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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안뉴스 - 안동·경북 지역 언론 뉴스</title>
	<link>http://kyoungannews.kr</link>
	<description>안동 및 경북 지역의 살아있는 소식을 전하는 경안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5 Aug 2026 04:03:47 +0900</pubDate>
	<lastBuildDate>Sat, 15 Aug 2026 04:03:47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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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yjhs31@hanmail.net</managingEditor>
	<webMaster>yjhs31@hanmail.net</webMaster>

		<item>
		<guid>1499</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정기인사 단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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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오는 9월 1일 자로 관리자급 교육공무원 70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투명성과 공정성, 합리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학교 현장의 유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경북교육의 핵심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북교육청이 집중 추진하는 ‘5대 대전환’ 과제의 결실을 보고 현장 지원 교육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 주요 과제는 ▲학생의 재능과 꿈을 잇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교육 세계로 등으로, 이번 인재 배치를 통해 추진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사 세부 내역을 보면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에 따라 교육장 4명, 교(원)장 69명, 교(원)감 12명이 퇴임한다. 이에 발맞춰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11명, 본청 과장 5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6명이 새롭게 임용됐다.

아울러 교(원)장 76명, 교(원)감 85명, 공모교장 4명이 승진 및 전직 발령을 받았고, 교(원)장 29명이 중임됐다. 장학사·교육연구사 45명이 신규 임용된 한편, 교(원)장 84명, 교(원)감 34명, 장학사·교육연구사 38명에 대한 전보도 이뤄졌다. 초등 신규 교사 76명 역시 이번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5대 대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학교가 오롯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경북교육청 본청 웅비관에서 열린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55613_ptpkvkoa.jpg" alt="(추가1)경북교육청,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정기인사 단행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오는 9월 1일 자로 관리자급 교육공무원 70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p>
<p><br /></p>
<p>이번 인사는 투명성과 공정성, 합리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학교 현장의 유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경북교육의 핵심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특히 경북교육청이 집중 추진하는 ‘5대 대전환’ 과제의 결실을 보고 현장 지원 교육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 주요 과제는 ▲학생의 재능과 꿈을 잇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교육 세계로 등으로, 이번 인재 배치를 통해 추진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p>
<p><br /></p>
<p>인사 세부 내역을 보면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에 따라 교육장 4명, 교(원)장 69명, 교(원)감 12명이 퇴임한다. 이에 발맞춰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11명, 본청 과장 5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6명이 새롭게 임용됐다.</p>
<p><br /></p>
<p>아울러 교(원)장 76명, 교(원)감 85명, 공모교장 4명이 승진 및 전직 발령을 받았고, 교(원)장 29명이 중임됐다. 장학사·교육연구사 45명이 신규 임용된 한편, 교(원)장 84명, 교(원)감 34명, 장학사·교육연구사 38명에 대한 전보도 이뤄졌다. 초등 신규 교사 76명 역시 이번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5대 대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학교가 오롯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정기인사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경북교육청 본청 웅비관에서 열린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905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5:56: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5:5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8</guid>
		<title><![CDATA[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향한 열쇠 !  대마(Hemp) 친환경 소재 산업화가 답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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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햄프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보건학박사 김문년(좌측)
   

&nbsp;전 세계가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가파른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 서 있다. 석유화학 기반의 고탄소·플라스틱 자원 중심 구조를 탈피하고 생태 친화적인 순환형 소재로 전환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nbsp;
&nbsp;
&nbsp;이러한 문명사적 대전환의 기로에서 기존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그린 바이오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자원으로 '대마(Hemp, 산업용 대마)'가 급부상하고 있다.

   

&nbsp;그동안 대마는 규제와 편견의 틀에 갇혀 가치가 저평가 되어 왔다. 하지만 환각 성분(THC 0.3% 이하)이 미미한 산업용 대마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3~4개월 만에 급속 성장하는 경이로운 생명력을 지녔다.&nbsp;
&nbsp;
&nbsp;특히, 1헥타르당 연간 9~15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며, 산림보다 뛰어난 탄소 흡수원(Carbon Sink) 역할을 수행한다. 줄기와 섬유, 목질 속대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대마야말로 탄소중립을 이끌 최고의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다.

   


   &nbsp;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대마 친환경 소재 3대 핵심 분야

첫째, 친환경 모빌리티와 바이오 복합재다.
대마 천연 섬유는 무게가 가볍고 경도와 인장 강도가 뛰어나 플라스틱 복합재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계는 자동차 내장재와 도어 패널, 범퍼 등에 대마 복합 소재를 적용하여 차량 경량화를 통한 연비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nbsp;
&nbsp;
둘째, 탄소 포집 건축자재(햄프크리트)다.
대마줄기 목질부(속대)와 석회 결합제를 혼합해 만든 '햄프크리트'는 건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탄소를 저장하는 '탄소 네거티브' 자재다. 단열성, 흡음성, 습도 조절 능력이 탁월하여 에너지 절감형 건축의 표준으로 세계 건축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셋째,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과 고성능 패키징이다.
&nbsp;
대마의 셀룰로오스 성분은 100% 자연 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및 나노셀룰로오스 소재의 핵심 원료가 된다.
미세플라스틱 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산업용 포장재, 일회용품, 농업용 필름 등 기존 석유화학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최적의 대안이다.

   


   한국 대마 친환경 소재 산업화 3대 전략

&nbsp;해외 선진국들이 법제 개정을 통해 대마 친환경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반면, 국내는 여전히 낡은 규제와 원료 가공 인프라의 부족으로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소재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추진해야 할 3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용 대마(Hemp)의 법적 분리 및 규제 혁신
「마약류 관리법」 개정을 통해 THC 0.3% 이하의 산업용 대마를 일반 대마와 명확히 법적으로 분리해야 한다. 경북 안동시(시장 권기창) 규제자유특구에서 검증된 데이터와 안전성 성과를 바탕으로 상용 재배 및 가공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둘째, 스마트팜 기반의 표준화된 원료 공급망 확립
친환경 소재 생산에 필수적인 표준화된 고품질 섬유와 속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첨단 ICT 스마트팜 재배 기술을 정립해야 한다. 농가 재배부터 1차 추출·가공, 산업재 제조사 공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셋째, 국가 R&amp;D 투자 확대 및 친환경 ESG 인증 연계
고기능성 바이오 플라스틱, 대마 나노셀룰로오스 등 고부가가치 소재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R&amp;D 투자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 대마 친환경 소재 도입 시 탄소 배출권을 인정하거나 ESG 평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nbsp;대마 친환경 소재 산업화는 단순한 농업과 바이오의 결합을 넘어, 자동차·건축·화학 등 국내 주력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대한 산업 혁명이다. 과거의 편견을 깨고 과감한 제도 개혁과 R&amp;D 투자에 나선다면, 대마 친환경 소재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강력한 '녹색 혁명'이자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갈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55142_zmvuxeee.png" alt="기고 김문년.pn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한국햄프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  보건학박사 김문년(좌측)</figcaption>
   </figure>
</div>
<p>&nbsp;전 세계가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가파른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국가적 과제 앞에 서 있다. 석유화학 기반의 고탄소·플라스틱 자원 중심 구조를 탈피하고 생태 친화적인 순환형 소재로 전환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nbsp;</p>
<p>&nbsp;</p>
<p>&nbsp;이러한 문명사적 대전환의 기로에서 기존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그린 바이오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자원으로 '대마(Hemp, 산업용 대마)'가 급부상하고 있다.</p>
<p>
   <br />
</p>
<p>&nbsp;그동안 대마는 규제와 편견의 틀에 갇혀 가치가 저평가 되어 왔다. 하지만 환각 성분(THC 0.3% 이하)이 미미한 산업용 대마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3~4개월 만에 급속 성장하는 경이로운 생명력을 지녔다.&nbsp;</p>
<p>&nbsp;</p>
<p>&nbsp;특히, 1헥타르당 연간 9~15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며, 산림보다 뛰어난 탄소 흡수원(Carbon Sink) 역할을 수행한다. 줄기와 섬유, 목질 속대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대마야말로 탄소중립을 이끌 최고의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nbsp;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대마 친환경 소재 3대 핵심 분야</span>
</p>
<p>첫째, 친환경 모빌리티와 바이오 복합재다.</p>
<p>대마 천연 섬유는 무게가 가볍고 경도와 인장 강도가 뛰어나 플라스틱 복합재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계는 자동차 내장재와 도어 패널, 범퍼 등에 대마 복합 소재를 적용하여 차량 경량화를 통한 연비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nbsp;</p>
<p>&nbsp;</p>
<p>둘째, 탄소 포집 건축자재(햄프크리트)다.</p>
<p>대마줄기 목질부(속대)와 석회 결합제를 혼합해 만든 '햄프크리트'는 건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탄소를 저장하는 '탄소 네거티브' 자재다. 단열성, 흡음성, 습도 조절 능력이 탁월하여 에너지 절감형 건축의 표준으로 세계 건축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p>
<p>
   <br />
</p>
<p>셋째,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과 고성능 패키징이다.</p>
<p>&nbsp;</p>
<p>대마의 셀룰로오스 성분은 100% 자연 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및 나노셀룰로오스 소재의 핵심 원료가 된다.</p>
<p>미세플라스틱 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산업용 포장재, 일회용품, 농업용 필름 등 기존 석유화학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최적의 대안이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한국 대마 친환경 소재 산업화 3대 전략</span>
</p>
<p>&nbsp;해외 선진국들이 법제 개정을 통해 대마 친환경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반면, 국내는 여전히 낡은 규제와 원료 가공 인프라의 부족으로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소재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추진해야 할 3대 전략은 다음과 같다.</p>
<p>
   <br />
</p>
<p>첫째, 산업용 대마(Hemp)의 법적 분리 및 규제 혁신</p>
<p>「마약류 관리법」 개정을 통해 THC 0.3% 이하의 산업용 대마를 일반 대마와 명확히 법적으로 분리해야 한다. 경북 안동시(시장 권기창) 규제자유특구에서 검증된 데이터와 안전성 성과를 바탕으로 상용 재배 및 가공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p>
<p>
   <br />
</p>
<p>둘째, 스마트팜 기반의 표준화된 원료 공급망 확립</p>
<p>친환경 소재 생산에 필수적인 표준화된 고품질 섬유와 속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첨단 ICT 스마트팜 재배 기술을 정립해야 한다. 농가 재배부터 1차 추출·가공, 산업재 제조사 공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p>
<p>
   <br />
</p>
<p>셋째, 국가 R&amp;D 투자 확대 및 친환경 ESG 인증 연계</p>
<p>고기능성 바이오 플라스틱, 대마 나노셀룰로오스 등 고부가가치 소재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R&amp;D 투자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 대마 친환경 소재 도입 시 탄소 배출권을 인정하거나 ESG 평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p>
<p>
   <br />
</p>
<p>&nbsp;대마 친환경 소재 산업화는 단순한 농업과 바이오의 결합을 넘어, 자동차·건축·화학 등 국내 주력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대한 산업 혁명이다. 과거의 편견을 깨고 과감한 제도 개혁과 R&amp;D 투자에 나선다면, 대마 친환경 소재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강력한 '녹색 혁명'이자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갈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9028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5:5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5:4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7</guid>
		<title><![CDATA[광복절 앞둔 영주, 태극기 물결로 하나 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경북 영주시 전역이 숭고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기 물결로 물들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지회장 김종은)는 14일 영주 365전통시장 무대 일원에서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맹 회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직접 전달하며 올바른 게양 캠페인을 펼쳤다. 현장에서 배부한 500개의 태극기를 비롯해 지역 내 19개 읍·면·동 및 관련 단체에 500개를 추가 전달하는 등 총 1,000개의 태극기를 지역 사회 곳곳에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 나눈 태극기가 지역 곳곳에서 펄럭이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은 지회장은 "나라사랑은 국경일에 태극기를 걸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태극기를 가까이하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2019년부터 매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통일안보교육, 6·25전쟁 사진전 및 음식 나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운영 등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54902_vwdktcsa.jpg" alt="영주-2-1 광복절 앞둔 영주, 태극기 물결로 하나 되다(참여자 단체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경북 영주시 전역이 숭고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기 물결로 물들었다.</p>
<p><br /></p>
<p>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지회장 김종은)는 14일 영주 365전통시장 무대 일원에서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54941_kmvkifya.jpg" alt="영주-2-2 광복절 앞둔 영주, 태극기 물결로 하나 되다(태극기 나눔행사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날 연맹 회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직접 전달하며 올바른 게양 캠페인을 펼쳤다. 현장에서 배부한 500개의 태극기를 비롯해 지역 내 19개 읍·면·동 및 관련 단체에 500개를 추가 전달하는 등 총 1,000개의 태극기를 지역 사회 곳곳에 나눴다.</p>
<p><br /></p>
<p>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 나눈 태극기가 지역 곳곳에서 펄럭이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p>김종은 지회장은 "나라사랑은 국경일에 태극기를 걸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태극기를 가까이하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2019년부터 매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통일안보교육, 6·25전쟁 사진전 및 음식 나눔,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운영 등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901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5:49: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5:4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6</guid>
		<title><![CDATA[어린이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마을… ‘영주야, 건축 하자!’ 참여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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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소수서원의 목조 구조에서 현대의 공간 디자인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건물을 짓고 마을을 완성하는 특별한 건축 프로젝트가 찾아온다.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삼각 트러스 건축놀이터: 우리가 꿈꾸는 마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문화예술놀이터 ‘영주야, ○○하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건축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현대 건축의 구조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건축 문화 교육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정림건축문화재단과 똑똑스튜디오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감각적인 건축 체험을 선사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의 전통 목조건축을 관찰하는 일로 첫발을 뗀다. 서원의 아름다운 선과 전통 가구식 구조를 살펴보며 건축물이 선사하는 공간감을 익힌다. 이어 현대 건축에서 널리 활용되는 ‘삼각 트러스’ 구조를 직접 조립해 보며, 힘을 분산시키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하중의 원리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체험의 하이라이트는 ‘연결’과 ‘협동’이다. 각자 완성한 개별 건축물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대형 마을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만든 집이 친구들의 공간과 만나 골목과 길을 형성하고, 점차 작은 상상이 거대한 마을로 확장되는 순간을 경험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공간 감각뿐 아니라 타인과의 소통, 협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지역 문화 거점인 148아트스퀘어 중앙홀에 ‘어린이 건축마을’이라는 이름으로 특별 전시된다.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되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자신의 작품과 제작 과정에 담긴 상상력을 소개하는 성과공유회도 함께 열린다.

   

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인 소수서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서로의 작품을 이어 하나의 공동체를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단순한 지식을 넘어 소통과 협력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를 당부했다.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 정보는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공식 누리집(www.yct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054-630-8712)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54538_cwyxelho.jpg" alt="영주-9-1 ‘영주야, 건축 하자!’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홍보포스터.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
</p>
<p>소수서원의 목조 구조에서 현대의 공간 디자인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건물을 짓고 마을을 완성하는 특별한 건축 프로젝트가 찾아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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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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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삼각 트러스 건축놀이터: 우리가 꿈꾸는 마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문화예술놀이터 ‘영주야, ○○하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건축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현대 건축의 구조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이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건축 문화 교육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정림건축문화재단과 똑똑스튜디오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감각적인 건축 체험을 선사한다.</p>
<p>
   <br />
</p>
<p>참여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의 전통 목조건축을 관찰하는 일로 첫발을 뗀다. 서원의 아름다운 선과 전통 가구식 구조를 살펴보며 건축물이 선사하는 공간감을 익힌다. 이어 현대 건축에서 널리 활용되는 ‘삼각 트러스’ 구조를 직접 조립해 보며, 힘을 분산시키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하중의 원리를 온몸으로 체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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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54604_wafllhaq.jpg" alt="영주-9-2 ‘영주야, 건축 하자!’ 어린이 건축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프로그램 진행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체험의 하이라이트는 ‘연결’과 ‘협동’이다. 각자 완성한 개별 건축물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대형 마을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만든 집이 친구들의 공간과 만나 골목과 길을 형성하고, 점차 작은 상상이 거대한 마을로 확장되는 순간을 경험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공간 감각뿐 아니라 타인과의 소통, 협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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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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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완성된 작품은 지역 문화 거점인 148아트스퀘어 중앙홀에 ‘어린이 건축마을’이라는 이름으로 특별 전시된다.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되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자신의 작품과 제작 과정에 담긴 상상력을 소개하는 성과공유회도 함께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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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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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인 소수서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서로의 작품을 이어 하나의 공동체를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단순한 지식을 넘어 소통과 협력의 참된 의미를 배우기를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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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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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 정보는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공식 누리집(www.yct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054-630-8712)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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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899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5:4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5:4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5</guid>
		<title><![CDATA[광복의 뜻 새긴 ‘8·15 광복쌀’ 첫 수확… 추석 밥상 미리 공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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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독립운동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경북 영주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올해 첫 햅쌀이 수확됐다.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14일 영주시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37)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현장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지역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를 베며 올해 ‘8·15 광복쌀’의 첫 결실을 함께 기뻐했다.

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대표적인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나아가 조기 수확을 통해 차별화된 고품질 햅쌀을 시장에 선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끌어올린다는 전략도 담겼다.

올해 첫 결실을 본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 품종인 ‘빠르미’다. 지난 4월 27일 첫 모내기를 마친 후 109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보았다.

영주시는 이번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120톤을 수확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쌀은 4kg과 5kg 단위로 소포장돼 추석 명절 전 전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게 된다.

‘8·15 광복쌀’은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지난 2012년부터 손을 잡고 육성해 온 지역 대표 햅쌀 브랜드다. 광복절을 전후해 햅쌀을 수확함으로써 잊혀가는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조기 재배를 통한 틈새시장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영주에서 생산되는 ‘8·15 광복쌀’은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고품질 햅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해 영주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는 1913년 일제강점기 당시 국내외를 아우르며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친 ‘대한광복단’이 처음 결성된 역사적 거점이다. 영주시는 상징적인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풍기읍 산법리에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조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54343_pqscuxai.jpg" alt="영주-1-1 영주시, 광복절 앞두고 ‘8·15 광복쌀’ 첫 수확(왼쪽부터 최종찬 시의원, 전풍림 시의원, 손기을 조합장, 황병직 시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독립운동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경북 영주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올해 첫 햅쌀이 수확됐다.</p>
<p><br /></p>
<p>영주시와 안정농협은 14일 영주시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37)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지역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를 베며 올해 ‘8·15 광복쌀’의 첫 결실을 함께 기뻐했다.</p>
<p><br /></p>
<p>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대표적인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나아가 조기 수확을 통해 차별화된 고품질 햅쌀을 시장에 선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끌어올린다는 전략도 담겼다.</p>
<p><br /></p>
<p>올해 첫 결실을 본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 품종인 ‘빠르미’다. 지난 4월 27일 첫 모내기를 마친 후 109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보았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120톤을 수확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쌀은 4kg과 5kg 단위로 소포장돼 추석 명절 전 전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게 된다.</p>
<p><br /></p>
<p>‘8·15 광복쌀’은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지난 2012년부터 손을 잡고 육성해 온 지역 대표 햅쌀 브랜드다. 광복절을 전후해 햅쌀을 수확함으로써 잊혀가는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조기 재배를 통한 틈새시장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영주에서 생산되는 ‘8·15 광복쌀’은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고품질 햅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해 영주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영주는 1913년 일제강점기 당시 국내외를 아우르며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친 ‘대한광복단’이 처음 결성된 역사적 거점이다. 영주시는 상징적인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풍기읍 산법리에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조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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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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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4 Aug 2026 15:4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5:42: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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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선생님이 먼저 배우고 연구한다… 경북교육청, ‘하계 연수’로 교실 혁신 열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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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교원의 교과 전문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6학년도 유초등교육과 주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하계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초등교육과가 주관하는 23개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경북 각 지역에서 펼쳐졌다. 연구회별로 학교급과 교과, 연구 주제의 특성을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과 실천 경험을 깊이 있게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을 공동 연구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와 우수 수업 사례를 개발·확산하는 교원 연구 조직이다. 2026학년도 유초등교육과 주관 23개 연구회에는 총 2,865명의 교원이 참여해 교과별 수업 개선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하계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주제들을 두루 다뤘다. 참여 교원들은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설계를 비롯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학생 참여형 교수·학습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기반의 수업 혁신 방안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기법을 공유했으며, 과정 중심 평가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인성·예절교육 실천 방안 등 현장성 높은 주제들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연수 방식 역시 다채로웠다. 연구회별 특성에 따라 전문가 특강과 수업 사례 발표, 체험·실습, 분임 토의, 현장 탐방, 교수·학습 자료 공동 개발 등 유연하게 진행됐다. 특히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교과와 지역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이어갔다.

경북교육청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연구회별 운영 계획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주요 연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의 연구회 관계자와 참여 교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향후 경북교육청은 연구회별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2년 주기의 순환형 성과 공유 체계'를 본격 운영해 연구 결과의 현장 활용도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수 수업자료와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과 적극 공유하고, 교원들이 서로의 연구 성과를 나누며 지속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발적으로 연구하는 과정이야말로 교실을 변화시키는 가장 단단한 힘”이라며, “교과교육연구회의 연구와 실천이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넘어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과 성과 공유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54137_cshhzats.jpg" alt="1.경북교육청, 교과교육연구회 하계 연수 성료...자발적 수업 연구 문화 확산(초등정보교과교육연구회 활동 모습)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교원의 교과 전문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6학년도 유초등교육과 주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하계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연수는 유초등교육과가 주관하는 23개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경북 각 지역에서 펼쳐졌다. 연구회별로 학교급과 교과, 연구 주제의 특성을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과 실천 경험을 깊이 있게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p>
<p><br /></p>
<p>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을 공동 연구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와 우수 수업 사례를 개발·확산하는 교원 연구 조직이다. 2026학년도 유초등교육과 주관 23개 연구회에는 총 2,865명의 교원이 참여해 교과별 수업 개선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br /></p>
<p>이번 하계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주제들을 두루 다뤘다. 참여 교원들은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설계를 비롯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학생 참여형 교수·학습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기반의 수업 혁신 방안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기법을 공유했으며, 과정 중심 평가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인성·예절교육 실천 방안 등 현장성 높은 주제들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p>
<p><br /></p>
<p>연수 방식 역시 다채로웠다. 연구회별 특성에 따라 전문가 특강과 수업 사례 발표, 체험·실습, 분임 토의, 현장 탐방, 교수·학습 자료 공동 개발 등 유연하게 진행됐다. 특히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교과와 지역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이어갔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연구회별 운영 계획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주요 연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의 연구회 관계자와 참여 교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p>
<p><br /></p>
<p>향후 경북교육청은 연구회별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2년 주기의 순환형 성과 공유 체계'를 본격 운영해 연구 결과의 현장 활용도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우수 수업자료와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과 적극 공유하고, 교원들이 서로의 연구 성과를 나누며 지속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교원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발적으로 연구하는 과정이야말로 교실을 변화시키는 가장 단단한 힘”이라며, “교과교육연구회의 연구와 실천이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넘어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과 성과 공유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896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5:4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5:39: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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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향찰’ 논란에 자치경찰 멈출 수 없다… “민주적 통제·수사 독립성이 핵심”]]></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역 사회와 경찰 간의 유착 및 이해충돌을 뜻하는 이른바 ‘향찰(鄕察)’ 논란을 극복하고, 자치경찰제의 본질적 가치를 살리기 위한 학술 논의의 장이 열렸다.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사)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주관하고 관련 기관들이 공동 주최한 ‘자치경찰제의 위기와 도약: 향찰 논란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치안으로’ 특별기획세미나가 14일 오전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장철영 (사)대한지방자치학회장의 개회사와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장병욱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들은 지역 치안 발전과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 세미나 개최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순동 영남대 교수(제1기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제1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가 ‘향찰 논란을 넘어 자치경찰제의 실질화를 위한 개혁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았다.

박 교수는 발표를 통해 최근 불거진 유착 논란이 자치경찰제의 후퇴나 동력 상실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개혁 방향으로 ▲경찰권 분권화와 주민 참여라는 제도 본질 재확인 ▲자치경찰위원회의 독립성·전문성 제고 및 엄격한 감찰체계 구축 ▲일반 수사와 자치경찰 사무의 경계 명확화를 통한 수사 독립성 확보 ▲복지·교육·의료·정신건강 기관과의 다각적 협력치안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핵심은 경찰과 지역의 분리가 아닌 투명한 민주적 통제와 실질적 협력”이라며 “향찰 논란은 제도를 후퇴시키는 핑계가 아니라 제도적 보완과 통제장치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는 반면교사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 토론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경찰행정 및 치안 전문가들은 논란을 이유로 자치경찰제의 추진 속도를 줄이거나 제도를 서행·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참가자들은 중앙집권적 경찰권의 분권화와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이라는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제도를 더욱 투명하고 주민 친화적인 방향으로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박동균 교수는 그동안 학자와 공직자로서 자치경찰 및 민간경비 분야의 이론과 실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 중앙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24204_bgcruact.jpg" alt="KakaoTalk_20260814_112152845_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지역 사회와 경찰 간의 유착 및 이해충돌을 뜻하는 이른바 ‘향찰(鄕察)’ 논란을 극복하고, 자치경찰제의 본질적 가치를 살리기 위한 학술 논의의 장이 열렸다.</p>
<p><br /></p>
<p>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사)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주관하고 관련 기관들이 공동 주최한 ‘자치경찰제의 위기와 도약: 향찰 논란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치안으로’ 특별기획세미나가 14일 오전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다.</p>
<p><br /></p>
<p>이날 행사는 장철영 (사)대한지방자치학회장의 개회사와 동중영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장병욱 대구광역시재향경찰회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들은 지역 치안 발전과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 세미나 개최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24337_uwxblfua.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6px;" /></p>
<p>이순동 영남대 교수(제1기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제1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가 ‘향찰 논란을 넘어 자치경찰제의 실질화를 위한 개혁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았다.</p>
<p><br /></p>
<p>박 교수는 발표를 통해 최근 불거진 유착 논란이 자치경찰제의 후퇴나 동력 상실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p>
<p><br /></p>
<p>그는 개혁 방향으로 ▲경찰권 분권화와 주민 참여라는 제도 본질 재확인 ▲자치경찰위원회의 독립성·전문성 제고 및 엄격한 감찰체계 구축 ▲일반 수사와 자치경찰 사무의 경계 명확화를 통한 수사 독립성 확보 ▲복지·교육·의료·정신건강 기관과의 다각적 협력치안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p>
<p><br /></p>
<p>박 교수는 “핵심은 경찰과 지역의 분리가 아닌 투명한 민주적 통제와 실질적 협력”이라며 “향찰 논란은 제도를 후퇴시키는 핑계가 아니라 제도적 보완과 통제장치를 더욱 촘촘히 마련하는 반면교사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진 지정 토론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경찰행정 및 치안 전문가들은 논란을 이유로 자치경찰제의 추진 속도를 줄이거나 제도를 서행·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참가자들은 중앙집권적 경찰권의 분권화와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이라는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제도를 더욱 투명하고 주민 친화적인 방향으로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br /></p>
<p>한편, 박동균 교수는 그동안 학자와 공직자로서 자치경찰 및 민간경비 분야의 이론과 실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 중앙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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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789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2:4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2:39: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2</guid>
		<title><![CDATA[의성군, 민선 9기 첫 추경 550억 편성… 재난 복구와 미래 투자의 '더블 트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산불과 집중호우로 입은 상처를 신속히 치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육성이라는 두 토끼를 잡기 위해 550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 투입에 나선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재난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예산안이다. 기존 제2회 추경예산(1조 100억 원)보다 550억 원(5.4%) 늘어난 총 1조 650억 원 규모다. 군은 연내 집행이 불투명한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감액·조정하고,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했다.

재난 복구 및 안전 망 구축에 76억 원 투입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재난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예방이다. 군은 총 76억 원 이상을 편성해 군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형 산불 피해를 본 고운마을 복구 사업에 27억 원을 우선 반영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파손된 하천, 도로, 상수도 등 공공시설 복구에 35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 밖에도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6억 원, 가뭄과 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사업에 12억 원을 배정해 재해 예방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에 140억 원 최다 배정
의성군의 근간인 농업 분야에는 이번 추경 중 가장 큰 규모인 140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한다. 기후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미래형 첨단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금 64억 원을 편성했으며, 미래 농업의 전초기지가 될 노지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33억 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지원 15억 원, 브랜드 쌀 육성 및 재배농가 지원 9억 원 등을 확충해 농가 소득 보전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바이오·교통 인프라 등 미래 성장 기반 90억 원 조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미래 산업 및 인프라 확충에는 90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농공단지 패키지 사업에 30억 원, 의성바이오밸리 산업단지 조성에 17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주민 생활 편의와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 사업에 11억 원, 공영주차장 설치 및 지역관광교통 개선에 16억 원을 투자한다. 서민 물가 안정과 운수업체 경영난 해소를 위한 유가보조금 16억 원도 포함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산불과 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의 일상을 신속히 복구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농가 경영 안정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차질 없이 확보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출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의성군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28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3950_uopwqrln.jpg" alt="의성군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p>
<p>&nbsp;의성군이 산불과 집중호우로 입은 상처를 신속히 치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육성이라는 두 토끼를 잡기 위해 550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 투입에 나선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재난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p>
<p><br /></p>
<p>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예산안이다. 기존 제2회 추경예산(1조 100억 원)보다 550억 원(5.4%) 늘어난 총 1조 650억 원 규모다. 군은 연내 집행이 불투명한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감액·조정하고, 군민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재난 복구 및 안전 망 구축에 76억 원 투입</span></p>
<p>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재난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예방이다. 군은 총 76억 원 이상을 편성해 군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p>
<p><br /></p>
<p>주요 사업으로는 대형 산불 피해를 본 고운마을 복구 사업에 27억 원을 우선 반영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파손된 하천, 도로, 상수도 등 공공시설 복구에 35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 밖에도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6억 원, 가뭄과 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사업에 12억 원을 배정해 재해 예방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에 140억 원 최다 배정</span></p>
<p>의성군의 근간인 농업 분야에는 이번 추경 중 가장 큰 규모인 140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한다. 기후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미래형 첨단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p>
<p><br /></p>
<p>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금 64억 원을 편성했으며, 미래 농업의 전초기지가 될 노지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33억 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지원 15억 원, 브랜드 쌀 육성 및 재배농가 지원 9억 원 등을 확충해 농가 소득 보전을 다각도로 지원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바이오·교통 인프라 등 미래 성장 기반 90억 원 조성</span></p>
<p>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미래 산업 및 인프라 확충에는 90억 원이 투입된다.</p>
<p><br /></p>
<p>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농공단지 패키지 사업에 30억 원, 의성바이오밸리 산업단지 조성에 17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주민 생활 편의와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 사업에 11억 원, 공영주차장 설치 및 지역관광교통 개선에 16억 원을 투자한다. 서민 물가 안정과 운수업체 경영난 해소를 위한 유가보조금 16억 원도 포함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산불과 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의 일상을 신속히 복구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농가 경영 안정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차질 없이 확보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제출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의성군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28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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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643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8:4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8:37: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1</guid>
		<title><![CDATA[“청소년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의성군, ‘청소년 S.A.C.-Day’ 성황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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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청소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만든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1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이하 S.A.C.-Day)’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S.A.C.-Day’는 청소년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성군 청소년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내외에서 다양한 문화, 스포츠,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취지로 제안해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흥미를 고려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그동안 뮤지컬 관람(공연예술), 실내 클라이밍(스포츠), 전시회 관람(시각예술), 가상스포츠체험 및 디자인 쿠키 만들기(융합·창의 체험)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개성 있는 활동을 선보여 왔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8월 행사에서는 안계행복영화관에서의 영화 관람을 비롯해 안계청소년문화센터 방문, 상상두드림 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너무 재미있었고 지역에 이런 훌륭한 시설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라며 “앞으로 열릴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정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에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S.A.C.-Day’의 향후 일정 및 자세한 안내는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054-830-5519)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3635_nwsaomwi.jpg" alt="06의성군제공 청소년이 제안한 청소년참여예산사업.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의성군이 청소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만든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1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이하 S.A.C.-Day)’을 성황리에 운영했다.</p>
<p><br /></p>
<p>‘S.A.C.-Day’는 청소년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성군 청소년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내외에서 다양한 문화, 스포츠,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취지로 제안해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p>
<p><br /></p>
<p>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흥미를 고려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그동안 뮤지컬 관람(공연예술), 실내 클라이밍(스포츠), 전시회 관람(시각예술), 가상스포츠체험 및 디자인 쿠키 만들기(융합·창의 체험)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개성 있는 활동을 선보여 왔다.</p>
<p><br /></p>
<p>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8월 행사에서는 안계행복영화관에서의 영화 관람을 비롯해 안계청소년문화센터 방문, 상상두드림 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너무 재미있었고 지역에 이런 훌륭한 시설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라며 “앞으로 열릴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정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에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S.A.C.-Day’의 향후 일정 및 자세한 안내는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054-830-5519)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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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641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8:37: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8:34: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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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의료 사각지대 찾아간 경희대 한의대… 안동서 5일간 무료 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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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이 안동시 와룡면을 찾아 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방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시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동와룡농협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유통센터(APC)에서 진행된다.

의료봉사단은 평소 의료 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가 주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세심한 건강 상태 점검과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침, 부항, 뜸 시술부터 한약 처방 및 복약 안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의 열기도 뜨겁다. 첫날인 10일 하루 동안에만 10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12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350여 명을 돌파했다.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자리에서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12일 직접 진료 현장을 방문해 전체적인 진료 과정을 점검하고 땡볕 아래 애쓰는 봉사단을 격려했다.

권기창 시장은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1445_gmflkhio.jpg" alt="0814 경희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  안동서 의료봉사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이 안동시 와룡면을 찾아 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방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p>
<p><br /></p>
<p>이번 봉사활동은 안동시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동와룡농협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유통센터(APC)에서 진행된다.</p>
<p><br /></p>
<p>의료봉사단은 평소 의료 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가 주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세심한 건강 상태 점검과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침, 부항, 뜸 시술부터 한약 처방 및 복약 안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현장의 열기도 뜨겁다. 첫날인 10일 하루 동안에만 10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12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350여 명을 돌파했다.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자리에서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1609_nkuixfyn.jpg" alt="0814 경희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  안동서 의료봉사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12일 직접 진료 현장을 방문해 전체적인 진료 과정을 점검하고 땡볕 아래 애쓰는 봉사단을 격려했다.</p>
<p><br /></p>
<p>권기창 시장은 “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628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8:1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8:1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8</guid>
		<title><![CDATA[건반 위에 핀 ‘평화의 선율’… 안동서 만나는 우크라이나의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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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 호젓한 여름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의 깊은 영혼을 담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인 타라스 필렌코(Taras Filenko)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연다.

이번 무대는 세계를 무대로 연주와 강연을 이어온 타라스 필렌코의 내한 투어 일환으로, 안동 시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전통 음악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음악이라는 인류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다.

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지성이자 음악가다.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전공한 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키이우 음악원 교수를 거쳐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대학에서 강단을 지키는 등 연주와 학문적 연구를 겸비한 깊이 있는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전역을 누비며 우크라이나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국제사회에 알려왔다. 특히 우크라이나 고유의 음악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해 관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문화적 연대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안동 공연에서는 정통 클래식 피아노 명곡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는 특유의 피아노 곡들을 선사한다. 그의 섬세하면서도 울림 있는 해석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평화와 공감의 시간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필근 소천권태호음악관장은 “우크라이나의 음악 유산을 세계에 전파해 온 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 유치하게 돼 뜻깊다”며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선율로 교감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다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상세한 공연 정보는 소천권태호음악관(☎ 054-821-7779)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1212_twymxaxi.jpg" alt="0814 피아니스트 타라스 필렌코 초청 공연.jpg" style="width: 610px; height: 880px;" /></p>
<p>안동의 호젓한 여름밤이 클래식과 우크라이나의 깊은 영혼을 담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p>
<p><br /></p>
<p>안동시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음악학자인 타라스 필렌코(Taras Filenko)의 월드 콘서트 투어 안동 공연을 연다.</p>
<p><br /></p>
<p>이번 무대는 세계를 무대로 연주와 강연을 이어온 타라스 필렌코의 내한 투어 일환으로, 안동 시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과 우크라이나 전통 음악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음악이라는 인류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취지다.</p>
<p><br /></p>
<p>타라스 필렌코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지성이자 음악가다. 우크라이나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학을 전공한 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민족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키이우 음악원 교수를 거쳐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대학에서 강단을 지키는 등 연주와 학문적 연구를 겸비한 깊이 있는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p>
<p><br /></p>
<p>그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 전역을 누비며 우크라이나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국제사회에 알려왔다. 특히 우크라이나 고유의 음악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해 관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문화적 연대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앞장서 왔다.</p>
<p><br /></p>
<p>이번 안동 공연에서는 정통 클래식 피아노 명곡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는 특유의 피아노 곡들을 선사한다. 그의 섬세하면서도 울림 있는 해석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평화와 공감의 시간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이필근 소천권태호음악관장은 “우크라이나의 음악 유산을 세계에 전파해 온 타라스 필렌코의 무대를 안동에 유치하게 돼 뜻깊다”며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를 선율로 교감하고, 음악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다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연주회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상세한 공연 정보는 소천권태호음악관(☎ 054-821-7779)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627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8:1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8:10: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7</guid>
		<title><![CDATA[화면 속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았다…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감사장 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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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여름 폭염 속에 패딩 조끼를 입고 길을 헤매던 시민을 세심한 관찰력으로 발견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한 CCTV 관제요원이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안동경찰서장은 지난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직접 찾아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길 잃은 시민의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해당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패딩 조끼를 착용한 채 거리를 배회하는 한 남성을 모니터 화면에서 포착했다. 관제요원은 계절에 맞지 않는 복장과 불안정한 행동 등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지체 없이 안동경찰서에 신고했다.

신고에 그치지 않고 관제요원은 CCTV를 이용해 해당 남성의 이동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들에게 실시간 위치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시력이 많이 악화돼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상태였다. 경찰은 즉각 순찰차를 활용해 남성을 자택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었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 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에 달하는 선제적 관제 성과를 올렸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 센터 관제요원들은 올해에만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총 8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어우러져 위험에 처한 시민을 무사히 귀가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밀착 관제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0954_fmhoaaqs.jpg" alt="0814 시민 안전 지켜낸 관제요원  경찰서장 감사장 수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한여름 폭염 속에 패딩 조끼를 입고 길을 헤매던 시민을 세심한 관찰력으로 발견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한 CCTV 관제요원이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p>
<p><br /></p>
<p>안동경찰서장은 지난 13일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를 직접 찾아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길 잃은 시민의 귀가를 도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p>
<p><br /></p>
<p>안동시에 따르면 해당 관제요원은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경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패딩 조끼를 착용한 채 거리를 배회하는 한 남성을 모니터 화면에서 포착했다. 관제요원은 계절에 맞지 않는 복장과 불안정한 행동 등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지체 없이 안동경찰서에 신고했다.</p>
<p><br /></p>
<p>신고에 그치지 않고 관제요원은 CCTV를 이용해 해당 남성의 이동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들에게 실시간 위치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시력이 많이 악화돼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상태였다. 경찰은 즉각 순찰차를 활용해 남성을 자택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었다.</p>
<p><br /></p>
<p>이번 사례를 포함해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는 올해 범법자 검거 지원과 실종자 조기 발견 등 총 19건에 달하는 선제적 관제 성과를 올렸다.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 센터 관제요원들은 올해에만 안동경찰서장 감사장을 총 8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어우러져 위험에 처한 시민을 무사히 귀가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밀착 관제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625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8:1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8:0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6</guid>
		<title><![CDATA[전국의 청년 MICE 인재, 안동서 모인다…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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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국제컨벤션센터
      
   
&nbsp;전국의 청년 MIC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MICE 산업의 미래와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 MICE 서포터즈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청년층의 MICE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무 감각과 진로 방향성을 다지고, 전국의 동료 청년들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MICE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지역 서포터즈가 소속 지역과 활동을 공유하는 ‘MICE 서포터즈 소개’가 진행된다. 이어 업계 현직자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커리어를 탐색하는 ‘MICE 커리어 토크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20일 오전에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MICE 행사 기획 워크숍’을 연다. 서로 다른 지역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해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안동의 독창적인 자원을 체험하는 ‘지역 유니크 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마을 전체를 하나의 MICE 공간으로 활용하는 ‘타운 마이스(Town MICE)’ 콘셉트를 도입해 참가자들을 맹개마을, 금소마을, 예끼마을 3개 그룹으로 나눠 현장 체험을 실시한다.


   
      예끼마을
      
   
&nbsp;맹개마을에서는 전통주 양조 시설 관람 및 시음 체험을 진행하고, 금소마을에서는 안동포 짜기 등 전통공예를 경험한다. 예끼마을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숙박·음식·기념품 공간을 둘러보고, 기업 연수와 팀빌딩에 쓰이는 실전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는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와 청년 인재가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서, 안동의 청년 창업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지역 혼합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마무리한다. 이후 사전 행사로 진행된 ‘숏폼 챌린지’ 우수팀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친다.

한편 총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숏폼)을 제작하는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각 지역의 문화·산업·MICE 인프라를 담은 영상은 협회 공식 SNS에 게시되며, 호응도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우수팀을 선정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전국 청년 인재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컨벤션센터와 지역 마을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안동이 지닌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전국에 각인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0522_vxibream.jpg" alt="0814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동국제컨벤션센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전국의 청년 MIC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MICE 산업의 미래와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p>
<p><br /></p>
<p>‘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지역 MICE 서포터즈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총회는 청년층의 MICE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무 감각과 진로 방향성을 다지고, 전국의 동료 청년들과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한 MICE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p>
<p><br /></p>
<p>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지역 서포터즈가 소속 지역과 활동을 공유하는 ‘MICE 서포터즈 소개’가 진행된다. 이어 업계 현직자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커리어를 탐색하는 ‘MICE 커리어 토크쇼’가 펼쳐진다.</p>
<p><br /></p>
<p>둘째 날인 20일 오전에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MICE 행사 기획 워크숍’을 연다. 서로 다른 지역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해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p>
<p><br /></p>
<p>같은 날 오후에는 안동의 독창적인 자원을 체험하는 ‘지역 유니크 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마을 전체를 하나의 MICE 공간으로 활용하는 ‘타운 마이스(Town MICE)’ 콘셉트를 도입해 참가자들을 맹개마을, 금소마을, 예끼마을 3개 그룹으로 나눠 현장 체험을 실시한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0634_vqiuftgz.jpg" alt="0814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3)-예끼마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끼마을</figcaption>
      </figure>
   </div>
<p>&nbsp;맹개마을에서는 전통주 양조 시설 관람 및 시음 체험을 진행하고, 금소마을에서는 안동포 짜기 등 전통공예를 경험한다. 예끼마을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숙박·음식·기념품 공간을 둘러보고, 기업 연수와 팀빌딩에 쓰이는 실전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는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와 청년 인재가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서, 안동의 청년 창업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지역 혼합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마무리한다. 이후 사전 행사로 진행된 ‘숏폼 챌린지’ 우수팀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친다.</p>
<p><br /></p>
<p>한편 총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숏폼)을 제작하는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각 지역의 문화·산업·MICE 인프라를 담은 영상은 협회 공식 SNS에 게시되며, 호응도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우수팀을 선정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전국 청년 인재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컨벤션센터와 지역 마을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안동이 지닌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전국에 각인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623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8:07: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8:0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5</guid>
		<title><![CDATA[예천군, 고품질 로열젤리 꿀벌 신품종 ‘젤리킹’ 325마리 보급 완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용 신품종 꿀벌인 ‘젤리킹’의 올해 마지막 3차 분양을 마치며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예천군곤충연구소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을 통해 경북 10개 시군 64개 농가에 총 325마리의 젤리킹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 신품종 꿀벌의 안정적인 농가 보급과 현장 정착을 목표로 추진했다.

올해 분양은 지난 7월 14일 1차(130마리)를 시작으로 8월 5일 2차(130마리), 8월 14일 3차(65마리)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총 분양 규모는 지난해 90마리와 비교해 약 3.6배 크게 늘어난 수치다.

예천군곤충연구소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우수한 꿀벌 자원을 지속해서 생산·증식하고 있다. 아울러 보급에 그치지 않고 농가의 사육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정옥 곤충연구소장은 “품종 보급의 진정한 성과는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사육되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젤리킹이 양봉 현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육 단계별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0233_cfazvvba.jpg" alt="(예천군)예천군 꿀벌 신품종 젤리킹 올해 마지막 3차 분양(젤리킹 사진).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예천군이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용 신품종 꿀벌인 ‘젤리킹’의 올해 마지막 3차 분양을 마치며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p>
<p><br /></p>
<p>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예천군곤충연구소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을 통해 경북 10개 시군 64개 농가에 총 325마리의 젤리킹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 신품종 꿀벌의 안정적인 농가 보급과 현장 정착을 목표로 추진했다.</p>
<p><br /></p>
<p>올해 분양은 지난 7월 14일 1차(130마리)를 시작으로 8월 5일 2차(130마리), 8월 14일 3차(65마리)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총 분양 규모는 지난해 90마리와 비교해 약 3.6배 크게 늘어난 수치다.</p>
<p><br /></p>
<p>예천군곤충연구소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우수한 꿀벌 자원을 지속해서 생산·증식하고 있다. 아울러 보급에 그치지 않고 농가의 사육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김정옥 곤충연구소장은 “품종 보급의 진정한 성과는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사육되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젤리킹이 양봉 현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육 단계별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621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8:03: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8:00: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4</guid>
		<title><![CDATA[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발표회, MZ 공직자가 그린 ‘예천의 내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며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예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5기)’ 최종 발표회를 개최하고, MZ세대 시각에서 발굴한 4개 분야의 정책 과제를 공개했다.

지난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출범한 혁신 주니어보드는 총 4개 팀, 17명의 젊은 공직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4개월간 정책 기획 역량을 다지는 한편, 수평적 소통 문화 정착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펼쳤다. 특히 ‘곤충생태원 RE-BOOST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리가 만드는 내일의 조직문화’를 주제로 조직 내 유연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역의 문화·산업·복지를 아우르는 젊은 감각의 정책 과제들이 대거 등장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천의 야경을 활용한 ‘예천 달빛 산책, 한천 별빛 야행’과 지역 특색을 담은 ‘예천 활(bow)로윈 워터 페스타’가 제안됐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정주 여건과 일자리 정책을 결합한 ‘참 고소한 예천살이’가 눈길을 끌었으며,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은 잇고, 살림은 채우고! 단샘이음 채움마차’가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보고식 전달 형태를 탈피해 수평적 토론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된 직원 참석단이 현장에 함께해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예천군은 이번 발표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관할 부서와 즉시 공유해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과 향후 군정 시책 수립의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공직의 연차가 아이디어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젊은 직원들이 소신 있게 목소리를 내고 조직은 열린 자세로 이를 수용하는 선순환 문화를 계속해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75930_ywwoqhcg.jpg" alt="2026 08 13 혁신주니어모드 사업계획 발표회(기획예산실)86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며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p>
<p><br /></p>
<p>예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5기)’ 최종 발표회를 개최하고, MZ세대 시각에서 발굴한 4개 분야의 정책 과제를 공개했다.</p>
<p><br /></p>
<p>지난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출범한 혁신 주니어보드는 총 4개 팀, 17명의 젊은 공직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약 4개월간 정책 기획 역량을 다지는 한편, 수평적 소통 문화 정착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펼쳤다. 특히 ‘곤충생태원 RE-BOOST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우리가 만드는 내일의 조직문화’를 주제로 조직 내 유연한 변화를 이끌어냈다.</p>
<p><br /></p>
<p>이날 발표회에서는 지역의 문화·산업·복지를 아우르는 젊은 감각의 정책 과제들이 대거 등장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천의 야경을 활용한 ‘예천 달빛 산책, 한천 별빛 야행’과 지역 특색을 담은 ‘예천 활(bow)로윈 워터 페스타’가 제안됐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정주 여건과 일자리 정책을 결합한 ‘참 고소한 예천살이’가 눈길을 끌었으며,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은 잇고, 살림은 채우고! 단샘이음 채움마차’가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보고식 전달 형태를 탈피해 수평적 토론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된 직원 참석단이 현장에 함께해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예천군은 이번 발표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관할 부서와 즉시 공유해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과 향후 군정 시책 수립의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4080005_ngywcfqf.jpg" alt="2026 08 13 혁신주니어모드 사업계획 발표회(기획예산실)81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공직의 연차가 아이디어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젊은 직원들이 소신 있게 목소리를 내고 조직은 열린 자세로 이를 수용하는 선순환 문화를 계속해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619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08:00: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07:57: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3</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LA한국교육원과 맞손… "K-교육 글로벌 영토 넓힌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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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미주 지역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지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과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양 기관이 쌓아온 교육 협력의 성과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경북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는 물론 미국 현지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국가시책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을 통해 LA한국교육원 등과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해당 국가시책사업이 2026년으로 종료를 맞이함에 따라,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동력 삼아 정부 사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주도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발판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미국 현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진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경북과 미국 학교 간 국제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추진 지원 △양국 학생과 교원의 국제적 소양 및 역량 강화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

이를 통해 경북 학생들은 미국 현지 학교와 교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넓히고, 미국 학생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배움의 장을 누리게 돼 양국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나 단순 문화 체험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정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기한다. 교육원은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교원 간 교육 방식 공유와 교류도 꾸난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승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장은 “경북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현지 학생들에게 우수한 한국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주 지역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은 경북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확대해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203433_msakstiy.jpg" alt="2.경북교육청,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국제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_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교육청이 미주 지역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지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과 손을 잡았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과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약은 그동안 양 기관이 쌓아온 교육 협력의 성과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경북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는 물론 미국 현지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특히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국가시책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을 통해 LA한국교육원 등과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해당 국가시책사업이 2026년으로 종료를 맞이함에 따라,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동력 삼아 정부 사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주도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발판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미국 현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진흥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경북과 미국 학교 간 국제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추진 지원 △양국 학생과 교원의 국제적 소양 및 역량 강화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p>
<p><br /></p>
<p>이를 통해 경북 학생들은 미국 현지 학교와 교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넓히고, 미국 학생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배움의 장을 누리게 돼 양국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아울러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나 단순 문화 체험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정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기한다. 교육원은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교원 간 교육 방식 공유와 교류도 꾸난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이병승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장은 “경북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현지 학생들에게 우수한 한국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주 지역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은 경북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확대해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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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208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20:3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20:32: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2</guid>
		<title><![CDATA[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 세심하게 가꾼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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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이 향후 4년간 추진할 미래 교육의 거대한 이정표를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은 13일 포항시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 지역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2030의 질문, 경북교육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선포식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첫걸음의 울림’으로 시작해 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에서는 AI 음성과 아카이브 화면을 통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의 탄생 과정을 소개했다. 두 차례의 설문조사, ‘학교의 목소리’ 플랫폼,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현장 소통,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현장의 질문과 의견이 하나의 계획으로 구체화됐다. 또한 상영된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는 2018년 입학한 학생의 성장 과정을 조명하며 지난 8년간의 변화와 함께 향후 4년간 추진될 교육 대전환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별대담에 나선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새로운 비전인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공식 선포했다.

새로운 비전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각자의 꿈과 성장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지표로 ‘나답게·새롭게·다함께’를 제시하고, 5대 정책 방향으로 ▲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을 설정했다.

아울러 핵심 대전환 중점과제로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 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교육 세계로 등을 선정해 변화의 동력을 한층 구체화했다.

정책 소개 자리인 ‘미리 가 본 2030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공개수업 형식으로 미래 학교의 모습을 시연했다. 5대 정책 방향을 5교시 수업으로 구성해 AI교육 클러스터, 학생 맞춤형 학습 튜터링, 마음회복 통합지원팀, 하이브리드형 미래학교, 현장체험학습 원스톱 지원 등 혁신적인 정책들이 학교생활을 어떻게 바꾸는지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

행사 마지막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대표 8명이 참여한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열렸다. 온·오프라인으로 수집된 교육공동체의 메시지가 대형 LED 화면을 채우며 경북교육의 2030 비전이 완성됐다. 본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생중계되어 도민 전체와 기쁨을 나누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은 현장의 질문을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나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선포한 비전과 약속을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 조직과 성과관리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2458_mmcslwkx.jpg" alt="1.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_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3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이 향후 4년간 추진할 미래 교육의 거대한 이정표를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은 13일 포항시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 지역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p>
<p><br /></p>
<p>‘2030의 질문, 경북교육의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선포식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이를 실천해 나갈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첫걸음의 울림’으로 시작해 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p>
<p><br /></p>
<p>이어 진행된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에서는 AI 음성과 아카이브 화면을 통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의 탄생 과정을 소개했다. 두 차례의 설문조사, ‘학교의 목소리’ 플랫폼,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현장 소통,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현장의 질문과 의견이 하나의 계획으로 구체화됐다. 또한 상영된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는 2018년 입학한 학생의 성장 과정을 조명하며 지난 8년간의 변화와 함께 향후 4년간 추진될 교육 대전환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2545_nyzhlzmn.jpg" alt="1.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특별대담에 나선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새로운 비전인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공식 선포했다.</p>
<p><br /></p>
<p>새로운 비전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각자의 꿈과 성장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지표로 ‘나답게·새롭게·다함께’를 제시하고, 5대 정책 방향으로 ▲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을 설정했다.</p>
<p><br /></p>
<p>아울러 핵심 대전환 중점과제로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 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교육 세계로 등을 선정해 변화의 동력을 한층 구체화했다.</p>
<p><br /></p>
<p>정책 소개 자리인 ‘미리 가 본 2030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공개수업 형식으로 미래 학교의 모습을 시연했다. 5대 정책 방향을 5교시 수업으로 구성해 AI교육 클러스터, 학생 맞춤형 학습 튜터링, 마음회복 통합지원팀, 하이브리드형 미래학교, 현장체험학습 원스톱 지원 등 혁신적인 정책들이 학교생활을 어떻게 바꾸는지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p>
<p><br /></p>
<p>행사 마지막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대표 8명이 참여한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열렸다. 온·오프라인으로 수집된 교육공동체의 메시지가 대형 LED 화면을 채우며 경북교육의 2030 비전이 완성됐다. 본 행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생중계되어 도민 전체와 기쁨을 나누었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은 현장의 질문을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나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선포한 비전과 약속을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 조직과 성과관리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58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6:2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6:22: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1</guid>
		<title><![CDATA[‘폐기물’ 굴레 벗은 배터리 재자원화… 경북도, 구미·포항 산단 입주 물꼬 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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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등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재자원화 기업들이 구미와 포항 국가산업단지에 자유롭게 둥지를 틀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폐기물 업종’으로 묶여 첨단 산업단지 입주가 막혔던 규제의 빗장이 경상북도의 발 빠른 건의와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으로 풀렸다.

정부는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경북도가 건의한 ‘이차전지 연관업종 국가산단 입주 허용’ 과제를 담은 ‘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가산단 입주 제한에 막혀 투자를 미뤄온 관련 기업들의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북도에 입주 의향을 밝힌 기업들의 투자 규모만 1,000억 원 이상,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130여 명에 달한다.

‘폐기물 처리업’ 낙인에 막혔던 첨단 재자원화 산업
배터리 재자원화는 사용후 배터리를 해체·파쇄한 후 정제 및 제련을 거쳐 핵심 원료를 회수하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이다. 공정 특성상 제조업에 가깝지만,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및 원료재생업(E38)’으로 분류돼 국가산단 입주에 커다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구미 국가산단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각각 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원료를 공급하는 재자원화 기업은 정작 입주조차 할 수 없는 모순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열린 ‘이차전지 기업규제 개선 현장간담회’에서 이 문제를 발굴했다. 단순 현장 애로 해소에 그치지 않고, 전국 국가산단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안으로 다듬어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정부는 올해 1월 제정된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특수분류’를 전격 활용해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 특수분류를 근거로 구미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의 관리기본계획을 신속히 변경하고,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검사 시간 50시간→2시간… 기업 부담 파격 절감
재사용 배터리 분야의 고질적 걸림돌이었던 안전성 검사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경북도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건의한 검사·인증 방식 개선안을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격 수용했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검사 기법이 도입되면서, 기존 약 50시간이 소요되던 배터리 팩 검사 시간이 단 2시간으로 줄어든다. 검사 비용 역시 팩당 2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75% 절감돼 기업들의 자금 및 시간 부담이 대폭 완화된다. 2027년 말까지 현재 1곳에 불과한 검사기관도 6곳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역 테크노파크(TP) 등 검사기관과 연계해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부터 기업 입주 인허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정부 대책 반영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재자원화 분야가 미래 첨단산업으로 정당하게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지역 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2148_osgvymts.jpg" alt="③_(인포그래픽)폐배터리_재자원화_규제개선_효과.jpg" style="width: 643px; height: 306px;" /></p>
<p>폐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등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재자원화 기업들이 구미와 포항 국가산업단지에 자유롭게 둥지를 틀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폐기물 업종’으로 묶여 첨단 산업단지 입주가 막혔던 규제의 빗장이 경상북도의 발 빠른 건의와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으로 풀렸다.</p>
<p><br /></p>
<p>정부는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경북도가 건의한 ‘이차전지 연관업종 국가산단 입주 허용’ 과제를 담은 ‘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가산단 입주 제한에 막혀 투자를 미뤄온 관련 기업들의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북도에 입주 의향을 밝힌 기업들의 투자 규모만 1,000억 원 이상,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130여 명에 달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폐기물 처리업’ 낙인에 막혔던 첨단 재자원화 산업</span></p>
<p>배터리 재자원화는 사용후 배터리를 해체·파쇄한 후 정제 및 제련을 거쳐 핵심 원료를 회수하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이다. 공정 특성상 제조업에 가깝지만,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및 원료재생업(E38)’으로 분류돼 국가산단 입주에 커다란 제약을 받아왔다.</p>
<p><br /></p>
<p>특히 구미 국가산단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각각 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원료를 공급하는 재자원화 기업은 정작 입주조차 할 수 없는 모순이 이어졌다.</p>
<p><br /></p>
<p>경북도는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열린 ‘이차전지 기업규제 개선 현장간담회’에서 이 문제를 발굴했다. 단순 현장 애로 해소에 그치지 않고, 전국 국가산단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제도개선안으로 다듬어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p>
<p><br /></p>
<p>정부는 올해 1월 제정된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특수분류’를 전격 활용해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 특수분류를 근거로 구미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의 관리기본계획을 신속히 변경하고,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검사 시간 50시간→2시간… 기업 부담 파격 절감</span></p>
<p>재사용 배터리 분야의 고질적 걸림돌이었던 안전성 검사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경북도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건의한 검사·인증 방식 개선안을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격 수용했다.</p>
<p><br /></p>
<p>배터리관리시스템(BMS) 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검사 기법이 도입되면서, 기존 약 50시간이 소요되던 배터리 팩 검사 시간이 단 2시간으로 줄어든다. 검사 비용 역시 팩당 2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75% 절감돼 기업들의 자금 및 시간 부담이 대폭 완화된다. 2027년 말까지 현재 1곳에 불과한 검사기관도 6곳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경북도는 지역 테크노파크(TP) 등 검사기관과 연계해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부터 기업 입주 인허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정부 대책 반영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재자원화 분야가 미래 첨단산업으로 정당하게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지역 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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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56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6:22: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6:1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0</guid>
		<title><![CDATA[19조 7,500억 규모 대형 프로젝트… 의성군, 국회 찾아 '국비 확보' 총력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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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의성군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국회에 피력하고, 향후 정부 예산안에 이를 확실히 반영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의성군이 이번에 건의한 총 사업비 규모는 무려 19조 7,500억 원에 달한다.

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철도 중심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 ▲농·임업 기반 조성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관광·체육 활성화 등 6개 핵심 분야, 총 16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 지형을 바꿀 대형 인프라 구축이다. 항공물류 중심의 신공항 경제권 구축을 비롯해 지역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건설'이 주요 건의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예산 확보에도 사활을 걸었다.

농·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기반 확충 사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구안지구 배수개선사업과 비안·가음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비롯해,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산림경영특구사업 등 첨단 농·산촌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군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예산 사업도 빠뜨리지 않았다. 단촌구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재난 예방과 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고운사 산불피해 기반시설 재정비와 지역 체육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의성야구장 조성사업 등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의 미래 지도를 바꾸고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수적인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1901_unoxmbih.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4px;" /></p>
<p>&nbsp;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의성군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국회에 피력하고, 향후 정부 예산안에 이를 확실히 반영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의성군이 이번에 건의한 총 사업비 규모는 무려 19조 7,500억 원에 달한다.</p>
<p><br /></p>
<p>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철도 중심 의성 ▲바이오산업 육성 ▲농·임업 기반 조성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관광·체육 활성화 등 6개 핵심 분야, 총 16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 지형을 바꿀 대형 인프라 구축이다. 항공물류 중심의 신공항 경제권 구축을 비롯해 지역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건설'이 주요 건의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예산 확보에도 사활을 걸었다.</p>
<p><br /></p>
<p>농·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기반 확충 사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구안지구 배수개선사업과 비안·가음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비롯해,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산림경영특구사업 등 첨단 농·산촌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p>
<p><br /></p>
<p>군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예산 사업도 빠뜨리지 않았다. 단촌구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재난 예방과 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아울러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고운사 산불피해 기반시설 재정비와 지역 체육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의성야구장 조성사업 등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의성군은 앞으로도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1926_wodzwudn.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6px;"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의 미래 지도를 바꾸고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수적인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55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6:1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6:16: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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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경국대, ‘친환경 소재 개발’ 국회 정책토론회 성료… “탄소중립·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 모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장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이 주관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로컬맞춤형 R&amp;D 핵심전략과제인 ‘지역특화 농(부)산물 활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연구책임자 황희윤 교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형동, 이인선, 이진숙, 서천호, 한지아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안동시, 서울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현대자동차, 현대첨단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4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산업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주제발표는 국립경국대 황희윤 바이오소재산업화지원센터장과 현대첨단소재(주) 김지석 부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어 국립경국대 이혁재 부총장을 좌장으로 정부부처, 학계, 연구기관, 산업체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의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다. 나아가 바이오소재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접목해 국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

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작물인 대마 소재와 농(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원천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자동차 내장재,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주제발표를 맡은 황희윤 교수는 “생태적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우택 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토론회는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의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지역 신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1559_oblaeikh.jpg" alt="국회 정책토론회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1px;" /></p>
<p></p>
<p>국립경국대학교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장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이 주관해 열렸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로컬맞춤형 R&amp;D 핵심전략과제인 ‘지역특화 농(부)산물 활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연구책임자 황희윤 교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김형동, 이인선, 이진숙, 서천호, 한지아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안동시, 서울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현대자동차, 현대첨단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4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산업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조명했다.</p>
<p><br /></p>
<p>주제발표는 국립경국대 황희윤 바이오소재산업화지원센터장과 현대첨단소재(주) 김지석 부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어 국립경국대 이혁재 부총장을 좌장으로 정부부처, 학계, 연구기관, 산업체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졌다.</p>
<p><br /></p>
<p>토론회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 개발의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다. 나아가 바이오소재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접목해 국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p>
<p><br /></p>
<p>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작물인 대마 소재와 농(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원천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자동차 내장재,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계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p>
<p><br /></p>
<p>주제발표를 맡은 황희윤 교수는 “생태적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임우택 국립경국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토론회는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의 정책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지역 신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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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53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6:16: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6:1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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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경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맞춤형 입학설명회'를 연다.

이번 대입설명회는 인근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정보와 실질적인 입학 상담을 제공하고자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열리며, 2차 행사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행사 본 프로그램에서는 수시모집 입학전형의 핵심 정보 안내와 함께 대학의 강점, 주요 학과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이어 졸업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생생한 대학생활 경험담과 취업 성공 수기를 전하며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년도 입시 결과 데이터 제공 ▲입학사정관의 1:1 맞춤형 컨설팅 ▲장학·취업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 행사는 8월 20일까지, 2차 행사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전화 신청은 물론 대학 공식 홈페이지나 안내 현수막에 게시된 QR코드를 이용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김병규 국립경국대 입학협력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을 철저히 대비하고 올바른 대학 선택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립경국대 수시모집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1410_lbayzwwa.jpg" alt="국립경국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학부모초청 입학설명회 개최.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맞춤형 입학설명회'를 연다.</p>
<p><br /></p>
<p>이번 대입설명회는 인근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정보와 실질적인 입학 상담을 제공하고자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열리며, 2차 행사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p>
<p><br /></p>
<p>행사 본 프로그램에서는 수시모집 입학전형의 핵심 정보 안내와 함께 대학의 강점, 주요 학과 정보를 상세히 소개한다. 이어 졸업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생생한 대학생활 경험담과 취업 성공 수기를 전하며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p>
<p><br /></p>
<p>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년도 입시 결과 데이터 제공 ▲입학사정관의 1:1 맞춤형 컨설팅 ▲장학·취업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p>
<p><br /></p>
<p>참가 신청은 회차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 행사는 8월 20일까지, 2차 행사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전화 신청은 물론 대학 공식 홈페이지나 안내 현수막에 게시된 QR코드를 이용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김병규 국립경국대 입학협력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을 철저히 대비하고 올바른 대학 선택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립경국대 수시모집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52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6:1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6:1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7</guid>
		<title><![CDATA[“온열질환, 쿨(C.O.O.L)하게 날리다” 안동소방서, 경북 의용소방대 경연대회 ‘우수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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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풀어낸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도 단위 강의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했다.

안동소방서는 지난 12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권태현 대원이 생활안전 분야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22개 소방서 대표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는 대원들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등 총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안동소방서 대표로 단상에 오른 권태현 대원은 안동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근무 이력과 대학에서 간호학을 가르친 경력을 지닌 의료·교육 전문가다. 권 대원은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그는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산업재해 사례를 제시해 위험성을 경각시켰다. 이어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으로 ‘쿨(C.O.O.L)’ 법칙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C.O.O.L’ 수칙은 ▲체온 낮추기(Cooling) ▲그늘에서 쉬기(Oasis) ▲틈틈이 휴식하기(On break) ▲물 자주 마시기(Liquid)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일상 속에서 직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의식 유무에 따른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생명을 구하는 열쇠임을 강조했다. 이론과 실무가 완벽히 어우러진 강연 구성에 심사위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대회를 준비하며 뛰어난 강의를 선보여 준 권태현 대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단단히 다지는 데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1120_aorbmooy.jpg" alt="4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풀어낸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도 단위 강의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했다.</p>
<p><br /></p>
<p>안동소방서는 지난 12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권태현 대원이 생활안전 분야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도내 22개 소방서 대표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는 대원들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등 총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1236_avzuewgq.jpg" alt="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안동소방서 대표로 단상에 오른 권태현 대원은 안동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근무 이력과 대학에서 간호학을 가르친 경력을 지닌 의료·교육 전문가다. 권 대원은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p>
<p><br /></p>
<p>그는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산업재해 사례를 제시해 위험성을 경각시켰다. 이어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으로 ‘쿨(C.O.O.L)’ 법칙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br /></p>
<p>‘C.O.O.L’ 수칙은 ▲체온 낮추기(Cooling) ▲그늘에서 쉬기(Oasis) ▲틈틈이 휴식하기(On break) ▲물 자주 마시기(Liquid)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일상 속에서 직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p>
<p><br /></p>
<p>아울러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의식 유무에 따른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생명을 구하는 열쇠임을 강조했다. 이론과 실무가 완벽히 어우러진 강연 구성에 심사위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p>
<p><br /></p>
<p>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대회를 준비하며 뛰어난 강의를 선보여 준 권태현 대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단단히 다지는 데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50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6:12: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6:09: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6</guid>
		<title><![CDATA[링 위의 금빛 포효… 영주시청 김현서, 경찰청장기 복싱 대회 우승]]></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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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김현서가 ‘2026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영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60kg급에서 김현서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현서는 압도적인 기술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 김현준을 상대한 김현서는 경기 내내 우세한 흐름을 유지한 끝에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2025년 영주시청 복싱팀에 입단한 김현서는 최근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하며 경북 대표 자격을 얻었다.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대회 금메달은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만들었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현서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훈련에 더욱 매진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김현서 선수에게 감사하다”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0811_gxupfigp.jpg" alt="영주-3-1 영주시청 복싱팀 김현서,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금메달(오른쪽 영주시청 김현서).jpg" style="width: 880px; height: 841px;" /></p>
<p>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김현서가 ‘2026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p>
<p><br /></p>
<p>영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60kg급에서 김현서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p>
<p><br /></p>
<p>김현서는 압도적인 기술과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 김현준을 상대한 김현서는 경기 내내 우세한 흐름을 유지한 끝에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p>
<p><br /></p>
<p>2025년 영주시청 복싱팀에 입단한 김현서는 최근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하며 경북 대표 자격을 얻었다.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대회 금메달은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만들었다.</p>
<p><br /></p>
<p>금메달을 획득한 김현서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훈련에 더욱 매진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영주시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김현서 선수에게 감사하다”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48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6:0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6:0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5</guid>
		<title><![CDATA[영주시·시의회 손잡고 “청렴은 기본, 시민 신뢰받는 영주 만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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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정한 행정 실천을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nbsp;&nbsp;
&nbsp;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집행부와 의회가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직원들과 공직 사회 내 소통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nbsp;
&nbsp;
이날 현장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각 국·소장 및 시청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분위기를 도둔 청렴 퀴즈와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대붓 퍼포먼스, 청렴 실천 공동결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nbsp;&nbsp;

특히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의장은 청렴실천 공동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청렴은 기본! 신뢰받는 영주!’라는 문구를 대붓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공직자들 역시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청렴 행정 실천에 대한 각오를 단단히 다졌다.&nbsp;&nbsp;
&nbsp;
이어진 청렴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황 시장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nbsp;&nbsp;
&nbsp;
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이 원칙을 지키며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약속한 변화를 현장에서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nbsp;
&nbsp;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역시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nbsp;&nbsp;
&nbsp;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0412_uofinbme.jpg" alt="영주-1-4 영주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개최(청렴공감 토크콘서트 진행).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정한 행정 실천을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nbsp;&nbsp;</p>
<p>&nbsp;</p>
<p>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집행부와 의회가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직원들과 공직 사회 내 소통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nbsp;</p>
<p>&nbsp;</p>
<p>이날 현장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각 국·소장 및 시청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분위기를 도둔 청렴 퀴즈와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대붓 퍼포먼스, 청렴 실천 공동결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nbs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60611_aeeyqqka.jpg" alt="영주-1-3 영주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개최(대붓 퍼포먼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특히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의장은 청렴실천 공동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청렴은 기본! 신뢰받는 영주!’라는 문구를 대붓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공직자들 역시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청렴 행정 실천에 대한 각오를 단단히 다졌다.&nbsp;&nbsp;</p>
<p>&nbsp;</p>
<p>이어진 청렴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황 시장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nbsp;&nbsp;</p>
<p>&nbsp;</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이 원칙을 지키며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약속한 변화를 현장에서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nbsp;</p>
<p>&nbsp;</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역시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nbsp;&nbsp;</p>
<p>&nbsp;</p>
<p>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46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6:06: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6:0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4</guid>
		<title><![CDATA[“밤에도 뜬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S-64E 대형헬기 야간 산불진화 새시대 열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한 날개를 펼쳤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13일 S-64E 대형헬기 야간비행(NVG·야간투시경고글) 조종사 2명을 최종 양성하고, 24시간 야간 산불 진화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주간에만 집중되던 산불 진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Night-Vision 기술을 활용해 밤시간대 대형 산불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계적 훈련 체계로 실전 기량 완성
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산림항공본부 비행권역에서 이론 및 기초 비행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는 안동 비행권역으로 무대를 옮겨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단계별 교육을 완료했다.

교육 과정은 NVG 이론교육, 항공기 및 NVG 취급훈련, NVG 착용 지상훈련, 모의비행장치(시뮬레이터) 교육으로 세분화됐다. 특히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핵심 비행권역인 안동호와 임하호 일대에서 S-64E 대형헬기를 활용해 NVG 착용 야간비행, 항법·지형비행, 비상절차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훈련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8월 5일 실시된 야간 산불진화 모의훈련 및 평가였다. 가상의 산불 상황을 설정해 S-64E 대형헬기와 지상TF팀이 긴밀히 연계된 통합 훈련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주간정찰부터 지상급수, 항공기 물 투하, 안전통제에 이르기까지 실제 야간 임무에 필요한 핵심 절차를 종합 검증했다.

"시간 제약 없는 상시 대응 체계 구축"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이번 조종사 배출에 안주하지 않고, 추가 조종사에 대한 NVG 교육·훈련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야간 산불진화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은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야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종사 양성과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밤에도 국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52129_thrdherq.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한 날개를 펼쳤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13일 S-64E 대형헬기 야간비행(NVG·야간투시경고글) 조종사 2명을 최종 양성하고, 24시간 야간 산불 진화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p>
<p><br /></p>
<p>이번 양성과정은 주간에만 집중되던 산불 진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Night-Vision 기술을 활용해 밤시간대 대형 산불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단계적 훈련 체계로 실전 기량 완성</span></p>
<p>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산림항공본부 비행권역에서 이론 및 기초 비행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는 안동 비행권역으로 무대를 옮겨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단계별 교육을 완료했다.</p>
<p><br /></p>
<p>교육 과정은 NVG 이론교육, 항공기 및 NVG 취급훈련, NVG 착용 지상훈련, 모의비행장치(시뮬레이터) 교육으로 세분화됐다. 특히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핵심 비행권역인 안동호와 임하호 일대에서 S-64E 대형헬기를 활용해 NVG 착용 야간비행, 항법·지형비행, 비상절차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p>
<p><br /></p>
<p>훈련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8월 5일 실시된 야간 산불진화 모의훈련 및 평가였다. 가상의 산불 상황을 설정해 S-64E 대형헬기와 지상TF팀이 긴밀히 연계된 통합 훈련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주간정찰부터 지상급수, 항공기 물 투하, 안전통제에 이르기까지 실제 야간 임무에 필요한 핵심 절차를 종합 검증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시간 제약 없는 상시 대응 체계 구축"</span></p>
<p>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이번 조종사 배출에 안주하지 않고, 추가 조종사에 대한 NVG 교육·훈련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야간 산불진화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p>
<p><br /></p>
<p>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은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야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종사 양성과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밤에도 국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20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5:2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5:12: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3</guid>
		<title><![CDATA[YB·10CM·볼빨간사춘기 출격… ‘제3회 의성썸머뮤직페스타’ 29일 개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경북권 대표 음악 축제가 의성에서 열린다.

경북 의성군은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 의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의성썸머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타는 한층 더 강력해진 출연진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록 밴드 YB(윤도현밴드)를 비롯해 감성 음원 강자 10CM, 독보적인 음색의 볼빨간사춘기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감성 록 발라드 그룹 플라워, 파워풀한 가창력의 럼블피쉬, 다재다능한 신예 김뭉먕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관객들은 록부터 인디,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대중음악 라이브 공연을 현장에서 전액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3회를 맞이한 의성썸머뮤직페스타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재)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51114_ksdakeec.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군, 제3회 의성썸머뮤직페스타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35px;" /></p>
<p>&nbsp;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경북권 대표 음악 축제가 의성에서 열린다.</p>
<p><br /></p>
<p>경북 의성군은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 의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의성썸머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타는 한층 더 강력해진 출연진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p>
<p><br /></p>
<p>올해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록 밴드 YB(윤도현밴드)를 비롯해 감성 음원 강자 10CM, 독보적인 음색의 볼빨간사춘기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감성 록 발라드 그룹 플라워, 파워풀한 가창력의 럼블피쉬, 다재다능한 신예 김뭉먕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p>
<p><br /></p>
<p>관객들은 록부터 인디,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대중음악 라이브 공연을 현장에서 전액 무료로 즐길 수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제3회를 맞이한 의성썸머뮤직페스타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재)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6014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5:1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5:0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2</guid>
		<title><![CDATA[관광객 손길로 피어난 희망… 안동 만휴정,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 전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형 산불의 상흔을 겪은 안동 만휴정이 관광객들의 따뜻한 정성과 온기가 모이는 희망의 거점으로 거듭났다.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진행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제작한 향낭 1,000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지난해 불길 속에서도 원형을 지켜낸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과정을 관광객과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조선시대 청백리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만휴정은 정자와 폭포, 계류, 산림이 어우러져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된 곳이다. 지난해 주변 산림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정자 자체는 기적적으로 보존되어 지역의 회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대표적 공간으로 떠올랐다.

한 달간 이어진 행사에는 약 1,000명의 관광객이 뜻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은은한 향을 품은 나무 구슬을 활용해 향낭 2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중 1개는 개인 기념품으로 소장하고, 나머지 1개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모인 향낭 중 200개는 지난 6월 20일 길안단오축제 현장에서 길안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나머지 800개는 7월 마지막 주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모두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여정을 마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만휴정을 찾은 관광객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만휴정이 가진 역사와 자연, 그리고 회복의 서사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43712_dcweidsp.jpg" alt="0813 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3px;" /></p>
<p>&nbsp;대형 산불의 상흔을 겪은 안동 만휴정이 관광객들의 따뜻한 정성과 온기가 모이는 희망의 거점으로 거듭났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진행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제작한 향낭 1,000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지난해 불길 속에서도 원형을 지켜낸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과정을 관광객과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다.</p>
<p><br /></p>
<p>조선시대 청백리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만휴정은 정자와 폭포, 계류, 산림이 어우러져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된 곳이다. 지난해 주변 산림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정자 자체는 기적적으로 보존되어 지역의 회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대표적 공간으로 떠올랐다.</p>
<p><br /></p>
<p>한 달간 이어진 행사에는 약 1,000명의 관광객이 뜻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은은한 향을 품은 나무 구슬을 활용해 향낭 2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중 1개는 개인 기념품으로 소장하고, 나머지 1개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43751_znvhazxg.jpg" alt="0813 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09px;" /></p>
<p>모인 향낭 중 200개는 지난 6월 20일 길안단오축제 현장에서 길안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나머지 800개는 7월 마지막 주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모두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여정을 마쳤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만휴정을 찾은 관광객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만휴정이 가진 역사와 자연, 그리고 회복의 서사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994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4:38: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4:35: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1</guid>
		<title><![CDATA[손안에서 핀 스마트폰 영화, 안방극장 넘어서 세계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을 담아낸 영화제 수상작들이 전 세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영화제 수상작 16편에 대한 유료 영상 서비스(VOD) 상영 계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텔레비전(IPTV)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본격적인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수상작 16편은 총 4개의 옴니버스 세션으로 나뉘어 관객을 만난다. 구성된 세션은 ▲히든 프레임 ▲우연과 인연 ▲예측불허 인생극장 ▲이름의 숨결이다. 지난 8월 6일 첫 선을 보인 ‘히든 프레임’을 시작으로 나머지 세션 역시 8월 말과 9월 초에 걸쳐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도 다채롭다. 지니TV, Btv 등 주요 IPTV는 물론 웨이브, 왓챠, 비플릭스, 쿠팡플레이 등 국내 대표 OTT에서 서비스된다. 이용자들은 TV와 스마트폰 등 원하는 기기에서 편리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상영 계약은 단순한 판권 계약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영화제 수상작의 지식재산(IP) 사용권을 기업 간 거래(B2B)로 연결해 유료 콘텐츠로 유통하고 실제 수익을 창출한 첫 사례이기 때문이다. 기존 지역 영화제들이 작품 발굴과 시상에 그쳤던 한계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자립형 수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창걸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손안에서 시작된 작은 영화가 정식 유료 콘텐츠로 안방극장 관객과 만나게 됐다”며 “이번 유통 계약을 발판 삼아 수상작이 오랫동안 소비되고, 그 결실이 다시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영화제의 진정한 경쟁력은 막이 내린 뒤 시작되며, 뛰어난 콘텐츠에는 국경이 없다”고 강조하며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41036_uzmlosdi.jpg" alt="(예천군)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작 IPTV OTT 타고 세계로(스마트폰영화 OTT 섹션 '히든 프레임' 포스터).jpg" style="width: 618px; height: 880px;" /></p>
<p>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을 담아낸 영화제 수상작들이 전 세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p>
<p><br /></p>
<p>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영화제 수상작 16편에 대한 유료 영상 서비스(VOD) 상영 계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텔레비전(IPTV)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본격적인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에 공개되는 수상작 16편은 총 4개의 옴니버스 세션으로 나뉘어 관객을 만난다. 구성된 세션은 ▲히든 프레임 ▲우연과 인연 ▲예측불허 인생극장 ▲이름의 숨결이다. 지난 8월 6일 첫 선을 보인 ‘히든 프레임’을 시작으로 나머지 세션 역시 8월 말과 9월 초에 걸쳐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p>
<p><br /></p>
<p>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도 다채롭다. 지니TV, Btv 등 주요 IPTV는 물론 웨이브, 왓챠, 비플릭스, 쿠팡플레이 등 국내 대표 OTT에서 서비스된다. 이용자들은 TV와 스마트폰 등 원하는 기기에서 편리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이번 상영 계약은 단순한 판권 계약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영화제 수상작의 지식재산(IP) 사용권을 기업 간 거래(B2B)로 연결해 유료 콘텐츠로 유통하고 실제 수익을 창출한 첫 사례이기 때문이다. 기존 지역 영화제들이 작품 발굴과 시상에 그쳤던 한계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자립형 수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
<p><br /></p>
<p>신창걸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손안에서 시작된 작은 영화가 정식 유료 콘텐츠로 안방극장 관객과 만나게 됐다”며 “이번 유통 계약을 발판 삼아 수상작이 오랫동안 소비되고, 그 결실이 다시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영화제의 진정한 경쟁력은 막이 내린 뒤 시작되며, 뛰어난 콘텐츠에는 국경이 없다”고 강조하며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978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4:1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4:08: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0</guid>
		<title><![CDATA[예천군, 대한민국 육상 이끌 유망주 총집결… 육상 전지훈련 허브 ‘우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하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육상 전지훈련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합숙훈련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훈련에는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차세대 육상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을 합쳐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했다.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들이 훈련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숙식과 이동, 재활 치료, 멘탈 케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전격 가동했다.

우선 육상교육훈련센터와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해 최상급 숙식 환경과 전용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현장에는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소속 전문 트레이너 6명이 상주하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밀착 컨디셔닝을 돕는다.

이와 함께 해외 우수 지도자 초청 특강, 선수단 심리 교육, 스포츠과학에 기반한 체력 측정 등 다채로운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에서 흘린 땀방울이 선수들의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최적의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내일을 키워가는 든든한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40618_rcybxwmb.jpg" alt="2026 08 13 육상하계전지훈련 격려(체육사업소)9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하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육상 전지훈련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p>
<p><br /></p>
<p>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합숙훈련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훈련에는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차세대 육상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을 합쳐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했다.</p>
<p><br /></p>
<p>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들이 훈련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숙식과 이동, 재활 치료, 멘탈 케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전격 가동했다.</p>
<p><br /></p>
<p>우선 육상교육훈련센터와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해 최상급 숙식 환경과 전용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현장에는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소속 전문 트레이너 6명이 상주하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밀착 컨디셔닝을 돕는다.</p>
<p><br /></p>
<p>이와 함께 해외 우수 지도자 초청 특강, 선수단 심리 교육, 스포츠과학에 기반한 체력 측정 등 다채로운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40637_nxiebcrn.jpg" alt="2026 08 13 육상하계전지훈련 격려(체육사업소)7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에서 흘린 땀방울이 선수들의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최적의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내일을 키워가는 든든한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975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4:06: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4:02: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9</guid>
		<title><![CDATA[안병윤 예천군수, 12개 읍면 소통 한마당 성료… "현장의 목소리, 군정의 출발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표방한 예천군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병윤 군수가 직접 군민을 찾아가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소통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주요 단체와 군민 850여 명이 참여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을 비롯해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 등 지역 발전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이 폭넓게 논의됐다.

안 군수는 소통 행사에 앞서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등 지역 내 27개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꼼꼼한 행정 행보를 보였다.

예천군은 이번 소통 과정에서 수렴한 250여 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로 신속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구체적인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경과를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이 내어준 소중한 의견이야말로 예천의 변화를 만드는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책임감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40103_ycongpgu.jpg" alt="2026 08 12 읍면방문-풍양면(총무과)8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표방한 예천군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병윤 군수가 직접 군민을 찾아가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번 소통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주요 단체와 군민 850여 명이 참여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을 비롯해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 등 지역 발전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이 폭넓게 논의됐다.</p>
<p><br /></p>
<p>안 군수는 소통 행사에 앞서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등 지역 내 27개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꼼꼼한 행정 행보를 보였다.</p>
<p><br /></p>
<p>예천군은 이번 소통 과정에서 수렴한 250여 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로 신속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구체적인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경과를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이 내어준 소중한 의견이야말로 예천의 변화를 만드는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책임감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972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4:0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3:5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8</guid>
		<title><![CDATA[“호기심 한 번이 미래를 바꾼다”…경북교육청, 학생 마약 차단 ‘총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청소년 마약류 노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과 14일 포항 덕업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도내 각급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마약범죄 사례가 증가하고 마약류와 유해약물이 다양한 경로로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눠 운영한다. 12일 구미에서 열린 북부권 연수에는 김천·안동·영주 등 10개 지역의 담당교원과 업무담당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14일 포항에서 열리는 남부권 연수에는 포항·경주·영천·경산 등 12개 지역에서 16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예방교육과 상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배진희 강사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을 주제로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이정경 센터장은 ‘청소년 마약 예방 상담기법’을 통해 마약류와 유해약물 위험에 노출된 학생을 이해하고 상담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교원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급학교에 전문강사 지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캠페인과 공모전 등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의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마약은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도 학생의 건강과 미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학교의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교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35548_hqcodndd.jpg" alt="3.경북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 강화(인사말하고 있는 배준성 체육건강과장)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교육청이 청소년 마약류 노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과 14일 포항 덕업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도내 각급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진행한다.</p>
<p><br /></p>
<p>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마약범죄 사례가 증가하고 마약류와 유해약물이 다양한 경로로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연수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눠 운영한다. 12일 구미에서 열린 북부권 연수에는 김천·안동·영주 등 10개 지역의 담당교원과 업무담당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14일 포항에서 열리는 남부권 연수에는 포항·경주·영천·경산 등 12개 지역에서 160여 명이 참여한다.</p>
<p><br /></p>
<p>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예방교육과 상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p>
<p><br /></p>
<p>배진희 강사는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을 주제로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이정경 센터장은 ‘청소년 마약 예방 상담기법’을 통해 마약류와 유해약물 위험에 노출된 학생을 이해하고 상담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교원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이와 함께 각급학교에 전문강사 지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캠페인과 공모전 등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의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마약은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도 학생의 건강과 미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학교의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교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969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3:5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3:54: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7</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 산불 피해 주민 간담회 개최… “실질적 지원·조속한 복구 총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지난 12일 의회사무국 간담회장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에 따른 주요 애로사항과 조속한 복구 및 지원 대책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산불 피해 복구 현황과 지원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피해 당사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지역 경제 회복에 직결된 핵심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정 지원 및 복구사업 추진 ▲농공단지 피해 현황 및 기업 지원 ▲피해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 ▲문화유산 복구·보존 방안 등이 다뤄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거 및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심리적 회복과 지역공동체 재건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단기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완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토대로 관련 정책과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불 피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한층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34900_zrnhxndh.jpg" alt="사진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지난 12일 의회사무국 간담회장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에 따른 주요 애로사항과 조속한 복구 및 지원 대책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산불 피해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산불 피해 복구 현황과 지원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피해 당사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지역 경제 회복에 직결된 핵심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 ▲생활안정 지원 및 복구사업 추진 ▲농공단지 피해 현황 및 기업 지원 ▲피해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 ▲문화유산 복구·보존 방안 등이 다뤄졌다.</p>
<p><br /></p>
<p>간담회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거 및 생활 안정뿐만 아니라 심리적 회복과 지역공동체 재건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단기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완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p>
<p><br /></p>
<p>경제도시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토대로 관련 정책과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p>
<p><br /></p>
<p>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불 피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한층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965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3:4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3:4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6</guid>
		<title><![CDATA[안동병원, 산부인과 야간진료 확대… "직장인 임산부 진료 한결 편해진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산부인과 야간 외래진료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안동병원은 지난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산부인과 외래진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이는 직장 생활이나 일상 업무로 인해 평일 낮 시간대 내원이 어려웠던 임산부 및 여성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야간 외래진료를 이용하면 임신 중 정기검진과 산전 진료는 물론 다양한 부인과 질환 관련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주기적인 내원이 필수적인 임산부들이 퇴근 후 시간대를 활용해 한결 여유 있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의료 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

이번 진료 시간 확대는 최근 나타나는 저출생 반등 흐름과 정부의 지역 필수의료 강화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 역시 0.80명으로 상승했다. 이에 발맞춰 정부도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거점의료기관'인 안동병원은 현재 산부인과 전문의 4명이 상주하며 365일 24시간 언제든 출산이 가능한 분만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역시 24시간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며, 응급 분만이나 산모·신생아에게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배후 진료과 협진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로써 안동병원은 야간 외래진료를 통한 접근성 향상부터 24시간 분만, 출산 후 신생아·소아 진료로 이어지는 완결형 의료 인프라를 한층 단단하게 구축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주거 환경 못지않게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임신과 출산, 자녀의 성장 과정 전반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환자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34300_zhucoumy.jpg" alt="3. 안동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동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산부인과 야간 외래진료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p>
<p><br /></p>
<p>안동병원은 지난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산부인과 외래진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이는 직장 생활이나 일상 업무로 인해 평일 낮 시간대 내원이 어려웠던 임산부 및 여성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p>
<p><br /></p>
<p>야간 외래진료를 이용하면 임신 중 정기검진과 산전 진료는 물론 다양한 부인과 질환 관련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주기적인 내원이 필수적인 임산부들이 퇴근 후 시간대를 활용해 한결 여유 있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의료 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p>
<p><br /></p>
<p>이번 진료 시간 확대는 최근 나타나는 저출생 반등 흐름과 정부의 지역 필수의료 강화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 역시 0.80명으로 상승했다. 이에 발맞춰 정부도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3134315_ivorspgk.jpg" alt="4. 산부인과 전문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8px;" /></p>
<p>보건복지부 지정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거점의료기관'인 안동병원은 현재 산부인과 전문의 4명이 상주하며 365일 24시간 언제든 출산이 가능한 분만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역시 24시간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며, 응급 분만이나 산모·신생아에게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배후 진료과 협진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br /></p>
<p>이로써 안동병원은 야간 외래진료를 통한 접근성 향상부터 24시간 분만, 출산 후 신생아·소아 진료로 이어지는 완결형 의료 인프라를 한층 단단하게 구축했다.</p>
<p><br /></p>
<p>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주거 환경 못지않게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임신과 출산, 자녀의 성장 과정 전반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환자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961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13:44: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13:39: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5</guid>
		<title><![CDATA[영주 농특산품 10톤, 美 LA 시장 정조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 농특산품 10톤이 미국 LA 시장을 향해 수출길에 올랐다.

영주시는 12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에서 (사)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주최·주관으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선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영주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응원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7개사가 생산한 35개 품목으로, 총 10톤, 12만 달러 상당이다. 홍삼과 부각을 비롯해 포도잼, 그래놀라, 들기름, 산양삼, 사과주스 등 영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품이 포함됐다.

