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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만에 마감’ 폭발적 인기에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시작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10.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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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2일 오전 10시 선착순 접수…여행 기간은 10월 15일~11월 30일
  • 일반 관광객 50%·만 19~34세 청년 70% 환급 혜택
  •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 및 지정 관광지 인증 시 모바일 상품권 지급

1007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10월 12일 시작 (1).jpg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지원 사업의 2차 참여자를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 1차 모집 당시 6,715명이 몰리며 접수 시작 불과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 2차 모집 역시 치열한 신청 대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인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신청 유형은 개인, 팀, 가족, 청년으로 나뉘며, 청년 유형의 경우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적용된다.


2차 참여자의 여행 인정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신청한 기간 내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찾아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공식 누리집에 안내된 관광소비 인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경비 인정금액은 팀당 최소 10만 원부터다. 정해진 지원 한도 범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를,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참여 신청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andonghalftour.kr)을 통해 가능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1차 모집에 보내준 높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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