선적된 제품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영주시는 축제 기간 3개 부스를 운영하며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 홍보와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

LA 한인축제는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로, 현지 교민은 물론 다양한 인종의 방문객이 찾는 만큼 영주 농특산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홍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수입·유통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권헌준 (사)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품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현지 판로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 시장은 “현지 한인회와 수입·유통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미국 시장에 맞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영주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22259_rhimxkpf.jpg" alt="영주-1-2 영주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수출 선적식(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영주시 농특산품 10톤이 미국 LA 시장을 향해 수출길에 올랐다.</p>
<p><br /></p>
<p>영주시는 12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에서 (사)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주최·주관으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p>
<p><br /></p>
<p>이날 선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영주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응원했다.</p>
<p><br /></p>
<p>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7개사가 생산한 35개 품목으로, 총 10톤, 12만 달러 상당이다. 홍삼과 부각을 비롯해 포도잼, 그래놀라, 들기름, 산양삼, 사과주스 등 영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품이 포함됐다.</p>
<p><br /></p>
<p>선적된 제품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영주시는 축제 기간 3개 부스를 운영하며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 홍보와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p>
<p><br /></p>
<p>LA 한인축제는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로, 현지 교민은 물론 다양한 인종의 방문객이 찾는 만큼 영주 농특산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홍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수입·유통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p>
<p><br /></p>
<p>권헌준 (사)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품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현지 판로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황병직 영주 시장은 “현지 한인회와 수입·유통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미국 시장에 맞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영주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049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2:2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2:2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4</guid>
		<title><![CDATA[시대의 벽을 넘어선 사랑과 예술… 연극 ‘사의찬미’ 안동을 찾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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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며 사랑과 예술의 기로에서 고뇌했던 두 청춘의 실제 이야기가 안동 무대에 오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사의찬미’를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관객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우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연극 ‘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천재 극작가 김우진의 삶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예술과 사상을 나누며 깊은 관계를 맺은 두 사람이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면서도, 시대적 제약과 엄혹한 현실 앞에서 직면하는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에 그치지 않고, 홍난파와 나혜석 등 동시대를 살아간 실존 예술가들의 삶까지 아우른다. 역사적 사실 위에 극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 신지식인들이 안고 있던 고민과 현실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무대를 채우는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배우 서예지와 곽시양이 주연을 맡았으며 진소연, 김건호, 김태향, 박수야, 허동수 등이 합류해 서로 다른 가치관과 복잡한 감정선을 연기한다.

   

배우진과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은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이어졌다. 티켓 오픈 직후 1층 객석이 모두 매진된 데 이어 2층 객석 역시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모사업과 우수한 공연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시민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 문의(054-840-3600)나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2032_efezdipr.jpg" alt="0812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연극 ‘사의찬미’ 공연.jpg" style="width: 626px; height: 855px;" />
</p>
<p>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며 사랑과 예술의 기로에서 고뇌했던 두 청춘의 실제 이야기가 안동 무대에 오른다.</p>
<p>
   <br />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사의찬미’를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관객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우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p>
<p>
   <br />
</p>
<p>연극 ‘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천재 극작가 김우진의 삶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예술과 사상을 나누며 깊은 관계를 맺은 두 사람이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면서도, 시대적 제약과 엄혹한 현실 앞에서 직면하는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p>
<p>
   <br />
</p>
<p>특히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에 그치지 않고, 홍난파와 나혜석 등 동시대를 살아간 실존 예술가들의 삶까지 아우른다. 역사적 사실 위에 극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 신지식인들이 안고 있던 고민과 현실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p>
<p>
   <br />
</p>
<p>무대를 채우는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배우 서예지와 곽시양이 주연을 맡았으며 진소연, 김건호, 김태향, 박수야, 허동수 등이 합류해 서로 다른 가치관과 복잡한 감정선을 연기한다.</p>
<p>
   <br />
</p>
<p>배우진과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은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이어졌다. 티켓 오픈 직후 1층 객석이 모두 매진된 데 이어 2층 객석 역시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p>
<p>
   <br />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모사업과 우수한 공연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시민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 문의(054-840-3600)나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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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976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0:2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1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3</guid>
		<title><![CDATA[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경매 30분 앞당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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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철을 맞아 경매 시간을 전격 조정한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출하 농가의 편의를 높이고 도매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오는 8월 17일부터 청과부류 경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30분 앞당겨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가오는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도매시장으로 몰리는 농산물 물량에 미리 대비하기 위함이다. 경매 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출하자의 대기시간을 크게 줄이고, 신속한 농산물 거래를 지원해 시장 유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

변경된 경매 시간은 8월 17일을 시작으로 2027년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적용된다.

안동시는 경매 시간 변경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매시장 법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는 물론 농가 출하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안동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경매 시간 조정으로 출하자의 무용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매시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1847_qgnpmpus.jpg" alt="0812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경매시간 오전 8시로 조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철을 맞아 경매 시간을 전격 조정한다.</p>
<p><br /></p>
<p>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출하 농가의 편의를 높이고 도매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오는 8월 17일부터 청과부류 경매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 30분에서 오전 8시로 30분 앞당겨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조치는 다가오는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도매시장으로 몰리는 농산물 물량에 미리 대비하기 위함이다. 경매 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출하자의 대기시간을 크게 줄이고, 신속한 농산물 거래를 지원해 시장 유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p>
<p><br /></p>
<p>변경된 경매 시간은 8월 17일을 시작으로 2027년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적용된다.</p>
<p><br /></p>
<p>안동시는 경매 시간 변경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매시장 법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는 물론 농가 출하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안동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p>
<p><br /></p>
<p>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경매 시간 조정으로 출하자의 무용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가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매시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975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0:1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1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2</guid>
		<title><![CDATA[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산업용 대마 활로 모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국회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의 해법을 모색했다. 플라스틱 대체와 원료 국산화를 넘어 지역 특화 자원인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미래 제조업 육성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지난 10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중앙부처, 지자체, 학계 및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최신 기술개발 현황과 상용화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소재 발굴과 핵심 원료의 국산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바이오소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력한 정책적 지원과 대규모 투자 확대,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동시는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신성장 동력인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개발과 산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마 소재를 자동차 내장재, 건축자재, 각종 생활용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참여 기업 지원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간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소재가 지닌 친환경 대체재로서의 잠재력과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짚어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용 대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산업적 가치를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를 굳건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9월 현대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디딤돌 삼아 대마의 활용 영역을 기존 의료용을 넘어 친환경 산업소재로 과감히 확장하며 산업용 대마의 새로운 활용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1636_lqbhnnzz.jpg" alt="0812 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가 국회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의 해법을 모색했다. 플라스틱 대체와 원료 국산화를 넘어 지역 특화 자원인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미래 제조업 육성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p>
<p><br /></p>
<p>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지난 10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중앙부처, 지자체, 학계 및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최신 기술개발 현황과 상용화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소재 발굴과 핵심 원료의 국산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바이오소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력한 정책적 지원과 대규모 투자 확대,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br /></p>
<p>안동시는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신성장 동력인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개발과 산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마 소재를 자동차 내장재, 건축자재, 각종 생활용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참여 기업 지원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간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소재가 지닌 친환경 대체재로서의 잠재력과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짚어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용 대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산업적 가치를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를 굳건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9월 현대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디딤돌 삼아 대마의 활용 영역을 기존 의료용을 넘어 친환경 산업소재로 과감히 확장하며 산업용 대마의 새로운 활용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973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0:1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15: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1</guid>
		<title><![CDATA[안동시, 가정용 수도요금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시민 부담 덜어준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올해 8월 부과분으로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조례를 개정해 12월 부과분까지 4개월 더 늘린 것이다.

이번 감면 제도는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장기간 겪어온 직·간접적 피해와 생활상의 불이익을 보상하고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첫 물꼬를 튼 이후 지속적인 호응을 얻자,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유지를 위해 연장 지원을 전격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 관내 가정용 상수도를 이용하는 가구다. 월 사용량 20㎥ 이하에 해당하는 사용요금의 50%를 일괄 감면하며,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약 8만 가구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 혜택을 받고 있던 중복 감면 대상자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정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다자녀가정 등 기존 감면 대상 가구는 중복 적용 대신 혜택 금액이 더 큰 항목 하나만 적용받게 된다. 다만 출산가정의 경우, 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에 한해 요금을 전액 감면하는 별도 지원책이 유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수십 년간 댐 건설로 인한 각종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이번 연장 조치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1440_dzgpeptn.jpg" alt="0812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안동시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올해 8월 부과분으로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조례를 개정해 12월 부과분까지 4개월 더 늘린 것이다.</p>
<p><br /></p>
<p>이번 감면 제도는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장기간 겪어온 직·간접적 피해와 생활상의 불이익을 보상하고 지원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첫 물꼬를 튼 이후 지속적인 호응을 얻자,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유지를 위해 연장 지원을 전격 결정했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안동시 관내 가정용 상수도를 이용하는 가구다. 월 사용량 20㎥ 이하에 해당하는 사용요금의 50%를 일괄 감면하며,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약 8만 가구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기존에 혜택을 받고 있던 중복 감면 대상자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정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다자녀가정 등 기존 감면 대상 가구는 중복 적용 대신 혜택 금액이 더 큰 항목 하나만 적용받게 된다. 다만 출산가정의 경우, 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에 한해 요금을 전액 감면하는 별도 지원책이 유지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수십 년간 댐 건설로 인한 각종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이번 연장 조치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972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0:14: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12: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0</guid>
		<title><![CDATA[상품권 사채, 서민을 노리는 신종 불법사금융]]></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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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서민들의 급전 수요는 커지고, 이를 악용한 범죄는 더욱 교묘해진다. 최근에는 대출과 상품권 거래를 결합한 이른바 ‘상품권 예약판매 사채’ 가 등장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nbsp;
&nbsp;수법은 간단하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업자가 현금을 먼저 지급한 뒤, 며칠 또는 몇 주 후에 원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보내도록 요구한다. 예를 들어 50만 원을 지급하고 9일 뒤 8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는 방식이다. 겉으로는 상품권 예약판매처럼 보이지만, 실질은 고율의 이자를 붙여 돈을 회수하는 불법사금융이다.
&nbsp;
&nbsp;업자들은 “상품권을 사고판 것일 뿐 대출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법적 판단에서 중요한 것은 계약서의 명칭이나 거래의 외형이 아니라 실제 내용이다. 돈을 먼저 지급하고 일정 기간 뒤 원금보다 많은 금액을 받는다면, 상품권이라는 외피를 쓴 대부 행위인지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nbsp;
&nbsp;더 큰 문제는 추심 방식이다. 과거 불법사채업자들이 폭행, 폭언과 협박, 개인정보 유포 등으로 피해자를 압박했다면, 최근에는 피해자가 약속한 상품권을 보내지 못할 경우 “돈을 지불했는데 상품권을 받지 못했다”며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는 고율의 이자를 받기 위한 거래였지만, 이를 정상적인 상품권 매매로 위장해 수사기관을 채권추심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이다.
&nbsp;
&nbsp;이러한 허위 또는 과장 고소는 피해자에게 이중의 고통을 안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하루아침에 피의자(범죄자) 신분이 되고, 가족이나 직장에 알려질까 두려워 또다시 돈을 마련해 합의하려 할 수 있다. 형사사법 절차가 피해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아니라 불법사채업자의 압박 수단으로 전락하는 셈이다.
&nbsp;
&nbsp;상품권 사채는 공식 통계만으로 전체 규모를 파악하기도 어렵다. 피해자 상당수가 자신이 불법 대출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오히려 상품권 사기범으로 오해받을까 두려워 신고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업자가 가족과 지인의 연락처, 직장 정보 등을 확보해서 협박하면 신고 이후의 보복이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드러난 피해보다 실제 피해가 훨씬 클 가능성이 있는 이유다.
&nbsp;
&nbsp;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거래를 경계해야 한다.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당일 대출이 가능하다”, “상품권만 보내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제안은 정상적인 거래가 아닐 수 있다. 신분증 사본이나 가족 · 지인의 연락처, 휴대전화 주소록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즉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nbsp;
&nbsp;실제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 문자와 메신저 대화, 계좌이체 내역, 통화 녹음, 상품권 전송 기록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고소를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추가로 돈을 보내서는 안 된다. 거래의 전체 경위와 상대방의 요구 내용을 경찰 등 수사기관에 사실대로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불법사금융 피해는 금융감독원 1332, 긴급한 협박이나 신변 위협은 112로 신고할 수 있다.
&nbsp;
&nbsp;수사기관도 상품권 사채 사건을 단순한 상품권 거래 사기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자금의 흐름, 상품권의 이동, 상환 조건, 개인정보 요구와 협박 여부를 종합해 거래의 실질을 밝혀야 한다. 특히 허위 고소가 불법 채권추심 수단으로 이용됐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수사기관을 악용한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
&nbsp;
&nbsp;온라인 플랫폼의 책임도 중요하다. “당일 현금”, “상품권으로 상환”, “신용불량자 가능”과 같은 불법 대출 광고를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광고를 올리는 계정과 전화번호 · 계좌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하는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 경찰과 금융당국은 실제 피해 사례를 SNS 등과 카드 뉴스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홍보해야 한다.

&nbsp;상품권 사채는 단순한 신종 사기가 아니다. 서민의 절박함을 이용해 고율의 이자를 챙기고, 필요하면 형사고소까지 동원해 피해자를 압박하는 변종 불법사금융이다.
&nbsp;
&nbsp;무슨 거래를 하든지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멈추어야 한다. 또한 거래를 할 때는 반드시 증거를 남겨야 하고, 피해를 입었으면 바로 신고해야 한다. 서민의 절박함이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시민의 경각심과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 절실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1011_tqgydqul.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서민들의 급전 수요는 커지고, 이를 악용한 범죄는 더욱 교묘해진다. 최근에는 대출과 상품권 거래를 결합한 이른바 ‘상품권 예약판매 사채’ 가 등장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nbsp;</p>
<p>&nbsp;수법은 간단하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업자가 현금을 먼저 지급한 뒤, 며칠 또는 몇 주 후에 원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보내도록 요구한다. 예를 들어 50만 원을 지급하고 9일 뒤 8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는 방식이다. 겉으로는 상품권 예약판매처럼 보이지만, 실질은 고율의 이자를 붙여 돈을 회수하는 불법사금융이다.</p>
<p>&nbsp;</p>
<p>&nbsp;업자들은 “상품권을 사고판 것일 뿐 대출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법적 판단에서 중요한 것은 계약서의 명칭이나 거래의 외형이 아니라 실제 내용이다. 돈을 먼저 지급하고 일정 기간 뒤 원금보다 많은 금액을 받는다면, 상품권이라는 외피를 쓴 대부 행위인지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p>
<p>&nbsp;</p>
<p>&nbsp;더 큰 문제는 추심 방식이다. 과거 불법사채업자들이 폭행, 폭언과 협박, 개인정보 유포 등으로 피해자를 압박했다면, 최근에는 피해자가 약속한 상품권을 보내지 못할 경우 “돈을 지불했는데 상품권을 받지 못했다”며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는 고율의 이자를 받기 위한 거래였지만, 이를 정상적인 상품권 매매로 위장해 수사기관을 채권추심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이다.</p>
<p>&nbsp;</p>
<p>&nbsp;이러한 허위 또는 과장 고소는 피해자에게 이중의 고통을 안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하루아침에 피의자(범죄자) 신분이 되고, 가족이나 직장에 알려질까 두려워 또다시 돈을 마련해 합의하려 할 수 있다. 형사사법 절차가 피해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아니라 불법사채업자의 압박 수단으로 전락하는 셈이다.</p>
<p>&nbsp;</p>
<p>&nbsp;상품권 사채는 공식 통계만으로 전체 규모를 파악하기도 어렵다. 피해자 상당수가 자신이 불법 대출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오히려 상품권 사기범으로 오해받을까 두려워 신고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업자가 가족과 지인의 연락처, 직장 정보 등을 확보해서 협박하면 신고 이후의 보복이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드러난 피해보다 실제 피해가 훨씬 클 가능성이 있는 이유다.</p>
<p>&nbsp;</p>
<p>&nbsp;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거래를 경계해야 한다.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당일 대출이 가능하다”, “상품권만 보내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제안은 정상적인 거래가 아닐 수 있다. 신분증 사본이나 가족 · 지인의 연락처, 휴대전화 주소록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즉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 이런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p>
<p>&nbsp;</p>
<p>&nbsp;실제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 문자와 메신저 대화, 계좌이체 내역, 통화 녹음, 상품권 전송 기록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고소를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추가로 돈을 보내서는 안 된다. 거래의 전체 경위와 상대방의 요구 내용을 경찰 등 수사기관에 사실대로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불법사금융 피해는 금융감독원 1332, 긴급한 협박이나 신변 위협은 112로 신고할 수 있다.</p>
<p>&nbsp;</p>
<p>&nbsp;수사기관도 상품권 사채 사건을 단순한 상품권 거래 사기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자금의 흐름, 상품권의 이동, 상환 조건, 개인정보 요구와 협박 여부를 종합해 거래의 실질을 밝혀야 한다. 특히 허위 고소가 불법 채권추심 수단으로 이용됐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수사기관을 악용한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p>
<p>&nbsp;</p>
<p>&nbsp;온라인 플랫폼의 책임도 중요하다. “당일 현금”, “상품권으로 상환”, “신용불량자 가능”과 같은 불법 대출 광고를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광고를 올리는 계정과 전화번호 · 계좌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하는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 경찰과 금융당국은 실제 피해 사례를 SNS 등과 카드 뉴스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홍보해야 한다.</p>
<p><br /></p>
<p>&nbsp;상품권 사채는 단순한 신종 사기가 아니다. 서민의 절박함을 이용해 고율의 이자를 챙기고, 필요하면 형사고소까지 동원해 피해자를 압박하는 변종 불법사금융이다.</p>
<p>&nbsp;</p>
<p>&nbsp;무슨 거래를 하든지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멈추어야 한다. 또한 거래를 할 때는 반드시 증거를 남겨야 하고, 피해를 입었으면 바로 신고해야 한다. 서민의 절박함이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시민의 경각심과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 절실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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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9700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0:12: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0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9</guid>
		<title><![CDATA[폭염에 지친 이웃에 ‘시원한 나눔’…㈜대영, 선풍기 125대 기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지역 향토기업 ㈜대영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영주시에 기탁했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전정에서 황병직 영주시장과 김도환 ㈜대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풍기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선풍기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냉방용품 마련이 어려운 가구의 여름철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힘쓰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도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대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품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0855_bktxgrgr.jpg" alt="영주-6-2 ㈜대영, 폭염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25대 기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영주지역 향토기업 ㈜대영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영주시에 기탁했다.</p>
<p><br /></p>
<p>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전정에서 황병직 영주시장과 김도환 ㈜대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풍기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p>
<p><br /></p>
<p>기탁된 선풍기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냉방용품 마련이 어려운 가구의 여름철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대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힘쓰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
<p><br /></p>
<p>김도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대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품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969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0:09: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07: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8</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경북형 웍스 AI’ 영상 강의 공개…교직원 AI 역량 키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교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영상 강의를 공개하며 AI 기반 교육과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사람 중심 AI 대전환 미래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경북형 웍스 AI’ 활용 동영상 강의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형 웍스 AI’는 생성형 AI 최신 모델 7종을 기반으로 문서 작성과 요약, 데이터 분석, 자료 검색,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통합 서비스다. 교직원들은 업무 목적에 맞는 AI 모델을 선택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업자료 제작과 학생 맞춤형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영상 강의는 기존에 배포한 활용 매뉴얼을 보다 쉽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연수 신청이나 정해진 교육시간 없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교직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AI 에이전트 생성, 이미지·영상 제작, 회의록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단계별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영상 강의 공개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심화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이 필요할 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상시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도 확대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대전환의 성패는 결국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경북형 웍스 AI를 통해 교직원 모두가 생성형 AI를 자신 있게 활용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업무 혁신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22043_rylomrcw.jpg" alt="영상 강의 공개...교직원 AI 활용 지원 강화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p>
<p>경북교육청이 교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영상 강의를 공개하며 AI 기반 교육과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br />
</p>
<p>경북교육청은 ‘사람 중심 AI 대전환 미래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경북형 웍스 AI’ 활용 동영상 강의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p>
<p>
   <br />
</p>
<p>‘경북형 웍스 AI’는 생성형 AI 최신 모델 7종을 기반으로 문서 작성과 요약, 데이터 분석, 자료 검색,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통합 서비스다. 교직원들은 업무 목적에 맞는 AI 모델을 선택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업자료 제작과 학생 맞춤형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p>
<p>
   <br />
</p>
<p>이번 영상 강의는 기존에 배포한 활용 매뉴얼을 보다 쉽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연수 신청이나 정해진 교육시간 없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강의는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교직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AI 에이전트 생성, 이미지·영상 제작, 회의록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단계별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영상 강의 공개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심화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이 필요할 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상시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도 확대할 방침이다.</p>
<p>
   <br />
</p>
<p>임종식 교육감은 “AI 대전환의 성패는 결국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경북형 웍스 AI를 통해 교직원 모두가 생성형 AI를 자신 있게 활용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업무 혁신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048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2:2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0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7</guid>
		<title><![CDATA[의성군, 산림근로자 안전교육 강화…“안전이 최우선”]]></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산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의성군은 지난 10일 산림녹지과 기간제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군유임야관리원, 재선충병예찰원, 산림재난대응단, 임도관리원, 도시녹지관리원, 숲생태관리원 등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원이 참여했다.

의성군은 매월 말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산림 현장은 작업 환경과 장비,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위험요인이 달라지는 만큼 산림작업에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실제 임업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을 비롯해 예초기 등 산림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전 점검사항, 보호구 착용 및 안전한 작업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근로자들에게 작업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정만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현장은 작업 환경과 기상 여건에 따라 다양한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산림작업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속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최유철 의성군수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최 군수는 산림재난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지만 항상 안전수칙을 지키고 건강을 잘 챙기면서 안전하게 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산림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00413_drpvlycl.jpg" alt="01의성군제공 산림녹지과 기간제근로자 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의성군이 산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10일 산림녹지과 기간제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교육에는 군유임야관리원, 재선충병예찰원, 산림재난대응단, 임도관리원, 도시녹지관리원, 숲생태관리원 등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원이 참여했다.</p>
<p><br /></p>
<p>의성군은 매월 말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산림 현장은 작업 환경과 장비,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위험요인이 달라지는 만큼 산림작업에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p>
<p><br /></p>
<p>교육은 실제 임업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을 비롯해 예초기 등 산림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전 점검사항, 보호구 착용 및 안전한 작업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p>
<p><br /></p>
<p>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근로자들에게 작업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br /></p>
<p>백정만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현장은 작업 환경과 기상 여건에 따라 다양한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산림작업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속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최유철 의성군수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최 군수는 산림재난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지만 항상 안전수칙을 지키고 건강을 잘 챙기면서 안전하게 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의성군은 앞으로도 산림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림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966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0:0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0:0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6</guid>
		<title><![CDATA[세계양궁연맹이 인정... 예천, '글로벌 양궁 성지'로 재도약한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세계양궁연맹(WA)의 핵심 관계자가 경북 예천을 찾아 진호국제양궁장의 시설과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국제대회 재유치 전망을 밝게 했다.

예천군은 8월 11일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Juan Carlos Holgado) 세계양궁연맹 마케팅 부문 총괄이사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전격 방문해 경기장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다각도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열린 ‘유스 양궁 인비테이셔널’ 참관차 방한한 홀가도 이사는 지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예천군이 또 한 번의 국제대회 유치를 열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세계양궁연맹 측과 함께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고, 그동안 예천군이 축적해 온 대규모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했다.

경기장 구석구석을 살펴본 홀가도 이사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경기장 인프라와 선수 지원 시설이 모두 세계적 수준"이라며 "2024년 월드컵 개최로 이미 증명된 역량이 있는 만큼, 향후 세계양궁연맹이 주관하는 주요 국제대회를 다시 개최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예천군은 이번 방문을 분기점으로 삼아 또 다른 세계 양궁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한양궁협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진호국제양궁장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바탕으로 예천이 세계 양궁의 확실한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대회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074039_istchqmh.jpg" alt="2026 08 11 세계양궁연맹 총괄이사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 진호국제양궁장 방문(체육사업소)33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세계양궁연맹(WA)의 핵심 관계자가 경북 예천을 찾아 진호국제양궁장의 시설과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국제대회 재유치 전망을 밝게 했다.</p>
<p><br /></p>
<p>예천군은 8월 11일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Juan Carlos Holgado) 세계양궁연맹 마케팅 부문 총괄이사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전격 방문해 경기장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다각도로 점검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인천에서 열린 ‘유스 양궁 인비테이셔널’ 참관차 방한한 홀가도 이사는 지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예천군이 또 한 번의 국제대회 유치를 열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p>
<p><br /></p>
<p>이날 현장 점검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세계양궁연맹 측과 함께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고, 그동안 예천군이 축적해 온 대규모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했다.</p>
<p><br /></p>
<p>경기장 구석구석을 살펴본 홀가도 이사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경기장 인프라와 선수 지원 시설이 모두 세계적 수준"이라며 "2024년 월드컵 개최로 이미 증명된 역량이 있는 만큼, 향후 세계양궁연맹이 주관하는 주요 국제대회를 다시 개최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p>
<p><br /></p>
<p>예천군은 이번 방문을 분기점으로 삼아 또 다른 세계 양궁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한양궁협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진호국제양궁장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바탕으로 예천이 세계 양궁의 확실한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대회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880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07:41: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07:3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5</guid>
		<title><![CDATA[“빼앗긴 100년의 혼(魂) 찾는다”… 예천군,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격 맞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일제강점기와 세월의 풍파 속에 고향을 떠나야 했던 예천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마침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8월 11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관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문화유산의 이관을 비롯한 상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안 군수는 예천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적 자긍심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문종태실’의 태외항아리를 포함해 제헌왕후 태외항아리, 용문사 향완, 오미봉 태함 등 타지로 반출된 핵심 문화유산이 예천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중앙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이관을 건의한 문화유산들은 아픈 역사의 궤적을 그대로 안고 있다. 문종대왕과 제헌왕후의 태외항아리는 일제강점기인 1928년 8월 강제로 굴채되어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옮겨지는 수난을 겪었다. 용문사 향완 역시 1917년에서 1920년 사이에 본래 자리를 떠났다. 오미봉 태함의 경우 과거 예천에 마땅한 박물관이 없던 시절, 매장유산 국가귀속 절차를 거쳐 국립대구박물관으로 옮겨진 바 있다.

   

안 군수는 문화유산 귀환 사업 외에도 2027년 국보순회전의 예천 유치와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형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각적인 교류·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국립중앙박물관 측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찬란한 역사와 정신이 숨 쉬는 유물들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외지에 남아있다는 사실에 늘 안타까움이 컸다”며 “현재 추진 중인 예천박물관 수장고 신축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함과 동시에,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에 총력을 기울여 예천의 문화적 가치와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1년 개관한 예천박물관은 전국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한 명실상부한 문화유산의 보물창고다.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전국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국가유산 DB평가 우수기관, 경북박물관협회 박물관경영 최우수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보존·관리·활용 역량을 입증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22440_eynadlfi.jpg" alt="(예천군)안병윤 예천군수 지역 문화유산 현안 들고 국립중앙박물관 찾아(현장사진(왼쪽 안병윤 예천군수, 오른쪽 유홍준 관장))(재송부)(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일제강점기와 세월의 풍파 속에 고향을 떠나야 했던 예천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마침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br />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8월 11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관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문화유산의 이관을 비롯한 상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p>
<p>
   <br />
</p>
<p>이날 면담에서 안 군수는 예천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적 자긍심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문종태실’의 태외항아리를 포함해 제헌왕후 태외항아리, 용문사 향완, 오미봉 태함 등 타지로 반출된 핵심 문화유산이 예천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중앙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p>
<p>
   <br />
</p>
<p>이번에 이관을 건의한 문화유산들은 아픈 역사의 궤적을 그대로 안고 있다. 문종대왕과 제헌왕후의 태외항아리는 일제강점기인 1928년 8월 강제로 굴채되어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옮겨지는 수난을 겪었다. 용문사 향완 역시 1917년에서 1920년 사이에 본래 자리를 떠났다. 오미봉 태함의 경우 과거 예천에 마땅한 박물관이 없던 시절, 매장유산 국가귀속 절차를 거쳐 국립대구박물관으로 옮겨진 바 있다.</p>
<p>
   <br />
</p>
<p>안 군수는 문화유산 귀환 사업 외에도 2027년 국보순회전의 예천 유치와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형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각적인 교류·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국립중앙박물관 측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p>
<p>
   <br />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찬란한 역사와 정신이 숨 쉬는 유물들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외지에 남아있다는 사실에 늘 안타까움이 컸다”며 “현재 추진 중인 예천박물관 수장고 신축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함과 동시에,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에 총력을 기울여 예천의 문화적 가치와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한편, 2021년 개관한 예천박물관은 전국 공립박물관 중 가장 많은 보물을 소장한 명실상부한 문화유산의 보물창고다.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전국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국가유산 DB평가 우수기관, 경북박물관협회 박물관경영 최우수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보존·관리·활용 역량을 입증받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5050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2:24: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07:3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4</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집행부, 시정 현안 머리 맞댔다… 제5차 전체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집행부와의 소통·협치 강화를 위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댔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1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와 당면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와 직결된 핵심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참석자들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의 민간위탁 추진 건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다지기 위한 우분고체연료화 설치사업 부지 매입 안건을 면밀히 살펴봤다. 이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사업과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안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시의회와 집행부는 시정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는 한편, 시민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깊이 있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2073218_flxiudfc.jpg" alt="8월 11일 의원 전체 간담회(의회 회의실)[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nbsp;안동시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집행부와의 소통·협치 강화를 위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1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와 당면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와 직결된 핵심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참석자들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의 민간위탁 추진 건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다지기 위한 우분고체연료화 설치사업 부지 매입 안건을 면밀히 살펴봤다. 이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사업과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안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p>
<p><br /></p>
<p>시의회와 집행부는 시정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는 한편, 시민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깊이 있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875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07:3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07:30: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3</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국립대학육성사업 2년 연속 최상위 성과… 3년 연속 100억 이상 사업비 확보]]></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가 교육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국가중심대학의 표준을 제시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A등급, 자체성과 관리 부문에서 S등급을 각각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평가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경국대는 학생의 선택권과 성장을 최우선에 둔 교육과정 혁신, 한층 강화된 학생 지원체계 등 교육 전반에 걸친 과감한 변화로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자체평가와 성과분석 결과를 교육 현장에 다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으며 S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

탄탄한 성과 평가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 확대로 이어졌다. 국립경국대는 올해 국립대학육성사업비로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1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연달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과 선택을 최우선에 두는 혁신을 이어가고, 체계적인 환류 구조를 기반으로 국립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65335_vgzvciwi.jpg" alt="국립경국대학교 입간판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가 교육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국가중심대학의 표준을 제시했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A등급, 자체성과 관리 부문에서 S등급을 각각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 평가를 이어갔다.</p>
<p><br /></p>
<p>이번 평가에서 국립경국대는 학생의 선택권과 성장을 최우선에 둔 교육과정 혁신, 한층 강화된 학생 지원체계 등 교육 전반에 걸친 과감한 변화로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자체평가와 성과분석 결과를 교육 현장에 다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으며 S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p>
<p><br /></p>
<p>탄탄한 성과 평가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 확대로 이어졌다. 국립경국대는 올해 국립대학육성사업비로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1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연달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p>
<p><br /></p>
<p>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과 선택을 최우선에 두는 혁신을 이어가고, 체계적인 환류 구조를 기반으로 국립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347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6:54: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6:5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2</guid>
		<title><![CDATA[경상북도의회, 가뭄·폭염 현장 속으로… 경주 덕동댐 용수공급 긴급 점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가 도민 식수원 현장을 직접 찾아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는 11일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 지역 도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현장을 방문해 가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1975년 건설된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규모의 주요 식수원이다. 경주 시가지는 물론 불국동, 외동읍 등지에 하루 5만㎥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지만, 최근 기상 악화로 저수량이 급감해 비상이 걸렸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관계 기관으로부터 도내 폭염·가뭄 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뒤, 댐 수위와 용수 공급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안정적인 물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수 의장은 현장에서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수량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니 가뭄의 심각성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라며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최근 마무리된 댐 준설작업을 언급하며 "준설은 장기적인 용수 확보와 수질 개선, 재해 예방까지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가뭄이 계속될 경우 추가 준설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

이어 해양 수산 분야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포항과 영덕 등 동해안 지역의 연안 수온 상승으로 양식장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가뭄 대응과 더불어 고수온 취약 어종에 대한 수산 연구부서의 집중적인 연구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점검에 동참한 도의원들 역시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 등 재난 상황에 맞서 현장의 피해를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기후 위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52404_euwffvbb.jpg" alt="보도자료_사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9px;" /></p>
<p>&nbsp;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가 도민 식수원 현장을 직접 찾아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11일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 지역 도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현장을 방문해 가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p>
<p><br /></p>
<p>1975년 건설된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규모의 주요 식수원이다. 경주 시가지는 물론 불국동, 외동읍 등지에 하루 5만㎥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지만, 최근 기상 악화로 저수량이 급감해 비상이 걸렸다.</p>
<p><br /></p>
<p>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관계 기관으로부터 도내 폭염·가뭄 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뒤, 댐 수위와 용수 공급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안정적인 물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김희수 의장은 현장에서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수량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니 가뭄의 심각성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라며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특히 김 의장은 최근 마무리된 댐 준설작업을 언급하며 "준설은 장기적인 용수 확보와 수질 개선, 재해 예방까지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가뭄이 계속될 경우 추가 준설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p>
<p><br /></p>
<p>이어 해양 수산 분야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포항과 영덕 등 동해안 지역의 연안 수온 상승으로 양식장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가뭄 대응과 더불어 고수온 취약 어종에 대한 수산 연구부서의 집중적인 연구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p>
<p><br /></p>
<p>점검에 동참한 도의원들 역시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 등 재난 상황에 맞서 현장의 피해를 면밀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기후 위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294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5:2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5:22: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1</guid>
		<title><![CDATA[예천군, 청년창업 '키움·돋움' 지원… 지역 활력·일자리 창출 앞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우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 12개 팀과 창업 지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 등 총 19개 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선정서를 전수받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은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사업에 참여한 39개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후 사업화 공모전을 거쳐 초기 창업 지원을 위한 '키움' 분야에 7개 팀을 선정했다. 또한 기존 참여기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돋움' 분야에서는 도약단계 4개 팀과 스케일업 단계 1개 팀을 포함해 총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는 총 2억 1천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군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킹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가들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43841_ctukmlfy.jpg" alt="2026 08 11 청년창업 키움 돋움 사업 협약식(기획예산실)116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우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p>
<p><br /></p>
<p>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 12개 팀과 창업 지원 협약식을 열었다.</p>
<p><br /></p>
<p>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 등 총 19개 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선정서를 전수받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p>
<p><br /></p>
<p>「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은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p>
<p><br /></p>
<p>군은 지난 6월 사업에 참여한 39개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후 사업화 공모전을 거쳐 초기 창업 지원을 위한 '키움' 분야에 7개 팀을 선정했다. 또한 기존 참여기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돋움' 분야에서는 도약단계 4개 팀과 스케일업 단계 1개 팀을 포함해 총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p>
<p><br /></p>
<p>최종 선정된 12개 팀에는 총 2억 1천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군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킹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가들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267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4:38: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4:3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0</guid>
		<title><![CDATA[경북농협,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 대비 '공명선거'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내년 3월 3일 치러지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경북농협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0일 관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인사업무협의회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명선거 추진 대책과 금품 제공 등 부정선거 근절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선거 지킴이로서 공정한 선거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경북농협은 선제적인 선거 관리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부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축협선거관리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어 오는 8월 31일부터는 김주원 경북본부장이 직접 관내 조합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현장 순회 특강에 나선다.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깨끗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선거 관련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엄정한 대책도 마련했다. 무자격 조합원의 선거 참여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자 조합원 실태조사를 한층 강화하며, 부정선거로 농협의 공신력을 실추시킨 조합에 대해서는 자금 지원 중단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해 공명선거에 대한 책임감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야말로 농업과 농촌, 농협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는 토대”라며 관내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43658_orcudtzk.jpg" alt="(260811) 관련사진_공명선거추진 결의대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내년 3월 3일 치러지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경북농협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10일 관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인사업무협의회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명선거 추진 대책과 금품 제공 등 부정선거 근절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선거 지킴이로서 공정한 선거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p>
<p><br /></p>
<p>경북농협은 선제적인 선거 관리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부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축협선거관리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어 오는 8월 31일부터는 김주원 경북본부장이 직접 관내 조합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현장 순회 특강에 나선다.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깨끗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선거 관련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엄정한 대책도 마련했다. 무자격 조합원의 선거 참여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자 조합원 실태조사를 한층 강화하며, 부정선거로 농협의 공신력을 실추시킨 조합에 대해서는 자금 지원 중단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해 공명선거에 대한 책임감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야말로 농업과 농촌, 농협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는 토대”라며 관내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266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4:3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4:3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9</guid>
		<title><![CDATA[안동·예천 K-푸드, 프랑스 미식가 입맛 잡았다… 산지·문화 통째로 수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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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북부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과 식문화가 유럽 미식의 본고장 프랑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큰 발판을 마련했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프랑스 현직 셰프와 글로벌 미식 관계자를 초청해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 1차 ‘찾아가는 수출 ONE-STOP’의 후속 사업이다. 1차 사업에서 경북 북부 식품기업 3개사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8만 1,004달러(한화 약 1억 2,141만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국립경국대는 이 같은 성과를 유럽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전문가가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시장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수출 지원 모델을 도입했다.

제품 넘어 ‘산지·사람·문화’를 한 번에 체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품 전시나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았다. 프랑스 셰프단은 원료 산지와 생산시설을 직접 찾아 재배 방식, 발효·숙성 기술, 생산자의 철학,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

방문단은 안동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안동전통시장, 명인안동소주, ㈜밀과노닐다, 수졸당, 선지농산, 초산정, 농부창고 등을 둘러보며 생산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진 기업별 미식 피칭과 수출 상담에서는 유럽 시장 적합성, 프랑스 요리와의 페어링 가능성, 현지 레스토랑 메뉴 활용, 패키지 개선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9일 명인안동소주 하회 복합관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는 안동·예천·영양 지역 10개 우수 식품기업이 참여해 백진주쌀, 전통주, 장류, 발효식초, 참기름, 호두, K-소스 등을 선보였다. 프랑스 전문가들은 제품의 맛과 향은 물론 새로운 식재료로서의 활용 가치와 현지 메뉴 적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참가한 프랑스 방문단은 미쉐린 스타 및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 셰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수셰프, 프랑스 대표 요리 경연 프로그램 ‘톱 셰프’ 출연자, 오너셰프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미식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프랑스 문화교류단체인 FRKO Association(FRKO Connect)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프랑스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 데이비드 투아탱(David Toutain)이 자문과 선발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기업 수출과 학생 교육을 잇는 선순환 지산학 모델
국립경국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FRKO Association과 협력해 참여기업 선정부터 제품 진단, 셰프단 매칭, 통역, 미식 피칭, 수출 상담, 후속 지원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

이 과정에서 로컬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식음·관광·문화유산 전공 학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업 조사, 식문화 가이딩, 마스터클래스 수행 등 글로벌 미식 산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한 'Scon Chat AI' 기반의 실시간 통역 환경을 구축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수출 지원과 학생의 실무 교육을 연계한 공공형 대학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공공형 대학은 지역 자원을 세계 시장과 연결해 기업의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어야 한다"며 "기업, 지자체, 학생, 해외 전문가가 함께하는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우수한 식품 자원이 실질적인 수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자체 단체장들 역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농식품의 수출 품목과 시장 확대 정책을 약속했고,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발효문화를 세계적 미식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 또한 발효식초와 참기름 등 우수 농식품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상품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파리 ‘K-FOOD WEEK’ 연계… 유럽 시장 본격 공략
이번 사업은 aT 파리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수요와 직접 연계된다. aT 파리지사는 상담에서 발굴된 관심 품목을 대상으로 현지 메뉴 개발과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K-FOOD WEEK’와 연계해 현지 유통 및 수입업체 매칭, 수출 상담을 이어가며, 통관·인증, 외국어 홍보물 제작, 물류 지원 등 후속 조치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전민형 aT 파리지사장은 "프랑스 미식 업계는 식재료의 산지와 생산자의 철학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며 "지역 식품이 일회성 시식을 넘어 현지 레스토랑의 지속적인 식재료 수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제품 소개를 넘어 산지와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 바탕 위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더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상담 결과를 토대로 시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샘플 발송부터 최종 수출 계약까지 후속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20015_gfkaoaxk.jpg" alt="국립경국대, 프랑스 미식 전문가 초청‘찾아오는 수출 ONE-STOP’추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 북부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과 식문화가 유럽 미식의 본고장 프랑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큰 발판을 마련했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프랑스 현직 셰프와 글로벌 미식 관계자를 초청해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 1차 ‘찾아가는 수출 ONE-STOP’의 후속 사업이다. 1차 사업에서 경북 북부 식품기업 3개사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8만 1,004달러(한화 약 1억 2,141만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국립경국대는 이 같은 성과를 유럽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전문가가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시장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수출 지원 모델을 도입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제품 넘어 ‘산지·사람·문화’를 한 번에 체험</span></p>
<p>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품 전시나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았다. 프랑스 셰프단은 원료 산지와 생산시설을 직접 찾아 재배 방식, 발효·숙성 기술, 생산자의 철학, 지역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p>
<p><br /></p>
<p>방문단은 안동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안동전통시장, 명인안동소주, ㈜밀과노닐다, 수졸당, 선지농산, 초산정, 농부창고 등을 둘러보며 생산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진 기업별 미식 피칭과 수출 상담에서는 유럽 시장 적합성, 프랑스 요리와의 페어링 가능성, 현지 레스토랑 메뉴 활용, 패키지 개선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p>
<p><br /></p>
<p>특히 지난 9일 명인안동소주 하회 복합관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는 안동·예천·영양 지역 10개 우수 식품기업이 참여해 백진주쌀, 전통주, 장류, 발효식초, 참기름, 호두, K-소스 등을 선보였다. 프랑스 전문가들은 제품의 맛과 향은 물론 새로운 식재료로서의 활용 가치와 현지 메뉴 적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20046_vtgxfbyl.jpg" alt="국립경국대, 프랑스 미식 전문가 초청‘찾아오는 수출 ONE-STOP’추진3.jpg" style="width: 880px; height: 387px;" /></p>
<p>참가한 프랑스 방문단은 미쉐린 스타 및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 셰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수셰프, 프랑스 대표 요리 경연 프로그램 ‘톱 셰프’ 출연자, 오너셰프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미식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프랑스 문화교류단체인 FRKO Association(FRKO Connect)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프랑스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 데이비드 투아탱(David Toutain)이 자문과 선발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기업 수출과 학생 교육을 잇는 선순환 지산학 모델</span></p>
<p>국립경국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FRKO Association과 협력해 참여기업 선정부터 제품 진단, 셰프단 매칭, 통역, 미식 피칭, 수출 상담, 후속 지원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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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과정에서 로컬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식음·관광·문화유산 전공 학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업 조사, 식문화 가이딩, 마스터클래스 수행 등 글로벌 미식 산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한 'Scon Chat AI' 기반의 실시간 통역 환경을 구축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수출 지원과 학생의 실무 교육을 연계한 공공형 대학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p>
<p><br /></p>
<p>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공공형 대학은 지역 자원을 세계 시장과 연결해 기업의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어야 한다"며 "기업, 지자체, 학생, 해외 전문가가 함께하는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의 우수한 식품 자원이 실질적인 수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지자체 단체장들 역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농식품의 수출 품목과 시장 확대 정책을 약속했고,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발효문화를 세계적 미식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 또한 발효식초와 참기름 등 우수 농식품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상품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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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22px;">10월 파리 ‘K-FOOD WEEK’ 연계… 유럽 시장 본격 공략</span></p>
<p>이번 사업은 aT 파리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수요와 직접 연계된다. aT 파리지사는 상담에서 발굴된 관심 품목을 대상으로 현지 메뉴 개발과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오는 10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K-FOOD WEEK’와 연계해 현지 유통 및 수입업체 매칭, 수출 상담을 이어가며, 통관·인증, 외국어 홍보물 제작, 물류 지원 등 후속 조치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p>
<p><br /></p>
<p>전민형 aT 파리지사장은 "프랑스 미식 업계는 식재료의 산지와 생산자의 철학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며 "지역 식품이 일회성 시식을 넘어 현지 레스토랑의 지속적인 식재료 수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제품 소개를 넘어 산지와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 바탕 위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더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상담 결과를 토대로 시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샘플 발송부터 최종 수출 계약까지 후속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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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72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2:01: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5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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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경국대, ‘MediTek Innovation Awards’ 3년 연속 수상… 바이오·헬스케어 경쟁력 입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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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가 ‘2026 MediTek Innovation Awards’에서 Excellent상 2건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립경국대는 2024년 1건, 2025년 2건에 이어 최근 3년간 총 5건의 Excellent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대학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사업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올해 수상한 기술은 환자의 재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재활훈련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재활훈련 방법’과 천연 소재를 활용한 ‘레드 일라이트 및 헴프 종자박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이다. ‘재활훈련 장치’는 혁신기술 기반 의료기술 분야에서 기술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Excellent상을 받았으며, ‘화장료 조성물’은 차별화된 기술성과 높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치료 및 수술기기 분야에서 Excellent상을 수상했다. MediTek Innovation Awards는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하는 시상식으로,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및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의 체계적인 전주기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이 있다.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연구성과의 지식재산권 확보부터 시작해 기술이전, 기술마케팅(SMK) 제작,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며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3년 연속 수상과 총 5건의 Excellent상 수상이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글로컬대학추진단 및 산학협력단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기술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립경국대는 향후에도 산학협력 기반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5613_rdwulbwa.jpg" alt="국립경국대학교 입간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가 ‘2026 MediTek Innovation Awards’에서 Excellent상 2건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립경국대는 2024년 1건, 2025년 2건에 이어 최근 3년간 총 5건의 Excellent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대학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사업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p>
<p><br /></p>
<p>올해 수상한 기술은 환자의 재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재활훈련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재활훈련 방법’과 천연 소재를 활용한 ‘레드 일라이트 및 헴프 종자박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이다. ‘재활훈련 장치’는 혁신기술 기반 의료기술 분야에서 기술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Excellent상을 받았으며, ‘화장료 조성물’은 차별화된 기술성과 높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치료 및 수술기기 분야에서 Excellent상을 수상했다. MediTek Innovation Awards는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하는 시상식으로,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및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p>
<p><br /></p>
<p>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의 체계적인 전주기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이 있다.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연구성과의 지식재산권 확보부터 시작해 기술이전, 기술마케팅(SMK) 제작,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며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3년 연속 수상과 총 5건의 Excellent상 수상이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글로컬대학추진단 및 산학협력단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기술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향후에도 산학협력 기반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69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5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5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7</guid>
		<title><![CDATA[안동도서관, AI 시대 자녀교육 방향 모색하는 ‘학부모 아카데미 워크숍’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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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부모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안동도서관(관장 권기업)은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안동권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청송·영양 등 안동권역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AI 시대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정립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자녀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강연과 감성적 힐링을 선사하는 문화체험으로 짜였다.

특별강연에는 EBSi 대표 강사이자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정승익 강사가 단상에 오른다. 정 강사는 ‘AI시대를 위한 진짜 공부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법, 성적과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전략 등을 풍부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문화체험 시간에는 손수다공방 신소영 대표와 함께하는 ‘가정에 복을 부르는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 학부모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도어벨을 직접 제작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AI시대에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자녀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ad)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안동도서관 문헌정보과(054-840-84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5414_wkalmwgz.jpg" alt="[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안동 권역 워크숍_관련자료.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부모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p>
<p><br /></p>
<p>안동도서관(관장 권기업)은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안동권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청송·영양 등 안동권역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p>
<p><br /></p>
<p>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AI 시대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정립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자녀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강연과 감성적 힐링을 선사하는 문화체험으로 짜였다.</p>
<p><br /></p>
<p>특별강연에는 EBSi 대표 강사이자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정승익 강사가 단상에 오른다. 정 강사는 ‘AI시대를 위한 진짜 공부법’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법, 성적과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전략 등을 풍부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이어지는 문화체험 시간에는 손수다공방 신소영 대표와 함께하는 ‘가정에 복을 부르는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 학부모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도어벨을 직접 제작하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p>
<p><br /></p>
<p>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AI시대에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자녀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p>
<p><br /></p>
<p>참가 신청은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ad)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안동도서관 문헌정보과(054-840-84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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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68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54: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5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6</guid>
		<title><![CDATA[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하반기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알찬 여가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어울림프로그램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일상 속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통기타 초급 ▲손뜨개 ▲S라인댄스 ▲어반스케치 등 다채로운 취미·문화 분야 4개 과정이다.

교육 대상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 주민이다.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 1회, 총 14주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안동시어울림센터(풍천면 풍요5길 30-5)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있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도시 주민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안동과 예천의 상생 분위기가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며 “도청신도시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따뜻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 및 평생학습관 누리집(www.andong.go.kr/edu)을 참조하거나 안동시어울림센터(☎ 054-840-6707)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3500_oibhlptg.jpg" alt="0811 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알찬 여가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어울림프로그램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일상 속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통기타 초급 ▲손뜨개 ▲S라인댄스 ▲어반스케치 등 다채로운 취미·문화 분야 4개 과정이다.</p>
<p><br /></p>
<p>교육 대상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 주민이다.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 1회, 총 14주에 걸쳐 진행된다.</p>
<p><br /></p>
<p>수강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안동시어울림센터(풍천면 풍요5길 30-5)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있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도시 주민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안동과 예천의 상생 분위기가 한층 더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며 “도청신도시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따뜻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 및 평생학습관 누리집(www.andong.go.kr/edu)을 참조하거나 안동시어울림센터(☎ 054-840-6707)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56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3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33: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5</guid>
		<title><![CDATA[‘최강 고교 축구’ 안동서 가린다… 2026 왕중왕전 개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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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고교 축구 유망주들이 안동에 모여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경국대학교 축구장, 안동시민운동장, 예천군문화체육센터 축구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고교 축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토너먼트다.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검증을 마친 전국 64개 강호가 참가해 단 하나뿐인 왕좌를 향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대회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조별 예선으로 포문을 연다. 64개 팀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팀들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어 8월 21일 32강전을 시작으로 23일 16강전, 25일 8강전, 27일 준결승전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 대망의 결승전은 8월 29일 오후 7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조명을 밝힌다.

이번 왕중왕전은 유망주들에게 단순한 우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해 프로 무대 진출과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등용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현장의 열기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한 고교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지역을 찾는 만큼 이번 대회가 안동의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3245_fussxcku.jpg" alt="0811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고교 축구 유망주들이 안동에 모여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p>
<p><br /></p>
<p>‘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경국대학교 축구장, 안동시민운동장, 예천군문화체육센터 축구장 등지에서 펼쳐진다.</p>
<p><br /></p>
<p>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고교 축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토너먼트다.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검증을 마친 전국 64개 강호가 참가해 단 하나뿐인 왕좌를 향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p>
<p><br /></p>
<p>대회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조별 예선으로 포문을 연다. 64개 팀이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팀들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어 8월 21일 32강전을 시작으로 23일 16강전, 25일 8강전, 27일 준결승전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 대망의 결승전은 8월 29일 오후 7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조명을 밝힌다.</p>
<p><br /></p>
<p>이번 왕중왕전은 유망주들에게 단순한 우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해 프로 무대 진출과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등용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p>
<p><br /></p>
<p>현장의 열기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한 고교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지역을 찾는 만큼 이번 대회가 안동의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55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33: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31: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4</guid>
		<title><![CDATA[올가을 안동 여행, 반값으로 즐긴다… 안동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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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올가을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이른바 ‘반값 여행’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다. 안동 내에서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정된 인정 항목에 여행 경비를 지출한 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인정 금액의 50%를 정해진 한도 내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안동 지역 내 음식점, 전통시장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오는 9월 중 전용 신청페이지를 개설해 상세한 사업 기간과 신청 방법, 환급 기준 등을 안내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많은 분이 여행비 부담을 덜고 안동의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탈춤의 흥겨움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유산의 고즈넉한 풍경 등 안동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3047_nksmcwkx.jpg" alt="0811 안동시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선정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올가을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비용을 대폭 줄이면서 풍성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p>
<p><br /></p>
<p>‘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이른바 ‘반값 여행’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다. 안동 내에서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정된 인정 항목에 여행 경비를 지출한 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인정 금액의 50%를 정해진 한도 내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p>
<p><br /></p>
<p>환급받은 상품권은 안동 지역 내 음식점, 전통시장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안동시는 오는 9월 중 전용 신청페이지를 개설해 상세한 사업 기간과 신청 방법, 환급 기준 등을 안내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많은 분이 여행비 부담을 덜고 안동의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탈춤의 흥겨움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유산의 고즈넉한 풍경 등 안동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54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3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2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3</guid>
		<title><![CDATA[가톨릭상지대, 제10대 우병현 총장 취임… “학생 중심 교육·지역 상생 혁신 이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제10대 총장으로 우병현 마태오 신부를 맞이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8월 10일 두봉관 성당에서 대학 구성원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우병현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해 대학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우병현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톨릭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한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문대학의 특성을 살려, 지역 산업을 비롯해 교육·문화·복지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으로 확장하며 지역 대표 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전망이다.

1998년 6월 사제품을 받은 우 총장은 안동교구 소속 사제로, 가톨릭상지대학교 사무처장과 기숙사 사감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과 학생 지원 부문에서 현장 경험을 다채롭게 쌓았다. 이후 본당 사목을 비롯한 다양한 사목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까지 안동교구 송현동성당 주임신부로 소임을 다한 뒤 2026년 8월 10일 자로 총장에 공식 취임했다.

대학 관계자는 “우병현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가톨릭 교육이념을 한층 확고히 하고, 학생들에게는 한 단계 높아진 교육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향후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 고도화,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발 빠르게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2834_yywpwits.jpg" alt="IMG_52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가톨릭상지대학교가 제10대 총장으로 우병현 마태오 신부를 맞이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p>
<p><br /></p>
<p>가톨릭상지대학교는 8월 10일 두봉관 성당에서 대학 구성원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우병현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해 대학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했다.</p>
<p><br /></p>
<p>우병현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톨릭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한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특히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문대학의 특성을 살려, 지역 산업을 비롯해 교육·문화·복지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으로 확장하며 지역 대표 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전망이다.</p>
<p><br /></p>
<p>1998년 6월 사제품을 받은 우 총장은 안동교구 소속 사제로, 가톨릭상지대학교 사무처장과 기숙사 사감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과 학생 지원 부문에서 현장 경험을 다채롭게 쌓았다. 이후 본당 사목을 비롯한 다양한 사목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까지 안동교구 송현동성당 주임신부로 소임을 다한 뒤 2026년 8월 10일 자로 총장에 공식 취임했다.</p>
<p><br /></p>
<p>대학 관계자는 “우병현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가톨릭 교육이념을 한층 확고히 하고, 학생들에게는 한 단계 높아진 교육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p><br /></p>
<p>가톨릭상지대학교는 향후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 고도화,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발 빠르게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53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2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26: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2</guid>
		<title><![CDATA[명작 동화와 클래식의 유쾌한 만남…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 영주서 열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를 마련한다.

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를 무대에 올린다.

‘브레멘음악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그림 형제의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기획한 어린이 오페레타(작은 오페라)다. 나이가 들어 쓸모없다는 이유로 버려진 당나귀, 개, 고양이, 수탉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이야기와 우리말 가사로 구성했다. 전문 성악가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클래식 종합예술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네 동물이 힘을 모아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영주에 걸맞게 우리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극장을 찾아 유쾌한 웃음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인 22일 낮 12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돼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영주문화예술회관(☎054-639-5952)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2622_tsxcbxcg.jpg" alt="영주-5-1 영주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 8월 22일 공연(홍보포스터).jpg" style="width: 607px; height: 880px;" /></p>
<p>&nbsp;영주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를 마련한다.</p>
<p><br /></p>
<p>영주시는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오페라 ‘브레멘음악대’를 무대에 올린다.</p>
<p><br /></p>
<p>‘브레멘음악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독일 그림 형제의 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기획한 어린이 오페레타(작은 오페라)다. 나이가 들어 쓸모없다는 이유로 버려진 당나귀, 개, 고양이, 수탉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이야기와 우리말 가사로 구성했다. 전문 성악가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클래식 종합예술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p>
<p><br /></p>
<p>특히 서로 다른 네 동물이 힘을 모아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p>
<p><br /></p>
<p>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영주에 걸맞게 우리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극장을 찾아 유쾌한 웃음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인 22일 낮 12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돼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영주문화예술회관(☎054-639-5952)으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51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26: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24: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1</guid>
		<title><![CDATA["야간 민원도 대화하듯 편하게"…영주시, ‘AI 보이스봇 당직 서비스’ 도입]]></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야간이나 휴일에 지자체 당직실로 걸려 오던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AI)이 직접 받아 안내하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가 도입된다.

영주시는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시민들의 민원 전화에 인공지능이 1차로 응대하는 ‘AI 보이스봇 당직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AI 보이스봇’은 시민이 사람과 대화하듯 일상적인 언어로 민원을 설명하면, 대화의 맥락을 스스로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대화형 전화 민원 서비스다. 기존 자동응답시스템(ARS)처럼 정해진 안내 번호를 일일이 눌러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비스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을 살펴보면, 야간에 소음 민원이 접수될 경우 AI 보이스봇이 발생 위치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순서대로 질문해 확인한다. 이렇게 수집된 내용은 시스템에 자동으로 등록된 뒤, 현장 당직 근무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다만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복합 민원이나 현장 출동이 필요한 긴급 사안은 즉시 당직 근무자에게 전화가 연결된다. 인공지능과 사람이 역할을 나누어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공백 없는 민원 처리를 도모한다.

영주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야간·휴일 민원 접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당직 근무자가 단순·반복적인 전화 응대에서 벗어나, 민원 내용 확인과 담당 부서 전달 등 후속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전체적인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순기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AI 보이스봇은 시민의 민원 접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야간이나 휴일에 민원 사항이 있는 시민은 영주시청 콜센터(☎054-639-7777)로 전화하면 AI 보이스봇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거나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2351_gatrwiti.jpg" alt="영주-3-1 영주시 인공지능 ‘AI 보이스봇’ 당직 서비스 도입(당직자 근무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야간이나 휴일에 지자체 당직실로 걸려 오던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AI)이 직접 받아 안내하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가 도입된다.</p>
<p><br /></p>
<p>영주시는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시민들의 민원 전화에 인공지능이 1차로 응대하는 ‘AI 보이스봇 당직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p>
<p><br /></p>
<p>‘AI 보이스봇’은 시민이 사람과 대화하듯 일상적인 언어로 민원을 설명하면, 대화의 맥락을 스스로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대화형 전화 민원 서비스다. 기존 자동응답시스템(ARS)처럼 정해진 안내 번호를 일일이 눌러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p>
<p><br /></p>
<p>서비스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을 살펴보면, 야간에 소음 민원이 접수될 경우 AI 보이스봇이 발생 위치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순서대로 질문해 확인한다. 이렇게 수집된 내용은 시스템에 자동으로 등록된 뒤, 현장 당직 근무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p>
<p><br /></p>
<p>다만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복합 민원이나 현장 출동이 필요한 긴급 사안은 즉시 당직 근무자에게 전화가 연결된다. 인공지능과 사람이 역할을 나누어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공백 없는 민원 처리를 도모한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야간·휴일 민원 접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당직 근무자가 단순·반복적인 전화 응대에서 벗어나, 민원 내용 확인과 담당 부서 전달 등 후속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전체적인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안순기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AI 보이스봇은 시민의 민원 접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야간이나 휴일에 민원 사항이 있는 시민은 영주시청 콜센터(☎054-639-7777)로 전화하면 AI 보이스봇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거나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50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24: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2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0</guid>
		<title><![CDATA[경북의 숨결 담은 ‘경주 쿠키’, 관광기념품 대상 영예]]></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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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경주 쿠키
      
   
&nbsp;경상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우수 관광기념품 22점을 새롭게 발굴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관광협회가 주관한 ‘제29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경주시 강민철 씨가 출품한 ‘경주 쿠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6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되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8월 6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는 각계 전문가 6명의 엄정한 평가와 함께 경북을 찾은 관광객 대상 선호도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실제 구매자인 소비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검증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영예의 대상은 경북 경주시 강민철 씨의 ‘경주 쿠키’가 차지했다. 대상을 안은 ‘경주 쿠키’는 첨성대, 석굴암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형태를 쿠키 위에 섬세하게 구현해 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게 하는 기발한 상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급 버터를 활용한 수제 제작 방식과 커피, 코코아, 녹차 등 다채로운 맛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선물 꾸러미와 보자기 형태의 포장재 역시 한국 특유의 고풍스러운 멋을 잘 살려냈다.


   
      금상-‘신라 금관 은장도 안전커터’
      
   
&nbsp;금상은 신라의 왕실 문화와 금속 공예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심은하 씨(경기)의 ‘신라 금관 은장도 안전커터’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강선정 씨(대구)의 ‘기와 아래 바람 고등어’와 이준천 씨(인천)의 ‘붙이고 칠하는 꾸미는 경북 드로잉 굿즈 키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동상에는 이선희 씨(대구)의 ‘한국 헤리티지의 정수 경주 상징물을 담은 프리미엄 인장 세트’, 박준태 씨(서울)의 ‘천마총 금관 오르골’, 이재호 씨(충북)의 ‘찬란한 신라의 보물을 담다’ 등 3점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최우석 씨(부산)의 ‘&lt;빛을 품은공간, 석굴암&gt;노트’, 최명화 씨(울산)의 ‘천년의 향기 더치 경주’, 손채영 씨(경북)의 ‘주인님은 내가 지킬~개(동경이)’, 김혜경 씨(경기)의 ‘신라금관 오브제 비누 세트’, 서효진 씨(경기)의 ‘한옥 장신구 보토니에’ 등 5점이 뽑혔으며, 이 외에도 10점의 작품이 입선에 선정되며 경북의 다채로운 유산을 입체적으로 선보였다.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이 일회성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수상 작품집 제작은 물론 경상북도 관광홍보관 및 공식 관광 포털 ‘경북 나드리’ 전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세계 국가유산 산업전 등 다양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전폭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기념품이 경북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라 강조하며, "이번에 발굴한 우수한 기념품들이 실제 상품화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1816_xrxmshuu.jpg" alt="①_경북_관광기념품_공모전_대상_-_경주_쿠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경주 쿠키</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우수 관광기념품 22점을 새롭게 발굴했다.</p>
<p><br /></p>
<p>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관광협회가 주관한 ‘제29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경주시 강민철 씨가 출품한 ‘경주 쿠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p>
<p><br /></p>
<p>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6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되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8월 6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는 각계 전문가 6명의 엄정한 평가와 함께 경북을 찾은 관광객 대상 선호도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실제 구매자인 소비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검증했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의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영예의 대상은 경북 경주시 강민철 씨의 ‘경주 쿠키’가 차지했다. 대상을 안은 ‘경주 쿠키’는 첨성대, 석굴암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형태를 쿠키 위에 섬세하게 구현해 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게 하는 기발한 상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급 버터를 활용한 수제 제작 방식과 커피, 코코아, 녹차 등 다채로운 맛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선물 꾸러미와 보자기 형태의 포장재 역시 한국 특유의 고풍스러운 멋을 잘 살려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2004_mtfrrvme.jpg" alt="①_경북_관광기념품_공모전_금상_-_신라_금관_은장도_안전커터.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금상-‘신라 금관 은장도 안전커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금상은 신라의 왕실 문화와 금속 공예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심은하 씨(경기)의 ‘신라 금관 은장도 안전커터’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강선정 씨(대구)의 ‘기와 아래 바람 고등어’와 이준천 씨(인천)의 ‘붙이고 칠하는 꾸미는 경북 드로잉 굿즈 키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이 밖에도 동상에는 이선희 씨(대구)의 ‘한국 헤리티지의 정수 경주 상징물을 담은 프리미엄 인장 세트’, 박준태 씨(서울)의 ‘천마총 금관 오르골’, 이재호 씨(충북)의 ‘찬란한 신라의 보물을 담다’ 등 3점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최우석 씨(부산)의 ‘&lt;빛을 품은공간, 석굴암&gt;노트’, 최명화 씨(울산)의 ‘천년의 향기 더치 경주’, 손채영 씨(경북)의 ‘주인님은 내가 지킬~개(동경이)’, 김혜경 씨(경기)의 ‘신라금관 오브제 비누 세트’, 서효진 씨(경기)의 ‘한옥 장신구 보토니에’ 등 5점이 뽑혔으며, 이 외에도 10점의 작품이 입선에 선정되며 경북의 다채로운 유산을 입체적으로 선보였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이 일회성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수상 작품집 제작은 물론 경상북도 관광홍보관 및 공식 관광 포털 ‘경북 나드리’ 전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세계 국가유산 산업전 등 다양한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전폭적으로 도울 방침이다.</p>
<p><br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기념품이 경북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라 강조하며, "이번에 발굴한 우수한 기념품들이 실제 상품화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46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2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15: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9</guid>
		<title><![CDATA[의성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농업 현장 지킨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연일 기세를 부리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 경북 의성군이 농업인 안전 확보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폭염특보와 가뭄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폭염 현장 계도반'을 비상 운영한다. 계도반은 고령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등 폭염 취약계층을 상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현장 확인과 지원을 진행한다. 특히 주요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토양 수분, 가뭄 피해 여부를 세밀하게 살피는 한편 농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맞춤형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군은 마을방송, 이장회의, 가두방송, 전광판, SNS 및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그늘 확보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온도가 가장 높은 낮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도록 적극 계도하고 있다.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관리도 병행한다. 군은 기상 상황과 저수율, 주요 작물별 생육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 향후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는 일이 최우선 과제”라며 “책상 위 대책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농작물 생육 상태, 농가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해서 점검하며 선제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1524_kznfpvsk.jpg" alt="의성군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p>
<p>&nbsp;연일 기세를 부리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 경북 의성군이 농업인 안전 확보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폭염특보와 가뭄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p>
<p><br /></p>
<p>군 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폭염 현장 계도반'을 비상 운영한다. 계도반은 고령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등 폭염 취약계층을 상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현장 확인과 지원을 진행한다. 특히 주요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토양 수분, 가뭄 피해 여부를 세밀하게 살피는 한편 농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맞춤형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군은 마을방송, 이장회의, 가두방송, 전광판, SNS 및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그늘 확보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온도가 가장 높은 낮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도록 적극 계도하고 있다.</p>
<p><br /></p>
<p>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관리도 병행한다. 군은 기상 상황과 저수율, 주요 작물별 생육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 향후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는 일이 최우선 과제”라며 “책상 위 대책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의성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농작물 생육 상태, 농가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해서 점검하며 선제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45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1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13: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8</guid>
		<title><![CDATA[곤충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방학…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15일 개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자연의 신비와 생태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여름 축제의 장이 열린다. 경북 예천군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을 결합한 예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매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자연 속에서 곤충과 직접 교감하는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 기획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평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이 다채롭게 전시된다. 여기에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는 ‘가족 나비날리기’ 행사를 비롯해 곤충 생태 해설, 꿀뜨기, 곤충 만들기, 실크스크린 제작, 구연동화·역할극 등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유쾌한 볼거리도 가득하다.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 공연을 비롯해 화려한 버블쇼, 마술 공연 등이 축제 기간 시간대별로 연이어 펼쳐진다. 또한 관람객들은 곤충생태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시설 확충도 눈에 띈다. 축제장 내 푸드트럭존을 배치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카페와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늘려 한여름 더위를 피하고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곤충을 매개로 자연과 깊이 교감하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다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1242_edbnzzre.jpg" alt="(예천군)한여름 특별한 곤충 체험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오는 15일 개막(홍보자료)(1).jpg" style="width: 880px; height: 1100px;" /></p>
<p>&nbsp;자연의 신비와 생태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여름 축제의 장이 열린다. 경북 예천군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p>
<p><br /></p>
<p>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을 결합한 예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매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자연 속에서 곤충과 직접 교감하는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특히 올해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 기획전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평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이 다채롭게 전시된다. 여기에 온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하는 ‘가족 나비날리기’ 행사를 비롯해 곤충 생태 해설, 꿀뜨기, 곤충 만들기, 실크스크린 제작, 구연동화·역할극 등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1314_irosnbkg.jpg" alt="(예천군)한여름 특별한 곤충 체험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오는 15일 개막(홍보자료)(5).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어린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유쾌한 볼거리도 가득하다.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 공연을 비롯해 화려한 버블쇼, 마술 공연 등이 축제 기간 시간대별로 연이어 펼쳐진다. 또한 관람객들은 곤충생태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 공간을 즐길 수 있다.</p>
<p><br /></p>
<p>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시설 확충도 눈에 띈다. 축제장 내 푸드트럭존을 배치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카페와 편의점 등 편의시설을 늘려 한여름 더위를 피하고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곤충을 매개로 자연과 깊이 교감하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다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43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1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11: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7</guid>
		<title><![CDATA[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18일 개소… 안병윤 군수, 최종 점검 나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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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오는 18일 공공산후조리원 공식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0일 개소 준비가 한창인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전체 시설과 장비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안 군수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 상태는 물론, 감염 예방 수칙 이행 여부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직전까지 단 한 건의 미비점도 남지 않도록 완벽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문을 열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장애인 전용실 1실을 포함해 총 12실의 산모실이 들어서며, 신생아실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식당,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출산 직후 산모가 신체적·정신적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생아가 안전하게 케어받을 수 있는 돌봄 시스템을 갖췄다.

예천군은 정식 개소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설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거점 산후조리 환경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춰주는 든든한 공공 복지 기반”이라며 “개소 준비부터 향후 운영까지 세심하게 챙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1031_idymuweq.jpg" alt="2026 08 10 공공산후조리원 사전 현장확인(보건소)18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오는 18일 공공산후조리원 공식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0일 개소 준비가 한창인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전체 시설과 장비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안 군수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 상태는 물론, 감염 예방 수칙 이행 여부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직전까지 단 한 건의 미비점도 남지 않도록 완벽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이번에 문을 열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장애인 전용실 1실을 포함해 총 12실의 산모실이 들어서며, 신생아실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식당,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출산 직후 산모가 신체적·정신적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생아가 안전하게 케어받을 수 있는 돌봄 시스템을 갖췄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1058_mfxdoowx.jpg" alt="2026 08 10 공공산후조리원 사전 현장확인(보건소)59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은 정식 개소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설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거점 산후조리 환경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춰주는 든든한 공공 복지 기반”이라며 “개소 준비부터 향후 운영까지 세심하게 챙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42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1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0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6</guid>
		<title><![CDATA[“AI시대, 퇴계의 ‘경(敬)’에서 길을 찾다”…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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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이 가파르게 진화하는 시대, 인간성 회복의 열쇠를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에서 찾으려는 청소년들의 열띤 담론의 장이 열렸다.

(사)퇴계학진흥회(회장 이희범)와 퇴계학연구원(이사장 박병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북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제3회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퇴계 정신의 핵심인 ‘경(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경청과 배려, 화합의 자세를 배우고 선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겨루기를 넘어 진정한 담론을 이끌어내기 위해 단계별 검증을 거쳤다. 지난 5월 전국 20개 고등학교에서 56명의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를 심사해 본심 참가자 42명을 선발했다. 본심 첫날인 8월 8일에는 36명이 참가해 6개 조로 나뉘어 두 차례 예선을 치렀고, 최종 결선 진출자 6명을 가려냈다.

본심 첫 번째 예선 주제는 참가 학생들이 지난 7월 예비모임에서 자율적으로 정한 “AI시대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퇴계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였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예선과 결선 역시 선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퇴계 정신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방식 또한 남달랐다. 참가자들은 3분간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1인당 1분의 질문과 2분의 답변을 균등하게 나누어 가졌다. 이후 3분의 정리 시간을 거쳐 각각 3분씩 마무리 발언을 하는 체계적인 구조로 진행됐다. 예선에는 조당 2명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맡았으며, 결선에서는 심사위원장이 토론을 직접 주관하고 7명의 심사위원이 최고점과 최하점을 제외한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평가 항목은 배려심, 이해심, 설득력, 실천성, 독창성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배려심 점수가 높은 학생을 우수학생으로 선정할 만큼 공동체적 가치를 중요하게 다뤘다. 임미숙 심사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승패 중심의 경쟁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비경쟁 토론’에 중점을 두었다”며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해 선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대회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밝혔다.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담론 끝에 대구국제고 서해연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인 도산서원장상은 대원외국어고 유정원 학생과 전주고산고 유현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장려상과 우수논문상이 각 3명에게 수여됐으며, 청중석에서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 학생을 위한 우수질문자상도 마련돼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희범 퇴계학진흥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퇴계 선생이 AI와 기후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핵심 화두는 바로 인간과 지구에 대한 ‘경(敬)’의 태도”라며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퇴계 선생의 경건한 몰입과 집중력(誠)을 깊이 체득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0700_cdsfckuq.jpg" alt="제3회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52px;" /></p>
<p>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이 가파르게 진화하는 시대, 인간성 회복의 열쇠를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에서 찾으려는 청소년들의 열띤 담론의 장이 열렸다.</p>
<p><br /></p>
<p>(사)퇴계학진흥회(회장 이희범)와 퇴계학연구원(이사장 박병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북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제3회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퇴계 정신의 핵심인 ‘경(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경청과 배려, 화합의 자세를 배우고 선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겨루기를 넘어 진정한 담론을 이끌어내기 위해 단계별 검증을 거쳤다. 지난 5월 전국 20개 고등학교에서 56명의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를 심사해 본심 참가자 42명을 선발했다. 본심 첫날인 8월 8일에는 36명이 참가해 6개 조로 나뉘어 두 차례 예선을 치렀고, 최종 결선 진출자 6명을 가려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10836_dndagbss.jpg" alt="제3회 전국 고교생 퇴계학 토론대회 개최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본심 첫 번째 예선 주제는 참가 학생들이 지난 7월 예비모임에서 자율적으로 정한 “AI시대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퇴계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였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예선과 결선 역시 선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퇴계 정신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p>
<p><br /></p>
<p>토론 방식 또한 남달랐다. 참가자들은 3분간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1인당 1분의 질문과 2분의 답변을 균등하게 나누어 가졌다. 이후 3분의 정리 시간을 거쳐 각각 3분씩 마무리 발언을 하는 체계적인 구조로 진행됐다. 예선에는 조당 2명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맡았으며, 결선에서는 심사위원장이 토론을 직접 주관하고 7명의 심사위원이 최고점과 최하점을 제외한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p>
<p><br /></p>
<p>평가 항목은 배려심, 이해심, 설득력, 실천성, 독창성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배려심 점수가 높은 학생을 우수학생으로 선정할 만큼 공동체적 가치를 중요하게 다뤘다. 임미숙 심사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 승패 중심의 경쟁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비경쟁 토론’에 중점을 두었다”며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해 선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대회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밝혔다.</p>
<p><br /></p>
<p>치열하면서도 따뜻한 담론 끝에 대구국제고 서해연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인 도산서원장상은 대원외국어고 유정원 학생과 전주고산고 유현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장려상과 우수논문상이 각 3명에게 수여됐으며, 청중석에서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 학생을 위한 우수질문자상도 마련돼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p>
<p><br /></p>
<p>이희범 퇴계학진흥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퇴계 선생이 AI와 기후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핵심 화두는 바로 인간과 지구에 대한 ‘경(敬)’의 태도”라며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퇴계 선생의 경건한 몰입과 집중력(誠)을 깊이 체득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4140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1:0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1:0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5</guid>
		<title><![CDATA[수사정보를 묻는 순간, 공정성은 무너진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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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광주 장윤기 사건과 이른바 ‘거제왕’ 사건, 그리고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경찰관 음주 교통사고 수사정보 유출 사건 등으로 경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들인 만큼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잘못이 드러난 관련자에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nbsp;
&nbsp;이번 세 가지 사건을 접한 14만 경찰관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수사 정보를 사적으로 묻고 답하는 관행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우리 사회가 분명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nbsp;
&nbsp;과거에는 지인이나 인맥을 동원해 사건 진행 상황을 슬쩍 물어보는 행위를 일종의 ‘능력’이나 ‘정’으로 포장하는 잘못된 문화가 일부 존재했다. “세상을 잘살려면 주변에 검사나 판사, 경찰, 의사가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국민들은 생생하게 목격했다. 경찰과 인맥이 닿는 사람을 매개로 수사 중인 사건의 내용을 가벼운 마음으로 묻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이다.
&nbsp;
&nbsp;이제 국민들의 머릿속에는 분명한 공식이 각인되었을 것이다. “인맥을 통해 사건을 알아보려다가는 나도, 부탁을 들어준 경찰관도 함께 패가망신(敗家亡身)할 수 있겠구나.”
&nbsp;
&nbsp;수사 상황을 묻는 행위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사소한 부탁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사와 사법 절차를 방해하고, 범죄를 부추기는 행위가 될 수 있다. 이를 알려주는 행위 역시 공무상 비밀누설에 해당할 수 있으며, 사법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사건들은 이러한 사실을 우리 사회가 뼈아프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nbsp;
&nbsp;해외 선진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수사 정보 유출은 온정주의가 개입할 여지가 없는 무관용 원칙의 대상이다. 영국에서는 경찰관이 단순한 호기심이나 지인의 부탁으로 수사 데이터베이스에 무단으로 접속하는 행위도 중대한 비위로 다뤄진다. 미국 역시 경찰 내부 정보망의 사적 이용을 엄격히 처벌하며, 이러한 행위를 공직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로 간주한다. 친분을 이유로 수사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 자체가 국가 사법 시스템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nbsp;이번 사태에서 얻은 뼈아픈 교훈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 과거 문민정부 출범 이후 강도 높은 감찰과 부정부패 척결 정책이 추진되면서, 오랫동안 묵인되던 공직사회의 촌지 관행이 급격히 사라진 전례가 있다. 이번 수사정보 유출 사건 역시 우리 경찰이 낡은 관행과 온정주의를 끊어내고, 조직을 한 단계 더 성숙시키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nbsp;
&nbsp;최근 발생한 몇 가지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일시적으로 흔들린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다. 공직사회 전반의 분위기와 공직자들의 인식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다는 점 또한 분명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관행으로 치부되던 행위가 이제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위법·부당행위로 인식되고 있다.
&nbsp;
&nbsp;경찰청도 경찰 내부의 수사 공정성과 감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혁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사 감찰 기능을 인권감사관실로 이관·개편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강력한 내부 비리 수사 조직을 출범시키는 방안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경찰관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는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이해충돌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상피제도(相避制度)를 시행할 예정이다.
&nbsp;
&nbsp;이러한 선제적 대책들은 경찰에 대한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수사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다만 제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경찰관 개개인의 윤리의식과 조직 내부의 단호한 자정 노력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는 사람의 부탁”이라는 이유로 수사정보를 묻지도, 알려주지도 않는 문화가 경찰 조직 전체에 뿌리내려야 한다.
&nbsp;
&nbsp;역사는 몇 가지 굵직한 사건과 뼈아픈 반성을 거치며 한 단계씩 발전하는 법이다. 이번 사태를 통해 수사정보 보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한 만큼, 대한민국 경찰이 낡은 관행과 온정주의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더욱 공정하고 성숙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72557_aazhsoff.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광주 장윤기 사건과 이른바 ‘거제왕’ 사건, 그리고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경찰관 음주 교통사고 수사정보 유출 사건 등으로 경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들인 만큼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잘못이 드러난 관련자에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p>
<p>&nbsp;</p>
<p>&nbsp;이번 세 가지 사건을 접한 14만 경찰관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수사 정보를 사적으로 묻고 답하는 관행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우리 사회가 분명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p>
<p>&nbsp;</p>
<p>&nbsp;과거에는 지인이나 인맥을 동원해 사건 진행 상황을 슬쩍 물어보는 행위를 일종의 ‘능력’이나 ‘정’으로 포장하는 잘못된 문화가 일부 존재했다. “세상을 잘살려면 주변에 검사나 판사, 경찰, 의사가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국민들은 생생하게 목격했다. 경찰과 인맥이 닿는 사람을 매개로 수사 중인 사건의 내용을 가벼운 마음으로 묻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이다.</p>
<p>&nbsp;</p>
<p>&nbsp;이제 국민들의 머릿속에는 분명한 공식이 각인되었을 것이다. “인맥을 통해 사건을 알아보려다가는 나도, 부탁을 들어준 경찰관도 함께 패가망신(敗家亡身)할 수 있겠구나.”</p>
<p>&nbsp;</p>
<p>&nbsp;수사 상황을 묻는 행위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사소한 부탁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사와 사법 절차를 방해하고, 범죄를 부추기는 행위가 될 수 있다. 이를 알려주는 행위 역시 공무상 비밀누설에 해당할 수 있으며, 사법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사건들은 이러한 사실을 우리 사회가 뼈아프게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p>
<p>&nbsp;</p>
<p>&nbsp;해외 선진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수사 정보 유출은 온정주의가 개입할 여지가 없는 무관용 원칙의 대상이다. 영국에서는 경찰관이 단순한 호기심이나 지인의 부탁으로 수사 데이터베이스에 무단으로 접속하는 행위도 중대한 비위로 다뤄진다. 미국 역시 경찰 내부 정보망의 사적 이용을 엄격히 처벌하며, 이러한 행위를 공직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로 간주한다. 친분을 이유로 수사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 자체가 국가 사법 시스템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nbsp;이번 사태에서 얻은 뼈아픈 교훈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 과거 문민정부 출범 이후 강도 높은 감찰과 부정부패 척결 정책이 추진되면서, 오랫동안 묵인되던 공직사회의 촌지 관행이 급격히 사라진 전례가 있다. 이번 수사정보 유출 사건 역시 우리 경찰이 낡은 관행과 온정주의를 끊어내고, 조직을 한 단계 더 성숙시키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p>
<p>&nbsp;</p>
<p>&nbsp;최근 발생한 몇 가지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일시적으로 흔들린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다. 공직사회 전반의 분위기와 공직자들의 인식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달라졌다는 점 또한 분명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관행으로 치부되던 행위가 이제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위법·부당행위로 인식되고 있다.</p>
<p>&nbsp;</p>
<p>&nbsp;경찰청도 경찰 내부의 수사 공정성과 감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혁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사 감찰 기능을 인권감사관실로 이관·개편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강력한 내부 비리 수사 조직을 출범시키는 방안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경찰관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는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이해충돌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상피제도(相避制度)를 시행할 예정이다.</p>
<p>&nbsp;</p>
<p>&nbsp;이러한 선제적 대책들은 경찰에 대한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수사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다만 제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경찰관 개개인의 윤리의식과 조직 내부의 단호한 자정 노력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는 사람의 부탁”이라는 이유로 수사정보를 묻지도, 알려주지도 않는 문화가 경찰 조직 전체에 뿌리내려야 한다.</p>
<p>&nbsp;</p>
<p>&nbsp;역사는 몇 가지 굵직한 사건과 뼈아픈 반성을 거치며 한 단계씩 발전하는 법이다. 이번 사태를 통해 수사정보 보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한 만큼, 대한민국 경찰이 낡은 관행과 온정주의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더욱 공정하고 성숙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5034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7:2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7:2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4</guid>
		<title><![CDATA[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전격 출범… 1경 4,000조 글로벌 식품시장 겨냥한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가 될 ‘식품한류산업국’을 전격 신설하고 글로벌 식품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풍부한 1차 농·임·축·수산물 자원과 독보적인 전통 식문화를 첨단 푸드테크 및 한류 콘텐츠와 융합해, 식품산업을 지역의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10일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주요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현재 세계 식품·음료 시장 규모는 약 9조 7,900억 달러(한화 약 1경 4,098조 원)로, 세계 반도체 시장(약 1조 5,100억 달러)의 6.5배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다. 경북도는 단순 원물 생산과 1차 가공 수준에 머물던 지역 농식품 산업에 AI, 스마트제조, 바이오 기술을 이식해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식품한류산업국은 ▲식품한류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시행 ▲식품산업 투자유치 및 푸드테크 기업 지원 ▲식품관광 활성화 및 식문화 진흥 ▲K-푸드 해외 인증 및 수출 거점 확보 등을 전담하며 도내 식품산업 전반을 총괄 지휘한다.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마련했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을 잇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와 지역 특화 ‘식품융합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삼는다. 청송 사과, 의성 마늘, 영주 풍기인삼 등 대표 특화 원료를 활용해 고령친화식품 및 건강기능식품(Silver-Tech Food) 연구개발(R&amp;D)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포항·구미·의성에 구축 중인 3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중견 식품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AI 기반 식품 자율제조 공정과 로봇 자동화 실증을 가속화한다.

   

문화 자산의 산업화도 병행한다. 조선시대 대표 고조리서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등 경북 고유의 전통 식문화 자산을 지식재산(IP)으로 전환하고, 웰니스 푸드투어리즘과 연계한 ‘경북 K-미식벨트’를 구축해 관광 및 문화산업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AI와 반도체였다면, 먹고 즐기는 삶의 질이 중시되는 5차 산업시대에는 식품이 핵심 산업으로 떠오른다”라며 “경북이 가진 독보적인 농산물과 식문화 헤리티지에 첨단기술과 한류를 접목해 세계 무대를 호령할 K-푸드 대표 기업을 경북에서 반드시 배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61016_fbrlyelx.jpg" alt="④대일공업-경북도-경주시_투자양해각서_체결식_.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경상북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가 될 ‘식품한류산업국’을 전격 신설하고 글로벌 식품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풍부한 1차 농·임·축·수산물 자원과 독보적인 전통 식문화를 첨단 푸드테크 및 한류 콘텐츠와 융합해, 식품산업을 지역의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p>
<p>
   <br />
</p>
<p>경북도는 10일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주요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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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현재 세계 식품·음료 시장 규모는 약 9조 7,900억 달러(한화 약 1경 4,098조 원)로, 세계 반도체 시장(약 1조 5,100억 달러)의 6.5배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다. 경북도는 단순 원물 생산과 1차 가공 수준에 머물던 지역 농식품 산업에 AI, 스마트제조, 바이오 기술을 이식해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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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63558_sayfgqxp.jpg" alt="①8.10_경상북도_식품한류산업국_현판식5.jpg" style="width: 880px; height: 389px;" />
</p>
<p>새롭게 출발하는 식품한류산업국은 ▲식품한류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시행 ▲식품산업 투자유치 및 푸드테크 기업 지원 ▲식품관광 활성화 및 식문화 진흥 ▲K-푸드 해외 인증 및 수출 거점 확보 등을 전담하며 도내 식품산업 전반을 총괄 지휘한다.</p>
<p>
   <br />
</p>
<p>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마련했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을 잇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와 지역 특화 ‘식품융합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삼는다. 청송 사과, 의성 마늘, 영주 풍기인삼 등 대표 특화 원료를 활용해 고령친화식품 및 건강기능식품(Silver-Tech Food) 연구개발(R&amp;D)을 적극 추진한다.</p>
<p>
   <br />
</p>
<p>또한 포항·구미·의성에 구축 중인 3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중견 식품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AI 기반 식품 자율제조 공정과 로봇 자동화 실증을 가속화한다.</p>
<p>
   <br />
</p>
<p>문화 자산의 산업화도 병행한다. 조선시대 대표 고조리서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등 경북 고유의 전통 식문화 자산을 지식재산(IP)으로 전환하고, 웰니스 푸드투어리즘과 연계한 ‘경북 K-미식벨트’를 구축해 관광 및 문화산업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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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AI와 반도체였다면, 먹고 즐기는 삶의 질이 중시되는 5차 산업시대에는 식품이 핵심 산업으로 떠오른다”라며 “경북이 가진 독보적인 농산물과 식문화 헤리티지에 첨단기술과 한류를 접목해 세계 무대를 호령할 K-푸드 대표 기업을 경북에서 반드시 배출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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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458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6:3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6:08: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3</guid>
		<title><![CDATA["물길 막힌 들녘, 타들어가는 농심"…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경주 가뭄 현장 긴급 점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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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속되는 폭염과 극심한 강수량 부족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의 농업용수 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북농협이 가뭄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지난 7일 벼 출수기를 앞두고 용수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경주시 일대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경북 동해안 권역의 6~7월 평균 강수량은 134.3mm에 그쳐 평년(310mm) 대비 43~44%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경주 지역은 평년 강수량(290.7mm)의 32% 불과한 93.1mm의 메마른 날씨가 지속됐다.

이로 인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도 급격히 떨어졌다. 한국농어촌공사 집계 기준 8월 7일 현재 경주 지역 저수율은 평년 대비 37% 수준인 25%까지 급락해, 벼 출수를 앞둔 농가의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 본부장은 경주 외동읍 일대 가뭄 현장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외동읍 괘릉리에 위치한 영지저수지와 냉천리 토성소류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양수저류 용량 확보 현황과 장기간 무강우에 따른 농가 피해 상황을 정밀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주원 본부장은 “폭염과 가뭄이 겹치며 타들어가는 농가의 애타는 심정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가뭄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돼 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 농·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용수 확보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경북본부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재해자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 재해예방시설 점검,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종합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60801_xbzhaxvb.jpg" alt="(260810) 관련사진_가뭄 피해현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지속되는 폭염과 극심한 강수량 부족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의 농업용수 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북농협이 가뭄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지난 7일 벼 출수기를 앞두고 용수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경주시 일대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경북 동해안 권역의 6~7월 평균 강수량은 134.3mm에 그쳐 평년(310mm) 대비 43~44%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경주 지역은 평년 강수량(290.7mm)의 32% 불과한 93.1mm의 메마른 날씨가 지속됐다.</p>
<p><br /></p>
<p>이로 인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도 급격히 떨어졌다. 한국농어촌공사 집계 기준 8월 7일 현재 경주 지역 저수율은 평년 대비 37% 수준인 25%까지 급락해, 벼 출수를 앞둔 농가의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p>
<p><br /></p>
<p>이에 따라 김 본부장은 경주 외동읍 일대 가뭄 현장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어 외동읍 괘릉리에 위치한 영지저수지와 냉천리 토성소류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양수저류 용량 확보 현황과 장기간 무강우에 따른 농가 피해 상황을 정밀 점검했다.</p>
<p><br /></p>
<p>현장에서 김주원 본부장은 “폭염과 가뭄이 겹치며 타들어가는 농가의 애타는 심정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가뭄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돼 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 농·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용수 확보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농협 경북본부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재해자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 재해예방시설 점검,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종합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456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6:0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6:0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2</guid>
		<title><![CDATA[카메라 렌즈로 엮어낸 80년의 궤적… 매그넘의 역사, 한 권의 책이 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세계 현대사진의 흐름을 주도해 온 세계적 사진가 협동조합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정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거대 프로젝트가 안동에서 펼쳐진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특별전시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뮤지엄한미가 공동 주관하고, 뮤지엄한미와 매그넘 포토스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1947년 창립 이래 세계 곳곳의 역사적 순간과 삶의 궤적을 기록해 온 매그넘 포토스는 현대 시각예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리·런던·뉴욕의 매그넘 포토스 사무소가 소장한 희귀 아카이브 중 엄선한 포토북 90여 권과 오리지널 사진 작품 130여 점이 대중에 공개된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사진 관람에 그치지 않고, 포토북 제작 과정에 쓰인 더미북(Dummy Book), 플랜 시트(Plan Sheet), 원본 프린트 등 다채로운 아카이브 자료를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포토북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해, 사진가의 강렬한 주제의식이 이미지 배열과 편집, 디자인을 거쳐 한 권의 예술 서적으로 탄생하는 입체적인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9월을 ‘프랑스 문화예술의 달’로 지정하고 9월 17일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매그넘 포토스 소속 사진가와 글로벌 총괄 디렉터가 참여해 포토북과 사진예술의 깊이 있는 세계를 나누는 ‘북 앤 토크(Book n Talk)’가 열린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전시 특별 리셉션이 열리며, 오후 7시 30분부터는 웅부홀에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이어져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문화적 감동을 선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매그넘 포토스가 기록한 세계적 역사와 포토북이 지닌 독보적 예술 가치를 동시에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통해 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의를 되새기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 또는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4905_lfzmurvq.jpg" alt="0810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 개최.jpg" style="width: 635px; height: 880px;" /></p>
<p>&nbsp;세계 현대사진의 흐름을 주도해 온 세계적 사진가 협동조합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정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거대 프로젝트가 안동에서 펼쳐진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특별전시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뮤지엄한미가 공동 주관하고, 뮤지엄한미와 매그넘 포토스가 공동으로 기획했다.</p>
<p><br /></p>
<p>1947년 창립 이래 세계 곳곳의 역사적 순간과 삶의 궤적을 기록해 온 매그넘 포토스는 현대 시각예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리·런던·뉴욕의 매그넘 포토스 사무소가 소장한 희귀 아카이브 중 엄선한 포토북 90여 권과 오리지널 사진 작품 130여 점이 대중에 공개된다.</p>
<p><br /></p>
<p>특히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사진 관람에 그치지 않고, 포토북 제작 과정에 쓰인 더미북(Dummy Book), 플랜 시트(Plan Sheet), 원본 프린트 등 다채로운 아카이브 자료를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포토북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해, 사진가의 강렬한 주제의식이 이미지 배열과 편집, 디자인을 거쳐 한 권의 예술 서적으로 탄생하는 입체적인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p>
<p><br /></p>
<p>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9월을 ‘프랑스 문화예술의 달’로 지정하고 9월 17일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p>
<p><br /></p>
<p>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매그넘 포토스 소속 사진가와 글로벌 총괄 디렉터가 참여해 포토북과 사진예술의 깊이 있는 세계를 나누는 ‘북 앤 토크(Book n Talk)’가 열린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전시 특별 리셉션이 열리며, 오후 7시 30분부터는 웅부홀에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이어져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문화적 감동을 선사한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매그넘 포토스가 기록한 세계적 역사와 포토북이 지닌 독보적 예술 가치를 동시에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통해 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의를 되새기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 또는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409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49: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47: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1</guid>
		<title><![CDATA[도산면 설화 품고 피서객 맞는다…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토째비 여름 나들이’ 개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역 고유의 전통 설화와 차별화된 문화자원이 결합한 신개념 여름 피서 축제가 안동에서 펼쳐진다.

안동시는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산면에 전해 내려오는 ‘토째비 건들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한 온 가족 참여형 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자연을 사랑하는 ‘토째비 4형제’가 선성현문화단지 곳곳에 자신들만의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아냈다. 방문객들은 단지 내부를 거닐며 토째비가 준비한 다채로운 미션과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행사 기간 내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무더위를 날려줄 어린이 물놀이장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천렵 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야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된다. ▲토째비 4색 미션 ▲타로 체험 ▲지역 플리마켓 ▲부채 및 가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전통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문화 공연 역시 풍성하게 채워진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야기 할머니의 구수한 옛날이야기, 버블쇼, 탈놀이단 공연, 풍선 아트, ‘놀째비 한마당’ 등이 이어진다. 특히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8시 30분에는 어린이를 위한 한여름 밤의 EDM 파티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면의 오랜 설화 속 토째비 캐릭터와 선성현문화단지의 뛰어난 자연·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피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여름 선성현문화단지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8월 1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광연구팀(054-840-347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4655_fthhvxda.jpg" alt="0810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 개최 (1).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지역 고유의 전통 설화와 차별화된 문화자원이 결합한 신개념 여름 피서 축제가 안동에서 펼쳐진다.</p>
<p><br /></p>
<p>안동시는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산면에 전해 내려오는 ‘토째비 건들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기획한 온 가족 참여형 문화 축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자연을 사랑하는 ‘토째비 4형제’가 선성현문화단지 곳곳에 자신들만의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아냈다. 방문객들은 단지 내부를 거닐며 토째비가 준비한 다채로운 미션과 체험에 직접 참여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p>
<p><br /></p>
<p>행사 기간 내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무더위를 날려줄 어린이 물놀이장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천렵 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야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된다. ▲토째비 4색 미션 ▲타로 체험 ▲지역 플리마켓 ▲부채 및 가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전통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p>
<p><br /></p>
<p>문화 공연 역시 풍성하게 채워진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야기 할머니의 구수한 옛날이야기, 버블쇼, 탈놀이단 공연, 풍선 아트, ‘놀째비 한마당’ 등이 이어진다. 특히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8시 30분에는 어린이를 위한 한여름 밤의 EDM 파티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면의 오랜 설화 속 토째비 캐릭터와 선성현문화단지의 뛰어난 자연·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피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여름 선성현문화단지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8월 1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광연구팀(054-840-347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408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47: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4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0</guid>
		<title><![CDATA[안동의 멋 담은 로컬투어, 청년 기획자 손에서 꽃피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최신 관광 트렌드를 접목해 지역 특화 여행 상품을 발굴할 청년 로컬투어 기획자들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7일, 안동시 로컬문화기지 ‘안락’에서 ‘2026년 로컬투어 상품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낙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융합교육센터장을 비롯해 전문 연구원, 교육 강사진,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과정을 완주한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획자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밀도 있게 진행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안동의 잠재력 높은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참가자가 직접 개성 있는 관광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꾸려졌다.

교육생들은 단순한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 답사와 밀착형 전문가 멘토링, 팀별 기획 실습을 결합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세부 커리큘럼은 △지역관광과 로컬투어 기획의 이해 △안동 관광자원 정밀 분석 △사례연구 및 아이디어 발굴 △코스 설계와 관광경험 디자인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기획 △상품화 전략과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 설계 △전문가 특강 및 기획안 고도화 등 체계적인 단계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을 완주하고 수료증을 받은 청년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의 지역 청년 12명이다. 이들은 교육 기간 동안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재해석하고, 젊은 감각을 입힌 로컬투어 상품 기획안을 제시하며 지역 관광 산업의 차세대 주역으로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송준협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일방향 강의를 넘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참신한 여행 상품으로 연결해 보는 값진 경험이 됐다. 청년들의 시선으로 발굴한 안동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이 지역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4302_uxiivhrx.jpg" alt="2026년 로컬투어 상품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2px;" /></p>
<p>안동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최신 관광 트렌드를 접목해 지역 특화 여행 상품을 발굴할 청년 로컬투어 기획자들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7일, 안동시 로컬문화기지 ‘안락’에서 ‘2026년 로컬투어 상품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낙현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융합교육센터장을 비롯해 전문 연구원, 교육 강사진,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과정을 완주한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획자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p>
<p><br /></p>
<p>지난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밀도 있게 진행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안동의 잠재력 높은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참가자가 직접 개성 있는 관광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꾸려졌다.</p>
<p><br /></p>
<p>교육생들은 단순한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 답사와 밀착형 전문가 멘토링, 팀별 기획 실습을 결합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세부 커리큘럼은 △지역관광과 로컬투어 기획의 이해 △안동 관광자원 정밀 분석 △사례연구 및 아이디어 발굴 △코스 설계와 관광경험 디자인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기획 △상품화 전략과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 설계 △전문가 특강 및 기획안 고도화 등 체계적인 단계로 운영됐다.</p>
<p><br /></p>
<p>이번 과정을 완주하고 수료증을 받은 청년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의 지역 청년 12명이다. 이들은 교육 기간 동안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재해석하고, 젊은 감각을 입힌 로컬투어 상품 기획안을 제시하며 지역 관광 산업의 차세대 주역으로서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p>
<p><br /></p>
<p>송준협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일방향 강의를 넘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참신한 여행 상품으로 연결해 보는 값진 경험이 됐다. 청년들의 시선으로 발굴한 안동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이 지역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405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43: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4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9</guid>
		<title><![CDATA[달빛 품은 안동의 밤, 역사와 빛의 서사시로 물들다… ‘2026 월영야행’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밤, 달빛이 그윽하게 드리운 안동의 밤하늘 아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빛의 서사시가 펼쳐졌다.

경상북도 안동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영야행’이 시민과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1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월영야행은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국가유산 이야기’라는 주제로 국가유산에 역사·문화·예술을 녹여낸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월영교 중심의 공간 구성을 임청각까지 크게 확대했다. 이를 통해 조선 시대 민속문화와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의 자연스러운 관람 동선으로 연결하며 안동이 가진 문화유산의 폭과 깊이를 깊이 있게 전했다. 방문객들은 월영교의 정취 어린 야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의 숭고한 역사적 가치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했다.

역사를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모티브로 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하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 스포츠와 역사를 결합한 ‘런앤런(Learn&amp;Run)’ 등이 마련돼 안동의 역사를 한층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야간 경관 콘텐츠 역시 밤의 운치를 더했다. 이육사 시인의 대표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내고장 청포도길’, 전통 선유줄불놀이를 환상적으로 표현한 ‘선유야화’, 그리고 석빙고로 이어지는 길목을 빛의 물결로 연출한 ‘빛으로 걷는 석빙고路’ 등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 고유의 무형유산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더불어 월영객주, 영락식당, 월영장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풍성한 먹거리와 장터가 운영돼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옛 중앙선 폐선 구간을 활용한 ‘월영열차’와 560m 철도터널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와룡빛터널’이 임시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새로 문을 연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역시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임청각이 간직한 호국 역사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을 잇는 동선을 통해 안동의 유구한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욱 넓고 깊게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동의 독보적인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4011_dqkcxtho.jpg" alt="0810 달빛으로 물든 안동의 밤  ‘2026 월영야행’ 성료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여름밤, 달빛이 그윽하게 드리운 안동의 밤하늘 아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빛의 서사시가 펼쳐졌다.</p>
<p><br /></p>
<p>경상북도 안동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영야행’이 시민과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1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월영야행은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국가유산 이야기’라는 주제로 국가유산에 역사·문화·예술을 녹여낸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였다.</p>
<p><br /></p>
<p>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월영교 중심의 공간 구성을 임청각까지 크게 확대했다. 이를 통해 조선 시대 민속문화와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의 자연스러운 관람 동선으로 연결하며 안동이 가진 문화유산의 폭과 깊이를 깊이 있게 전했다. 방문객들은 월영교의 정취 어린 야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의 숭고한 역사적 가치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했다.</p>
<p><br /></p>
<p>역사를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모티브로 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하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 스포츠와 역사를 결합한 ‘런앤런(Learn&amp;Run)’ 등이 마련돼 안동의 역사를 한층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4054_uwvfkghq.jpg" alt="0810 달빛으로 물든 안동의 밤  ‘2026 월영야행’ 성료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감성을 자극하는 야간 경관 콘텐츠 역시 밤의 운치를 더했다. 이육사 시인의 대표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내고장 청포도길’, 전통 선유줄불놀이를 환상적으로 표현한 ‘선유야화’, 그리고 석빙고로 이어지는 길목을 빛의 물결로 연출한 ‘빛으로 걷는 석빙고路’ 등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p>
<p><br /></p>
<p>행사장 곳곳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 고유의 무형유산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더불어 월영객주, 영락식당, 월영장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풍성한 먹거리와 장터가 운영돼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p>
<p><br /></p>
<p>특별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옛 중앙선 폐선 구간을 활용한 ‘월영열차’와 560m 철도터널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와룡빛터널’이 임시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새로 문을 연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역시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임청각이 간직한 호국 역사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을 잇는 동선을 통해 안동의 유구한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욱 넓고 깊게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동의 독보적인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404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41: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38: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8</guid>
		<title><![CDATA[500년 세월 고스란히…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승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유서 깊은 유교 문화유산인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그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처음 건립된 것으로 전해지는 예안향교는 수많은 세월 동안 여러 차례 중수를 거치면서도 단 한 번의 화재나 이전 없이 당초 터를 고스란히 지켜왔다. 특히 1970년대 안동댐 건설 당시 옛 예안면 소재지 일대가 물에 잠기는 대규모 수몰 위기 속에서도 피해를 면하며 탁월한 장소적 가치를 보존해 왔다.

예안향교는 공간 배치 면에서도 독보적인 희소성을 가진다. 대부분의 향교가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을 일직선 축에 놓는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교육 공간과 제향 공간이 어우러진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 결합형 2축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 중 향교의 핵심 공간인 대성전은 1569년 예안현감 손영제가 중수를 시작해 1572년에 완성했다. 이후 ‘예안향교지’ 기록을 통해 1723년 또 한 번의 중수가 이뤄졌음이 확인된다. 최근 주요 목부재의 연륜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결과, 1569년 당시 부재를 포함해 16세기부터 18세기 초반에 이르는 건축 흔적이 또렷이 밝혀졌다. 이는 1723년 중수 이후 현재까지 큰 변형 없이 당시의 규모와 형태를 완벽히 유지해 왔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건축학적 완성도 역시 높게 평가받는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인 대성전은 전면 퇴칸의 바깥기둥에 각기둥을, 안기둥에는 원기둥을 다르게 사용했다. 양옆 칸 창호에는 인방재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처리한 고식(古式) 기법을 적용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향교 건축에서 매우 보기 드문 특징이다.

또한 화려한 장식을 절제하고 잘 다듬은 직선 부재를 활용해 구조적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퇴량과 종량 아래에 직선 부재를 대고, 종량 위에는 도산서원 상덕사와 전교당 등 지역 명문 서원에서 나타나는 정갈한 ‘공(工)자형 대공’을 올려 지역 건축 특유의 시대적 변화상과 미학을 담아냈다.

이번 보물 지정으로 안동시는 국보 5건, 보물 51건, 국가민속문화유산 37건 등 총 114건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안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졌다.

안동시는 오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예안향교 대성전의 보물 지정서와 함께, 최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된 ‘안동 학남고택’의 지정서를 함께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안향교 대성전은 건립과 중수 연대가 명확할 뿐만 아니라, 독특한 가구 구성과 고식 기법을 품고 있어 한국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체계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3752_bghehwms.jpg" alt="0810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안동의 유서 깊은 유교 문화유산인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이 그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p>
<p><br /></p>
<p>조선 태종 11년(1411년)에 처음 건립된 것으로 전해지는 예안향교는 수많은 세월 동안 여러 차례 중수를 거치면서도 단 한 번의 화재나 이전 없이 당초 터를 고스란히 지켜왔다. 특히 1970년대 안동댐 건설 당시 옛 예안면 소재지 일대가 물에 잠기는 대규모 수몰 위기 속에서도 피해를 면하며 탁월한 장소적 가치를 보존해 왔다.</p>
<p><br /></p>
<p>예안향교는 공간 배치 면에서도 독보적인 희소성을 가진다. 대부분의 향교가 강학 공간과 제향 공간을 일직선 축에 놓는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교육 공간과 제향 공간이 어우러진 ‘전학후묘(前學後廟)’와 ‘좌학우묘(左學右廟)’ 결합형 2축 구조를 취하고 있다.</p>
<p><br /></p>
<p>이 중 향교의 핵심 공간인 대성전은 1569년 예안현감 손영제가 중수를 시작해 1572년에 완성했다. 이후 ‘예안향교지’ 기록을 통해 1723년 또 한 번의 중수가 이뤄졌음이 확인된다. 최근 주요 목부재의 연륜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결과, 1569년 당시 부재를 포함해 16세기부터 18세기 초반에 이르는 건축 흔적이 또렷이 밝혀졌다. 이는 1723년 중수 이후 현재까지 큰 변형 없이 당시의 규모와 형태를 완벽히 유지해 왔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p>
<p><br /></p>
<p>건축학적 완성도 역시 높게 평가받는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인 대성전은 전면 퇴칸의 바깥기둥에 각기둥을, 안기둥에는 원기둥을 다르게 사용했다. 양옆 칸 창호에는 인방재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처리한 고식(古式) 기법을 적용했는데, 이는 일반적인 향교 건축에서 매우 보기 드문 특징이다.</p>
<p><br /></p>
<p>또한 화려한 장식을 절제하고 잘 다듬은 직선 부재를 활용해 구조적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퇴량과 종량 아래에 직선 부재를 대고, 종량 위에는 도산서원 상덕사와 전교당 등 지역 명문 서원에서 나타나는 정갈한 ‘공(工)자형 대공’을 올려 지역 건축 특유의 시대적 변화상과 미학을 담아냈다.</p>
<p><br /></p>
<p>이번 보물 지정으로 안동시는 국보 5건, 보물 51건, 국가민속문화유산 37건 등 총 114건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안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졌다.</p>
<p><br /></p>
<p>안동시는 오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예안향교 대성전의 보물 지정서와 함께, 최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된 ‘안동 학남고택’의 지정서를 함께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예안향교 대성전은 건립과 중수 연대가 명확할 뿐만 아니라, 독특한 가구 구성과 고식 기법을 품고 있어 한국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체계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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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402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38: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36: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7</guid>
		<title><![CDATA[곽은희 신임 의성부군수 취임…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만들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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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곽은희(56) 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이 10일 의성군 신임 부군수로 공식 취임했다.

곽 부군수는 이날 오전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을 순회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북 성주 출신인 곽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로 전입한 이후에는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맡아 수행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두루 인정받았다.

곽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최유철 군수를 비롯한 900여 공직자와 함께 일하게 돼 뜻깊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의성군의 주요 현안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약속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3528_bdpyobid.jpg" alt="1의성군제공 곽은희 부군수 취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09px;" /></p>
<p>&nbsp;곽은희(56) 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이 10일 의성군 신임 부군수로 공식 취임했다.</p>
<p><br /></p>
<p>곽 부군수는 이날 오전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을 순회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p>
<p><br /></p>
<p>경북 성주 출신인 곽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로 전입한 이후에는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p>
<p><br /></p>
<p>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맡아 수행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두루 인정받았다.</p>
<p><br /></p>
<p>곽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최유철 군수를 비롯한 900여 공직자와 함께 일하게 돼 뜻깊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의성군의 주요 현안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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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401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3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3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6</guid>
		<title><![CDATA[이치헌 제36대 안동시 부시장 취임… “현장 행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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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10일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치헌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이 부시장은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바이오·백신과 신소재산업 등 안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문화·관광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 청도 출신인 이 부시장은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청도군에서 공직생활을 첫발을 내디딘 후 2004년 경상북도로 전입했다.

이후 경북도 자치행정과, 정책기획관실, 새마을봉사과를 거쳐 민생경제과장, 소재부품산업과장, 행정지원과장, 저출생과전쟁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경제·산업 전반은 물론 조직 관리와 저출생 대응 등 다방면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조정 능력을 갖춰, 안동시의 핵심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다.

이치헌 부시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공직의 소명을 이어가게 돼 영광스럽다”며 “시민의 기대와 시정 발전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전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소신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 모든 노력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로 결실을 맺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3259_vdmtfzdx.jpg" alt="0810 이치헌 제36대 안동시 부시장 취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10일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p>
<p><br /></p>
<p>이치헌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p>
<p><br /></p>
<p>이 부시장은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p>
<p><br /></p>
<p>특히 바이오·백신과 신소재산업 등 안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문화·관광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경북 청도 출신인 이 부시장은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청도군에서 공직생활을 첫발을 내디딘 후 2004년 경상북도로 전입했다.</p>
<p><br /></p>
<p>이후 경북도 자치행정과, 정책기획관실, 새마을봉사과를 거쳐 민생경제과장, 소재부품산업과장, 행정지원과장, 저출생과전쟁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경제·산업 전반은 물론 조직 관리와 저출생 대응 등 다방면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조정 능력을 갖춰, 안동시의 핵심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이치헌 부시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공직의 소명을 이어가게 돼 영광스럽다”며 “시민의 기대와 시정 발전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회를 전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소신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 모든 노력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성과로 결실을 맺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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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399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33: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3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5</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산불진화차·통신지휘차 활용해 폭염 대응 나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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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여름 폭염 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산불 현장을 누비던 산림 당국의 첨단 장비들이 도심과 농촌의 열기를 식히는 ‘구원투수’로 전격 투입됐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불진화차량과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를 현장에 긴급 투입, 다각적인 폭염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림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주요 지역의 도심과 농촌 도로,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집중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 아스팔트와 지표면에 냉수를 뿌려 복사열을 낮춤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무더위를 직접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장 계도 활동도 동시에 이뤄졌다.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량의 방송 장비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낮 야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안내'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건강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기존에 산불 진화에만 국한되던 특수 장비들을 폭염, 집중호우 등 다양한 기후 재난 현장에 가동하는 ‘재난 대응 다변화 strategy’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진 만큼, 보유한 인프라를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3057_oqcvnafg.jpg" alt="보도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한여름 폭염 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산불 현장을 누비던 산림 당국의 첨단 장비들이 도심과 농촌의 열기를 식히는 ‘구원투수’로 전격 투입됐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불진화차량과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를 현장에 긴급 투입, 다각적인 폭염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p>
<p><br /></p>
<p>산림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주요 지역의 도심과 농촌 도로,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집중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 아스팔트와 지표면에 냉수를 뿌려 복사열을 낮춤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무더위를 직접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p>
<p><br /></p>
<p>현장 계도 활동도 동시에 이뤄졌다. 재난현장 통신지휘차량의 방송 장비를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낮 야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안내'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건강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기존에 산불 진화에만 국한되던 특수 장비들을 폭염, 집중호우 등 다양한 기후 재난 현장에 가동하는 ‘재난 대응 다변화 strategy’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진 만큼, 보유한 인프라를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398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31: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2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4</guid>
		<title><![CDATA[“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영주 문정 야외물놀이장 인기 폭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개장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도심 속 대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쾌적한 시설과 안전한 관리 덕분에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8월 6일 기준, 문정 야외물놀이장의 누적 이용객은 총 4,746명에 달한다. 영주시가 지난 7월 25일 첫 문을 연 이후,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 기간이 맞물리면서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물놀이장 내부에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보호자들이 그늘 아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몽골텐트 74동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별한 볼거리도 피서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시원나잇페스타’ 축제 기간에는 매일 두 차례씩(오후 1시·2시) 30분간 버블쇼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영주시는 인원 과밀을 막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 관리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방문 예정일 1~3일 전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아 기쁘다”며 “운영이 종료되는 날까지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2833_ivudlkmt.jpg" alt="영주-3-1 문정 야외물놀이장 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영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개장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도심 속 대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쾌적한 시설과 안전한 관리 덕분에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p>
<p><br /></p>
<p>8월 6일 기준, 문정 야외물놀이장의 누적 이용객은 총 4,746명에 달한다. 영주시가 지난 7월 25일 첫 문을 연 이후,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 기간이 맞물리면서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2912_qdlgzhqd.jpg" alt="영주-3-3 문정 야외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에어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물놀이장 내부에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보호자들이 그늘 아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몽골텐트 74동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크게 높였다.</p>
<p><br /></p>
<p>특별한 볼거리도 피서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시원나잇페스타’ 축제 기간에는 매일 두 차례씩(오후 1시·2시) 30분간 버블쇼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p>
<p><br /></p>
<p>영주시는 인원 과밀을 막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 관리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br /></p>
<p>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방문 예정일 1~3일 전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p>
<p><br /></p>
<p>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아 기쁘다”며 “운영이 종료되는 날까지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397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29: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2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3</guid>
		<title><![CDATA[황병직 영주시장·지역 도의원 ‘원팀’ 행보… 경북도 찾아 미래 8대 핵심사업 전폭 지원 건의]]></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황병직 영주시장이 지역 경북도의원들과 뜻을 모아 경상북도청을 방문하며 민선 9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외 협력 행보에 나섰다.

영주시는 10일 경상북도청을 찾아 지역의 미래를 바꿀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황병직 시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이 함께해 ‘원팀’으로서의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긴급성을 설명했다. 이어 관련 실·국장들을 차례로 면담하며 사업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다각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영주시가 이날 제시한 8대 핵심 건의 사업은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를 위한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 ▲영주시 골프장 조성 ▲영주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 ▲영주~부석 지방도 선형개량 ▲식물세포배양 기반 미래 식품·천연물 산업화 기반 구축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이다.

시는 특히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를 축으로 방산기업과 연계한 첨단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경북도 지정계획에 영주시가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지역 숙원인 교통망 확충 문제도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광역적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도심 분절을 해소할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과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한 영주~부석 간 지방도 선형개량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이자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도 테이블에 올랐다. 경북 북부권 아동들의 여가·문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지속해서 밀착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미래 전략사업 발굴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북도의 문을 지속해서 두드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국회를 찾아 국비 확보에 나섰던 영주시는 이번 경북도 방문에 이어 앞으로도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외 협력 행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2554_wnvnmyne.jpg" alt="영주-1-4 황병직 영주시장·경북도의원 한뜻…경북도 찾아 미래 핵심사업 지원 건의(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8px;" /></p>
<p>&nbsp;황병직 영주시장이 지역 경북도의원들과 뜻을 모아 경상북도청을 방문하며 민선 9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외 협력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영주시는 10일 경상북도청을 찾아 지역의 미래를 바꿀 8대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p>
<p><br /></p>
<p>이날 방문에는 황병직 시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우충무·임무석·허지훈 의원이 함께해 ‘원팀’으로서의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긴급성을 설명했다. 이어 관련 실·국장들을 차례로 면담하며 사업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다각적인 협조를 당부했다.</p>
<p><br /></p>
<p>영주시가 이날 제시한 8대 핵심 건의 사업은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산기업 유치를 위한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 ▲영주시 골프장 조성 ▲영주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및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 ▲영주~부석 지방도 선형개량 ▲식물세포배양 기반 미래 식품·천연물 산업화 기반 구축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이다.</p>
<p><br /></p>
<p>시는 특히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를 축으로 방산기업과 연계한 첨단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경북도 지정계획에 영주시가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조제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p>
<p><br /></p>
<p>지역 숙원인 교통망 확충 문제도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광역적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도심 분절을 해소할 영동선 시가지 구간 이설과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한 영주~부석 간 지방도 선형개량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
<p><br /></p>
<p>민선 9기 핵심 공약이자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규모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도 테이블에 올랐다. 경북 북부권 아동들의 여가·문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지속해서 밀착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미래 전략사업 발굴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북도의 문을 지속해서 두드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p>
<p><br /></p>
<p>한편, 지난 7월 국회를 찾아 국비 확보에 나섰던 영주시는 이번 경북도 방문에 이어 앞으로도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외 협력 행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395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2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23: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2</guid>
		<title><![CDATA[경북교육의 빛나는 수업 노하우, 우즈베키스탄 교실을 물들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의 우수한 수업 역량과 선진 교수법이 중앙아시아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실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유아교육연수원에서 현지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교육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 교원들의 출중한 수업 노하우를 해외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현장에는 국제교류 및 수업 나눔 역량이 검증된 베테랑 교원 6명(초‧중등 교사 4명, 유치원 관리자 2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투입됐다. 이들은 2026년 경북글로벌교류단 참가 신청자 중 엄선된 인재들로, 현지 교원들과 긴밀히 호흡하며 경북교육의 생생한 수업 사례를 전파했다.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된 연수는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 맞춤형 교육자료,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참가 교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과 활동을 직접 실습하며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놀이와 참여를 중심으로 한 교수법, 유아의 발달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교육활동 등 한국 유아교육의 선진적 모델이 소개되자 현지 교원들의 열띤 질문과 호응이 이어졌다.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들 역시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양국 간 교육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국제무대로 더욱 확산시키는 한편, 해외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성장하는 국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경북 교원들의 뛰어난 수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교원들과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국제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북교육의 우수한 교육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는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2302_qypzteci.jpg" alt="2.경북교육청,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사 대상 한국형 교육 연수 운영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교육의 우수한 수업 역량과 선진 교수법이 중앙아시아의 중심,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실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유아교육연수원에서 현지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교육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 교원들의 출중한 수업 노하우를 해외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연수 현장에는 국제교류 및 수업 나눔 역량이 검증된 베테랑 교원 6명(초‧중등 교사 4명, 유치원 관리자 2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투입됐다. 이들은 2026년 경북글로벌교류단 참가 신청자 중 엄선된 인재들로, 현지 교원들과 긴밀히 호흡하며 경북교육의 생생한 수업 사례를 전파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2336_rcuanctr.jpg" alt="2.경북교육청, 우즈베키스탄 현지 교사 대상 한국형 교육 연수 운영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된 연수는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 맞춤형 교육자료,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참가 교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과 활동을 직접 실습하며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온몸으로 체감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놀이와 참여를 중심으로 한 교수법, 유아의 발달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교육활동 등 한국 유아교육의 선진적 모델이 소개되자 현지 교원들의 열띤 질문과 호응이 이어졌다.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들 역시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양국 간 교육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국제무대로 더욱 확산시키는 한편, 해외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성장하는 국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경북 교원들의 뛰어난 수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교원들과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국제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북교육의 우수한 교육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는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393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2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2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1</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우리는 단디짝꿍’, 일본 열도 울린 사제 간의 감동 실화]]></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위기를 극복한 스승과 제자가 나란히 해외 연수길에 올라 일본 지상파 방송에까지 소개되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에 참여 중인 ‘우리는 단디짝꿍’ 학생과 교직원 연수단이 일본 현지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경북 교육복지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우리는 단디짝꿍’은 어려움을 이겨낸 학생과 그 곁을 지킨 교직원이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신뢰를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연수단은 일정 3일 차에 일본 시가현의 민영방송사 BBC 비와코 방송(びわ湖放送)을 찾아 인기 정보 프로그램 《유상의 비와코 컴퍼니(勇さんのびわ湖カンパニー)》의 ‘버즈링 JAM’ 코너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방송은 8월 7일 일본 현지에서 방영됐다.

방송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제 간의 감동적인 사연과 함께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따뜻한 교육복지의 가치가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참가자들은 시련을 함께 이겨낸 경험과 연수 소회를 진솔하게 풀어내 일본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

인터뷰에 참여한 대표 참가자는 “선생님과 짝을 이루어 참여한 이번 연수를 통해 교토 고려미술관을 방문했다”라며 “일본에 남아 있는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직접 확인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깊이 되새겼다”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상파 방송 출연을 발판 삼아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사제 동행 교육복지 모델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적극 확산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방송 출연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스승과 제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세계에 알린 뜻깊은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1953_vaunxmib.jpg" alt="1.경북교육청,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일본 지상파 방송 소개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위기를 극복한 스승과 제자가 나란히 해외 연수길에 올라 일본 지상파 방송에까지 소개되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에 참여 중인 ‘우리는 단디짝꿍’ 학생과 교직원 연수단이 일본 현지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경북 교육복지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p>
<p><br /></p>
<p>‘우리는 단디짝꿍’은 어려움을 이겨낸 학생과 그 곁을 지킨 교직원이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신뢰를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2022_bwopisgu.jpg" alt="1.경북교육청,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일본 지상파 방송 소개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0px;" /></p>
<p>연수단은 일정 3일 차에 일본 시가현의 민영방송사 BBC 비와코 방송(びわ湖放送)을 찾아 인기 정보 프로그램 《유상의 비와코 컴퍼니(勇さんのびわ湖カンパニー)》의 ‘버즈링 JAM’ 코너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방송은 8월 7일 일본 현지에서 방영됐다.</p>
<p><br /></p>
<p>방송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제 간의 감동적인 사연과 함께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따뜻한 교육복지의 가치가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참가자들은 시련을 함께 이겨낸 경험과 연수 소회를 진솔하게 풀어내 일본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p>
<p><br /></p>
<p>인터뷰에 참여한 대표 참가자는 “선생님과 짝을 이루어 참여한 이번 연수를 통해 교토 고려미술관을 방문했다”라며 “일본에 남아 있는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직접 확인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깊이 되새겼다”라고 전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상파 방송 출연을 발판 삼아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사제 동행 교육복지 모델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적극 확산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방송 출연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스승과 제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한 기적 같은 이야기를 세계에 알린 뜻깊은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391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2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18: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0</guid>
		<title><![CDATA[숨겨진 안동의 멋과 맛, 안동 무궁화·청포도·국시에 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이 품은 숨은 토종 자원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2026년 스토리콘텐츠 개발 및 제작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EBS ‘한국기행’ 안동 편 &lt;토종로드-안동에 이런 것도 있니껴?&gt;를 오는 8월 12일 오후 9시 35분 EBS 1TV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관광지 나열에서 벗어나 안동 고유의 토종 생태와 문화, 미식 자원에 얽힌 스토리를 생생하게 발굴해 영상으로 담아냈다. 80년대를 풍미한 가수 김범룡이 특별 출연자로 나서 따뜻하고 감성적인 시선으로 안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숨겨진 매력을 전달한다.

방송에서는 역사적 아픔 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어난 예안향교의 재래종 ‘안동 무궁화’를 시작으로, 민족시인 이육사의 문학 정신과 고향의 향수를 품은 ‘264청포도농장’, 안동 사람들의 삶과 정성이 깃든 향토 음식 ‘안동국시’ 등을 집중 조명한다.

안동의 문화 콘텐츠 홍보는 이번 방송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역사학자 최태성과 개그맨 서경석이 진행하는 인기 교양 프로그램 ‘여행본색’ 안동 편 제작이 예정돼 있다.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여행본색’은 앞선 ‘한국기행’과는 또 다른 시각으로 안동의 숨겨진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동일한 지역을 서로 다른 포맷과 입체적인 시선으로 연속성 있게 보여주는 이번 기획은 안동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여행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방송은 안동의 토종 자원과 향토 음식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이은 방송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가 안동의 깊은 멋과 맛을 느끼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와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1653_cazdipme.jpg" alt="보도자료 첨부사진(한국기행 안동편).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안동이 품은 숨은 토종 자원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p>
<p><br /></p>
<p>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2026년 스토리콘텐츠 개발 및 제작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EBS ‘한국기행’ 안동 편 &lt;토종로드-안동에 이런 것도 있니껴?&gt;를 오는 8월 12일 오후 9시 35분 EBS 1TV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방송은 단순한 관광지 나열에서 벗어나 안동 고유의 토종 생태와 문화, 미식 자원에 얽힌 스토리를 생생하게 발굴해 영상으로 담아냈다. 80년대를 풍미한 가수 김범룡이 특별 출연자로 나서 따뜻하고 감성적인 시선으로 안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숨겨진 매력을 전달한다.</p>
<p><br /></p>
<p>방송에서는 역사적 아픔 속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피어난 예안향교의 재래종 ‘안동 무궁화’를 시작으로, 민족시인 이육사의 문학 정신과 고향의 향수를 품은 ‘264청포도농장’, 안동 사람들의 삶과 정성이 깃든 향토 음식 ‘안동국시’ 등을 집중 조명한다.</p>
<p><br /></p>
<p>안동의 문화 콘텐츠 홍보는 이번 방송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역사학자 최태성과 개그맨 서경석이 진행하는 인기 교양 프로그램 ‘여행본색’ 안동 편 제작이 예정돼 있다.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여행본색’은 앞선 ‘한국기행’과는 또 다른 시각으로 안동의 숨겨진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p>
<p><br /></p>
<p>동일한 지역을 서로 다른 포맷과 입체적인 시선으로 연속성 있게 보여주는 이번 기획은 안동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여행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방송은 안동의 토종 자원과 향토 음식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이은 방송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가 안동의 깊은 멋과 맛을 느끼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와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390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17: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14: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9</guid>
		<title><![CDATA[프랑스 미쉐린 셰프 잡은 예천의 맛… K-푸드, 유럽 미식 시장 문 두드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의 깊은 풍미를 담은 농특산물이 유럽 미식의 본고장 프랑스 시장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예천군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예천과 안동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K-푸드의 세계화 가능성을 적극 타진했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유럽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제품 전시나 시음회를 넘어, 생산 현장의 사람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체험형 수출 모델’로 진행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프랑스 현지 미쉐린 스타(1~3스타) 셰프 10여 명을 포함해 미식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관계자 70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미식 전문가들은 예천의 주요 생산·가공 현장을 직접 찾아 제조 과정을 세밀히 살폈다. 이어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을 음미하며 프랑스 요리와의 페어링, 현지 레스토랑 메뉴 도입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천군 대표 기업과 제품은 ▲초산정(전통발효식초) ▲농부창고(참기름·들기름) ▲착한농부(예천소주) ▲W-호두마을(호두오일) 등이다. 각 기업은 지역 고유의 맛과 정성이 담긴 대표 식품을 선보여 현지 전문가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예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뛰어난 경쟁력을 프랑스 미식 전문가들에게 각인하고, 유럽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역 기업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과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참가기업별 시장성을 분석해 제품 개선, 샘플 발송, 현지 메뉴 테스트, 유통·수입 관계자 매칭 등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41405_xlrybclg.jpg" alt="(예천군)예천의 맛 프랑스 미식 시장을 두드리다(현장사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의 깊은 풍미를 담은 농특산물이 유럽 미식의 본고장 프랑스 시장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p>
<p><br /></p>
<p>예천군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예천과 안동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K-푸드의 세계화 가능성을 적극 타진했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발굴하고, 유럽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제품 전시나 시음회를 넘어, 생산 현장의 사람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체험형 수출 모델’로 진행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프랑스 현지 미쉐린 스타(1~3스타) 셰프 10여 명을 포함해 미식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관계자 70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미식 전문가들은 예천의 주요 생산·가공 현장을 직접 찾아 제조 과정을 세밀히 살폈다. 이어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을 음미하며 프랑스 요리와의 페어링, 현지 레스토랑 메뉴 도입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천군 대표 기업과 제품은 ▲초산정(전통발효식초) ▲농부창고(참기름·들기름) ▲착한농부(예천소주) ▲W-호두마을(호두오일) 등이다. 각 기업은 지역 고유의 맛과 정성이 담긴 대표 식품을 선보여 현지 전문가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예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뛰어난 경쟁력을 프랑스 미식 전문가들에게 각인하고, 유럽 시장 진출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역 기업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예천군과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참가기업별 시장성을 분석해 제품 개선, 샘플 발송, 현지 메뉴 테스트, 유통·수입 관계자 매칭 등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388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4:14: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4:11: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8</guid>
		<title><![CDATA[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차기 도당위원장에 오중기 포항북구지역위원장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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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당의 새로운 지휘탑으로 오중기 포항북구지역위원장을 선택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8월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 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오중기 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을 최종 선출했다.

이번 경북도당위원장 선거는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기호 1번 이정훈 전 당대표 경북특보, 기호 2번 오중기 전 선임행정관, 기호 3번 정용채 경북도의원, 기호 4번 조원희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민주당의 경북 외연 확장을 두고 정책 맞대결을 벌였다.

당선 윤곽은 득표율에서 확연히 갈렸다.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가 8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권리당원 ARS 투표와 온라인 대의원 투표 결과를 최종 합산한 결과, 오중기 후보가 68.6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신임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당선 수락연설에서 “선전해 준 세 분의 후보와 경북 민주당의 희망을 선택해 준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가올 총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탄탄한 기초 위에 더욱 거듭나는 경북도당을 구축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포항 출신으로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한 오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 선임행정관과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국정 및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대표적인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경북에서 4번의 국회의원 선거와 3번의 도지사 선거에 도전해 낙선하면서도 꾸준히 30% 이상의 득표율을 유지하는 등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당선으로 오 위원장은 경북 민주당의 자생력을 키우고 조직력을 강화할 중책을 맡게 되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10071333_adqlwdlv.jpg" alt="20260809_15295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당의 새로운 지휘탑으로 오중기 포항북구지역위원장을 선택했다.</p>
<p><br /></p>
<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8월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 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오중기 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을 최종 선출했다.</p>
<p><br /></p>
<p>이번 경북도당위원장 선거는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기호 1번 이정훈 전 당대표 경북특보, 기호 2번 오중기 전 선임행정관, 기호 3번 정용채 경북도의원, 기호 4번 조원희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민주당의 경북 외연 확장을 두고 정책 맞대결을 벌였다.</p>
<p><br /></p>
<p>당선 윤곽은 득표율에서 확연히 갈렸다.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가 8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권리당원 ARS 투표와 온라인 대의원 투표 결과를 최종 합산한 결과, 오중기 후보가 68.6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p>
<p><br /></p>
<p>신임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당선 수락연설에서 “선전해 준 세 분의 후보와 경북 민주당의 희망을 선택해 준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가올 총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탄탄한 기초 위에 더욱 거듭나는 경북도당을 구축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p>
<p><br /></p>
<p>포항 출신으로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한 오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 선임행정관과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국정 및 행정 경험을 쌓았다.</p>
<p><br /></p>
<p>특히 대표적인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경북에서 4번의 국회의원 선거와 3번의 도지사 선거에 도전해 낙선하면서도 꾸준히 30% 이상의 득표율을 유지하는 등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당선으로 오 위원장은 경북 민주당의 자생력을 키우고 조직력을 강화할 중책을 맡게 되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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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3136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07:1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07:11: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7</guid>
		<title><![CDATA[“천년 신라에서 K-스마트시티까지”… 세계 청소년, 경북서 국경 넘은 우정 피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천년의 고도 경주의 숨결부터 첨단 K-산업의 본거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까지, 세계 각국의 미래 주역들이 경상북도라는 무대 위에서 국경을 넘어 하나의 우정으로 뭉친다.

경상북도가 글로벌 미래세대를 하나로 묶는 지방외교의 장을 활짝 열었다.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 및 경북 지역 청소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경상북도가 매년 지속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6박 7일간 경북 전역을 순회하며 역사와 문화, 첨단산업 현장을 두루 체험하고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돼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캠프는 경북 지역 청소년들이 처음으로 직접 합류해 의미를 한층 더했다. 해외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과 경북 청소년들이 일상과 일정 전체를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문화 이해와 교류의 깊이를 더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중 경주와 안동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깊은 전통을 만끽한다. 한복 착용과 K-POP 체험 등 한류 문화를 직접 온몸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울러 드라마 오픈세트장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K-콘텐츠의 생생한 제작 현장과 대한민국 첨단 IT 산업의 최전선을 직접 시찰한다.

베트남에서 참가한 또 카인 응옥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오래도록 이어질 소중한 우정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폴란드의 브와제요프스키 학생 역시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더 넓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져 나간다.

경상북도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관광이나 견학을 넘어, 경북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산업의 역량을 깊이 있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환영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소년 교류는 미래를 향한 가장 값진 투자이자 세계를 연결하는 지방외교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에서 쌓은 우정과 신뢰가 미래세대 국제협력의 결실로 이어져, 참가자 모두가 세계와 경북을 잇는 민간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제협력을 강화해 미래세대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9140336_nckluwgn.jpg" alt="⑥8.7_제9회_글로벌_청소년_문화_체험캠프_환영식2_(2).jpg" style="width: 880px; height: 206px;" /></p>
<p>천년의 고도 경주의 숨결부터 첨단 K-산업의 본거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까지, 세계 각국의 미래 주역들이 경상북도라는 무대 위에서 국경을 넘어 하나의 우정으로 뭉친다.</p>
<p><br /></p>
<p>경상북도가 글로벌 미래세대를 하나로 묶는 지방외교의 장을 활짝 열었다.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 및 경북 지역 청소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경상북도가 매년 지속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6박 7일간 경북 전역을 순회하며 역사와 문화, 첨단산업 현장을 두루 체험하고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돼 눈길을 끈다.</p>
<p><br /></p>
<p>특히 올해 캠프는 경북 지역 청소년들이 처음으로 직접 합류해 의미를 한층 더했다. 해외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과 경북 청소년들이 일상과 일정 전체를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문화 이해와 교류의 깊이를 더하게 됐다.</p>
<p><br /></p>
<p>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중 경주와 안동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깊은 전통을 만끽한다. 한복 착용과 K-POP 체험 등 한류 문화를 직접 온몸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울러 드라마 오픈세트장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K-콘텐츠의 생생한 제작 현장과 대한민국 첨단 IT 산업의 최전선을 직접 시찰한다.</p>
<p><br /></p>
<p>베트남에서 참가한 또 카인 응옥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오래도록 이어질 소중한 우정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폴란드의 브와제요프스키 학생 역시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더 넓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p><br /></p>
<p>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져 나간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관광이나 견학을 넘어, 경북의 고유한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산업의 역량을 깊이 있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9140402_isyxbdnt.jpg" alt="⑥8.7_제9회_글로벌_청소년_문화_체험캠프_환영식(신라의_미소_목걸이_증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330px;" /></p>
<p>환영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소년 교류는 미래를 향한 가장 값진 투자이자 세계를 연결하는 지방외교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에서 쌓은 우정과 신뢰가 미래세대 국제협력의 결실로 이어져, 참가자 모두가 세계와 경북을 잇는 민간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제협력을 강화해 미래세대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2518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14:04: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14:00: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6</guid>
		<title><![CDATA[전국 초등 골프 꿈나무, 안동서 미래의 PGA·LPGA를 꿈꾼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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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 골프 꿈나무들이 안동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가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안동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 골프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4학년 남자는 기린부, 여자는 청학부로 참가하며, 5~6학년 남자는 항룡부, 여자는 불새부로 나뉘어 실력을 다툰다.

경기는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해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고학년 부문인 항룡부와 불새부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장과 함께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 선발 가점이 부여되어,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9140006_aipqeiow.jpg" alt="0809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 골프 꿈나무들이 안동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p>
<p><br /></p>
<p>'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가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안동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 골프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친다.</p>
<p><br /></p>
<p>이번 대회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4학년 남자는 기린부, 여자는 청학부로 참가하며, 5~6학년 남자는 항룡부, 여자는 불새부로 나뉘어 실력을 다툰다.</p>
<p><br /></p>
<p>경기는 하루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해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고학년 부문인 항룡부와 불새부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장과 함께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 선발 가점이 부여되어,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2515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14:0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13:5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5</guid>
		<title><![CDATA["시민의 시선으로 낡은 규제 깬다"…안동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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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을 옥죄는 불합리한 규제를 뿌리 뽑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시는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 안동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정 내부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의 시각에서 발굴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농업인, 취약계층 등 여러 계층이 체감하는 생생한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규제 개선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걸친 민생규제다. 주요 제안 과제는 ▲복잡한 행정절차 간소화 ▲창업 및 영업활동을 방해하는 인허가 규제 개선 ▲안전·복지·교통·환경 등 주민 밀접 규제 정비 ▲디지털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정 개선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안동시 누리집(www.andong.go.kr) 공고문에 첨부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우편, 방문 접수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9월 4일 당일 소인분까지 인정하며, 방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 전자우편은 마감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제출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안동시장 표창과 함께 총 290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이다.

시는 발굴한 우수 제안을 시정에 즉시 반영하는 한편, 중앙정부 소관 사항은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실제 법령 및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불편함이 규제 혁신의 위대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며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이를 바로잡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9135751_dqfzptmg.jpg" alt="0809 안동시  ‘2026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안동시가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을 옥죄는 불합리한 규제를 뿌리 뽑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p>
<p><br /></p>
<p>시는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 안동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정 내부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의 시각에서 발굴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농업인, 취약계층 등 여러 계층이 체감하는 생생한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규제 개선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공모 분야는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걸친 민생규제다. 주요 제안 과제는 ▲복잡한 행정절차 간소화 ▲창업 및 영업활동을 방해하는 인허가 규제 개선 ▲안전·복지·교통·환경 등 주민 밀접 규제 정비 ▲디지털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정 개선 등이다.</p>
<p><br /></p>
<p>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안동시 누리집(www.andong.go.kr) 공고문에 첨부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우편, 방문 접수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9월 4일 당일 소인분까지 인정하며, 방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 전자우편은 마감일 자정까지 가능하다.</p>
<p><br /></p>
<p>제출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안동시장 표창과 함께 총 290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3명(각 30만 원)이다.</p>
<p><br /></p>
<p>시는 발굴한 우수 제안을 시정에 즉시 반영하는 한편, 중앙정부 소관 사항은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실제 법령 및 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불편함이 규제 혁신의 위대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며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이를 바로잡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2514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13:5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13:5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4</guid>
		<title><![CDATA[광야를 품은 시인의 삶… 권오단 소설 『이육사 1943』, 안동의 책으로 선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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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 출신의 권오단 작가가 발표한 장편소설 『이육사 1943』이 2026년 안동시 ‘한 도시 한 책’ 도서로 선정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민족시인 이육사의 숭고한 삶과 철학을 깊이 있게 조명해 지역 사회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육사 1943』은 1943년 가을, 서대문경찰서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압송 길에 오른 이육사가 자신의 지난 삶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고향과 가족, 동지들과의 인연, 그리고 당대의 엄혹했던 시대상 속에서 『광야』, 『절정』, 『청포도』 같은 주옥같은 명시들이 탄생하게 된 경위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권오단 작가는 “2021년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로 근무하며 이육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깊이 공부할 수 있었다”며 “그분의 문학과 사상을 관통하는 소설을 쓰고자 마음먹은 지 4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이 민족시인 이육사의 삶과 민족정신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한 책 도서’ 선정을 알리는 선포식은 오는 8월 19일(수) 오후 7시, 안동 영가대교 아래 실개천에서 개최돼 시민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한 권 작가는 역사적 사실과 독창적 상상력을 융합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다.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비롯해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 수상, 아르코창작지원금 선정,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우수상, 네이버 오디오클립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그동안 동화 『소리개와 금동대향로』,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역사소설 『전우치』, 『대적 홍길동』, 『기해동정록』 등 폭넓은 저작을 선보였다. 또한 안동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김락』, 『광야의꽃 이육사』와 어린이 뮤지컬, 연극 대본을 쓰며 지역 문화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해 왔다.

"들어 본 적 없는 이야기를 하고, 읽어 본 적 없는 글을 쓰겠다"는 작가의 신념이 담긴 이번 소설은 안동시민은 물론 전국의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9135335_wdhzlbyb.jpg" alt="'이육사1943', 2026년 안동시 한도시한책도서 선정 (2).jpg" style="width: 454px; height: 641px;" /></p>
<p>안동 출신의 권오단 작가가 발표한 장편소설 『이육사 1943』이 2026년 안동시 ‘한 도시 한 책’ 도서로 선정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민족시인 이육사의 숭고한 삶과 철학을 깊이 있게 조명해 지역 사회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br /></p>
<p>『이육사 1943』은 1943년 가을, 서대문경찰서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압송 길에 오른 이육사가 자신의 지난 삶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고향과 가족, 동지들과의 인연, 그리고 당대의 엄혹했던 시대상 속에서 『광야』, 『절정』, 『청포도』 같은 주옥같은 명시들이 탄생하게 된 경위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p>
<p><br /></p>
<p>권오단 작가는 “2021년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로 근무하며 이육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깊이 공부할 수 있었다”며 “그분의 문학과 사상을 관통하는 소설을 쓰고자 마음먹은 지 4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이 민족시인 이육사의 삶과 민족정신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이번 ‘한 책 도서’ 선정을 알리는 선포식은 오는 8월 19일(수) 오후 7시, 안동 영가대교 아래 실개천에서 개최돼 시민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p>
<p><br /></p>
<p>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한 권 작가는 역사적 사실과 독창적 상상력을 융합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다.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비롯해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 수상, 아르코창작지원금 선정,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우수상, 네이버 오디오클립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p>
<p><br /></p>
<p>그동안 동화 『소리개와 금동대향로』,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역사소설 『전우치』, 『대적 홍길동』, 『기해동정록』 등 폭넓은 저작을 선보였다. 또한 안동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김락』, 『광야의꽃 이육사』와 어린이 뮤지컬, 연극 대본을 쓰며 지역 문화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해 왔다.</p>
<p><br /></p>
<p>"들어 본 적 없는 이야기를 하고, 읽어 본 적 없는 글을 쓰겠다"는 작가의 신념이 담긴 이번 소설은 안동시민은 물론 전국의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2512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13:5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13:5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3</guid>
		<title><![CDATA[질문으로 열고 나눔으로 채운 교실… 경북교육청, ‘2026 경북수업나눔축제’ 성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인공지능(AI) 시대, 교실 수업과 평가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소통과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8일 구미시 구미코에서 도내 유·초·중등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6 경북수업나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질문과 나눔을 핵심 가치로 삼아 급변하는 AI 시대에 부합하는 교실 수업과 평가 방식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직접 발로 뛰며 쌓아 올린 생생한 수업 실천 사례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행사장에서는 교사들이 실제 수업을 운영하며 겪은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시행착오와 개선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유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깊이 있는 사례 발표와 토론을 거치며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를 끌어내는 수업 설계와 평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업나눔교실’과 ‘수업나눔부스’에 인파가 몰렸다. 이곳에서는 △학생 참여형 질문 설계 △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AI 및 디지털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수업 모델 등 다채로운 실제 수업 자료가 공개됐다. 교원들은 교과와 학교급을 넘어 미래형 교실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다각도로 탐색했다.

올해 새로 도입한 특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과거와 현재의 교실 풍경을 돌아보는 전시·체험 공간은 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수업 변화의 궤적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AI 시대일수록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과 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청은 더 많은 교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했다.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우수 수업 사례와 교육 자료가 한층 넓게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축제가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력 문화를 뿌리내리고, 우수 수업 사례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향후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나눔 생태계를 바탕으로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교사들의 살아있는 실천 경험과 학생 중심 수업의 가치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과 협력 문화를 더욱 확산해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미래형 수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9135000_vfkpnauv.jpg" alt="1.경북교육청, ‘2026 경북수업나눔축제’ 성황리 마무리_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9px;" /></p>
<p>&nbsp;인공지능(AI) 시대, 교실 수업과 평가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소통과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p>
<p><br /></p>
<p>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8일 구미시 구미코에서 도내 유·초·중등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6 경북수업나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질문과 나눔을 핵심 가치로 삼아 급변하는 AI 시대에 부합하는 교실 수업과 평가 방식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직접 발로 뛰며 쌓아 올린 생생한 수업 실천 사례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교사들이 실제 수업을 운영하며 겪은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시행착오와 개선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유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깊이 있는 사례 발표와 토론을 거치며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를 끌어내는 수업 설계와 평가 방안을 모색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9135042_ooslsghx.jpg" alt="1.경북교육청, ‘2026 경북수업나눔축제’ 성황리 마무리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0px;" /></p>
<p>특히 ‘수업나눔교실’과 ‘수업나눔부스’에 인파가 몰렸다. 이곳에서는 △학생 참여형 질문 설계 △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AI 및 디지털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수업 모델 등 다채로운 실제 수업 자료가 공개됐다. 교원들은 교과와 학교급을 넘어 미래형 교실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다각도로 탐색했다.</p>
<p><br /></p>
<p>올해 새로 도입한 특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과거와 현재의 교실 풍경을 돌아보는 전시·체험 공간은 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수업 변화의 궤적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이 도입되는 AI 시대일수록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과 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9135105_krqtzlzi.jpg" alt="1.경북교육청, ‘2026 경북수업나눔축제’ 성황리 마무리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교육청은 더 많은 교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했다.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우수 수업 사례와 교육 자료가 한층 넓게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축제가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력 문화를 뿌리내리고, 우수 수업 사례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향후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나눔 생태계를 바탕으로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교사들의 살아있는 실천 경험과 학생 중심 수업의 가치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과 협력 문화를 더욱 확산해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미래형 수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2509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13:51: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13:46: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2</guid>
		<title><![CDATA[4년째 이어진 고향 사랑…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회장, 예천에 2,000만 원 기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고향을 향한 한 출향 기업인의 깊은 애정이 4년째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 7일 출향 기업인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이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의 고향 사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도입된 202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개인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씩을 기탁해 왔다. 올해로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며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 원에 달한다. 군은 이처럼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박 회장의 공로를 기리어 2025년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그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예천군 용문면 출신인 박세철 회장은 ㈜오리엔탈정공을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평소에도 나눔명문기업 가입, 지역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솔선수범해 왔다.

박세철 회장은 기탁식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고향 예천의 모습을 볼 때마다 출향인으로서 남다른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예천의 미래를 끌고 갈 청소년들과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안병윤 예천군수는 “제도 시행 첫해부터 한결같은 애정으로 예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박세철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에 담긴 소중한 뜻을 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8075946_efrgrpri.jpg" alt="2026 08 07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오리엔탈정공 박세철회장(총무과)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고향을 향한 한 출향 기업인의 깊은 애정이 4년째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p>
<p><br /></p>
<p>예천군은 지난 7일 출향 기업인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이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
<p><br /></p>
<p>박 회장의 고향 사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도입된 202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개인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씩을 기탁해 왔다. 올해로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며 누적 기부액은 총 2,000만 원에 달한다. 군은 이처럼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한 박 회장의 공로를 기리어 2025년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그의 이름을 올린 바 있다.</p>
<p><br /></p>
<p>예천군 용문면 출신인 박세철 회장은 ㈜오리엔탈정공을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평소에도 나눔명문기업 가입, 지역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솔선수범해 왔다.</p>
<p><br /></p>
<p>박세철 회장은 기탁식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고향 예천의 모습을 볼 때마다 출향인으로서 남다른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예천의 미래를 끌고 갈 청소년들과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p>
<p><br /></p>
<p>이에 안병윤 예천군수는 “제도 시행 첫해부터 한결같은 애정으로 예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박세철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에 담긴 소중한 뜻을 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1435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8 Aug 2026 08:0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8 Aug 2026 07:57: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1</guid>
		<title><![CDATA[2,000원 생맥주와 웃음 폭탄… 예천 호명읍 물들인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성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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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한 생맥주와 유쾌한 웃음으로 날려버린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지난 7일 오후 7시 예천군 호명읍 ‘걷고싶은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이벤트를 넘어, 무더위를 식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접목한 상생형 도심 축제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축제 현장에서는 골목상권연합회가 직접 운영한 맥주 부스가 큰 인기를 모았다. 시원한 생맥주를 잔당 2,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아이디어 프로그램도 빛을 발했다. 인근 상가 이용 영수증을 맥주 교환권으로 바꿔주는 ‘범우리 맥주패스’와 참여 상가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며 경매를 진행한 ‘안주 경매장’은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인근 상가 이용을 이끌어내며 골목상권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었다.

문화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 역시 한여름 밤의 축제 열기를 더했다.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호흡을 맞춘 공감형 토크콘서트 ‘말자쇼’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고민과 사연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황금거품 맥주 챌린지’, ‘8.7초를 잡아라’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가 더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차별화된 도심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8075626_sganxmvq.jpg" alt="2026 08 07 범우리 비어페스티벌(문화관광과)6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한 생맥주와 유쾌한 웃음으로 날려버린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p>
<p><br /></p>
<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지난 7일 오후 7시 예천군 호명읍 ‘걷고싶은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이벤트를 넘어, 무더위를 식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접목한 상생형 도심 축제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p>
<p><br /></p>
<p>축제 현장에서는 골목상권연합회가 직접 운영한 맥주 부스가 큰 인기를 모았다. 시원한 생맥주를 잔당 2,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p>
<p><br /></p>
<p>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아이디어 프로그램도 빛을 발했다. 인근 상가 이용 영수증을 맥주 교환권으로 바꿔주는 ‘범우리 맥주패스’와 참여 상가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며 경매를 진행한 ‘안주 경매장’은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인근 상가 이용을 이끌어내며 골목상권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8075710_kiwnknfl.jpg" alt="2026 08 07 범우리 비어페스티벌(문화관광과)72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문화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 역시 한여름 밤의 축제 열기를 더했다.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호흡을 맞춘 공감형 토크콘서트 ‘말자쇼’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고민과 사연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황금거품 맥주 챌린지’, ‘8.7초를 잡아라’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가 더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p>
<p><br /></p>
<p>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차별화된 도심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1433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8 Aug 2026 07:5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8 Aug 2026 07:54: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0</guid>
		<title><![CDATA[수사정보 유출,‘시스템’으로 반드시 뿌리 뽑아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제1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
      
   
&nbsp;최근 대구에서 경찰관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안팎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다만 현재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는 향후 수사 결과를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nbsp;
&nbsp;언론보도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5일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수성경찰서 교통조사계, 고산지구대 등을 압수 수색했다. 앞서 수성경찰서는 지난달 9일 오후 9시 30분쯤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만촌동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A 경사를 입건해 수사해 왔다.
&nbsp;
&nbsp;문제는 수사 과정에서 A 경사의 동료 경찰관 B씨가 사건 담당 부서 직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문의한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정황을 수성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에서 감지했고,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접한 동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전격적인 압수수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nbsp;
&nbsp;현재 B씨와 담당 부서 직원 C씨는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수사기관은 객관적 증거와 적법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
&nbsp;
&nbsp;과거에 비해 수사경찰관에게 수사 상황을 사적으로 문의하는 행위는 크게 줄었다. 내부 보안 의식이 높아졌고 수사정보 관리 시스템도 한층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처럼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 사건 정보를 확인하려는 관행과 시도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nbsp;
&nbsp;보통 수사정보 유출은 친분이 있는 현직 또는 전직 경찰관이나 변호사, 지역 유지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조직과 인적 네트워크가 있는 이들이 사건 담당 수사관에게 접근해 진행 상황을 묻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사건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라며 가볍게 넘길 수도 있지만, 수사정보는 결코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피해자와 피의자의 인권, 사건의 실체적 진실, 증거 확보와 직결된 공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nbsp;&nbsp;
&nbsp;수사 정보가 사적으로 확인되거나 유출되는 순간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무너진다. 나아가 사건 관계자에게 증거 인멸이나 진술 조작 등 부당하게 대응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nbsp;
&nbsp;
&nbsp;이번 사건에서 핵심은 단순히 누군가 수사정보를 물어보았다는 사실에 그치지 않는다. 내부 경찰관이 그러한 부당한 문의에 응하고, 수사정보를 공유했는지 여부가 본질이다. 수사정보는 친분이나 부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사적 정보가 아니다. 경찰관이라면 누구나 이 경계를 엄격하게 인식해야 한다.
&nbsp;&nbsp;
&nbsp;동료나 지인으로부터 수사 상황을 문의받았을 때, 경찰관은 인간적인 부담이나 친분 때문에 어정쩡하게 응대해서는 안 된다. 미온적 태도조차 불필요한 오해와 여지를 남긴다. 부당한 문의를 받는 즉시 청문감사인권관실이나 공식 감찰 · 보고 체계에 알리고 정해진 절차대로 단호히 처리해야 한다. 필자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제도의 존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일선 경찰관들이 실제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이를 작동시킬 수 있느냐다.
&nbsp;&nbsp;
&nbsp;경찰 교육도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정기적인 보안 · 윤리 교육을 통해 수사정보는 어떠한 청탁의 대상도 될 수 없음을 지속적으로 각인시켜야 한다. 아울러 지휘관과 수사 담당자에게는 더욱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수사정보를 고의로 누설하거나 편의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유와 직위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징계와 형사책임을 물어야 한다.&nbsp;
&nbsp;&nbsp;
&nbsp;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 수사정보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외부의 부당한 접촉을 차단할 조직문화가 정착되어 있는지, 감찰 · 보고 시스템이 실효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nbsp;
&nbsp;&nbsp;
&nbsp;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 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부당한 청탁을 단호히 거절하며,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때 국민들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8073449_ldveltpt.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제1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최근 대구에서 경찰관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안팎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다만 현재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는 향후 수사 결과를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p>
<p>&nbsp;</p>
<p>&nbsp;언론보도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5일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수성경찰서 교통조사계, 고산지구대 등을 압수 수색했다. 앞서 수성경찰서는 지난달 9일 오후 9시 30분쯤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만촌동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A 경사를 입건해 수사해 왔다.</p>
<p>&nbsp;</p>
<p>&nbsp;문제는 수사 과정에서 A 경사의 동료 경찰관 B씨가 사건 담당 부서 직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문의한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정황을 수성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에서 감지했고,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접한 동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전격적인 압수수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nbsp;현재 B씨와 담당 부서 직원 C씨는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수사기관은 객관적 증거와 적법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p>
<p>&nbsp;</p>
<p>&nbsp;과거에 비해 수사경찰관에게 수사 상황을 사적으로 문의하는 행위는 크게 줄었다. 내부 보안 의식이 높아졌고 수사정보 관리 시스템도 한층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처럼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 사건 정보를 확인하려는 관행과 시도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p>
<p>&nbsp;</p>
<p>&nbsp;보통 수사정보 유출은 친분이 있는 현직 또는 전직 경찰관이나 변호사, 지역 유지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조직과 인적 네트워크가 있는 이들이 사건 담당 수사관에게 접근해 진행 상황을 묻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사건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라며 가볍게 넘길 수도 있지만, 수사정보는 결코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피해자와 피의자의 인권, 사건의 실체적 진실, 증거 확보와 직결된 공적 자산이기 때문이다.</p>
<p>&nbsp;&nbsp;</p>
<p>&nbsp;수사 정보가 사적으로 확인되거나 유출되는 순간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무너진다. 나아가 사건 관계자에게 증거 인멸이나 진술 조작 등 부당하게 대응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nbsp;</p>
<p>&nbsp;</p>
<p>&nbsp;이번 사건에서 핵심은 단순히 누군가 수사정보를 물어보았다는 사실에 그치지 않는다. 내부 경찰관이 그러한 부당한 문의에 응하고, 수사정보를 공유했는지 여부가 본질이다. 수사정보는 친분이나 부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사적 정보가 아니다. 경찰관이라면 누구나 이 경계를 엄격하게 인식해야 한다.</p>
<p>&nbsp;&nbsp;</p>
<p>&nbsp;동료나 지인으로부터 수사 상황을 문의받았을 때, 경찰관은 인간적인 부담이나 친분 때문에 어정쩡하게 응대해서는 안 된다. 미온적 태도조차 불필요한 오해와 여지를 남긴다. 부당한 문의를 받는 즉시 청문감사인권관실이나 공식 감찰 · 보고 체계에 알리고 정해진 절차대로 단호히 처리해야 한다. 필자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제도의 존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일선 경찰관들이 실제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이를 작동시킬 수 있느냐다.</p>
<p>&nbsp;&nbsp;</p>
<p>&nbsp;경찰 교육도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정기적인 보안 · 윤리 교육을 통해 수사정보는 어떠한 청탁의 대상도 될 수 없음을 지속적으로 각인시켜야 한다. 아울러 지휘관과 수사 담당자에게는 더욱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수사정보를 고의로 누설하거나 편의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유와 직위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징계와 형사책임을 물어야 한다.&nbsp;</p>
<p>&nbsp;&nbsp;</p>
<p>&nbsp;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부 수사정보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외부의 부당한 접촉을 차단할 조직문화가 정착되어 있는지, 감찰 · 보고 시스템이 실효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nbsp;</p>
<p>&nbsp;&nbsp;</p>
<p>&nbsp;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 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부당한 청탁을 단호히 거절하며,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때 국민들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nbs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1420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8 Aug 2026 07:42: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8 Aug 2026 07:3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9</guid>
		<title><![CDATA[빛바랜 사진 한 장에 깃든 100년의 기억… 예천의 옛 풍경을 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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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우수 수상작 무이리 창암정 앞에서
      
   
&nbsp;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는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한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그대로 숨 쉬고 있다. 예천박물관이 지역의 잊혀가는 기억과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개최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의 결실을 보았다.

예천박물관은 2000년 이전 예천의 역사, 문화, 생활상을 담은 사진 총 115점을 접수해 심사를 거친 끝에 총 45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39점 등으로 구성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무이리 창암정 앞에서’가 차지했다. 현재는 안타깝게 터만 남아있는 무이리 창암정을 배경으로, 1920년대 당시 주민들의 생생한 생활상과 시대상을 정교하게 담아내 정서적·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1963년 단오절 행사 모습
      
   
&nbsp;이어 우수상에는 두 편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동본리 한천변에서 활기차게 그네를 뛰는 정겨운 민속 현장을 담은 ‘1963년 단오절 행사 모습’과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옛 예천군청 건물 앞에서 읍·면장 회의를 마친 뒤 찍은 ‘예천군 읍면장 회의 기념’ 사진이 각각 선정됐다.


   
      예천군 읍면장 회의 기념
      
   
&nbsp;이 외에도 1970년대 정겨운 마을 풍경부터 지금은 사라진 옛 거리, 이웃 간의 온기가 느껴지는 일상까지 지역 공동체의 발자취가 담긴 사진들이 대거 선정되어 예천 근현대사의 소중한 조각들을 채웠다.

예천박물관은 이번에 발굴된 45점의 소중한 사진을 영구 기록자료로 안전하게 보존하는 한편, 향후 시민들에게 선보일 기획전시와 다양한 교육·연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성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장롱 속에 고이 간직했던 소중한 사진과 그에 얽힌 사연을 기꺼이 공유해 준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에 녹아있는 예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다음 세대까지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1409_tywlchgf.jpg" alt="(예천군)사진 한 장에 되살아난 옛 예천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45점 선정(최우수 수상작 무이리 창암정 앞에서).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최우수 수상작 무이리 창암정 앞에서</figcaption>
      </figure>
   </div>
<p>&nbsp;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는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한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그대로 숨 쉬고 있다. 예천박물관이 지역의 잊혀가는 기억과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개최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의 결실을 보았다.</p>
<p><br /></p>
<p>예천박물관은 2000년 이전 예천의 역사, 문화, 생활상을 담은 사진 총 115점을 접수해 심사를 거친 끝에 총 45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39점 등으로 구성됐다.</p>
<p><br /></p>
<p>영예의 최우수상은 ‘무이리 창암정 앞에서’가 차지했다. 현재는 안타깝게 터만 남아있는 무이리 창암정을 배경으로, 1920년대 당시 주민들의 생생한 생활상과 시대상을 정교하게 담아내 정서적·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93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1520_mfommzku.jpg" alt="(예천군)사진 한 장에 되살아난 옛 예천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45점 선정(우수 수상작 동본리 한천변 단오 그네뛰기).jpg" style="width: 693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1963년 단오절 행사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어 우수상에는 두 편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동본리 한천변에서 활기차게 그네를 뛰는 정겨운 민속 현장을 담은 ‘1963년 단오절 행사 모습’과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옛 예천군청 건물 앞에서 읍·면장 회의를 마친 뒤 찍은 ‘예천군 읍면장 회의 기념’ 사진이 각각 선정됐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1551_nvpirncd.jpg" alt="(예천군)사진 한 장에 되살아난 옛 예천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 45점 선정(우수 수상작 예천군 읍면장 회의기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예천군 읍면장 회의 기념</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 외에도 1970년대 정겨운 마을 풍경부터 지금은 사라진 옛 거리, 이웃 간의 온기가 느껴지는 일상까지 지역 공동체의 발자취가 담긴 사진들이 대거 선정되어 예천 근현대사의 소중한 조각들을 채웠다.</p>
<p><br /></p>
<p>예천박물관은 이번에 발굴된 45점의 소중한 사진을 영구 기록자료로 안전하게 보존하는 한편, 향후 시민들에게 선보일 기획전시와 다양한 교육·연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p>
<p><br /></p>
<p>김태성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장롱 속에 고이 간직했던 소중한 사진과 그에 얽힌 사연을 기꺼이 공유해 준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에 녹아있는 예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이 다음 세대까지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832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5:16: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5:11: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8</guid>
		<title><![CDATA["맛·품질 다 잡았다"… 경북농협, '포도DAY' 맞이 특별 소비촉진 행사 펼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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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농협이 본격적인 포도 출하철을 맞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김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포도DAY’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대표 산지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캠벨얼리, 거봉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특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경북 포도의 뛰어난 맛과 풍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식·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북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DAY마케팅’의 일환이다. 경북농협은 매월 관내 하나로마트에 마련된 ‘농심천심 ZONE’을 활용해 제철 농산물 판촉 행사를 주기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경북 포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제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판촉과 홍보활동을 펼쳐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1035_bvtynwnu.jpg" alt="(260807) 관련사진_농심천심 포도데이.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농협이 본격적인 포도 출하철을 맞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김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포도DAY’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경북 대표 산지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캠벨얼리, 거봉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특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경북 포도의 뛰어난 맛과 풍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식·홍보 행사도 진행한다.</p>
<p><br /></p>
<p>이번 이벤트는 경북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DAY마케팅’의 일환이다. 경북농협은 매월 관내 하나로마트에 마련된 ‘농심천심 ZONE’을 활용해 제철 농산물 판촉 행사를 주기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경북 포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제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판촉과 홍보활동을 펼쳐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830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5:11: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5:0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7</guid>
		<title><![CDATA[폭염·가뭄에 지친 농가에 건넨 ‘따뜻한 한 끼’… 마음까지 보듬은 안동 농가주부모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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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회장 최순옥)는 지난 5일 남안동농협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찬찬찬 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를 위로하고, 농업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을 더해 직접 담근 젓갈과 장아찌를 준비했다. 여기에 제철 과일을 함께 담아 풍성한 반찬 꾸러미를 완성했으며, 이를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천명수호처’ 활동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 안내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농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형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안부를 물었다.

이 같은 활동은 폭염으로 지친 농업인의 마음을 보듬는 것은 물론, 대화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농촌 지역의 밀착형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순옥 회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이어지며 농업인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는 상황”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안부 확인과 자살예방 홍보를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설홍섭 농협 안동시지부장 역시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과 과일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농업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농업인 복지 증진과 건강한 농촌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향후에도 취약계층 반찬나눔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환경보호 활동,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0752_gxczdlcr.jpg" alt="20260805_12014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p>
<p><br /></p>
<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회장 최순옥)는 지난 5일 남안동농협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찬찬찬 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를 위로하고, 농업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0834_uhybscix.jpg" alt="20260805_11515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날 회원들은 정성을 더해 직접 담근 젓갈과 장아찌를 준비했다. 여기에 제철 과일을 함께 담아 풍성한 반찬 꾸러미를 완성했으며, 이를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p>
<p><br /></p>
<p>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천명수호처’ 활동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홍보 안내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농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형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안부를 물었다.</p>
<p><br /></p>
<p>이 같은 활동은 폭염으로 지친 농업인의 마음을 보듬는 것은 물론, 대화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농촌 지역의 밀착형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p>
<p><br /></p>
<p>최순옥 회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간 이어지며 농업인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는 상황”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안부 확인과 자살예방 홍보를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p>
<p><br /></p>
<p>설홍섭 농협 안동시지부장 역시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과 과일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농업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농업인 복지 증진과 건강한 농촌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향후에도 취약계층 반찬나눔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환경보호 활동,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828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5:08: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5:05: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6</guid>
		<title><![CDATA[물의 도시 안동, 배려의 전통으로  품격 있는 하천복원을 꿈꾸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nbsp;우리나라 국토는 동고서저(東高西低)의 지형적 특성을 지닌다. 특히 낙동강은 비교적 하상경사가 급하고 상류의 지천은 더욱 가파른 하천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산지에서 침식된 토사가 하류에 퇴적되는 현상이 반복되어 왔다. 낙동강은 단순한 물길이 아니라 영남지역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삶을 지탱해 온 거대한 생명의 축이라 할 수 있다.

&nbsp;낙동강 유역에는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며 식수와 농업·공업용수 수요도 크다. 이러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심에는 안동댐과 임하댐이 있다. 두 댐은 영남권의 주요 용수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며, 안동 곳곳의 크고 작은 저수지 역시 가뭄에 대비한 물 저장고이자 주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생명선 역할을 한다. 안동이 ‘물의 도시’라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nbsp;안동이 이러한 역할을 맡아온 배경에는 지리적 여건과 국가적 필요뿐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배려의 정신도 있다고 생각한다. 유교문화의 중심지인 안동에는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전통이 깊이 뿌리내려 있다. 종가가 손님을 맞이하고 공동체를 보살폈던 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남권 주민들이 사용하는 물을 품고 나누는 안동의 역할도 이러한 전통과 맞닿아 있다.

&nbsp;안동의 배려는 사람에게만 향하지 않는다. 골짜기마다 조성된 저수지는 더운 여름 새와 곤충에게 물과 쉼터를 제공하고, 양서류와 수서생물에게는 중요한 서식처가 된다. 인간이 농경지를 만들며 잃어버린 습지와 수변공간의 기능을 일정 부분 되살려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한다. 물의 도시 안동은 사람뿐 아니라 야생의 생명도 함께 품어 온 셈이다.

&nbsp;이제 안동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과거 도시개발 과정에서 복개되어 빛을 잃었던 물길을 다시 열고 하천 본연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려는 사업이다. 이는 단순한 토목사업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 존중과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이 담긴 복원사업이라 할 수 있다.

&nbsp;안기천 복원에서 중요한 것은 도심하천의 공간적 제약을 고려하면서도, 자연하천의 구조와 생태적 기능을 최대한 구현하는 것이다. 수로와 인접한 구간에는 물의 흐름에 따라 형성되는 모래톱을 살리고, 그 주변에는 명아자여뀌·갈풀·달뿌리풀 등 새들의 먹이원이 될 수 있는 식물이 어우러져야 한다. 또한 갯버들·키버들·선버들·버드나무·왕버들 등이 물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하천 본연의 식생구조를 살릴 수 있다.

&nbsp;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다. 봄철 버드나무 종자의 솜털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버드나무보다 키가 큰 느티나무·팽나무·졸참나무·갈참나무 등을 외곽에 배치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생태적 가치와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하천복원이 완성될 수 있다.

&nbsp;안동은 물을 저장하고 나누어 온 도시이자 사람과 자연을 함께 품어 온 도시다. 안기천 복원이 물과 생명,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하천복원 모델로 자리 잡아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품격 있는 도시에서 시작된 품격 있는 복원이 대한민국 하천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88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50500_uaufsqsd.jpg" alt="이창석 국립생태원장.JPG" style="width: 588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이창석 국립생태원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우리나라 국토는 동고서저(東高西低)의 지형적 특성을 지닌다. 특히 낙동강은 비교적 하상경사가 급하고 상류의 지천은 더욱 가파른 하천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산지에서 침식된 토사가 하류에 퇴적되는 현상이 반복되어 왔다. 낙동강은 단순한 물길이 아니라 영남지역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삶을 지탱해 온 거대한 생명의 축이라 할 수 있다.</p>
<p><br /></p>
<p>&nbsp;낙동강 유역에는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며 식수와 농업·공업용수 수요도 크다. 이러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심에는 안동댐과 임하댐이 있다. 두 댐은 영남권의 주요 용수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며, 안동 곳곳의 크고 작은 저수지 역시 가뭄에 대비한 물 저장고이자 주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생명선 역할을 한다. 안동이 ‘물의 도시’라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p>
<p><br /></p>
<p>&nbsp;안동이 이러한 역할을 맡아온 배경에는 지리적 여건과 국가적 필요뿐 아니라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배려의 정신도 있다고 생각한다. 유교문화의 중심지인 안동에는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전통이 깊이 뿌리내려 있다. 종가가 손님을 맞이하고 공동체를 보살폈던 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남권 주민들이 사용하는 물을 품고 나누는 안동의 역할도 이러한 전통과 맞닿아 있다.</p>
<p><br /></p>
<p>&nbsp;안동의 배려는 사람에게만 향하지 않는다. 골짜기마다 조성된 저수지는 더운 여름 새와 곤충에게 물과 쉼터를 제공하고, 양서류와 수서생물에게는 중요한 서식처가 된다. 인간이 농경지를 만들며 잃어버린 습지와 수변공간의 기능을 일정 부분 되살려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한다. 물의 도시 안동은 사람뿐 아니라 야생의 생명도 함께 품어 온 셈이다.</p>
<p><br /></p>
<p>&nbsp;이제 안동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과거 도시개발 과정에서 복개되어 빛을 잃었던 물길을 다시 열고 하천 본연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려는 사업이다. 이는 단순한 토목사업이 아니라 자연에 대한 존중과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이 담긴 복원사업이라 할 수 있다.</p>
<p><br /></p>
<p>&nbsp;안기천 복원에서 중요한 것은 도심하천의 공간적 제약을 고려하면서도, 자연하천의 구조와 생태적 기능을 최대한 구현하는 것이다. 수로와 인접한 구간에는 물의 흐름에 따라 형성되는 모래톱을 살리고, 그 주변에는 명아자여뀌·갈풀·달뿌리풀 등 새들의 먹이원이 될 수 있는 식물이 어우러져야 한다. 또한 갯버들·키버들·선버들·버드나무·왕버들 등이 물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하천 본연의 식생구조를 살릴 수 있다.</p>
<p><br /></p>
<p>&nbsp;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다. 봄철 버드나무 종자의 솜털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버드나무보다 키가 큰 느티나무·팽나무·졸참나무·갈참나무 등을 외곽에 배치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생태적 가치와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하천복원이 완성될 수 있다.</p>
<p><br /></p>
<p>&nbsp;안동은 물을 저장하고 나누어 온 도시이자 사람과 자연을 함께 품어 온 도시다. 안기천 복원이 물과 생명,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하천복원 모델로 자리 잡아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품격 있는 도시에서 시작된 품격 있는 복원이 대한민국 하천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826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5:0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5:0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5</guid>
		<title><![CDATA[역사의 거울로 리더십을 읽다… 안동시립도서관, 썬킴 초청 특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립도서관이 오는 8일 오후 6시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작가를 초청해 ‘세계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안동시립도서관이 기획한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人-월간 작가초대석’의 세 번째 자리다. 월간 작가초대석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매월 초청해 시민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식견과 지식을 제공하고자 지난 6월 첫선을 보였다.

특강을 맡은 썬킴 작가는 다수의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를 쉽고 재치 있게 풀어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 역사 스토리텔러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과 인물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며, 시대를 통찰하고 이끌어간 리더십의 본질과 현대적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시민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본 강연에 앞서 퓨전국악밴드 ‘다올’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 도서관을 찾은 방문객에게 음악과 학문이 어우러진 문화적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월간 작가초대석’은 매회 수강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지역 주민의 높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4회차 강연은 오는 9월 12일 인기 천문학 유튜버 ‘우주먼지’ 작가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인문학과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인문학적 토양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연 참가 신청 및 기타 상세한 정보는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5611_goiqgteq.jpg" alt="0807 안동시립도서관  역사 스토리텔러‘썬킴’ 초청 특강 개최.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시립도서관이 오는 8일 오후 6시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작가를 초청해 ‘세계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p>
<p><br /></p>
<p>이번 강연은 안동시립도서관이 기획한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人-월간 작가초대석’의 세 번째 자리다. 월간 작가초대석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매월 초청해 시민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식견과 지식을 제공하고자 지난 6월 첫선을 보였다.</p>
<p><br /></p>
<p>특강을 맡은 썬킴 작가는 다수의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복잡한 세계사를 쉽고 재치 있게 풀어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 역사 스토리텔러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과 인물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며, 시대를 통찰하고 이끌어간 리더십의 본질과 현대적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p>
<p><br /></p>
<p>시민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본 강연에 앞서 퓨전국악밴드 ‘다올’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 도서관을 찾은 방문객에게 음악과 학문이 어우러진 문화적 감동을 선사한다.</p>
<p><br /></p>
<p>한편 ‘월간 작가초대석’은 매회 수강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지역 주민의 높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4회차 강연은 오는 9월 12일 인기 천문학 유튜버 ‘우주먼지’ 작가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인문학과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인문학적 토양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강연 참가 신청 및 기타 상세한 정보는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85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5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5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4</guid>
		<title><![CDATA[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성료… 시민이 직접 그리는 지역의 미래]]></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시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7월 27일과 29일, 8월 4일 등 3일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장치가 돼 왔다. 다만 제도에 대한 생소함과 사업 제안 경험 부족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안동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교육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와룡면·임하면·남후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 35명과 시민 90명 등 총 125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기본 이해 ▲타 지자체 우수 제안사업 사례 공유 ▲실제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노하우를 터득했다.

교육에 이어 안동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을 본격적으로 접수한다.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동시 누리집을 통해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 분야는 생활 불편 개선, 주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업 전반이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 담당 부서의 타당성 및 우선순위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채택된 사업은 2027년도 안동시 본예산안에 수록될 예정이다.

정진용 안동시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5344_ohsbdast.jpg" alt="0807 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안동시가 시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시는 지난 7월 27일과 29일, 8월 4일 등 3일에 걸쳐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장치가 돼 왔다. 다만 제도에 대한 생소함과 사업 제안 경험 부족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p>
<p><br /></p>
<p>이에 안동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교육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와룡면·임하면·남후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 35명과 시민 90명 등 총 125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p><br /></p>
<p>교육 과정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기본 이해 ▲타 지자체 우수 제안사업 사례 공유 ▲실제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노하우를 터득했다.</p>
<p><br /></p>
<p>교육에 이어 안동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을 본격적으로 접수한다. 안동시민이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동시 누리집을 통해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 분야는 생활 불편 개선, 주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업 전반이다.</p>
<p><br /></p>
<p>접수된 제안은 사업 담당 부서의 타당성 및 우선순위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채택된 사업은 2027년도 안동시 본예산안에 수록될 예정이다.</p>
<p><br /></p>
<p>정진용 안동시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84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5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51: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3</guid>
		<title><![CDATA["교육특구 너머 미래로"… 안동,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준비 '배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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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교육지원청이 기존 교육특구 사업의 마침표를 앞두고, 지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안동미래교육지구 임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맞춤형 교육혁신 실행계획 수립과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움직임은 2027년으로 예정된 기존 교육특구 사업 종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추진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전국 95개 대상 지역 중 단 30곳만 선정하는 고난도 사업이다. 안동은 이 중 ‘1유형(인구감소지역)’에 속해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교육지원청은 일찍이 전담 T/F팀을 발족해 공모 기획안을 다듬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동의 교육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지혜를 모았다. 특히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다각적인 성장을 돕고, 대학과 마을학교 등 관내 교육 자원을 한데 묶는 구체적인 일정과 과제를 도출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제언을 바탕으로 T/F팀의 사업 계획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을 방침이다. 나아가 학교 현장과 학부모, 지역 대학, 마을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 참여를 끌어올려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안동형 교육혁신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5125_rgbbylav.jpg" alt="안동미래교육지구 임시 운영위원회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교육지원청이 기존 교육특구 사업의 마침표를 앞두고, 지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향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안동미래교육지구 임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맞춤형 교육혁신 실행계획 수립과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p>
<p><br /></p>
<p>이번 움직임은 2027년으로 예정된 기존 교육특구 사업 종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추진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전국 95개 대상 지역 중 단 30곳만 선정하는 고난도 사업이다. 안동은 이 중 ‘1유형(인구감소지역)’에 속해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다.</p>
<p><br /></p>
<p>교육지원청은 일찍이 전담 T/F팀을 발족해 공모 기획안을 다듬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동의 교육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지혜를 모았다. 특히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다각적인 성장을 돕고, 대학과 마을학교 등 관내 교육 자원을 한데 묶는 구체적인 일정과 과제를 도출했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제언을 바탕으로 T/F팀의 사업 계획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을 방침이다. 나아가 학교 현장과 학부모, 지역 대학, 마을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 참여를 끌어올려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안동형 교육혁신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82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51: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49: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2</guid>
		<title><![CDATA[“우리 땅 독도를 품다”… 영주 청소년들, 국토 수호 의지 다진 2박 3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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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뜻깊은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도·울릉도 역사·문화 탐방’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회에서 처음으로 기획해 추진한 이번 탐방은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게 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2박 3일의 일정 동안 울릉도의 주요 생태·지질 명소를 둘러보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했다.이어 독도에 직접 입도해 교과서로만 접했던 우리 땅을 눈으로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역사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험난한 바닷길을 넘어 독도 땅을 밟으며 순국선열들의 국토 수호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겼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이○○ 학생(대영중 3학년)은 “독도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우리 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광복 8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진행된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시민과 기업, 출향인들의 소중한 기탁금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급은 물론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4913_wdnqepif.jpg" alt="영주-3-1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독도·울릉도 탐방 성공적 마무리(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3px;" /></p>
<p>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뜻깊은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p>
<p><br /></p>
<p>(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도·울릉도 역사·문화 탐방’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 장학회에서 처음으로 기획해 추진한 이번 탐방은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게 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2박 3일의 일정 동안 울릉도의 주요 생태·지질 명소를 둘러보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했다.이어 독도에 직접 입도해 교과서로만 접했던 우리 땅을 눈으로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역사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험난한 바닷길을 넘어 독도 땅을 밟으며 순국선열들의 국토 수호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겼다.</p>
<p><br /></p>
<p>이번 탐방에 참가한 이○○ 학생(대영중 3학년)은 “독도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우리 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장학회 관계자는 “광복 8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진행된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시민과 기업, 출향인들의 소중한 기탁금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을 활용해 장학금 지급은 물론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적극 펼쳐오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81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4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4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1</guid>
		<title><![CDATA[영주365시장, 8월 7일 ‘선비풍류 夜시장’ 전격 개장… 한여름 밤의 문화·미식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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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영주시는 8월 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전격 운영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활동을 하나로 묶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야간 관광 콘텐츠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에 현대적인 문화 요소를 더해 기획됐다. 6개로 구성된 특화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 문어숙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만든 별미를 선보인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현장의 열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는 7일 오후 5시 첫 개장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에 공식 개장식을 진행한다. 이후 10월까지 격주 금·토요일마다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총 5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야시장은 2026년부터 2년간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핵심 대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 골목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영주시는 야시장 개장을 발판 삼아 영주365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에서 벗어나 먹거리·문화·관광이 공존하는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특화 콘텐츠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최근 영주365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외에도 카카오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경북지식재산센터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카카오 단골시장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과 오프라인 특화 콘텐츠를 긴밀히 연계해 ‘간편·정직·클린·안심·관광시장’이라는 5대 비전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권용락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선비풍류 야시장은 영주의 우수한 특산물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소통 프로그램을 발굴해 영주365시장을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 역시 “선비풍류 야시장이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영주365시장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safe하고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4615_piwuvvsc.jpg" alt="영주-1-3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홍보포스터.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영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p>
<p><br /></p>
<p>영주시는 8월 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전격 운영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활동을 하나로 묶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야간 관광 콘텐츠다.</p>
<p><br /></p>
<p>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에 현대적인 문화 요소를 더해 기획됐다. 6개로 구성된 특화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 문어숙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만든 별미를 선보인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현장의 열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p>
<p><br /></p>
<p>행사는 7일 오후 5시 첫 개장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에 공식 개장식을 진행한다. 이후 10월까지 격주 금·토요일마다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총 5회에 걸쳐 열린다.</p>
<p><br /></p>
<p>이번 야시장은 2026년부터 2년간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핵심 대표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 골목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4726_oayrmyyh.jpg" alt="영주-1-2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야시장 운영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0px;" /></p>
<p>영주시는 야시장 개장을 발판 삼아 영주365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에서 벗어나 먹거리·문화·관광이 공존하는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특화 콘텐츠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게 만든다는 방침이다.</p>
<p><br /></p>
<p>최근 영주365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외에도 카카오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경북지식재산센터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카카오 단골시장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과 오프라인 특화 콘텐츠를 긴밀히 연계해 ‘간편·정직·클린·안심·관광시장’이라는 5대 비전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권용락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선비풍류 야시장은 영주의 우수한 특산물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소통 프로그램을 발굴해 영주365시장을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 역시 “선비풍류 야시장이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영주365시장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safe하고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79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4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4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0</guid>
		<title><![CDATA["역사의 숨결을 걷다"… 경북교육청,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순례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4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관한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이 중국 내 주요 항일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순례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독립운동의 비장했던 현장을 직접 누비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례단은 중국 출국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항일투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뜻깊은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국외 순례는 동북지역 항일투쟁의 현장을 둘러보는 ‘구국의 길’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독립의 길’ 두 개 코스로 나누어 운영됐다. 특히 국민대학교 황선익 교수와 국가보훈부 류동연 연구관 등 현장 전문가들이 동행해 각 사적지의 역사적 배경과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활약상을 깊이 있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만주 벌판에 서린 항일의 혼, 동북지역 ‘구국의 길’
‘구국의 길’ 순례단은 선양과 하얼빈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지역에 남겨진 항일독립운동 사적지를 집중적으로 탐방했다.

선양에서는 장씨수부, 선양역, 서탑거리, 9‧18역사박물관 등을 거치며 당시 만주 지역의 급박했던 정세와 일제 침략의 참상, 그리고 고단했던 조선인 이주 역사를 다각도로 살폈다.

이어 하얼빈으로 이동한 순례단은 모던호텔,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죄증기념관, 경북 3의사 의거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남자현 지사와 이상룡 선생 등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뜨거웠던 삶과 투쟁사를 되새겼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는 헌화와 묵념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으며, 731죄증기념관을 통해서는 일제의 잔혹한 전쟁범죄를 확인하며 올바른 역사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가시밭길 걷던 임시정부의 발자취, ‘독립의 길’
‘독립의 길’ 순례단은 상하이, 자싱, 항저우, 난징, 충칭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험난했던 이동 경로를 따라 걸었다.

상하이 만국공묘의 한국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로 시작된 일정은 하비로 청사 터, 윤봉길 의사 의거지인 매헌전시관, 자싱 김구 피난처,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등으로 이어졌다. 순례단은 험난했던 여정 속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임시정부의 독립 의지와 외교적 노력의 결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마지막 거점인 충칭에서는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기념관과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마침내 광복을 맞이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위대한 역사를 마음에 담으며 전체 일정을 마쳤다.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보훈정신… 오는 14일 ‘나눔한마당’ 개최
순례단은 현지에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지키고 관리하는 한국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뜻을 전했다.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서는 대형 태극기에 각자의 다짐과 소회를 적어 내리며 선열들의 정신을 일상에서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과 교사들은 터와 표지석만 남아있는 안타까운 현장을 목격하며 국외 사적지 보존의 시급함과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순례에 참여한 상모고등학교 서지민 학생은 "교과서에서 글로만 접하던 현장에 직접 서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니 독립운동가분들의 헌신이 가슴 깊이 와닿았다"라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수많은 희생 위에 서 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순례는 단순한 답사를 넘어 선열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승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보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 14일 순례 사후 활동으로 ‘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감동을 학교 현장에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4046_iytwkcgk.jpg" alt="2.경북교육청, 중국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보훈정신 되새기다_04.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0px;" /></p>
<p>&nbs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관한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이 중국 내 주요 항일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순례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독립운동의 비장했던 현장을 직접 누비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순례단은 중국 출국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항일투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뜻깊은 첫걸음을 내딛었다.</p>
<p><br /></p>
<p>이번 국외 순례는 동북지역 항일투쟁의 현장을 둘러보는 ‘구국의 길’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독립의 길’ 두 개 코스로 나누어 운영됐다. 특히 국민대학교 황선익 교수와 국가보훈부 류동연 연구관 등 현장 전문가들이 동행해 각 사적지의 역사적 배경과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활약상을 깊이 있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만주 벌판에 서린 항일의 혼, 동북지역 ‘구국의 길’</span></p>
<p>‘구국의 길’ 순례단은 선양과 하얼빈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지역에 남겨진 항일독립운동 사적지를 집중적으로 탐방했다.</p>
<p><br /></p>
<p>선양에서는 장씨수부, 선양역, 서탑거리, 9‧18역사박물관 등을 거치며 당시 만주 지역의 급박했던 정세와 일제 침략의 참상, 그리고 고단했던 조선인 이주 역사를 다각도로 살폈다.</p>
<p><br /></p>
<p>이어 하얼빈으로 이동한 순례단은 모던호텔,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죄증기념관, 경북 3의사 의거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남자현 지사와 이상룡 선생 등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뜨거웠던 삶과 투쟁사를 되새겼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는 헌화와 묵념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으며, 731죄증기념관을 통해서는 일제의 잔혹한 전쟁범죄를 확인하며 올바른 역사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4238_hedioyqk.jpg" alt="2.경북교육청, 중국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보훈정신 되새기다_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span style="font-size: 22px;">가시밭길 걷던 임시정부의 발자취, ‘독립의 길’</span></p>
<p>‘독립의 길’ 순례단은 상하이, 자싱, 항저우, 난징, 충칭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험난했던 이동 경로를 따라 걸었다.</p>
<p><br /></p>
<p>상하이 만국공묘의 한국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로 시작된 일정은 하비로 청사 터, 윤봉길 의사 의거지인 매헌전시관, 자싱 김구 피난처,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등으로 이어졌다. 순례단은 험난했던 여정 속에서도 꺼지지 않았던 임시정부의 독립 의지와 외교적 노력의 결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p>
<p><br /></p>
<p>마지막 거점인 충칭에서는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기념관과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마침내 광복을 맞이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위대한 역사를 마음에 담으며 전체 일정을 마쳤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보훈정신… 오는 14일 ‘나눔한마당’ 개최</span></p>
<p>순례단은 현지에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지키고 관리하는 한국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뜻을 전했다.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서는 대형 태극기에 각자의 다짐과 소회를 적어 내리며 선열들의 정신을 일상에서 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과 교사들은 터와 표지석만 남아있는 안타까운 현장을 목격하며 국외 사적지 보존의 시급함과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4326_cpxoituw.jpg" alt="2.경북교육청, 중국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보훈정신 되새기다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순례에 참여한 상모고등학교 서지민 학생은 "교과서에서 글로만 접하던 현장에 직접 서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니 독립운동가분들의 헌신이 가슴 깊이 와닿았다"라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수많은 희생 위에 서 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순례는 단순한 답사를 넘어 선열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가치를 올바르게 승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보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 14일 순례 사후 활동으로 ‘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감동을 학교 현장에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76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4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3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9</guid>
		<title><![CDATA[의성군, 민원의 날에 피어난 친절… 상반기 우수 직원 6명 표창]]></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6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표창장과 함께 1인당 2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올 상반기(1~6월) 동안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포상은 단순한 내부 평가를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해 수상자를 선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실시간 고객만족도 모바일 설문조사 ▲방문 및 전화 추천 ▲군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 등 다각적인 경로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수집했다. 각 부서에는 친절 우수직원 추천서를 비치해 민원인이 현장에서 손쉽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민원과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여한 선정위원회가 엄격한 서면심사를 진행했다.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최종 6명을 확정했으며,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군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삼아 공정성을 높였다. 단, 징계나 불문경고 처분 이력 등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는 철저히 제외해 시상의 엄정함도 지켜냈다.

영예의 수상자들은 점곡면을 비롯해 민원과, 건축과, 환경축산과 등 각지에서 토지이동정리, 건축인허가, 환경분야 인허가, 불법 주정차단속 관리 등 까다롭고 복잡한 민원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들은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로 민원인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군민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민원 현장에서 묵묵히 군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곧 군정 신뢰를 받치는 든든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민원 응대 문화가 의성군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동기부여 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3727_fhoamqia.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군,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 직원 시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6px;" /></p>
<p>&nbs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6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표창장과 함께 1인당 2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올 상반기(1~6월) 동안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포상은 단순한 내부 평가를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해 수상자를 선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실시간 고객만족도 모바일 설문조사 ▲방문 및 전화 추천 ▲군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 등 다각적인 경로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수집했다. 각 부서에는 친절 우수직원 추천서를 비치해 민원인이 현장에서 손쉽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p>
<p><br /></p>
<p>이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민원과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여한 선정위원회가 엄격한 서면심사를 진행했다.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최종 6명을 확정했으며,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군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삼아 공정성을 높였다. 단, 징계나 불문경고 처분 이력 등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는 철저히 제외해 시상의 엄정함도 지켜냈다.</p>
<p><br /></p>
<p>영예의 수상자들은 점곡면을 비롯해 민원과, 건축과, 환경축산과 등 각지에서 토지이동정리, 건축인허가, 환경분야 인허가, 불법 주정차단속 관리 등 까다롭고 복잡한 민원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들은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로 민원인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군민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민원 현장에서 묵묵히 군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곧 군정 신뢰를 받치는 든든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민원 응대 문화가 의성군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동기부여 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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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74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3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35: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8</guid>
		<title><![CDATA[동해를 건넌 미래세대… 경북동해안-日 산인해안, 세계지질공원 교류 ‘첫 걸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한·일 국제교류의 물꼬를 텄다. 경북도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등학생 방문단과 함께 ‘2026 한·일 지질공원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일본 방문단은 산인해안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6명과 지질공원 관계자 및 인솔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전문가, 그리고 포항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들과 손을 잡고 현장학습과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함께 펼쳐나간다.

동해 형성 과정 배우고, 지질 보전 토론까지
이번 교류는 2025년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국제 청소년 교류 사업이다. 참가 학생들은 경주 양남주상절리와 골굴사, 포항 호미곶과 여남동 화석산지 등 경북 동해안을 대표하는 지질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동해의 형성 과정을 입체적으로 학습한다.

이어 포항고등학교 ‘지오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지질공원의 보전과 활용을 주제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서로의 자연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경주 현장 일정에서는 일본어 해설이 가능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해설사가 전담 배치돼 지질·역사·문화 해설을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설사의 국제교류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의례적 행사 탈피… 지속 가능한 실질적 협력 모델
이번 방문은 항공·숙박·식사·차량 등 체류 경비 대부분을 산인해안 측 참가자들이 직접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현장 안내와 청소년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의례적인 친선 방문을 넘어선다.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관광과 교육,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한국과 일본의 지질공원 교류는 동해를 공유하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오투어와 축제 상호 초청, 가족 단위 체험교류, 주민참여형 프로젝트 등 장기적인 국제교류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 광역형 지질공원의 위상
한편,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포항·경주·영덕·울진을 아우르는 2,693.69㎢ 규모의 국내 최대 광역형 지질공원으로, 지난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지정됐다.

주상절리·화석산지·해안단구 등 총 29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질·생태·문화·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한·일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이 글로벌 네트워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3423_onuhabqa.jpg" alt="③_일본_산인해안_학생교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한·일 국제교류의 물꼬를 텄다. 경북도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등학생 방문단과 함께 ‘2026 한·일 지질공원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
<p><br /></p>
<p>이번에 한국을 찾은 일본 방문단은 산인해안 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 6명과 지질공원 관계자 및 인솔자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전문가, 그리고 포항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들과 손을 잡고 현장학습과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함께 펼쳐나간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동해 형성 과정 배우고, 지질 보전 토론까지</span></p>
<p>이번 교류는 2025년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국제 청소년 교류 사업이다. 참가 학생들은 경주 양남주상절리와 골굴사, 포항 호미곶과 여남동 화석산지 등 경북 동해안을 대표하는 지질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동해의 형성 과정을 입체적으로 학습한다.</p>
<p><br /></p>
<p>이어 포항고등학교 ‘지오서포터즈’ 학생들과 함께 지질공원의 보전과 활용을 주제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서로의 자연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p>
<p><br /></p>
<p>특히 경주 현장 일정에서는 일본어 해설이 가능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해설사가 전담 배치돼 지질·역사·문화 해설을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설사의 국제교류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의례적 행사 탈피… 지속 가능한 실질적 협력 모델</span></p>
<p>이번 방문은 항공·숙박·식사·차량 등 체류 경비 대부분을 산인해안 측 참가자들이 직접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현장 안내와 청소년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의례적인 친선 방문을 넘어선다.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관광과 교육,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p>
<p><br /></p>
<p>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한국과 일본의 지질공원 교류는 동해를 공유하는 두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오투어와 축제 상호 초청, 가족 단위 체험교류, 주민참여형 프로젝트 등 장기적인 국제교류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국내 최대 광역형 지질공원의 위상</span></p>
<p>한편,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포항·경주·영덕·울진을 아우르는 2,693.69㎢ 규모의 국내 최대 광역형 지질공원으로, 지난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지정됐다.</p>
<p><br /></p>
<p>주상절리·화석산지·해안단구 등 총 29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질·생태·문화·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한·일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이 글로벌 네트워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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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72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35: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31: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7</guid>
		<title><![CDATA[제주 가택신화, '떼창'의 웅장한 울림으로 피어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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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통적인 1인 판소리의 틀을 깨고 여섯 명의 소리꾼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합창이 안동의 여름밤을 수놓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우수 공연예술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안동 시민에게 완성도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한 명의 고수와 소리꾼이 끌고 가는 전형적인 판소리 양식에서 벗어난 작품이다. 여섯 명의 소리꾼과 두 명의 악사가 호흡을 맞추는 ‘판소리 합창’을 도입해 제주 신화를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음악극으로 구현했다.

작품의 바탕이 된 ‘문전본풀이’는 부엌과 변소, 올레와 오방의 토신, 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삶의 터전을 지키는 가택신들의 내력을 담은 제주 무속신화다. 남선고을의 남선비와 여산부인 가족에게 찾아온 위기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며, 흩어진 가족이 다시 힘을 모으는 서사를 통해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족의 의미와 ‘집’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전통 장단과 소리, 배우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연기를 하나로 엮어 옛 신화를 현대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 언어로 재구성했다. 각기 다른 음색을 지닌 소리꾼들의 독창과 중창, 합창이 교차하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해 기존 판소리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우수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본 공연의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10세 이상(2017년생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 문의(054-840-3600) 또는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다음 주자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오방신과’가 대기 중이다.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경기민요와 록, 팝, 전자음악을 파격적으로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3033_qzflekii.jpg" alt="0807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전통적인 1인 판소리의 틀을 깨고 여섯 명의 소리꾼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합창이 안동의 여름밤을 수놓는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우수 공연예술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안동 시민에게 완성도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p>
<p><br /></p>
<p>‘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한 명의 고수와 소리꾼이 끌고 가는 전형적인 판소리 양식에서 벗어난 작품이다. 여섯 명의 소리꾼과 두 명의 악사가 호흡을 맞추는 ‘판소리 합창’을 도입해 제주 신화를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음악극으로 구현했다.</p>
<p><br /></p>
<p>작품의 바탕이 된 ‘문전본풀이’는 부엌과 변소, 올레와 오방의 토신, 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삶의 터전을 지키는 가택신들의 내력을 담은 제주 무속신화다. 남선고을의 남선비와 여산부인 가족에게 찾아온 위기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며, 흩어진 가족이 다시 힘을 모으는 서사를 통해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족의 의미와 ‘집’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p>
<p><br /></p>
<p>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전통 장단과 소리, 배우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연기를 하나로 엮어 옛 신화를 현대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 언어로 재구성했다. 각기 다른 음색을 지닌 소리꾼들의 독창과 중창, 합창이 교차하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해 기존 판소리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우수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p>
<p><br /></p>
<p>본 공연의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10세 이상(2017년생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 문의(054-840-3600) 또는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 가능하다.</p>
<p><br /></p>
<p>한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다음 주자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오방신과’가 대기 중이다.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경기민요와 록, 팝, 전자음악을 파격적으로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7026.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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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31: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27: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6</guid>
		<title><![CDATA[“폭염에 장사 없다” 예천군, 24시간 철통 대응… 군민 안전 총력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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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 경북 예천군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예방 수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온열질환 피해 최소화에 사활을 걸었다.
      
   

예천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 즉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조치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맞춤형 현장 행정도 눈에 띈다. 군은 관내 주요 무더위쉼터의 운영 시간을 저녁 10시까지 연장해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최첨단 스마트 쉘터 4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47개소를 운영 중이며,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에 그늘막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달아오른 도심 열기를 시키기 위한 물량 작전도 한창이다. 예천읍과 호명읍 등 주요 시가지 도로에는 살수차를 상시 투입해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야외 노동이 많은 건설현장과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상태, 작업시간 조정 여부,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전광판, 공식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집중된 지역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상기후로 일상화된 여름철 폭염은 군민 모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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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2510_livfqwdo.jpg" alt="(예천군)예천군 폭염 대응 총력 군민 안전 지킨다(살수차 운영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nbsp;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 경북 예천군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예방 수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온열질환 피해 최소화에 사활을 걸었다.</span></figcaption>
      </figure>
   </div>
<p><br /></p>
<p>예천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 즉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조치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br /></p>
<p>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맞춤형 현장 행정도 눈에 띈다. 군은 관내 주요 무더위쉼터의 운영 시간을 저녁 10시까지 연장해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최첨단 스마트 쉘터 4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47개소를 운영 중이며, 주민 이용이 많은 지역에 그늘막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p>
<p><br /></p>
<p>달아오른 도심 열기를 시키기 위한 물량 작전도 한창이다. 예천읍과 호명읍 등 주요 시가지 도로에는 살수차를 상시 투입해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야외 노동이 많은 건설현장과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상태, 작업시간 조정 여부, 응급조치 체계 구축 등을 집중 점검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p>
<p><br /></p>
<p>아울러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전광판, 공식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집중된 지역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상기후로 일상화된 여름철 폭염은 군민 모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67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27: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23: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5</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양향자 최고위원과 지방소멸 극복 위한 AI·첨단산업 육성 논의]]></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의회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AI와 첨단산업을 결합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5일 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위기, AI·첨단산업’을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AI) 및 첨단산업 기술을 영주시의 기존 산업 구조에 접목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근 의장과 전규호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주시의 산업·교통·농업 자원을 활용한 3대 핵심 발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첫째, SK스페셜티 등 지역 내 우수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기반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둘째, KTX-이음 등 편리해진 교통 인프라와 소백산의 청정 자연 자원을 접목해 AI 및 바이오 연계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셋째, 풍부한 농업 자원인 인삼과 사과 등에 스마트 영농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고도화된 농산물 유통 인프라(APC)를 확보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산업·교육·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상근 의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산업 구조를 넘어 AI와 첨단산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방안을 바탕으로 영주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2217_xfbodmce.jpg" alt="20260805 155258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방문.jpg" style="width: 880px; height: 716px;" /></p>
<p>&nbsp;영주시의회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AI와 첨단산업을 결합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p>
<p><br /></p>
<p>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5일 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위기, AI·첨단산업’을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AI) 및 첨단산업 기술을 영주시의 기존 산업 구조에 접목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근 의장과 전규호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교환했다.</p>
<p><br /></p>
<p>이날 참석자들은 영주시의 산업·교통·농업 자원을 활용한 3대 핵심 발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p>
<p><br /></p>
<p>첫째, SK스페셜티 등 지역 내 우수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기반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p>
<p><br /></p>
<p>둘째, KTX-이음 등 편리해진 교통 인프라와 소백산의 청정 자연 자원을 접목해 AI 및 바이오 연계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셋째, 풍부한 농업 자원인 인삼과 사과 등에 스마트 영농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고도화된 농산물 유통 인프라(APC)를 확보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간담회 참석자들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산업·교육·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p>
<p><br /></p>
<p>이상근 의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산업 구조를 넘어 AI와 첨단산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방안을 바탕으로 영주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65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2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20: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4</guid>
		<title><![CDATA[영주역, '경북 레일 프렌즈' 첫 선정… 철도 애호가들에 감사의 뜻 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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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이 올해 상반기 동안 철도와 여행상품을 꾸준히 이용해 준 우수 고객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영주역(역장 김영대)은 지난 6일, 철도 이용 우수고객을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경북 레일 프렌즈(Rail Friends)’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도와 지역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단골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코레일'이라는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새로 기획한 이벤트다.

영주역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북본부 관내 데이터를 바탕으로 ▲열차 이용 횟수 1위 ▲열차 이용 금액 1위 ▲철도상품 이용 횟수 1위 ▲철도상품 이용 금액 1위 등 총 4개 분야에서 최상위를 기록한 고객 4명을 ‘경북 레일 프렌즈’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대 영주역장이 직접 참석해 선정된 우수고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 역장은 고객들에게 준비한 감사 선물과 함께 정성 어린 마음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환담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철도 이용 소감을 직접 청취했다.

김영대 영주역장은 “그동안 철도와 기차여행 상품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고,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31546_ofxwopde.jpg" alt="사진1 (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이 올해 상반기 동안 철도와 여행상품을 꾸준히 이용해 준 우수 고객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p>
<p><br /></p>
<p>영주역(역장 김영대)은 지난 6일, 철도 이용 우수고객을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경북 레일 프렌즈(Rail Friends)’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철도와 지역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단골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코레일'이라는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새로 기획한 이벤트다.</p>
<p><br /></p>
<p>영주역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북본부 관내 데이터를 바탕으로 ▲열차 이용 횟수 1위 ▲열차 이용 금액 1위 ▲철도상품 이용 횟수 1위 ▲철도상품 이용 금액 1위 등 총 4개 분야에서 최상위를 기록한 고객 4명을 ‘경북 레일 프렌즈’로 최종 선정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김영대 영주역장이 직접 참석해 선정된 우수고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 역장은 고객들에게 준비한 감사 선물과 함께 정성 어린 마음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환담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철도 이용 소감을 직접 청취했다.</p>
<p><br /></p>
<p>김영대 영주역장은 “그동안 철도와 기차여행 상품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고,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60761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3:2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3:13: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3</guid>
		<title><![CDATA[농협 경북검사국, ‘이동법률상담센터’로 농촌 법률 사각지대 해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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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이 법률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 농업인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법률 복지 서비스에 나섰다.

경북검사국(국장 송원선)은 지난 5일 석적농협(조합장 윤기수)에서 농업인과 조합원이 일상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이동법률상담센터’를 개설·운영했다.

지난 2011년 처음 문을 연 이동법률상담센터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농협의 대표적인 현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협중앙회 소속 변호사가 종합감사 기간에 관내 농·축협을 직접 방문하여, 농업인이 영농 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직면하는 갖가지 법률 문제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법률 상담의 기회가 적은 농촌 현장에서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해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원선 경북검사국장은 “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간의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동법률상담센터는 지역 조합원과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농촌지역 농업인의 고민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농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0321_ptilbuem.jpg" alt="(260806) 관련사진_이동법률상담센터.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이 법률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 농업인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법률 복지 서비스에 나섰다.</p>
<p><br /></p>
<p>경북검사국(국장 송원선)은 지난 5일 석적농협(조합장 윤기수)에서 농업인과 조합원이 일상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이동법률상담센터’를 개설·운영했다.</p>
<p><br /></p>
<p>지난 2011년 처음 문을 연 이동법률상담센터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농협의 대표적인 현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협중앙회 소속 변호사가 종합감사 기간에 관내 농·축협을 직접 방문하여, 농업인이 영농 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직면하는 갖가지 법률 문제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법률 상담의 기회가 적은 농촌 현장에서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해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송원선 경북검사국장은 “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간의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동법률상담센터는 지역 조합원과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농촌지역 농업인의 고민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농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925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4:0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4:02: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2</guid>
		<title><![CDATA["지게차 사고, 방심이 중대재해 부른다"… 경북농협, 현장 안전관리 총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농협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한층 높아진 안전관리 기준에 발맞춰 사업장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물류와 하역 작업이 빈번한 농협 시설 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경북농협은 지난 5일 안동농협 생강출하조절센터를 방문해 물류 및 하역시설 내 지게차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지게차 사고는 고용노동부 발표 기준 제조업 12대 사망사고 기인물 중 20%를 차지할 만큼 산업현장에서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핵심 관리 대상이다.

이날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현장 안전점검표와 사고예방 수칙을 바탕으로 사업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지게차 운전 자격 보유 여부와 안전교육 실시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제동장치와 조종장치, 유압계통 등 기계적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아울러 후진경보기와 경광등, 후방감지카메라 등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들여다봤으며, 허용하중 초과 적재와 용도 외 사용 금지 준수 여부, 작업구역 내 유도자 배치 및 근로자 출입통제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김주원 본부장은 "현장에서 농협 물류센터와 사업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지게차는 순간의 방심이 근로자의 끼임, 부딪힘, 추락 등 치명적인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업 시작 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작업계획서 준수, 안전장치 부착, 운전 자격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0131_fdqtbzgq.jpg" alt="(260806) 관련사진_사업장안전점검.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1px;" /></p>
<p>경북농협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한층 높아진 안전관리 기준에 발맞춰 사업장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물류와 하역 작업이 빈번한 농협 시설 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p>
<p><br /></p>
<p>경북농협은 지난 5일 안동농협 생강출하조절센터를 방문해 물류 및 하역시설 내 지게차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지게차 사고는 고용노동부 발표 기준 제조업 12대 사망사고 기인물 중 20%를 차지할 만큼 산업현장에서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핵심 관리 대상이다.</p>
<p><br /></p>
<p>이날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현장 안전점검표와 사고예방 수칙을 바탕으로 사업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지게차 운전 자격 보유 여부와 안전교육 실시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제동장치와 조종장치, 유압계통 등 기계적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아울러 후진경보기와 경광등, 후방감지카메라 등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들여다봤으며, 허용하중 초과 적재와 용도 외 사용 금지 준수 여부, 작업구역 내 유도자 배치 및 근로자 출입통제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p>
<p><br /></p>
<p>김주원 본부장은 "현장에서 농협 물류센터와 사업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지게차는 순간의 방심이 근로자의 끼임, 부딪힘, 추락 등 치명적인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업 시작 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작업계획서 준수, 안전장치 부착, 운전 자격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924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4:0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4:0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9</guid>
		<title><![CDATA[경북의 설화·역사, 글로벌 IP로 날개 달다…‘2026 경북 스토리스쿨’ 우수 창작자 10인 선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설화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원천 K-스토리로 재탄생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스토리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경북 스토리스쿨’ 교육과정을 마치고 우수 창작자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경북 스토리스쿨’은 경북의 원천 자원을 기반으로 시나리오, 웹소설 등을 발굴해 글로벌 IP(지식재산권)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1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올해 교육은 참가자 역량에 맞춰 ‘기초-심화-IP 고도화’ 3단계로 과정을 세분화해 교육 실효성을 대폭 높였다. 현업 전문가들의 1:1 밀착 멘토링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작품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진흥원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종합 심사를 거쳐 지난 4일 ‘스토리 창작 심화 과정’ 5명, ‘스토리 IP 고도화 과정’ 5명 등 총 10명의 우수 창작자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지역성과 독창성, 구성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창작 역량 등이었다.

심화 과정에서는 경주의 문화유산을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로 탈바꿈시킨 한규원 작가의 「경주 신수 탐험대」가 탄탄한 서사 구조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P 고도화 과정에서는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공예와 AI 기술로 재해석한 배진주 기획자의 「빛으로 이어지는 경북 설화」가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선발된 작품 다수가 참신한 기획력과 대중성을 확보해 다양한 콘텐츠 포맷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 창작자들에게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가 주어진다. 이들은 내달 17일 열리는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에 참가해 주요 콘텐츠 제작사, 투자사, 플랫폼 관계자들과 1:1 비즈매칭을 진행하고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선발된 10개 작품은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내달 열리는 K-스토리 페스티벌 비즈매칭을 발판 삼아 지역의 스토리 IP가 시장에 안착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35344_cwygmtdl.png" alt="2026 경북스토리 스쿨 프로그램 포스터.pn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설화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원천 K-스토리로 재탄생한다.</p>
<p><br /></p>
<p>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스토리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경북 스토리스쿨’ 교육과정을 마치고 우수 창작자 10명을 최종 선발했다.</p>
<p><br /></p>
<p>‘경북 스토리스쿨’은 경북의 원천 자원을 기반으로 시나리오, 웹소설 등을 발굴해 글로벌 IP(지식재산권)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1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올해 교육은 참가자 역량에 맞춰 ‘기초-심화-IP 고도화’ 3단계로 과정을 세분화해 교육 실효성을 대폭 높였다. 현업 전문가들의 1:1 밀착 멘토링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작품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p>
<p><br /></p>
<p>진흥원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종합 심사를 거쳐 지난 4일 ‘스토리 창작 심화 과정’ 5명, ‘스토리 IP 고도화 과정’ 5명 등 총 10명의 우수 창작자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지역성과 독창성, 구성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창작 역량 등이었다.</p>
<p><br /></p>
<p>심화 과정에서는 경주의 문화유산을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로 탈바꿈시킨 한규원 작가의 「경주 신수 탐험대」가 탄탄한 서사 구조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P 고도화 과정에서는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공예와 AI 기술로 재해석한 배진주 기획자의 「빛으로 이어지는 경북 설화」가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선발된 작품 다수가 참신한 기획력과 대중성을 확보해 다양한 콘텐츠 포맷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p>
<p><br /></p>
<p>이번에 선발된 우수 창작자들에게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가 주어진다. 이들은 내달 17일 열리는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에 참가해 주요 콘텐츠 제작사, 투자사, 플랫폼 관계자들과 1:1 비즈매칭을 진행하고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p>
<p><br /></p>
<p>이종수 진흥원장은 "선발된 10개 작품은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내달 열리는 K-스토리 페스티벌 비즈매칭을 발판 삼아 지역의 스토리 IP가 시장에 안착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9201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3:5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3:51: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8</guid>
		<title><![CDATA["배움엔 나이가 없다" 영주시, 하반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채우려는 영주시민을 위해 영주시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의 문을 넓게 연다.

경북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채로운 학습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교육 38개 강좌 468명, 신중년 청춘학교 8개 강좌 103명 등 총 46개 과정에서 571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전체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음식요리, 건강, 재테크, 미용 등 삶의 질을 높이고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분야로 알차게 구성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시대적 흐름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설 강좌가 눈길을 끈다. 시민교육 과정에 새롭게 포함된 'AI 활용 초급'은 4주 동안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제작, 프레젠테이션 작성, 디지털 음원 제작 등을 다루며 최신 디지털 기술을 기초부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신중년 청춘학교의 '숲속 청춘학교'는 13주 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되며,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과 간단한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신중년층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8월 24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따라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와 강좌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12월 11일까지 16주 동안 진행하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12월 4일까지 15주 동안 운영된다. 다만 일부 강좌는 강의 계획에 따라 운영 기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19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교육 주간반의 수강료는 2만 원이며, 50세 이상 영주시민이 대상인 신중년 청춘학교는 수강료가 무료다. 다만 두 과정 모두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별 모집 대상과 신청 자격, 세부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35106_glhcxfro.jpg" alt="영주-5-3 영주시 하반기 시민교육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모집(도자기 만들기 교육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채우려는 영주시민을 위해 영주시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의 문을 넓게 연다.</p>
<p><br /></p>
<p>경북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채로운 학습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교육 38개 강좌 468명, 신중년 청춘학교 8개 강좌 103명 등 총 46개 과정에서 571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p>
<p><br /></p>
<p>전체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음식요리, 건강, 재테크, 미용 등 삶의 질을 높이고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분야로 알차게 구성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시대적 흐름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설 강좌가 눈길을 끈다. 시민교육 과정에 새롭게 포함된 'AI 활용 초급'은 4주 동안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제작, 프레젠테이션 작성, 디지털 음원 제작 등을 다루며 최신 디지털 기술을 기초부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신중년 청춘학교의 '숲속 청춘학교'는 13주 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되며,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과 간단한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신중년층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p>
<p><br /></p>
<p>교육은 오는 8월 24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따라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와 강좌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12월 11일까지 16주 동안 진행하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12월 4일까지 15주 동안 운영된다. 다만 일부 강좌는 강의 계획에 따라 운영 기간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p>
<p><br /></p>
<p>19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교육 주간반의 수강료는 2만 원이며, 50세 이상 영주시민이 대상인 신중년 청춘학교는 수강료가 무료다. 다만 두 과정 모두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p>
<p><br /></p>
<p>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별 모집 대상과 신청 자격, 세부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발굴하고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918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3:51: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3:49: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7</guid>
		<title><![CDAT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린위팅 떴다… 영주시, 대만 복싱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세계 정상급 복싱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주시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rea International Boxing Training Camp’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본격적인 선수단 지원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4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국제 전지훈련 캠프에는 대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과 대학팀 등 35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세계 복싱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Lin Yu-Ting)을 비롯해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샤오원(Huang Hsiao-Wen) 등 대만의 대표 스타들이 영주를 찾았다.

여기에 대만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쩡쯔창(Tseng, Tzu-Chiang) 총감독이 스페셜 코치로 나서 국내 선수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노하우와 선진 훈련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

영주시는 해외 국대 선수단이 오롯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선수단 숙소인 동양대학교 기숙사와 대한복싱훈련장을 오가는 전용 버스를 매일 운행하며 이동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낯선 타국 환경에서 올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대만 선수단은 훈련 일정을 마무리한 뒤 8월 15일 영주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해외 우수 선수단이 영주의 우수한 복싱 인프라를 경험하고 좋은 기억을 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한복싱훈련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복싱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34837_hsnuuifg.jpg" alt="영주-1-1 영주시, 대만 복싱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및 행정 지원 나서(350여명의 선수단 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가 세계 정상급 복싱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p>
<p><br /></p>
<p>영주시는 사단법인 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Korea International Boxing Training Camp’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본격적인 선수단 지원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p>
<p><br /></p>
<p>오는 8월 14일까지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국제 전지훈련 캠프에는 대만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국내 실업팀과 대학팀 등 35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p>
<p><br /></p>
<p>특히 이번 캠프는 세계 복싱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인 린위팅(Lin Yu-Ting)을 비롯해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황샤오원(Huang Hsiao-Wen) 등 대만의 대표 스타들이 영주를 찾았다.</p>
<p><br /></p>
<p>여기에 대만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쩡쯔창(Tseng, Tzu-Chiang) 총감독이 스페셜 코치로 나서 국내 선수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노하우와 선진 훈련 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있다.</p>
<p><br /></p>
<p>영주시는 해외 국대 선수단이 오롯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선수단 숙소인 동양대학교 기숙사와 대한복싱훈련장을 오가는 전용 버스를 매일 운행하며 이동 편의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낯선 타국 환경에서 올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대만 선수단은 훈련 일정을 마무리한 뒤 8월 15일 영주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16일 출국할 예정이다.</p>
<p><br /></p>
<p>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해외 우수 선수단이 영주의 우수한 복싱 인프라를 경험하고 좋은 기억을 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한복싱훈련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복싱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917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3:4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3:46: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6</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AI 시대 이끌 ‘수리력+ 웹 콘텐츠’ 개발… 기초학력 강화 박차]]></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기초 수학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수리력+ 웹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1~2학년군 대상 콘텐츠는 오는 8월 말 우선 보급하며, 3~6학년군 자료도 연내 개발을 완료해 학교 현장에 전달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학년군별 ‘문해력+ 웹 콘텐츠’ 60차시를 보급해 읽기 이해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수리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수리력+ 웹 콘텐츠’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콘텐츠 개발에는 현장 교원 8명과 대구교육대학교 자문위원 1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개발진은 학생 발달 단계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정밀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10차례 협의회를 거치며 현장 활용성을 다듬어 왔다.

8월 말 보급하는 초등학교 1~2학년군 콘텐츠는 놀이와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특히 웹 기반의 자기주도형 학습 자료로 제작해 교실 수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어 초등학교 3~6학년군 콘텐츠도 개발을 마무리해 오는 11월 현장에 보급한다. 이로써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리력 지원 체계를 완성하고, 학교 수학 수업과 기초학력 보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개발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현장 밀착형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AI 시대에는 단순 계산을 넘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이 핵심인 만큼 이번 자료가 학생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문해력과 수리력은 모든 배움의 기초이자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핵심 역량”이라며 “문해력+에 이어 수리력+ 웹 콘텐츠까지 체계적으로 구축해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기초학력 지원 자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34542_fryapyya.jpg" alt="1.경북교육청, AI 시대 맞춤형 ‘수리력+ 웹 콘텐츠’ 개발_보급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9px;" /></p>
<p>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기초 수학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수리력+ 웹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1~2학년군 대상 콘텐츠는 오는 8월 말 우선 보급하며, 3~6학년군 자료도 연내 개발을 완료해 학교 현장에 전달할 방침이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학년군별 ‘문해력+ 웹 콘텐츠’ 60차시를 보급해 읽기 이해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수리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수리력+ 웹 콘텐츠’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p>
<p><br /></p>
<p>이번 콘텐츠 개발에는 현장 교원 8명과 대구교육대학교 자문위원 1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개발진은 학생 발달 단계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정밀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10차례 협의회를 거치며 현장 활용성을 다듬어 왔다.</p>
<p><br /></p>
<p>8월 말 보급하는 초등학교 1~2학년군 콘텐츠는 놀이와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특히 웹 기반의 자기주도형 학습 자료로 제작해 교실 수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p>
<p><br /></p>
<p>이어 초등학교 3~6학년군 콘텐츠도 개발을 마무리해 오는 11월 현장에 보급한다. 이로써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리력 지원 체계를 완성하고, 학교 수학 수업과 기초학력 보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개발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현장 밀착형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AI 시대에는 단순 계산을 넘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이 핵심인 만큼 이번 자료가 학생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문해력과 수리력은 모든 배움의 기초이자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핵심 역량”이라며 “문해력+에 이어 수리력+ 웹 콘텐츠까지 체계적으로 구축해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기초학력 지원 자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915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3:4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3:44: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5</guid>
		<title><![CDATA[27년 우정, 수해 현장에 피어난 희망… 영광 법성면, 의성 단촌면에 복구 성금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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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방자치단체의 자매결연이 단순한 행정적 연례행사를 넘어 진정한 '동서 화합'과 상생의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단촌면에 전남 영광군 법성면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27년 동안 쌓아온 진한 자매의 정을 과시했다.

의성군 단촌면은 지난 4일, 자매결연 지역인 영광군 법성면의 면장과 이장단 등 관계자 5명이 단촌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실의에 빠진 단촌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지역의 특별한 인연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단촌면과 법성면은 지역 행사 교류는 물론, 농특산물 판로 개척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에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손을 잡아주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자처해 왔다.

실제로 법성면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단촌면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법성면은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며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어 올해 또다시 엄습한 수해 현장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성금을 건네며 변함없는 의리를 증명했다.

김진기 단촌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단촌면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법성면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27년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난이라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 두 지자체의 27년 우정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영호남 화합의 온기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34324_cgsbvaqq.jpg" alt="06의성군제공 27년 자매결연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6px;" /></p>
<p>지방자치단체의 자매결연이 단순한 행정적 연례행사를 넘어 진정한 '동서 화합'과 상생의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단촌면에 전남 영광군 법성면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27년 동안 쌓아온 진한 자매의 정을 과시했다.</p>
<p><br /></p>
<p>의성군 단촌면은 지난 4일, 자매결연 지역인 영광군 법성면의 면장과 이장단 등 관계자 5명이 단촌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실의에 빠진 단촌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두 지역의 특별한 인연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단촌면과 법성면은 지역 행사 교류는 물론, 농특산물 판로 개척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에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손을 잡아주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자처해 왔다.</p>
<p><br /></p>
<p>실제로 법성면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단촌면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법성면은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며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어 올해 또다시 엄습한 수해 현장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성금을 건네며 변함없는 의리를 증명했다.</p>
<p><br /></p>
<p>김진기 단촌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단촌면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법성면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27년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재난이라는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 두 지자체의 27년 우정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영호남 화합의 온기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913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3:4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3:4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4</guid>
		<title><![CDATA[의성군·동양대, 집중호우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손잡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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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연이은 재난으로 시름에 잠긴 경북 의성군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함께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촌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동양대학교와 협력해 ‘회복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9일 발생한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의성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에 이어 올해 집중호우까지 연달아 재난을 겪으며 피해 주민들의 신체적·심리적 피로도가 극에 달한 상태다.

이에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간편식과 생필품 등 10종의 물품으로 구성한 ‘회복응원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 꾸러미는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단촌면 구계2리 일대 27가구에 차례로 전달됐다.

의성군과 동양대학교는 지난 2024년 12월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유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와 연계해 지역사회 의료·돌봄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하는 중이다.

동양대학교는 경북앵커사업단 간호사 파견 및 간호학과 학생들의 보건소 현장실습 지원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는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나서는 중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재난 이후 구호 활동 못지않게 주민들의 마음과 건강을 돌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동양대학교에 깊이 감사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주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34105_zumbzxfv.jpg" alt="04의성군제공 동양대학교와 집중호우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2.jpg" style="width: 880px; height: 800px;" /></p>
<p>&nbsp;연이은 재난으로 시름에 잠긴 경북 의성군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함께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촌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동양대학교와 협력해 ‘회복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9일 발생한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의성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에 이어 올해 집중호우까지 연달아 재난을 겪으며 피해 주민들의 신체적·심리적 피로도가 극에 달한 상태다.</p>
<p><br /></p>
<p>이에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간편식과 생필품 등 10종의 물품으로 구성한 ‘회복응원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 꾸러미는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단촌면 구계2리 일대 27가구에 차례로 전달됐다.</p>
<p><br /></p>
<p>의성군과 동양대학교는 지난 2024년 12월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유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와 연계해 지역사회 의료·돌봄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하는 중이다.</p>
<p><br /></p>
<p>동양대학교는 경북앵커사업단 간호사 파견 및 간호학과 학생들의 보건소 현장실습 지원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는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나서는 중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재난 이후 구호 활동 못지않게 주민들의 마음과 건강을 돌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동양대학교에 깊이 감사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주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912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3:4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3:39: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3</guid>
		<title><![CDATA[이육사문학관, 시의 울림으로 물들다…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무대 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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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이 오는 8일 오후 2시 문학관 내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낭독회에는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온 천수호, 이원석, 변윤제 시인이 참여한다. 시인들은 자신의 대표 작품을 직접 낭독하며, 작품에 담긴 창작 계기와 시적 구상 과정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

단순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독자와의 깊이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시민들은 시인에게 직접 시를 쓰게 된 계기와 작품 속 의미 등을 질문하며 시인들의 삶과 문학적 깊이를 한층 더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문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물론 시를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인과 독자가 경계 없이 소통하며 시가 주는 따뜻한 울림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육사문학관의 상주작가 낭독회는 지난 7월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꾸준히 이어진다. 제23회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을 비롯해 천수호, 피재현, 변윤제, 이원석 시인 등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작가진이 참여해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가 시민들이 시를 한층 친숙하게 느끼고, 작가들과 직접 호흡하며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깊이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073954_txgabirq.jpg" alt="0806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이 오는 8일 오후 2시 문학관 내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p>
<p><br /></p>
<p>이번 낭독회에는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온 천수호, 이원석, 변윤제 시인이 참여한다. 시인들은 자신의 대표 작품을 직접 낭독하며, 작품에 담긴 창작 계기와 시적 구상 과정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p>
<p><br /></p>
<p>단순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독자와의 깊이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시민들은 시인에게 직접 시를 쓰게 된 계기와 작품 속 의미 등을 질문하며 시인들의 삶과 문학적 깊이를 한층 더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문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물론 시를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인과 독자가 경계 없이 소통하며 시가 주는 따뜻한 울림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한편, 이육사문학관의 상주작가 낭독회는 지난 7월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꾸준히 이어진다. 제23회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을 비롯해 천수호, 피재현, 변윤제, 이원석 시인 등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작가진이 참여해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p>
<p><br /></p>
<p>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가 시민들이 시를 한층 친숙하게 느끼고, 작가들과 직접 호흡하며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깊이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695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07:41: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07:37: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2</guid>
		<title><![CDATA[안동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징수와 복지 두 토끼 잡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지방세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정리와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맞춤형 행정에 나선다. 안동시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총 8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정밀하게 파악한다. 이후 체납액 납부 독려, 분할 납부 안내 등 개별 상황에 최적화된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는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나 복지 지원이 절실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면, 즉시 관련 복지 부서로 연계해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도록 돕는다. 공정한 세무 행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체납관리단은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한 현장 활동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상황에 맞는 체납 관리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공정한 세정과 따뜻한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073642_nfsddthi.jpg" alt="0806 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안동시가 지방세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정리와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맞춤형 행정에 나선다. 안동시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p>
<p><br /></p>
<p>올해 처음 도입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총 8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정밀하게 파악한다. 이후 체납액 납부 독려, 분할 납부 안내 등 개별 상황에 최적화된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p>
<p><br /></p>
<p>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는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나 복지 지원이 절실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면, 즉시 관련 복지 부서로 연계해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도록 돕는다. 공정한 세무 행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체납관리단은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한 현장 활동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상황에 맞는 체납 관리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공정한 세정과 따뜻한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693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07:3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07:3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1</guid>
		<title><![CDATA[1년 뒤 날아오는 예천의 추억… ‘느린우체통’ 감성 엽서로 관광객 마음 잡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의 매력을 담아낸 ‘느린우체통’ 전용 감성 일러스트 엽서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예천군은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 5곳의 풍경을 담은 신규 엽서 5,900매를 제작해 주요 관광지에 비치했다.

‘느린우체통’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적어 내려간 엽서를 일정 기간 보관한 뒤 1년이 지난 시점에 지정된 주소로 전달해 주는 감성 우편 서비스다. 속도와 효율이 최우선시되는 현대사회에서 현대인들에게 기다림이 주는 특별한 가치를 일깨워 주고, 여행지의 소중한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새로 제작된 엽서는 지면 전체에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적용해 단순한 우편물을 넘어 하나의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를 대폭 끌어올렸다. 엽서에 담긴 명소는 명승 제16호이자 물도리동 지형의 비경을 자랑하는 회룡포, 낙동강 1,300리 물길에 남은 마지막 삼강주막, 스스로 세금을 내는 천연기념물 소나무 석송령, 가족 단위 체험 명소인 곤충생태원, 옛 간이역의 정취가 살아있는 용궁역 등 5곳이다.

새 엽서는 현재 느린우체통이 설치되어 운영 중인 장안사, 석송령, 용궁역, 곤충생태원, 강문화전시관 등 5개 거점에 나눠 비치됐다. 예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엽서를 작성해 느린우체통에 넣을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신규 엽서 배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입소문과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느린우체통이 예천에서의 추억을 1년 뒤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뜻깊은 매개체"라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또는 미래의 자신에게 예천 여행에서 느낀 진솔한 마음을 담아 전달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073309_hnrshhku.jpg" alt="(예천군)예천군 대표 관광명소 담은 느린우체통 전용 엽서 신규 제작(강문화전시관 느린우체통 및 삼강주막 엽서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의 매력을 담아낸 ‘느린우체통’ 전용 감성 일러스트 엽서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예천군은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 5곳의 풍경을 담은 신규 엽서 5,900매를 제작해 주요 관광지에 비치했다.</p>
<p><br /></p>
<p>‘느린우체통’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적어 내려간 엽서를 일정 기간 보관한 뒤 1년이 지난 시점에 지정된 주소로 전달해 주는 감성 우편 서비스다. 속도와 효율이 최우선시되는 현대사회에서 현대인들에게 기다림이 주는 특별한 가치를 일깨워 주고, 여행지의 소중한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는다.</p>
<p><br /></p>
<p>이번에 새로 제작된 엽서는 지면 전체에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적용해 단순한 우편물을 넘어 하나의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를 대폭 끌어올렸다. 엽서에 담긴 명소는 명승 제16호이자 물도리동 지형의 비경을 자랑하는 회룡포, 낙동강 1,300리 물길에 남은 마지막 삼강주막, 스스로 세금을 내는 천연기념물 소나무 석송령, 가족 단위 체험 명소인 곤충생태원, 옛 간이역의 정취가 살아있는 용궁역 등 5곳이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073355_usyoenok.jpg" alt="(예천군)예천군 대표 관광명소 담은 느린우체통 전용 엽서 신규 제작(엽서5종 합본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9px;" /></p>
<p>새 엽서는 현재 느린우체통이 설치되어 운영 중인 장안사, 석송령, 용궁역, 곤충생태원, 강문화전시관 등 5개 거점에 나눠 비치됐다. 예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엽서를 작성해 느린우체통에 넣을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신규 엽서 배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입소문과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느린우체통이 예천에서의 추억을 1년 뒤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뜻깊은 매개체"라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또는 미래의 자신에게 예천 여행에서 느낀 진솔한 마음을 담아 전달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691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07:35: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07:3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0</guid>
		<title><![CDATA[예천군 환경교육센터, 지역 환경리더 양성 ‘예천그린대학’ 개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환경리더를 키우기 위한 배움의 장이 문을 열었다.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5일 저녁 7시 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그린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의 실천적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병우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 환경 분야의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명사 특강도 준비됐다.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구독자 5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어진과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특강이 총 2회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순환형 매립장, 하수처리장, 정수장 등 관내 주요 환경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환경문제를 일상과 지역의 관점에서 체감하고 실천 역량을 한층 높인다.

최병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환경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환경문제는 지역 구성원 모두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바탕이 될 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예천그린대학이 지속 가능한 예천을 만들어갈 핵심 환경리더를 배출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6073026_idbrstpv.jpg" alt="(예천군)예천군 환경교육센터 지역 환경리더 키운다(개강식 사진(안병윤 예천군수 축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환경리더를 키우기 위한 배움의 장이 문을 열었다.</p>
<p><br /></p>
<p>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5일 저녁 7시 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그린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p>
<p><br /></p>
<p>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의 실천적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교육은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병우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 환경 분야의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p>
<p><br /></p>
<p>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명사 특강도 준비됐다.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구독자 5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어진과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특강이 총 2회 열릴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순환형 매립장, 하수처리장, 정수장 등 관내 주요 환경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환경문제를 일상과 지역의 관점에서 체감하고 실천 역량을 한층 높인다.</p>
<p><br /></p>
<p>최병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환경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 역시 “환경문제는 지역 구성원 모두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바탕이 될 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예천그린대학이 지속 가능한 예천을 만들어갈 핵심 환경리더를 배출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690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07:31: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07:28: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9</guid>
		<title><![CDATA[안동도서관, 2026년 하반기 ‘주말 늘봄도서관’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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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권기업)이 주말 동안 지역 어린이들에게 알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말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오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하반기 주말 늘봄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경제, 공예, 미술, 역사, 음악, 영어, 코딩 등 다채로운 영역을 아우르는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학년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세심하게 구성됐다. 초등 1~3학년을 위해서는 영어 흥미를 높이는 ▲명작 영어 동화와 함께! 잉글리시 북클럽을 선보인다. 전 학년(1~6학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좌로는 ▲친구와 함께 책놀이 꼼지락 공예 교실 ▲그림책 드로잉 오일파스텔 ▲코드 팡팡! 리듬 톡톡! 신나는 우쿨렐레 ▲책 속 미션 클리어! 포켓터틀 로봇 코딩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지원한다. 또한 초등 3~6학년 대상으로는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질문과 체험이 있는 창의·융합 독서교실 ▲용돈부터 AI 경제까지 신나는 경제 탐험대 ▲조선왕조실록에서 배우는 리더십과 지혜의 역사 등 인문·융합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주말 늘봄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8월 20일부터 안동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ad)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054-840-84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주말 늘봄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터전이 되고 올바른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64525_qbwbfzch.jpg" alt="[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2026년 하반기 주말 늘봄도서관 수강생 모집.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권기업)이 주말 동안 지역 어린이들에게 알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말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p>
<p><br /></p>
<p>오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하반기 주말 늘봄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경제, 공예, 미술, 역사, 음악, 영어, 코딩 등 다채로운 영역을 아우르는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p>
<p><br /></p>
<p>학년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세심하게 구성됐다. 초등 1~3학년을 위해서는 영어 흥미를 높이는 ▲명작 영어 동화와 함께! 잉글리시 북클럽을 선보인다. 전 학년(1~6학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좌로는 ▲친구와 함께 책놀이 꼼지락 공예 교실 ▲그림책 드로잉 오일파스텔 ▲코드 팡팡! 리듬 톡톡! 신나는 우쿨렐레 ▲책 속 미션 클리어! 포켓터틀 로봇 코딩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지원한다. 또한 초등 3~6학년 대상으로는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질문과 체험이 있는 창의·융합 독서교실 ▲용돈부터 AI 경제까지 신나는 경제 탐험대 ▲조선왕조실록에서 배우는 리더십과 지혜의 역사 등 인문·융합 강좌가 진행된다.</p>
<p><br /></p>
<p>이번 하반기 주말 늘봄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8월 20일부터 안동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ad)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054-840-84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
<p><br /></p>
<p>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주말 늘봄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터전이 되고 올바른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159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6:45: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6:44: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8</guid>
		<title><![CDATA[배움의 즐거움에 빠지다… 안동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개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일반인은 물론 비문해자까지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총 18개 강좌로 다채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시대적 흐름과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세분화했다. 주요 강좌로는 ▲시·산문·디카시 문학 창작 교실 ▲영화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인문·교양 6개 강좌) ▲모르면 손해 보는 부동산 상식 ▲기초부터 배우는 어반드로잉(예술 4개 강좌) ▲입이 트이는 실전 영어 회화(어학 3개 강좌) 등이 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 전자 그림책 창작 등 디지털기술 활용 강좌 2개와 글을 읽고 쓰기 어려워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가나다 한글교실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끈다.

참가 대상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 수요일부터 안동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ad)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054-840-8483)로 문의하면 된다.

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듯,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쌓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유익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64355_ggxvmcgs.jpg" alt="[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일반인은 물론 비문해자까지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총 18개 강좌로 다채롭게 마련했다.</p>
<p><br /></p>
<p>프로그램은 시대적 흐름과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세분화했다. 주요 강좌로는 ▲시·산문·디카시 문학 창작 교실 ▲영화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인문·교양 6개 강좌) ▲모르면 손해 보는 부동산 상식 ▲기초부터 배우는 어반드로잉(예술 4개 강좌) ▲입이 트이는 실전 영어 회화(어학 3개 강좌) 등이 있다.</p>
<p><br /></p>
<p>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 전자 그림책 창작 등 디지털기술 활용 강좌 2개와 글을 읽고 쓰기 어려워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가나다 한글교실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끈다.</p>
<p><br /></p>
<p>참가 대상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 수요일부터 안동도서관 누리집(www.gbelib.kr/ad)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054-840-8483)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듯,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쌓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유익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158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6:4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6:41: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7</guid>
		<title><![CDATA[달빛 물든 월영교, 독립의 숨결 숨쉬는 임청각… 안동의 밤, 역사와 어우러지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달빛 아래 펴낸 안동 국가유산의 서사… ‘2026 월영야행’ 여름밤 가득 채운 인산인해
여름밤 은은한 달빛 아래, 안동의 깊은 역사와 국가유산이 화려한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이 개막 첫 주말 동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올해 월영야행은 안동의 대표적 명소인 월영교와 독립운동의 거점인 임청각 일원을 핵심 무대로 삼아 안동의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야간 경관, 공연, 체험, 전시 콘텐츠로 대폭 확장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하면서 방문객들은 조선시대 민속문화에서부터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에 이르기까지 안동의 유구한 수레바퀴를 하나의 동선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빛으로 물든 밤길, 사진기와 산책객 매료
확대된 행사 구간 곳곳에는 국가유산 본연의 아름다움과 주변 경관을 극대화한 야간 빛 콘텐츠가 들어섰다. 월영교의 환상적인 야경을 따라 펼쳐지는 ‘내고장 청포도길’, ‘선유야화’, ‘빛으로 걷는 석빙고路’를 비롯해 월영공원에 조성된 ‘월영 달빛정원’은 낭만적인 밤 풍경을 담아내려는 사진작가들과 산책객들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역사를 직접 걷고 숨 쉬는 체감형 역사 프로그램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소재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조선시대 보부상을 유쾌하게 재현한 ‘월영 보부상(월영 놀이패)’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월영교 일대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둘러보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지 관광객의 참여가 줄을 이었다. 지난 8월 1일에는 안동시보건소의 달빛걷기대회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런앤런(Learn&amp;Run)’이 열려, 참가자들이 임청각에서 월영교까지 밤길을 달리고 걸으며 주요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세대 사로잡은 공연과 먹거리… 안전관리 만전
행사장 전역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길거리 버스킹이 끊이지 않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층을 위한 버블쇼와 마술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이와 함께 월영객주, 영락식당, 월영장터 등 안동의 맛과 정취를 느끼는 먹거리 및 체험 공간도 활기차게 운영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야행을 즐겼다.

안동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림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전면 강화했다. 셔틀버스 운행과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둘러볼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따라 교통 및 관람 동선을 탄력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지는 남은 행사 기간에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 ‘달빛 아래 장원급제, 월영별과’, ‘선성현의 밤,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활인심방)’을 비롯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대표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속 운용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안전관리를 세심하게 챙겨, 안동의 아름다운 밤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1757_kahligyq.jpg" alt="0805 ‘2026 월영야행’ 첫 주말 성황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4px;" /></p>
<p></p>
<p><span style="font-size: 22px;">달빛 아래 펴낸 안동 국가유산의 서사… ‘2026 월영야행’ 여름밤 가득 채운 인산인해</span></p>
<p>여름밤 은은한 달빛 아래, 안동의 깊은 역사와 국가유산이 화려한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이 개막 첫 주말 동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p>
<p><br /></p>
<p>올해 월영야행은 안동의 대표적 명소인 월영교와 독립운동의 거점인 임청각 일원을 핵심 무대로 삼아 안동의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야간 경관, 공연, 체험, 전시 콘텐츠로 대폭 확장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하면서 방문객들은 조선시대 민속문화에서부터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에 이르기까지 안동의 유구한 수레바퀴를 하나의 동선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1942_pgqcrmxd.jpg" alt="0805 ‘2026 월영야행’ 첫 주말 성황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span style="font-size: 22px;">빛으로 물든 밤길, 사진기와 산책객 매료</span></p>
<p>확대된 행사 구간 곳곳에는 국가유산 본연의 아름다움과 주변 경관을 극대화한 야간 빛 콘텐츠가 들어섰다. 월영교의 환상적인 야경을 따라 펼쳐지는 ‘내고장 청포도길’, ‘선유야화’, ‘빛으로 걷는 석빙고路’를 비롯해 월영공원에 조성된 ‘월영 달빛정원’은 낭만적인 밤 풍경을 담아내려는 사진작가들과 산책객들의 발길로 인산인해를 이뤘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역사를 직접 걷고 숨 쉬는 체감형 역사 프로그램</span></p>
<p>단순한 관람을 넘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소재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조선시대 보부상을 유쾌하게 재현한 ‘월영 보부상(월영 놀이패)’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p>
<p><br /></p>
<p>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월영교 일대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둘러보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지 관광객의 참여가 줄을 이었다. 지난 8월 1일에는 안동시보건소의 달빛걷기대회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런앤런(Learn&amp;Run)’이 열려, 참가자들이 임청각에서 월영교까지 밤길을 달리고 걸으며 주요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2009_cstasprg.jpg" alt="0805 ‘2026 월영야행’ 첫 주말 성황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span style="font-size: 22px;">전 세대 사로잡은 공연과 먹거리… 안전관리 만전</span></p>
<p>행사장 전역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길거리 버스킹이 끊이지 않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층을 위한 버블쇼와 마술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이와 함께 월영객주, 영락식당, 월영장터 등 안동의 맛과 정취를 느끼는 먹거리 및 체험 공간도 활기차게 운영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야행을 즐겼다.</p>
<p><br /></p>
<p>안동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림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전면 강화했다. 셔틀버스 운행과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둘러볼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따라 교통 및 관람 동선을 탄력적으로 관리하고 있다.</p>
<p><br /></p>
<p>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지는 남은 행사 기간에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 ‘달빛 아래 장원급제, 월영별과’, ‘선성현의 밤,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활인심방)’을 비롯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대표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속 운용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안전관리를 세심하게 챙겨, 안동의 아름다운 밤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106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5:20: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5:1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6</guid>
		<title><![CDATA[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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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반세기 넘게 우정을 다져온 대한민국 안동시와 일본 야마가타현 사가에시가 향후 50년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물꼬를 텄다.

안동시는 지난 4일 자매도시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해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 간 두터운 신뢰를 확인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두 도시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행정 분야는 물론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2024년에는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 바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를 핵심 축으로 한 협력 방안이 집중 다뤄졌다. 양 도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5월 안동시민들이 ‘사가에 사쿠란보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 참여형 교류를 대폭 늘려갈 방침이다.

공식 간담회를 마친 대표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탐방하며 안동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 이어 저녁에는 월영교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을 관람하며 안동의 아름다운 야경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즐겼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사가에시가 50년 넘게 이어온 깊은 우정은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이 쌓여 결실을 본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4년 50주년 기념행사가 새로운 미래 50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방문은 당시의 약속을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한일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의 모범사례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지속하는 한편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시민교류를 다각도로 추진해 지난 50년간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1453_soqtyimx.jpg" alt="0805 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8px;" /></p>
<p>반세기 넘게 우정을 다져온 대한민국 안동시와 일본 야마가타현 사가에시가 향후 50년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물꼬를 텄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4일 자매도시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해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p>
<p><br /></p>
<p>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 간 두터운 신뢰를 확인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두 도시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행정 분야는 물론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2024년에는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 바 있다.</p>
<p><br /></p>
<p>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를 핵심 축으로 한 협력 방안이 집중 다뤄졌다. 양 도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p>
<p><br /></p>
<p>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5월 안동시민들이 ‘사가에 사쿠란보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 참여형 교류를 대폭 늘려갈 방침이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1533_bwreynbo.jpg" alt="0805 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공식 간담회를 마친 대표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탐방하며 안동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 이어 저녁에는 월영교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을 관람하며 안동의 아름다운 야경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즐겼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사가에시가 50년 넘게 이어온 깊은 우정은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이 쌓여 결실을 본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4년 50주년 기념행사가 새로운 미래 50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방문은 당시의 약속을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한일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의 모범사례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지속하는 한편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시민교류를 다각도로 추진해 지난 50년간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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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104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5:15: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5:13: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5</guid>
		<title><![CDATA[“시민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 안동시의회, 일직면 용각리 방산공장 현안 현장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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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주민 소통을 중심에 둔 현장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치선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안동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4일 일직면 용각리 마을회관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방산공장 조성 추진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부지 인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에 이어, 용각리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와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주민들은 공장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과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염려를 전달했으며, 의원들은 이를 깊이 있게 경청하며 주민 불안을 해소할 실질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사업 추진의 선결 과제라는 점에 뜻을 모았으며, 제기된 의견들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민 시각에 맞춘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현장 간담회를 마치며 “의회의 본연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일”이라며 “오늘 용각리 주민들이 전해준 소중한 의견들이 향후 사업 과정에 빠짐없이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로 뛰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1210_hhhilzun.jpg" alt="사진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주민 소통을 중심에 둔 현장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br /></p>
<p>박치선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안동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4일 일직면 용각리 마을회관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방산공장 조성 추진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부지 인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에 이어, 용각리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와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주민들은 공장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과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염려를 전달했으며, 의원들은 이를 깊이 있게 경청하며 주민 불안을 해소할 실질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p>
<p><br /></p>
<p>경제도시위원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사업 추진의 선결 과제라는 점에 뜻을 모았으며, 제기된 의견들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민 시각에 맞춘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기로 했다.</p>
<p><br /></p>
<p>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현장 간담회를 마치며 “의회의 본연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일”이라며 “오늘 용각리 주민들이 전해준 소중한 의견들이 향후 사업 과정에 빠짐없이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로 뛰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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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103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5:13: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5:1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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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청소년이 피워낸 여름밤의 열정… ‘2026 영주청소년예술축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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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한여름 밤의 예술 축제가 경북 영주에서 펼쳐진다.

영주시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 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인 ‘SATURDAY NIGHT SUMM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예술단체 W.A.A(We Are Artist, 대표 김진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공연 기획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다. 지역 청소년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도록 마련했다.

이번 무대에는 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 및 댄스 동아리 6개 팀과 연합 동아리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출격한다. 각 참가 팀은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를 아우르는 시대별 주제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줄 특별 게스트의 찬조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참가 청소년들이 지난 6개월 동안 머리를 맞대고 연습해 완성한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흘린 땀방울과 열정의 결실을 시민들 앞에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2월 21일 열린 1회차 공연에는 8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회차 무대에는 지난 공연으로 한층 성장한 기존 동아리들에 더해 새로운 동아리들이 합류하면서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관객을 찾는다.

김진태 W.A.A 대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협동심을 배우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청소년의 열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영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 역시 "청소년들이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1002_ckoainva.jpg" alt="영주-1-1 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이 오는 8일 오후6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지난 1회차 참가자 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7px;" /></p>
<p>&nbsp;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한여름 밤의 예술 축제가 경북 영주에서 펼쳐진다.</p>
<p><br /></p>
<p>영주시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 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인 ‘SATURDAY NIGHT SUMM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청소년 예술단체 W.A.A(We Are Artist, 대표 김진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공연 기획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다. 지역 청소년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도록 마련했다.</p>
<p><br /></p>
<p>이번 무대에는 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 및 댄스 동아리 6개 팀과 연합 동아리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출격한다. 각 참가 팀은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를 아우르는 시대별 주제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여줄 특별 게스트의 찬조 공연도 진행한다.</p>
<p><br /></p>
<p>특히 이번 축제는 참가 청소년들이 지난 6개월 동안 머리를 맞대고 연습해 완성한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흘린 땀방울과 열정의 결실을 시민들 앞에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p>
<p><br /></p>
<p>앞서 지난 2월 21일 열린 1회차 공연에는 8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회차 무대에는 지난 공연으로 한층 성장한 기존 동아리들에 더해 새로운 동아리들이 합류하면서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관객을 찾는다.</p>
<p><br /></p>
<p>김진태 W.A.A 대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협동심을 배우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청소년의 열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영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김명자 문화예술과장 역시 "청소년들이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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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101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5:1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5:0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3</guid>
		<title><![CDATA['씨앗에서 핀 나눔'… 영주 꿈드림 청소년, 일일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5일, 청소년들이 일일카페를 직접 운영해 얻은 동기부여금 80만 원 전액을 지역 청소년 주거시설인 '보름동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도움이 필요한 또래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결실을 보았다.

기부금은 지난 7월 27일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과 센터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일일카페에서 발생했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진로특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총 9회에 걸쳐 원예 활동부터 음료 제조, 카페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 역량과 사회성을 다졌다. 행사 당일 청소년들은 그동안 익힌 기량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다채롭게 펼쳐 보였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뜨거운 응원과 격려로 화답했다.

일일카페에 참여한 이모(17) 군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우리의 노력으로 마련한 결실을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타인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성연 보름동산 원장은 "꿈드림 청소년들의 진심과 정성이 담긴 나눔에 깊이 감사한다"며 "보내준 소중한 마음이 시설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노동과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진로 체험과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직업 체험, 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0702_yzticbft.jpg" alt="영주-4-2 영주시 꿈드림 청소년, 일일카페 수익금 보름동산에 전달(관계자 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5일, 청소년들이 일일카페를 직접 운영해 얻은 동기부여금 80만 원 전액을 지역 청소년 주거시설인 '보름동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도움이 필요한 또래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결실을 보았다.</p>
<p><br /></p>
<p>기부금은 지난 7월 27일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과 센터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일일카페에서 발생했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진로특화 프로그램이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총 9회에 걸쳐 원예 활동부터 음료 제조, 카페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 역량과 사회성을 다졌다. 행사 당일 청소년들은 그동안 익힌 기량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다채롭게 펼쳐 보였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뜨거운 응원과 격려로 화답했다.</p>
<p><br /></p>
<p>일일카페에 참여한 이모(17) 군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우리의 노력으로 마련한 결실을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타인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p>
<p><br /></p>
<p>안성연 보름동산 원장은 "꿈드림 청소년들의 진심과 정성이 담긴 나눔에 깊이 감사한다"며 "보내준 소중한 마음이 시설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br /></p>
<p>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노동과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진로 체험과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직업 체험, 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100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5:07: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5:03: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2</guid>
		<title><![CDATA[기후위기·지방소멸 해법은 ‘청년’… 경북농협, 청년조합원 금융아카데미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지방소멸이라는 겹악재 속에서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농협은 5일 예천농협에서 ‘스마트한 청년조합원(약칭 예스청조)’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조합원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예스청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천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끌어갈 정예 청년 농업인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대표적인 청년 조합원 모임이다.

이날 행사의 포문은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의 특별 강연으로 열렸다. ‘예천농협의 미래와 청년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단상에 오른 김 본부장은 현재 농업·농촌이 직면한 3대 위기인 기후위기, 고령화, 지방소멸을 다각도로 짚어내며 이를 극복할 열쇠로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예천농협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농업 확산 ▲청년이사 제도 도입 등 농협 운영을 향한 적극적 참여 ▲농협 경제·신용사업 전이용에 청년 조합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청년 농업인의 영농 자립과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돕는 ‘농업금융컨설팅 교육’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농업정책자금대출의 종류와 대출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실제 농업금융컨설팅 성공 사례 등을 상세히 다루며 청년 농업인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원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라는 중대한 전환기 속에서 청년조합원은 경북 농업의 내일을 밝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라며 “앞으로도 경북농협은 청년조합원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혁신적인 스마트 영농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 경영 참여, 영농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50320_agsdzqdm.jpg" alt="(260805) 관련사진_청년농업인교육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8px;" /></p>
<p>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지방소멸이라는 겹악재 속에서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p>
<p><br /></p>
<p>경북농협은 5일 예천농협에서 ‘스마트한 청년조합원(약칭 예스청조)’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조합원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했다.</p>
<p><br /></p>
<p>‘예스청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천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끌어갈 정예 청년 농업인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대표적인 청년 조합원 모임이다.</p>
<p><br /></p>
<p>이날 행사의 포문은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의 특별 강연으로 열렸다. ‘예천농협의 미래와 청년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단상에 오른 김 본부장은 현재 농업·농촌이 직면한 3대 위기인 기후위기, 고령화, 지방소멸을 다각도로 짚어내며 이를 극복할 열쇠로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강조했다.</p>
<p><br /></p>
<p>김 본부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예천농협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농업 확산 ▲청년이사 제도 도입 등 농협 운영을 향한 적극적 참여 ▲농협 경제·신용사업 전이용에 청년 조합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이어 2부에서는 청년 농업인의 영농 자립과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돕는 ‘농업금융컨설팅 교육’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p>
<p><br /></p>
<p>교육에서는 농업정책자금대출의 종류와 대출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실제 농업금융컨설팅 성공 사례 등을 상세히 다루며 청년 농업인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였다.</p>
<p><br /></p>
<p>김주원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라는 중대한 전환기 속에서 청년조합원은 경북 농업의 내일을 밝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라며 “앞으로도 경북농협은 청년조합원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혁신적인 스마트 영농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 경영 참여, 영농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97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5:0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5:0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1</guid>
		<title><![CDATA[정용채 도의원 “영천경마공원 성공 안착, 자체 생태계 조속 구축돼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경주마 상주 인프라’ 등 독자적인 말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영천경마공원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체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영천경마공원은 개장 초기 경주마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주일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경주마 100여 마리를 수송해 오는 ‘권역형 순회경마’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차질 없는 개정과 초기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순회경마 방식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현 상황과 불가피성에 깊이 공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러면서도 장거리 이동에 따른 경주마의 스트레스와 부상 위험을 줄이고 경마의 핵심인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더욱 세밀하고 철저한 수송 및 안전 매뉴얼을 가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정 의원은 단기 대안을 넘어선 근본적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영천경마공원이 당초 목표로 했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안정적 세수 확보를 온전히 달성하려면 경주마들이 영천에 머물며 훈련받을 수 있는 ‘상주형 마사 시설 및 훈련 인프라’가 조기에 갖춰져야 한다는 시각이다. 이러한 인프라가 마련되어야 현재 주 1회로 예정된 경주 일수가 확대되고 관련 산업이 본격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영천시가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과 연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영천경마공원 내 독자적이고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야말로 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해야 하는 가장 강력한 명분이자 당위성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자체 생태계 조성을 본사 이전의 핵심 마중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비판보다는 상생과 협력의 관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5923_ebhdfflv.jpg" alt="정용채 도의원 사진.jpg" style="width: 480px; height: 635px;" /></p>
<p>&nbsp;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경주마 상주 인프라’ 등 독자적인 말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영천경마공원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체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p>
<p><br /></p>
<p>현재 영천경마공원은 개장 초기 경주마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주일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경주마 100여 마리를 수송해 오는 ‘권역형 순회경마’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p><br /></p>
<p>정 의원은 차질 없는 개정과 초기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순회경마 방식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현 상황과 불가피성에 깊이 공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러면서도 장거리 이동에 따른 경주마의 스트레스와 부상 위험을 줄이고 경마의 핵심인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더욱 세밀하고 철저한 수송 및 안전 매뉴얼을 가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br /></p>
<p>특히 정 의원은 단기 대안을 넘어선 근본적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영천경마공원이 당초 목표로 했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안정적 세수 확보를 온전히 달성하려면 경주마들이 영천에 머물며 훈련받을 수 있는 ‘상주형 마사 시설 및 훈련 인프라’가 조기에 갖춰져야 한다는 시각이다. 이러한 인프라가 마련되어야 현재 주 1회로 예정된 경주 일수가 확대되고 관련 산업이 본격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br /></p>
<p>아울러 영천시가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과 연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영천경마공원 내 독자적이고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야말로 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해야 하는 가장 강력한 명분이자 당위성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자체 생태계 조성을 본사 이전의 핵심 마중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p>
<p><br /></p>
<p>정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 동력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비판보다는 상생과 협력의 관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95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5:0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5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0</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466명 선발 사전 예고]]></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학교 신규교사 선발 규모를 확정하고 수험생들을 위한 사전 예고에 나섰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 시험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선발 예정 인원은 총 466명이다.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가배정과 더불어 교원 정년·명예퇴직, 학생 및 학급 수 변동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 이는 지난해 사전 예고 인원이었던 557명과 비교해 91명 감소한 규모로,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교원 정원 조정이 반영된 결과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을 살펴보면 초등교사가 192명으로 가장 많고, 중등교사가 11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유치원교사 51명, 특수교사 39명, 전문상담교사 24명, 보건교사 17명, 영양교사 16명, 사서교사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예고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개략적인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절차다. 최종 선발 분야와 확정 인원, 시험 세부사항 등은 향후 정식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최종 안내한다.

주요 시험 일정도 함께 윤곽을 드러냈다. 초등교사 임용시험은 오는 9월 9일 시행계획을 공고한 뒤 11월 7일 제1차 시험을 치른다. 이어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제2차 시험을 진행한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9월 30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과 20~21일 양일에 걸쳐 치러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5655_vwaivolz.jpg" alt="1.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학교 신규교사 선발 사전 예고(전경사진)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학교 신규교사 선발 규모를 확정하고 수험생들을 위한 사전 예고에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5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 시험 일정을 공개했다.</p>
<p><br /></p>
<p>이번에 발표한 선발 예정 인원은 총 466명이다.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가배정과 더불어 교원 정년·명예퇴직, 학생 및 학급 수 변동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 이는 지난해 사전 예고 인원이었던 557명과 비교해 91명 감소한 규모로,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교원 정원 조정이 반영된 결과다.</p>
<p><br /></p>
<p>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을 살펴보면 초등교사가 192명으로 가장 많고, 중등교사가 117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유치원교사 51명, 특수교사 39명, 전문상담교사 24명, 보건교사 17명, 영양교사 16명, 사서교사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사전 예고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개략적인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절차다. 최종 선발 분야와 확정 인원, 시험 세부사항 등은 향후 정식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최종 안내한다.</p>
<p><br /></p>
<p>주요 시험 일정도 함께 윤곽을 드러냈다. 초등교사 임용시험은 오는 9월 9일 시행계획을 공고한 뒤 11월 7일 제1차 시험을 치른다. 이어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제2차 시험을 진행한다.</p>
<p><br /></p>
<p>중등교사 임용시험은 9월 30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과 20~21일 양일에 걸쳐 치러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94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57: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55: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9</guid>
		<title><![CDATA[조선시대에도 휴가가 있었다… 땀 흘린 뒤 찾아온 '지혜로운 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해주일록_영양남씨 영해 광계정 기탁자료
      
   
&nbsp;수은주가 치솟는 본격적인 무더위철, 현대인들이 산과 들,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나듯 옛사람들도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갔다.

오늘날과 같은 정기 연차 휴가는 없었지만, 조선시대 관료부터 학문에 매진하던 선비, 땀 흘려 일하던 농민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혜롭게 휴식을 즐겼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쇄미록(瑣尾錄)』과 『해주일록(海洲日錄)』 등 고문헌에는 무더위와 고된 노동 속에서 잠시 일손을 놓고 재충전했던 옛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다.

관료의 쉼: 제도화된 휴가부터 인재 양성 '사가독서'까지
전통사회에서 관료의 휴일과 휴가는 엄연한 제도였다. 신라시대부터 관련 제도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에는 대략 7일마다 하루씩 쉬는 ‘칠가(七暇)’ 제도를 마련해 매월 1일·8일·15일·23일에 휴식을 보장했다. 자신이 병들거나 부모를 간병할 때, 멀리 사는 부모를 찾아뵙거나 묘를 돌볼 때도 휴가를 받았다.

조선시대에는 혼례·상례·제사·질병·부모 봉양 등을 위한 ‘급가(給暇)’ 제도를 운영했다. 특히 세종대왕은 젊고 재능 있는 문관들에게 공무를 면제해 주고 독서에 전념하게 하는 ‘사가독서제(賜暇讀書制)’를 시행했다. 일반 휴가가 질병이나 가족 행사를 위한 일상적 쉼이었다면, 사가독서는 일정 기간 학문과 저술에 전념하도록 한 일종의 안식년이자 인재 양성 제도였다.

선비의 쉼: 책으로 더위를 쫓고 마을 잔치에 참여해 교유해
선비들에게 휴식은 자기수양의 연장선이었다. 남붕(南鵬, 1870~1933)이 남긴 『해주일록』에는 1932년 중복 무렵의 극심한 더위 속에서도 새벽부터 『주자서절요』를 외우고 명나라 시인의 시를 읽으며 피서를 했던 기록이 남아 있다. 그는 심한 병이 아니면 무더운 여름에도 베개에 기대지 않고 더욱 힘써 공부했다. 독서가 곧 몸과 마음을 다잡는 피서법이었던 셈이다.

그렇다고 선비들이 방 안에만 갇혀 있던 것은 아니다. 남붕은 1922년 음력 6월, 마을 어른들이 모인 호미씻이 잔치에 참석해 마을 사람들이 대접하는 술과 안주를 즐겼다. 공부로 더위를 견디던 선비도 농사일의 한고비를 넘긴 이들이 함께 쉬고 즐기는 공동체의 장에는 기꺼이 어울려 소통했다.

농민의 쉼: 호미 씻어 걸어두고 다 함께 즐긴 '풋굿'
농민들에게는 ‘호미씻이’가 으뜸가는 여름휴가였다. 마지막 김매기를 마친 뒤 호미를 씻어 걸어두고, 길게는 며칠간 음식을 나누며 쉬는 농민들의 공동체 축제다.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이를 ‘풋굿’이라 부르기도 했다. 고된 농번기를 마치고 가을 수확을 기다리며 농민과 머슴들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는 단합의 시간이었다.


   
      쇄미록_함안조씨 해창 조병국家 기탁자료
      
   
&nbsp;오희문(吳希文, 1539~1613)의 『쇄미록』에는 1600년 음력 8월, 마을 사람들이 냇가에 모여 북을 치고 노래와 춤을 즐긴 모습이 기록돼 있다. 오희문은 농사일을 마친 뒤 먹고 노는 잔치라는 설명을 듣고 "일하는 사람들이 한 번 쉬고 노는 일이라면 나쁘지 않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전통사회의 쉼은 관료에게는 제도적 휴식과 학문의 시간, 선비에게는 독서와 교유의 시간, 농민에게는 함께 먹고 즐기는 공동체의 시간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소장 기록유산을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일과 쉼의 문화를 발굴해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5216_asoeuwpr.jpg" alt="사진1.해주일록_영양남씨 영해 광계정 기탁자료, 한국국학진흥원 소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8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해주일록_영양남씨 영해 광계정 기탁자료</figcaption>
      </figure>
   </div>
<p>&nbsp;수은주가 치솟는 본격적인 무더위철, 현대인들이 산과 들, 바다로 여름 휴가를 떠나듯 옛사람들도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갔다.</p>
<p><br /></p>
<p>오늘날과 같은 정기 연차 휴가는 없었지만, 조선시대 관료부터 학문에 매진하던 선비, 땀 흘려 일하던 농민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혜롭게 휴식을 즐겼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쇄미록(瑣尾錄)』과 『해주일록(海洲日錄)』 등 고문헌에는 무더위와 고된 노동 속에서 잠시 일손을 놓고 재충전했던 옛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 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관료의 쉼: 제도화된 휴가부터 인재 양성 '사가독서'까지</span></p>
<p>전통사회에서 관료의 휴일과 휴가는 엄연한 제도였다. 신라시대부터 관련 제도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에는 대략 7일마다 하루씩 쉬는 ‘칠가(七暇)’ 제도를 마련해 매월 1일·8일·15일·23일에 휴식을 보장했다. 자신이 병들거나 부모를 간병할 때, 멀리 사는 부모를 찾아뵙거나 묘를 돌볼 때도 휴가를 받았다.</p>
<p><br /></p>
<p>조선시대에는 혼례·상례·제사·질병·부모 봉양 등을 위한 ‘급가(給暇)’ 제도를 운영했다. 특히 세종대왕은 젊고 재능 있는 문관들에게 공무를 면제해 주고 독서에 전념하게 하는 ‘사가독서제(賜暇讀書制)’를 시행했다. 일반 휴가가 질병이나 가족 행사를 위한 일상적 쉼이었다면, 사가독서는 일정 기간 학문과 저술에 전념하도록 한 일종의 안식년이자 인재 양성 제도였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선비의 쉼: 책으로 더위를 쫓고 마을 잔치에 참여해 교유해</span></p>
<p>선비들에게 휴식은 자기수양의 연장선이었다. 남붕(南鵬, 1870~1933)이 남긴 『해주일록』에는 1932년 중복 무렵의 극심한 더위 속에서도 새벽부터 『주자서절요』를 외우고 명나라 시인의 시를 읽으며 피서를 했던 기록이 남아 있다. 그는 심한 병이 아니면 무더운 여름에도 베개에 기대지 않고 더욱 힘써 공부했다. 독서가 곧 몸과 마음을 다잡는 피서법이었던 셈이다.</p>
<p><br /></p>
<p>그렇다고 선비들이 방 안에만 갇혀 있던 것은 아니다. 남붕은 1922년 음력 6월, 마을 어른들이 모인 호미씻이 잔치에 참석해 마을 사람들이 대접하는 술과 안주를 즐겼다. 공부로 더위를 견디던 선비도 농사일의 한고비를 넘긴 이들이 함께 쉬고 즐기는 공동체의 장에는 기꺼이 어울려 소통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농민의 쉼: 호미 씻어 걸어두고 다 함께 즐긴 '풋굿'</span></p>
<p>농민들에게는 ‘호미씻이’가 으뜸가는 여름휴가였다. 마지막 김매기를 마친 뒤 호미를 씻어 걸어두고, 길게는 며칠간 음식을 나누며 쉬는 농민들의 공동체 축제다.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이를 ‘풋굿’이라 부르기도 했다. 고된 농번기를 마치고 가을 수확을 기다리며 농민과 머슴들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는 단합의 시간이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82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5422_tpxdsttl.jpg" alt="사진2.쇄미록_함안조씨 해창 조병국家 기탁자료_한국국학진흥원 소장.jpg" style="width: 682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쇄미록_함안조씨 해창 조병국家 기탁자료</figcaption>
      </figure>
   </div>
<p>&nbsp;오희문(吳希文, 1539~1613)의 『쇄미록』에는 1600년 음력 8월, 마을 사람들이 냇가에 모여 북을 치고 노래와 춤을 즐긴 모습이 기록돼 있다. 오희문은 농사일을 마친 뒤 먹고 노는 잔치라는 설명을 듣고 "일하는 사람들이 한 번 쉬고 노는 일이라면 나쁘지 않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전통사회의 쉼은 관료에게는 제도적 휴식과 학문의 시간, 선비에게는 독서와 교유의 시간, 농민에게는 함께 먹고 즐기는 공동체의 시간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소장 기록유산을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일과 쉼의 문화를 발굴해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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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91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5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4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8</guid>
		<title><![CDATA[최유철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차담회… 16개 핵심 사업 ‘맞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머리를 맞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8월 4일 경북도청을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차담회를 열고, 의성군의 미래를 바꿀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회동은 지역 현안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총 16건, 전체 사업 규모만 21조 656억 원에 달한다. 양 기관은 대형 국책 연계 사업부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까지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며 후속 협력 방안을 다졌다.

의성군은 지역의 미래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으로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 투자유치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 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 군은 이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정부 예산 반영을 도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와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사업도 비중 있게 다뤘다. 군은 △단밀교 농로전용 교량 설치 △의성궁도장 조성 △단촌·점곡·옥산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등 지역 숙원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 노력을 함께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최태림·김수문·장은주 경북도의원도 함께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도의원들은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경북도와 의성군 사이의 다교 역할을 자처했다. 이에 경북도는 건의된 사업들의 타당성을 적극 검토하고 다각적인 협조 방안을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의성군은 이번에 논의한 과제들이 군의 성장 전략이자 경북도정의 핵심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만큼, 적기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정책의 효과가 주민들의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되도록 사업을 관리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오늘 건의한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발로 뛰며 챙기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4715_avuakwrh.jpg" alt="01의성군제공 경상북도지사 – 의성군수 차담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9px;" /></p>
<p>의성군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8월 4일 경북도청을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차담회를 열고, 의성군의 미래를 바꿀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회동은 지역 현안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논의된 안건은 총 16건, 전체 사업 규모만 21조 656억 원에 달한다. 양 기관은 대형 국책 연계 사업부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까지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며 후속 협력 방안을 다졌다.</p>
<p><br /></p>
<p>의성군은 지역의 미래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으로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 투자유치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 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조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 군은 이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정부 예산 반영을 도에 강력히 건의했다.</p>
<p><br /></p>
<p>이와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사업도 비중 있게 다뤘다. 군은 △단밀교 농로전용 교량 설치 △의성궁도장 조성 △단촌·점곡·옥산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등 지역 숙원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 노력을 함께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p>
<p><br /></p>
<p>이번 차담회에는 최태림·김수문·장은주 경북도의원도 함께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도의원들은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경북도와 의성군 사이의 다교 역할을 자처했다. 이에 경북도는 건의된 사업들의 타당성을 적극 검토하고 다각적인 협조 방안을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에 논의한 과제들이 군의 성장 전략이자 경북도정의 핵심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만큼, 적기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정책의 효과가 주민들의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되도록 사업을 관리할 계획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오늘 건의한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발로 뛰며 챙기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88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49: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37: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7</guid>
		<title><![CDATA[경북, 어르신 돌봄에 AI 날개 단다… ‘AI 스마트베드’ 전격 도입]]></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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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돌봄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 어르신 돌봄의 혁신을 이끌어낸다. 보건복지부 주관 ‘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올 8월부터 ‘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를 결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독자적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2월까지 총 2억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사업 주관 기관들은 예천 경도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스마트베드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을 다각도로 검증한다.

동시에 실증 과정에서 수집한 생체신호와 수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보호자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도 구축·운영한다.

현장에 투입되는 ‘AI 스마트베드’는 이용자의 생체 신호와 자세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첨단 장비다. 주요 기능으로는 △욕창 예방을 위한 자동 체위 변경 △배설 케어 지원 △응급상황 모니터링 등이 꼽힌다.

그동안 의료·돌봄 현장에서는 체위 변경과 배설 처리가 반복적이고 육체적 노동 강도가 높아 종사자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했다. 이번 스마트베드 도입은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전망이다. 더불어 와상환자의 대표적 합병증인 욕창을 예방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까지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대여형·보급형 AI 스마트베드 실증 모델’을 확립하고, 공공 전달체계와의 협업 및 후속 국비사업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경북형 AI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도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도 돌봄 인력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I 기반 의료기기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이 safe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도록 지원하고, 경북형 스마트 복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3730_kxxnrhkw.jpg" alt="스크린샷_5-8-2026_143630_.jpg" style="width: 609px; height: 880px;" /></p>
<p>&nbsp;경상북도가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돌봄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 어르신 돌봄의 혁신을 이끌어낸다. 보건복지부 주관 ‘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올 8월부터 ‘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를 결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독자적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오는 12월까지 총 2억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사업 주관 기관들은 예천 경도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스마트베드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성을 다각도로 검증한다.</p>
<p><br /></p>
<p>동시에 실증 과정에서 수집한 생체신호와 수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보호자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도 구축·운영한다.</p>
<p><br /></p>
<p>현장에 투입되는 ‘AI 스마트베드’는 이용자의 생체 신호와 자세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첨단 장비다. 주요 기능으로는 △욕창 예방을 위한 자동 체위 변경 △배설 케어 지원 △응급상황 모니터링 등이 꼽힌다.</p>
<p><br /></p>
<p>그동안 의료·돌봄 현장에서는 체위 변경과 배설 처리가 반복적이고 육체적 노동 강도가 높아 종사자들의 피로도가 극에 달했다. 이번 스마트베드 도입은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전망이다. 더불어 와상환자의 대표적 합병증인 욕창을 예방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까지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대여형·보급형 AI 스마트베드 실증 모델’을 확립하고, 공공 전달체계와의 협업 및 후속 국비사업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경북형 AI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도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면서도 돌봄 인력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기술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I 기반 의료기기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이 safe하고 존엄한 돌봄을 받도록 지원하고, 경북형 스마트 복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82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3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34: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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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방치된 탐정 시장과 사적 제재, 국가가 응답하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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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
      
   
&nbsp;수사와 기소의 분리 등 우리나라 형사사법체계가 큰 변곡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한편에서 국민들은 묻고 있다. “나와 내 가족이 범죄 피해를 보았을 때, 국가는 즉시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가?”
&nbsp;
&nbsp;최근 스토킹과 사기 등 범죄 피해자들의 대응 양상에서 우려스러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경찰에 신고한 뒤에도 극심한 불안을 느낀 피해자들이 민간 보디가드나 사설탐정을 찾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스스로 증거를 수집하며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나아가 가해자의 신상 공개나 온라인 응징 같은 ‘사적 제재’에 몰입하는 분위기마저 확산되고 있다.
&nbsp;
&nbsp;이는 단순한 개인적 자구책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국가가 나를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다”는 국민의 깊은 불신과 불안이 자리하고 있다. 피해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단순한 법률과 제도가 아니라, ‘국가가 지금 당장 나를 보호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체감이다. 그러나 수사가 지연되고 신변 보호에 불안감이 생기는 순간, 피해자는 절차적 정당성보다 눈앞의 안전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결국 국민은 공공기관 대신 사설탐정이나 온라인 모임 등 비공식적 보호망으로 향하게 된다.
&nbsp;
&nbsp;문제는 공식적 · 제도적 틀이 없는 민간 영역에 의존하는 ‘사적 구제’가 또 다른 불법을 낳는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서 ‘탐정’이라는 명칭 사용은 가능하지만, 업무 범위, 자격 기준, 윤리 의무, 감독 체계를 규정한 법적 기반은 여전히 부재하다. 그 결과 음성적인 불법 흥신소가 성행하고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 과도한 금전 요구, 허위·과장 광고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피해자의 절박함을 이용한 불법 행위가 제도권 밖에서 반복되는 구조다. 이런 현상은 실제로 공식적인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nbsp;
&nbsp;온라인 사적 제재 역시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신상 유포는 무고한 피해자를 낳고, 2차 피해와 보복의 악순환을 부른다. 범죄 피해자가 또 다른 가해자로 전락하는 역설적인 상황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신호다.
&nbsp;
&nbsp;현장의 피해자들은 “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위험할 때 법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토로한다. 공권력이 문서상으로만 존재할 때 국민은 스스로 살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국가는 위험한 사적 구제의 현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탐정과 같은 민간 안전 영역을 공식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업무 범위와 금지행위, 자격 요건, 개인정보 보호 의무, 행정 감독체계를 명확히 법제화해야 한다. 이는 공공 경찰력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민간의 사실조사 및 자료수집 활동을 법과 원칙 안에서 관리하자는 취지다.
&nbsp;
&nbsp;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은 이미 일정한 자격과 감독 아래 탐정업을 제도화했다. 우리 사회 역시 더 이상 음성적이고 불투명한 민간조사 시장을 방치해선 안 된다. 법제화의 핵심은 단순한 양성화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기본권을 동시에 보호하는 책임 있는 관리체계 구축에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본질적인 해결책은 국가 공권력 스스로의 신뢰 회복이다.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도 국민이 위기의 순간에 체감하지 못하면 종이 위의 약속일 뿐이다.
&nbsp;
&nbsp;신고 접수부터 사건 종결까지 끊김 없는 신변 보호가 이루어져야 한다. 위험 즉시 작동하는 현장 대응체계, 수사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소통, 사건 이후의 재발 방지 및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따뜻한 사후 관리가 필수적이다.
&nbsp;
&nbsp;국가의 역할은 “신고하십시오”에서 끝나지 않는다. 국민이 신고 후 “실제로 안전해졌다”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법치국가가 제공해야 할 최소한의 책무다.
&nbsp;
&nbsp;이제 국가는 두 가지 과제에 동시에 응답해야 한다. 탐정업을 제도화하여 민간 영역의 불법을 차단하는 일, 그리고 공권력의 대응 속도와 보호체계를 개선해 사적 제재에 의존하지 않게 하는 일이다.
&nbsp;
&nbsp;국가보다 사적 해결을 먼저 찾는 사회는 건강한 법치 사회가 아니다. 법제화된 탐정제도와 신뢰받는 공권력이라는 두 축을 함께 세울 때, 비로소 국민은 다시 국가의 보호를 믿을 수 있을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3140_gybuqokl.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수사와 기소의 분리 등 우리나라 형사사법체계가 큰 변곡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한편에서 국민들은 묻고 있다. “나와 내 가족이 범죄 피해를 보았을 때, 국가는 즉시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가?”</p>
<p>&nbsp;</p>
<p>&nbsp;최근 스토킹과 사기 등 범죄 피해자들의 대응 양상에서 우려스러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경찰에 신고한 뒤에도 극심한 불안을 느낀 피해자들이 민간 보디가드나 사설탐정을 찾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스스로 증거를 수집하며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나아가 가해자의 신상 공개나 온라인 응징 같은 ‘사적 제재’에 몰입하는 분위기마저 확산되고 있다.</p>
<p>&nbsp;</p>
<p>&nbsp;이는 단순한 개인적 자구책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국가가 나를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다”는 국민의 깊은 불신과 불안이 자리하고 있다. 피해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단순한 법률과 제도가 아니라, ‘국가가 지금 당장 나를 보호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체감이다. 그러나 수사가 지연되고 신변 보호에 불안감이 생기는 순간, 피해자는 절차적 정당성보다 눈앞의 안전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결국 국민은 공공기관 대신 사설탐정이나 온라인 모임 등 비공식적 보호망으로 향하게 된다.</p>
<p>&nbsp;</p>
<p>&nbsp;문제는 공식적 · 제도적 틀이 없는 민간 영역에 의존하는 ‘사적 구제’가 또 다른 불법을 낳는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서 ‘탐정’이라는 명칭 사용은 가능하지만, 업무 범위, 자격 기준, 윤리 의무, 감독 체계를 규정한 법적 기반은 여전히 부재하다. 그 결과 음성적인 불법 흥신소가 성행하고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유출, 과도한 금전 요구, 허위·과장 광고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피해자의 절박함을 이용한 불법 행위가 제도권 밖에서 반복되는 구조다. 이런 현상은 실제로 공식적인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p>
<p>&nbsp;</p>
<p>&nbsp;온라인 사적 제재 역시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신상 유포는 무고한 피해자를 낳고, 2차 피해와 보복의 악순환을 부른다. 범죄 피해자가 또 다른 가해자로 전락하는 역설적인 상황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신호다.</p>
<p>&nbsp;</p>
<p>&nbsp;현장의 피해자들은 “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위험할 때 법이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토로한다. 공권력이 문서상으로만 존재할 때 국민은 스스로 살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국가는 위험한 사적 구제의 현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탐정과 같은 민간 안전 영역을 공식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업무 범위와 금지행위, 자격 요건, 개인정보 보호 의무, 행정 감독체계를 명확히 법제화해야 한다. 이는 공공 경찰력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민간의 사실조사 및 자료수집 활동을 법과 원칙 안에서 관리하자는 취지다.</p>
<p>&nbsp;</p>
<p>&nbsp;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은 이미 일정한 자격과 감독 아래 탐정업을 제도화했다. 우리 사회 역시 더 이상 음성적이고 불투명한 민간조사 시장을 방치해선 안 된다. 법제화의 핵심은 단순한 양성화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기본권을 동시에 보호하는 책임 있는 관리체계 구축에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본질적인 해결책은 국가 공권력 스스로의 신뢰 회복이다.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도 국민이 위기의 순간에 체감하지 못하면 종이 위의 약속일 뿐이다.</p>
<p>&nbsp;</p>
<p>&nbsp;신고 접수부터 사건 종결까지 끊김 없는 신변 보호가 이루어져야 한다. 위험 즉시 작동하는 현장 대응체계, 수사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소통, 사건 이후의 재발 방지 및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따뜻한 사후 관리가 필수적이다.</p>
<p>&nbsp;</p>
<p>&nbsp;국가의 역할은 “신고하십시오”에서 끝나지 않는다. 국민이 신고 후 “실제로 안전해졌다”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법치국가가 제공해야 할 최소한의 책무다.</p>
<p>&nbsp;</p>
<p>&nbsp;이제 국가는 두 가지 과제에 동시에 응답해야 한다. 탐정업을 제도화하여 민간 영역의 불법을 차단하는 일, 그리고 공권력의 대응 속도와 보호체계를 개선해 사적 제재에 의존하지 않게 하는 일이다.</p>
<p>&nbsp;</p>
<p>&nbsp;국가보다 사적 해결을 먼저 찾는 사회는 건강한 법치 사회가 아니다. 법제화된 탐정제도와 신뢰받는 공권력이라는 두 축을 함께 세울 때, 비로소 국민은 다시 국가의 보호를 믿을 수 있을 것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789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3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30: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5</guid>
		<title><![CDATA[안병윤 예천군수, 도청신도시 현장 점검… “축제 안전부터 주차난 해소까지 챙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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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안병윤 예천군수가 도청신도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축제 준비 상황과 핵심 인프라 사업을 잇따라 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안 군수는 지난 4일 오후 도청신도시를 방문해 오는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운영계획을 살피는 한편,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안 군수는 비어페스티벌이 열리는 ‘걷고싶은거리’ 일대를 관계자들과 함께 거닐며 행사장 배치 계획과 방문객 이동 동선, 안전 및 교통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안 군수는 현장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도시 주차타워 건설 현장으로 이동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예천군은 비어페스티벌 행사 당일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주차타워 지상 1층부터 4층까지의 246면을 임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는 옥상층을 포함해 총 310면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오는 9월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뒤 10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주차타워가 본격 가동되면 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과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맥주 축제로 꾸며진다.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혀줄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윤 군수는 “주차타워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청신도시를 더욱 살기 좋은 명품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2952_cqcyfuwi.jpg" alt="2026 08 04 신도시 주차타워 현장점검(건축과)27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안병윤 예천군수가 도청신도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축제 준비 상황과 핵심 인프라 사업을 잇따라 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p>
<p><br /></p>
<p>안 군수는 지난 4일 오후 도청신도시를 방문해 오는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운영계획을 살피는 한편,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3016_sflfcyft.jpg" alt="2026 08 04 비어페스티벌 현장점검(문화관광과)4.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날 안 군수는 비어페스티벌이 열리는 ‘걷고싶은거리’ 일대를 관계자들과 함께 거닐며 행사장 배치 계획과 방문객 이동 동선, 안전 및 교통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안 군수는 현장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 신도시 주차타워 건설 현장으로 이동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예천군은 비어페스티벌 행사 당일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주차타워 지상 1층부터 4층까지의 246면을 임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p>
<p><br /></p>
<p>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는 옥상층을 포함해 총 310면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오는 9월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뒤 10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주차타워가 본격 가동되면 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한편,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과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맥주 축제로 꾸며진다.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혀줄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안병윤 군수는 “주차타워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청신도시를 더욱 살기 좋은 명품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77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3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28: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4</guid>
		<title><![CDATA[한여름 밤 수놓을 클래식과 OST의 향연… 한국전력, 안동서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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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전력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한여름 밤의 음악 선물을 준비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오는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전력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2005년부터 민간 교향악단과 협력해 전국 각지에서 이 콘서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무대는 웅장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기획으로 관객을 찾는다. 지수한 지휘자가 이끄는 50인조 대규모 팝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 윤지인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로 잘 알려진 가수 이희주가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영화 '포카혼타스', '겨울왕국' 등 대중에게 친숙한 디즈니 명곡을 비롯해 인기 뮤지컬 넘버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다채로운 영화 OST를 화려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만 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안동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검색해 사전 예매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 뒤 입장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2751_ygdtguiz.jpg" alt="희망사랑나눔 콘서트 포스터.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한국전력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한여름 밤의 음악 선물을 준비했다.</p>
<p><br /></p>
<p>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오는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콘서트는 한국전력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2005년부터 민간 교향악단과 협력해 전국 각지에서 이 콘서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
<p><br /></p>
<p>올해 무대는 웅장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기획으로 관객을 찾는다. 지수한 지휘자가 이끄는 50인조 대규모 팝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 윤지인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로 잘 알려진 가수 이희주가 협연자로 나선다.</p>
<p><br /></p>
<p>공연 프로그램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영화 '포카혼타스', '겨울왕국' 등 대중에게 친숙한 디즈니 명곡을 비롯해 인기 뮤지컬 넘버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다채로운 영화 OST를 화려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풀어낼 예정이다.</p>
<p><br /></p>
<p>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만 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안동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검색해 사전 예매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 뒤 입장하면 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76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2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2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3</guid>
		<title><![CDATA[“독도는 명백한 우리 땅”…경북도의회, 日 방위백서 억지 주장 강력 규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일본 정부가 올해 발표한 방위백서에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억지를 되풀이하자 경상북도의회가 즉각 성명을 내고 강력한 규탄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2026년 방위백서』 내 독도 영유권 기술을 ‘부당한 침탈 야욕’으로 규정하고, 관련 표현과 지도 표기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로 명시하고, 관련 지도에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기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진실을 외면한 주장을 이어갔다.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 처음 발간된 이래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했다. 이후 1997년부터는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왜곡해 기술해 왔다. 올해로 무려 22년째 동일한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셈이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일본 정부가 아무리 무모한 주장을 되풀이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일본 정부는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를 지켜온 도민의 뜻을 이어받아 영토주권을 굳건히 수호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즉각 철회, ▲방위백서 내 왜곡된 기술 및 지도 표기 수정,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과거사 반성을 통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 등을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2439_hhkyrxto.png" alt="독도_사진.png" style="width: 880px; height: 674px;" /></p>
<p>&nbsp;일본 정부가 올해 발표한 방위백서에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억지를 되풀이하자 경상북도의회가 즉각 성명을 내고 강력한 규탄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2026년 방위백서』 내 독도 영유권 기술을 ‘부당한 침탈 야욕’으로 규정하고, 관련 표현과 지도 표기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p>
<p><br /></p>
<p>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로 명시하고, 관련 지도에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기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진실을 외면한 주장을 이어갔다.</p>
<p><br /></p>
<p>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 처음 발간된 이래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했다. 이후 1997년부터는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왜곡해 기술해 왔다. 올해로 무려 22년째 동일한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셈이다.</p>
<p><br /></p>
<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일본 정부가 아무리 무모한 주장을 되풀이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단언했다.</p>
<p><br /></p>
<p>이어 김 의장은 “일본 정부는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를 지켜온 도민의 뜻을 이어받아 영토주권을 굳건히 수호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p>
<p><br /></p>
<p>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즉각 철회, ▲방위백서 내 왜곡된 기술 및 지도 표기 수정,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과거사 반성을 통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 등을 촉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74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24: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21: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2</guid>
		<title><![CDATA[“전력 생산지에 정당한 혜택을”… 경북도,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속도 낸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분권을 이루기 위한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4일 오후 경상북도 동부청사 강당에서 지역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에너지안보에 기여해 온 경북도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합리적인 전력요금 체계 개편을 향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제도 설계와 시행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그동안 대한민국 전력망은 대규모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장거리 송전망을 통해 수도권 등 대도시로 보내는 중앙집중형 구조로 운영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발전소와 송전 설비가 들어선 지역은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일방적으로 감당해야 했으나, 정작 지역이 기여한 바에 비하면 요금 차감 등의 혜택은 미미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경북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속해서 정부에 제기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24년 6월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지역별 전기요금 부과 근거를 마련하는 결실을 보았다. 기후부 역시 전력요금 개편안을 마련해 공청회를 거친 뒤 연내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실제로 경북은 전력생산량(107,143GWh, 전국 18%)과 전력자립률(251%)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전력 생산지다.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무탄소 전력 생산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국제적인 탈탄소화 흐름에 발맞추어 미래 첨단산업 입지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 발제에서도 합리적인 제도 개편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주제발표에서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송전 비용과 발전 지역이 부담해 온 사회적 비용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어야 하며, 경북은 이를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조윤택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산업계 관점에서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신규 기업 유치 및 지역 산업 육성과 패키지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전문가와 철강, 이차전지 등 지역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차등 요금제가 단순한 비용 감면을 넘어, 전력 수요의 지방 분산과 첨단산업 유치, 분산에너지 산업 육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경제 정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지역 산업을 일으킨다'라는 '지소지산(地消地産)'의 원칙을 강조하며, 지방정부가 에너지 정책에서 더 큰 권한과 책임을 지는 에너지 분권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과 국가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이 시급하다"라며 "경북의 풍부한 무탄소 전력을 기반으로 철강과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키워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2111_dkiyhbqy.jpg" alt="①전기요금토론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6px;" /></p>
<p>경상북도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분권을 이루기 위한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4일 오후 경상북도 동부청사 강당에서 지역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에너지안보에 기여해 온 경북도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합리적인 전력요금 체계 개편을 향한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도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제도 설계와 시행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p>
<p><br /></p>
<p>그동안 대한민국 전력망은 대규모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장거리 송전망을 통해 수도권 등 대도시로 보내는 중앙집중형 구조로 운영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발전소와 송전 설비가 들어선 지역은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일방적으로 감당해야 했으나, 정작 지역이 기여한 바에 비하면 요금 차감 등의 혜택은 미미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p>
<p><br /></p>
<p>경북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속해서 정부에 제기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24년 6월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지역별 전기요금 부과 근거를 마련하는 결실을 보았다. 기후부 역시 전력요금 개편안을 마련해 공청회를 거친 뒤 연내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p>
<p><br /></p>
<p>실제로 경북은 전력생산량(107,143GWh, 전국 18%)과 전력자립률(251%)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전력 생산지다.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무탄소 전력 생산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국제적인 탈탄소화 흐름에 발맞추어 미래 첨단산업 입지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p>
<p><br /></p>
<p>전문가 발제에서도 합리적인 제도 개편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주제발표에서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송전 비용과 발전 지역이 부담해 온 사회적 비용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어야 하며, 경북은 이를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p>
<p><br /></p>
<p>이어 조윤택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산업계 관점에서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신규 기업 유치 및 지역 산업 육성과 패키지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전문가와 철강, 이차전지 등 지역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차등 요금제가 단순한 비용 감면을 넘어, 전력 수요의 지방 분산과 첨단산업 유치, 분산에너지 산업 육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경제 정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p>
<p><br /></p>
<p>아울러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지역 산업을 일으킨다'라는 '지소지산(地消地産)'의 원칙을 강조하며, 지방정부가 에너지 정책에서 더 큰 권한과 책임을 지는 에너지 분권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br /></p>
<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과 국가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이 시급하다"라며 "경북의 풍부한 무탄소 전력을 기반으로 철강과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키워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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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7262.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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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2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1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1</guid>
		<title><![CDATA[안동병원, ‘약제급여 평가’ 항생제 처방 최우수 1등급 획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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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만 5천여 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외래 원외처방전과 원내 처방 청구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주사제 처방률과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물론, 오남용 시 내성 위험이 커지는 항생제의 적정 사용 여부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안동병원은 급성 상·하기도감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 지표 전반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환자의 증상과 임상적 필요성에 기반한 철저한 처방관리 시스템을 운용하며 감염병 치료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해 낸 셈이다.

항생제는 세균성 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약제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약물 내성을 유발해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줄이는 부작용을 낳는다. 안동병원은 이 같은 위험을 방지하고자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항생제 적정 사용 기준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전개해 왔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에게 필요한 약만을 적정하게 처방하며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자 전 의료진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적정 진료를 실천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41903_ocdzgurr.jpg" alt="1. 안동병원_전경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9px;" /></p>
<p>&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p>
<p><br /></p>
<p>이번 평가는 전국 5만 5천여 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외래 원외처방전과 원내 처방 청구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주사제 처방률과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물론, 오남용 시 내성 위험이 커지는 항생제의 적정 사용 여부를 엄격하게 심사했다.</p>
<p><br /></p>
<p>안동병원은 급성 상·하기도감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 지표 전반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환자의 증상과 임상적 필요성에 기반한 철저한 처방관리 시스템을 운용하며 감염병 치료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해 낸 셈이다.</p>
<p><br /></p>
<p>항생제는 세균성 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약제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약물 내성을 유발해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줄이는 부작용을 낳는다. 안동병원은 이 같은 위험을 방지하고자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항생제 적정 사용 기준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전개해 왔다.</p>
<p><br /></p>
<p>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에게 필요한 약만을 적정하게 처방하며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자 전 의료진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적정 진료를 실천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9071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4:1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4:1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0</guid>
		<title><![CDATA["아이들 밥상,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안동교육지원청, 급식 종사자 300여 명 위생교육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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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조리사와 조리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더불어 강화된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심 솔루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대구한의대학교 정현아 교수는 ‘학교급식 위생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 및 주요 사례 분석 ▲보관 온도 준수 및 이물질 관리 등 식품 중요관리점(CCP) 집중 지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사항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을 통해 현장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매년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한층 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관내 학교 급식실의 안전기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한편, 내실 있는 급식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1502_qxqtmypd.jpg" alt="[평생교육건강과]2026년 학교급식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조리사와 조리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더불어 강화된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심 솔루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이날 강연자로 나선 대구한의대학교 정현아 교수는 ‘학교급식 위생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 및 주요 사례 분석 ▲보관 온도 준수 및 이물질 관리 등 식품 중요관리점(CCP) 집중 지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사항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을 통해 현장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p>
<p><br /></p>
<p>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매년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한층 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관내 학교 급식실의 안전기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한편, 내실 있는 급식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8132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1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2:1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9</guid>
		<title><![CDATA[드론 띄우고 진화차 물 뿌린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대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로 온열질환자와 농업 현장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첨단 장비를 동원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드론과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 집중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의 폭염 대응계획에 맞춰 진행되며, 안전항공팀장을 비롯한 공중진화대원 6명이 전격 투입돼 관할 지역 전체를 밀착 관리한다.

관리소는 첨단 기술과 지상 장비를 연계한 다각도 대응책을 펼친다. 고성능 드론(M400)을 상공에 띄워 야외 작업이 잦은 농촌 현장을 실시간으로 예찰하고 공중 가두방송을 진행한다. 지상에서는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 등에 물을 분사하며 현장 체감온도를 적극적으로 낮춘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돼 위험도가 높아지면 관할 구역에서 하루 최소 1회 이상 반드시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탄력적이면서도 강도 높게 운영한다.

현장 계도 활동은 폭염 특보 단계에 맞춰 세분화해 진행한다.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농작업 시간 단축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식을 권고한다. 폭염경보로 단계가 올라가면 야외 농작업 자제를 강력히 안내한다.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유도하며, 필요해 안전한 장소로의 이동까지 지원한다.

만약 현장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그늘로 이동시킨 뒤 의복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등 신속한 응급조치를 이행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공조 체계도 촘촘히 다진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등과 상호 협력해 중복 예찰로 인한 전력 누수를 막고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아울러 이번 예방 활동 실적을 종합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국가 폭염 예방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산림항공이 보유한 드론과 산불진화차 등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온열질환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1215_vqcqornx.jpg" alt="178574635923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로 온열질환자와 농업 현장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첨단 장비를 동원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p>
<p><br /></p>
<p>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드론과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 집중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의 폭염 대응계획에 맞춰 진행되며, 안전항공팀장을 비롯한 공중진화대원 6명이 전격 투입돼 관할 지역 전체를 밀착 관리한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1256_sfsibseo.jpg" alt="20260803_15473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관리소는 첨단 기술과 지상 장비를 연계한 다각도 대응책을 펼친다. 고성능 드론(M400)을 상공에 띄워 야외 작업이 잦은 농촌 현장을 실시간으로 예찰하고 공중 가두방송을 진행한다. 지상에서는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동원해 아스팔트 도로 등에 물을 분사하며 현장 체감온도를 적극적으로 낮춘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돼 위험도가 높아지면 관할 구역에서 하루 최소 1회 이상 반드시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탄력적이면서도 강도 높게 운영한다.</p>
<p><br /></p>
<p>현장 계도 활동은 폭염 특보 단계에 맞춰 세분화해 진행한다.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농작업 시간 단축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식을 권고한다. 폭염경보로 단계가 올라가면 야외 농작업 자제를 강력히 안내한다.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즉시 작업을 중지하도록 유도하며, 필요해 안전한 장소로의 이동까지 지원한다.</p>
<p><br /></p>
<p>만약 현장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그늘로 이동시킨 뒤 의복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등 신속한 응급조치를 이행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p>
<p><br /></p>
<p>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공조 체계도 촘촘히 다진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등과 상호 협력해 중복 예찰로 인한 전력 누수를 막고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아울러 이번 예방 활동 실적을 종합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국가 폭염 예방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p>
<p><br /></p>
<p>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산림항공이 보유한 드론과 산불진화차 등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온열질환을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8131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1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2:1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8</guid>
		<title><![CDATA["데이터 속에서 찾은 영주의 미래"… '2026 영주시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총 92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영주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 그리고 공개 검증 과정까지 엄격한 검증 체계를 거쳐 최우수상 2점을 포함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6개의 우수 작품을 최종 선발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열린 월례회에서 진행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장 플랫폼을 제안한 ‘BearingTwin 영주’ 팀이 차지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관광 서비스를 개선·발굴하는 ‘영주선비길’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영주시 대표로 추천돼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

안순기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첫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우수한 아이디어가 대거 접수돼 공공데이터의 높은 활용 가능성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가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개방해 실제 데이터 기반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1003_aormdzcw.jpg" alt="영주-3 공공데이터로 여는 미래... 영주시 창업경진대회 성료(왼쪽 두번째 BearingTwin 영주, 가운데 안순기 홍보전산실장, 남~.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영주시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총 92개 팀이 참가를 신청해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p>
<p><br /></p>
<p>영주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 그리고 공개 검증 과정까지 엄격한 검증 체계를 거쳐 최우수상 2점을 포함해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6개의 우수 작품을 최종 선발했다.</p>
<p><br /></p>
<p>시상식은 지난 3일 열린 월례회에서 진행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장 플랫폼을 제안한 ‘BearingTwin 영주’ 팀이 차지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관광 서비스를 개선·발굴하는 ‘영주선비길’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영주시 대표로 추천돼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루게 된다.</p>
<p><br /></p>
<p>안순기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첫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우수한 아이디어가 대거 접수돼 공공데이터의 높은 활용 가능성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가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해서 개방해 실제 데이터 기반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8129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1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2:0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7</guid>
		<title><![CDATA[영주시, ‘2026 워터팡팡 물놀이 행사’ 개최… 7~8일 풍기서 열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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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 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린다.

경북 영주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풍기인삼공원 인근에서 ‘2026 워터팡팡 물놀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대형 워터풀장 3동과 박진감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 2동, 어린 어린이를 위한 유아풀장 1동이 들어선다. 더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돼 다채로운 편의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안전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은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시원한 물놀이 외에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신나는 물총놀이와 비눗방울 놀이를 비롯해 점토 캔들 만들기, 풍선아트,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아동 및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은규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가족 친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0811_bnobulkb.jpg" alt="영주-2-1 영주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2026 워터팡팡 물놀이 행사를 운영한다(지난해 운영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6px;" /></p>
<p>&nbsp;여름 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린다.</p>
<p><br /></p>
<p>경북 영주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풍기인삼공원 인근에서 ‘2026 워터팡팡 물놀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행사장에는 대형 워터풀장 3동과 박진감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 2동, 어린 어린이를 위한 유아풀장 1동이 들어선다. 더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돼 다채로운 편의를 제공한다.</p>
<p><br /></p>
<p>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안전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은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p>
<p><br /></p>
<p>시원한 물놀이 외에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신나는 물총놀이와 비눗방울 놀이를 비롯해 점토 캔들 만들기, 풍선아트,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아동 및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김은규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가족 친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8128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08: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2:06: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6</guid>
		<title><![CDATA[국토 70% 산에 저수해야 가뭄ㆍ홍수 막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
      
   
&nbsp;122년간 기상관측 신기록 42.5도 고온에 극한 가뭄으로 남부지방 저수지가 고갈되고, 4대강 보에는 강물이 있어도 독성 녹조 오염에다 낮은 곳에서 이용하기 어렵다. 고온ㆍ가뭄은 천재지만 고갈ㆍ오염은 인재다. 국토 70% 산에 저수지로 가뭄ㆍ산불ㆍ오염ㆍ홍수를 예방할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중국 계단식 다랑논은 윈난·구이저우·저장·구이린 여러 지역에서 소수민족의 관개·농경 문화와 결합해 장대한 경관을 이룬다. 세계유산인 훙허하니족 다랑논은 숲·관개·다랑논·가옥이 해발 800∼1,800m에 걸쳐 3,000층에 달하며 그 면적이 1,000㎢(3억평)나 된다. 전통 지식과 관례가 이어져 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여기에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의 산 계곡은 칸막이 둑만 쌓아도 저수지가 되는데 층층이 물이 넘치는 계단식 수리 시설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 급경사의 산악 지역도 산불이나 문화재 화재방지 등 꼭 필요한 곳은 물탱크 구조물로 제작ㆍ설치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고지대의 물탱크 시설은 열 감지로 자동 확산 스마트 방식이다.

자연의 백두산 천지에서 풍부하게 흘러내리는 물로 계곡에 숲이 울창하고 하천에 물고기와 수많은 생물이 활기차게 살아간다. 월출산 정상에는 활화산으로 생긴 바위 물웅덩이가 50여 개나 있어서 개구리가 내려오지 않고 산꼭대기로 올라가 알을 낳고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사계절 물이 흘러내려 산천초목이 왕성하다.

거듭 서술하지만, 우리나라 전 국토에 내리는 연간 총강수량은 1,270억 톤(소양강댐 44개)이나 40%인 540억 톤은 지하로 스며들거나 공중으로 증발하고 60%인 730억 톤이 지면에 남지만, 산과 강의 경사(하상계수)가 급하여 400억 톤이나 그냥 바다로 휩쓸려 내려가고 나머지 330억 톤만 생ㆍ공ㆍ농업용수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전국의 저수시설은 17,700개의 댐ㆍ저수지 87억 톤과 하천수 146억 톤과 지하수 17억 톤 등 모두 250억 톤으로 평균 강수량의 20%에 지나지 않는다. 하천 급류로 그냥 휩쓸려 내려간 400억 톤을 저장하기 위하여 17,700개 저수지의 4배인 7만 개(규모에 따라 증감)의 저수지가 필요하므로, 앞으로 5만 개를 더 만들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4대강 사업을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의 20개 읍면동마다 10개의 저수지를 건설했으면 가뭄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을 것이다. 숲에 스며드는 녹색 댐도 연간 180억 톤으로 엄청나게 많으므로, 바닥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빗물이 고이도록 파형으로 만드는 등 숲 조성ㆍ관리도 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구촌 기후 변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메리카의 미국, 캐나다, 유럽의 스페인, 프랑스 등에도 가뭄ㆍ산불 대재앙으로 국가비상사태가 걸렸다. 아시아의 일본, 중국도 대홍수로 아비규환이다. 한반도도 구마모토 강진이 울리고 가뭄, 산불, 홍수와 수질오염 등으로 일촉즉발의 비상사태다.

천재는 감수하더라도 인재는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한다. 지금 당장 비상조치를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이미 위기 경보를 넘어 대재앙의 전조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세계 전쟁의 불길한 징조도 증폭되고 있다. 지금보다 더한 석유와 식량 대란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은 꼼짝 못 하고 고사할 것이다.

재삼 기고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기후 변화의 대재앙을 막아내기 위한 비상 대책을 하루빨리 강구하라. 21C 4차 산업혁명과 기후 변화 시대는 강자가 아닌 적자만 생존할 것이다. 그 비법은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하늘에서 산으로, 들로, 강으로 흘러내리며 순환하는 자연의 물길을 이용하는 인간의 지혜만이 유일한 생존 비결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65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0443_gahgviyl.jpg" alt="증명사진(김휘태) (1).jpg" style="width: 465px; height: 65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122년간 기상관측 신기록 42.5도 고온에 극한 가뭄으로 남부지방 저수지가 고갈되고, 4대강 보에는 강물이 있어도 독성 녹조 오염에다 낮은 곳에서 이용하기 어렵다. 고온ㆍ가뭄은 천재지만 고갈ㆍ오염은 인재다. 국토 70% 산에 저수지로 가뭄ㆍ산불ㆍ오염ㆍ홍수를 예방할 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p>
<p><br /></p>
<p>중국 계단식 다랑논은 윈난·구이저우·저장·구이린 여러 지역에서 소수민족의 관개·농경 문화와 결합해 장대한 경관을 이룬다. 세계유산인 훙허하니족 다랑논은 숲·관개·다랑논·가옥이 해발 800∼1,800m에 걸쳐 3,000층에 달하며 그 면적이 1,000㎢(3억평)나 된다. 전통 지식과 관례가 이어져 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p>
<p><br /></p>
<p>여기에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의 산 계곡은 칸막이 둑만 쌓아도 저수지가 되는데 층층이 물이 넘치는 계단식 수리 시설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 급경사의 산악 지역도 산불이나 문화재 화재방지 등 꼭 필요한 곳은 물탱크 구조물로 제작ㆍ설치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고지대의 물탱크 시설은 열 감지로 자동 확산 스마트 방식이다.</p>
<p><br /></p>
<p>자연의 백두산 천지에서 풍부하게 흘러내리는 물로 계곡에 숲이 울창하고 하천에 물고기와 수많은 생물이 활기차게 살아간다. 월출산 정상에는 활화산으로 생긴 바위 물웅덩이가 50여 개나 있어서 개구리가 내려오지 않고 산꼭대기로 올라가 알을 낳고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사계절 물이 흘러내려 산천초목이 왕성하다.</p>
<p><br /></p>
<p>거듭 서술하지만, 우리나라 전 국토에 내리는 연간 총강수량은 1,270억 톤(소양강댐 44개)이나 40%인 540억 톤은 지하로 스며들거나 공중으로 증발하고 60%인 730억 톤이 지면에 남지만, 산과 강의 경사(하상계수)가 급하여 400억 톤이나 그냥 바다로 휩쓸려 내려가고 나머지 330억 톤만 생ㆍ공ㆍ농업용수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p>
<p><br /></p>
<p>현재 전국의 저수시설은 17,700개의 댐ㆍ저수지 87억 톤과 하천수 146억 톤과 지하수 17억 톤 등 모두 250억 톤으로 평균 강수량의 20%에 지나지 않는다. 하천 급류로 그냥 휩쓸려 내려간 400억 톤을 저장하기 위하여 17,700개 저수지의 4배인 7만 개(규모에 따라 증감)의 저수지가 필요하므로, 앞으로 5만 개를 더 만들어야 한다.</p>
<p><br /></p>
<p>안타깝게도 4대강 사업을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의 20개 읍면동마다 10개의 저수지를 건설했으면 가뭄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을 것이다. 숲에 스며드는 녹색 댐도 연간 180억 톤으로 엄청나게 많으므로, 바닥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빗물이 고이도록 파형으로 만드는 등 숲 조성ㆍ관리도 해야 한다.</p>
<p><br /></p>
<p>이제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구촌 기후 변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메리카의 미국, 캐나다, 유럽의 스페인, 프랑스 등에도 가뭄ㆍ산불 대재앙으로 국가비상사태가 걸렸다. 아시아의 일본, 중국도 대홍수로 아비규환이다. 한반도도 구마모토 강진이 울리고 가뭄, 산불, 홍수와 수질오염 등으로 일촉즉발의 비상사태다.</p>
<p><br /></p>
<p>천재는 감수하더라도 인재는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한다. 지금 당장 비상조치를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이미 위기 경보를 넘어 대재앙의 전조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세계 전쟁의 불길한 징조도 증폭되고 있다. 지금보다 더한 석유와 식량 대란이 일어난다면 대한민국은 꼼짝 못 하고 고사할 것이다.</p>
<p><br /></p>
<p>재삼 기고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기후 변화의 대재앙을 막아내기 위한 비상 대책을 하루빨리 강구하라. 21C 4차 산업혁명과 기후 변화 시대는 강자가 아닌 적자만 생존할 것이다. 그 비법은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하늘에서 산으로, 들로, 강으로 흘러내리며 순환하는 자연의 물길을 이용하는 인간의 지혜만이 유일한 생존 비결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8126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0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2:0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5</guid>
		<title><![CDATA[정책은 덜고 꿈은 키운다… 경북교육, 2030 미래 청사진 완성]]></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청사진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을 확정하며 교육 체제의 일대 전환을 예고했다. 현장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해 마련한 이번 계획은 정책의 물리적 수량을 줄이고 교육의 깊이는 더하는 상향식 혁신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정책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50% 감축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장 부담을 덜고 미래교육의 비전을 구체화할 ‘5대 대전환 중점과제’를 선정해 현장 적용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을 관통하는 5대 핵심 과제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 세계로 등이다. 이는 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이라는 경북교육의 5대 정책 방향을 구현할 대표 실행 과제로 구성됐다.

첫째, 경북형 학생 성장 프로젝트인 ‘뜻대로 꿈대로(大路)’를 통해 획일적 평가 체제에서 벗어난다. 학생 저마다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재능찾음-재능키움-꿈길이음’ 연계 체계를 구축해 개별화된 성장 길을 지원한다.

둘째, ‘사람 중심 AI 교육’을 적극 도입한다. 에듀테크 기술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되, 기술 만능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인성·윤리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감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

셋째,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자 에듀테크 기반의 ‘초연결 경북학교’를 구축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쌍방향 원격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소규모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시공간을 초월한 배움의 장을 조성한다.

넷째, 교권과 학생 학습권을 동시에 보호할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를 설치한다. 수업 방해 행위에 대한 신속 대응부터 교원 심리 회복 지원, 분리 학생 중재 프로그램까지 일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가동해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교실 환경을 만든다.

다섯째,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경북교육 수출’을 도모한다. 해외 우수 유학생을 관내 직업계고로 유치해 지역 맞춤형 인재로 육성하는 한편, 우수 교육과정과 실습 시스템을 해외로 이식하는 K-에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계획은 단순한 사업 추가가 아닌,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체질을 바꾸는 구조적 전환”이라며 “정책은 덜어내고 학생의 가능성은 키우며, 가르침과 배움은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모든 아이가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담대한 변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0231_xvpwwben.jpg" alt="1.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 완성(전경사진)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청사진 ‘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을 확정하며 교육 체제의 일대 전환을 예고했다. 현장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해 마련한 이번 계획은 정책의 물리적 수량을 줄이고 교육의 깊이는 더하는 상향식 혁신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정책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50% 감축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장 부담을 덜고 미래교육의 비전을 구체화할 ‘5대 대전환 중점과제’를 선정해 현장 적용을 본격 추진한다.</p>
<p><br /></p>
<p>이번 계획을 관통하는 5대 핵심 과제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 세계로 등이다. 이는 AI 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이라는 경북교육의 5대 정책 방향을 구현할 대표 실행 과제로 구성됐다.</p>
<p><br /></p>
<p>첫째, 경북형 학생 성장 프로젝트인 ‘뜻대로 꿈대로(大路)’를 통해 획일적 평가 체제에서 벗어난다. 학생 저마다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재능찾음-재능키움-꿈길이음’ 연계 체계를 구축해 개별화된 성장 길을 지원한다.</p>
<p><br /></p>
<p>둘째, ‘사람 중심 AI 교육’을 적극 도입한다. 에듀테크 기술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되, 기술 만능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인성·윤리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감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p>
<p><br /></p>
<p>셋째,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자 에듀테크 기반의 ‘초연결 경북학교’를 구축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쌍방향 원격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소규모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시공간을 초월한 배움의 장을 조성한다.</p>
<p><br /></p>
<p>넷째, 교권과 학생 학습권을 동시에 보호할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를 설치한다. 수업 방해 행위에 대한 신속 대응부터 교원 심리 회복 지원, 분리 학생 중재 프로그램까지 일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가동해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교실 환경을 만든다.</p>
<p><br /></p>
<p>다섯째,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경북교육 수출’을 도모한다. 해외 우수 유학생을 관내 직업계고로 유치해 지역 맞춤형 인재로 육성하는 한편, 우수 교육과정과 실습 시스템을 해외로 이식하는 K-에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계획은 단순한 사업 추가가 아닌, 학교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체질을 바꾸는 구조적 전환”이라며 “정책은 덜어내고 학생의 가능성은 키우며, 가르침과 배움은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모든 아이가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담대한 변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8125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03: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2:0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4</guid>
		<title><![CDATA[의성군,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군수·국회의원·청년단체 머리 맞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중심의 미래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1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청년단체를 초청해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의성군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의성군의회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지자체와 지역 정가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행사 현장에는 의성청년회의소와 서의성청년회의소 등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청년단체 회원 4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주거 안정 △문화·여가 공간 확대 △청년단체 활동 활성화 △지역 정착 지원 등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민원 수렴이나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군정에 참여하고 의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담론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의성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의성군은 청년층의 지역 내 안착과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다각도의 실질적 지원책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세대와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열어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청년들이 의성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15953_mlwuezem.jpg" alt="03의성군제공 의성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7px;" /></p>
<p>의성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중심의 미래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1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청년단체를 초청해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의성군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의성군의회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지자체와 지역 정가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p>
<p><br /></p>
<p>행사 현장에는 의성청년회의소와 서의성청년회의소 등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청년단체 회원 4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주거 안정 △문화·여가 공간 확대 △청년단체 활동 활성화 △지역 정착 지원 등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p>
<p><br /></p>
<p>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민원 수렴이나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군정에 참여하고 의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담론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의성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p>
<p><br /></p>
<p>현재 의성군은 청년층의 지역 내 안착과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다각도의 실질적 지원책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세대와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열어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0020_lwhprikt.jpg" alt="03의성군제공 의성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1px;"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청년들이 의성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8123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00: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1:58: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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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무더위 날린 청년들의 열정…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 3천여 명 방문 속 성황리 막 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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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 안계면 위천생태하천 일원이 한여름 피서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의성군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9일간 구천교 하단 위천생태하천에서 개최된 ‘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에 총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의성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을 맡아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청년 주도형 축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여름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장 내 물놀이장은 영아용과 유아용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다. 특히 상시 배치된 안전요원의 밀착 관리 덕분에 3,000여 명의 많은 인원이 다녀갔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다.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휴식 공간,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1일에는 물놀이장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해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물총대전 with EDM’에서는 DJ 로빈의 신나는 디제잉에 맞춰 피서객들이 한여름 밤 위천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폐회식과 함께 이보람, 브브걸, 시크릿 등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오후 9시 30분까지 펼쳐져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해가는 뜻깊은 축제”라며 “철저한 안전관리 덕분에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다. 성원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을 담아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15739_nxbvdrdt.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의성군 안계면 위천생태하천 일원이 한여름 피서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9일간 구천교 하단 위천생태하천에서 개최된 ‘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에 총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서의성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을 맡아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청년 주도형 축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여름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p>
<p><br /></p>
<p>행사장 내 물놀이장은 영아용과 유아용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다. 특히 상시 배치된 안전요원의 밀착 관리 덕분에 3,000여 명의 많은 인원이 다녀갔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다.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휴식 공간,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p>
<p><br /></p>
<p>축제 마지막 날인 8월 1일에는 물놀이장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해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물총대전 with EDM’에서는 DJ 로빈의 신나는 디제잉에 맞춰 피서객들이 한여름 밤 위천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폐회식과 함께 이보람, 브브걸, 시크릿 등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오후 9시 30분까지 펼쳐져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해가는 뜻깊은 축제”라며 “철저한 안전관리 덕분에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다. 성원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을 담아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8122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1:5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1:55: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2</guid>
		<title><![CDATA[피해자의 골든 타임, ‘현장 경찰’의 손에 달려 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제1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
      
   
&nbsp;수사와 기소의 분리,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 등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가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러나 제도의 명칭이나 권한 배분보다 국민이 진정으로 묻고 있는 것은 따로 있다. “내가, 혹은 내 가족이 범죄를 당했을 때 국가가 즉시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가”,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상처를 입지는 않는가” 하는 실질적인 질문이다.
&nbsp;
&nbsp;형사사법의 기본 책무는 억울한 사람을 없게 하고 죄지은 범죄자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범죄로 삶이 파괴된 피해자에게 국가가 즉시 보호와 회복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핵심적인 임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제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출발점은 결국 ‘현장 중심의 예산과 인력’이다.
&nbsp;
&nbsp;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업무는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다. 법무부는 범죄피해자 구조금 및 회복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의료와 복지, 상담 자원을 연결한다. 그리고 경찰은 범죄 발생 직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여 피해자의 신변 안전을 확보하고, 초기 긴급 지원과 관계기관 연계를 수행하는 ‘최일선 방어선’ 역할을 맡는다.
&nbsp;
&nbsp;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는 대전환기일수록, 경찰의 초기 대응과 피해자 접촉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피해자가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범죄가 발생한 직후에 가장 크다. 이 ‘초기 골든타임’에 경찰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이후 어떠한 사후 지원도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피해자 보호 예산을 단순히 기존 기관 간의 권한이나 예산 분배 문제로 보아서는 안 된다. 피해자의 접점인 경찰 현장에 걸맞은 인력과 긴급 사업 예산이 우선적으로 배정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nbsp;
&nbsp;기관 간 협의 지연이나 예산의 기득권 유지 때문에 피해자가 제도 개편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 임시숙소, 신변보호, 통역, 아동·장애인 전담 지원 등 현장에서 즉시 필요한 사업의 법적 근거와 담당 기관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가 여러 기관을 전전하지 않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피해자 보호다.
&nbsp;
&nbsp;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폭력 피해자를 위한 ‘해바라기센터’ 역시 피해자 보호의 핵심 거점이다. 의료와 상담, 수사·법률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피해자가 경찰서, 병원, 상담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피해 사실을 반복 진술하는 고통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해바라기센터는 경찰에게도 단순한 외부 협력기관이 아니다. 경찰관 개인의 의지와 인내만으로는 피해자의 심리적, 의료적 회복을 다 감당하기 어렵다. 전문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가 갖춰져야만 경찰도 ‘피해자 안전 확보’와 ‘증거 수집 및 수사’라는 두 가지 과제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다.
&nbsp;
&nbsp;필자가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재직 시절, 대구지역에 ‘통합형 해바라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였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구·경북처럼 넓은 생활권과 지역 간 의료·상담 인프라 편차가 존재하는 곳일수록 광역 거점으로서의 통합형 센터가 절실하다. 야간·휴일의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경찰 현장과 의료·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거점이 마련되어야 2차 피해를 막고 피해자의 실질적 회복을 도울 수 있다.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
&nbsp;
&nbsp;피해자 보호 현장의 인력 구조 역시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 현재 일선 경찰서의 피해자 보호 담당 인력은 상담, 신변 안전조치, 긴급 지원, 기관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각종 행정업무까지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다. 피해자 보호는 단순한 서류 처리가 아니라, 피해자의 위험성을 판단하고 지속적인 안전을 관리하는 고도의 전문 업무다. 담당 인력이 과부하에 시달리면 초기 상담과 사후관리는 형식화될 위험이 크다. 경찰서별 사건 수와 관할 인구, 치안 수요를 정밀히 반영하여 피해자 보호 담당 인력을 증원하고 현실화해야 한다. 아울러 범죄 현장의 고통을 매일 접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간접 외상(트라우마)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
&nbsp;
&nbsp;경찰청, 행정안전부, 법무부, 지방자치단체는 상호 협업의 틀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 경찰은 현장 긴급 안전조치와 초기 대응을, 지자체는 지역 복지와 주거 자원 연계를 분담하되, 기관별 ‘실적’이 아닌 ‘피해자가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했는가’를 성과 평가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nbsp;
&nbsp;형사사법체계 개편의 성패는 복잡한 법률 조항이나 기관의 명칭이 아니라, 피해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에 달려 있다. 신고했을 때 경찰이 얼마나 신속하게 달려오는지,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받으며 상담할 수 있는지, 수사 과정에서 존중받고 있는지에 국민이 느끼는 형사사법의 신뢰가 형성된다.
&nbsp;
&nbsp;현장에서 피해자를 가장 먼저 만나고 위험을 판단하며 그 손을 잡아주는 주체는 단연 경찰관이다. 그렇다면 경찰에게 책임과 의무만 물을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권한과 전담 인력, 그리고 즉각 집행가능한 예산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현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nbsp;
&nbsp;범죄피해자 보호 예산은 남는 재원을 쪼개어 편성하는 부수적 예산이 아니다. 형사사법 시스템 전체의 정당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약자 보호 예산이다. 제도의 대전환기에 피해자가 소외되거나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 경찰의 피해자 보호 역량을 대폭 보강하는 것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국민에게 제시해야 할 가장 첫 번째 약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74532_ethevoba.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제1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수사와 기소의 분리,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 등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가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그러나 제도의 명칭이나 권한 배분보다 국민이 진정으로 묻고 있는 것은 따로 있다. “내가, 혹은 내 가족이 범죄를 당했을 때 국가가 즉시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가”,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상처를 입지는 않는가” 하는 실질적인 질문이다.</p>
<p>&nbsp;</p>
<p>&nbsp;형사사법의 기본 책무는 억울한 사람을 없게 하고 죄지은 범죄자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범죄로 삶이 파괴된 피해자에게 국가가 즉시 보호와 회복의 손길을 내미는 것 또한 핵심적인 임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제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출발점은 결국 ‘현장 중심의 예산과 인력’이다.</p>
<p>&nbsp;</p>
<p>&nbsp;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업무는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다. 법무부는 범죄피해자 구조금 및 회복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의료와 복지, 상담 자원을 연결한다. 그리고 경찰은 범죄 발생 직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여 피해자의 신변 안전을 확보하고, 초기 긴급 지원과 관계기관 연계를 수행하는 ‘최일선 방어선’ 역할을 맡는다.</p>
<p>&nbsp;</p>
<p>&nbsp;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는 대전환기일수록, 경찰의 초기 대응과 피해자 접촉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피해자가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범죄가 발생한 직후에 가장 크다. 이 ‘초기 골든타임’에 경찰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이후 어떠한 사후 지원도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피해자 보호 예산을 단순히 기존 기관 간의 권한이나 예산 분배 문제로 보아서는 안 된다. 피해자의 접점인 경찰 현장에 걸맞은 인력과 긴급 사업 예산이 우선적으로 배정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p>
<p>&nbsp;</p>
<p>&nbsp;기관 간 협의 지연이나 예산의 기득권 유지 때문에 피해자가 제도 개편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 임시숙소, 신변보호, 통역, 아동·장애인 전담 지원 등 현장에서 즉시 필요한 사업의 법적 근거와 담당 기관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가 여러 기관을 전전하지 않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피해자 보호다.</p>
<p>&nbsp;</p>
<p>&nbsp;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폭력 피해자를 위한 ‘해바라기센터’ 역시 피해자 보호의 핵심 거점이다. 의료와 상담, 수사·법률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피해자가 경찰서, 병원, 상담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피해 사실을 반복 진술하는 고통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해바라기센터는 경찰에게도 단순한 외부 협력기관이 아니다. 경찰관 개인의 의지와 인내만으로는 피해자의 심리적, 의료적 회복을 다 감당하기 어렵다. 전문기관과의 상시 협력체계가 갖춰져야만 경찰도 ‘피해자 안전 확보’와 ‘증거 수집 및 수사’라는 두 가지 과제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다.</p>
<p>&nbsp;</p>
<p>&nbsp;필자가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재직 시절, 대구지역에 ‘통합형 해바라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였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구·경북처럼 넓은 생활권과 지역 간 의료·상담 인프라 편차가 존재하는 곳일수록 광역 거점으로서의 통합형 센터가 절실하다. 야간·휴일의 긴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경찰 현장과 의료·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거점이 마련되어야 2차 피해를 막고 피해자의 실질적 회복을 도울 수 있다.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p>
<p>&nbsp;</p>
<p>&nbsp;피해자 보호 현장의 인력 구조 역시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 현재 일선 경찰서의 피해자 보호 담당 인력은 상담, 신변 안전조치, 긴급 지원, 기관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각종 행정업무까지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다. 피해자 보호는 단순한 서류 처리가 아니라, 피해자의 위험성을 판단하고 지속적인 안전을 관리하는 고도의 전문 업무다. 담당 인력이 과부하에 시달리면 초기 상담과 사후관리는 형식화될 위험이 크다. 경찰서별 사건 수와 관할 인구, 치안 수요를 정밀히 반영하여 피해자 보호 담당 인력을 증원하고 현실화해야 한다. 아울러 범죄 현장의 고통을 매일 접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간접 외상(트라우마)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p>
<p>&nbsp;</p>
<p>&nbsp;경찰청, 행정안전부, 법무부, 지방자치단체는 상호 협업의 틀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 경찰은 현장 긴급 안전조치와 초기 대응을, 지자체는 지역 복지와 주거 자원 연계를 분담하되, 기관별 ‘실적’이 아닌 ‘피해자가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했는가’를 성과 평가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p>
<p>&nbsp;</p>
<p>&nbsp;형사사법체계 개편의 성패는 복잡한 법률 조항이나 기관의 명칭이 아니라, 피해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온도에 달려 있다. 신고했을 때 경찰이 얼마나 신속하게 달려오는지,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받으며 상담할 수 있는지, 수사 과정에서 존중받고 있는지에 국민이 느끼는 형사사법의 신뢰가 형성된다.</p>
<p>&nbsp;</p>
<p>&nbsp;현장에서 피해자를 가장 먼저 만나고 위험을 판단하며 그 손을 잡아주는 주체는 단연 경찰관이다. 그렇다면 경찰에게 책임과 의무만 물을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온전히 지켜낼 수 있는 권한과 전담 인력, 그리고 즉각 집행가능한 예산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현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p>
<p>&nbsp;</p>
<p>&nbsp;범죄피해자 보호 예산은 남는 재원을 쪼개어 편성하는 부수적 예산이 아니다. 형사사법 시스템 전체의 정당성을 지탱하는 중요한 약자 보호 예산이다. 제도의 대전환기에 피해자가 소외되거나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 경찰의 피해자 보호 역량을 대폭 보강하는 것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국민에게 제시해야 할 가장 첫 번째 약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9710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07:5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07:44: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1</guid>
		<title><![CDATA[자립의 꿈에 친환경 가치를 더하다… 안동시청 품에 안긴 ‘디오커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카페 ‘디오커피’가 안동시청 청사 안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는 디오커피가 시청 웅부관 1층에 입점해 지난 3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오커피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활사업단이다. 이번 안동시청 입점은 자활 참여 주민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청을 찾는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자활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오커피는 차별화된 메뉴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사업단이 직접 만든 생강·딸기·자몽 등 3종의 수제청을 활용해 건강하고 풍부한 맛의 음료를 선보인다. 특히 대표 메뉴인 생강라떼 등 생강 음료에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영농사업단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안동 생강을 사용한다. 이는 지역 자활사업단 간의 협업과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친환경 경영 실천도 눈에 띈다. 안동시청 청사 내로 음료를 배달할 때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줄인다.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음료 가격의 1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디오커피의 안동시청 입점은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음료와 따뜻한 서비스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역시 “안동시청이 자활 참여 주민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일터가 돼 뜻깊다”며 “디오커피가 참여 주민의 자립을 돕고 친환경 소비문화도 확산하는 대표적인 상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73844_sxnredtb.jpg" alt="0804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디오커피’  안동시청에 문열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카페 ‘디오커피’가 안동시청 청사 안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안동시는 디오커피가 시청 웅부관 1층에 입점해 지난 3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오커피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활사업단이다. 이번 안동시청 입점은 자활 참여 주민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청을 찾는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자활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디오커피는 차별화된 메뉴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사업단이 직접 만든 생강·딸기·자몽 등 3종의 수제청을 활용해 건강하고 풍부한 맛의 음료를 선보인다. 특히 대표 메뉴인 생강라떼 등 생강 음료에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영농사업단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안동 생강을 사용한다. 이는 지역 자활사업단 간의 협업과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p><br /></p>
<p>친환경 경영 실천도 눈에 띈다. 안동시청 청사 내로 음료를 배달할 때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줄인다.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음료 가격의 1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디오커피의 안동시청 입점은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음료와 따뜻한 서비스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 역시 “안동시청이 자활 참여 주민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일터가 돼 뜻깊다”며 “디오커피가 참여 주민의 자립을 돕고 친환경 소비문화도 확산하는 대표적인 상생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967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07:40: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07:37: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0</guid>
		<title><![CDATA[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문체부장관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메달 12개 싹쓸이]]></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양도이 선수(가운데)
      
   
&nbsp;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전국 무대에서 메달을 싹쓸이하며 최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유감없이 발휘했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남녀부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이 빛났다. 먼저 남자부에서는 이기원이 DTT 200m와 500m+D 종목을 동시에 석권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 10,000m 종목에서는 이상철이 은메달, 배준철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으며, 김지찬도 500m+D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힘을 보탰다.

여자부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이 이어졌다. 양도이는 E10,000m에서 16분 54초 41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신기록을 새로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도이는 P5,000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박민정 역시 DTT 200m 우승과 1,000m 준우승으로 눈부신 기량을 선보였고, 이유진은 500m+D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팀워크가 빛난 단체전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배준철, 이기원, 이상철이 호흡을 맞춘 남자일반부 계주 3,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혼성계주 1,600m에 출전한 나해현, 나도현은 완벽한 호흡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메달 행진의 마침표를 찍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61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73503_zveuyeqn.jpg" alt="0804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문체부장관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메달 12개 획득 (2)-양도이.jpg" style="width: 661px; height: 8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양도이 선수(가운데)</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전국 무대에서 메달을 싹쓸이하며 최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유감없이 발휘했다.</p>
<p><br /></p>
<p>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p>
<p><br /></p>
<p>남녀부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이 빛났다. 먼저 남자부에서는 이기원이 DTT 200m와 500m+D 종목을 동시에 석권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 10,000m 종목에서는 이상철이 은메달, 배준철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으며, 김지찬도 500m+D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힘을 보탰다.</p>
<p><br /></p>
<p>여자부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이 이어졌다. 양도이는 E10,000m에서 16분 54초 41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신기록을 새로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도이는 P5,000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멀티 메달을 달성했다. 박민정 역시 DTT 200m 우승과 1,000m 준우승으로 눈부신 기량을 선보였고, 이유진은 500m+D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p>
<p><br /></p>
<p>팀워크가 빛난 단체전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배준철, 이기원, 이상철이 호흡을 맞춘 남자일반부 계주 3,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혼성계주 1,600m에 출전한 나해현, 나도현은 완벽한 호흡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메달 행진의 마침표를 찍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964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07:3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07:3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9</guid>
		<title><![CDATA[세상을 품은 따뜻한 온기… 안동시, ‘2026 인문가치대상’ 주인공 찾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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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온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한 무대가 열린다.
&nbsp;
&nbsp;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인문가치 실천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는 ‘2026 인문가치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nbsp;&nbsp;
&nbsp;
&nbsp;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인문가치대상’은 2021년 제정된 이래 우리 사회에 존중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시상식은 매년 가을 안동에서 개최하는 대표적 학술·문화 행사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회식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개인과 단체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nbsp;
&nbsp;
&nbsp;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 규모는 개인 부문 1000만 원, 단체 부문 1500만 원 등 총 2500만 원에 달한다.&nbsp;&nbsp;

   

&nbsp;그동안 인문가치대상을 거쳐 간 수상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역대 개인 부문에서는 프랑스 출신 귀화인으로서 70여 년간 소외지역의 교육과 의료 환경을 개선해 온 두봉 주교(2022년)를 비롯해, 벤처 1세대 기업인으로 은퇴 후 유교문화 기반의 도덕성 회복 운동을 이끈 이용태 박약회 회장(2023년),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제작하며 고(故) 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온 구수환 이태석재단 이사장(2025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bsp;
&nbsp;단체 부문 역시 남다른 울림을 선사했다. 3000원 김치찌개로 청년과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온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2021년)과 평화·인권·환경 및 국제구호 활동을 앞장서 펼친 정토회(2022년), 대중적인 인문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 아모레퍼시픽재단(2025년) 등이 이름을 올렸다.
&nbsp;
&nbsp;후보자 접수 마감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추천 서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제출 서식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이나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누리집(www.a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nbsp;
&nbsp;
&nbsp;안동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타인을 향한 존중과 배려를 묵묵히 이어가는 이들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그분들의 숭고한 발자취와 울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73100_xtytmqwn.jpg" alt="0804 안동시  ‘2026 인문가치대상’ 후보자 공모.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
</p>
<p>&nbsp;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온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한 무대가 열린다.</p>
<p>&nbsp;</p>
<p>&nbsp;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인문가치 실천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는 ‘2026 인문가치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nbsp;&nbsp;</p>
<p>&nbsp;</p>
<p>&nbsp;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인문가치대상’은 2021년 제정된 이래 우리 사회에 존중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시상식은 매년 가을 안동에서 개최하는 대표적 학술·문화 행사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회식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개인과 단체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nbsp;</p>
<p>&nbsp;</p>
<p>&nbsp;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 규모는 개인 부문 1000만 원, 단체 부문 1500만 원 등 총 2500만 원에 달한다.&nbsp;&nbsp;</p>
<p>
   <br />
</p>
<p>&nbsp;그동안 인문가치대상을 거쳐 간 수상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역대 개인 부문에서는 프랑스 출신 귀화인으로서 70여 년간 소외지역의 교육과 의료 환경을 개선해 온 두봉 주교(2022년)를 비롯해, 벤처 1세대 기업인으로 은퇴 후 유교문화 기반의 도덕성 회복 운동을 이끈 이용태 박약회 회장(2023년),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제작하며 고(故) 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온 구수환 이태석재단 이사장(2025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nbsp;</p>
<p>&nbsp;단체 부문 역시 남다른 울림을 선사했다. 3000원 김치찌개로 청년과 취약계층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온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2021년)과 평화·인권·환경 및 국제구호 활동을 앞장서 펼친 정토회(2022년), 대중적인 인문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 아모레퍼시픽재단(2025년) 등이 이름을 올렸다.</p>
<p>&nbsp;</p>
<p>&nbsp;후보자 접수 마감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추천 서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제출 서식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이나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누리집(www.a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nbsp;</p>
<p>&nbsp;</p>
<p>&nbsp;안동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타인을 향한 존중과 배려를 묵묵히 이어가는 이들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그분들의 숭고한 발자취와 울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962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07:32: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07:29: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8</guid>
		<title><![CDATA[폭염 뚫은 물빛 축제…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성황리 막 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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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기승을 부리는 폭염도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9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중·수상 체험과 채색 짙은 야간 공연을 조화롭게 배치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낮 시간에는 대형 물놀이장과 수상 체험존이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수상자전거와 패들보드를 타며 강바람을 맞았고, 낙동강 수면을 유유히 운항한 동력 파티선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강변에 조성된 캠핑존 역시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올해는 공간적 스펙트럼을 실개천 일원까지 대폭 넓히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실개천 구역에서는 안동시보건소와 협력한 ‘달빛걷기대회’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의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했다.

연일 지속된 가마솥더위에 대비한 맞춤형 편의 대책도 돋보였다. 안동시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2개 동의 대형 그늘쉼터를 설치하고 내부에 대형 선풍기를 가동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먹거리 존의 변화도 호평을 받았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과 가족 단위 이용객의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역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해 일회용품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축제 문화 정착에도 앞장섰다.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눈에 띄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안동시는 물놀이와 수상 레저, 공연, 캠핑이 어우러진 수(水)페스타만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겨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의 운영 성과와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밀히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72802_rcfiiusn.jpg" alt="0804 폭염도 이겨낸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성료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기승을 부리는 폭염도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9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중·수상 체험과 채색 짙은 야간 공연을 조화롭게 배치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p>
<p><br /></p>
<p>낮 시간에는 대형 물놀이장과 수상 체험존이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수상자전거와 패들보드를 타며 강바람을 맞았고, 낙동강 수면을 유유히 운항한 동력 파티선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강변에 조성된 캠핑존 역시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br /></p>
<p>특히 올해는 공간적 스펙트럼을 실개천 일원까지 대폭 넓히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실개천 구역에서는 안동시보건소와 협력한 ‘달빛걷기대회’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의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했다.</p>
<p><br /></p>
<p>연일 지속된 가마솥더위에 대비한 맞춤형 편의 대책도 돋보였다. 안동시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2개 동의 대형 그늘쉼터를 설치하고 내부에 대형 선풍기를 가동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p>
<p><br /></p>
<p>먹거리 존의 변화도 호평을 받았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과 가족 단위 이용객의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역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해 일회용품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축제 문화 정착에도 앞장섰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72905_nddkyuaw.jpg" alt="0804 폭염도 이겨낸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성료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눈에 띄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안동시는 물놀이와 수상 레저, 공연, 캠핑이 어우러진 수(水)페스타만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을 추진할 방침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겨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의 운영 성과와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밀히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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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96066.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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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4 Aug 2026 07:29: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07:25: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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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여름 밤, 시원한 맥주로 무더위 싹…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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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도심형 축제가 경북 예천에서 펼쳐진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천군 호명읍 주차타워 앞에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량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현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진짜 맥주 마니아를 가리는 ‘절대미각맥주’를 비롯해 정교한 감각으로 최상의 거품 비율을 맞추는 ‘황금거품 챌린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아이스 챌린지’, 흥미진진한 ‘범우리 미니게임’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진행하는 고민 해결 토크쇼 ‘말자쇼’가 무대에 오른다.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 포스트잇을 바탕으로 유쾌한 즉석 상담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민 포스트잇 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퇴근 후 가볍게 찾아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모두가 즐겁고 safe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246면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차량 입차는 8월 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가능하며, 출차는 다음 날인 8월 8일 정오까지 마쳐야 한다.

   

행사 관련 상세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054-650-7379)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62602_zcryheqq.jpg" alt="(예천군)한여름 밤 맥주로 식힌다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개최(홍보자료).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p>
<p>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도심형 축제가 경북 예천에서 펼쳐진다.</p>
<p>
   <br />
</p>
<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천군 호명읍 주차타워 앞에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량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축제 현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진짜 맥주 마니아를 가리는 ‘절대미각맥주’를 비롯해 정교한 감각으로 최상의 거품 비율을 맞추는 ‘황금거품 챌린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아이스 챌린지’, 흥미진진한 ‘범우리 미니게임’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p>
<p>
   <br />
</p>
<p>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진행하는 고민 해결 토크쇼 ‘말자쇼’가 무대에 오른다.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 포스트잇을 바탕으로 유쾌한 즉석 상담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민 포스트잇 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다.</p>
<p>
   <br />
</p>
<p>행사 관계자는 "퇴근 후 가볍게 찾아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모두가 즐겁고 safe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예천군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246면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차량 입차는 8월 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가능하며, 출차는 다음 날인 8월 8일 정오까지 마쳐야 한다.</p>
<p>
   <br />
</p>
<p>행사 관련 상세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054-650-7379)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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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92353.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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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4 Aug 2026 06:27: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06:24: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6</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2026 안동 월영야행’ 현장 찾아 운영 상황 점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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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 대표적 야간 문화관광축제인 ‘2026 안동 월영야행’ 현장에 안동시의회가 직접 발로 뛰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지난 3일 월영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안동 월영야행’ 행사장을 찾아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주요 공연장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행사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주요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교통·주차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철저히 살폈다.

무더위 속에서 행사를 지키는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 사항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행사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강화하여 시민과 늘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갑 의장은 “월영야행은 안동이 자랑하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62336_gkqukoig.jpg" alt="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안동의 대표적 야간 문화관광축제인 ‘2026 안동 월영야행’ 현장에 안동시의회가 직접 발로 뛰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p>
<p><br /></p>
<p>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지난 3일 월영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안동 월영야행’ 행사장을 찾아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날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주요 공연장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행사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주요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교통·주차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철저히 살폈다.</p>
<p><br /></p>
<p>무더위 속에서 행사를 지키는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 사항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p>
<p><br /></p>
<p>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문화·관광 행사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강화하여 시민과 늘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이재갑 의장은 “월영야행은 안동이 자랑하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922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06:24: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06:22: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5</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여름 휴가철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및 불법시설 완전 정비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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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계곡을 점령했던 불법 상행위와 무단 점유 시설물에 대한 전면적인 정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국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과 연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계곡 불법시설 정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하천과 계곡 일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총 86개소의 불법시설을 적발했다. 이 중 29개소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거나 행정대집행을 시행해 정비를 마쳤으며, 훼손된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구미국유림관리소 관알인 경북 청도군 삼계계곡과 칠곡군 금오동천 등 불법시설이 밀집했던 지역에서는 강압적 철거 대신 ‘주민 상생형 정비’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산림 훼손지에 함께 나무를 심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발적인 철거를 이끌어냈다. 다만 산림청은 이러한 설득에도 응하지 않는 일부 미철거 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행정대집행 등 엄중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이 소홀한 점심시간이나 주말을 노린 게릴라성 불법 영업을 뿌리뽑기 위해 지자체와의 합동 단속 체계를 구축했다. 주말 특별단속반을 별도로 구성해 단속과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적극적인 산림 보호와 단속을 통해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휴양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며 "불법시설 정비와 함께 재발 방지책을 철저히 마련해 산림 계곡 내 불법 상행위를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4062128_mvexlpsn.png" alt="보도사진(정비 전후).png" style="width: 880px; height: 506px;" /></p>
<p>&nbsp;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계곡을 점령했던 불법 상행위와 무단 점유 시설물에 대한 전면적인 정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국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과 연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계곡 불법시설 정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산림청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하천과 계곡 일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총 86개소의 불법시설을 적발했다. 이 중 29개소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거나 행정대집행을 시행해 정비를 마쳤으며, 훼손된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br /></p>
<p>특히 구미국유림관리소 관알인 경북 청도군 삼계계곡과 칠곡군 금오동천 등 불법시설이 밀집했던 지역에서는 강압적 철거 대신 ‘주민 상생형 정비’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산림 훼손지에 함께 나무를 심는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자발적인 철거를 이끌어냈다. 다만 산림청은 이러한 설득에도 응하지 않는 일부 미철거 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행정대집행 등 엄중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p>
<p><br /></p>
<p>아울러 단속이 소홀한 점심시간이나 주말을 노린 게릴라성 불법 영업을 뿌리뽑기 위해 지자체와의 합동 단속 체계를 구축했다. 주말 특별단속반을 별도로 구성해 단속과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적극적인 산림 보호와 단속을 통해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휴양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며 "불법시설 정비와 함께 재발 방지책을 철저히 마련해 산림 계곡 내 불법 상행위를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9208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06:2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06:1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4</guid>
		<title><![CDATA[문신과 범죄 사이, 우리가 놓친 거리]]></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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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최근 경북 경산에서 전신 문신을 한 20대가 친구를 살해한 뒤 나체로 거리를 배회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충격을 주었다. 사건의 잔혹성과 함께 ‘전신 문신’이라는 외형이 부각되면서, 문신과 범죄를 동일시하는 시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온라인에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문신 관심이 확산되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nbsp;
이제 우리는 냉정하게 물어야 한다. 문신은 범죄의 징표인가, 아니면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편견의 산물인가.
&nbsp;&nbsp;
&nbsp;문신(Tattoo)은 피부에 색소를 주입해 그림이나 글씨를 남기는 행위이자 결과물로, 역사적으로 주술·의례·신분 표시의 기능을 수행해 왔다. 고대 사회에서는 성인식과 공동체 소속의 상징이었고, 마오리족의 ‘모코’처럼 개인의 계보와 지위를 드러내는 사회적 언어이기도 했다. 반면 일본 에도시대에는 범죄자에게 형벌로 문신을 새기는 ‘입묵’이 시행되었고, 이는 훗날 야쿠자 문화 속에서 충성과 결속의 상징으로 변주되었다. 서구에서는 20세기 이후 자기표현의 독특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nbsp;&nbsp;
&nbsp;우리 사회에서 문신은 오랫동안 부정적 낙인과 결합되어 왔다. 조선시대 신체를 훼손하는 경형(黥刑)의 기억과 산업화 시기 폭력조직 문화가 겹치면서, 문신은 ‘위협’과 ‘일탈’의 상징으로 굳어졌다. 1980년대 문신 소지자들이 삼청교육대에 강제 수용되었던 사례는 신체 표현이 국가 통제의 대상이 되었던 극단적인 단면이다. 이처럼 문신을 바라보는 시선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와 권력이 축적해 온 인식의 결과물이다.
&nbsp;&nbsp;
&nbsp;그렇다면 문신과 범죄 사이에 실제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신 자체가 범죄 성향을 예견하거나 결정짓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다만 문신이 범죄와 ‘연결되어 보이는’ 착시와 맥락이 존재할 뿐이다.
&nbsp;&nbsp;
&nbsp;실제로 일부 조직폭력배는 문신을 세력 과시와 위계 설정의 코드로 활용한다. 일본 야쿠자, 러시아 범죄조직, 남미 갱단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도 조직폭력 소속을 암시하는 문신이나 불법 시술이 연계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이는 ‘문신이 범죄를 유발한다’는 뜻이 아니라, ‘범죄집단이 문신을 도구로 악용한다’는 사실을 보여줄 뿐이다. 원인과 결과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nbsp;&nbsp;
&nbsp;최근 문신의 사회적 의미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청년층에게는 개성 있는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흉터 보완이나 유륜 복원 같은 메디컬 타투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물론 우리나라 대중, 특히 기성세대 및 성인 대다수는 여전히 문신에 대해 온전히 긍정적이거나 반가운 시선을 보내지 않는다.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반기지 않는다’는 감정이 ‘문신이 절대적으로 나쁘거나 범죄’라는 의미는 아니다. 타인의 취향이나 영역을 존중하되, 대중적 호감도와는 별개의 문제로 바라보는 사회적 유연성이 서서히 형성되고 있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
&nbsp;
&nbsp;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은 위생 기준과 자격 요건을 법제화해 제도권 산업으로 관리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여전히 법적, 제도적 공백 속에 음성화되어 있어, 비위생적 시술과 소비자 피해, 청소년 대상의 무분별한 시술이 반복되는 부작용을 겪고 있다.
&nbsp;
&nbsp; 이제 정책의 초점은 ‘금지냐 허용이냐’라는 이분법적 논쟁을 넘어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로 이동해야 한다. 시술자의 자격 인증과 위생 기준을 정립하고, 미성년자 보호 장치를 제도화해야 한다. 동시에 불법 시술과 조직폭력의 결합을 철저히 차단하는 법적 정비가 시급하다.
&nbsp;
&nbsp; 사회적 인식 역시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문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범죄성을 단정하는 것은 위험한 편견이다. 동시에 문신이 대중에게 주는 위협감이나 사회적 맥락을 무시하는 태도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외형이 아니라 ‘행위’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피부에 새겨진 표식이 아니라 그 사람의 책임 있는 태도와 행동이다.
&nbsp;
&nbsp; 문신은 몸에 남는 흔적이지만, 그 의미를 규정하는 것은 시대와 사회다. 범죄와의 단선적 연결고리를 끊어내고 문화와 산업, 안전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불필요한 공포와 오해를 거둬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문신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80746_gymwcpde.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최근 경북 경산에서 전신 문신을 한 20대가 친구를 살해한 뒤 나체로 거리를 배회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충격을 주었다. 사건의 잔혹성과 함께 ‘전신 문신’이라는 외형이 부각되면서, 문신과 범죄를 동일시하는 시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온라인에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문신 관심이 확산되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nbsp;</p>
<p>이제 우리는 냉정하게 물어야 한다. 문신은 범죄의 징표인가, 아니면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편견의 산물인가.</p>
<p>&nbsp;&nbsp;</p>
<p>&nbsp;문신(Tattoo)은 피부에 색소를 주입해 그림이나 글씨를 남기는 행위이자 결과물로, 역사적으로 주술·의례·신분 표시의 기능을 수행해 왔다. 고대 사회에서는 성인식과 공동체 소속의 상징이었고, 마오리족의 ‘모코’처럼 개인의 계보와 지위를 드러내는 사회적 언어이기도 했다. 반면 일본 에도시대에는 범죄자에게 형벌로 문신을 새기는 ‘입묵’이 시행되었고, 이는 훗날 야쿠자 문화 속에서 충성과 결속의 상징으로 변주되었다. 서구에서는 20세기 이후 자기표현의 독특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p>
<p>&nbsp;&nbsp;</p>
<p>&nbsp;우리 사회에서 문신은 오랫동안 부정적 낙인과 결합되어 왔다. 조선시대 신체를 훼손하는 경형(黥刑)의 기억과 산업화 시기 폭력조직 문화가 겹치면서, 문신은 ‘위협’과 ‘일탈’의 상징으로 굳어졌다. 1980년대 문신 소지자들이 삼청교육대에 강제 수용되었던 사례는 신체 표현이 국가 통제의 대상이 되었던 극단적인 단면이다. 이처럼 문신을 바라보는 시선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와 권력이 축적해 온 인식의 결과물이다.</p>
<p>&nbsp;&nbsp;</p>
<p>&nbsp;그렇다면 문신과 범죄 사이에 실제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신 자체가 범죄 성향을 예견하거나 결정짓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다만 문신이 범죄와 ‘연결되어 보이는’ 착시와 맥락이 존재할 뿐이다.</p>
<p>&nbsp;&nbsp;</p>
<p>&nbsp;실제로 일부 조직폭력배는 문신을 세력 과시와 위계 설정의 코드로 활용한다. 일본 야쿠자, 러시아 범죄조직, 남미 갱단이 대표적이다. 국내에서도 조직폭력 소속을 암시하는 문신이나 불법 시술이 연계된 사례가 있다. 하지만 이는 ‘문신이 범죄를 유발한다’는 뜻이 아니라, ‘범죄집단이 문신을 도구로 악용한다’는 사실을 보여줄 뿐이다. 원인과 결과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p>
<p>&nbsp;&nbsp;</p>
<p>&nbsp;최근 문신의 사회적 의미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청년층에게는 개성 있는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흉터 보완이나 유륜 복원 같은 메디컬 타투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물론 우리나라 대중, 특히 기성세대 및 성인 대다수는 여전히 문신에 대해 온전히 긍정적이거나 반가운 시선을 보내지 않는다.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반기지 않는다’는 감정이 ‘문신이 절대적으로 나쁘거나 범죄’라는 의미는 아니다. 타인의 취향이나 영역을 존중하되, 대중적 호감도와는 별개의 문제로 바라보는 사회적 유연성이 서서히 형성되고 있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p>
<p>&nbsp;</p>
<p>&nbsp;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은 위생 기준과 자격 요건을 법제화해 제도권 산업으로 관리하고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여전히 법적, 제도적 공백 속에 음성화되어 있어, 비위생적 시술과 소비자 피해, 청소년 대상의 무분별한 시술이 반복되는 부작용을 겪고 있다.</p>
<p>&nbsp;</p>
<p>&nbsp; 이제 정책의 초점은 ‘금지냐 허용이냐’라는 이분법적 논쟁을 넘어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로 이동해야 한다. 시술자의 자격 인증과 위생 기준을 정립하고, 미성년자 보호 장치를 제도화해야 한다. 동시에 불법 시술과 조직폭력의 결합을 철저히 차단하는 법적 정비가 시급하다.</p>
<p>&nbsp;</p>
<p>&nbsp; 사회적 인식 역시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문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범죄성을 단정하는 것은 위험한 편견이다. 동시에 문신이 대중에게 주는 위협감이나 사회적 맥락을 무시하는 태도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외형이 아니라 ‘행위’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피부에 새겨진 표식이 아니라 그 사람의 책임 있는 태도와 행동이다.</p>
<p>&nbsp;</p>
<p>&nbsp; 문신은 몸에 남는 흔적이지만, 그 의미를 규정하는 것은 시대와 사회다. 범죄와의 단선적 연결고리를 끊어내고 문화와 산업, 안전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불필요한 공포와 오해를 거둬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문신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4803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8:1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8:0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3</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 운영회의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가 운영회의를 열고 지역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연구를 본격화했다.

연구회는 3일 안동시의회에서 운영회의를 개최해 회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올해 추진할 연구용역 방향과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결과 김정림 의원이 연구회 회장으로, 허승규 의원이 간사로 각각 선출돼 앞으로의 연구회 활동을 이끌게 됐다.

이와 함께 연구회는 지역 여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연구용역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낙동강·반변천 친수공간 접근성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와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안동시 공공의료 강화 방안 연구’다.

향후 연구회는 전문가 자문과 정책 간담회, 현장 조사 등을 병행하며 정책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 결과를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정림 회장은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지역의 활력 증진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연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63224_vxfuykfi.jpg" alt="간담회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가 운영회의를 열고 지역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연구를 본격화했다.</p>
<p><br /></p>
<p>연구회는 3일 안동시의회에서 운영회의를 개최해 회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올해 추진할 연구용역 방향과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p>
<p><br /></p>
<p>이날 회의 결과 김정림 의원이 연구회 회장으로, 허승규 의원이 간사로 각각 선출돼 앞으로의 연구회 활동을 이끌게 됐다.</p>
<p><br /></p>
<p>이와 함께 연구회는 지역 여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연구용역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낙동강·반변천 친수공간 접근성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와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안동시 공공의료 강화 방안 연구’다.</p>
<p><br /></p>
<p>향후 연구회는 전문가 자문과 정책 간담회, 현장 조사 등을 병행하며 정책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 결과를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p>
<p><br /></p>
<p>김정림 회장은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지역의 활력 증진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연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423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6:33: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6:3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2</guid>
		<title><![CDATA[안동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 당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철을 맞아 벌집 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동소방서는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경북도 내에서 발생한 벌집 제거 출동은 총 7만 5,392건에 달한다. 이 중 무려 83.5%인 6만 2,934건이 7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됐다. 특히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8월은 연중 가장 많은 출동이 발생하는 시기로 확인됐다.

벌 쏘임으로 인한 인명피해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동안 벌에 쏘여 다친 피해자는 총 3,3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8월 한 달 동안에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말벌의 위험성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휴가나 주말을 이용한 등산, 캠핑, 낚시를 비롯해 본격적인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말벌류와 접촉할 가능성이 필연적으로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예방 수칙을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한다고 조언한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 강한 향이 나는 제품 사용 자제 ▲벌이 공격성을 덜 느끼는 밝은 계열의 긴 소매 옷 착용을 통한 신체 노출 최소화 등이 있다. 야외에서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자극하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고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하며, 만약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다면 머리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의 신속한 응급처치도 중요하다. 벌침이 피부에 남아 있다면 카드를 이용하는 등 신속하게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어낸 뒤 얼음주머니 등으로 냉찜질을 해 통증을 가라앉혀야 한다.

다만 어지러움, 구토, 설사, 전신 두드러기나 호흡곤란 같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안전하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여름철은 벌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해 벌 쏘임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므로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변에서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절대로 무리하게 접근하거나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63028_fgvizycf.jpg" alt="1758591653066.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여름철을 맞아 벌집 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br /></p>
<p>안동소방서는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소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경북도 내에서 발생한 벌집 제거 출동은 총 7만 5,392건에 달한다. 이 중 무려 83.5%인 6만 2,934건이 7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됐다. 특히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8월은 연중 가장 많은 출동이 발생하는 시기로 확인됐다.</p>
<p><br /></p>
<p>벌 쏘임으로 인한 인명피해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동안 벌에 쏘여 다친 피해자는 총 3,35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해 8월 한 달 동안에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말벌의 위험성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p>
<p><br /></p>
<p>여름철에는 휴가나 주말을 이용한 등산, 캠핑, 낚시를 비롯해 본격적인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말벌류와 접촉할 가능성이 필연적으로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예방 수칙을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한다고 조언한다.</p>
<p><br /></p>
<p>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 강한 향이 나는 제품 사용 자제 ▲벌이 공격성을 덜 느끼는 밝은 계열의 긴 소매 옷 착용을 통한 신체 노출 최소화 등이 있다. 야외에서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자극하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고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하며, 만약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다면 머리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p>
<p><br /></p>
<p>벌에 쏘였을 때의 신속한 응급처치도 중요하다. 벌침이 피부에 남아 있다면 카드를 이용하는 등 신속하게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어낸 뒤 얼음주머니 등으로 냉찜질을 해 통증을 가라앉혀야 한다.</p>
<p><br /></p>
<p>다만 어지러움, 구토, 설사, 전신 두드러기나 호흡곤란 같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날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안전하다.</p>
<p><br /></p>
<p>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여름철은 벌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해 벌 쏘임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므로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변에서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절대로 무리하게 접근하거나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422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6:3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6:2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0</guid>
		<title><![CDATA[‘양궁 메카’ 예천,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양궁대회’ 첫 유치 쾌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양궁의 메카’ 경북 예천군이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 대회를 처음으로 유치하며 대한민국 양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예천군은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양궁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이번 대회가 예천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예천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양궁 인프라와 탁월한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양궁협회에 대회 유치를 꾸준히 타진해 왔으며, 지속적인 노력 끝에 이번 대회 개최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상급 대학·실업팀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대거 예천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는 물론, 여름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대단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천군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국제·국내 대회 개최 경험을 십분 활용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완벽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대한민국 양궁 최정상의 궁사들이 예천에서 기량을 겨루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세심하고 정성 어린 대회 운영을 통해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기억에 남는 멋진 대회가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62542_drdeqcld.jpg" alt="2026 08 03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양궁대회(체육사업소)3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양궁의 메카’ 경북 예천군이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 대회를 처음으로 유치하며 대한민국 양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예천군은 8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를 개최한다.</p>
<p><br /></p>
<p>대한민국 양궁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이번 대회가 예천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예천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양궁 인프라와 탁월한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양궁협회에 대회 유치를 꾸준히 타진해 왔으며, 지속적인 노력 끝에 이번 대회 개최라는 결실을 맺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62636_fiqlvgnu.jpg" alt="2026 08 03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양궁대회(체육사업소)1296.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상급 대학·실업팀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대거 예천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는 물론, 여름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대단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예천군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국제·국내 대회 개최 경험을 십분 활용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완벽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대한민국 양궁 최정상의 궁사들이 예천에서 기량을 겨루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세심하고 정성 어린 대회 운영을 통해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기억에 남는 멋진 대회가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419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6:26: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6:24: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9</guid>
		<title><![CDATA[‘독립운동 메카’ 안동-밀양, 역사 교육으로 손잡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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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숨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학생과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8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핵심 거점인 안동과 밀양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참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밀양 지역의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밀양독립운동기념관을 관람하고 깊이 있는 역사 강연을 들으며 교과서 밖의 생생한 역사와 마주했다. 이어 의열체험관과 해천상상루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동적인 순간을 몸소 체험하며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이해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와 독립 인물 디폼블럭 만들기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의 상징을 일상 속에 녹여냈으며, 선샤인 밀양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밀양의 문화도 함께 만끽했다.

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의 핵심 고장인 안동과 밀양이 펼치고 있는 교육 교류 사업은 그 역사적 의미를 환기하고 교육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양 지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참뜻을 널리 확산하고 교육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두 도시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0233_pmounnqt.jpg" alt="[보도자료]2026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숨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학생과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8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안동-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핵심 거점인 안동과 밀양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참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방문단은 밀양 지역의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밀양독립운동기념관을 관람하고 깊이 있는 역사 강연을 들으며 교과서 밖의 생생한 역사와 마주했다. 이어 의열체험관과 해천상상루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동적인 순간을 몸소 체험하며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이해했다.</p>
<p><br /></p>
<p>단순한 관람을 넘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와 독립 인물 디폼블럭 만들기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의 상징을 일상 속에 녹여냈으며, 선샤인 밀양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밀양의 문화도 함께 만끽했다.</p>
<p><br /></p>
<p>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의 핵심 고장인 안동과 밀양이 펼치고 있는 교육 교류 사업은 그 역사적 의미를 환기하고 교육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양 지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참뜻을 널리 확산하고 교육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두 도시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69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5:0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5:01: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8</guid>
		<title><![CDATA[‘컬링 메카’ 의성서 빛난 은반의 축제… 춘천시청, 국제엘리트여자컬링 ‘왕좌’ 올랐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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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 경북 의성에서 펼쳐진 국제 여자컬링 축제가 나흘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의성 빙판 위에서 명승부를 펼친 가운데, 춘천시청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한 ‘2026 국제엘리트여자컬링투어대회(ELITE 8)’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의성컬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여자컬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개최지인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5개국과 중동의 튀르키예까지 총 6개국에서 12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빙판 위 지략 싸움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홈 팀인 의성군청여자컬링팀을 필두로 춘천시청, 전북도청, 서울시청, 경일대학교, 관동연합이 출전해 안방 사수에 나섰다. 국외에서는 일본 2개 팀과 중국, 대만, 홍콩, 튀르키예가 각각 1개 팀을 파견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7월 30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포함한 참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는 조별라운드를 시작으로 6강전, 준결승을 거치며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마지막 날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춘천시청이 전북도청을 8대 7, 단 1점 차로 짜릿하게 따돌리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준우승은 전북도청이 차지했으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킨 의성군청과 일본의 SC가루이자와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컬링의 본고장인 의성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지역 선수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의성이 가진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한국 컬링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도시 의성에서 이번 국제컬링투어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의성을 방문해 준 국내외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의성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컬링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확고히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0010_inppsvno.jpg" alt="02의성군제공 국제엘리트여자컬링투어대회 개막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4px;" /></p>
<p>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지 경북 의성에서 펼쳐진 국제 여자컬링 축제가 나흘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의성 빙판 위에서 명승부를 펼친 가운데, 춘천시청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한 ‘2026 국제엘리트여자컬링투어대회(ELITE 8)’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의성컬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여자컬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개최지인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5개국과 중동의 튀르키예까지 총 6개국에서 12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빙판 위 지략 싸움을 선보였다.</p>
<p><br /></p>
<p>국내에서는 홈 팀인 의성군청여자컬링팀을 필두로 춘천시청, 전북도청, 서울시청, 경일대학교, 관동연합이 출전해 안방 사수에 나섰다. 국외에서는 일본 2개 팀과 중국, 대만, 홍콩, 튀르키예가 각각 1개 팀을 파견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7월 30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포함한 참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p>
<p><br /></p>
<p>대회는 조별라운드를 시작으로 6강전, 준결승을 거치며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마지막 날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춘천시청이 전북도청을 8대 7, 단 1점 차로 짜릿하게 따돌리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준우승은 전북도청이 차지했으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킨 의성군청과 일본의 SC가루이자와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컬링의 본고장인 의성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지역 선수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의성이 가진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한국 컬링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도시 의성에서 이번 국제컬링투어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의성을 방문해 준 국내외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의성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컬링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확고히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67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5:01: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5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7</guid>
		<title><![CDATA[한·중 미래세대, ‘유네스코 도시 영주’서 우정의 꽃 피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와 중국 광동성 소관시의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깊은 우정을 나눴다. 영주시는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소관시의 청소년 대표단 26명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영주를 방문해 다채로운 교류와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두 도시의 청소년 교류는 양국 미래세대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상호 이해를 깊게 유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방문 역시 두 도시 간의 신뢰를 재확인하고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자의 소관시 외사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영광고등학교를 찾았다. 대표단은 학교 소개를 듣고 한국 학생들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에 동참하며 또래 청소년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비록 언어는 달랐지만, 몸짓과 미소로 교감하며 양 도시의 내일을 잇는 새로운 우정의 출발점을 만들어냈다.

학교 교류를 마친 대표단은 영주가 자랑하는 문화유산 탐방에 나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무섬마을, 선비세상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와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방문 셋째 날인 8월 1일에는 영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함께 즐겼다. 대표단은 다양한 공연과 지역 먹거리, 화려한 야간 콘텐츠를 경험하며 활기 넘치는 영주의 여름밤 매력에 매료됐다.

이자의 소관시 외사국 부국장은 "영주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시원나잇페스타를 통해 영주의 뜨거운 활력과 문화적 매력을 생생하게 느꼈다.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가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황병직 영주시장은 "청소년 교류는 두 도시가 쌓아갈 우호협력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방문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깊게 다지는 계기가 돼 향후 영주시와 소관시의 교류 협력이 다방면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지난 2010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영주시와 중국 소관시는 행정대표단과 청소년 대표단의 상호 방문을 꾸준히 이어오며 두터운 연대를 과시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교류를 중심축으로 삼아 문화, 관광, 행정 등 실질적인 협력 범위를 넓히며 국제우호도시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5723_avywebio.jpg" alt="영주-2-1 영주에서 문화와 우정을 잇다…중국 소관시 청소년 대표단 26명 방문(부석사 방문).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와 중국 광동성 소관시의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깊은 우정을 나눴다. 영주시는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소관시의 청소년 대표단 26명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영주를 방문해 다채로운 교류와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두 도시의 청소년 교류는 양국 미래세대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상호 이해를 깊게 유도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방문 역시 두 도시 간의 신뢰를 재확인하고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자의 소관시 외사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영광고등학교를 찾았다. 대표단은 학교 소개를 듣고 한국 학생들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에 동참하며 또래 청소년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비록 언어는 달랐지만, 몸짓과 미소로 교감하며 양 도시의 내일을 잇는 새로운 우정의 출발점을 만들어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5759_aclnwhyr.jpg" alt="영주-2-3 영주에서 문화와 우정을 잇다…중국 소관시 청소년 대표단 26명 방문(환영행사 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학교 교류를 마친 대표단은 영주가 자랑하는 문화유산 탐방에 나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무섬마을, 선비세상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와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p>
<p><br /></p>
<p>특히 방문 셋째 날인 8월 1일에는 영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함께 즐겼다. 대표단은 다양한 공연과 지역 먹거리, 화려한 야간 콘텐츠를 경험하며 활기 넘치는 영주의 여름밤 매력에 매료됐다.</p>
<p><br /></p>
<p>이자의 소관시 외사국 부국장은 "영주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시원나잇페스타를 통해 영주의 뜨거운 활력과 문화적 매력을 생생하게 느꼈다.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가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이에 황병직 영주시장은 "청소년 교류는 두 도시가 쌓아갈 우호협력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방문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깊게 다지는 계기가 돼 향후 영주시와 소관시의 교류 협력이 다방면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p>
<p><br /></p>
<p>지난 2010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영주시와 중국 소관시는 행정대표단과 청소년 대표단의 상호 방문을 꾸준히 이어오며 두터운 연대를 과시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교류를 중심축으로 삼아 문화, 관광, 행정 등 실질적인 협력 범위를 넓히며 국제우호도시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66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4:5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5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6</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미국·베트남서 ‘해외 한국어 채택교 교사 현지 연수’ 나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미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의 뿌리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경북글로벌교류단을 중심으로 미국과 베트남의 해외 한국어 채택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현지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LA한국교육원,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국제교육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해외 한국어 채택교의 한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미국 연수는 2일부터 9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여기에는 경북 지역 교사 7명과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연수단은 LA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현지 한국어 교사들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문화 동아리 공연 등을 통해 현지에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탠퍼드대학교와 UC버클리를 방문해 한국인 재학생들과 진로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이어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을 찾아 세계적인 기업의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미래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등 글로벌 진로 탐색의 기회도 누린다.

베트남 연수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다낭시 듀이떤대학교에서 열린다. 경북 교사 7명과 학생 22명이 참여해 현지 한국어 채택교 교사들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 연수를 실시하고, 다채로운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해외 한국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진로를 탐색하고 국제적인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현지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한국어 채택교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5441_briwfgbg.jpg" alt="4.경북교육청, 미국_베트남서 해외 한국어 채택교 교사 현지 연수 운영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미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의 뿌리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경북글로벌교류단을 중심으로 미국과 베트남의 해외 한국어 채택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현지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LA한국교육원,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국제교육 교류사업의 일환이다. 해외 한국어 채택교의 한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미국 연수는 2일부터 9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여기에는 경북 지역 교사 7명과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연수단은 LA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현지 한국어 교사들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문화 동아리 공연 등을 통해 현지에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소개한다.</p>
<p><br /></p>
<p>특히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탠퍼드대학교와 UC버클리를 방문해 한국인 재학생들과 진로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이어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을 찾아 세계적인 기업의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미래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등 글로벌 진로 탐색의 기회도 누린다.</p>
<p><br /></p>
<p>베트남 연수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다낭시 듀이떤대학교에서 열린다. 경북 교사 7명과 학생 22명이 참여해 현지 한국어 채택교 교사들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 연수를 실시하고, 다채로운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해외 한국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참가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진로를 탐색하고 국제적인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현지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한국어 채택교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64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4:55: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5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5</guid>
		<title><![CDATA[처서의 길목에서 묻다… 재난과 상처를 견뎌내는 인류의 오랜 지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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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마탑(불채)_조선시대 진화도구_
   
   
&nbsp;뜨거운 여름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스며든다는 절기, 처서(處暑)가 다가오고 있다. 모진 더위를 견뎌낸 자연이 결실을 준비하듯, 인간의 삶 역시 숱한 재난과 상처를 통과하며 단단해진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처서를 맞아 ‘처서가 오면, 상처도 마른다’를 주제로 인문 감성 웹진 『담談』 통권 150호(2026년 8월호)를 발행했다. 이번 특집호는 조선시대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부터 오늘날 기후 위기 현장의 뜨거운 시민 연대, 그리고 가혹한 운명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간의 사랑을 통해 삶의 시련을 견디고 회복해가는 숭고한 지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조선의 선제적 '감농(監農)'과 오늘날의 '시민 연대'

농민들에게 처서는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앞두고 기대와 근심이 가장 치열하게 교차하는 시기였다. 원재영 교수는 기고문 &lt;여유와 근심, 그리고 견뎌냄의 기록&gt;을 통해 조선시대 농촌의 풍경과 국가적 재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살핀다. 처서는 큰 고비를 넘긴 농민들이 '호미씻이' 같은 마을 잔치를 열어 고단함을 달래던 때였지만, 수확 직전의 가뭄이나 폭우는 생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재난이었다. 이에 조선은 재난이 발생한 뒤 펼치는 사후 구제에 머무르지 않고, 봄부터 작물의 생육과 강수량을 세밀히 살피는 ‘감농’ 체계를 상시 가동했다. 가뭄이 닥치면 기우제를 지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파작물의 종자를 신속히 지급했으며, 과거시험과 군역을 연기하거나 세금과 환곡의 부담을 과감히 덜어주었다. 이는 재난의 전 과정을 관통하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복지 행정의 모범을 보여준다.
&nbsp;

   
      
      홍수에 잠긴 민가의 모습
   
   
&nbsp;과거의 지혜는 오늘날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재난 앞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강성원 그린피스 캠페이너는 &lt;기후재난에 맞서는 지혜: 대비, 연대, 그리고 행동&gt;에서 산불과 수해, 가뭄이 일상이 된 산청, 의성, 안동, 청송, 영덕 등 참혹한 재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깊은 상처 속에서도 희망을 길어 올린 것은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봉사자들과 지역 활동가들의 뜨거운 연대였다. 필자는 대피소 확인이나 비상배낭 준비 같은 개인적 대비만큼이나, 평소 이웃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강력한 사회적 안전망이 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근본적인 실천만이 기후 재난을 막는 종착지임을 역설한다.

   


   운명과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숭고한 사랑

시련을 견디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결국 인간의 내면에 있다. 이수진 평론가의 &lt;옥에 사랑이 새겨졌음에, 옥은 후회하지 않았다&gt;와 이문영 작가의 &lt;백이와 목금-상사화가 핀 길&gt;은 가혹한 현실과 운명의 벽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숭고한 사랑을 세밀하게 포착해냈다. 이는 인생에 닥친 커다란 아픔과 결핍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여주는 문학적 성찰이다.

   

뮤지컬 &lt;보옥&gt; 속 가보옥과 임대옥은 깊은 은애를 나누지만 정해진 가문의 이해관계와 운명 탓에 끝내 맺어지지 못한다. 주인공에게 재난은 외부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라 사랑하는 이를 잃을 수밖에 없도록 짜인 비극적 운명 그 자체다. 그러나 모든 노력이 허무로 돌아갈 것을 예견하면서도 끝내 사랑을 선택하는 이들의 모습은, 상실의 고통마저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품어 안으려는 인간 정신의 위대함을 웅변한다. 또한 &lt;상사화가 핀 길&gt;의 목금과 한익범 역시 예정된 이별의 길목에 서 있다. 한양으로 떠나야 하는 이와 자신의 처지를 마주한 이의 애틋한 마음은 잎과 꽃이 평생 만나지 못하는 상사화에 비유되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두려움을 지우는 온기와 기록으로 되살아난 조선의 일상

상처를 치유하는 또 다른 축은 따뜻한 일상의 공동체와 역사적 기록이다. 서은경 작가의 웹툰 &lt;독선생전 27화-벼루특집:호랑이 기운&gt;은 호랑이를 목격하고 극심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아이가 가족과 이웃들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한 필치로 그렸다. 재난과 공포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 결국 주변의 온기라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이번 통권 150호에는 한국국학진흥원의 &lt;2026년 국학자료 심층연구&gt;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특집 인터뷰도 수록됐다. 지난 16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직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문중의 기탁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낸 과정이 담겼다. 진흥원 측은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단순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전시와 콘텐츠 개발, 나아가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과감하게 확장하여 대중과 호흡하겠다는 향후 비전을 명확히 밝혔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처서가 오면 만물이 결실을 맺고 뜨거웠던 대지가 식어가듯, 인간의 깊은 상처와 고통 역시 견뎌내는 시간 속에서 서서히 아물기 마련이다. 이번에 발간된 인문 감성 웹진 『담談』 통권 150호는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길을 찾아온 인류의 지혜를 전하며 우리 시대의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웹진의 상세한 내용은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https://story.ugyo.net/front/webzine/index.do)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34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4709_nmgzufnz.png" alt="사진1. 마탑(불채)_조선시대 진화도구_출처 스토리테마파크.png" style="width: 734px; height: 53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마탑(불채)_조선시대 진화도구_</figcaption>
   </figure>
   </div>
<p>&nbsp;뜨거운 여름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스며든다는 절기, 처서(處暑)가 다가오고 있다. 모진 더위를 견뎌낸 자연이 결실을 준비하듯, 인간의 삶 역시 숱한 재난과 상처를 통과하며 단단해진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처서를 맞아 ‘처서가 오면, 상처도 마른다’를 주제로 인문 감성 웹진 『담談』 통권 150호(2026년 8월호)를 발행했다. 이번 특집호는 조선시대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부터 오늘날 기후 위기 현장의 뜨거운 시민 연대, 그리고 가혹한 운명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간의 사랑을 통해 삶의 시련을 견디고 회복해가는 숭고한 지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조선의 선제적 '감농(監農)'과 오늘날의 '시민 연대'</span>
</p>
<p>농민들에게 처서는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앞두고 기대와 근심이 가장 치열하게 교차하는 시기였다. 원재영 교수는 기고문 &lt;여유와 근심, 그리고 견뎌냄의 기록&gt;을 통해 조선시대 농촌의 풍경과 국가적 재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살핀다. 처서는 큰 고비를 넘긴 농민들이 '호미씻이' 같은 마을 잔치를 열어 고단함을 달래던 때였지만, 수확 직전의 가뭄이나 폭우는 생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재난이었다. 이에 조선은 재난이 발생한 뒤 펼치는 사후 구제에 머무르지 않고, 봄부터 작물의 생육과 강수량을 세밀히 살피는 ‘감농’ 체계를 상시 가동했다. 가뭄이 닥치면 기우제를 지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파작물의 종자를 신속히 지급했으며, 과거시험과 군역을 연기하거나 세금과 환곡의 부담을 과감히 덜어주었다. 이는 재난의 전 과정을 관통하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복지 행정의 모범을 보여준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4918_mhzhrgul.jpg" alt="사진4. 홍수에 잠긴 민가의 모습_출처 스토리테마파크.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홍수에 잠긴 민가의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과거의 지혜는 오늘날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재난 앞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강성원 그린피스 캠페이너는 &lt;기후재난에 맞서는 지혜: 대비, 연대, 그리고 행동&gt;에서 산불과 수해, 가뭄이 일상이 된 산청, 의성, 안동, 청송, 영덕 등 참혹한 재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깊은 상처 속에서도 희망을 길어 올린 것은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봉사자들과 지역 활동가들의 뜨거운 연대였다. 필자는 대피소 확인이나 비상배낭 준비 같은 개인적 대비만큼이나, 평소 이웃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강력한 사회적 안전망이 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근본적인 실천만이 기후 재난을 막는 종착지임을 역설한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운명과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숭고한 사랑</span>
</p>
<p>시련을 견디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결국 인간의 내면에 있다. 이수진 평론가의 &lt;옥에 사랑이 새겨졌음에, 옥은 후회하지 않았다&gt;와 이문영 작가의 &lt;백이와 목금-상사화가 핀 길&gt;은 가혹한 현실과 운명의 벽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숭고한 사랑을 세밀하게 포착해냈다. 이는 인생에 닥친 커다란 아픔과 결핍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여주는 문학적 성찰이다.</p>
<p>
   <br />
</p>
<p>뮤지컬 &lt;보옥&gt; 속 가보옥과 임대옥은 깊은 은애를 나누지만 정해진 가문의 이해관계와 운명 탓에 끝내 맺어지지 못한다. 주인공에게 재난은 외부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라 사랑하는 이를 잃을 수밖에 없도록 짜인 비극적 운명 그 자체다. 그러나 모든 노력이 허무로 돌아갈 것을 예견하면서도 끝내 사랑을 선택하는 이들의 모습은, 상실의 고통마저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품어 안으려는 인간 정신의 위대함을 웅변한다. 또한 &lt;상사화가 핀 길&gt;의 목금과 한익범 역시 예정된 이별의 길목에 서 있다. 한양으로 떠나야 하는 이와 자신의 처지를 마주한 이의 애틋한 마음은 잎과 꽃이 평생 만나지 못하는 상사화에 비유되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두려움을 지우는 온기와 기록으로 되살아난 조선의 일상</span>
</p>
<p>상처를 치유하는 또 다른 축은 따뜻한 일상의 공동체와 역사적 기록이다. 서은경 작가의 웹툰 &lt;독선생전 27화-벼루특집:호랑이 기운&gt;은 호랑이를 목격하고 극심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아이가 가족과 이웃들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한 필치로 그렸다. 재난과 공포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 결국 주변의 온기라는 점을 시사한다.</p>
<p>
   <br />
</p>
<p>한편, 이번 통권 150호에는 한국국학진흥원의 &lt;2026년 국학자료 심층연구&gt;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특집 인터뷰도 수록됐다. 지난 16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직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문중의 기탁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낸 과정이 담겼다. 진흥원 측은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단순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전시와 콘텐츠 개발, 나아가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과감하게 확장하여 대중과 호흡하겠다는 향후 비전을 명확히 밝혔다.</p>
<p>
   <br />
</p>
<p>자연의 섭리에 따라 처서가 오면 만물이 결실을 맺고 뜨거웠던 대지가 식어가듯, 인간의 깊은 상처와 고통 역시 견뎌내는 시간 속에서 서서히 아물기 마련이다. 이번에 발간된 인문 감성 웹진 『담談』 통권 150호는 고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길을 찾아온 인류의 지혜를 전하며 우리 시대의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웹진의 상세한 내용은 한국국학진흥원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span lang="EN-US" style="text-indent: 10pt; font-family: 휴먼명조;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span><a href="https://story.ugyo.net/front/webzine/index.do" style="text-indent: 10pt;" target="_blank"><u><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휴먼명조;font-family:휴먼명조;mso-ascii-font-family:휴먼명조;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ont-size:13.0pt;color:#0000ff;">https://story.ugyo.net/front/webzine/index.do</span></u></a><span lang="EN-US" style="text-indent: 10pt; font-family: 휴먼명조;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span>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60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4:5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44: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4</guid>
		<title><![CDATA[무더위 날릴 영유아 오감놀이…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워터테이블’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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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영유아들을 위해 특별한 물놀이 공간을 마련한다. 도서관 측은 오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앞 주차장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체험으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 등 시설회원은 평일 오전에 사전예약(하루 1개 기관 선착순)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회원은 운영시간 내에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워터테이블은 단순히 물을 뿌리며 노는 일차원적 물놀이에서 벗어나 오감 발달과 신체·감각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물길 놀이, 물 퍼 담기, 물레방아 등 다양한 물놀이 교구를 활용해 물의 성질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게 된다. 특히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여름철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단순한 장난감 대여 기관을 넘어 지역 육아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장난감 나눔장터, 장난감 병원, 장난감 클린서비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에 이어 이번 여름맞이 워터테이블까지 다채로운 체험·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지원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은영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장은 “워터테이블은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지고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역시 보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권 시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4430_pczolyie.jpg" alt="0803 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워터테이블’ 운영.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영유아들을 위해 특별한 물놀이 공간을 마련한다. 도서관 측은 오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앞 주차장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체험으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 등 시설회원은 평일 오전에 사전예약(하루 1개 기관 선착순)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회원은 운영시간 내에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워터테이블은 단순히 물을 뿌리며 노는 일차원적 물놀이에서 벗어나 오감 발달과 신체·감각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물길 놀이, 물 퍼 담기, 물레방아 등 다양한 물놀이 교구를 활용해 물의 성질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게 된다. 특히 보호자가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여름철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현재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단순한 장난감 대여 기관을 넘어 지역 육아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장난감 나눔장터, 장난감 병원, 장난감 클린서비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에 이어 이번 여름맞이 워터테이블까지 다채로운 체험·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지원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p>
<p><br /></p>
<p>이은영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장은 “워터테이블은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물과 친해지고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 역시 보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권 시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58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4:4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42: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3</guid>
		<title><![CDATA[‘스포츠 도시’ 안동, 도민생활체육대축전 이끌 자원봉사자 찾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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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올가을 지역을 뜨겁게 달굴 스포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축제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한다. 주요 임무는 경기장 안내, 경기 운영 보조,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 대회 현장 지원 전반이다. 안동시는 봉사자들의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라면 개인과 단체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회의 성공을 위해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확실한 예우와 지원이 따른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공식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현장에서 착용할 활동복과 소정의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다만 대회 운영 여건과 현장 상황에 따라 신청한 일정과 다른 경기 일정이나 장소에 배치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에 달려 있다”라며 “앞서 성황리에 치러진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감동과 열기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자 모집과 관련한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054-841-9897) 또는 공식 누리집(www.andongv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4220_mbbyrmzu.jpg" alt="0803 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모집.jpg" style="width: 561px; height: 793px;" /></p>
<p>안동시가 올가을 지역을 뜨겁게 달굴 스포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p>
<p><br /></p>
<p>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에 선발되는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축제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한다. 주요 임무는 경기장 안내, 경기 운영 보조,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 대회 현장 지원 전반이다. 안동시는 봉사자들의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p>
<p><br /></p>
<p>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라면 개인과 단체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p>
<p><br /></p>
<p>대회의 성공을 위해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확실한 예우와 지원이 따른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공식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현장에서 착용할 활동복과 소정의 활동 실비가 지급된다. 다만 대회 운영 여건과 현장 상황에 따라 신청한 일정과 다른 경기 일정이나 장소에 배치될 수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에 달려 있다”라며 “앞서 성황리에 치러진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감동과 열기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p>
<p><br /></p>
<p>자원봉사자 모집과 관련한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054-841-9897) 또는 공식 누리집(www.andongv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57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4:42: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4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2</guid>
		<title><![CDATA[가을밤, 금당실마을서 설레는 인연 찾는다…예천군 ‘심쿵야행’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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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지역 미혼 청춘남녀들을 위해 낭만적인 가을밤을 배경으로 한 이색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예천군은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1박 2일 청춘공감 심쿵야행’의 참가자를 8월 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고즈넉한 정취를 자랑하는 예천군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마을의 아름다운 가을 밤하늘 아래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예천군 또는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다녀야 하며, 연령은 1987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가 대상이다. 군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 생활권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금당야행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참가자들은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 군은 인연 찾기를 돕기 위해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팀빌딩 등 어색함을 깨고 소통할 수 있는 감성적인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의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ok@chamhan.co.kr)로 제출하면 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금당야행 축제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금당실전통마을의 낭만적인 가을밤 속에서 많은 청춘이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3859_pwtwrlsn.jpg" alt="예천군 청춘남녀 만남행사 ‘1박2일 심쿵야행’ 참가자 모집(포스터).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
</p>
<p>예천군이 지역 미혼 청춘남녀들을 위해 낭만적인 가을밤을 배경으로 한 이색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p>
<p>
   <br />
</p>
<p>예천군은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1박 2일 청춘공감 심쿵야행’의 참가자를 8월 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고즈넉한 정취를 자랑하는 예천군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마을의 아름다운 가을 밤하늘 아래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p>
<p>
   <br />
</p>
<p>모집 인원은 남녀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예천군 또는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다녀야 하며, 연령은 1987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가 대상이다. 군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 생활권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p>
<p>
   <br />
</p>
<p>특히 이번 행사는 예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금당야행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참가자들은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 군은 인연 찾기를 돕기 위해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팀빌딩 등 어색함을 깨고 소통할 수 있는 감성적인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p>
<p>
   <br />
</p>
<p>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의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ok@chamhan.co.kr)로 제출하면 된다.</p>
<p>
   <br />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금당야행 축제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금당실전통마을의 낭만적인 가을밤 속에서 많은 청춘이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55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4:40: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3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0</guid>
		<title><![CDATA[경북, 역대급 찜통더위 속 촘촘한 ‘그물망 방역’으로 폭염 피해 대폭 줄였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올여름 한반도를 덮친 역대급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가운데, 경상북도 지역이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거대한 찜통으로 변했다. 지난 8월 2일 기준으로 경북 경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무려 40.3℃까지 치솟았으며, 시민들이 온몸으로 느끼는 최고체감온도 역시 38.0℃를 기록하는 등 연일 가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북도 내 기상특보 상황을 살펴보면 경주와 경산 2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것을 비롯해 구미, 포항, 안동 등 1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영주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실상 도내 전역이 폭염 영향권에 갇힌 셈이다. 여기에 밤사이 열기가 식지 않는 열대야주의보까지 21개 시군에 걸쳐 광범위하게 지정되면서 도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철저한 선제 대응의 힘, 인명·재산 피해 대폭 감소
이처럼 숨 막히는 극한의 기상 상황 속에서도 경상북도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중순부터 8월 1일까지 집계된 경북도 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19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했던 296명과 비교하면 무려 106명이나 줄어든 수치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또한 지난해 3명에서 올해 1명으로 감소하며 행정 당국의 집중 관리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증명했다.

축산 농가를 위협하던 가축 피해 역시 크게 안정됐다. 올해 누적 가축 폐사 체감 건수는 81,561마리로, 전년 동기 기록인 160,878마리 대비 절반 수준(79,317마리 감소)으로 뚝 떨어졌다. 어업 분야의 양식생물 피해는 현재까지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아 시름에 잠긴 농어민들의 걱정을 덜었다. 이는 도가 축사 냉방 장치 가동을 지원하고 적기에 예방 물품을 보급하는 등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2만 6천여 차례의 밀착 마크, 취약계층 안전 확인에 올인
경상북도가 이처럼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현장 중심의 대대적인 대책 행정에 있다. 도는 하루 동안에만 총 660명의 공무원과 관계자를 비상 근무 체제로 돌려 현장을 지휘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건강관리도우미가 직접 3,284명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폈고, 무려 23,152회에 달하는 안부 전화를 돌려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했다.

현장 순찰도 쉼 없이 이루어졌다. 지역자율방재단과 연계해 취약지역을 82회 순찰했고, 온열질환 사고가 잦은 야외작업장도 91회 이상 돌며 작업자들의 휴식을 유도했다. 도내 마련된 무더위쉼터는 실내외를 합쳐 5,900여 개소가 상시 운영 중이며, 당일에도 626회에 걸친 철저한 방문 점검을 통해 에어컨 가동 상태 등을 확인했다. 폭염 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무더위쉼터 1,886개소를 추가로 운영하는 기민함도 보였다.

살수차 가동부터 소방력 지원까지, 도심 열섬 차단 총력전
도심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인프라 가동도 최고조에 달했다. 경북 전역에 설치된 1,578개의 그늘막이 뜨거운 햇볕을 가 가려주었고, 주요 도심지에는 살수차 77대와 도로살수장치가 쉴 새 없이 가동돼 달아오른 아스팔트 온도를 낮췄다.

소방 당국의 전방위적 지원도 힘을 보탰다. 소방차를 활용한 예방 순찰과 가두방송이 수천 회 실시됐으며, 특히 물 부족 지역이나 달아오른 도로를 중심으로 총 59회에 걸쳐 281t의 급수 및 살수 지원 조치가 이뤄졌다.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폭염안전지킴이'들 역시 독거노인 돌봄과 안전 순찰을 소화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냈다.

재난 상황을 알리는 홍보전도 치열했다. 마을방송 852회, 전광판 안내 168회를 비롯해 430만 명이 넘는 도민들에게 폭염 대피 문자를 신속하게 발송해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시군별 맞춤형 대응, 전국 단위에서도 상위권 선방
현재 경북 지역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포항시가 50명으로 가장 많고 구미시 25명, 안동시 18명 순으로 집계됐다. 주로 야외 작업장과 논밭, 길가 등 실외에서 143명의 환자가 발생해 실내 발생(47명)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빈틈없는 맞춤형 대책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다.

전국적으로는 경기도(395명), 전남·광주(169명), 서울(162명) 등 전국 누적 환자가 1,889명에 달하는 등 상황이 엄중하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극한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밀착 관리와 적극적인 폭염 저감 시설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올여름 한반도를 덮친 역대급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가운데, 경상북도 지역이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거대한 찜통으로 변했다. 지난 8월 2일 기준으로 경북 경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무려 40.3℃까지 치솟았으며, 시민들이 온몸으로 느끼는 최고체감온도 역시 38.0℃를 기록하는 등 연일 가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p>
<p><br /></p>
<p>현재 경북도 내 기상특보 상황을 살펴보면 경주와 경산 2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것을 비롯해 구미, 포항, 안동 등 19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영주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실상 도내 전역이 폭염 영향권에 갇힌 셈이다. 여기에 밤사이 열기가 식지 않는 열대야주의보까지 21개 시군에 걸쳐 광범위하게 지정되면서 도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철저한 선제 대응의 힘, 인명·재산 피해 대폭 감소</span></p>
<p>이처럼 숨 막히는 극한의 기상 상황 속에서도 경상북도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중순부터 8월 1일까지 집계된 경북도 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19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했던 296명과 비교하면 무려 106명이나 줄어든 수치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또한 지난해 3명에서 올해 1명으로 감소하며 행정 당국의 집중 관리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증명했다.</p>
<p><br /></p>
<p>축산 농가를 위협하던 가축 피해 역시 크게 안정됐다. 올해 누적 가축 폐사 체감 건수는 81,561마리로, 전년 동기 기록인 160,878마리 대비 절반 수준(79,317마리 감소)으로 뚝 떨어졌다. 어업 분야의 양식생물 피해는 현재까지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아 시름에 잠긴 농어민들의 걱정을 덜었다. 이는 도가 축사 냉방 장치 가동을 지원하고 적기에 예방 물품을 보급하는 등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2만 6천여 차례의 밀착 마크, 취약계층 안전 확인에 올인</span></p>
<p>경상북도가 이처럼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현장 중심의 대대적인 대책 행정에 있다. 도는 하루 동안에만 총 660명의 공무원과 관계자를 비상 근무 체제로 돌려 현장을 지휘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건강관리도우미가 직접 3,284명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폈고, 무려 23,152회에 달하는 안부 전화를 돌려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했다.</p>
<p><br /></p>
<p>현장 순찰도 쉼 없이 이루어졌다. 지역자율방재단과 연계해 취약지역을 82회 순찰했고, 온열질환 사고가 잦은 야외작업장도 91회 이상 돌며 작업자들의 휴식을 유도했다. 도내 마련된 무더위쉼터는 실내외를 합쳐 5,900여 개소가 상시 운영 중이며, 당일에도 626회에 걸친 철저한 방문 점검을 통해 에어컨 가동 상태 등을 확인했다. 폭염 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무더위쉼터 1,886개소를 추가로 운영하는 기민함도 보였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살수차 가동부터 소방력 지원까지, 도심 열섬 차단 총력전</span></p>
<p>도심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인프라 가동도 최고조에 달했다. 경북 전역에 설치된 1,578개의 그늘막이 뜨거운 햇볕을 가 가려주었고, 주요 도심지에는 살수차 77대와 도로살수장치가 쉴 새 없이 가동돼 달아오른 아스팔트 온도를 낮췄다.</p>
<p><br /></p>
<p>소방 당국의 전방위적 지원도 힘을 보탰다. 소방차를 활용한 예방 순찰과 가두방송이 수천 회 실시됐으며, 특히 물 부족 지역이나 달아오른 도로를 중심으로 총 59회에 걸쳐 281t의 급수 및 살수 지원 조치가 이뤄졌다.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폭염안전지킴이'들 역시 독거노인 돌봄과 안전 순찰을 소화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냈다.</p>
<p><br /></p>
<p>재난 상황을 알리는 홍보전도 치열했다. 마을방송 852회, 전광판 안내 168회를 비롯해 430만 명이 넘는 도민들에게 폭염 대피 문자를 신속하게 발송해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시군별 맞춤형 대응, 전국 단위에서도 상위권 선방</span></p>
<p>현재 경북 지역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포항시가 50명으로 가장 많고 구미시 25명, 안동시 18명 순으로 집계됐다. 주로 야외 작업장과 논밭, 길가 등 실외에서 143명의 환자가 발생해 실내 발생(47명)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빈틈없는 맞춤형 대책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다.</p>
<p><br /></p>
<p>전국적으로는 경기도(395명), 전남·광주(169명), 서울(162명) 등 전국 누적 환자가 1,889명에 달하는 등 상황이 엄중하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극한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밀착 관리와 적극적인 폭염 저감 시설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4:3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3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9</guid>
		<title><![CDATA[영주의 밤을 바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성황리 폐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기존의 단순한 물놀이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새롭게 단장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가 3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공연과 미식, 체험, 휴식을 밀도 있게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름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사흘 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써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특히 올해 개막식은 과감한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무분별한 축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공연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게 축제 분위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이는 축제의 집중도를 높이는 세련된 운영 방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돋보인 부분은 공연과 휴식,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콘텐츠였다. 첫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한 '싱싱콘서트'를 시작으로 '시원뮤직페스타',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까지 사흘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 이찬원, 박상철, 리센느 등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영주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인 ‘낭만야장’은 이번 축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공간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다. 은은한 조명과 비가 내리는 듯한 감성적인 연출 속에서 방문객들은 공연과 미식을 동시에 즐겼다. 여기에 DJ들이 진행한 ‘시원 EDM SHOW’가 흥겨운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낭만야장의 밤은 매일 밤 활기로 넘쳐났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연인과 친구들은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축제장을 떠날 줄 몰랐다. 이는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공연과 휴식, 미식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시원나잇 페스타'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낭만야장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 지역상생마켓과 먹거리존을 비롯해, 물풍선 어택과 시원 스플래시를 즐길 수 있는 워터아케이드존이 무더위를 날렸다. 또한 3D펜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뷰티체험, 캐리커처, 패션타투 등을 운영한 체험존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공연과 먹거리, 물놀이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여름축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 김나연(여·42·영주시) 씨는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낭만야장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늦은 시간까지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어 기존 축제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었다"라며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타지에서 방문한 박창환(35·용인시) 씨 역시 "단순히 공연만 보고 서둘러 돌아가는 축제가 아니라, 편하게 먹고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돼 있어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꼈다"라며 "영주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의 축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첫 무대였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영주의 새로운 여름축제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의 매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2738_fcdcgslm.jpg" alt="영주-1-1 영주의 밤을 바꾼 _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_ 성황리 폐막(행사 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nbsp;기존의 단순한 물놀이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새롭게 단장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가 3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br /></p>
<p>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공연과 미식, 체험, 휴식을 밀도 있게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름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사흘 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써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했다.</p>
<p><br /></p>
<p>특히 올해 개막식은 과감한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무분별한 축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공연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게 축제 분위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이는 축제의 집중도를 높이는 세련된 운영 방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2947_utdmynti.jpg" alt="영주-1-4 영주의 밤을 바꾼 _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_ 성황리 폐막(시원뮤직페스타 르센느 공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이번 축제에서 가장 돋보인 부분은 공연과 휴식,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콘텐츠였다. 첫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한 '싱싱콘서트'를 시작으로 '시원뮤직페스타',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까지 사흘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 이찬원, 박상철, 리센느 등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영주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p>
<p><br /></p>
<p>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인 ‘낭만야장’은 이번 축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공간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다. 은은한 조명과 비가 내리는 듯한 감성적인 연출 속에서 방문객들은 공연과 미식을 동시에 즐겼다. 여기에 DJ들이 진행한 ‘시원 EDM SHOW’가 흥겨운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낭만야장의 밤은 매일 밤 활기로 넘쳐났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43013_nvfknhsd.jpg" alt="영주-1-6 영주의 밤을 바꾼 _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_ 성황리 폐막(시원 EDM SHOW 공연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연인과 친구들은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축제장을 떠날 줄 몰랐다. 이는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공연과 휴식, 미식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시원나잇 페스타'만의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로 인정받았다.</p>
<p><br /></p>
<p>낭만야장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 지역상생마켓과 먹거리존을 비롯해, 물풍선 어택과 시원 스플래시를 즐길 수 있는 워터아케이드존이 무더위를 날렸다. 또한 3D펜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뷰티체험, 캐리커처, 패션타투 등을 운영한 체험존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공연과 먹거리, 물놀이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여름축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p>
<p><br /></p>
<p>축제장을 찾은 시민 김나연(여·42·영주시) 씨는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낭만야장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늦은 시간까지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어 기존 축제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었다"라며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타지에서 방문한 박창환(35·용인시) 씨 역시 "단순히 공연만 보고 서둘러 돌아가는 축제가 아니라, 편하게 먹고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돼 있어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꼈다"라며 "영주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의 축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첫 무대였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영주의 새로운 여름축제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의 매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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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7348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4:3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4:22: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8</guid>
		<title><![CDATA[경북 ‘가마솥더위’에 숨 막혔다… 경주 최고 39.2℃, 누적 온열질환자 182명]]></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북 전역이 연일 맹렬한 폭염으로 펄펄 끓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이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와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8월 1일 오후 4시 기준, 경북 경주 지역의 일 최고기온은 39.2℃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일 최고체감온도 역시 38.3℃까지 치솟으며 경북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집계됐다. 현재 경북도내 기상특보는 고령, 영덕, 포항, 경주 등 4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구미, 안동, 포항 등 1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문경과 예천 등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 역시 포항, 경주, 김천 등 도내 21개 시군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온열질환감시체계에 따른 경북 지역의 누적 인명 피해 현황(5월 15일~7.31. 기준)을 보면, 도내에서 총 18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다행히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온열질환자 289명, 사망자 3명과 비교하면 각각 107명, 2명이 감소한 수치다. 가축 피해 역시 현재까지 8만 1,561마리가 폐사해 지난해 동기(16만 878마리)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별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살펴보면 포항시가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시 25명, 안동시 18명, 김천시 12명, 경주시 11명 순으로 집계됐다. 발생 장소로는 실외가 139명으로 압출적이었으며 주로 실외 작업장(38명)과 논밭(30명), 길가(21명)에서 환자가 많이 나왔다. 실내 발생 환자도 43명에 달했으며 집(23명)이나 건물(11명) 내부에서 더위를 이기지 못해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영양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온열질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전국적인 폭염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7월 31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1,782명이며 이 중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72명(사망 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58명(사망 2명), 전남·광주 지역이 163명 순이었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환자가 발생해 폭염 취약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90명의 공무원이 비상 근무에 돌입하는 등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 조치를 펼치고 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건강관리도우미가 3,695명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돌봤고 2만 1,489회에 달하는 안부 전화를 돌렸다. 야외작업장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67회의 순찰을 도는 한편, 무더위쉼터 5,666개소를 운영하고 추가로 1,899개소를 확보해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살수차 78대와 도로살수장치 5대를 가동해 달궈진 아스팔트 온도를 낮추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늘막 1,478개소와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소방 당국 역시 4,012회의 예방 순찰과 살수 지원에 나섰고 의용소방대원들은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돌봄과 안전 순찰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는 마을방송(1,265회)과 문자 서비스 등을 활용해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방송을 지속해서 송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북 전역이 연일 맹렬한 폭염으로 펄펄 끓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이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중대경보와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p>
<p><br /></p>
<p>지난 8월 1일 오후 4시 기준, 경북 경주 지역의 일 최고기온은 39.2℃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일 최고체감온도 역시 38.3℃까지 치솟으며 경북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집계됐다. 현재 경북도내 기상특보는 고령, 영덕, 포항, 경주 등 4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구미, 안동, 포항 등 1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문경과 예천 등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 역시 포항, 경주, 김천 등 도내 21개 시군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밤낮을 가리지 않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p>
<p><br /></p>
<p>이처럼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온열질환감시체계에 따른 경북 지역의 누적 인명 피해 현황(5월 15일~7.31. 기준)을 보면, 도내에서 총 18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이 사망했다. 다행히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온열질환자 289명, 사망자 3명과 비교하면 각각 107명, 2명이 감소한 수치다. 가축 피해 역시 현재까지 8만 1,561마리가 폐사해 지난해 동기(16만 878마리)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도내 시군별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살펴보면 포항시가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미시 25명, 안동시 18명, 김천시 12명, 경주시 11명 순으로 집계됐다. 발생 장소로는 실외가 139명으로 압출적이었으며 주로 실외 작업장(38명)과 논밭(30명), 길가(21명)에서 환자가 많이 나왔다. 실내 발생 환자도 43명에 달했으며 집(23명)이나 건물(11명) 내부에서 더위를 이기지 못해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영양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온열질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p>
<p><br /></p>
<p>한편 전국적인 폭염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7월 31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1,782명이며 이 중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72명(사망 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58명(사망 2명), 전남·광주 지역이 163명 순이었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환자가 발생해 폭염 취약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90명의 공무원이 비상 근무에 돌입하는 등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 조치를 펼치고 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건강관리도우미가 3,695명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돌봤고 2만 1,489회에 달하는 안부 전화를 돌렸다. 야외작업장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67회의 순찰을 도는 한편, 무더위쉼터 5,666개소를 운영하고 추가로 1,899개소를 확보해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p>
<p><br /></p>
<p>살수차 78대와 도로살수장치 5대를 가동해 달궈진 아스팔트 온도를 낮추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늘막 1,478개소와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소방 당국 역시 4,012회의 예방 순찰과 살수 지원에 나섰고 의용소방대원들은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돌봄과 안전 순찰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는 마을방송(1,265회)과 문자 서비스 등을 활용해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방송을 지속해서 송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64436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3:2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3:18: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7</guid>
		<title><![CDATA[100년 전 울릉도의 속살이 열린다…일제강점기 희귀 기록사진 최초 공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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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웅장한 자연과 소박한 마을,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던 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오는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 사진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해외에 흩어져 있던 이 귀중한 원자료를 직접 입수하면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될 수 있었다.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료가 극히 드물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은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한 세기 전 섬 주민들의 구체적인 생활상과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단순한 기록 이상의 희소성을 지닌다.

전시는 울릉도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총 5개 섹션으로 세분화해 선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각 섹션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세월 동안 척박한 환경을 극복한 인간의 삶과 역사가 촘촘히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를 통해 냉철하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나아가 100년 전의 풍경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함으로써 울릉도의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유실 자료를 발굴·연구해 학계와 대중에게 환원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깊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가공되지 않은 원자료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전시가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31722_izgksmyl.jpg" alt="④(포스터)울릉도_1919_사진전.jpg" style="width: 627px; height: 880px;" /></p>
<p>100여 년 전 울릉도의 웅장한 자연과 소박한 마을,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던 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p>
<p><br /></p>
<p>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오는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열린다.</p>
<p><br /></p>
<p>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 사진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해외에 흩어져 있던 이 귀중한 원자료를 직접 입수하면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될 수 있었다.</p>
<p><br /></p>
<p>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료가 극히 드물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은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한 세기 전 섬 주민들의 구체적인 생활상과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단순한 기록 이상의 희소성을 지닌다.</p>
<p><br /></p>
<p>전시는 울릉도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총 5개 섹션으로 세분화해 선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각 섹션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세월 동안 척박한 환경을 극복한 인간의 삶과 역사가 촘촘히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를 통해 냉철하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나아가 100년 전의 풍경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함으로써 울릉도의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유실 자료를 발굴·연구해 학계와 대중에게 환원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깊다.</p>
<p><br /></p>
<p>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가공되지 않은 원자료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전시가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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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6442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3:17: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3:16: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6</guid>
		<title><![CDATA["경험 대신 데이터로" 경북도, AI·로봇 품은 '스마트 APC'로 유통 혁신 이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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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인포그래픽)스마트_APC우수사례
   
   
&nbsp;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구 감소라는 삼중고 속에서 경상북도가 농산물 산지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대거 도입한 ‘스마트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확산해 데이터 중심의 산지유통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현재 경북도 내에 운영 중인 APC 133개소 가운데 1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시설은 88개소에 달한다. 이는 농촌의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 유통 비용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로 이어져 농가 경쟁력을 약화하는 고질적인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2023년부터 노후 APC에 AI를 접목하는 스마트화 사업에 착수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nbsp;

   
      
      자동선별_전경
   
   
&nbsp;스마트 APC는 미래형 산지유통의 핵심 인프라다. 과거 숙련된 인력의 주관적 경험에 의존하던 선별 작업을 AI가 완전히 대체한다. AI가 농산물의 색상, 당도, 외형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면, 자동화 설비가 선별부터 포장, 물류까지 일사천리로 수행한다. 이는 극심한 인력난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농산물의 품질 균일성을 극대화해 온라인 유통과 수출 시장에서 강력한 상품 경쟁력을 갖추게 만든다.

   

경북도의 시선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에 머무르지 않는다. 앞으로 스마트 APC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AI 기반의 수급 및 가격 예측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나아가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에서 선별, 출하, 판매에 이르는 농산물 유통의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로 촘촘히 연결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3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이 중 506억 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로 확보해 도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사업의 추진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스마트 APC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데이터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유통 혁신을 지속해서 완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31317_qopzrilh.jpg" alt="①(인포그래픽)스마트_APC우수사례.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인포그래픽)스마트_APC우수사례</figcaption>
   </figure>
   </div>
<p>&nbsp;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구 감소라는 삼중고 속에서 경상북도가 농산물 산지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대거 도입한 ‘스마트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확산해 데이터 중심의 산지유통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나섰다.</p>
<p>
   <br />
</p>
<p>현재 경북도 내에 운영 중인 APC 133개소 가운데 1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시설은 88개소에 달한다. 이는 농촌의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 유통 비용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로 이어져 농가 경쟁력을 약화하는 고질적인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2023년부터 노후 APC에 AI를 접목하는 스마트화 사업에 착수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31454_bzrniabk.jpg" alt="①_자동선별_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자동선별_전경</figcaption>
   </figure>
   </div>
<p>&nbsp;스마트 APC는 미래형 산지유통의 핵심 인프라다. 과거 숙련된 인력의 주관적 경험에 의존하던 선별 작업을 AI가 완전히 대체한다. AI가 농산물의 색상, 당도, 외형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면, 자동화 설비가 선별부터 포장, 물류까지 일사천리로 수행한다. 이는 극심한 인력난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농산물의 품질 균일성을 극대화해 온라인 유통과 수출 시장에서 강력한 상품 경쟁력을 갖추게 만든다.</p>
<p>
   <br />
</p>
<p>경북도의 시선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에 머무르지 않는다. 앞으로 스마트 APC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AI 기반의 수급 및 가격 예측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나아가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에서 선별, 출하, 판매에 이르는 농산물 유통의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로 촘촘히 연결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p>
   <br />
</p>
<p>이를 위해 경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3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이 중 506억 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로 확보해 도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사업의 추진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p>
<p>
   <br />
</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스마트 APC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데이터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유통 혁신을 지속해서 완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6439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3:18: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3:03: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5</guid>
		<title><![CDATA[책장 너머 과학으로, 그림책 속 명상으로… 안동시립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풍성]]></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짜릿한 과학 탐험을, 바쁜 일상에 지친 성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독서교실이 안동에서 열린다. 안동시립도서관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과 정서적 안정을 채워줄 다채로운 여름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줄 ‘2026년 여름독서교실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을 8월 4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고 실험하고 발견하는 과학탐험’이라는 주제 아래, 딱딱한 과학 이론 대신 그림책을 매개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꾸며진다. 참가 어린이들은 소리 과학 실험, 자석 슬라임 만들기, 과학수사 체험, 고무줄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과학에 대한 흥미는 물론 창의력과 탐구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기회다.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관내 초등 1~3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과학을 함께 경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성인들을 위한 독서교실도 마련됐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성인 대상 여름 독서교실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명상’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성인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일상 속에서 마음챙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호흡명상과 숙고명상을 비롯해 싱잉볼 소리명상, 먹기명상, 아로마향기 명상, 만다라 명상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명상 활동을 깊이 있게 체험한다.

강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그림책으로 비우는 나 ▲그림책으로 채우는 나 ▲그림책으로 나누는 우리 등 총 4개 주제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웅부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명상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성인 마음명사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2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2946_uaugahok.jpg" alt="0802 안동시립중앙도서관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 여름 독서교실 운영.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짜릿한 과학 탐험을, 바쁜 일상에 지친 성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특별한 독서교실이 안동에서 열린다. 안동시립도서관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과 정서적 안정을 채워줄 다채로운 여름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p>
<p><br /></p>
<p>먼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줄 ‘2026년 여름독서교실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을 8월 4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읽고 실험하고 발견하는 과학탐험’이라는 주제 아래, 딱딱한 과학 이론 대신 그림책을 매개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꾸며진다. 참가 어린이들은 소리 과학 실험, 자석 슬라임 만들기, 과학수사 체험, 고무줄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과학에 대한 흥미는 물론 창의력과 탐구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기회다.</p>
<p><br /></p>
<p>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관내 초등 1~3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과학을 함께 경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3111_tprdluxw.jpg" alt="0802 안동시립웅부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명상’ 독서교실 운영.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성인들을 위한 독서교실도 마련됐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성인 대상 여름 독서교실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명상’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독서교실은 성인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일상 속에서 마음챙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호흡명상과 숙고명상을 비롯해 싱잉볼 소리명상, 먹기명상, 아로마향기 명상, 만다라 명상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명상 활동을 깊이 있게 체험한다.</p>
<p><br /></p>
<p>강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그림책으로 비우는 나 ▲그림책으로 채우는 나 ▲그림책으로 나누는 우리 등 총 4개 주제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웅부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명상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
<p><br /></p>
<p>성인 마음명사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2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p>
<p><br /></p>
<p>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6233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07:35: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07:2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4</guid>
		<title><![CDATA[“폭염·폭우 걱정 끝” 안동에 어린이 안심승강장 첫 문 열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키고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특별한 공간이 안동에 마련됐다.

안동시는 지난달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집이나 학원 등의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됐다. 아울러 비나 눈, 여름철 폭염 등 급격한 날씨 변화로부터 어린이와 학부모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대기 공간 역할을 겸한다.

특히 내부에 냉난방기를 갖춰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며, CCTV를 설치해 방범과 안전성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안동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설치 필요성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2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 이은 나머지 1개소 역시 순차적으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참여하고 있는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11개 세부사업 중 하나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 육아친화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에게는 안전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주는 생활밀착형 육아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2514_wkmkcptm.jpg" alt="0802 안동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키고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특별한 공간이 안동에 마련됐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달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서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
<p><br /></p>
<p>이번에 문을 연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집이나 학원 등의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됐다. 아울러 비나 눈, 여름철 폭염 등 급격한 날씨 변화로부터 어린이와 학부모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대기 공간 역할을 겸한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2551_qlckozaz.jpg" alt="0802 안동시  어린이 안심승강장 ‘안동 1호점’ 개소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특히 내부에 냉난방기를 갖춰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며, CCTV를 설치해 방범과 안전성까지 꼼꼼하게 챙겼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설치 필요성과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2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세영리첼1차 아파트에 이은 나머지 1개소 역시 순차적으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참여하고 있는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11개 세부사업 중 하나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 육아친화 기반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에게는 안전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주는 생활밀착형 육아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6231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07:2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07:2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3</guid>
		<title><![CDATA[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서훈 청원… “독립운동의 거목, 역사적 위상 다시 세워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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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

이번 청원은 한희원 대표이사 명의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은 국민 청원동의 서명부 2,678명분이 함께 전달됐다. 재단 측은 이번 청원이 기존의 훈격을 단순히 한 단계 올리는 차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석주 선생이 평생을 바쳐 수행한 국가 건설, 독립운동 기지 조성, 인재 양성, 무장독립운동 조직화, 임시정부 최고책임자로서의 활동, 그리고 가문 전체가 감내한 희생을 하나의 유기적인 공적 체계로 종합 평가해 달라는 취지다.

1858년 안동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석주 이상룡 선생은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헌신하다가, 1911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와 함께 서간도로 망명했다. 이후 경학사와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 인재를 양성했고, 서로군정서를 운영하며 만주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을 이끌었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맡아 독립운동의 기반과 국가 운영 체계를 동시에 확립한 ‘건국형 지도자’로 손꼽힌다.

그럼에도 선생에게 1962년 추서된 건국훈장 독립장은 당시 부족했던 사료와 연구 환경의 한계 속에서 결정된 서훈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재단은 서훈 이후 수십 년간 축적된 임시정부 헌정사, 만주 독립운동사 연구 성과는 물론, 허은 여사의 회고록 등 가족사와 생활사 자료, 국내외 신규 사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제라도 정당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청원 배경을 밝혔다.

재단은 청원서를 통해 산발적 평가가 아닌 종합평가론의 필요성,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의 역사적 위상 재평가, 만주 이주 전 안동에서의 독립운동 명문가가 지닌 가치, 독립운동 전체를 시스템적으로 조망하는 최신 연구 성과 등을 핵심 사유로 제시했다.

이번 청원을 위해 재단은 국민청원 부스를 운영하고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해 왔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영남권 지자체장들과 유관기관장들이 릴레이 서명에 동참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청원서 제출에 이어 재단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별관세미나실에서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 토크콘서트 ‘역사의 저울을 다시 세우다’를 개최한다.

‘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독립유공자 공적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짚어보고, 공정한 상훈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학술행사에서는 황선익 국민대 교수와 강윤정 국립경국대 교수가 각각 독립유공자 상훈제도의 발전 방향과 석주 이상룡의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전문가, 후손, 도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상훈제도의 공정성과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보훈의 가치를 토론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석주 이상룡 선생이 단순한 독립운동가를 넘어 독립운동의 기반을 세우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지켜낸 건국형 지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청원은 단순한 훈격 조정을 넘어 대한민국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예우할 것인가를 묻는 중대한 사회적 논의"라고 설명하며, "포럼을 통해 상훈제도의 공정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앞으로 진행될 국가보훈부의 심사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동시에, 지역 독립운동 연구의 거점기관으로서 공적 검증의 객관성을 높이고 순국선열의 희생에 걸맞은 예우가 실현되도록 연구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2010_eghsicma.jpg" alt="경북호국보훈재단, 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서훈 청원서 국가보훈부 제출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p>
<p>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p>
<p><br /></p>
<p>이번 청원은 한희원 대표이사 명의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은 국민 청원동의 서명부 2,678명분이 함께 전달됐다. 재단 측은 이번 청원이 기존의 훈격을 단순히 한 단계 올리는 차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석주 선생이 평생을 바쳐 수행한 국가 건설, 독립운동 기지 조성, 인재 양성, 무장독립운동 조직화, 임시정부 최고책임자로서의 활동, 그리고 가문 전체가 감내한 희생을 하나의 유기적인 공적 체계로 종합 평가해 달라는 취지다.</p>
<p><br /></p>
<p>1858년 안동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석주 이상룡 선생은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헌신하다가, 1911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와 함께 서간도로 망명했다. 이후 경학사와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독립군 인재를 양성했고, 서로군정서를 운영하며 만주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을 이끌었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맡아 독립운동의 기반과 국가 운영 체계를 동시에 확립한 ‘건국형 지도자’로 손꼽힌다.</p>
<p><br /></p>
<p>그럼에도 선생에게 1962년 추서된 건국훈장 독립장은 당시 부족했던 사료와 연구 환경의 한계 속에서 결정된 서훈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재단은 서훈 이후 수십 년간 축적된 임시정부 헌정사, 만주 독립운동사 연구 성과는 물론, 허은 여사의 회고록 등 가족사와 생활사 자료, 국내외 신규 사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제라도 정당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청원 배경을 밝혔다.</p>
<p><br /></p>
<p>재단은 청원서를 통해 산발적 평가가 아닌 종합평가론의 필요성,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령의 역사적 위상 재평가, 만주 이주 전 안동에서의 독립운동 명문가가 지닌 가치, 독립운동 전체를 시스템적으로 조망하는 최신 연구 성과 등을 핵심 사유로 제시했다.</p>
<p><br /></p>
<p>이번 청원을 위해 재단은 국민청원 부스를 운영하고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해 왔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영남권 지자체장들과 유관기관장들이 릴레이 서명에 동참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2119_szmltrvh.jpg" alt="경북호국보훈재단, 석주 이상룡 선생 ‘대한민국장’ 서훈 청원서 국가보훈부 제출 (1).jpg" style="width: 587px; height: 880px;" /></p>
<p>청원서 제출에 이어 재단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 별관세미나실에서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공적 재심사 공론화 포럼 토크콘서트 ‘역사의 저울을 다시 세우다’를 개최한다.</p>
<p><br /></p>
<p>‘독립유공자 공적 재조명과 상훈제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독립유공자 공적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짚어보고, 공정한 상훈제도 발전 방향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학술행사에서는 황선익 국민대 교수와 강윤정 국립경국대 교수가 각각 독립유공자 상훈제도의 발전 방향과 석주 이상룡의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전문가, 후손, 도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상훈제도의 공정성과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보훈의 가치를 토론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p>
<p><br /></p>
<p>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석주 이상룡 선생이 단순한 독립운동가를 넘어 독립운동의 기반을 세우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지켜낸 건국형 지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청원은 단순한 훈격 조정을 넘어 대한민국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예우할 것인가를 묻는 중대한 사회적 논의"라고 설명하며, "포럼을 통해 상훈제도의 공정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p>
<p>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앞으로 진행될 국가보훈부의 심사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동시에, 지역 독립운동 연구의 거점기관으로서 공적 검증의 객관성을 높이고 순국선열의 희생에 걸맞은 예우가 실현되도록 연구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6227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07:22: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07:1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2</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 여주희 신임 회장 체제 출범… 지역 현안 해결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운영회의를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연구회는 지난달 31일 운영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연구회를 이끌어온 김창현 의원(남선·임하·강남)이 회장직을 이임했다. 이어 신임 회장으로 여주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간사로 김철현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각각 선임됐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새 임원진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연구용역 과제로 다룰 다양한 정책 의제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주요 과제로는 농촌 지역의 교통복지 개선 방안과 산불 피해 이후 농촌의 회복 및 재생 전략 등이 제안됐다. 연구회는 제안된 과제들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최종 연구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진행할 정책간담회와 현장방문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는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들이 연구회의 취지와 성과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연구회의 지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활동 방향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의 균형 있는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안동시의회의 대표적인 의원연구단체다. 연구용역과 정책간담회,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발굴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현재 연구회는 여주희 회장과 김철현 간사를 비롯해 김창현, 박치선, 권기익, 권기윤, 김순중, 김새롬, 허승규, 김미경, 권해숙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이 참여해 활동 중이다.

여주희 신임 회장은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연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51221_ssushcuy.jpg" alt="26.7.31 도농상생발전연구회 간담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운영회의를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p>
<p><br /></p>
<p>연구회는 지난달 31일 운영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연구회를 이끌어온 김창현 의원(남선·임하·강남)이 회장직을 이임했다. 이어 신임 회장으로 여주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간사로 김철현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각각 선임됐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새 임원진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연구용역 과제로 다룰 다양한 정책 의제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주요 과제로는 농촌 지역의 교통복지 개선 방안과 산불 피해 이후 농촌의 회복 및 재생 전략 등이 제안됐다. 연구회는 제안된 과제들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최종 연구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진행할 정책간담회와 현장방문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p>
<p><br /></p>
<p>특히 이날 회의는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들이 연구회의 취지와 성과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연구회의 지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활동 방향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p>
<p><br /></p>
<p>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의 균형 있는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안동시의회의 대표적인 의원연구단체다. 연구용역과 정책간담회,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발굴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현재 연구회는 여주희 회장과 김철현 간사를 비롯해 김창현, 박치선, 권기익, 권기윤, 김순중, 김새롬, 허승규, 김미경, 권해숙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이 참여해 활동 중이다.</p>
<p><br /></p>
<p>여주희 신임 회장은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연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47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5:1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5:10: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1</guid>
		<title><![CDATA[“시민 체감 정책 이끈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새 회장단 체제 출범]]></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제10대 안동시의회 개원에 맞춰 새롭게 진용을 갖춘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본격적인 의정 연구 활동의 돛을 올렸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지난달 3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연구단체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향후 연구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권기윤 의원을, 간사에는 김미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지난 2018년 창립된 이래 안동시의 문화와 복지 문턱을 낮추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온 의회 내 대표적인 연구단체다. 그동안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방안, 노인복지 정책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총 12건의 굵직한 정책연구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연구회의 활약은 단순히 연구에만 그치지 않았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상동기 범죄예방 조례 제정을 비롯해 총 4건의 조례 제·개정을 이끌어냈으며, 날카로운 정책 발언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안동시 행정의 변화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그동안 연구회가 쌓아온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2026년 하반기 연구활동 계획과 효율적인 의원연구단체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연구회를 새롭게 이끌어가게 된 권기윤 신임 회장은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그동안 묵묵히 축적해 온 훌륭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연구 결과가 단순히 보고서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행정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살림꾼 역할을 맡은 김미경 신임 간사 역시 “회원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연구회가 활발한 정책 연구의 장이자, 안동시의 발전을 위한 건강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회장단 체제를 구축하고 활기차게 새 임기를 시작한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앞으로 내실 있는 연구용역과 현장 중심의 입안활동을 통해 안동시의 문화·복지 영토를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50950_murxkagb.jpg" alt="26.7.31 문화복지정책연구회 간담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p>
<p>&nbsp;제10대 안동시의회 개원에 맞춰 새롭게 진용을 갖춘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본격적인 의정 연구 활동의 돛을 올렸다.</p>
<p><br /></p>
<p>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지난달 3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연구단체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향후 연구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권기윤 의원을, 간사에는 김미경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p>
<p><br /></p>
<p>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지난 2018년 창립된 이래 안동시의 문화와 복지 문턱을 낮추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온 의회 내 대표적인 연구단체다. 그동안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방안, 노인복지 정책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총 12건의 굵직한 정책연구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p>
<p><br /></p>
<p>연구회의 활약은 단순히 연구에만 그치지 않았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상동기 범죄예방 조례 제정을 비롯해 총 4건의 조례 제·개정을 이끌어냈으며, 날카로운 정책 발언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안동시 행정의 변화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그동안 연구회가 쌓아온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2026년 하반기 연구활동 계획과 효율적인 의원연구단체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p>
<p><br /></p>
<p>연구회를 새롭게 이끌어가게 된 권기윤 신임 회장은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그동안 묵묵히 축적해 온 훌륭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연구 결과가 단순히 보고서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행정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살림꾼 역할을 맡은 김미경 신임 간사 역시 “회원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연구회가 활발한 정책 연구의 장이자, 안동시의 발전을 위한 건강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새로운 회장단 체제를 구축하고 활기차게 새 임기를 시작한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앞으로 내실 있는 연구용역과 현장 중심의 입안활동을 통해 안동시의 문화·복지 영토를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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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45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5:1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5:0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0</guid>
		<title><![CDATA[지방이 망해야 나라가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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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
      
   
&nbsp;국가 전체의 예산에서 지방의 세입은 20%지만 지방의 세출은 60%다. 40%의 세입을 국가에서 징수하여 다시 지방에 나눠준다. 지방교부세나 보조금 등으로 주지만 그 명목과 절차가 천태만상 까다롭다. 사업비는 국비라는 정책으로 공모하여 지방비를 일정 비율 매칭시키고 사후 관리는 되든 안 되든 지방에서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

지방자치는 지방분권이 기본 조건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우선적인 것이 재정 분권이다.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36년이 지나도록 재정 분권은 하지 않고 재정자립도 20% 가지고 지방자치 한다고 쇼하고 있다. 중앙집권식 헌법부터 지방자치법까지 관련 법령과 제도개선도 하지 않고 20조 운운하며 주먹구구식 지방자치 한다고 난리법석이다.

AI 브리핑, 경북 3대문화권사업에 2조 원이 투입됐지만 연간 280억 원이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콘텐츠ㆍ경쟁력ㆍ접근성ㆍ숙박 기반이 부족해 관광객이 늘어나지 않는다. 2024년 46개 사업장 중에 39곳이나 적자를 냈고, 지자체에 유지 관리비 부담과 사업 간 중복ㆍ과잉투자 논란까지 겹치면서 건설 위주의 사업이라는 비판이다.

2025년 잠정 집계로 영주 선비세상,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 경주 화랑마을, 구미 에코랜드, 영천 화랑설화마을, 구미 성리학역사관은 10억 원 이상 손실을 낸 대형 사업장이다. 특히 안동 국제컨벤션센터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함께 1,800억 원이나 투입됐지만, 도심과 떨어져 행사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 외에도 영양 산촌문화누림센터, 성주 심산문화테마파크,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등 매년 수억 원대의 인건비, 시설물 유지ㆍ관리ㆍ운영비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나같이 중앙이나 광역 정책으로 시ㆍ군지역에 지원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분담ㆍ집행한 것들이다. 지방에서 자율적으로 긴요한 주민 숙원사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 이상 이런 폐단을 종식하고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에 부합하는 자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재정 분권을 확립해야 한다. 대한민국 세입의 40%를 지방비로 전환하고 나머지 20%의 지방비도 포괄적인 보조금으로 지방에서 필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재정 분권형 개헌과 법ㆍ제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

아울러 지방 소멸 대책도 수도권 대항 통합이 아니라 지방자치ㆍ분권으로 나아가 지방 자체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 최근 우여곡절 끝에 통합한 전남광주특별시는 7.1 출범이 무색하게 지역갈등 내분이 심각해지고 있다. 주청사와 공무원 인사부터 기업, 병원, 학교, 공항 등 각 지역의 주도권싸움까지 첨예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와 여ㆍ야 정치권을 규탄하며 묻고 싶다. 초광역 행정 통합을 준비도 없이 선거판에 밀어붙인 이유가 뭔가? 이러한 지역갈등은 상식적으로도 예상되는 것인데, 왜 주민들 합의도 없이 관(정치) 주도로 몰아넣었는지 대답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좌충우돌하다가 미봉책으로 봉합하더라도 마ㆍ창ㆍ진처럼 그 상처가 아물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실정이 이러함에도 대구ㆍ경북 시ㆍ도지사가 또다시 TㆍK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시ㆍ도민 우롱 행위이다. 그것도 전남광주특별시 못지않게 주민투표나 합의 절차도 무시하고 우선 통합부터 하고 보자는 무도함은 재탕, 삼탕을 넘어 무려 네 번째이다. 이런 가혹행위를 누가 정당한 정치ㆍ행정이라 하겠는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호들갑 떨면서 실상은 지방을 죽이고 있는 아이러니를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이것도 국가 폭력인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조세법률주의로 법률에 따라 조례를 제정할 수 있고, 세법과 지방자치법에도 지방자치(재정) 분권을 명시하지 않고 있어서, 지금도 지방자치ㆍ분권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65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50536_yqdgbygv.jpg" alt="증명사진(김휘태).jpg" style="width: 465px; height: 65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국가 전체의 예산에서 지방의 세입은 20%지만 지방의 세출은 60%다. 40%의 세입을 국가에서 징수하여 다시 지방에 나눠준다. 지방교부세나 보조금 등으로 주지만 그 명목과 절차가 천태만상 까다롭다. 사업비는 국비라는 정책으로 공모하여 지방비를 일정 비율 매칭시키고 사후 관리는 되든 안 되든 지방에서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p>
<p><br /></p>
<p>지방자치는 지방분권이 기본 조건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우선적인 것이 재정 분권이다.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36년이 지나도록 재정 분권은 하지 않고 재정자립도 20% 가지고 지방자치 한다고 쇼하고 있다. 중앙집권식 헌법부터 지방자치법까지 관련 법령과 제도개선도 하지 않고 20조 운운하며 주먹구구식 지방자치 한다고 난리법석이다.</p>
<p><br /></p>
<p>AI 브리핑, 경북 3대문화권사업에 2조 원이 투입됐지만 연간 280억 원이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콘텐츠ㆍ경쟁력ㆍ접근성ㆍ숙박 기반이 부족해 관광객이 늘어나지 않는다. 2024년 46개 사업장 중에 39곳이나 적자를 냈고, 지자체에 유지 관리비 부담과 사업 간 중복ㆍ과잉투자 논란까지 겹치면서 건설 위주의 사업이라는 비판이다.</p>
<p><br /></p>
<p>2025년 잠정 집계로 영주 선비세상,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 경주 화랑마을, 구미 에코랜드, 영천 화랑설화마을, 구미 성리학역사관은 10억 원 이상 손실을 낸 대형 사업장이다. 특히 안동 국제컨벤션센터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함께 1,800억 원이나 투입됐지만, 도심과 떨어져 행사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p>
<p><br /></p>
<p>이 외에도 영양 산촌문화누림센터, 성주 심산문화테마파크,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등 매년 수억 원대의 인건비, 시설물 유지ㆍ관리ㆍ운영비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나같이 중앙이나 광역 정책으로 시ㆍ군지역에 지원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분담ㆍ집행한 것들이다. 지방에서 자율적으로 긴요한 주민 숙원사업이 아니라는 것이다.</p>
<p><br /></p>
<p>더 이상 이런 폐단을 종식하고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에 부합하는 자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재정 분권을 확립해야 한다. 대한민국 세입의 40%를 지방비로 전환하고 나머지 20%의 지방비도 포괄적인 보조금으로 지방에서 필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재정 분권형 개헌과 법ㆍ제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p>
<p><br /></p>
<p>아울러 지방 소멸 대책도 수도권 대항 통합이 아니라 지방자치ㆍ분권으로 나아가 지방 자체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 최근 우여곡절 끝에 통합한 전남광주특별시는 7.1 출범이 무색하게 지역갈등 내분이 심각해지고 있다. 주청사와 공무원 인사부터 기업, 병원, 학교, 공항 등 각 지역의 주도권싸움까지 첨예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p>
<p><br /></p>
<p>정부와 여ㆍ야 정치권을 규탄하며 묻고 싶다. 초광역 행정 통합을 준비도 없이 선거판에 밀어붙인 이유가 뭔가? 이러한 지역갈등은 상식적으로도 예상되는 것인데, 왜 주민들 합의도 없이 관(정치) 주도로 몰아넣었는지 대답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좌충우돌하다가 미봉책으로 봉합하더라도 마ㆍ창ㆍ진처럼 그 상처가 아물기 어려울 것이다.</p>
<p><br /></p>
<p>지금 실정이 이러함에도 대구ㆍ경북 시ㆍ도지사가 또다시 TㆍK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시ㆍ도민 우롱 행위이다. 그것도 전남광주특별시 못지않게 주민투표나 합의 절차도 무시하고 우선 통합부터 하고 보자는 무도함은 재탕, 삼탕을 넘어 무려 네 번째이다. 이런 가혹행위를 누가 정당한 정치ㆍ행정이라 하겠는가?</p>
<p><br /></p>
<p>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호들갑 떨면서 실상은 지방을 죽이고 있는 아이러니를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이것도 국가 폭력인지도 모르겠다.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조세법률주의로 법률에 따라 조례를 제정할 수 있고, 세법과 지방자치법에도 지방자치(재정) 분권을 명시하지 않고 있어서, 지금도 지방자치ㆍ분권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43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8:1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5:0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9</guid>
		<title><![CDATA[최고 41.4℃ 살인 폭염에 산림사업 멈췄다…남부지방산림청 긴급 대책 가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살인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한 가운데, 산림 당국이 근로자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산림사업 전면 중단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달 31일 경남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양산 지역의 최고 기온이 무려 41.4℃까지 치솟음에 따라,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안전·보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이 직접 주재했다. 이 청장은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의 산림사업장별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지역 다수 시·군에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양산시와 창원시, 김해시, 부산광역시 일부 지역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처럼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해야 하는 산림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관할 지역 전체 산림사업장에 대해 즉각적인 작업 중지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산림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구축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 관리자들에게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예외 없이 작업을 중지한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50359_wuotlszy.jpg" alt="보도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6px;" /></p>
<p>&nbsp;살인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한 가운데, 산림 당국이 근로자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산림사업 전면 중단이라는 결단을 내렸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달 31일 경남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양산 지역의 최고 기온이 무려 41.4℃까지 치솟음에 따라,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안전·보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이 직접 주재했다. 이 청장은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의 산림사업장별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p>
<p><br /></p>
<p>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지역 다수 시·군에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양산시와 창원시, 김해시, 부산광역시 일부 지역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처럼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해야 하는 산림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판단이다.</p>
<p><br /></p>
<p>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관할 지역 전체 산림사업장에 대해 즉각적인 작업 중지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산림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구축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 관리자들에게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예외 없이 작업을 중지한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42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5:04: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5:0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8</guid>
		<title><![CDATA[재난을 부르는 물 관리 SYST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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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
      
   
&nbsp;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했다. 우리나라는 ‘[기고] 신의 선물 1,270억 톤‘ 대로 연간 평균 1,200~1,300억 톤의 강수량으로 물 부족 국가가 아니다. 댐 건설 시 물 부족 국가는 잘못된 정보다. 국토(남한) 10만 km2에 1,200~1,300mm 강수량은 벼농사(1,000mm)까지 가능한 물 풍족 국가다.

그러나 물 관리를 잘 못하여 가뭄과 홍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청도 운문댐 저수가 바닥나서 대구 상수도 비상 급수고, 양산 밀양댐 저수율도 34%로 떨어져 경남 농업용수가 말랐다. 포항 형산강은 바다 짠물이 역류하여 취수 중단, 33% 저수위 영천ㆍ임하댐 급수다. 전남도 평균 55% 가뭄에 장성댐 36% 등 용수가 고갈되고 있다.

며칠 전까지도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에 홍수가 넘쳐서 물난리를 겪었는데, 어찌하여 남부 지역은 이렇게 극심한 가뭄이 나타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다. 그야말로 만물의 생존이 위태로운 지경이다. 장마가 끝나서 태풍이라도 와야 비가 올지, 그렇지 않으면 당장 마실 물조차 끊길 위기다.

'24년 7월, 호남 지역은 50년 만의 극한 가뭄으로 남도에 13,000명이 식수 대란을 겪었고, '25년 3월에는 영남 지역에 극한 가뭄으로 26명이 사망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였다. '23년 7월에는 경북 북부에 480mm 집중호우와 대규모 산사태로 27명이 사망했다. 기후 변화로 해마다 동서남북을 오가며 극한 가뭄과 집중호우가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대구 취수원 이전이 무산된 12억 톤 안동댐도 현재 40%로 극한가뭄 시 하천유지수가 부족한 것은 이미 2009년, 2014년에 당ㆍ정ㆍ수공ㆍ연구용역으로 판명된 바 있으며, 1992, 1994, 1995, 2009, 2014, 2022년에는 담수량이 20~30%까지 떨어졌고, 6억 톤인 임하댐도 영천댐 도수로 1일 40만 톤 송수로 가뭄이 더 심하다.

이제는 가뭄과 홍수가 양극화를 넘어 돌발적인 다극화로 변했다. 언제 어디서 극한 가뭄과 호우가 순간적으로 발생할지 예측조차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제는 1,270억 톤을 모아서 가둘 물그릇을 전국 방방곡곡에 골고루 7만 개를 분산배치 해야 한다. 논, 웅덩이, 저수지, 주택 및 농지 지하저수조까지 만들어 빗물을 최대한 집수해야 한다.

지금은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서 댐과 보의 인접 구역에만 집수 되므로, 전국의 산과 들에 빗물을 골고루 집수할 수 있는 소규모 저수시설로 물 관리 system 판을 바꾸어야 한다. 산꼭대기부터 계곡과 들로 물길 따라서 층층이 저수지를 만들어 빗물을 저류(월류)시켜 홍수를 막고 나머지는 저수하여 가뭄을 막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한다.

또한 계곡과 도랑으로 물이 흘러내리면 자연 생태계를 살리고 강물이 맑아져서 상수도 취수 수질에 적합하게 된다. 상류에서 취수ㆍ급수ㆍ방류하면 강물이 흐르면서 4km마다 자정작용으로 정화되며, 하류에서 다시 취수하여 생활용수로 재이용하는 것이다. 산과 들에서 저수하면 산불방지와 동물 생태계에도 아주 유용하다.

현재 전국의 저수시설은 17,700개의 댐ㆍ저수지 87억 톤과 하천수 146억 톤과 지하수 17억 톤 등 모두 250억 톤 정도로 평균 강수량의 20%에 지나지 않는다. 하천 급류로 그냥 휩쓸려 내려간 400억 톤을 저장하기 위하여 17,700개 저수지의 4배인 7만 개(규모에 따라 증감)의 저수지가 필요하므로, 앞으로 5만 개를 더 만들어야 한다.

로드맵과 마스터플랜을 구상해 보면,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의 20개 읍면동마다 10개의 저수지를 건설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한 녹색 댐이라는 숲에 스며드는 수량이 연간 180억 톤으로 엄청나게 많다는 것도 인식하고, 바닥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빗물이 고이도록 파형으로 만드는 등 숲 조성ㆍ관리도 필요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65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5803_uuxzaits.jpg" alt="증명사진(김휘태).jpg" style="width: 465px; height: 65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휘태(전 안동시 풍천면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했다. 우리나라는 ‘[기고] 신의 선물 1,270억 톤‘ 대로 연간 평균 1,200~1,300억 톤의 강수량으로 물 부족 국가가 아니다. 댐 건설 시 물 부족 국가는 잘못된 정보다. 국토(남한) 10만 km2에 1,200~1,300mm 강수량은 벼농사(1,000mm)까지 가능한 물 풍족 국가다.</p>
<p><br /></p>
<p>그러나 물 관리를 잘 못하여 가뭄과 홍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청도 운문댐 저수가 바닥나서 대구 상수도 비상 급수고, 양산 밀양댐 저수율도 34%로 떨어져 경남 농업용수가 말랐다. 포항 형산강은 바다 짠물이 역류하여 취수 중단, 33% 저수위 영천ㆍ임하댐 급수다. 전남도 평균 55% 가뭄에 장성댐 36% 등 용수가 고갈되고 있다.</p>
<p><br /></p>
<p>며칠 전까지도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에 홍수가 넘쳐서 물난리를 겪었는데, 어찌하여 남부 지역은 이렇게 극심한 가뭄이 나타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다. 그야말로 만물의 생존이 위태로운 지경이다. 장마가 끝나서 태풍이라도 와야 비가 올지, 그렇지 않으면 당장 마실 물조차 끊길 위기다.</p>
<p><br /></p>
<p>'24년 7월, 호남 지역은 50년 만의 극한 가뭄으로 남도에 13,000명이 식수 대란을 겪었고, '25년 3월에는 영남 지역에 극한 가뭄으로 26명이 사망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였다. '23년 7월에는 경북 북부에 480mm 집중호우와 대규모 산사태로 27명이 사망했다. 기후 변화로 해마다 동서남북을 오가며 극한 가뭄과 집중호우가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p>
<p><br /></p>
<p>대구 취수원 이전이 무산된 12억 톤 안동댐도 현재 40%로 극한가뭄 시 하천유지수가 부족한 것은 이미 2009년, 2014년에 당ㆍ정ㆍ수공ㆍ연구용역으로 판명된 바 있으며, 1992, 1994, 1995, 2009, 2014, 2022년에는 담수량이 20~30%까지 떨어졌고, 6억 톤인 임하댐도 영천댐 도수로 1일 40만 톤 송수로 가뭄이 더 심하다.</p>
<p><br /></p>
<p>이제는 가뭄과 홍수가 양극화를 넘어 돌발적인 다극화로 변했다. 언제 어디서 극한 가뭄과 호우가 순간적으로 발생할지 예측조차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제는 1,270억 톤을 모아서 가둘 물그릇을 전국 방방곡곡에 골고루 7만 개를 분산배치 해야 한다. 논, 웅덩이, 저수지, 주택 및 농지 지하저수조까지 만들어 빗물을 최대한 집수해야 한다.</p>
<p><br /></p>
<p>지금은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서 댐과 보의 인접 구역에만 집수 되므로, 전국의 산과 들에 빗물을 골고루 집수할 수 있는 소규모 저수시설로 물 관리 system 판을 바꾸어야 한다. 산꼭대기부터 계곡과 들로 물길 따라서 층층이 저수지를 만들어 빗물을 저류(월류)시켜 홍수를 막고 나머지는 저수하여 가뭄을 막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한다.</p>
<p><br /></p>
<p>또한 계곡과 도랑으로 물이 흘러내리면 자연 생태계를 살리고 강물이 맑아져서 상수도 취수 수질에 적합하게 된다. 상류에서 취수ㆍ급수ㆍ방류하면 강물이 흐르면서 4km마다 자정작용으로 정화되며, 하류에서 다시 취수하여 생활용수로 재이용하는 것이다. 산과 들에서 저수하면 산불방지와 동물 생태계에도 아주 유용하다.</p>
<p><br /></p>
<p>현재 전국의 저수시설은 17,700개의 댐ㆍ저수지 87억 톤과 하천수 146억 톤과 지하수 17억 톤 등 모두 250억 톤 정도로 평균 강수량의 20%에 지나지 않는다. 하천 급류로 그냥 휩쓸려 내려간 400억 톤을 저장하기 위하여 17,700개 저수지의 4배인 7만 개(규모에 따라 증감)의 저수지가 필요하므로, 앞으로 5만 개를 더 만들어야 한다.</p>
<p><br /></p>
<p>로드맵과 마스터플랜을 구상해 보면,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의 20개 읍면동마다 10개의 저수지를 건설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한 녹색 댐이라는 숲에 스며드는 수량이 연간 180억 톤으로 엄청나게 많다는 것도 인식하고, 바닥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빗물이 고이도록 파형으로 만드는 등 숲 조성ㆍ관리도 필요하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38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5:0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4:56: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7</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설명회 개최… ‘온라인 사전입력·카드 결제’ 도입]]></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교육청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의 편의를 높이고 원서접수 업무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31일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8개 수능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188개 고등학교의 수능 원서 접수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되는 원서 접수를 앞두고, 새롭게 변경된 제도를 안내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행되는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에는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두 가지 큰 변화가 있다. 첫째는 원서 접수 절차가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원서 접수’의 두 단계로 이원화된다는 점이다. 둘째는 수능 도입 이후 최초로 현금 납부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지난해 처음 도입돼 학교 현장에는 비교적 알려져 있으나, 올해 처음 업무를 맡은 교직원이나 처음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에게는 낯설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되는 신용카드 및 간편결제 방식은 수험생들이 접수 전 미리 숙지해야 할 중요한 변경 사항이다.

수험생은 본인에게 가장 편리한 결제 방식을 선택해 응시료를 납부하면 된다.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하므로 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 인정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등은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접수를 진행해야 한다.

여기서 수험생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온라인 사전입력을 완료했더라도 접수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반드시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치고 응시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서명 및 접수증 수령 절차를 마쳐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다만 재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접수 절차를 진행하므로 비교적 편리하게 마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하지 않고 현장을 방문해 바로 응시원서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 현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원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기 어려워 오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육청 측은 효율적인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활용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처럼 변경된 제도와 지침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한 도내 196개 원서접수처 담당자들은 본격적인 원서접수 체제에 돌입하며 지침 숙지와 정보 공유에 집중했다.

올해 경북 지역의 수능 원서접수는 비재학생(N수생) 응시자가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어 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경북 지역의 지난 6월 모의평가 비재학생 접수 인원은 전년 대비 249명 증가한 1,124명이었으며, 9월 모의평가에는 219명이 늘어난 1,509명이 접수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이번 2027학년도 본수능에서는 경북에서만 약 5,000명의 비재학생이 원서를 접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경북의 비재학생 수능 원서 접수 인원은 4,274명이었다.

경북교육청은 원서 접수가 진행되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8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학교 접수처를 장학관과 장학사 등이 직접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수능 원서 접수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서 접수 단계부터 철저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수험생들이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원서를 접수하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자신 있게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5553_syegycmw.jpg" alt="3.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설명회 개최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교육청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의 편의를 높이고 원서접수 업무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31일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8개 수능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188개 고등학교의 수능 원서 접수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되는 원서 접수를 앞두고, 새롭게 변경된 제도를 안내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올해 시행되는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에는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두 가지 큰 변화가 있다. 첫째는 원서 접수 절차가 ‘온라인 사전입력’과 ‘현장 원서 접수’의 두 단계로 이원화된다는 점이다. 둘째는 수능 도입 이후 최초로 현금 납부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p>
<p><br /></p>
<p>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지난해 처음 도입돼 학교 현장에는 비교적 알려져 있으나, 올해 처음 업무를 맡은 교직원이나 처음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에게는 낯설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되는 신용카드 및 간편결제 방식은 수험생들이 접수 전 미리 숙지해야 할 중요한 변경 사항이다.</p>
<p><br /></p>
<p>수험생은 본인에게 가장 편리한 결제 방식을 선택해 응시료를 납부하면 된다.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하므로 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 인정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등은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접수를 진행해야 한다.</p>
<p><br /></p>
<p>여기서 수험생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온라인 사전입력을 완료했더라도 접수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반드시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을 거치고 응시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서명 및 접수증 수령 절차를 마쳐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다만 재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접수 절차를 진행하므로 비교적 편리하게 마칠 수 있다.</p>
<p><br /></p>
<p>온라인 사전입력을 하지 않고 현장을 방문해 바로 응시원서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 현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원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기 어려워 오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육청 측은 효율적인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활용할 것을 적극 권장했다.</p>
<p><br /></p>
<p>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처럼 변경된 제도와 지침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한 도내 196개 원서접수처 담당자들은 본격적인 원서접수 체제에 돌입하며 지침 숙지와 정보 공유에 집중했다.</p>
<p><br /></p>
<p>올해 경북 지역의 수능 원서접수는 비재학생(N수생) 응시자가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어 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경북 지역의 지난 6월 모의평가 비재학생 접수 인원은 전년 대비 249명 증가한 1,124명이었으며, 9월 모의평가에는 219명이 늘어난 1,509명이 접수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이번 2027학년도 본수능에서는 경북에서만 약 5,000명의 비재학생이 원서를 접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경북의 비재학생 수능 원서 접수 인원은 4,274명이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원서 접수가 진행되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도내 8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학교 접수처를 장학관과 장학사 등이 직접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수능 원서 접수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원서 접수 단계부터 철저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수험생들이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원서를 접수하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자신 있게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37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4:56: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4:54: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6</guid>
		<title><![CDATA[대학생의 AI 기술과 공무원의 행정 경험의 만남… 경북의 미래 정책 그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가 오는 3일 오전 11시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 시상식」을 개최한다.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는 경상북도 및 시·군 중견리더 공무원이 수행하는 정책연구과제에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정책연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와 자신들의 전공지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로 설계하고, 열정으로 잇는 경북의 미래 공공형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됐다.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정책에 접목해 지역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3개월 동안 경상북도와 각 시·군의 주요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폭넓은 자료조사와 데이터 분석, 현안 연구 등을 수행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전공지식을 매끄럽게 융합해 참신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담은 제안서를 도출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3일 열릴 시상식에서는 그동안의 연구성과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팀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여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도출한 우수 정책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에게 실제 공공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AI 활용 역량과 정책 기획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었다. 동시에 경상북도와 시·군 지자체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는 생성형 AI 기술과 대학생의 창의성, 그리고 공무원의 풍부한 정책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정책협력 모델이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확립해 지역 혁신과 미래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5354_ixtiiofi.png" alt="image01.png" style="width: 785px; height: 488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ER협업센터가 오는 3일 오전 11시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 시상식」을 개최한다.</p>
<p><br /></p>
<p>‘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는 경상북도 및 시·군 중견리더 공무원이 수행하는 정책연구과제에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정책연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와 자신들의 전공지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맡았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AI로 설계하고, 열정으로 잇는 경북의 미래 공공형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됐다.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정책에 접목해 지역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3개월 동안 경상북도와 각 시·군의 주요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폭넓은 자료조사와 데이터 분석, 현안 연구 등을 수행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전공지식을 매끄럽게 융합해 참신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담은 제안서를 도출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오는 3일 열릴 시상식에서는 그동안의 연구성과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팀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각각 수여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도출한 우수 정책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에게 실제 공공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AI 활용 역량과 정책 기획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었다. 동시에 경상북도와 시·군 지자체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G-Innovation 정책브릿지 1.5는 생성형 AI 기술과 대학생의 창의성, 그리고 공무원의 풍부한 정책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정책협력 모델이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확립해 지역 혁신과 미래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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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36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4:5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4:52: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5</guid>
		<title><![CDATA[전국 e스포츠 강자들 영주서 한판 붙었다… ‘제3회 영주시장배 대성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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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를 뜨겁게 달군 e스포츠의 축제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환호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영주시는 8월 1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1,089명의 참가자가 신청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총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치열했던 온라인 예선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44개 팀(220명), 발로란트 88개 팀(440명)이 본선행 티켓을 놓고 맞붙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정예 선수들은 오프라인 결선 무대에서 우승을 향한 진검승부를 이어갔다.

특히 모바일 인기 종목인 ‘브롤스타즈’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전 경기를 연속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관하며 높은 몰입감과 재미를 만끽했다. 총상금 1,030만 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종목별 우승팀과 선수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대회 현장은 단순히 게임을 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영주국민체육센터 내부에는 첨단 디지털 체험존과 함께 영주시 홍보부스가 마련돼 영주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다. 또한 영주시 마스코트인 '힐리'를 활용한 티셔츠 프린팅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대회에 참가한 조 모(18, 인천시) 군은 "오프라인 무대에서 사람들과 직접 맞붙으며 게임을 한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실력을 겨루는 것뿐만 아니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녀와 함께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 역시 "아이의 대회를 계기로 영주를 처음 방문했는데,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마련돼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가족들과 함께 영주를 둘러보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전국에서 영주를 찾아준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들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및 디지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4815_frzuybim.jpg" alt="영주-1-3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선수들 경기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영주시를 뜨겁게 달군 e스포츠의 축제가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환호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p>
<p><br /></p>
<p>영주시는 8월 1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1,089명의 참가자가 신청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총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치열했던 온라인 예선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44개 팀(220명), 발로란트 88개 팀(440명)이 본선행 티켓을 놓고 맞붙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정예 선수들은 오프라인 결선 무대에서 우승을 향한 진검승부를 이어갔다.</p>
<p><br /></p>
<p>특히 모바일 인기 종목인 ‘브롤스타즈’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전 경기를 연속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관하며 높은 몰입감과 재미를 만끽했다. 총상금 1,030만 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종목별 우승팀과 선수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5153_uvubcypb.jpg" alt="영주-1-7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뜨거운 열기 속 성료(참가선수 및 관계자 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대회 현장은 단순히 게임을 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영주국민체육센터 내부에는 첨단 디지털 체험존과 함께 영주시 홍보부스가 마련돼 영주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소개했다. 또한 영주시 마스코트인 '힐리'를 활용한 티셔츠 프린팅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p>
<p><br /></p>
<p>대회에 참가한 조 모(18, 인천시) 군은 "오프라인 무대에서 사람들과 직접 맞붙으며 게임을 한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실력을 겨루는 것뿐만 아니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녀와 함께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 역시 "아이의 대회를 계기로 영주를 처음 방문했는데,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마련돼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가족들과 함께 영주를 둘러보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전국에서 영주를 찾아준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들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및 디지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32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4:5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4:4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4</guid>
		<title><![CDATA[은빛 퍽 날리며 노익장 과시…영주시, ‘제1회 어르신 슐런대회’ 성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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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달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1회 영주시 어르신 슐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신체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생활체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돋우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대회 종목인 슐런(Sjoelen)은 네덜란드에서 유래한 전통 생활체육으로, 나무로 된 보드 위에서 퍽을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경기다. 격렬한 신체 활동 없이도 높은 집중력과 두뇌 활동을 요구해, 최근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탁월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24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 이어, 올해는 슐런 대회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 내 노년층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슐런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건강과 배움, 소통을 동시에 실천하는 훌륭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협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승패를 떠나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언제든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들은 오는 8월에 열리는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 영주시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뜨거운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4457_iattbhqf.jpg" alt="영주-2-1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회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개최했다(관계자 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8px;" /></p>
<p>&nbsp;영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시는 지난달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1회 영주시 어르신 슐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신체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생활체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돋우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p>
<p><br /></p>
<p>대회 종목인 슐런(Sjoelen)은 네덜란드에서 유래한 전통 생활체육으로, 나무로 된 보드 위에서 퍽을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경기다. 격렬한 신체 활동 없이도 높은 집중력과 두뇌 활동을 요구해, 최근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탁월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4554_efpkzrlw.jpg" alt="영주-2-3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회 어르신 슐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7px;" /></p>
<p>대회를 주관한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24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 이어, 올해는 슐런 대회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 내 노년층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p>
<p><br /></p>
<p>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슐런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건강과 배움, 소통을 동시에 실천하는 훌륭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협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승패를 떠나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언제든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들은 오는 8월에 열리는 ‘경상북도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 영주시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뜨거운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30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4:46: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4:43: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3</guid>
		<title><![CDATA[영주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8곳 확대… ‘더 촘촘해진 복지안전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 및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관계자 단체기념사진
      
   
&nbsp;영주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31일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영주시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주우체국,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등 6개소를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새로 합류하면서 총 8개소로 늘어났다.


   
      영주시 및 한국전력 영주시사 관계자 단체기념사진
      
   
&nbsp;특히 새롭게 지정된 두 기관은 시민들의 방문과 이용이 잦은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기관이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업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찾아내기 어려운 만큼 지역기관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4116_ebtvtbbg.jpg" alt="영주-1-4 영주시 및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관계자 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영주시 및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관계자 단체기념사진</figcaption>
      </figure>
   </div>
<p>&nbsp;영주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p>
<p><br /></p>
<p>시는 지난 31일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그동안 영주시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주우체국,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등 6개소를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새로 합류하면서 총 8개소로 늘어났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1144146_dtquwzfb.jpg" alt="영주-1-2 영주시 및 한국전력 영주시사 관계자 단체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78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영주시 및 한국전력 영주시사 관계자 단체기념사진</figcaption>
      </figure>
   </div>
<p>&nbsp;특히 새롭게 지정된 두 기관은 시민들의 방문과 이용이 잦은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기관이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업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영주시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p>
<p><br /></p>
<p>영주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찾아내기 어려운 만큼 지역기관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8/news_17855628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14:4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14:36: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2</guid>
		<title><![CDATA[안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종합점수 99.67점 압도적 성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병원_닥터헬기
      
   
&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nbsp;이번 평가에서 안동병원은 종합점수 99.67점을 기록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의료기관 전체 평균인 85.17점보다 무려 14.5점이나 높은 성적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적정한 치료, 체계적인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완벽히 입증한 결과다.

&nbsp;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응급실 도착 후 영상검사 시행 속도,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시행 여부, 항혈전제 처방률, 조기 재활 평가, 전문인력 구성 등 진료 전반을 아우른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지오 뇌혈관 시술
      
   
&nbsp;안동병원은 명실상부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경북 북부지역의 심뇌혈관질환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24시간 뇌졸중 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상시 대응력을 갖췄다.
&nbsp;
&nbsp;특히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인 급성기 뇌졸중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혈전용해술과 뇌혈관 중재시술 등 고난도 치료 분야에서 연평균 320건 이상의 시술 실적을 기록하며 중증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치료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야간 권역센터
      
   
&nbsp;아울러 안동병원은 응급진료부터 중재시술, 집중치료, 재활로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체계’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의료취약지역에서도 ‘닥터헬기’를 활용해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함으로써 적기에 치료를 제공하는 광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중이다.

&nbsp;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앞으로도 닥터헬기와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24757_mrxdvxgw.jpg" alt="2. 안동병원_닥터헬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동병원_닥터헬기</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p>
<p><br /></p>
<p>&nbsp;이번 평가에서 안동병원은 종합점수 99.67점을 기록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의료기관 전체 평균인 85.17점보다 무려 14.5점이나 높은 성적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적정한 치료, 체계적인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완벽히 입증한 결과다.</p>
<p><br /></p>
<p>&nbsp;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응급실 도착 후 영상검사 시행 속도,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시행 여부, 항혈전제 처방률, 조기 재활 평가, 전문인력 구성 등 진료 전반을 아우른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24605_flaldhna.jpg" alt="5.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지오 뇌혈관 시술.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지오 뇌혈관 시술</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병원은 명실상부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경북 북부지역의 심뇌혈관질환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24시간 뇌졸중 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상시 대응력을 갖췄다.</p>
<p>&nbsp;</p>
<p>&nbsp;특히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인 급성기 뇌졸중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혈전용해술과 뇌혈관 중재시술 등 고난도 치료 분야에서 연평균 320건 이상의 시술 실적을 기록하며 중증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치료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24654_adcuvech.jpg" alt="4. 야간 권역센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야간 권역센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아울러 안동병원은 응급진료부터 중재시술, 집중치료, 재활로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체계’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의료취약지역에서도 ‘닥터헬기’를 활용해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함으로써 적기에 치료를 제공하는 광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중이다.</p>
<p><br /></p>
<p>&nbsp;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앞으로도 닥터헬기와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696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2:5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2:4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1</guid>
		<title><![CDATA[미래 세대에 물려줄 ‘초록 보물창고’…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전방위 사수 나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이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산림생태계와 희귀 식물자원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관리 강화에 돌입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보전 조치와 대국민 홍보를 병행해 소중한 산림 자산을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게 물려주겠다는 구상이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관할 구역 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한 핵심 관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대책의 최우선 과제는 국내 최고 명품 숲으로 꼽히는 ‘울진 금강소나무숲’의 보전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보존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가 고사하는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효율적인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금강소나무의 생태계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밀도 조절 등 생육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노거목과 희귀목 등 ‘보호수’에 대한 관리 사업도 대폭 강화한다. 정밀진단을 거쳐 수형 조절, 영양 공급, 병해충 방제, 외과수술 등 개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격변하는 기후위기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부터 보호수를 안전하게 지켜낼 계획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산림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관리기반시설을 전면 정비하여, 주요 보호식물과 인접한 탐방로의 훼손된 구간을 보강한다. 또한 보호구역 안내와 훼손 방지를 위한 입간판을 보수해 산림 자원을 철저히 보호하는 동시에,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한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한번 훼손되면 회복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산림 자산을 건강하게 보전하여 미래 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13629_gknxlcbm.jpg" alt="보도자료 관련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남부지방산림청이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산림생태계와 희귀 식물자원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관리 강화에 돌입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보전 조치와 대국민 홍보를 병행해 소중한 산림 자산을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게 물려주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관할 구역 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한 핵심 관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지역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0px;">이번 대책의 최우선 과제는 국내 최고 명품 숲으로 꼽히는 ‘울진 금강소나무숲’의 보전이다.</span> 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보존 가치가 높은 금강소나무가 고사하는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효율적인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금강소나무의 생태계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해 밀도 조절 등 생육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0px;">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노거목과 희귀목 등 ‘보호수’에 대한 관리 사업도 대폭 강화한다.</span> 정밀진단을 거쳐 수형 조절, 영양 공급, 병해충 방제, 외과수술 등 개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격변하는 기후위기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부터 보호수를 안전하게 지켜낼 계획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0px;">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산림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span>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관리기반시설을 전면 정비하여, 주요 보호식물과 인접한 탐방로의 훼손된 구간을 보강한다. 또한 보호구역 안내와 훼손 방지를 위한 입간판을 보수해 산림 자원을 철저히 보호하는 동시에,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한다.</p>
<p><br /></p>
<p></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한번 훼손되면 회복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산림 자산을 건강하게 보전하여 미래 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653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1:3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1:34: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0</guid>
		<title><![CDATA[의성군, ‘공동영농’으로 농촌 위기 돌파… 농업 대전환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힌 우리 농업이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았다. 경북 의성군이 공동영농을 필두로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의성형 농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024년부터 공동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개별 농가 단위의 경작에서 벗어나 규모화·기계화를 이뤄냄으로써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한발 더 나아가 지역별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식품기업과 연계한 안정적인 생산·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며 농업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단북면의 화성영농조합법인(대표 우석원)이다. 화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에 식품기업 ㈜한울과 함께 참석해 농가와 기업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세상에 알렸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생산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농산물 생산부터 제품 개발, 가공·유통, 판로 개척과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는 상생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화성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으로 수확한 양질의 고구마와 옥수수 등을 ㈜한울에 공급한다. 기업은 이를 고구마말랭이 등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으로 상품화해 시장에 선보인다.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기업은 우수한 국산 원료를 상시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 셈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혁신도 돋보인다. 화성영농조합법인은 무병묘 고구마와 조사료를 연계한 이모작 작부체계를 도입하고, 대규모 기계화 공동영농 시스템을 갖춰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해 약 250톤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사업 면적을 기존 24㏊에서 36㏊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군의 농업 대전환 지도는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군은 친환경 인증 확대와 무병묘 종순 자체 생산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해 단북지구를 대한민국 대표 고구마 전문 생산단지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밀면 토실이영농조합법인이 추진 중인 ‘콩·조사료·마늘’ 연계 공동영농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공동영농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농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돌파구”라며 “앞으로 지역별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기업과의 계약재배, 가공·유통 연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의성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100129_fvsowrdf.jpg" alt="1. 농업대전환 사진대지.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p>
<p>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힌 우리 농업이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았다. 경북 의성군이 공동영농을 필두로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의성형 농업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024년부터 공동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개별 농가 단위의 경작에서 벗어나 규모화·기계화를 이뤄냄으로써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한발 더 나아가 지역별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식품기업과 연계한 안정적인 생산·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며 농업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p>
<p><br /></p>
<p>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단북면의 화성영농조합법인(대표 우석원)이다. 화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에 식품기업 ㈜한울과 함께 참석해 농가와 기업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세상에 알렸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생산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농산물 생산부터 제품 개발, 가공·유통, 판로 개척과 수출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는 상생 플랫폼이다.</p>
<p><br /></p>
<p>이번 협력을 통해 화성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으로 수확한 양질의 고구마와 옥수수 등을 ㈜한울에 공급한다. 기업은 이를 고구마말랭이 등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으로 상품화해 시장에 선보인다.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기업은 우수한 국산 원료를 상시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 셈이다.</p>
<p><br /></p>
<p>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혁신도 돋보인다. 화성영농조합법인은 무병묘 고구마와 조사료를 연계한 이모작 작부체계를 도입하고, 대규모 기계화 공동영농 시스템을 갖춰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해 약 250톤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사업 면적을 기존 24㏊에서 36㏊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의성군의 농업 대전환 지도는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군은 친환경 인증 확대와 무병묘 종순 자체 생산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해 단북지구를 대한민국 대표 고구마 전문 생산단지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밀면 토실이영농조합법인이 추진 중인 ‘콩·조사료·마늘’ 연계 공동영농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키워나갈 방침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공동영농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농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돌파구”라며 “앞으로 지역별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기업과의 계약재배, 가공·유통 연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의성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596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0:0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9:58: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9</guid>
		<title><![CDATA["교육은 미래 투자" 경북 학교운영위원장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철회 촉구]]></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현행 제도의 안정적인 유지를 촉구했다.

최일성 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들은 지난 24일 청송교육지원청에서 임시회를 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육을 국가의 미래를 위한 핵심 투자로 규정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제도 변경 움직임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우선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늘어나는 새로운 교육 수요와 정책에 필요한 재원은 기존 교부금을 쪼개 쓸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별도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면 교육 현장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의회는 경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교육 환경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최일성 경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경상북도는 면적이 넓고 농산어촌 중심의 생활권이 형성돼 있어 소규모 학교 비율이 매우 높다”라며 경북만의 특수성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지역에서 학교는 단순한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라며 “지역적 특성을 무시한 채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해 교부금을 개편한다면 경북 교육의 지속가능성이 무너지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단순히 학생 수의 증감만으로 재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역 여건과 기후변화·디지털 전환 등 미래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으로 확보돼야만 미래세대의 교육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낼 수 있다”고 재차 역설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95828_zwkgfkvm.jpg" alt="1.경북교육청, 장애_이주배경 유아 위한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 운영(전경사진)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현행 제도의 안정적인 유지를 촉구했다.</p>
<p><br /></p>
<p>최일성 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들은 지난 24일 청송교육지원청에서 임시회를 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육을 국가의 미래를 위한 핵심 투자로 규정하며, 정부의 일방적인 제도 변경 움직임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이날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우선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늘어나는 새로운 교육 수요와 정책에 필요한 재원은 기존 교부금을 쪼개 쓸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별도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면 교육 현장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특히 협의회는 경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교육 환경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p>
<p><br /></p>
<p>최일성 경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경상북도는 면적이 넓고 농산어촌 중심의 생활권이 형성돼 있어 소규모 학교 비율이 매우 높다”라며 경북만의 특수성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지역에서 학교는 단순한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라며 “지역적 특성을 무시한 채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해 교부금을 개편한다면 경북 교육의 지속가능성이 무너지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p>
<p><br /></p>
<p>이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단순히 학생 수의 증감만으로 재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역 여건과 기후변화·디지털 전환 등 미래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으로 확보돼야만 미래세대의 교육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낼 수 있다”고 재차 역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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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594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09:58: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9:5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8</guid>
		<title><![CDATA[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국비 30억 원 확보]]></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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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전국 21개 관광특구 간의 각축전 속에서 거둔 성과로, 경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 정부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국가 공모 프로젝트다.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치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경상북도(경주)와 부산광역시 단 두 곳만이 최종 낙점됐다.

이로써 경주시와 경북도는 2년간 총 60억 원(국비 30억 원, 지방비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확보한 예산은 글로벌 관광 브랜딩 구축,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편의 및 서비스 기반 확충,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를 발판 삼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24년 157만 명, 2025년 197만 명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만 이미 113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최종 선정 배경에는 경주가 가진 독보적인 자산이 주효했다. 신라 천년의 역사 문화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은 물론, 국제회의 기반 시설, 야간 관광 프로그램, 한류 문화 콘텐츠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글로벌 관광 전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 관광 분야 국가 공모 사업에서 ‘3연속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앞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 사업’에 선정돼 16억 원을 확보했고, 지난 7월에는 대구·경북 공동의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으로 5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로써 경북도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부터 지역 내 체류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관광 경쟁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인이 찾는 명품 관광특구를 조성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90139_ktidadmk.jpg" alt="①_경북_경주__전국_최초_‘글로벌_관광특구’선정_(첨성대_설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0px;" /></p>
<p>&nbsp;경상북도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전국 21개 관광특구 간의 각축전 속에서 거둔 성과로, 경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p>
<p><br /></p>
<p>올해 정부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국가 공모 프로젝트다.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치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경상북도(경주)와 부산광역시 단 두 곳만이 최종 낙점됐다.</p>
<p><br /></p>
<p>이로써 경주시와 경북도는 2년간 총 60억 원(국비 30억 원, 지방비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확보한 예산은 글로벌 관광 브랜딩 구축,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편의 및 서비스 기반 확충,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를 발판 삼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24년 157만 명, 2025년 197만 명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만 이미 113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p>
<p><br /></p>
<p>이번 최종 선정 배경에는 경주가 가진 독보적인 자산이 주효했다. 신라 천년의 역사 문화유산과 세계문화유산은 물론, 국제회의 기반 시설, 야간 관광 프로그램, 한류 문화 콘텐츠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글로벌 관광 전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p>
<p><br /></p>
<p>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 관광 분야 국가 공모 사업에서 ‘3연속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앞서 김천시와 의성군이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 사업’에 선정돼 16억 원을 확보했고, 지난 7월에는 대구·경북 공동의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으로 5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로써 경북도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부터 지역 내 체류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관광 경쟁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인이 찾는 명품 관광특구를 조성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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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560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09:0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9:00: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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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구 반대편 아픔 보듬은 100만 원…안동 용상동 김봉대 통장의 ‘국경 없는 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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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재난의 비극은 국경을 가리지 않지만, 이를 보듬는 온정 역시 국경을 넘어 흘러갔다. 경북 안동시 용상동에서 들려온 한 주민의 따뜻한 기부 소식이 전 세계적인 재난으로 시름하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안동시 용상동 행정복지센터는 김봉대 43통장이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 통장이 스스로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베네수엘라 현지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지구 반대편의 아픔을 자신의 일처럼 여긴 김봉대 통장은 “멀리 떨어진 나라의 일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호흡하는 통장의 이 같은 선행은 지역 사회에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국경을 넘어 인류애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김봉대 통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우리 지역사회에 나눔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으로 닿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는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은 7월 31일을 끝으로 마감된다. 모아진 성금은 지진 취약 지역의 현지 이재민을 위한 식료품, 의약품 등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붕괴된 인프라 복구에 집중 투입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3333_xslmenxw.jpg" alt="0731 이웃 향한 따뜻한 마음  국경 넘어 희망을 전하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재난의 비극은 국경을 가리지 않지만, 이를 보듬는 온정 역시 국경을 넘어 흘러갔다. 경북 안동시 용상동에서 들려온 한 주민의 따뜻한 기부 소식이 전 세계적인 재난으로 시름하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p>
<p><br /></p>
<p>안동시 용상동 행정복지센터는 김봉대 43통장이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 통장이 스스로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베네수엘라 현지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p>
<p><br /></p>
<p>지구 반대편의 아픔을 자신의 일처럼 여긴 김봉대 통장은 “멀리 떨어진 나라의 일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호흡하는 통장의 이 같은 선행은 지역 사회에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국경을 넘어 인류애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김봉대 통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우리 지역사회에 나눔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으로 닿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는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은 7월 31일을 끝으로 마감된다. 모아진 성금은 지진 취약 지역의 현지 이재민을 위한 식료품, 의약품 등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붕괴된 인프라 복구에 집중 투입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508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07:3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7:31: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6</guid>
		<title><![CDATA[안동의 풍부한 문화유산,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로 새롭게 태어난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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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지역 자원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할 ‘2026 지역문화자원 활용 MZ문화프로슈머 양성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동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amp;굿즈 ▲F&amp;B(식음료) ▲디지털 콘텐츠 등 총 3개 부문이다.

지역 문화자원에 관심이 있고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차로 1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10개 팀에는 본격적인 사업화를 돕는 창업 기초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교육을 이수한 팀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심사를 진행해 최종 5개 팀을 압축 선정한 뒤, 맞춤형 혜택을 본격 지원한다. 최종 선정 팀은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밀착 멘토링을 받게 되며, 팀당 평균 4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시제품 제작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단순한 제작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판로 개척까지 확실하게 돕는다.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완성한 팀에게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부스 운영 기회를 주며, 우수 팀의 제품은 편집샵 입점, SNS 및 언론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받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winner@2020company.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이 가진 깊이 있는 문화자원이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만나 실제 창업과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성장해 나갈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3126_ekztywub.jpg" alt="0731 한국정신문화재단  ‘MZ문화프로슈머’ 참가자 모집.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지역 자원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브랜드로 재탄생한다.</p>
<p><br /></p>
<p>(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할 ‘2026 지역문화자원 활용 MZ문화프로슈머 양성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프로젝트는 안동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amp;굿즈 ▲F&amp;B(식음료) ▲디지털 콘텐츠 등 총 3개 부문이다.</p>
<p><br /></p>
<p>지역 문화자원에 관심이 있고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차로 1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p>
<p><br /></p>
<p>선발된 10개 팀에는 본격적인 사업화를 돕는 창업 기초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교육을 이수한 팀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심사를 진행해 최종 5개 팀을 압축 선정한 뒤, 맞춤형 혜택을 본격 지원한다. 최종 선정 팀은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밀착 멘토링을 받게 되며, 팀당 평균 4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시제품 제작비를 차등 지원받는다.</p>
<p><br /></p>
<p>단순한 제작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판로 개척까지 확실하게 돕는다.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완성한 팀에게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부스 운영 기회를 주며, 우수 팀의 제품은 편집샵 입점, SNS 및 언론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받게 된다.</p>
<p><br /></p>
<p>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winner@2020company.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이 가진 깊이 있는 문화자원이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만나 실제 창업과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성장해 나갈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506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07:31: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7:29: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5</guid>
		<title><![CDATA[1,160만 팔로워 홀린 안동의 매력… 글로벌 MICE·관광 영토 넓힌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전 세계 1,1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지역의 MICE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초청해 안동의 핵심 매력을 체감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이 가진 독창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안동으로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에서 강력한 파급력을 가진 다국적 창작자들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먼저 낙동강변을 뜨겁게 달군 ‘2026 안동 수(水)페스타’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온몸으로 즐기며 안동 축제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했다.

이어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도산서원을 방문해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었다. 인플루언서들은 서원 곳곳을 거닐며 안동의 깊은 역사와 정신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지역 와이너리에서 안동의 맛을 음미하고,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예끼마을과 야경이 아름다운 월영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안동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두루 경험했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생생한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릴스, 숏폼 영상, SNS 게시물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콘텐츠들은 각자의 개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 세계 팔로워들에게 공개돼 안동의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역량과 관광 매력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은 안동의 매력을 전 세계에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는 강력한 매개체가 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동 고유의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글로벌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2835_ffsyuqto.jpg" alt="0731 안동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안동 MICE․관광 콘텐츠 세계에 알린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9px;" /></p>
<p>&nbsp;안동시가 전 세계 1,1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지역의 MICE 인프라와 관광 콘텐츠를 세계 무대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p>
<p><br /></p>
<p>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글로벌 인플루언서 33명을 초청해 안동의 핵심 매력을 체감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이 가진 독창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안동으로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에서 강력한 파급력을 가진 다국적 창작자들로 구성됐다.</p>
<p><br /></p>
<p>방문단은 먼저 낙동강변을 뜨겁게 달군 ‘2026 안동 수(水)페스타’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온몸으로 즐기며 안동 축제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했다.</p>
<p><br /></p>
<p>이어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도산서원을 방문해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었다. 인플루언서들은 서원 곳곳을 거닐며 안동의 깊은 역사와 정신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지역 와이너리에서 안동의 맛을 음미하고,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예끼마을과 야경이 아름다운 월영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안동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두루 경험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2929_stevzodm.jpg" alt="0731 안동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안동 MICE․관광 콘텐츠 세계에 알린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번 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생생한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릴스, 숏폼 영상, SNS 게시물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 콘텐츠들은 각자의 개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 세계 팔로워들에게 공개돼 안동의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역량과 관광 매력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은 안동의 매력을 전 세계에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는 강력한 매개체가 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동 고유의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글로벌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505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07:2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7:2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4</guid>
		<title><![CDATA[여름방학의 끝자락, 온 가족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예천서 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문화 선물을 들고 군민들을 찾아온다. 재단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천군문화회관이 올해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 공연이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학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향유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세계적인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환상적인 영상미, 귀를 사로잡는 신나는 음악에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웰메이드 가족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화 속 신비로운 세상을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해 내어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내던 동심을 일깨우는 세대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예천군문화회관 현장 예매가 동시에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이며, 아동과 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1439_lkaaulvf.jpg" alt="예천문화관광재단, 가족뮤지컬‘앨리스 인 완다랜드’개최(포스터).jpg" style="width: 641px; height: 880px;" /></p>
<p>&nbsp;(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여름방학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문화 선물을 들고 군민들을 찾아온다. 재단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예천군문화회관이 올해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 공연이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학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향유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공연은 세계적인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환상적인 영상미, 귀를 사로잡는 신나는 음악에 배우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웰메이드 가족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p>
<p><br /></p>
<p>동화 속 신비로운 세상을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해 내어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내던 동심을 일깨우는 세대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br /></p>
<p>티켓 예매는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예천군문화회관 현장 예매가 동시에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는다.</p>
<p><br /></p>
<p>관람료는 일반 5,000원이며, 아동과 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p>
<p><br /></p>
<p>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496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07:15: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7:1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3</guid>
		<title><![CDATA[전주 교동미술관의 명작, 예천서 만난다… ‘이토록 빛나는 뜰’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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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 지보면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이 다채로운 예술의 향기로 물든다.

예천군은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풍미술관에서 전주 교동미술관 특별기획전 『이토록 빛나는 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미술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타 지역에 소개하여 확산하고,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문턱을 낮췄다.

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은 8월 4일 낮 12시 신풍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강유진, 강현덕, 이일순, 정강, 채민정 등 실력 있는 작가 5명이 참여해 회화와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전시의 핵심 테마인 ‘뜰’은 수많은 존재들이 머물고 서로 관계를 맺으며 만들어가는 공간을 뜻한다. 작가들은 이를 단순한 물리적 장소에 갇혀 두지 않고, 삶과 공존이라는 내밀한 가치로 재조명한다. 다양한 예술적 변주를 통해 우리 삶 속 관계가 지닌 진정한 가치를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전시 기간 중 삼강주막과 신풍미술관을 비롯해 안동 하회마을, 하회세계탈박물관, 부용대 등 인근 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 ‘기억풍경, 예천 헤리티지 아트투어’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예술 전시와 지역 관광을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삶과 관계에 대해 깊이 성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우수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군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문화적 쉼표가 되고, 나아가 지역 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1241_epyhfksb.jpg" alt="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전 『이토록 빛나는 뜰』 신풍미술관서 열려(안내자료).jpg" style="width: 880px; height: 723px;" /></p>
<p>&nbsp;예천군 지보면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이 다채로운 예술의 향기로 물든다.</p>
<p><br /></p>
<p>예천군은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풍미술관에서 전주 교동미술관 특별기획전 『이토록 빛나는 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성사됐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역 미술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타 지역에 소개하여 확산하고, 지역 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문턱을 낮췄다.</p>
<p><br /></p>
<p>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은 8월 4일 낮 12시 신풍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강유진, 강현덕, 이일순, 정강, 채민정 등 실력 있는 작가 5명이 참여해 회화와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인다.</p>
<p><br /></p>
<p>전시의 핵심 테마인 ‘뜰’은 수많은 존재들이 머물고 서로 관계를 맺으며 만들어가는 공간을 뜻한다. 작가들은 이를 단순한 물리적 장소에 갇혀 두지 않고, 삶과 공존이라는 내밀한 가치로 재조명한다. 다양한 예술적 변주를 통해 우리 삶 속 관계가 지닌 진정한 가치를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풍성한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전시 기간 중 삼강주막과 신풍미술관을 비롯해 안동 하회마을, 하회세계탈박물관, 부용대 등 인근 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 ‘기억풍경, 예천 헤리티지 아트투어’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예술 전시와 지역 관광을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삶과 관계에 대해 깊이 성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우수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군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문화적 쉼표가 되고, 나아가 지역 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495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07:1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7:1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2</guid>
		<title><![CDATA[“폭염 속 시민 안전 우리가 지킨다”… 대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 특별합동순찰 전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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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밤길을 밝혀 화제다.

&nbsp;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대장 백승민)는 지난 30일 밤 9시, 폭염 속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산3동 일대에서 야간 특별합동순찰을 전개했다.

&nbsp;이번 순찰은 무더위로 인해 주민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정미 수성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류광욱 고산지구대장, 신희철 고산3동장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끈끈한 공동체 치안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nbsp;순찰 시작에 앞서 진행된 5분 특강에서는 치안 전문가인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대원들 앞에 섰다. 박 교수는 ‘폭염과 범죄, 그리고 자율방범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여름철 치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nbsp;박 교수는 “폭염기에는 불쾌지수와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하고 야간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면서 폭력이나 절도 등 생계형·우발형 범죄의 위험성이 동시에 커진다”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민간 자율방범대와 경찰의 긴밀한 합동순찰을 통한 공동체 치안 활동이 무엇보다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

&nbsp;또한 주민들을 향해서도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현관문이나 창문을 열어둔 채 잠들거나, 공원 벤치 등 야외에서 음주 후 취침하는 행위는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bsp;강연에 이어 본격적인 순찰에서는 기존의 단순 도보 순찰에서 벗어난 소통형 ‘TALK 순찰’이 진행됐다. 박 교수와 참석자들은 순찰 노선을 함께 걸으며 현장 대원들과 범죄예방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았고, 이는 참가한 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bsp;한편, 이번 합동순찰을 주도한 고산지구대는 평소에도 지역 내 범죄 취약 시설과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등 안전시설을 꾸준히 확충하며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오고 있다.

&nbsp;아울러 백승민 대장 취임 이후 젊은 대원들이 대거 유입되며 활기를 띤 고산3동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대구 지역 내 대표적인 모범 우수 자율방범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0208_ahcakpxz.png" alt="image01.png" style="width: 587px; height: 880px;" /></p>
<p>&nbsp;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밤길을 밝혀 화제다.</p>
<p><br /></p>
<p>&nbsp;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대장 백승민)는 지난 30일 밤 9시, 폭염 속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산3동 일대에서 야간 특별합동순찰을 전개했다.</p>
<p><br /></p>
<p>&nbsp;이번 순찰은 무더위로 인해 주민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정미 수성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류광욱 고산지구대장, 신희철 고산3동장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끈끈한 공동체 치안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0515_nlfcviqf.jpg" alt="KakaoTalk_20260731_062128548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순찰 시작에 앞서 진행된 5분 특강에서는 치안 전문가인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대원들 앞에 섰다. 박 교수는 ‘폭염과 범죄, 그리고 자율방범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여름철 치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p>
<p><br /></p>
<p>&nbsp;박 교수는 “폭염기에는 불쾌지수와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하고 야간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면서 폭력이나 절도 등 생계형·우발형 범죄의 위험성이 동시에 커진다”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민간 자율방범대와 경찰의 긴밀한 합동순찰을 통한 공동체 치안 활동이 무엇보다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nbsp;또한 주민들을 향해서도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현관문이나 창문을 열어둔 채 잠들거나, 공원 벤치 등 야외에서 음주 후 취침하는 행위는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0607_ovrhxuxs.jpg" alt="KakaoTalk_20260731_06212854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강연에 이어 본격적인 순찰에서는 기존의 단순 도보 순찰에서 벗어난 소통형 ‘TALK 순찰’이 진행됐다. 박 교수와 참석자들은 순찰 노선을 함께 걸으며 현장 대원들과 범죄예방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았고, 이는 참가한 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nbsp;한편, 이번 합동순찰을 주도한 고산지구대는 평소에도 지역 내 범죄 취약 시설과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등 안전시설을 꾸준히 확충하며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오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1070641_dcrtyayo.jpg" alt="KakaoTalk_20260731_062128548_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아울러 백승민 대장 취임 이후 젊은 대원들이 대거 유입되며 활기를 띤 고산3동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대구 지역 내 대표적인 모범 우수 자율방범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44891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07:0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06:5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1</guid>
		<title><![CDATA[기록적 폭염 속 ‘오아시스’… 경북농협, ‘무더위 쉼터’로 지역민 건강 지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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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 주민과 고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영업점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북본부는 최근 경북 관내 22개 시·군지부에 시원한 음료 쇼케이스(냉장고)를 새롭게 공급했다. 이를 통해 쉼터를 찾는 방문 고객과 주민들에게 시원하게 보관된 우리 농산물 음료(사과즙, 양파즙 등)와 폭염 예방 물품인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쉼터 운영을 꼼꼼히 챙기기 위한 현장 행보도 시작됐다. 김진욱 본부장은 30일 농협은행 칠곡군지부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 쉼터의 냉방 시설 가동 상태와 음료 비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경북본부는 이번 칠곡군지부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영업점의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이용객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의 무더위 쉼터는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김진욱 본부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시원한 음료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련했다”라며 “정부의 폭염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이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63209_axrsdepr.jpg" alt="(260730) 관련사진_무더위쉼터.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 주민과 고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영업점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 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p>
<p><br /></p>
<p>경북본부는 최근 경북 관내 22개 시·군지부에 시원한 음료 쇼케이스(냉장고)를 새롭게 공급했다. 이를 통해 쉼터를 찾는 방문 고객과 주민들에게 시원하게 보관된 우리 농산물 음료(사과즙, 양파즙 등)와 폭염 예방 물품인 부채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p>
<p><br /></p>
<p>쉼터 운영을 꼼꼼히 챙기기 위한 현장 행보도 시작됐다. 김진욱 본부장은 30일 농협은행 칠곡군지부를 직접 방문해 무더위 쉼터의 냉방 시설 가동 상태와 음료 비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경북본부는 이번 칠곡군지부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영업점의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이용객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NH농협은행의 무더위 쉼터는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p>
<p><br /></p>
<p>김진욱 본부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시원한 음료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련했다”라며 “정부의 폭염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이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967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6:32: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6:30: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0</guid>
		<title><![CDATA[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영주 사과 현장 방문… “여름사과 안정적 수급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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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시를 찾아 여름사과 생육 현황을 살피고 산지 유통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했다.

영주시는 30일 송 장관이 조생종 사과 재배 농가와 영주시 거점APC(농산물유통센터)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본격적인 출하가 진행 중인 조생종 사과의 생육 및 출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산지유통시설의 운영 실태와 과실 지정출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에 위치한 허동원 농가의 사과 과수원을 찾았다. 현장에서 조생종 사과의 생육 상황과 올해 작황을 직접 살핀 송 장관은, 최근 급변하는 기상 여건이 사과 품질과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 등 현장 농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APC)로 자리를 옮겼다. 송 장관은 여름사과의 선별 및 포장 등 유통이 이뤄지는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과실 지정출하 추진 상황과 출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유통 관계자들과 함께 안정적인 과실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통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영주시는 전체 사과 재배면적이 3,229ha에 달하는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다. 품종별로는 조생종 313ha, 중생종 907ha, 만생종 2,009ha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전국 사과 재배 점유율의 9%, 경북 지역의 16%를 차지하는 수치로, 시는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유통의 핵심 거점인 영주농산물유통센터(봉현면 소재)는 부지 2만 8945㎡, 건축 면적 1만 2564㎡ 규모로 총 2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2007년 11월 준공됐다. 현재 연간 약 9천 톤의 사과를 처리하며 지역 농산물 물류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리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주 과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43325_kanqhbiu.jpg" alt="송 장관은 산지유통 관계자들과 함께 품질관리와 출하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시를 찾아 여름사과 생육 현황을 살피고 산지 유통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했다.</p>
<p><br /></p>
<p>영주시는 30일 송 장관이 조생종 사과 재배 농가와 영주시 거점APC(농산물유통센터)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본격적인 출하가 진행 중인 조생종 사과의 생육 및 출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산지유통시설의 운영 실태와 과실 지정출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43458_oliwthtg.jpg" alt="송미령 장관이 풍기읍 창락리에 소재한 농가 과수원에 방문에 조생종 사과 생육상황과 작황을 살피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송 장관은 먼저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에 위치한 허동원 농가의 사과 과수원을 찾았다. 현장에서 조생종 사과의 생육 상황과 올해 작황을 직접 살핀 송 장관은, 최근 급변하는 기상 여건이 사과 품질과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 등 현장 농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어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APC)로 자리를 옮겼다. 송 장관은 여름사과의 선별 및 포장 등 유통이 이뤄지는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과실 지정출하 추진 상황과 출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유통 관계자들과 함께 안정적인 과실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통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br /></p>
<p>현재 영주시는 전체 사과 재배면적이 3,229ha에 달하는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다. 품종별로는 조생종 313ha, 중생종 907ha, 만생종 2,009ha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전국 사과 재배 점유율의 9%, 경북 지역의 16%를 차지하는 수치로, 시는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p>
<p><br /></p>
<p>유통의 핵심 거점인 영주농산물유통센터(봉현면 소재)는 부지 2만 8945㎡, 건축 면적 1만 2564㎡ 규모로 총 2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2007년 11월 준공됐다. 현재 연간 약 9천 톤의 사과를 처리하며 지역 농산물 물류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p>
<p><br /></p>
<p></p>
<p>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리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주 과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95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4:3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4:30: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9</guid>
		<title><![CDATA[가톨릭상지대, ‘파란사다리’로 말레이시아 파견… 글로벌 인재 양성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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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학생 12명을 말레이시아에 파견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파견된 학생들은 현지에서 해외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산업체 방문 등 다채로운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현지 산업체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선웨이메디컬센터(Sunway Medical Centre)’를 찾아 글로벌 의료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주요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며, 국제 의료서비스의 흐름과 선진 병원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에 방문한 선웨이메디컬센터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World's Best Hospitals 2026'에서 말레이시아 1위에 선정된 명문 의료기관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의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해외 최정상급 의료기관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의료환경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의료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의미 있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이창빈 학생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병원을 직접 방문해 의료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희 가톨릭상지대학교 국제교류원장은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의 우수한 교육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2334_pqkewytu.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학생 12명을 말레이시아에 파견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파견된 학생들은 현지에서 해외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산업체 방문 등 다채로운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p>
<p><br /></p>
<p>특히 학생들은 현지 산업체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인 ‘선웨이메디컬센터(Sunway Medical Centre)’를 찾아 글로벌 의료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주요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며, 국제 의료서비스의 흐름과 선진 병원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p>
<p><br /></p>
<p>이번에 방문한 선웨이메디컬센터는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World's Best Hospitals 2026'에서 말레이시아 1위에 선정된 명문 의료기관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의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p>
<p><br /></p>
<p>학생들은 해외 최정상급 의료기관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의료환경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의료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의미 있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이창빈 학생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병원을 직접 방문해 의료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김양희 가톨릭상지대학교 국제교류원장은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의 우수한 교육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18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2:2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2:1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8</guid>
		<title><![CDATA[여름도 안전지대 아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연중 산불대응’ 철통태세 구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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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에도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정부 기관들이 연중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다지기 위해 현장 실전 훈련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훈련장에서 한국산림재난안전공단과 함께 산불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부지방산림청과 산하 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재난안전공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반영해, 여름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됐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산불 발생 시 작동해야 할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다졌다.

주요 훈련은 산불 유형별 대응방법 숙달과 더불어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작전 수행 등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첨단 진화 장비의 운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진화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합동훈련은 단순히 장비를 점검하는 수준을 넘어,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맞춰 연중 언제라도 산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방어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와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해지고 있어 연중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전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1748_mrrhkvbu.jpg" alt="보도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에도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정부 기관들이 연중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다지기 위해 현장 실전 훈련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훈련장에서 한국산림재난안전공단과 함께 산불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훈련은 남부지방산림청과 산하 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재난안전공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산불 추세를 반영해, 여름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됐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산불 발생 시 작동해야 할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다졌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1821_dxpikmek.jpg" alt="보도사진(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주요 훈련은 산불 유형별 대응방법 숙달과 더불어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작전 수행 등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첨단 진화 장비의 운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진화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이번 합동훈련은 단순히 장비를 점검하는 수준을 넘어,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맞춰 연중 언제라도 산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방어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와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해지고 있어 연중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전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14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2:18: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2:1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7</guid>
		<title><![CDATA[원어민과 실시간 대화… 영주시, ‘사이버 화상영어’ 4기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이다.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생활 중심의 회화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다. 보호자의 주소지가 영주시에 등록되어 있다면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 등 총 300명이다.

이번 4기 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그룹 화상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수강생은 주 3회(회당 30분) 수업과 주 2회(회당 45분) 수업 중 자신의 학업 일정과 학습 성향에 맞는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yeongjuenglish.com)에 회원가입을 한 뒤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수업 매칭 결과와 구체적인 일정 등 세부 사항은 8월 27일 이후 개별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원어민과 직접 마주하며 대화하는 화상영어 수업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가 지원하는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올해의 마지막 과정인 제5기 수업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0951_vbmriumc.jpg" alt="영주-6-1 2026년 제4기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모집 안내문-1.jpg" style="width: 624px; height: 880px;" /></p>
<p>&nbsp;영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p>
<p><br /></p>
<p>모집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이다.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생활 중심의 회화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모집 대상은 영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다. 보호자의 주소지가 영주시에 등록되어 있다면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 등 총 300명이다.</p>
<p><br /></p>
<p>이번 4기 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그룹 화상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수강생은 주 3회(회당 30분) 수업과 주 2회(회당 45분) 수업 중 자신의 학업 일정과 학습 성향에 맞는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p>
<p><br /></p>
<p>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yeongjuenglish.com)에 회원가입을 한 뒤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수업 매칭 결과와 구체적인 일정 등 세부 사항은 8월 27일 이후 개별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p>
<p><br /></p>
<p>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원어민과 직접 마주하며 대화하는 화상영어 수업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영주시가 지원하는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올해의 마지막 과정인 제5기 수업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09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2:10: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2:08: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6</guid>
		<title><![CDATA[한여름 밤의 음악 축제…‘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내달 2일 개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음악 축제가 경북 영주에서 펼쳐진다.

영주시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영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실력자가 참가 신청을 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엄격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의 정예 멤버가 이날 본선 무대에 올라 숨겨둔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본선 참가자들은 관객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인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 등을 부르며 한여름 밤의 감성을 자극하고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행사는 초청가수 단비와 황태자의 신나는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개회식과 본선 경연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박상철을 비롯해 송수영, 임미정의 폭발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조종호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장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전국 신인가수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서천강변가요제가 영주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영주의 낭만적인 여름밤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요제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줄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낭만적인 야장과 풍성한 먹거리 등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여름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0635_ppirruyt.jpg" alt="영주-1-1 영주시는 오는 8월2일 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지난해 서천 강변가요제에서 12명의 본선 참가자들이~.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음악 축제가 경북 영주에서 펼쳐진다.</p>
<p><br /></p>
<p>영주시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영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실력자가 참가 신청을 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엄격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의 정예 멤버가 이날 본선 무대에 올라 숨겨둔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p>
<p><br /></p>
<p>본선 참가자들은 관객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인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 등을 부르며 한여름 밤의 감성을 자극하고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p>
<p><br /></p>
<p>축제의 열기를 더할 화려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행사는 초청가수 단비와 황태자의 신나는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개회식과 본선 경연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박상철을 비롯해 송수영, 임미정의 폭발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
<p><br /></p>
<p>조종호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장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전국 신인가수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서천강변가요제가 영주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영주의 낭만적인 여름밤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가요제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줄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낭만적인 야장과 풍성한 먹거리 등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여름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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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07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2:07: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2:0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5</guid>
		<title><![CDATA[“학생 수 줄었다고 교육재정 축소? 농산어촌 교육 무너진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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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상북도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재원 축소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최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제도의 안정적인 유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교육재정의 핵심 기반”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교육 현장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제도를 개편하거나 재원을 축소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특히 연합회는 경북 지역이 가진 지리적·구조적 특수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은 넓은 면적에 농산어촌 학교와 소규모 학교가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학생 수의 증감과 관계없이 학교 운영, 통학 지원, 교육시설 관리, 적정 교원 배치 등에 필요한 기본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연합회는 “단순히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교육재정을 다룬다면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박탈당하고, 결과적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시대 변화에 따라 교육의 역할과 재정 수요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기초학력 보장을 비롯해 특수교육, 교육복지와 돌봄, 학생 마음건강 지원, 교육활동 보호,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교육 과제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은 학생 수라는 단편적인 지표가 아니라, 학교와 학급 수, 교육환경, 새로운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정부를 향해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내국세와 연동된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유지 △유·초·중등 교육 교부금 축소나 전용이 아닌, 별도 정책 재원을 통한 신규 교육 수요 충당 △교육 현장, 교육 관련 단체, 지방의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제도 논의 등이다.

연합회는 “교육은 줄여야 할 비용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미래세대의 교육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는 반드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0411_fgbixevg.jpg" alt="2.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안정적 유지 촉구(전경사진)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상북도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재원 축소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최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제도의 안정적인 유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p>
<p><br /></p>
<p>연합회는 성명서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교육재정의 핵심 기반”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교육 현장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제도를 개편하거나 재원을 축소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p>
<p><br /></p>
<p>특히 연합회는 경북 지역이 가진 지리적·구조적 특수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은 넓은 면적에 농산어촌 학교와 소규모 학교가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있다. 이로 인해 학생 수의 증감과 관계없이 학교 운영, 통학 지원, 교육시설 관리, 적정 교원 배치 등에 필요한 기본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p>
<p><br /></p>
<p>연합회는 “단순히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교육재정을 다룬다면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박탈당하고, 결과적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br /></p>
<p>또한 시대 변화에 따라 교육의 역할과 재정 수요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기초학력 보장을 비롯해 특수교육, 교육복지와 돌봄, 학생 마음건강 지원, 교육활동 보호,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교육 과제가 갈수록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은 학생 수라는 단편적인 지표가 아니라, 학교와 학급 수, 교육환경, 새로운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연합회는 정부를 향해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내국세와 연동된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유지 △유·초·중등 교육 교부금 축소나 전용이 아닌, 별도 정책 재원을 통한 신규 교육 수요 충당 △교육 현장, 교육 관련 단체, 지방의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제도 논의 등이다.</p>
<p><br /></p>
<p>연합회는 “교육은 줄여야 할 비용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미래세대의 교육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는 반드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06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2:0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2:0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4</guid>
		<title><![CDATA[질문하고 탐구하는 미래교육 통했다… 대구교대안동부설초, ‘IB 월드스쿨’ 공식 지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공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또 하나의 글로벌 교육 거점이 탄생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이하 안동부설초)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초등 교육 프로그램인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월드스쿨(IB World School)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단순히 하나의 인증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극대화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이 결실을 본 결과다. 특히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온 협력적인 교육공동체 문화가 엄격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상위 교육 체제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무엇보다 안동부설초의 이번 성과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신속하고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학교 측은 IB 후보학교(Candidate School) 승인을 획득한 이후 단 13개월 만에 최종 월드스쿨 인증을 거머쥐었다. 이는 짧은 기간 안에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해 낸 국내외 독보적인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진행된 최종 방문 심사에서도 심사단은 학교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에 대해 아낌없는 호평을 보냈다. 심사단은 학생들이 교실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서로 협력하며 배움을 주도하는 탐구 중심의 학교 문화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교사들이 구축한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IB 교육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그동안 안동부설초는 IB PYP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삼아,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과정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수업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교사들 또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매개로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수업과 평가 방식을 함께 연구·성찰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헌신적으로 실천해 왔다.

학교는 이번 승인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와 수업 및 평가 혁신 사례를 도내 다른 학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경북 전역에 IB 교육 생태계를 확산하는 선도 기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공식 인증으로 경북교육청은 기존 구미원당초등학교에 이어 안동부설초등학교까지 총 2개의 확고한 IB 월드스쿨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 두 학교는 앞으로 지역 거점학교로서 탐구 중심 수업과 학생 주도성 교육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한편, 도내 IB 관심학교와 후보학교들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멘토 역할도 함께 맡는다.

김정기 안동부설초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 탐구 역량을 더욱 단단하게 키우겠다”라며 “교사와 학부모 등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탐구 중심 학교 문화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안동부설초의 IB 월드스쿨 공식 인증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빚어낸 값진 성과이자, 경북교육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공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IB 학교를 중심으로 탐구 기반 수업을 확산해 모든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0044_axdflwrh.jpg" alt="1.경북교육청,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IB 월드스쿨 공식 승인(IB 인증 심사 모습_교사)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 공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또 하나의 글로벌 교육 거점이 탄생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이하 안동부설초)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초등 교육 프로그램인 IB PYP(Primary Years Programme) 월드스쿨(IB World School)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승인은 단순히 하나의 인증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극대화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이 결실을 본 결과다. 특히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온 협력적인 교육공동체 문화가 엄격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상위 교육 체제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p><br /></p>
<p>무엇보다 안동부설초의 이번 성과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신속하고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학교 측은 IB 후보학교(Candidate School) 승인을 획득한 이후 단 13개월 만에 최종 월드스쿨 인증을 거머쥐었다. 이는 짧은 기간 안에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해 낸 국내외 독보적인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0214_lsplupdx.jpg" alt="1.경북교육청,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 IB 월드스쿨 공식 승인(IB 인증 심사 모습_학생)_0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실제 진행된 최종 방문 심사에서도 심사단은 학교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에 대해 아낌없는 호평을 보냈다. 심사단은 학생들이 교실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서로 협력하며 배움을 주도하는 탐구 중심의 학교 문화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교사들이 구축한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IB 교육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p>
<p><br /></p>
<p>그동안 안동부설초는 IB PYP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삼아,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과정을 주도하는 혁신적인 수업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교사들 또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매개로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수업과 평가 방식을 함께 연구·성찰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헌신적으로 실천해 왔다.</p>
<p><br /></p>
<p>학교는 이번 승인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와 수업 및 평가 혁신 사례를 도내 다른 학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경북 전역에 IB 교육 생태계를 확산하는 선도 기지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다.</p>
<p><br /></p>
<p>이번 공식 인증으로 경북교육청은 기존 구미원당초등학교에 이어 안동부설초등학교까지 총 2개의 확고한 IB 월드스쿨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 두 학교는 앞으로 지역 거점학교로서 탐구 중심 수업과 학생 주도성 교육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한편, 도내 IB 관심학교와 후보학교들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멘토 역할도 함께 맡는다.</p>
<p><br /></p>
<p>김정기 안동부설초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 탐구 역량을 더욱 단단하게 키우겠다”라며 “교사와 학부모 등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탐구 중심 학교 문화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안동부설초의 IB 월드스쿨 공식 인증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빚어낸 값진 성과이자, 경북교육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공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IB 학교를 중심으로 탐구 기반 수업을 확산해 모든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04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2:0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57: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3</guid>
		<title><![CDATA[크루즈 타고 독도 강치 만난다… 울릉크루즈에 ‘강치아일랜드’ 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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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울릉도로 향하는 크루즈선이 독도의 생태적 가치와 영토의 의미를 품은 움직이는 해양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공동 기획·제작한 대한민국 독도 해양 판타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오는 31일부터 울릉크루즈 승객들을 위한 전용 채널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9일 진흥원과 울릉크루즈㈜, ㈜픽셀플레넷이 체결한 ‘강치아일랜드’ 지식재산권(IP) 활용 공동마케팅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결실이다. KBS 2TV, 재능TV, 채널A 등 국내 주요 방송사 방영에 이어 오는 8월 10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 공개를 앞둔 ‘강치아일랜드’가 대형 크루즈 인프라와 결합하면서 독도를 알리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핵심 서비스는 31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선내 객실 전용 채널’이다. 기존 선박 내에서 공중파 방송을 단순 송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포항 영일만항에서 울릉도 사동항을 오가는 대형 크루즈 내 모든 객실의 개인 모니터에 독자적인 전용 채널이 열린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약 6시간 30분의 운항 시간 동안 객실 내 모니터로 시즌1(총 13편)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다.

객실 밖 선내 공용 공간 또한 오는 8월 말까지 독도 강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테마 공간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여객선 내 핵심 휴식 공간에는 애니메이션 속 귀여운 강치 캐릭터 테마로 꾸며진 ‘캐릭터 카페’가 조성돼 이색 볼거리와 특화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강치 인형, 키링, 문구류 등 다채로운 캐릭터 테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 전용 판매처’도 구축된다. 울릉도와 독도 여행의 추억을 소장할 수 있도록 소장가치가 높은 고유 디자인 상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크루즈 곳곳에는 울릉도의 푸른 바다 세계와 독도 강치 캐릭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감각적인 ‘테마 포토존’도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돼 SNS 인증샷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는 “바다를 가르는 크루즈 객실 내에서 승객들이 편안하게 전용 채널을 통해 독도 수호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은 우리 해양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8월 말까지 완공될 선내 캐릭터 카페와 포토존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문화 테마 크루즈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울릉도·독도 관광과 지역 대표 콘텐츠 IP가 결합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경북의 핵심 해양문화 자산인 독도를 전 세계에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속 시리즈 제작 지원은 물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각적인 문화 콘텐츠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5706_qclvvepd.png" alt="강치아일랜드 울릉크루즈 홍보.pn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울릉도로 향하는 크루즈선이 독도의 생태적 가치와 영토의 의미를 품은 움직이는 해양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p>
<p><br /></p>
<p>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공동 기획·제작한 대한민국 독도 해양 판타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오는 31일부터 울릉크루즈 승객들을 위한 전용 채널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지난 7월 9일 진흥원과 울릉크루즈㈜, ㈜픽셀플레넷이 체결한 ‘강치아일랜드’ 지식재산권(IP) 활용 공동마케팅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결실이다. KBS 2TV, 재능TV, 채널A 등 국내 주요 방송사 방영에 이어 오는 8월 10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 공개를 앞둔 ‘강치아일랜드’가 대형 크루즈 인프라와 결합하면서 독도를 알리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가장 먼저 선보이는 핵심 서비스는 31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선내 객실 전용 채널’이다. 기존 선박 내에서 공중파 방송을 단순 송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포항 영일만항에서 울릉도 사동항을 오가는 대형 크루즈 내 모든 객실의 개인 모니터에 독자적인 전용 채널이 열린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약 6시간 30분의 운항 시간 동안 객실 내 모니터로 시즌1(총 13편)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다.</p>
<p><br /></p>
<p>객실 밖 선내 공용 공간 또한 오는 8월 말까지 독도 강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테마 공간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여객선 내 핵심 휴식 공간에는 애니메이션 속 귀여운 강치 캐릭터 테마로 꾸며진 ‘캐릭터 카페’가 조성돼 이색 볼거리와 특화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p>
<p><br /></p>
<p>이와 함께 강치 인형, 키링, 문구류 등 다채로운 캐릭터 테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굿즈 전용 판매처’도 구축된다. 울릉도와 독도 여행의 추억을 소장할 수 있도록 소장가치가 높은 고유 디자인 상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크루즈 곳곳에는 울릉도의 푸른 바다 세계와 독도 강치 캐릭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감각적인 ‘테마 포토존’도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돼 SNS 인증샷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p>
<p><br /></p>
<p>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는 “바다를 가르는 크루즈 객실 내에서 승객들이 편안하게 전용 채널을 통해 독도 수호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은 우리 해양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8월 말까지 완공될 선내 캐릭터 카페와 포토존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문화 테마 크루즈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종수 진흥원장은 “울릉도·독도 관광과 지역 대표 콘텐츠 IP가 결합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경북의 핵심 해양문화 자산인 독도를 전 세계에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속 시리즈 제작 지원은 물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각적인 문화 콘텐츠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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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02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57: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55: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2</guid>
		<title><![CDATA[의성군 남대천, 토종어류 3,400마리 품었다…민·관 손잡고 생태계 복원 촉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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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의 젖줄이자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인 남대천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태계로 거듭난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8일 의성읍 남대천 일원에서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토종어류 3,4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백로와 오리, 물까치를 비롯해 벚나무와 물푸레나무 등이 어우러진 남대천의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중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들과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남대천의 수중 생태계 먹이사슬을 건강하게 유지해 줄 토종어류인 쏘가리 1,300마리, 동자개 1,200마리, 붕어 900마리를 방류했다. 이와 함께 남대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 주관한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는 의성군 전역에서 자연경관 식재 사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대표적인 단체다. 서영팔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장은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다짐했다.

의성군은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남대천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오늘 진행한 토종어류 방류 행사가 남대천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의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5446_fhdlleih.jpg" alt="2의성군제공 방류사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의성군의 젖줄이자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인 남대천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태계로 거듭난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8일 의성읍 남대천 일원에서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토종어류 3,4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백로와 오리, 물까치를 비롯해 벚나무와 물푸레나무 등이 어우러진 남대천의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중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방류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들과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남대천의 수중 생태계 먹이사슬을 건강하게 유지해 줄 토종어류인 쏘가리 1,300마리, 동자개 1,200마리, 붕어 900마리를 방류했다. 이와 함께 남대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이번 행사를 함께 주관한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는 의성군 전역에서 자연경관 식재 사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대표적인 단체다. 서영팔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장은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다짐했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남대천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오늘 진행한 토종어류 방류 행사가 남대천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의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800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5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5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1</guid>
		<title><![CDATA[의성군, 노래로 치매 편견 깬다…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 성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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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음악을 매개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확인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의성군은 지난 28일 의성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이용자, 안계노인복지관 및 의성읍 경로당 어르신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가오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추진되는 치매 인식개선 행사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노래자랑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병행돼,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나눔의 시간도 돋보였다.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옥수수를 수확해 노래자랑 상품과 참석자들을 위한 선물로 내놓았다. 주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모습은 치매극복이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더욱 깊이 되새기게 만들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치매는 환자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모두가 동참하는 치매극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까지 의성읍 전통시장 등지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5243_oaedefvy.jpg" alt="1의성군제공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의성군이 음악을 매개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를 확인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28일 의성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이용자, 안계노인복지관 및 의성읍 경로당 어르신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가오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추진되는 치매 인식개선 행사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노래자랑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병행돼,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p>
<p><br /></p>
<p>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나눔의 시간도 돋보였다.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옥수수를 수확해 노래자랑 상품과 참석자들을 위한 선물로 내놓았다. 주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모습은 치매극복이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더욱 깊이 되새기게 만들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치매는 환자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모두가 동참하는 치매극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의성군은 이번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까지 의성읍 전통시장 등지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99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52: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51: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0</guid>
		<title><![CDATA[경북 청도 ‘본가 총각김치’, 대한민국 최고 김치로 우뚝…품평회 ‘대상’ 수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 청도에 소재한 식품기업이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 명가로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달리 배추김치와 무김치 부문으로 나누어 외관, 향기, 맛, 조직감 등의 품질뿐만 아니라 국산 원료 사용 비율과 소비자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처음으로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까지 까다롭게 검증했다.

대상을 거머쥔 ‘본가 총각김치’는 대추, 황기, 감초, 당귀, 천궁 등 몸에 좋은 한방 재료 추출물을 활용한 독자적인 제조 공법이 돋보였다. 이 공법은 김치의 숙성 속도를 늦춰 저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갓 담갔을 때의 아삭한 식감과 숙성된 후의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동시에 살려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본가㈜의 쾌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무김치 부문의 대상에 이어 배추김치 부문에 출품한 ‘본가 약선 배추김치’까지 장려상에 선정되면서, 출품한 두 부문 모두에서 수상작을 배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11년 봉화군에서 첫발을 뗀 본가㈜는 2024년 청도군으로 생산 기반을 확장 이전한 후, 전통 발효기술에 차별화된 과학적 제조 방법을 접목하며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이번 동시 수상으로 경북 지역 식품기업의 독보적인 제품력과 품질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하게 됐다.

본가㈜는 오는 11월 20일 열리는 ‘제7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온라인 및 홈쇼핑 판촉 지원을 받게 되며, 미국과 독일에서 열리는 김치문화축제와 연계한 현지 홍보 기회도 얻어 국내외 판로 개척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김치는 우리 식문화의 자존심이자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의 대표 주자”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의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아낌없이 다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5011_tybgysnx.jpg" alt="②본가_배추김치.jpg" style="width: 880px; height: 718px;" /></p>
<p></p>
<p>경상북도 청도에 소재한 식품기업이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 명가로 이름을 올렸다.</p>
<p><br /></p>
<p>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p>
<p><br /></p>
<p>올해 대회는 예년과 달리 배추김치와 무김치 부문으로 나누어 외관, 향기, 맛, 조직감 등의 품질뿐만 아니라 국산 원료 사용 비율과 소비자 접근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처음으로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까지 까다롭게 검증했다.</p>
<p><br /></p>
<p>대상을 거머쥔 ‘본가 총각김치’는 대추, 황기, 감초, 당귀, 천궁 등 몸에 좋은 한방 재료 추출물을 활용한 독자적인 제조 공법이 돋보였다. 이 공법은 김치의 숙성 속도를 늦춰 저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갓 담갔을 때의 아삭한 식감과 숙성된 후의 시원하고 새콤한 맛을 동시에 살려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p>
<p><br /></p>
<p>본가㈜의 쾌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무김치 부문의 대상에 이어 배추김치 부문에 출품한 ‘본가 약선 배추김치’까지 장려상에 선정되면서, 출품한 두 부문 모두에서 수상작을 배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5054_kfiboqve.jpg" alt="②본가_전경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05px;" /></p>
<p>지난 2011년 봉화군에서 첫발을 뗀 본가㈜는 2024년 청도군으로 생산 기반을 확장 이전한 후, 전통 발효기술에 차별화된 과학적 제조 방법을 접목하며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이번 동시 수상으로 경북 지역 식품기업의 독보적인 제품력과 품질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하게 됐다.</p>
<p><br /></p>
<p>본가㈜는 오는 11월 20일 열리는 ‘제7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온라인 및 홈쇼핑 판촉 지원을 받게 되며, 미국과 독일에서 열리는 김치문화축제와 연계한 현지 홍보 기회도 얻어 국내외 판로 개척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p>
<p><br /></p>
<p></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김치는 우리 식문화의 자존심이자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의 대표 주자”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의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아낌없이 다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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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98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51: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45: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9</guid>
		<title><![CDATA[배움엔 나이가 없다… 할머니들의 유쾌한 한글 도전기, 안동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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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 칠곡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가슴 따뜻한 실제 이야기가 뮤지컬 무대로 재탄생해 안동 관객을 찾아온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창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8일 오후 5시 양일간 전당 내 웅부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교실에 모인 할머니들이 뒤늦게 한글을 익혀가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관객 평점 9.9점을 기록하는 등 이미 대중과 평단의 큰 찬사를 이끌어냈다.

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탄탄한 스토리와 흥겨운 음악을 배치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동시에 잊고 지내던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안동 공연에는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개그우먼 겸 배우 김미려와, 트로트 가수를 넘어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김나희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김미려의 재치 넘치는 연기력과 탄탄한 무대 경험, 김나희의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가 더해져 작품의 유쾌한 매력과 따뜻한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문해교육이라는 우리 사회의 의미 있는 소재를 대중적인 뮤지컬 장르로 풀어내며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익숙한 사투리와 정겨운 정서,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귀를 사로잡는 음악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nbsp;

본 공연의 티켓 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4248_hxrweraw.jpg" alt="0730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jpg" style="width: 633px; height: 880px;" /></p>
<p>경상북도 칠곡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가슴 따뜻한 실제 이야기가 뮤지컬 무대로 재탄생해 안동 관객을 찾아온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창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8일 오후 5시 양일간 전당 내 웅부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p>
<p><br /></p>
<p>이 작품은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교실에 모인 할머니들이 뒤늦게 한글을 익혀가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관객 평점 9.9점을 기록하는 등 이미 대중과 평단의 큰 찬사를 이끌어냈다.</p>
<p><br /></p>
<p>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탄탄한 스토리와 흥겨운 음악을 배치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동시에 잊고 지내던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한다.</p>
<p><br /></p>
<p>이번 안동 공연에는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개그우먼 겸 배우 김미려와, 트로트 가수를 넘어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김나희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김미려의 재치 넘치는 연기력과 탄탄한 무대 경험, 김나희의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가 더해져 작품의 유쾌한 매력과 따뜻한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문해교육이라는 우리 사회의 의미 있는 소재를 대중적인 뮤지컬 장르로 풀어내며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익숙한 사투리와 정겨운 정서,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귀를 사로잡는 음악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p>
<p>본 공연의 티켓 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93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4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40: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8</guid>
		<title><![CDATA[한여름 오전,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진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8월 브런치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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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품격 있는 클래식 향연이 안동을 찾아온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5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8월 브런치 콘서트 ‘블랙박스 시리즈 - 독백에서 대화로: 현의 사유’를 개최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온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8월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한 '블랙박스' 형태로 기획돼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악기의 섬세한 울림과 연주자의 손끝 움직임, 숨결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화려한 기교를 넘어 음악이 가진 본질적인 힘과 예술이 전하는 공감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하피스트 오상은이 협연자로 나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두 연주자는 바흐의 ‘파르티타 2번 D단조 중 샤콘느(BWV 1004)’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6번 E장조(Op. 27)’ 등을 연주한다. 홀로 읊조리는 바이올린의 독백이 하프의 감미로운 음색과 만나 하나의 아름다운 선율로 확장되는 음악적 대화의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이 전하는 깊은 감동과 위로를 바로 눈앞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돼 줄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4012_zvdylvrt.jpg" alt="0730 독백에서 대화로 현의 사유.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
</p>
<p>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품격 있는 클래식 향연이 안동을 찾아온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5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8월 브런치 콘서트 ‘블랙박스 시리즈 - 독백에서 대화로: 현의 사유’를 개최한다.</p>
<p>
   <br />
</p>
<p>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 깊이 있는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온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8월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한 '블랙박스' 형태로 기획돼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악기의 섬세한 울림과 연주자의 손끝 움직임, 숨결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p>
<p>
   <br />
</p>
<p>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화려한 기교를 넘어 음악이 가진 본질적인 힘과 예술이 전하는 공감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하피스트 오상은이 협연자로 나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p>
<p>
   <br />
</p>
<p>두 연주자는 바흐의 ‘파르티타 2번 D단조 중 샤콘느(BWV 1004)’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6번 E장조(Op. 27)’ 등을 연주한다. 홀로 읊조리는 바이올린의 독백이 하프의 감미로운 음색과 만나 하나의 아름다운 선율로 확장되는 음악적 대화의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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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이 전하는 깊은 감동과 위로를 바로 눈앞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돼 줄 것"이라고 전했다.</p>
<p>
   <br />
</p>
<p>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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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92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45: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38: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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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시, 고향사랑기부로 무더위 날린다…8월 한 달간 ‘미숫가루’ 추가 증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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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안동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미숫가루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답례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행정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답례품 공급업체인 ‘정류장 방앗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과 관이 손을 잡은 상생 협력형 모델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에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뒤, 답례품으로 ‘정류장 방앗간’에서 공급하는 참기름(300㎖) 또는 생들기름(350㎖)을 선택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무더운 여름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소한 미숫가루 5팩이 추가로 증정된다. 덤으로 제공되는 미숫가루는 곡물을 정성껏 찌고 말린 뒤 볶아내 여름철 별미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를 원하는 이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회원가입을 한 뒤 안동시를 지정해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전국 농·축협 창구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한 후,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보내주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 업체 모두가 상생하며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이벤트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3730_kqdrvbnq.jpg" alt="0730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이벤트 실시.jpg" style="width: 677px; height: 880px;" /></p>
<p>안동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p>
<p><br /></p>
<p>안동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여름맞이 미숫가루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답례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특히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행정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답례품 공급업체인 ‘정류장 방앗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과 관이 손을 잡은 상생 협력형 모델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다.</p>
<p><br /></p>
<p>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에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뒤, 답례품으로 ‘정류장 방앗간’에서 공급하는 참기름(300㎖) 또는 생들기름(350㎖)을 선택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무더운 여름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소한 미숫가루 5팩이 추가로 증정된다. 덤으로 제공되는 미숫가루는 곡물을 정성껏 찌고 말린 뒤 볶아내 여름철 별미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기부를 원하는 이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회원가입을 한 뒤 안동시를 지정해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전국 농·축협 창구를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한 후,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보내주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 업체 모두가 상생하며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이벤트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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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9042.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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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3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3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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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천군, 스포츠 인프라 융합으로 양궁 꿈나무·청소년 대표팀 전지훈련 첫 유치]]></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예천군(군수 안병윤)이 양궁과 육상이라는 지역의 두 가지 핵심 스포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한양궁협회 꿈나무·청소년 대표선수단의 하계 전지훈련을 처음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양궁협회 소속 꿈나무·청소년대표선수단 94명은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천에서 하계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유치는 그동안 각 종목에만 국한해 사용하던 스포츠 시설의 칸막이를 허물고, 시설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훈련에서 선수단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기술 및 체력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숙박, 교육, 지도자 회의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며 훈련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군은 이번 유치를 위해 대한육상연맹의 기존 훈련 및 교육 일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육상 선수단의 일정에 지장이 없는 공백 기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양궁선수단에 맞춤형 시설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육상교육훈련센터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종목 간 협업이라는 새로운 스포츠 시설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그동안 대한양궁협회는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특성과 심리적 안정이 중요한 양궁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지훈련지 선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다. 이 때문에 기존에는 주로 인천, 광주, 청주 등 대도시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왔다.

예천군은 세계적인 양궁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선수들의 생활과 교육을 뒷받침할 만한 지원 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에 육상 인프라를 과감하게 공유하면서 이 문제를 단숨에 해결했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양궁 인프라와 쾌적한 숙박·교육 지원 시설이 결합해 훈련 효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이번 전지훈련은 어린 선수들의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위닝 멘탈리티를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예천군 관계자는 “육상 선수들이 양궁 체험을 하는 것은 이미 전지훈련 여가 프로그램의 단골 코스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처럼 육상과 양궁은 분리된 종목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관계다. 두 종목의 동반 상승효과를 동력 삼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3406_oddktcsc.jpg" alt="(예천군)예천군 양궁 꿈나무 청소년 대표팀 첫 유치 선수 중심 스포츠 인프라 결실(꿈나무 선수단(여) 훈련사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 예천군(군수 안병윤)이 양궁과 육상이라는 지역의 두 가지 핵심 스포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한양궁협회 꿈나무·청소년 대표선수단의 하계 전지훈련을 처음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대한양궁협회 소속 꿈나무·청소년대표선수단 94명은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천에서 하계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유치는 그동안 각 종목에만 국한해 사용하던 스포츠 시설의 칸막이를 허물고, 시설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p>
<p><br /></p>
<p>이번 훈련에서 선수단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기술 및 체력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숙박, 교육, 지도자 회의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며 훈련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p>
<p><br /></p>
<p>군은 이번 유치를 위해 대한육상연맹의 기존 훈련 및 교육 일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육상 선수단의 일정에 지장이 없는 공백 기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양궁선수단에 맞춤형 시설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육상교육훈련센터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종목 간 협업이라는 새로운 스포츠 시설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p>
<p><br /></p>
<p>그동안 대한양궁협회는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특성과 심리적 안정이 중요한 양궁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지훈련지 선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다. 이 때문에 기존에는 주로 인천, 광주, 청주 등 대도시를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왔다.</p>
<p><br /></p>
<p>예천군은 세계적인 양궁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선수들의 생활과 교육을 뒷받침할 만한 지원 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에 육상 인프라를 과감하게 공유하면서 이 문제를 단숨에 해결했다.</p>
<p><br /></p>
<p>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양궁 인프라와 쾌적한 숙박·교육 지원 시설이 결합해 훈련 효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이번 전지훈련은 어린 선수들의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위닝 멘탈리티를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br /></p>
<p>예천군 관계자는 “육상 선수들이 양궁 체험을 하는 것은 이미 전지훈련 여가 프로그램의 단골 코스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처럼 육상과 양궁은 분리된 종목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관계다. 두 종목의 동반 상승효과를 동력 삼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88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34: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3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5</guid>
		<title><![CDATA[예천군의회, 제286회 임시회 폐회… 상임위 체제 첫 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의회가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예천군의회는 7월 29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반기 군정 추진 실적 점검과 추경안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집행부로부터 금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통과된 추경안은 세입·세출 예산 조정 없이 기정액 대비 652억 원이 증액된 총 7,727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의회는 예천군수가 제출한 ‘예천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포함한 동의안 3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 나왔다. 박재길 기획행정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해 경북도청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홍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 체제를 도입해 첫발을 뗀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을 통해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군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86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예천군의회는 관련 조례와 의결에 따라 오는 9월 4일 제1차 정례회를 집회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3013_kloitnqn.jpg" alt="260730(외부)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의회가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p>
<p><br /></p>
<p>예천군의회는 7월 29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반기 군정 추진 실적 점검과 추경안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건, 동의안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집행부로부터 금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p>
<p><br /></p>
<p>이번에 통과된 추경안은 세입·세출 예산 조정 없이 기정액 대비 652억 원이 증액된 총 7,727억 원 규모로, 원안 가결됐다.</p>
<p><br /></p>
<p>이와 함께 의회는 예천군수가 제출한 ‘예천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포함한 동의안 3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p>
<p><br /></p>
<p>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 나왔다. 박재길 기획행정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해 경북도청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김홍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 체제를 도입해 첫발을 뗀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을 통해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군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제286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예천군의회는 관련 조례와 의결에 따라 오는 9월 4일 제1차 정례회를 집회할 예정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86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3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28: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4</guid>
		<title><![CDATA[안병윤 예천군수, ‘현장 소통’으로 민선 9기 첫발… 12개 읍·면 순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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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병윤 예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본격적인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예천군은 지난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2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 군수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읍·면 순회 방문으로, 군민과 군정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소통 행보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이라는 민선 9기 슬로건에 걸맞게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뒀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전달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군수가 함께 지역의 당면 과제를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안 군수는 순회 기간 동안 각 읍·면의 주요 기관을 먼저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과 직원들을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격의 없이 주고받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건의 사항의 처리 계획과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의 목소리가 곧 군정의 출발점이며, 지역 문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으로 실천해 나가며, 예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2806_hzzeklzb.jpg" alt="(예천군)260729 읍면방문-효자면(총무과)3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안병윤 예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본격적인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예천군은 지난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2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 군수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읍·면 순회 방문으로, 군민과 군정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소통 행보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이라는 민선 9기 슬로건에 걸맞게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뒀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전달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군수가 함께 지역의 당면 과제를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p>
<p><br /></p>
<p>안 군수는 순회 기간 동안 각 읍·면의 주요 기관을 먼저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과 직원들을 격려한다.</p>
<p><br /></p>
<p>이어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격의 없이 주고받을 예정이다.</p>
<p><br /></p>
<p>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건의 사항의 처리 계획과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p>
<p><br /></p>
<p></p>
<p>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의 목소리가 곧 군정의 출발점이며, 지역 문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으로 실천해 나가며, 예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84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28: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26: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3</guid>
		<title><![CDATA[안동소방서, 여름철 '벌집제거' 의용소방대가 뛴다…긴급 출동 공백 최소화]]></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급증하는 벌집제거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공백을 막기 위해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현장에 직접 나선다.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벌집제거 출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소방공무원의 비긴급 출동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의용소방대 생활안전구조(벌집제거)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안동 지역의 벌집제거 출동은 전체 생활안전 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평균 출동 건수는 2,076건에 달하며, 이 중 약 90%가 7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시기에 출동이 몰리면서 화재나 구조, 구급 등 대형 재난 상황에 투입돼야 할 소방력의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안동소방서는 계절적인 출동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긴급 벌집제거 출동의 일부를 의용소방대에 맡기기로 했다. 이번 활동에는 옥동남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와룡·예안·녹전 전담의용소방대가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 소방공무원들은 본연의 업무인 긴급 재난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의용소방대의 생활안전구조반 운영은 이미 검증된 대책이다. 지난해 8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 운영에서도 의용소방대는 총 267건의 벌집을 제거하며 같은 기간 전체 벌집제거 출동의 30.6%를 완벽히 소화했다. 현장 소방대원의 피로도를 대폭 낮췄을 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안동소방서는 무엇보다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벌집 제거 장비 사용법과 현장 안전수칙 등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 운영 체계를 완벽하게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2604_ybicttkz.jpg" alt="2_cciUd018svcp07i0i242it2_gysqaq.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급증하는 벌집제거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공백을 막기 위해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현장에 직접 나선다.</p>
<p><br /></p>
<p>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벌집제거 출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소방공무원의 비긴급 출동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의용소방대 생활안전구조(벌집제거)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최근 안동 지역의 벌집제거 출동은 전체 생활안전 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평균 출동 건수는 2,076건에 달하며, 이 중 약 90%가 7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시기에 출동이 몰리면서 화재나 구조, 구급 등 대형 재난 상황에 투입돼야 할 소방력의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p>
<p><br /></p>
<p>이에 따라 안동소방서는 계절적인 출동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긴급 벌집제거 출동의 일부를 의용소방대에 맡기기로 했다. 이번 활동에는 옥동남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와룡·예안·녹전 전담의용소방대가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 소방공무원들은 본연의 업무인 긴급 재난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의용소방대의 생활안전구조반 운영은 이미 검증된 대책이다. 지난해 8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 운영에서도 의용소방대는 총 267건의 벌집을 제거하며 같은 기간 전체 벌집제거 출동의 30.6%를 완벽히 소화했다. 현장 소방대원의 피로도를 대폭 낮췄을 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원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소속감과 사명감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p>
<p><br /></p>
<p>안동소방서는 무엇보다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벌집 제거 장비 사용법과 현장 안전수칙 등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 운영 체계를 완벽하게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83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2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2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2</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본격화… 최대 100억 확보 총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시군의 교육지원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 업무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공모 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춘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지역은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 원의 집중적인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개요와 추진 현황을 시작으로, 지역 여건에 따른 유형별 사업 내용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라는 경북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북형 소규모학교 혁신 모델’과 함께 포항·상주·안동 등 도내 주요 지역별 핵심 모델이 공유됐다. 이어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 논의를 통해 공모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극대화하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설명회에 참석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운영 방향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공모 준비에 대한 고삐를 좼다.

교육부는 오는 9월 말까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작성한 운영기획서를 접수한 뒤, 10월에서 11월 사이 평가를 거쳐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은 11~12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최종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경쟁력 있는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적극 돕겠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공모 준비 단계부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경쟁력 있는 기획서로 반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2346_bpvrwhub.jpg" alt="1.경북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본격화...22개 시군 대상 설명회 개최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시군의 교육지원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 업무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공모 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춘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지역은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 원의 집중적인 사업비를 지원받는다.</p>
<p><br /></p>
<p>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개요와 추진 현황을 시작으로, 지역 여건에 따른 유형별 사업 내용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라는 경북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북형 소규모학교 혁신 모델’과 함께 포항·상주·안동 등 도내 주요 지역별 핵심 모델이 공유됐다. 이어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 논의를 통해 공모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극대화하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설명회에 참석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운영 방향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공모 준비에 대한 고삐를 좼다.</p>
<p><br /></p>
<p>교육부는 오는 9월 말까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작성한 운영기획서를 접수한 뒤, 10월에서 11월 사이 평가를 거쳐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은 11~12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최종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경쟁력 있는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적극 돕겠다는 계획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공모 준비 단계부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경쟁력 있는 기획서로 반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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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82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2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2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1</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970명 홍보 담당자 대상 '보도자료·SNS 활용' 순회 교육 돌입]]></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교육 정책의 전달력을 높이고 언론 및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홍보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도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홍보 업무 담당자 970여 명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 및 SNS 활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대외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수요자의 알권리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충족하고자 마련됐다.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교육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29일 안동권(경상북도 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30일 구미권(경상북도 인재개발원), 8월 6일 포항권(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 8월 7일 경산권(영천시 청소년수련관) 순으로 이어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홍보 담당자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보도자료 작성 요령 △언론 소통 및 취재 지원 방안 △오보 예방과 대응 사례 △뉴미디어 시대에 맞춘 SNS 채널별 특성과 활용 전략 △현장감 있는 사진·영상 촬영 방법 등이다.

특히 교육청은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관적으로 제작한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작성법’ 리플릿을 배부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복잡한 작성 원칙을 쉽게 체득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순회 교육 외에도 오는 9월 본청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새로 업무를 맡은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려 교육청 전반의 소통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우성희 소통협력관은 “보도자료는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도민에게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핵심적인 소통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이 홍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경북교육의 우수한 정책을 도민에게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12137_omdpuzwi.jpg" alt="3.경북교육청, 권역별 보도자료 작성법_SNS 활용법 교육 실시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교육청이 교육 정책의 전달력을 높이고 언론 및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홍보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도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홍보 업무 담당자 970여 명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 및 SNS 활용법 교육’을 실시한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교육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대외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수요자의 알권리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충족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교육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29일 안동권(경상북도 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30일 구미권(경상북도 인재개발원), 8월 6일 포항권(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 8월 7일 경산권(영천시 청소년수련관) 순으로 이어진다.</p>
<p><br /></p>
<p>주요 교육 내용은 홍보 담당자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보도자료 작성 요령 △언론 소통 및 취재 지원 방안 △오보 예방과 대응 사례 △뉴미디어 시대에 맞춘 SNS 채널별 특성과 활용 전략 △현장감 있는 사진·영상 촬영 방법 등이다.</p>
<p><br /></p>
<p>특히 교육청은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관적으로 제작한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작성법’ 리플릿을 배부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복잡한 작성 원칙을 쉽게 체득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번 순회 교육 외에도 오는 9월 본청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새로 업무를 맡은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려 교육청 전반의 소통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우성희 소통협력관은 “보도자료는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도민에게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핵심적인 소통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이 홍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경북교육의 우수한 정책을 도민에게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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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780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Jul 2026 11:2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1:1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0</guid>
		<title><![CDATA[“조국은 너희를 믿노라”… 묵묵히 헌신하는  ‘세계 최고 K-치안’의 영웅들에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어제 기고에 이어, 최근 국민적 실망을 안겨준 일부 경찰관의 부적절한 행태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공정함과 도덕성이 생명인 경찰 조직에서 발생한 ‘광주 장윤기 사건’ 등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으며, 이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철저한 제도적 보완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 하나만을 이유로 14만 경찰 전체를 폄훼하거나 조직 전체의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위험한 일이다.
&nbsp;
&nbsp;실제로 객관적인 지표가 증명하는 대한민국 치안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글로벌 국가/도시 비교 통계 사이트인 눔베오(Numbeo)의 치안 지수(Safety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매년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치안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OECD 주요국과 비교해 보아도 인구 대비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 발생률은 최저 수준이며, 검거율 역시 독보적인 1위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밤늦게 도심을 거닐며 “카페 테이블 위에 노트북과 휴대폰을 두고 화장실에 다녀와도 사라지지 않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며 감탄하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닌 현실이다.
&nbsp;
&nbsp;이러한 ‘세계 최고 K-치안’의 배경에는 치안 현장을 지키는 대한민국 경찰관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다. 현대 경찰학의 거장들이 강조하는 ‘커뮤니티 폴리싱(Community Policing, 지역사회 경찰활동)’ 제도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치안 혁신의 핵심 모델로 평가받는다. 우리 경찰은 이미 오래전부터 단순한 단속과 처벌을 넘어, 주민과의 밀접한 소통, 자율방범대·지자체·지역 단체와의 민·관 협력 치안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선진국조차 부러워하는 우리 고유의 현장 밀착형 치안 협업 시스템이 바로 오늘날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든 든든한 버팀목이다.
&nbsp;
&nbsp;또한, 지금의 경찰 조직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투명하고 전문화되었다. 엄격한 채용 과정과 전문적인 교육 체계를 거쳐 배출된 최근의 경찰관들은 청렴성과 사명감으로 무장되어 있다. 청소년과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경찰관이 매년 최상위 인기 직업으로 꼽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래 세대가 가장 닮고 싶어 하고 존경하는 직업, 그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 경찰의 청렴하고 당당한 얼굴이다.
&nbsp;
&nbsp;경찰은 제복의 명예를 먹고 사는 직업이다.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입구에는 신임 경찰관들이 가슴 깊이 각인하는 문구가 있다. “젊은 경찰관들이여. 조국은 너희를 믿노라.”
&nbsp;
&nbsp;경찰관들은 오늘도 이 문장을 가슴속 깊이 품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으로 뛰어든다. 범죄 현장에서 칼날을 마주하고,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속으로 주저 없이 몸을 던지는 이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우리 사회의 평범한 이웃들이다.
&nbsp;
&nbsp;일부의 잘못으로 인해 제복을 입은 다수의 정직한 경찰관들이 위축되고 사기를 잃어서는 안 된다. 경찰관의 사기가 떨어지고 위축되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의 치안 공백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잘못은 엄정하게 바로잡되, 현장에서 묵묵히 소명을 다하는 수많은 경찰관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nbsp;
&nbsp;‘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처럼, 우리 경찰이 이번 위기를 딛고 국민의 신뢰 속에서 더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부탁드린다. 헌신하는 경찰이 있을 때, 우리의 일상도 비로소 안전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50614_rcratkib.png" alt="11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어제 기고에 이어, 최근 국민적 실망을 안겨준 일부 경찰관의 부적절한 행태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공정함과 도덕성이 생명인 경찰 조직에서 발생한 ‘광주 장윤기 사건’ 등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으며, 이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철저한 제도적 보완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 하나만을 이유로 14만 경찰 전체를 폄훼하거나 조직 전체의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위험한 일이다.</p>
<p>&nbsp;</p>
<p>&nbsp;실제로 객관적인 지표가 증명하는 대한민국 치안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글로벌 국가/도시 비교 통계 사이트인 눔베오(Numbeo)의 치안 지수(Safety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매년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치안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OECD 주요국과 비교해 보아도 인구 대비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 발생률은 최저 수준이며, 검거율 역시 독보적인 1위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밤늦게 도심을 거닐며 “카페 테이블 위에 노트북과 휴대폰을 두고 화장실에 다녀와도 사라지지 않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며 감탄하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닌 현실이다.</p>
<p>&nbsp;</p>
<p>&nbsp;이러한 ‘세계 최고 K-치안’의 배경에는 치안 현장을 지키는 대한민국 경찰관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다. 현대 경찰학의 거장들이 강조하는 ‘커뮤니티 폴리싱(Community Policing, 지역사회 경찰활동)’ 제도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치안 혁신의 핵심 모델로 평가받는다. 우리 경찰은 이미 오래전부터 단순한 단속과 처벌을 넘어, 주민과의 밀접한 소통, 자율방범대·지자체·지역 단체와의 민·관 협력 치안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선진국조차 부러워하는 우리 고유의 현장 밀착형 치안 협업 시스템이 바로 오늘날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든 든든한 버팀목이다.</p>
<p>&nbsp;</p>
<p>&nbsp;또한, 지금의 경찰 조직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투명하고 전문화되었다. 엄격한 채용 과정과 전문적인 교육 체계를 거쳐 배출된 최근의 경찰관들은 청렴성과 사명감으로 무장되어 있다. 청소년과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 경찰관이 매년 최상위 인기 직업으로 꼽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래 세대가 가장 닮고 싶어 하고 존경하는 직업, 그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 경찰의 청렴하고 당당한 얼굴이다.</p>
<p>&nbsp;</p>
<p>&nbsp;경찰은 제복의 명예를 먹고 사는 직업이다.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입구에는 신임 경찰관들이 가슴 깊이 각인하는 문구가 있다. “젊은 경찰관들이여. 조국은 너희를 믿노라.”</p>
<p>&nbsp;</p>
<p>&nbsp;경찰관들은 오늘도 이 문장을 가슴속 깊이 품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으로 뛰어든다. 범죄 현장에서 칼날을 마주하고, 예측할 수 없는 위험 속으로 주저 없이 몸을 던지는 이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우리 사회의 평범한 이웃들이다.</p>
<p>&nbsp;</p>
<p>&nbsp;일부의 잘못으로 인해 제복을 입은 다수의 정직한 경찰관들이 위축되고 사기를 잃어서는 안 된다. 경찰관의 사기가 떨어지고 위축되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의 치안 공백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잘못은 엄정하게 바로잡되, 현장에서 묵묵히 소명을 다하는 수많은 경찰관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p>
<p>&nbsp;</p>
<p>&nbsp;‘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처럼, 우리 경찰이 이번 위기를 딛고 국민의 신뢰 속에서 더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부탁드린다. 헌신하는 경찰이 있을 때, 우리의 일상도 비로소 안전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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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0516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5:1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5: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9</guid>
		<title><![CDATA[경북농협, 의성 복숭아 라이브커머스로 전국 소비자 공략]]></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농협이 제철 의성 복숭아를 앞세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지난 28일 경북지역본부 온라인센터에서 의성군 금성농협이 생산한 백도 복숭아를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라이브커머스'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금성농협 조합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4㎏ 백도 복숭아를 선보이며 제철 과일의 뛰어난 품질을 집중 소개했다. 방송에 직접 출연한 경북농협 직원들은 복숭아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 향긋한 풍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한편 보관 방법과 맛있게 즐기는 요령 등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복숭아를 재배한 농업인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농산물 생산 과정에 담긴 노력과 정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경북농협은 라이브커머스가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홍보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복숭아 한 알에는 무더운 여름을 견뎌낸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5524_pycbmdob.jpg" alt="(260729) 관련사진_라이브커머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5px;" /></p>
<p>경북농협이 제철 의성 복숭아를 앞세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p>
<p><br /></p>
<p>경북농협은 지난 28일 경북지역본부 온라인센터에서 의성군 금성농협이 생산한 백도 복숭아를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라이브커머스'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방송에서는 금성농협 조합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4㎏ 백도 복숭아를 선보이며 제철 과일의 뛰어난 품질을 집중 소개했다. 방송에 직접 출연한 경북농협 직원들은 복숭아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 향긋한 풍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한편 보관 방법과 맛있게 즐기는 요령 등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p>
<p><br /></p>
<p>특히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복숭아를 재배한 농업인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농산물 생산 과정에 담긴 노력과 정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p>
<p><br /></p>
<p>경북농협은 라이브커머스가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홍보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복숭아 한 알에는 무더운 여름을 견뎌낸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045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55: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4:53: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8</guid>
		<title><![CDATA[한전 경북본부, 안동 수해현장서 노사합동 복구 구슬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전 경북본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에서 노사합동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한전 경북본부는 전력노조 경북지부, 전력노조 경북전력지부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노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폭염 속에서도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정리하고 침수 피해 현장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한전 경북본부는 현장 복구활동에 이어 수해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마련해 안동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실천했다.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하는 것이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경북본부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바탕으로 국민 서비스 혁신과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5325_kmgqtqbq.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2px;" /></p>
<p>&nbsp;한전 경북본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에서 노사합동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탰다.</p>
<p><br /></p>
<p>한전 경북본부는 전력노조 경북지부, 전력노조 경북전력지부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봉사활동에는 노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폭염 속에서도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정리하고 침수 피해 현장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5342_rfgcdphx.jpg" alt="수해복구성금 기탁식_안동시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한전 경북본부는 현장 복구활동에 이어 수해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마련해 안동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실천했다.</p>
<p><br /></p>
<p>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하는 것이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전 경북본부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바탕으로 국민 서비스 혁신과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0439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5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4:51: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7</guid>
		<title><![CDATA[가톨릭상지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지역 진로교육 역량 입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우수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재인증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 유효하며, 대학은 이 기간 교육부가 인정한 진로체험기관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등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 체험환경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실질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을 획득했다.

재인증 기관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인증현판이 제공되며,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인 '꿈길' 시스템에도 인증기관으로 등록된다. 아울러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앞으로 연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부 '꿈길' 시스템을 통한 운영 실적 관리와 교육적 중립성 확보, 프로그램 품질 유지,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 등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5131_hkgimweq.jpg" alt="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현판.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우수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이번 재인증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 유효하며, 대학은 이 기간 교육부가 인정한 진로체험기관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p>
<p><br /></p>
<p>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등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 체험환경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p>
<p><br /></p>
<p>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실질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을 획득했다.</p>
<p><br /></p>
<p>재인증 기관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인증현판이 제공되며,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인 '꿈길' 시스템에도 인증기관으로 등록된다. 아울러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p>
<p><br /></p>
<p>가톨릭상지대학교는 앞으로 연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부 '꿈길' 시스템을 통한 운영 실적 관리와 교육적 중립성 확보, 프로그램 품질 유지,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 등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가톨릭상지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042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5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4:5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6</guid>
		<title><![CDATA[경북웹툰캠퍼스, 입주작가 2명 모집…창작공간부터 제작지원까지 전폭 지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가 지역 웹툰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창작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제3차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0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웹툰과 만화 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또는 기성작가 2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이거나 경북 소재 학교에 재학·휴학 또는 졸업한 만 19세 이상의 예비 및 기성작가다. 개발 계획과 창작 역량,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하며, 결과는 경북웹툰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경주 첨성로에 위치한 경북웹툰캠퍼스 2층 개인 창작실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증금과 임대료, 관리비 부담 없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와콤 신티크 22인치 액정 태블릿과 클립스튜디오 등 전문 제작장비와 사무집기를 갖춰 입주 즉시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창작실은 24시간 개방해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로운 창작활동도 가능하다.

입주작가는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의 혜택도 받는다. 경북웹툰캠퍼스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웹툰 교육과 전문가 특강, 멘토링, 제작지원, 전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8일에는 웹툰 '위대한 캣츠비'의 강도하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전시 지원도 활발하다.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는 연중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웹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신진 지역작가 발굴을 위한 '4인 4색 릴레이 전시회'를 진행 중이며, 현재는 입주작가 이민수 작가의 개인전 '신라, 깃들어 살던 존재'가 7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후에는 정무구, 정혜인, 제민주 작가의 작품이 한 달 간격으로 차례로 전시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우수 창작자 발굴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에도 나선다.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도자료, 유관기관 협조 공문, 지역 작가 대상 이메일 발송은 물론 경북·대구권 대학과 전국 주요 대학의 웹툰·만화·애니메이션·디자인 관련 학과를 직접 찾아 모집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웹툰캠퍼스를 중심으로 공간 지원과 교육, 전시, 멘토링, 제작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창작 인재를 육성해 지역 스토리산업 발전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입주작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웹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54-742-3501, 350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4848_kkcabrfh.png" alt="홍보 포스터.pn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가 지역 웹툰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창작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제3차 입주작가를 모집한다.</p>
<p><br /></p>
<p>모집 기간은 8월 10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웹툰과 만화 분야에서 활동할 예비 또는 기성작가 2명을 선발한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이거나 경북 소재 학교에 재학·휴학 또는 졸업한 만 19세 이상의 예비 및 기성작가다. 개발 계획과 창작 역량,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하며, 결과는 경북웹툰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p>
<p><br /></p>
<p>선발된 작가에게는 경주 첨성로에 위치한 경북웹툰캠퍼스 2층 개인 창작실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증금과 임대료, 관리비 부담 없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와콤 신티크 22인치 액정 태블릿과 클립스튜디오 등 전문 제작장비와 사무집기를 갖춰 입주 즉시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창작실은 24시간 개방해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로운 창작활동도 가능하다.</p>
<p><br /></p>
<p>입주작가는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의 혜택도 받는다. 경북웹툰캠퍼스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웹툰 교육과 전문가 특강, 멘토링, 제작지원, 전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8일에는 웹툰 '위대한 캣츠비'의 강도하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창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4947_ubexmqkq.jpg" alt="(2026.7.)경북웹툰캠퍼스 전시홀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전시 지원도 활발하다.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는 연중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웹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신진 지역작가 발굴을 위한 '4인 4색 릴레이 전시회'를 진행 중이며, 현재는 입주작가 이민수 작가의 개인전 '신라, 깃들어 살던 존재'가 7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후에는 정무구, 정혜인, 제민주 작가의 작품이 한 달 간격으로 차례로 전시될 예정이다.</p>
<p><br /></p>
<p>진흥원은 우수 창작자 발굴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에도 나선다.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도자료, 유관기관 협조 공문, 지역 작가 대상 이메일 발송은 물론 경북·대구권 대학과 전국 주요 대학의 웹툰·만화·애니메이션·디자인 관련 학과를 직접 찾아 모집을 안내할 계획이다.</p>
<p><br /></p>
<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경북웹툰캠퍼스를 중심으로 공간 지원과 교육, 전시, 멘토링, 제작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창작 인재를 육성해 지역 스토리산업 발전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입주작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웹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54-742-3501, 350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30411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5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4:46: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5</guid>
		<title><![CDATA[안동도서관, 개관 35주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마련]]></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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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도서관이 개관 35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1991년 8월 2일 개관 이후 올해로 개관 35주년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안동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안동도서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사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사진 전시 '안동도서관, 35년의 이야기'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주요 행사와 도서관의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온 안동도서관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슈링클스 원고지 책갈피·키캡 만들기'와 '나만의 장서인 만들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전! 안동도서관 QUIZ'와 '내 이름 속 안동도서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안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개관 35주년 기념행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 3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동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도서관은 지난 35년 동안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어 온 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4323_migfdwhk.jpg" alt="사진 1.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nbsp;안동도서관이 개관 35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p>
<p><br /></p>
<p>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은 1991년 8월 2일 개관 이후 올해로 개관 35주년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안동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난 3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안동도서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사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
<p><br /></p>
<p>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사진 전시 '안동도서관, 35년의 이야기'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주요 행사와 도서관의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온 안동도서관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슈링클스 원고지 책갈피·키캡 만들기'와 '나만의 장서인 만들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전! 안동도서관 QUIZ'와 '내 이름 속 안동도서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p>
<p><br /></p>
<p>체험 프로그램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안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p>
<p><br /></p>
<p>권기업 안동도서관장은 "개관 35주년 기념행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 3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동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안동도서관은 지난 35년 동안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어 온 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29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4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41: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4</guid>
		<title><![CDATA[여름방학 맞은 영주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8월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에는 ‘지혜확장 클래스, 스스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장난감’ 체험이 열린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양광과 전기로 움직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조립 과정을 통해 에너지의 원리와 움직임의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15명이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이어 8월 22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두근두근 나도 오늘은 마술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술 공연과 마술 수업이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한 뒤 간단한 마술을 직접 배워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윷놀이,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야외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름철 방문객을 위해 8월 21일까지 야외 바닥분수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8월 체험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와 마술 체험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가족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무인카페, 무인 셀프사진관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054-639-4862)으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4021_kycvhgme.jpg" alt="영주-4-3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8월 프로그램 지혜확장 클래스 하이브리드 장난감 체험 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p>
<p>&nbsp;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먼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에는 ‘지혜확장 클래스, 스스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장난감’ 체험이 열린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양광과 전기로 움직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조립 과정을 통해 에너지의 원리와 움직임의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15명이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4042_vtibftwf.jpg" alt="영주-4-4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8월 프로그램 오만만족 클래스 나도 오늘은 마술사 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495px; height: 880px;" /></p>
<p>이어 8월 22일 오후 2시에는 ‘오감만족 클래스, 두근두근 나도 오늘은 마술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술 공연과 마술 수업이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한 뒤 간단한 마술을 직접 배워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15명이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p>
<p><br /></p>
<p>두 프로그램 모두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윷놀이, 굴렁쇠, 투호 던지기 등 야외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름철 방문객을 위해 8월 21일까지 야외 바닥분수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p>
<p><br /></p>
<p>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8월 체험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와 마술 체험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가족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무인카페, 무인 셀프사진관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054-639-4862)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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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28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41: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38: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3</guid>
		<title><![CDATA[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300만 원 기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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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단법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건설산업을 대표하는 단체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장학금 기탁은 올해로 총 4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1,400만 원에 달한다.

최진현 도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밝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황병직 이사장은 두 기관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미래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3749_ulqlryvh.jpg" alt="영주-7-1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 29일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
<p><br /></p>
<p>재단법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지역 건설산업을 대표하는 단체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장학금 기탁은 올해로 총 4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1,400만 원에 달한다.</p>
<p><br /></p>
<p>최진현 도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밝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뜻을 전했다.</p>
<p><br /></p>
<p>이에 황병직 이사장은 두 기관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미래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26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38: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3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2</guid>
		<title><![CDATA[영주의 맛, 청년의 멋을 입다… ‘로컬 레서피 랩’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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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로컬 식음료(F&amp;B)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실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로컬 레서피 랩’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8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았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하고 브랜딩하여 시장 검증까지 마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식음료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강의를 필두로, 영주와 인근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브랜드 기획, 콘텐츠 제작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개발된 메뉴의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팝업 레스토랑 운영'과 '대구 K-FOOD페어 참관' 기회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은 실전 감각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이나 주간 활동가들을 배려해 정규 교육은 오후 7시부터 운영된다. 팝업 레스토랑과 박람회 참관 등 구체적인 현장 일정은 추후 참여자들에게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를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로컬 식음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개인은 물론 팀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6개 팀에게는 참가비와 교육비가 전액 면제된다.

   

여기에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가 기본 지원되며, 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팀에게는 팝업 레스토랑 운영을 위한 재료비까지 추가로 지원되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지역의 풍부한 농특산물에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다면 영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식음료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영주시 청년포털 또는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지정된 전자우편 계정으로 접수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3517_mixfzhgl.jpg" alt="영주-2-1 영주시, 로컬 레시피 랩 참여자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
</p>
<p>영주시가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로컬 식음료(F&amp;B)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실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로컬 레서피 랩’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8월 6일 오후 6시까지다.</p>
<p>
   <br />
</p>
<p>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았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하고 브랜딩하여 시장 검증까지 마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
   <br />
</p>
<p>참여자들은 식음료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강의를 필두로, 영주와 인근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브랜드 기획, 콘텐츠 제작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개발된 메뉴의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팝업 레스토랑 운영'과 '대구 K-FOOD페어 참관' 기회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은 실전 감각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p>
<p>
   <br />
</p>
<p>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이나 주간 활동가들을 배려해 정규 교육은 오후 7시부터 운영된다. 팝업 레스토랑과 박람회 참관 등 구체적인 현장 일정은 추후 참여자들에게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p>
<p>
   <br />
</p>
<p>모집 대상은 영주를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로컬 식음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다. 개인은 물론 팀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6개 팀에게는 참가비와 교육비가 전액 면제된다.</p>
<p>
   <br />
</p>
<p>여기에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가 기본 지원되며, 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팀에게는 팝업 레스토랑 운영을 위한 재료비까지 추가로 지원되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p>
<p>
   <br />
</p>
<p>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지역의 풍부한 농특산물에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다면 영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식음료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br />
</p>
<p>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영주시 청년포털 또는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지정된 전자우편 계정으로 접수하면 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25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36: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3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1</guid>
		<title><![CDATA[4년 연속 전석 매진 신화… ‘이야기할머니’가 전하는 K-스토리, 전국 달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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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우리 전통 옛이야기에 현대적 감각의 무대 예술을 접목해 큰 사랑을 받아온 K-스토리 융복합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가 올해로 4년 차를 맞아 다시 한번 전국 관객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 기획한 이번 순회공연은 오는 8월 8일 순천을 시작으로 9월 19일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펼쳐진다.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전통 이야기의 매력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이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전문 예술인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는 따뜻하고 친근한 이야기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조부모 세대에게는 옛 추억과 함께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전 회차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창작뮤지컬, 마술, 인형극, 그림자극, 라이브 음악극,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이색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무대는 지난해 큰 찬사를 받았던 작품들을 한층 더 완성도 높고 재미있게 다듬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이야기할머니와 협업 아티스트들이 함께 이끄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채워진다.

이번 전국 순회는 순천(8월 8일)을 출발점으로 삼아 충주(8월 15일), 구리(8월 22일), 군산(8월 29일), 진주(9월 5일), 당진(9월 12일), 평택(9월 19일)으로 이어진다. 각 지역에서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씩 진행되며, 회당 60분 동안 엄선된 3편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 대상은 48개월 이상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착한 부부와 욕심쟁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라이브 음악극 ‘젊어지는 샘물’, 세상에서 가장 힘센 신붓감을 찾는 두더지 가족의 코믹 뮤지컬 ‘두더지 신붓감’, 떡 내기를 하는 노부부의 집에 도둑이 들며 벌어지는 마술 극 ‘요건 내 떡’, 효녀 분희와 모성애 강한 호랑이의 사랑을 그린 국악 뮤지컬 ‘분희와 호랑이’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마다 이 중 3편이 상이하게 무대에 오른다.

공연 티켓은 전석 사전 예약을 통해 배부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공연 포스터의 QR코드나 공식 예매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순회공연이 끝난 후에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신규 공연이 또 다른 7개 도시에서 총 14회 일정으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의 주역인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기 30명 선발로 미미하게 시작했으나, 해를 거듭하며 활동 규모가 커져 현재는 전국 3,003명의 이야기할머니가 8,000여 개의 유아교육기관에서 약 4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이야기할머니의 따뜻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무대예술이 결합한 K-스토리의 결정체”라며, “어린이들과 가족 관객이 우리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세대 간 따뜻하게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3126_rbihuowy.jpg" alt="사진1. 2026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 포스터.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우리 전통 옛이야기에 현대적 감각의 무대 예술을 접목해 큰 사랑을 받아온 K-스토리 융복합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가 올해로 4년 차를 맞아 다시 한번 전국 관객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 기획한 이번 순회공연은 오는 8월 8일 순천을 시작으로 9월 19일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펼쳐진다.</p>
<p><br /></p>
<p>〈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전통 이야기의 매력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이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전문 예술인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는 따뜻하고 친근한 이야기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조부모 세대에게는 옛 추억과 함께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p>
<p><br /></p>
<p>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전 회차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창작뮤지컬, 마술, 인형극, 그림자극, 라이브 음악극,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이색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무대는 지난해 큰 찬사를 받았던 작품들을 한층 더 완성도 높고 재미있게 다듬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이야기할머니와 협업 아티스트들이 함께 이끄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채워진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3217_xanedynu.jpg" alt="사진2-1. 2025 도라도란 이야기보따리 공연팀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번 전국 순회는 순천(8월 8일)을 출발점으로 삼아 충주(8월 15일), 구리(8월 22일), 군산(8월 29일), 진주(9월 5일), 당진(9월 12일), 평택(9월 19일)으로 이어진다. 각 지역에서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씩 진행되며, 회당 60분 동안 엄선된 3편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 대상은 48개월 이상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
<p><br /></p>
<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착한 부부와 욕심쟁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라이브 음악극 ‘젊어지는 샘물’, 세상에서 가장 힘센 신붓감을 찾는 두더지 가족의 코믹 뮤지컬 ‘두더지 신붓감’, 떡 내기를 하는 노부부의 집에 도둑이 들며 벌어지는 마술 극 ‘요건 내 떡’, 효녀 분희와 모성애 강한 호랑이의 사랑을 그린 국악 뮤지컬 ‘분희와 호랑이’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마다 이 중 3편이 상이하게 무대에 오른다.</p>
<p><br /></p>
<p>공연 티켓은 전석 사전 예약을 통해 배부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공연 포스터의 QR코드나 공식 예매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순회공연이 끝난 후에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신규 공연이 또 다른 7개 도시에서 총 14회 일정으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p>
<p><br /></p>
<p>한편, 이번 공연의 주역인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기 30명 선발로 미미하게 시작했으나, 해를 거듭하며 활동 규모가 커져 현재는 전국 3,003명의 이야기할머니가 8,000여 개의 유아교육기관에서 약 4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고 있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는 이야기할머니의 따뜻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무대예술이 결합한 K-스토리의 결정체”라며, “어린이들과 가족 관객이 우리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세대 간 따뜻하게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22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32: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29: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0</guid>
		<title><![CDATA[의성군-롯데웰푸드, ‘20년 동행’ 굳건히… 농특산물 판로 확대 MOU 체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과 종합식품기업 롯데웰푸드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의 아름다운 협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의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유철 의성군수와 롯데웰푸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에 맺은 기존 협약의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상호 공동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의 인연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첫 상생협력을 체결한 이후, 롯데웰푸드는 의성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의성 한지형 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 확대에 앞장서 왔다. 출시와 동시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의성마늘햄’과 ‘의성마늘프랑크’를 시작으로 비엔나소시지, 김밥속햄, 로스팜, 만두, 떡갈비, 베이컨, 닭가슴살 소시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이며 의성마늘의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단순한 산업적 협력을 넘어, 도농 교류를 통한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공동 개최해 왔다. 참가자들이 직접 마늘 수확을 체험하고 의성의 명소를 관광하는 이 프로그램은 해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14회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30가족(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당시 3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의성군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재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의성마늘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더욱 공고히 전개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는 우수한 품질의 의성 한지형 마늘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에 힘을 쏟고, 의성군은 기업의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의성군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롯데웰푸드와의 협력은 지난 20년간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온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라며 “이번 재협약을 계기로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2852_qlcvvhhl.jpg" alt="03의성군제공 의성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5px;" /></p>
<p>의성군과 종합식품기업 롯데웰푸드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의 아름다운 협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깊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유철 의성군수와 롯데웰푸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에 맺은 기존 협약의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상호 공동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양 기관의 인연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첫 상생협력을 체결한 이후, 롯데웰푸드는 의성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의성 한지형 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 확대에 앞장서 왔다. 출시와 동시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의성마늘햄’과 ‘의성마늘프랑크’를 시작으로 비엔나소시지, 김밥속햄, 로스팜, 만두, 떡갈비, 베이컨, 닭가슴살 소시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이며 의성마늘의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p>
<p><br /></p>
<p>단순한 산업적 협력을 넘어, 도농 교류를 통한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공동 개최해 왔다. 참가자들이 직접 마늘 수확을 체험하고 의성의 명소를 관광하는 이 프로그램은 해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14회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30가족(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당시 3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의성군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p>
<p><br /></p>
<p>이번 재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의성마늘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더욱 공고히 전개할 방침이다. 롯데웰푸드는 우수한 품질의 의성 한지형 마늘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에 힘을 쏟고, 의성군은 기업의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롯데웰푸드와의 협력은 지난 20년간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온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라며 “이번 재협약을 계기로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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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21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2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27: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9</guid>
		<title><![CDATA[경북도, 캄보디아 캄퐁톰주와 공공의료 교육 협력 본격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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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캄퐁톰주청사방문
      
   
&nbsp;경상북도가 캄보디아 캄퐁톰주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지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캄퐁톰주 현지를 방문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단은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2명, 그리고 영남대 의대 이경수 교수, 계명대 의대 이중정 교수, 동국대 의대 김상규 교수 등 의료계 전문가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현지 방문에 앞서 캄퐁톰주 내 3개 보건구역(OD)과 보건소·보건지소에서 근무하는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조사에 참여한 26개 기관 소속 48명의 의료 인력은 감염병 분야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뎅기열, 결핵, 감염병 감시·신고체계에 대한 교육을 강력히 희망했다. 만성질환 분야에서는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을 비롯해 만성질환자의 등록 및 추적관리에 대한 교육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캄퐁톰주립병원(교육과정운영방향_협의)
      
   
&nbsp;방문단은 일정 기간 캄퐁톰 주립병원과 보건국, 보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재 의료서비스 제공체계와 감염병·만성질환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누온 파랏 캄퐁톰주 주지사를 만나 두 지방정부 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 대상과 기간, 장소, 교육 분야 등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합의했으며, 바레이-산툭 후송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현장의 실태도 함께 살폈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캄보디아 핵심 의료인력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현지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 전환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정부와 대학,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으로 현지의 보건의료 문제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현지 인력의 감염병 및 만성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국제 보건의료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협의 결과, 교육 장소와 보건국의 행정 지원체계는 이미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는 앞으로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캄퐁톰주 공공보건의료 인력이 감염병과 만성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2340_canvixkz.jpg" alt="③캄퐁톰주청사방문(누온파랏주지사와_공공보건의료분야_협력체계구축방안_논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캄퐁톰주청사방문</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가 캄보디아 캄퐁톰주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지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캄퐁톰주 현지를 방문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번 방문단은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2명, 그리고 영남대 의대 이경수 교수, 계명대 의대 이중정 교수, 동국대 의대 김상규 교수 등 의료계 전문가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p>
<p><br /></p>
<p>경북도는 현지 방문에 앞서 캄퐁톰주 내 3개 보건구역(OD)과 보건소·보건지소에서 근무하는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조사에 참여한 26개 기관 소속 48명의 의료 인력은 감염병 분야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뎅기열, 결핵, 감염병 감시·신고체계에 대한 교육을 강력히 희망했다. 만성질환 분야에서는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을 비롯해 만성질환자의 등록 및 추적관리에 대한 교육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2434_nwylqieu.jpg" alt="③캄퐁톰주립병원(교육과정운영방향_협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캄퐁톰주립병원(교육과정운영방향_협의)</figcaption>
      </figure>
   </div>
<p>&nbsp;방문단은 일정 기간 캄퐁톰 주립병원과 보건국, 보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재 의료서비스 제공체계와 감염병·만성질환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누온 파랏 캄퐁톰주 주지사를 만나 두 지방정부 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 대상과 기간, 장소, 교육 분야 등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합의했으며, 바레이-산툭 후송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현장의 실태도 함께 살폈다.</p>
<p><br /></p>
<p>이번 협력사업은 지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캄보디아 핵심 의료인력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현지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 전환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정부와 대학,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으로 현지의 보건의료 문제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현지 인력의 감염병 및 만성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국제 보건의료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현지 협의 결과, 교육 장소와 보건국의 행정 지원체계는 이미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는 앞으로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캄퐁톰주 공공보건의료 인력이 감염병과 만성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18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2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2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8</guid>
		<title><![CDATA[한일 정상이 맺은 인연, 지방정부가 꽃피운다…안동시-나라현 본격 교류]]></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일 양국 정상의 고향인 대한민국 안동시와 일본 나라현이 손을 잡고 본격적인 지방외교의 문을 열었다.

안동시는 지난 28일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 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안동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야마시타 지사의 안동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나라현 방문과 5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으로 이어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의 온기가 지방정부 차원으로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양국 정상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실질적인 협력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일본 고대문화의 발상지이자 가장 오래된 고도(古都)인 나라현은 한반도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성장한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나라현 가시하라시는 일본 최초의 수도인 후지와라쿄(藤原京)가 자리했던 곳으로 고대국가 형성의 중심지다. 전통문화의 수도를 자처하는 안동시와 나라현은 이 같은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보유 지역 간 협력과 나라현 내 지방정부와의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연대도 한층 강화된다. 안동시는 지난 13일 나라현이 창립한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가입했으며, 이번 회동에서 회원 지방정부 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안동시가 주도해 창립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에 나라현의 참여를 요청하며 두 국제 네트워크를 연계한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실무 차원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23일에는 나라현의 중재로 안동시와 나라현, 가시하라시 실무자 간의 첫 온라인 상견례가 열렸다. 세 도시의 실무진은 문화, 관광을 비롯해 청소년, e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교류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지사의 방문으로 이러한 실무 협력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양국 정상의 고향을 잇는 이번 교류가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도시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한일 지방교류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나라현, 가시하라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 나라현 및 가시하라시와의 파트너십을 다지는 한편, 다자간 국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도시 간의 국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1944_nuftrpyy.jpg" alt="0729 안동시-나라현  양국 정상의 고향 잇는 한일 지방교류 본격화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한일 양국 정상의 고향인 대한민국 안동시와 일본 나라현이 손을 잡고 본격적인 지방외교의 문을 열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28일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 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안동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야마시타 지사의 안동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p>
<p><br /></p>
<p>이번 만남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나라현 방문과 5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으로 이어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의 온기가 지방정부 차원으로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양국 정상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실질적인 협력의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p>
<p><br /></p>
<p>일본 고대문화의 발상지이자 가장 오래된 고도(古都)인 나라현은 한반도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성장한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나라현 가시하라시는 일본 최초의 수도인 후지와라쿄(藤原京)가 자리했던 곳으로 고대국가 형성의 중심지다. 전통문화의 수도를 자처하는 안동시와 나라현은 이 같은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보유 지역 간 협력과 나라현 내 지방정부와의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br /></p>
<p>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연대도 한층 강화된다. 안동시는 지난 13일 나라현이 창립한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가입했으며, 이번 회동에서 회원 지방정부 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안동시가 주도해 창립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에 나라현의 참여를 요청하며 두 국제 네트워크를 연계한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실무 차원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23일에는 나라현의 중재로 안동시와 나라현, 가시하라시 실무자 간의 첫 온라인 상견례가 열렸다. 세 도시의 실무진은 문화, 관광을 비롯해 청소년, e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교류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지사의 방문으로 이러한 실무 협력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2130_qyidulhz.jpg" alt="0729 안동시-나라현  양국 정상의 고향 잇는 한일 지방교류 본격화 (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양국 정상의 고향을 잇는 이번 교류가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도시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한일 지방교류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나라현, 가시하라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안동시는 앞으로 나라현 및 가시하라시와의 파트너십을 다지는 한편, 다자간 국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도시 간의 국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15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2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17: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7</guid>
		<title><![CDATA[예천의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제28회 예천군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 나선다. 군은 오는 8월 28일까지 ‘제28회 예천군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예천군민상은 봉사, 문화, 체육,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지난 1986년 첫 시상 이후 2025년까지 총 15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로 자리 잡았다.

후보자 추천은 실과소장, 읍면장, 또는 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예천군에 3년 이상 거주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 관내 단체에 소속되어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등록기준지가 예천군인 출향 인사 등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에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 성폭력, 음주운전 등으로 형사 처벌이 확정된 사람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갖춰 예천군청 총무과 행정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예천군민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예천군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빠짐없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1704_qgiidkvy.jpg" alt="(예천군)예천군 제28회 예천군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예천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 나선다. 군은 오는 8월 28일까지 ‘제28회 예천군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p>
<p><br /></p>
<p>예천군민상은 봉사, 문화, 체육,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지난 1986년 첫 시상 이후 2025년까지 총 15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로 자리 잡았다.</p>
<p><br /></p>
<p>후보자 추천은 실과소장, 읍면장, 또는 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예천군에 3년 이상 거주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 관내 단체에 소속되어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등록기준지가 예천군인 출향 인사 등이다.</p>
<p><br /></p>
<p>다만, 최근 3년 이내에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 성폭력, 음주운전 등으로 형사 처벌이 확정된 사람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p>
<p><br /></p>
<p>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갖춰 예천군청 총무과 행정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예천군민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예천군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빠짐없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914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1:17: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1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6</guid>
		<title><![CDATA[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4파전’… 8월 9일 당원대회서 선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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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좌측부터 기호1번 이정훈 후보, 기호2번 오중기 후보, 기호3번 정용채 후보, 기호4번 조원희 후보
      
   
&nbs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을 이끌어갈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4명의 후보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당위원장 후보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기호1번 이정훈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 기호2번 오중기 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 기호3번 정용채 현 경북도의원, 기호4번 조원희 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기호순) 등 총 4명이다.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하는 경북도당 당원대회는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거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함께 열려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이에 앞서 경북도당 선관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언론사 초청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현장 생중계로 진행돼 후보자들의 자질과 공약을 검증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당선자를 가릴 투표는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통한 '선호투표' 방식으로 실시된다. 권리당원은 8월 7일과 8일 양일간 ARS 투표에 참여하며, 전국대의원은 8월 7일부터 9일 당원대회 투표 종료 선언 전까지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경북도당위원장 선출이 마무리된 후,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이어진다. 전국 순회 합동 연설회를 거친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김규호 도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북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뽑는 중차대한 장이다”라며 경북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당헌당규에 입각해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64214_prrzenaf.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8일 오후 04_41_24.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좌측부터 기호1번 이정훈 후보, 기호2번 오중기 후보, 기호3번 정용채 후보, 기호4번 조원희 후보</figcaption>
      </figure>
   </div>
<p>&nbs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을 이끌어갈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4명의 후보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p>
<p><br /></p>
<p>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당위원장 후보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p>
<p><br /></p>
<p>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기호1번 이정훈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 기호2번 오중기 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 기호3번 정용채 현 경북도의원, 기호4번 조원희 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기호순) 등 총 4명이다.</p>
<p><br /></p>
<p>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하는 경북도당 당원대회는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거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함께 열려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p>
<p><br /></p>
<p>이에 앞서 경북도당 선관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언론사 초청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현장 생중계로 진행돼 후보자들의 자질과 공약을 검증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최종 당선자를 가릴 투표는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통한 '선호투표' 방식으로 실시된다. 권리당원은 8월 7일과 8일 양일간 ARS 투표에 참여하며, 전국대의원은 8월 7일부터 9일 당원대회 투표 종료 선언 전까지 온라인으로 투표를 진행한다.</p>
<p><br /></p>
<p>경북도당위원장 선출이 마무리된 후,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이어진다. 전국 순회 합동 연설회를 거친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전국당원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p>
<p><br /></p>
<p>김규호 도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북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뽑는 중차대한 장이다”라며 경북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당헌당규에 입각해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2452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6:46: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6:35: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5</guid>
		<title><![CDATA[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 영주 1호 ‘나눔명문기업’ 등극… 1억 원 기부 약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에 기업 고액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이 탄생했다.

영주시는 28일 탄소섬유 가공 전문 기업인 ㈜에이스씨엔텍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에이스씨엔텍은 이번 가입을 통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영주시 제1호 나눔명문기업이라는 명예를 안았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한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1억 원 이상을 즉시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하기로 약정한 법인 기업들이 참여 대상이다.

이날 열린 가입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이사,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장덕흠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나눔명문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으며 뜻깊은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가입은 장덕흠 대표의 남다른 기부 철학이 바탕이 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평소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돼 온 장 대표는 이미 영주 지역의 3호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개인 기부에 머무르지 않고 이번에 법인 명의의 나눔명문기업 가입까지 이끌어내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몸소 증명했다.

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기업이 지녀야 할 마땅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에이스씨엔텍이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성공을 넘어 존경받는 기업의 모범을 보여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나눔에 동참해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52130_oczeeyec.jpg" alt="영주-6-1 ㈜에이스씨엔텍 경북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4px;" /></p>
<p>영주시에 기업 고액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이 탄생했다.</p>
<p><br /></p>
<p>영주시는 28일 탄소섬유 가공 전문 기업인 ㈜에이스씨엔텍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에이스씨엔텍은 이번 가입을 통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영주시 제1호 나눔명문기업이라는 명예를 안았다.</p>
<p><br /></p>
<p>‘나눔명문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한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1억 원 이상을 즉시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하기로 약정한 법인 기업들이 참여 대상이다.</p>
<p><br /></p>
<p>이날 열린 가입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이사,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장덕흠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나눔명문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으며 뜻깊은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p>
<p><br /></p>
<p>특히 이번 가입은 장덕흠 대표의 남다른 기부 철학이 바탕이 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평소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돼 온 장 대표는 이미 영주 지역의 3호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개인 기부에 머무르지 않고 이번에 법인 명의의 나눔명문기업 가입까지 이끌어내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몸소 증명했다.</p>
<p><br /></p>
<p>장덕흠 ㈜에이스씨엔텍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기업이 지녀야 할 마땅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에이스씨엔텍이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성공을 넘어 존경받는 기업의 모범을 보여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나눔에 동참해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96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5:2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5:19: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4</guid>
		<title><![CDATA[정용채 경북도의원, 경북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당원이 주인인 도당 만들 것"]]></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용채 경상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계파 정치 청산과 당원 중심의 도당 운영을 기치로 내걸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28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이 주인인 경북도당을 만들고, 경북 민주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정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경북도당의 주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당원"이라고 명확히 규정했다. 이어 비바람을 견디며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들의 헌신이 더 이상 소외와 서러움으로 남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이 더 이상 민주당의 험지가 아님을 역설했다.

과거 경북도당의 파행 운영에 대한 날 선 비판과 반성의 목소리도 냈다. 정 의원은 "지난 4년간 잦은 지도부 교체와 임기를 채우지 않고 자리를 비우는 파행 속에서 상처받은 것은 오직 당원 동지들뿐이었다"고 지적했다. 도당위원장은 개인의 스펙을 쌓는 자리가 아님을 분명히 하며,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을 다하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은 당원이 바라는 '이기는 경북도당'을 만들기 위해 이른바 '경북의 불도저'라는 특유의 추진력을 담은 5대 실천 약속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도당 주요 정책에 당원 참여와 투표를 확대하는 '당원주권시대' 완성 ▲13개 지역위원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이동당사' 운영 ▲밀실 공천을 배제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투명한 공천 혁신 ▲중앙정부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는 경북의 대도약 견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유능한 인재 발굴 및 육성 등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비난보다 소통으로, 갈등보다 통합으로 당원이 중심이 되는 경북도당을 만들겠다"며 "정용채의 손을 잡고 경북 민주당의 새로운 역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42431_afzhzyua.jpg" alt="정용채 도당위원장 출마선언 (1).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정용채 경상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계파 정치 청산과 당원 중심의 도당 운영을 기치로 내걸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p>
<p><br /></p>
<p>정 의원은 28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이 주인인 경북도당을 만들고, 경북 민주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p>
<p><br /></p>
<p>이날 정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경북도당의 주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당원"이라고 명확히 규정했다. 이어 비바람을 견디며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들의 헌신이 더 이상 소외와 서러움으로 남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이 더 이상 민주당의 험지가 아님을 역설했다.</p>
<p><br /></p>
<p>과거 경북도당의 파행 운영에 대한 날 선 비판과 반성의 목소리도 냈다. 정 의원은 "지난 4년간 잦은 지도부 교체와 임기를 채우지 않고 자리를 비우는 파행 속에서 상처받은 것은 오직 당원 동지들뿐이었다"고 지적했다. 도당위원장은 개인의 스펙을 쌓는 자리가 아님을 분명히 하며,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을 다하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p>
<p><br /></p>
<p>정 의원은 당원이 바라는 '이기는 경북도당'을 만들기 위해 이른바 '경북의 불도저'라는 특유의 추진력을 담은 5대 실천 약속을 발표했다.</p>
<p><br /></p>
<p>주요 공약으로는 ▲도당 주요 정책에 당원 참여와 투표를 확대하는 '당원주권시대' 완성 ▲13개 지역위원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이동당사' 운영 ▲밀실 공천을 배제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투명한 공천 혁신 ▲중앙정부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는 경북의 대도약 견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유능한 인재 발굴 및 육성 등을 제시했다.</p>
<p><br /></p>
<p>정 의원은 "비난보다 소통으로, 갈등보다 통합으로 당원이 중심이 되는 경북도당을 만들겠다"며 "정용채의 손을 잡고 경북 민주당의 새로운 역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62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4:25: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4:23: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3</guid>
		<title><![CDATA[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K-치안’의 뿌리를 흔들지 마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일명 ‘거제왕 사건’과 ‘광주 장윤기 사건’ 등으로 인해 경찰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뜨겁다. 현장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거나 지역 비리와 결탁했다는 의혹은 국민적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고, 경찰 역시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성찰해야 할 대목이다.
&nbsp;
&nbsp;그러나 이번 사건들을 계기로 경찰 전체를 ‘향찰(鄕察)’이나 ‘토착 비리 집단’으로 폄훼하고, 그동안 쌓아온 치안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마녀사냥식 비난으로 이어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자칫 빈대 잡으려다 어렵게 구축한 대한민국 치안의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nbsp;오늘날 대한민국이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국가’로 자리매김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밤늦게 도심을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탄성을 지르는 바탕에는, 수십 년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온 우리 경찰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다.
&nbsp;
&nbsp;특히 대한민국 치안의 핵심 동력은 ‘지역사회 경찰활동(Community Policing)’에 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와 CCTV 확충, 자율방범대·녹색어머니회·해병전우회 등과의 민·관 합동 순찰, 시민경찰학교 운영 등은 주민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친근한 경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nbsp;
&nbsp;
&nbsp;지금의 ‘K-치안’은 경찰관 개인의 힘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경찰이 함께 빚어낸 소중한 공동체 유산이다.
&nbsp;
&nbsp;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의 해결책으로 경찰관의 자주 자리를 옮기는 ‘강제 순환근무제’ 등을 거론한다. 하지만 경찰행정학자이자 공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필자의 시각에서 이는 적절한 대안이 아니다. 지역 사정에 어둡고 주민과의 유대감이 끊어진 경찰이 어떻게 현장 밀착형 범죄예방과 치밀한 수사를 할 수 있겠는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끊어버리는 대책은 결국 치안 공백과 안전망의 해체로 이어질 뿐이다.
&nbsp;
&nbsp;잘못된 부분은 철저히 수술하고 재점검해야 한다. 그것이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교훈이다. 그러나 과오를 바로잡는 과정이 치안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다수 경찰관들의 사기를 꺾고, 지역 치안 패러다임 자체를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흘러가선 안 된다.
&nbsp;
&nbsp;한 번 무너진 안전 시스템을 다시 복원하려면 수십 배, 수백 배의 비용과 시간이 든다. 경찰은 이번 위기를 뼈를 깎는 혁신의 계기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며, 시민들 역시 과도한 비난보다는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지듯 우리 경찰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엄정한 경책을 함께 보내주어야 할 때다. 안전한 대한민국은 경찰과 시민이 함께 지켜나가는 공동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1849_avaikuxc.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일명 ‘거제왕 사건’과 ‘광주 장윤기 사건’ 등으로 인해 경찰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뜨겁다. 현장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거나 지역 비리와 결탁했다는 의혹은 국민적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고, 경찰 역시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성찰해야 할 대목이다.</p>
<p>&nbsp;</p>
<p>&nbsp;그러나 이번 사건들을 계기로 경찰 전체를 ‘향찰(鄕察)’이나 ‘토착 비리 집단’으로 폄훼하고, 그동안 쌓아온 치안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마녀사냥식 비난으로 이어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자칫 빈대 잡으려다 어렵게 구축한 대한민국 치안의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nbsp;오늘날 대한민국이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국가’로 자리매김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밤늦게 도심을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탄성을 지르는 바탕에는, 수십 년간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온 우리 경찰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다.</p>
<p>&nbsp;</p>
<p>&nbsp;특히 대한민국 치안의 핵심 동력은 ‘지역사회 경찰활동(Community Policing)’에 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와 CCTV 확충, 자율방범대·녹색어머니회·해병전우회 등과의 민·관 합동 순찰, 시민경찰학교 운영 등은 주민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친근한 경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nbsp;</p>
<p>&nbsp;</p>
<p>&nbsp;지금의 ‘K-치안’은 경찰관 개인의 힘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경찰이 함께 빚어낸 소중한 공동체 유산이다.</p>
<p>&nbsp;</p>
<p>&nbsp;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의 해결책으로 경찰관의 자주 자리를 옮기는 ‘강제 순환근무제’ 등을 거론한다. 하지만 경찰행정학자이자 공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필자의 시각에서 이는 적절한 대안이 아니다. 지역 사정에 어둡고 주민과의 유대감이 끊어진 경찰이 어떻게 현장 밀착형 범죄예방과 치밀한 수사를 할 수 있겠는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끊어버리는 대책은 결국 치안 공백과 안전망의 해체로 이어질 뿐이다.</p>
<p>&nbsp;</p>
<p>&nbsp;잘못된 부분은 철저히 수술하고 재점검해야 한다. 그것이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교훈이다. 그러나 과오를 바로잡는 과정이 치안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다수 경찰관들의 사기를 꺾고, 지역 치안 패러다임 자체를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흘러가선 안 된다.</p>
<p>&nbsp;</p>
<p>&nbsp;한 번 무너진 안전 시스템을 다시 복원하려면 수십 배, 수백 배의 비용과 시간이 든다. 경찰은 이번 위기를 뼈를 깎는 혁신의 계기로 삼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며, 시민들 역시 과도한 비난보다는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지듯 우리 경찰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엄정한 경책을 함께 보내주어야 할 때다. 안전한 대한민국은 경찰과 시민이 함께 지켜나가는 공동의 자산이기 때문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231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3:21: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3:1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2</guid>
		<title><![CDATA[안동시, ‘한국식 프리미엄 참기름’ 시대를 연다… 국산 기능성 참깨 산업화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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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수입산에 의존하던 참기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고부가가치 ‘한국식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주)와 ‘국산 기능성 참깨 생산단지 조성 및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낙현 오뚜기제유(주) 대표이사, 그리고 계약재배를 담당할 농가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참기름이 최고급 웰빙 오일로 주목받으며 프리미엄 시장이 급성장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추진됐다. 안동시의 탄탄한 참깨 생산 기반과 국립식량과학원의 최첨단 품종·재배기술, 그리고 오뚜기제유(주)의 독보적인 가공 및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산 참깨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품종 보급부터 재배, 원료 공급, 제품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안동시는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원료곡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책임지며, 농가를 위한 연중 현장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항산화 및 간 보호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참깨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술과 품질 분석을 지원한다. 오뚜기제유(주)는 국산 참깨 전용 착유 시설을 구축해 프리미엄 참기름 제품의 상용화와 대량 유통을 주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에서 재배되는 기능성 참깨 품종은 항산화 효과, 간 보호, 기억력 향상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리그난’ 성분의 함량이 수입산보다 약 3배나 높은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된 기능성을 앞세워 고품질 참기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능성 국산 참깨 전문 생산단지를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산 참깨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1447_ovyhcecw.jpg" alt="0728 안동시  국산 참깨 제품화 협력을 위한 MOU 체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안동시가 수입산에 의존하던 참기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고부가가치 ‘한국식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오뚜기제유(주)와 ‘국산 기능성 참깨 생산단지 조성 및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낙현 오뚜기제유(주) 대표이사, 그리고 계약재배를 담당할 농가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p>
<p><br /></p>
<p>이번 협약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참기름이 최고급 웰빙 오일로 주목받으며 프리미엄 시장이 급성장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추진됐다. 안동시의 탄탄한 참깨 생산 기반과 국립식량과학원의 최첨단 품종·재배기술, 그리고 오뚜기제유(주)의 독보적인 가공 및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산 참깨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p>
<p><br /></p>
<p>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품종 보급부터 재배, 원료 공급, 제품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안동시는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원료곡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책임지며, 농가를 위한 연중 현장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항산화 및 간 보호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참깨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술과 품질 분석을 지원한다. 오뚜기제유(주)는 국산 참깨 전용 착유 시설을 구축해 프리미엄 참기름 제품의 상용화와 대량 유통을 주도한다.</p>
<p><br /></p>
<p>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에서 재배되는 기능성 참깨 품종은 항산화 효과, 간 보호, 기억력 향상 등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리그난’ 성분의 함량이 수입산보다 약 3배나 높은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된 기능성을 앞세워 고품질 참기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p>
<p><br /></p>
<p></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능성 국산 참깨 전문 생산단지를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국산 참깨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 프리미엄 참기름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20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3:15: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3:12: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1</guid>
		<title><![CDATA[달빛 아래 흐르는 조선의 멋과 독립의 얼… 안동 ‘월영야행’ 막 오른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여름밤을 국가유산의 은은한 정취로 물들일 대표 야간 축제가 돌아온다. 안동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대폭 확장해 주목을 받는다. 월영교 일원에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매끄럽게 연결했다. 이와 함께 11종의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롭게 확장된 동선을 따라 다채로운 독립운동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모티브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광복으로 가는 길’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임청각을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와룡터널을 거쳐 안동무궁화공원까지 걸으며 독립투사들의 발자취를 느낀다.

상시 운영되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 코너에서는 태극기 구슬 볼펜 만들기와 광복군 암호 해독 미션 등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8월 1일 오후 7시에는 강변 실개천을 출발해 임청각, 월영가람길, 월영교 일원을 달리는 가족 참여형 야간 마라톤 ‘런앤런(Learn&amp;Run)’이 펼쳐져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올해 월영야행은 어린이부터 반려동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대상을 넓혔다. 전통 갓을 쓴 반려견의 야간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월영 멍멍 촬영소’가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역사·문화 골든벨인 ‘월영별과’, 풍선·버블쇼·마술공연이 이어지는 ‘월영놀이터’, 친환경 아나바다 장터인 ‘월영 꼬마장터’ 등이 꾸려진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연계한 ‘동화책 콘서트’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민속촌길 일원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월영객주’와 ‘월영장터’가 들어서며, 푸드트럭 구역인 ‘영락식당’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안동 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도 총 9종으로 확대했다. 선성현객사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심신 수양서인 『활인심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성현의 밤,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 열린다. 이와 연계해 싱잉볼과 전통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K-Sound Bath: 활인심방과 소리명상’은 현재 사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 밖에도 축제장 전역에서 풍성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진다. 이육사 시인의 시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내 고장 청포도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앞둔 『수운잡방』 기념 특별전, ‘안동 무궁화 축전’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화유산의 멋을 더할 안동시립합창단 공연, 경북 무형유산 안동놋다리밟기 시연, 하회별신굿탈놀이, 뮤지컬 ‘신 웅부전’ 등도 축제 기간 내내 무대에 오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역사문화 동선을 넓혀 조선시대 민속문화부터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달빛 아래서 안동 국가유산이 가진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특별한 여름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1205_zderenup.jpg" alt="0728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821px;" /></p>
<p>&nbsp;안동의 여름밤을 국가유산의 은은한 정취로 물들일 대표 야간 축제가 돌아온다. 안동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월영야행’을 개최한다.</p>
<p><br /></p>
<p>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대폭 확장해 주목을 받는다. 월영교 일원에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매끄럽게 연결했다. 이와 함께 11종의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새롭게 확장된 동선을 따라 다채로운 독립운동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모티브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광복으로 가는 길’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임청각을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와룡터널을 거쳐 안동무궁화공원까지 걸으며 독립투사들의 발자취를 느낀다.</p>
<p><br /></p>
<p>상시 운영되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 코너에서는 태극기 구슬 볼펜 만들기와 광복군 암호 해독 미션 등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8월 1일 오후 7시에는 강변 실개천을 출발해 임청각, 월영가람길, 월영교 일원을 달리는 가족 참여형 야간 마라톤 ‘런앤런(Learn&amp;Run)’이 펼쳐져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p>
<p><br /></p>
<p>올해 월영야행은 어린이부터 반려동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대상을 넓혔다. 전통 갓을 쓴 반려견의 야간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월영 멍멍 촬영소’가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역사·문화 골든벨인 ‘월영별과’, 풍선·버블쇼·마술공연이 이어지는 ‘월영놀이터’, 친환경 아나바다 장터인 ‘월영 꼬마장터’ 등이 꾸려진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연계한 ‘동화책 콘서트’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p>
<p><br /></p>
<p>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민속촌길 일원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월영객주’와 ‘월영장터’가 들어서며, 푸드트럭 구역인 ‘영락식당’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안동 지역 특산품을 맛볼 수 있다.</p>
<p><br /></p>
<p>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도 총 9종으로 확대했다. 선성현객사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심신 수양서인 『활인심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성현의 밤,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 열린다. 이와 연계해 싱잉볼과 전통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K-Sound Bath: 활인심방과 소리명상’은 현재 사전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p>
<p><br /></p>
<p>이 밖에도 축제장 전역에서 풍성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진다. 이육사 시인의 시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내 고장 청포도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앞둔 『수운잡방』 기념 특별전, ‘안동 무궁화 축전’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화유산의 멋을 더할 안동시립합창단 공연, 경북 무형유산 안동놋다리밟기 시연, 하회별신굿탈놀이, 뮤지컬 ‘신 웅부전’ 등도 축제 기간 내내 무대에 오른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역사문화 동선을 넓혀 조선시대 민속문화부터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달빛 아래서 안동 국가유산이 가진 진정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특별한 여름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19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3:12: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3:1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0</guid>
		<title><![CDATA[안동 원도심~안동댐 잇는 ‘월영가람길’… 옛 철길, 관광 명소로 부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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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 옛 중앙선 폐선부지가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새로운 수변 관광축으로 다시 태어난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오는 7월 31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운영은 본격적인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을 점검하고 관광객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월영가람길’은 기존의 철도 역사와 낙동강의 수변 경관을 접목한 관광길이다.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앞으로 안동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임청각, 성락철교, 와룡빛터널 등 월영가람길의 주요 거점을 순환하며 탑승객들에게 철도 특유의 감성과 수변의 정취를 동시에 선사한다. 임시 운영 기간인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열차가 지나는 주요 코스 중 하나인 ‘와룡빛터널’은 옛 철도터널을 리모델링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공간이다. 빛과 영상, 음향을 활용해 안동의 자연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기존 철도 유산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와룡빛터널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안동시는 여름 휴가철과 지역 대표 축제인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이번 임시 운영을 기획했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나오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설과 콘텐츠, 서비스 전반을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임시 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꼼꼼히 점검한 안동시는 오는 9월 두 시설의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기점으로 월영가람길을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 일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관광 동선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폐선부지와 안동의 수변 경관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라며 “임시 운영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보완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영가람길이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0932_oahaadrx.jpg" alt="0728 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안동시의 옛 중앙선 폐선부지가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새로운 수변 관광축으로 다시 태어난다.</p>
<p><br /></p>
<p>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오는 7월 31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운영은 본격적인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을 점검하고 관광객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p>
<p><br /></p>
<p>‘월영가람길’은 기존의 철도 역사와 낙동강의 수변 경관을 접목한 관광길이다.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앞으로 안동 관광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br /></p>
<p>이번에 도입되는 ‘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 무궤도열차다. 임청각, 성락철교, 와룡빛터널 등 월영가람길의 주요 거점을 순환하며 탑승객들에게 철도 특유의 감성과 수변의 정취를 동시에 선사한다. 임시 운영 기간인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1002_lxovlhpf.jpg" alt="0728 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열차가 지나는 주요 코스 중 하나인 ‘와룡빛터널’은 옛 철도터널을 리모델링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공간이다. 빛과 영상, 음향을 활용해 안동의 자연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기존 철도 유산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와룡빛터널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p>
<p><br /></p>
<p>안동시는 여름 휴가철과 지역 대표 축제인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이번 임시 운영을 기획했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나오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설과 콘텐츠, 서비스 전반을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임시 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꼼꼼히 점검한 안동시는 오는 9월 두 시설의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기점으로 월영가람길을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 일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관광 동선으로 육성할 방침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폐선부지와 안동의 수변 경관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라며 “임시 운영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보완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영가람길이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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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17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3:1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3:06: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9</guid>
		<title><![CDATA[미래 산림지킴이 키운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생태전환캠프 본격 운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기후위기로 인해 대형 산불의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련 분야 진로를 소개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지난 27일 국립칠곡숲체원, 칠곡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청소년 대상 ‘2026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캠프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에 따른 대형 산불 예방 교육과 산림항공 분야 진로 체험을 연계한 것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하며,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체험 1회와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 2회로 구성해 더 많은 학생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7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에서 열린 첫 번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산림항공기 지상 탑승 체험을 비롯해 산불진화 살수 체험, 산불진화 드론 전시 및 소개, 소화약제 살포 시연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차체 분무와 방수포 시연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장비와 산림항공 임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되고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원인과 위험성을 짚어보는 재난예방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배우는 한편, 산림항공기관의 역할과 실제 산불 진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등 산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상담을 병행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산림 분야의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헬기와 산불진화차량 주변에 안전구역을 설정했다. 또한 대형 이동형 에어컨, 얼음물, 이온음료, 포도당 등 냉각용 물품을 곳곳에 비치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건강을 철저히 챙겼다.

관리소 측은 앞으로 진행할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국립칠곡숲체원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다목적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진화 체험 등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의 산림보호 의식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기후위기로 산불의 규모와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산림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산불 예방 실천 의식을 높이고, 산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0516_ssbfkyql.jpg" alt="20260727_16354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3px;" /></p>
<p>&nbsp;기후위기로 인해 대형 산불의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련 분야 진로를 소개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p>
<p><br /></p>
<p>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지난 27일 국립칠곡숲체원, 칠곡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청소년 대상 ‘2026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캠프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에 따른 대형 산불 예방 교육과 산림항공 분야 진로 체험을 연계한 것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하며,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방문 체험 1회와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 2회로 구성해 더 많은 학생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0626_wozssrxu.jpg" alt="20260727_151306.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5px;" /></p>
<p>지난 27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에서 열린 첫 번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산림항공기 지상 탑승 체험을 비롯해 산불진화 살수 체험, 산불진화 드론 전시 및 소개, 소화약제 살포 시연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다목적산불진화차의 차체 분무와 방수포 시연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 장비와 산림항공 임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p>
<p><br /></p>
<p>이와 함께 기후위기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되고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원인과 위험성을 짚어보는 재난예방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배우는 한편, 산림항공기관의 역할과 실제 산불 진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이번 캠프는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등 산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상담을 병행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산림 분야의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p>
<p><br /></p>
<p>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헬기와 산불진화차량 주변에 안전구역을 설정했다. 또한 대형 이동형 에어컨, 얼음물, 이온음료, 포도당 등 냉각용 물품을 곳곳에 비치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건강을 철저히 챙겼다.</p>
<p><br /></p>
<p>관리소 측은 앞으로 진행할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국립칠곡숲체원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다목적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진화 체험 등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의 산림보호 의식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p>
<p><br /></p>
<p>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기후위기로 산불의 규모와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산림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산불 예방 실천 의식을 높이고, 산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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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15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3:0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3:03: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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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초고령사회, 선제적 복지안전망과 정주 여건 개선이 답”]]></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의 고령화 문제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춘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시의회에서 나왔다.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국민의힘,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은 28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다. 손 의원은 이 자리에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교통·의료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을 영주시에 강력히 제안했다.

이번 발언은 초고령사회가 심화되면서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가 급증하고, 농촌지역의 생활 인프라가 점차 축소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영주시의 고령인구 비율은 무려 34.5%에 이른다. 세 명 중 한 명이 어르신인 셈이다. 손 의원은 “이제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넘어, 지역 실정에 딱 맞는 통합 대응체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이 내놓은 핵심 해법 중 하나는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를 융합한 이른바 ‘하이브리드형 복지안전망’ 구축이다. 영주시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한층 더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AI(인공지능) 안부전화와 IoT(사물인터넷) 안전센서 등 최신 스마트 돌봄기술을 도입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다만 기술에만 의존하는 복지의 한계도 명확히 짚었다. 손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인적 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첨단기술이 위험 신호를 감지하면 공공과 지역사회가 즉각 동행해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가 제대로 작동해야만 비로소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교통 및 의료 분야의 체질 개선도 요구했다. 농촌지역의 발이 되는 수요응답형 행복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의료기관,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주요 생활거점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여야 한다는 공약에 가까운 제안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방문건강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119 구급대, 보건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촘촘한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초고령사회는 영주시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마주한 현실”이라며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호흡하는 복지안전망을 만들고 교통과 의료 접근성을 높여,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고향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0214_rwipifqs.jpg" alt="2-1.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사진(손성호).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7px;" /></p>
<p>&nbsp;영주시의 고령화 문제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춘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시의회에서 나왔다.</p>
<p><br /></p>
<p>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국민의힘,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은 28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다. 손 의원은 이 자리에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교통·의료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 개선책을 영주시에 강력히 제안했다.</p>
<p><br /></p>
<p>이번 발언은 초고령사회가 심화되면서 홀몸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가 급증하고, 농촌지역의 생활 인프라가 점차 축소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영주시의 고령인구 비율은 무려 34.5%에 이른다. 세 명 중 한 명이 어르신인 셈이다. 손 의원은 “이제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넘어, 지역 실정에 딱 맞는 통합 대응체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손 의원이 내놓은 핵심 해법 중 하나는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를 융합한 이른바 ‘하이브리드형 복지안전망’ 구축이다. 영주시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한층 더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AI(인공지능) 안부전화와 IoT(사물인터넷) 안전센서 등 최신 스마트 돌봄기술을 도입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p>
<p><br /></p>
<p>다만 기술에만 의존하는 복지의 한계도 명확히 짚었다. 손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인적 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첨단기술이 위험 신호를 감지하면 공공과 지역사회가 즉각 동행해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가 제대로 작동해야만 비로소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br /></p>
<p>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교통 및 의료 분야의 체질 개선도 요구했다. 농촌지역의 발이 되는 수요응답형 행복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의료기관,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주요 생활거점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여야 한다는 공약에 가까운 제안이다.</p>
<p><br /></p>
<p>이와 함께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방문건강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119 구급대, 보건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촘촘한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br /></p>
<p>손 의원은 “초고령사회는 영주시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마주한 현실”이라며 “첨단기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호흡하는 복지안전망을 만들고 교통과 의료 접근성을 높여,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고향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13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3:0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3:00: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7</guid>
		<title><![CDATA[영주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폐회…“민생 중심 의정 본격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의회가 9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를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이후 열린 첫 임시회로, 조례안 9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민생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날카로운 시정 점검에 나섰다. 의원들은 부서별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짚어보는 한편,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상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첫 임시회에서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0037_iegcxiqv.jpg" alt="1-1. 제303회 임시회 폐회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8px;" /></p>
<p>&nbsp;영주시의회가 9일간의 회기를 마치고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p>
<p><br /></p>
<p>영주시의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를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이후 열린 첫 임시회로, 조례안 9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민생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p>
<p><br /></p>
<p>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이 포함됐다.</p>
<p><br /></p>
<p>특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날카로운 시정 점검에 나섰다. 의원들은 부서별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짚어보는 한편,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p>
<p><br /></p>
<p>이상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첫 임시회에서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12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3:0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58: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6</guid>
		<title><![CDATA[홈그라운드서 ‘대통령배’ 사냥… 경북 e스포츠 대표팀, 8월 2일 경주서 가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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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최고 무대에 설 경북 대표 선수단을 선발하는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9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8월 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지역 e스포츠 유망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장이자, 경상북도의 명예를 걸고 전국 무대에 나설 대표 선수를 뽑는 관문이다. 경기 종목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5인 단체전) ▲FC 온라인(개인전) ▲브롤스타즈(3인 단체전) 등 총 3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치열했던 예선전은 이미 지난 7월 25일부터 치러졌으며, 이를 통과한 정예 선수들이 대회 당일 경주실내체육관에 모여 최종 본선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와 팀 등 총 10명의 정예 멤버는 오는 8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에 경상북도 공식 대표 선수단으로 출전하게 된다.

특히 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제17회 대통령배 대회’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종합 2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올해 안방인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e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수들만의 경쟁을 넘어, 도민과 관람객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경상북도를 연고로 둔 이터널 리턴 프로게임단 ‘경북 어센더스’가 현장을 찾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스포츠 산업의 현주소와 프로 선수의 진로를 직접 소개하고 구단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특별 부스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즐비하다. 인기 포켓몬 크리에이터 ‘안모리’가 함께하는 ‘포켓몬 챔피언스 오픈 토너먼트’와 팬미팅이 열리며, 브롤스타즈 이벤트존, e스포츠 게임 체험존, 스탬프 랠리, 럭키 드로우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프로그램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표할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도민들이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주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북 e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제19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8월 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경기를 관람하거나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즐길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5738_akutyesr.png" alt="포스터 (1).pn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의 최강자를 가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최고 무대에 설 경북 대표 선수단을 선발하는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p>
<p><br /></p>
<p>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9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오는 8월 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지역 e스포츠 유망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장이자, 경상북도의 명예를 걸고 전국 무대에 나설 대표 선수를 뽑는 관문이다. 경기 종목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5인 단체전) ▲FC 온라인(개인전) ▲브롤스타즈(3인 단체전) 등 총 3개 부문으로 치러진다.</p>
<p><br /></p>
<p>치열했던 예선전은 이미 지난 7월 25일부터 치러졌으며, 이를 통과한 정예 선수들이 대회 당일 경주실내체육관에 모여 최종 본선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와 팀 등 총 10명의 정예 멤버는 오는 8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에 경상북도 공식 대표 선수단으로 출전하게 된다.</p>
<p><br /></p>
<p>특히 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제17회 대통령배 대회’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종합 2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올해 안방인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e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p>
<p><br /></p>
<p>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수들만의 경쟁을 넘어, 도민과 관람객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경상북도를 연고로 둔 이터널 리턴 프로게임단 ‘경북 어센더스’가 현장을 찾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스포츠 산업의 현주소와 프로 선수의 진로를 직접 소개하고 구단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특별 부스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이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즐비하다. 인기 포켓몬 크리에이터 ‘안모리’가 함께하는 ‘포켓몬 챔피언스 오픈 토너먼트’와 팬미팅이 열리며, 브롤스타즈 이벤트존, e스포츠 게임 체험존, 스탬프 랠리, 럭키 드로우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프로그램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p>
<p><br /></p>
<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표할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도민들이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주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북 e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p>
<p><br /></p>
<p>한편, ‘제19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8월 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경기를 관람하거나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즐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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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104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58: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5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5</guid>
		<title><![CDATA[500년 전 조선의 레시피, 월영교 달빛 아래 깨어난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일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 올라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던 500년 전 조선의 요리책 『수운잡방(수운잡방)』이 한여름 밤 안동의 달빛 아래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2026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수운잡방』을 주제로 한 특별전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월영야행을 찾은 이들이 500년 역사에 빛나는 기록문화재의 가치를 시각과 청각, 그리고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입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운잡방』은 지난해 『음식디미방』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국내 후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오는 11월 최종 등재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어, 이번 행사는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달빛 아래서 듣는 500년의 맛과 멋, 토크콘서트 개최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토크콘서트 〈종가의 부엌에 파비앙이 왔다〉는 8월 1일 오후 8시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방송인 파비앙이 진행을 맡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신선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수운잡방』의 전통을 이어가는 김도은 종부가 응답해 종가 깊숙이 숨겨진 음식문화와 전통의 참된 의미를 들려준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세계는 왜 이 오래된 요리책에 주목하는가’라는 핵심 화두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책 속에 기록된 독창적인 음식들과 정성스러운 손님맞이 문화, 그리고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져 온 전통 조리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아울러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더해 축제의 활기를 불어넣고,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자연스럽게 모을 계획이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는 살아있는 기록유산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특별전 〈500년을 건너온 요리책, 『수운잡방』〉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특별전은 크게 전시 공간, 영상 공간, 체험존으로 입체적으로 구성됐다. 전시와 영상 공간에서는 『수운잡방』의 탄생 배경과 오랜 세월을 거쳐 전승된 과정, 책 속에 담긴 고유의 조리 지식과 음식문화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현대에 이르러 조리법이 복원되고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살아있는 기록유산’의 면모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체험존에서는 『수운잡방』 레이어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파우치 키링 만들기, 전통 낙관 체험 등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기록유산을 한층 더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과 토크콘서트는 『수운잡방』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조명할 뿐 아니라, 오래된 기록유산이 오늘날의 대중과 어떻게 호흡하고 문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가 돼 줄 것”이라며, “월영야행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동의 깊은 기록문화와 음식문화를 만끽하고, 나아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여름 밤을 수놓을 월영야행의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세대를 초월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 콘텐츠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5502_otgevegn.jpg" alt="포스터_ 수운잡방 특별전 토크콘서트.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한일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 올라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던 500년 전 조선의 요리책 『수운잡방(수운잡방)』이 한여름 밤 안동의 달빛 아래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2026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수운잡방』을 주제로 한 특별전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월영야행을 찾은 이들이 500년 역사에 빛나는 기록문화재의 가치를 시각과 청각, 그리고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입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수운잡방』은 지난해 『음식디미방』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국내 후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오는 11월 최종 등재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어, 이번 행사는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달빛 아래서 듣는 500년의 맛과 멋, 토크콘서트 개최</span></p>
<p>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토크콘서트 〈종가의 부엌에 파비앙이 왔다〉는 8월 1일 오후 8시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방송인 파비앙이 진행을 맡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신선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수운잡방』의 전통을 이어가는 김도은 종부가 응답해 종가 깊숙이 숨겨진 음식문화와 전통의 참된 의미를 들려준다.</p>
<p><br /></p>
<p>이날 토크콘서트는 ‘세계는 왜 이 오래된 요리책에 주목하는가’라는 핵심 화두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책 속에 기록된 독창적인 음식들과 정성스러운 손님맞이 문화, 그리고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져 온 전통 조리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아울러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더해 축제의 활기를 불어넣고,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자연스럽게 모을 계획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는 살아있는 기록유산</span></p>
<p>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특별전 〈500년을 건너온 요리책, 『수운잡방』〉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p>
<p><br /></p>
<p>이번 특별전은 크게 전시 공간, 영상 공간, 체험존으로 입체적으로 구성됐다. 전시와 영상 공간에서는 『수운잡방』의 탄생 배경과 오랜 세월을 거쳐 전승된 과정, 책 속에 담긴 고유의 조리 지식과 음식문화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현대에 이르러 조리법이 복원되고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살아있는 기록유산’의 면모를 생생하게 증명한다.</p>
<p><br /></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체험존에서는 『수운잡방』 레이어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파우치 키링 만들기, 전통 낙관 체험 등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기록유산을 한층 더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과 토크콘서트는 『수운잡방』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조명할 뿐 아니라, 오래된 기록유산이 오늘날의 대중과 어떻게 호흡하고 문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가 돼 줄 것”이라며, “월영야행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동의 깊은 기록문화와 음식문화를 만끽하고, 나아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p><br /></p>
<p>여름 밤을 수놓을 월영야행의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세대를 초월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 콘텐츠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08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55: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5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4</guid>
		<title><![CDATA[영주문화관광재단, 전문성 갖춘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전문성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상임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비상임이사 7명과 비상임감사 1명으로 총 8명이다. 최종 선발된 임원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비상임이사는 앞으로 재단의 주요 사항과 현안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비상임감사는 재단의 회계 및 제반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비상임이사는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도와 경영능력, 소통·협업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을 두루 겸비한 인물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비상임감사는 공인회계사 등 회계·세무·법률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사람이 응모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영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recruit@yctf.or.kr)으로 제출하거나 재단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발전과 영주시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임원 공개모집의 자세한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전화(054-630-8702~5)로 문의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5237_wlkucops.jpg" alt="영주-13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7월27일부터 8월11일까지 비상임 임원을 공개모집한다(148 아트스퀘어 외부 전경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전문성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상임 임원을 공개모집한다.</p>
<p><br /></p>
<p>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비상임이사 7명과 비상임감사 1명으로 총 8명이다. 최종 선발된 임원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비상임이사는 앞으로 재단의 주요 사항과 현안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비상임감사는 재단의 회계 및 제반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p>
<p><br /></p>
<p>모집 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비상임이사는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도와 경영능력, 소통·협업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을 두루 겸비한 인물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비상임감사는 공인회계사 등 회계·세무·법률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사람이 응모할 수 있다.</p>
<p><br /></p>
<p>원서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영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recruit@yctf.or.kr)으로 제출하거나 재단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p>
<p><br /></p>
<p>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발전과 영주시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이번 임원 공개모집의 자세한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전화(054-630-8702~5)로 문의하면 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07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5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47: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3</guid>
		<title><![CDATA[영주농협-의성농협,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 원 상호 기부… '상생의 손' 잡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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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와 의성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 뭉쳤다.

영주시는 28일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 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영주농협과 의성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인접 지역 간의 긍정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은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3000만 원의 기부금을 교차 전달하며 경북 지역 발전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자체의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을 비롯해 각 지역 농협 조합장과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탁식 직후 이어진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기탁식에 참석한 농협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탁은 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생을 위해 온정을 모아준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4719_yhqmxhoc.jpg" alt="영주-3-2 영주농협-의성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 원 상호기부 기탁식이 진행됐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영주시와 의성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 뭉쳤다.</p>
<p><br /></p>
<p>영주시는 28일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 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상호 기부는 영주농협과 의성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인접 지역 간의 긍정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p>
<p><br /></p>
<p>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은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3000만 원의 기부금을 교차 전달하며 경북 지역 발전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자체의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이날 기탁식에는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을 비롯해 각 지역 농협 조합장과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br /></p>
<p>기탁식 직후 이어진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p>
<p><br /></p>
<p>기탁식에 참석한 농협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탁은 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생을 위해 온정을 모아준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영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04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47: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4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2</guid>
		<title><![CDATA[가톨릭상지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교육 품질 공식 인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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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가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교육 품질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育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 7월 22일 전문대학평가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확보한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의 교육목표와 비전,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산학협력, 대학경영, 교육성과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이는 전문대학의 교육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제도로서,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교육의 질 관리 체계와 지속적인 혁신 역량을 두루 갖춘 대학으로 공인받는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삼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육과정 고도화, 취업 및 진로 지원 강화, 산학협력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혁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값진 성과들이 모여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특히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육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체 교육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 전반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학생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차호철 총장은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삼아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생 맞춤형 교육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산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4506_azaesyfg.jpg" alt="DSC002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가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교육 품질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育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p>
<p><br /></p>
<p>이번 인증은 지난 7월 22일 전문대학평가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확보한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p>
<p><br /></p>
<p>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의 교육목표와 비전,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산학협력, 대학경영, 교육성과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이는 전문대학의 교육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제도로서,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교육의 질 관리 체계와 지속적인 혁신 역량을 두루 갖춘 대학으로 공인받는 의미를 지닌다.</p>
<p><br /></p>
<p>그동안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삼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육과정 고도화, 취업 및 진로 지원 강화, 산학협력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혁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값진 성과들이 모여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p>
<p><br /></p>
<p>특히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육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체 교육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 전반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학생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p>
<p><br /></p>
<p>가톨릭상지대학교 차호철 총장은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삼아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생 맞춤형 교육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산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02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4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4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1</guid>
		<title><![CDATA[경북교육청, 제9기 주민감사관 위촉…‘열린 감사’로 청렴한 교육현장 만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주민 중심의 감사 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연화관에서 제9기 주민감사관 4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연수회를 열고 공식 활동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주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안내해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의 주민감사관제는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교육행정에 직접 참여하는 열린 감사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 '명예감사관제'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주민감사관제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며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제도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9기 주민감사관은 건축사와 법무사, 학교운영위원장, 퇴직 교원, 일반직 공무원 등 다방면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 실시하는 종합감사에 내부감사관과 함께 참여해 본격적인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회에서는 주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방향과 주요 감사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감사 참여 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주민감사관의 구체적인 역할 및 활동 방향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주민감사관들은 교육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주민감사관의 현장 중심 제언과 적극적인 참여는 문제를 예방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예방 중심 감사 행정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열린 감사 행정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4308_lpxgkrlw.jpg" alt="5.경북교육청, 제9기 주민감사관 위촉...‘열린 감사로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_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9px;" /></p>
<p></p>
<p>경북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주민 중심의 감사 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연화관에서 제9기 주민감사관 4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연수회를 열고 공식 활동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주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제도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안내해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경북교육청의 주민감사관제는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교육행정에 직접 참여하는 열린 감사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0년 '명예감사관제'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주민감사관제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며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제도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p>
<p><br /></p>
<p>이번에 위촉된 제9기 주민감사관은 건축사와 법무사, 학교운영위원장, 퇴직 교원, 일반직 공무원 등 다방면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이들은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 실시하는 종합감사에 내부감사관과 함께 참여해 본격적인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발굴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p>
<p><br /></p>
<p>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회에서는 주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방향과 주요 감사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감사 참여 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주민감사관의 구체적인 역할 및 활동 방향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주민감사관들은 교육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p>
<p><br /></p>
<p></p>
<p>임종식 교육감은 “주민감사관의 현장 중심 제언과 적극적인 참여는 문제를 예방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예방 중심 감사 행정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열린 감사 행정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01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4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41: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0</guid>
		<title><![CDATA["교권·민원·갈등, 한 번에 해결"...경북교육청, 22개 시·군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전면 구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해묵은 난제인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복합적 갈등을 뿌리 뽑기 위해 파격적인 현장 지원책을 내놓았다. 도내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를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는 ‘교육활동보호 전담 기구’를 설치해 대대적인 교육 혁신에 나선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안정적인 교실 환경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학교의 본질적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현장 지원체계 재설계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정책사업 50% 감축, 사람 중심 AI 대전환, 초연결학교에 이어 추진되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제4탄이다. 단순히 교직원의 업무를 줄여주는 차원을 넘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그동안 교실 안팎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위기 상황은 개별 교사나 학교가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은 교육공동체 설문조사와 기획위원회 협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현장 교원과 전문가들은 복합적인 민원과 갈등 상황을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토로했고, 이에 교육청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새롭게 개편되는 전담 기구는 기존 학교지원센터의 기능을 대폭 확대해 다섯 가지 핵심 기능인 ‘드림(Dream)’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단기 기간제 교사 채용 등 현장 맞춤형 인력을 지원해 ‘업무를 덜어드림’, 교실 안정화와 교권 확립을 통해 ‘수업을 지켜드림’, 구성원 간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을 돕는 ‘갈등을 풀어드림’ 기능을 수행한다. 이에 더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아이를 살펴드림’, 법률·심리·행정적 상담을 총망라한 ‘고민을 들어드림’ 체계를 갖추어 단 한 번의 요청으로 접수부터 사후 관리까지 논스톱으로 해결한다.

이 시스템이 안착되면 교사는 악성 민원이나 소송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에 집중할 수 있고, 학생은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학부모는 신뢰할 수 있는 공적 소통 창구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교육청은 이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우선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별 시범운영을 실시해 현장의 다양한 구체적 사례를 축적하고 시스템을 보완한다. 이어 시범운영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를 전 기관과 공유한 뒤, 오는 2027년 정식 조직개편에 반영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제도적으로 완벽히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떠한 경우에도 학교의 교육활동은 안전하게 지켜져야 하며, 이는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져야 할 엄중한 책무”라며, “22개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교사는 보람 있게 가르치고 학생은 행복하게 배우는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4030_grqotewp.jpg" alt="2.[경북교육 2030 대전환 4탄] 경북교육청, 22개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 전담 기구’ 설치 추진(전경사진)_0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해묵은 난제인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복합적 갈등을 뿌리 뽑기 위해 파격적인 현장 지원책을 내놓았다. 도내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를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는 ‘교육활동보호 전담 기구’를 설치해 대대적인 교육 혁신에 나선다.</p>
<p><br /></p>
<p>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안정적인 교실 환경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학교의 본질적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현장 지원체계 재설계 청사진을 발표했다.</p>
<p><br /></p>
<p>이번 대책은 정책사업 50% 감축, 사람 중심 AI 대전환, 초연결학교에 이어 추진되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제4탄이다. 단순히 교직원의 업무를 줄여주는 차원을 넘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p>
<p><br /></p>
<p>그동안 교실 안팎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위기 상황은 개별 교사나 학교가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은 교육공동체 설문조사와 기획위원회 협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현장 교원과 전문가들은 복합적인 민원과 갈등 상황을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토로했고, 이에 교육청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p>
<p><br /></p>
<p>새롭게 개편되는 전담 기구는 기존 학교지원센터의 기능을 대폭 확대해 다섯 가지 핵심 기능인 ‘드림(Dream)’ 서비스를 제공한다.</p>
<p><br /></p>
<p>먼저 단기 기간제 교사 채용 등 현장 맞춤형 인력을 지원해 ‘업무를 덜어드림’, 교실 안정화와 교권 확립을 통해 ‘수업을 지켜드림’, 구성원 간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을 돕는 ‘갈등을 풀어드림’ 기능을 수행한다. 이에 더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아이를 살펴드림’, 법률·심리·행정적 상담을 총망라한 ‘고민을 들어드림’ 체계를 갖추어 단 한 번의 요청으로 접수부터 사후 관리까지 논스톱으로 해결한다.</p>
<p><br /></p>
<p>이 시스템이 안착되면 교사는 악성 민원이나 소송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에 집중할 수 있고, 학생은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학부모는 신뢰할 수 있는 공적 소통 창구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경북교육청은 이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우선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별 시범운영을 실시해 현장의 다양한 구체적 사례를 축적하고 시스템을 보완한다. 이어 시범운영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를 전 기관과 공유한 뒤, 오는 2027년 정식 조직개편에 반영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제도적으로 완벽히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p>
<p><br /></p>
<p>임종식 교육감은 “어떠한 경우에도 학교의 교육활동은 안전하게 지켜져야 하며, 이는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져야 할 엄중한 책무”라며, “22개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교사는 보람 있게 가르치고 학생은 행복하게 배우는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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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100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41: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3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9</guid>
		<title><![CDATA[고래불역에서 울려 퍼지는 ‘고래의 꿈’… 한여름 동해안 철도축제 열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스쳐 지나가던 무인역이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입고 매력적인 관광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경상북도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영덕 고래불역에서 철도 이용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동해중부선 개통에 맞춰 추진해 온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그동안 단순 통과 역에 그쳤던 무인역 고래불역에 고래라는 친근한 테마 콘텐츠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해,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한다.

행사 기간에는 고래불역 열차 승하차 시간에 맞춰 고래를 주제로 한 이색 체험극이 펼쳐진다. 고래 가면을 쓴 진행자가 고래불의 유래와 역사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고래 퀴즈쇼와 고래불 자연환경 안내 등을 진행하며 역사(驛舍)를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고래불 인근 관광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캡 만들기를 비롯해 고래 썸머 비치백 만들기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영덕사랑상품권과 무더위를 식혀줄 해변 용품 등 풍성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8월 1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가수 바비킴의 라이브 무대다. 바비킴은 자신의 대표곡인 ‘고래의 꿈’을 현장에서 생생한 라이브로 열창하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래불을 찾은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낭만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초부터 시작한 방문 인증 행사도 열기를 이어간다. 고래불역 승차권 소지자가 역사 곳곳에 숨겨진 고래 QR코드를 찾는 보물찾기에 참여하거나, 승차권과 인근 상권 이용 영수증 또는 고래불역 홍보 콘텐츠를 QR 링크로 제출하면 영덕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이번 고래불역 시범 사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부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해양 권역 4개 시군과 봉화, 청송, 영양 등 내륙 권역 3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 철도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핵심 프로젝트는 크게 네 가지다.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드는 ‘7색 테마역사 및 복합문화플랫폼 구축’, 머물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는 ‘1역 1특화마을 조성’, 다시 찾고 싶은 동해를 위한 ‘광역 특화 관광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다시 뛰는 동해안을 목표로 한 ‘통합 추진체계 및 브랜딩’을 통해 동해안 관광의 지도를 새로 그린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스쳐 가던 역사 공간에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입혀질 때 비로소 관광객의 발길이 머물게 되며, 기차에서 내린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된다”라며 “경북만의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해 동해안권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체류형 관광벨트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3723_rquxtcog.jpg" alt="③_(카드뉴스)고래불역_썸머_스테이션.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스쳐 지나가던 무인역이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입고 매력적인 관광거점으로 탈바꿈한다.</p>
<p><br /></p>
<p>경상북도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영덕 고래불역에서 철도 이용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지난해 동해중부선 개통에 맞춰 추진해 온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그동안 단순 통과 역에 그쳤던 무인역 고래불역에 고래라는 친근한 테마 콘텐츠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해,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한다.</p>
<p><br /></p>
<p>행사 기간에는 고래불역 열차 승하차 시간에 맞춰 고래를 주제로 한 이색 체험극이 펼쳐진다. 고래 가면을 쓴 진행자가 고래불의 유래와 역사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고래 퀴즈쇼와 고래불 자연환경 안내 등을 진행하며 역사(驛舍)를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p>
<p><br /></p>
<p>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고래불 인근 관광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캡 만들기를 비롯해 고래 썸머 비치백 만들기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화적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영덕사랑상품권과 무더위를 식혀줄 해변 용품 등 풍성한 기념품을 증정한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3755_hsewmdvo.jpg" alt="③_(카드뉴스)스페셜라이브(바비킴_고래의_꿈).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8월 1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가수 바비킴의 라이브 무대다. 바비킴은 자신의 대표곡인 ‘고래의 꿈’을 현장에서 생생한 라이브로 열창하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래불을 찾은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낭만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지난 7월 초부터 시작한 방문 인증 행사도 열기를 이어간다. 고래불역 승차권 소지자가 역사 곳곳에 숨겨진 고래 QR코드를 찾는 보물찾기에 참여하거나, 승차권과 인근 상권 이용 영수증 또는 고래불역 홍보 콘텐츠를 QR 링크로 제출하면 영덕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p>
<p><br /></p>
<p>경북도는 이번 고래불역 시범 사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부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해양 권역 4개 시군과 봉화, 청송, 영양 등 내륙 권역 3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 철도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br /></p>
<p>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핵심 프로젝트는 크게 네 가지다.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드는 ‘7색 테마역사 및 복합문화플랫폼 구축’, 머물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는 ‘1역 1특화마을 조성’, 다시 찾고 싶은 동해를 위한 ‘광역 특화 관광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다시 뛰는 동해안을 목표로 한 ‘통합 추진체계 및 브랜딩’을 통해 동해안 관광의 지도를 새로 그린다.</p>
<p><br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스쳐 가던 역사 공간에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입혀질 때 비로소 관광객의 발길이 머물게 되며, 기차에서 내린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된다”라며 “경북만의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해 동해안권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체류형 관광벨트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098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38: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35: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8</guid>
		<title><![CDATA[“아빠와 함께 슛~! 골인!”… 의성군, ‘우리동네 아빠교실’로 가족 행복 키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손을 잡고 지난 7월 25일 지역 내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자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가정에서 총 34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부모 교육과 스포츠 문화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격적인 문화 체험에 앞서 의성군가족센터에서는 깊이 있는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아버지들은 ‘부모를 보고 자라는 자녀’라는 주제 아래 자녀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소통법과 바람직한 양육 행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빠들이 교육에 집중하는 동안 자녀들은 비치백과 부채 만들기 등 창의적인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대구FC 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녹아들었다. 대구FC와 수원FC의 경기를 함께 관람한 아빠와 자녀들은 한목소리로 응원전을 펼치며 스킨십을 나누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가족의 정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주춧돌이 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움을 얻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3515_tovhzxnd.jpg" alt="02의성군제공 우리동네아빠교실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의성군이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손을 잡고 지난 7월 25일 지역 내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자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가정에서 총 34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부모 교육과 스포츠 문화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본격적인 문화 체험에 앞서 의성군가족센터에서는 깊이 있는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아버지들은 ‘부모를 보고 자라는 자녀’라는 주제 아래 자녀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소통법과 바람직한 양육 행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빠들이 교육에 집중하는 동안 자녀들은 비치백과 부채 만들기 등 창의적인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p>
<p><br /></p>
<p>이후 참가자들은 대구FC 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녹아들었다. 대구FC와 수원FC의 경기를 함께 관람한 아빠와 자녀들은 한목소리로 응원전을 펼치며 스킨십을 나누었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가족의 정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주춧돌이 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움을 얻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096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35: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33: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7</guid>
		<title><![CDATA["물놀이 즐기고 책도 읽고"…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에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독서 쉼터로 변신한다.

의성군 새마을문고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5일간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쉼터에서 ‘2026 피서지 이동문고’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피서지 이동문고는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물놀이장을 방문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문고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도서를 비롯해 일반 교양도서, 베스트셀러, 수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알차게 비치됐다. 이용객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긴 후, 쉼터에 들러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행사 운영 기간 동안 현장에 상주하며 도서 관리와 이용 안내를 맡는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건전한 피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형철 새마을문고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물놀이와 함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곳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역시 “피서지 이동문고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조문국박물관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3249_wamgzdqs.jpg" alt="01의성군제공 새마을문고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1px;" /></p>
<p>&nbsp;의성군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독서 쉼터로 변신한다.</p>
<p><br /></p>
<p>의성군 새마을문고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5일간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쉼터에서 ‘2026 피서지 이동문고’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
<p><br /></p>
<p>이번 피서지 이동문고는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물놀이장을 방문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이동문고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도서를 비롯해 일반 교양도서, 베스트셀러, 수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알차게 비치됐다. 이용객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긴 후, 쉼터에 들러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피서를 즐길 수 있다.</p>
<p><br /></p>
<p>새마을문고 회원들은 행사 운영 기간 동안 현장에 상주하며 도서 관리와 이용 안내를 맡는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건전한 피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p>
<p><br /></p>
<p>이형철 새마을문고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물놀이와 함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라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곳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 역시 “피서지 이동문고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조문국박물관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095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33: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3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6</guid>
		<title><![CDATA[예천 맛고을길, 상인과 주민이 직접 축제 만든다… ‘축제학교’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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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 맛고을길이 주민과 상인들의 손을 거쳐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축제의 거리로 거듭난다.

예천군과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경주 황남시장과 황리단길 일원에서 진행한 선진지 견학을 끝으로 ‘맛고을길 축제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은 단샘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체 자원 발굴부터 시작해 참신한 축제 아이디어 도출, 공간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축제 기획 역량을 다졌다.

교육의 대미를 장식한 경주 선진지 견학에서는 문화와 관광을 접목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맛고을길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요소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상인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거치며 방문객들이 단순히 먹고 가는 것을 넘어 문화를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회를 전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도출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 하반기 맛고을길 일원에서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주도형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축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맛고을길만의 독창적인 특색을 살린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054-650-73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3057_frioleic.jpg" alt="(예천군)예천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축제학교 성료(참여자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 맛고을길이 주민과 상인들의 손을 거쳐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축제의 거리로 거듭난다.</p>
<p><br /></p>
<p>예천군과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경주 황남시장과 황리단길 일원에서 진행한 선진지 견학을 끝으로 ‘맛고을길 축제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
<p><br /></p>
<p>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은 단샘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체 자원 발굴부터 시작해 참신한 축제 아이디어 도출, 공간 활용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축제 기획 역량을 다졌다.</p>
<p><br /></p>
<p>교육의 대미를 장식한 경주 선진지 견학에서는 문화와 관광을 접목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맛고을길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요소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한 상인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거치며 방문객들이 단순히 먹고 가는 것을 넘어 문화를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회를 전했다.</p>
<p><br /></p>
<p>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도출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 하반기 맛고을길 일원에서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주도형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p>
<p><br /></p>
<p>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축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맛고을길만의 독창적인 특색을 살린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054-650-73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094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3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2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5</guid>
		<title><![CDATA[예천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 예천박물관, 하반기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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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나아가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직접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예천군은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지방소멸 등 당면한 과제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예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교양 과정인 ‘예천학 아카데미’와 심화·실천 과정인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로 나뉘어 각각 10회씩 운영된다.

교양 과정인 ‘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옛길과 구곡문화, 정자, 내방가사, 무형유산, 내림음식 등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 자산을 폭넓게 다룬다. 강의실 안에서의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초간정과 야옹정 등 관내 주요 문화유적을 직접 둘러보는 것은 물론, 남원과 순천 일대로의 관외 답사도 병행하여 교육의 입체감을 더한다.

심화 과정인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유산의 현대적 가치와 실천적 활용 방안에 주목한다. 태실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불교유산 자원화, 개심사지 오층석탑, 회룡포와 선몽대의 경관문화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특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유산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군민 제안으로 구체화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예천의 역사·문화와 지역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예천군청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예천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고 예천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이 열리는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관리와 운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은 바 있다. 이번 아카데미 역시 검증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2825_rkvmqmgf.jpg" alt="(예천군)예천박물관 하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제10기 예천학 아카데미 활동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나아가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직접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p>
<p><br /></p>
<p>예천군은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지방소멸 등 당면한 과제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예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교양 과정인 ‘예천학 아카데미’와 심화·실천 과정인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로 나뉘어 각각 10회씩 운영된다.</p>
<p><br /></p>
<p>교양 과정인 ‘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옛길과 구곡문화, 정자, 내방가사, 무형유산, 내림음식 등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 자산을 폭넓게 다룬다. 강의실 안에서의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초간정과 야옹정 등 관내 주요 문화유적을 직접 둘러보는 것은 물론, 남원과 순천 일대로의 관외 답사도 병행하여 교육의 입체감을 더한다.</p>
<p><br /></p>
<p>심화 과정인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유산의 현대적 가치와 실천적 활용 방안에 주목한다. 태실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불교유산 자원화, 개심사지 오층석탑, 회룡포와 선몽대의 경관문화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특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유산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군민 제안으로 구체화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2856_aypelawn.jpg" alt="(예천군)예천박물관 하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제11기 예천학 아카데미 홍보자료)(1).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이번 교육은 예천의 역사·문화와 지역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예천군청 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예천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p>
<p><br /></p>
<p>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고 예천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이번 교육이 열리는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상북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관리와 운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은 바 있다. 이번 아카데미 역시 검증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092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2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2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4</guid>
		<title><![CDATA[안동병원-경북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아동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아동 돌봄 현장의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아 필수의료와 지역 돌봄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하기 위한 취지다.

안동병원은 지난 24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돌봄 아동들의 건강주치의로 지정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의료진과 즉각 상담할 수 있는 전용 핫라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장 아이돌보미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신영 안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신정숙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을 마친 뒤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안동병원의 주요 진료시설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정숙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진과 신속하게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마련한 만큼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병원 측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신영 과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 자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 역시 “필수의료 거점병원은 진료뿐만 아니라 응급의료와 예방, 지역사회 협력까지 함께 수행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안동병원과 협약을 맺은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이다.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원과 종사자 교육,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을 지원할 안동병원은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소아 응급진료를 통해 경북 북부권의 핵심 소아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2559_hwxbwvzh.jpg" alt="3. 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4px;" /></p>
<p>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아동 돌봄 현장의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아 필수의료와 지역 돌봄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하기 위한 취지다.</p>
<p><br /></p>
<p>안동병원은 지난 24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돌봄 아동들의 건강주치의로 지정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의료진과 즉각 상담할 수 있는 전용 핫라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장 아이돌보미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이날 협약식에는 강신영 안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신정숙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을 마친 뒤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안동병원의 주요 진료시설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신정숙 센터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진과 신속하게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마련한 만큼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p><br /></p>
<p>안동병원 측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신영 과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 자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 역시 “필수의료 거점병원은 진료뿐만 아니라 응급의료와 예방, 지역사회 협력까지 함께 수행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이번에 안동병원과 협약을 맺은 경상북도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이다.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원과 종사자 교육,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p>
<p><br /></p>
<p>이들을 지원할 안동병원은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이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소아 응급진료를 통해 경북 북부권의 핵심 소아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091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26: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24: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3</guid>
		<title><![CDATA[안동의 맛과 멋, ‘문화 체험 디자이너’로 재탄생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가 지역의 전통 식문화와 농·특산물을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문화 체험 디자이너’를 성공적으로 길러냈다.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23일 학내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K-인문 ‘지역 특산품 기반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지난 한 달간 치열하게 전개된 교육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안동의 깊은 음식 문화자원의 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궁극적으로는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험 관광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대상은 지역 학생과 일반 시민들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안동종가문화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안동의 대표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이론 교육은 물론, 생생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다.

교육생들은 안동 콩과 고추를 활용한 발효식품부터 안동 한우와 종가음식, 안동 생강, 헴프, 참마, 약선요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식문화 자원을 두루 다뤘다. 이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자원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습하며 문화 체험 디자이너로서의 실무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문화 체험 디자이너 자격시험과 체험 시연 평가가 치러졌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농·특산물의 가치를 계승할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화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동의 문화 및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22326_nhxvrlul.jpg" alt="K-인문 지역 특산품 기반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 교육 과정 성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국립경국대학교가 지역의 전통 식문화와 농·특산물을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문화 체험 디자이너’를 성공적으로 길러냈다.</p>
<p><br /></p>
<p>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23일 학내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K-인문 ‘지역 특산품 기반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지난 한 달간 치열하게 전개된 교육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안동의 깊은 음식 문화자원의 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궁극적으로는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험 관광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대상은 지역 학생과 일반 시민들로 구성됐다.</p>
<p><br /></p>
<p>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안동종가문화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안동의 대표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이론 교육은 물론, 생생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다.</p>
<p><br /></p>
<p>교육생들은 안동 콩과 고추를 활용한 발효식품부터 안동 한우와 종가음식, 안동 생강, 헴프, 참마, 약선요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식문화 자원을 두루 다뤘다. 이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자원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습하며 문화 체험 디자이너로서의 실무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p>
<p><br /></p>
<p>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문화 체험 디자이너 자격시험과 체험 시연 평가가 치러졌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농·특산물의 가치를 계승할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p>
<p><br /></p>
<p>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화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동의 문화 및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2089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2:24: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2:2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2</guid>
		<title><![CDATA[남안동농협, 집중호우 수해 농가 위해 ‘온정의 손길’ 건넸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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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위해 남안동농협이 신속한 구호 활동에 나섰다.

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은 호우 피해 직후부터 현장을 직접 살피며 피해 규모와 복구 수요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의 조속한 회복과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한 종합적인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22일에는 수해로 시름에 잠긴 농업인과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팽목마을을 직접 찾았다. 남안동농협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선풍기와 농산물 꾸러미 등 생필품과 먹거리를 긴급 지원하며 피해 농가에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24일에는 남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과 힘을 모아 ‘찬찬찬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밥 500줄과 떡, 밑반찬을 준비해 수해 피해 농가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분희 남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40802_gmzkqwve.jpg" alt="팽목마을 구호물품 전달 202607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위해 남안동농협이 신속한 구호 활동에 나섰다.</p>
<p><br /></p>
<p>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은 호우 피해 직후부터 현장을 직접 살피며 피해 규모와 복구 수요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의 조속한 회복과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한 종합적인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p>
<p><br /></p>
<p>지난 22일에는 수해로 시름에 잠긴 농업인과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팽목마을을 직접 찾았다. 남안동농협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선풍기와 농산물 꾸러미 등 생필품과 먹거리를 긴급 지원하며 피해 농가에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40825_zvryyfma.jpg" alt="찬찬찬 반찬나눔 2026072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이어 24일에는 남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과 힘을 모아 ‘찬찬찬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밥 500줄과 떡, 밑반찬을 준비해 수해 피해 농가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p>
<p><br /></p>
<p>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분희 남안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288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4:0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4:0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1</guid>
		<title><![CDATA[안동시, 일본 ‘도쿄·오사카’서 관광 영토 넓힌다… 한일 정상회담 훈풍 타고 일본 시장 본격 공략]]></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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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의 매력을 앞세워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에 대한 일본 현지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맞춰, 이를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일본 현지의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사,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만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한일 정상이 함께 관람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그리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전통 미식 등 안동이 가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소개해 현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안동소주와 하회탈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대표 관광기념품도 함께 전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시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안동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일본 시장을 향한 안동시의 발걸음은 설명회 이후에도 이어졌다. 시는 23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양 도시 간의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각적인 교류 활동을 펼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이 실제 일본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축제, 미식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안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려 일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40129_wcnfssyx.jpg" alt="0727 안동시  도쿄․오사카서 일본 관광시장 공략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의 매력을 앞세워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br /></p>
<p>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대대적으로 알렸다.</p>
<p><br /></p>
<p>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에 대한 일본 현지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맞춰, 이를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일본 현지의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사,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만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p>
<p><br /></p>
<p>특히 한일 정상이 함께 관람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하회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그리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전통 미식 등 안동이 가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소개해 현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안동소주와 하회탈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대표 관광기념품도 함께 전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p>
<p><br /></p>
<p>또한 시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안동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p>
<p><br /></p>
<p>일본 시장을 향한 안동시의 발걸음은 설명회 이후에도 이어졌다. 시는 23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양 도시 간의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각적인 교류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높아진 안동에 대한 관심이 실제 일본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축제, 미식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안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려 일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284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4:0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3:59: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0</guid>
		<title><![CDATA[폭염 삼킨 ‘안동 수(水)페스타’… 첫 주말 낙동강변 인산인해]]></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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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연일 기승을 부리는 역대급 폭염도 축제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개막 첫 주말 동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낙동강변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만끽하며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씻어냈다.

특히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는 밀려드는 인파로 장관을 이뤘다. 무료로 운영한 패들보드와 수상자전거 등 이색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낮 동안 물놀이를 즐긴 방문객들은 저녁 시간대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낮부터 밤까지 축제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휴식과 편의를 고려한 공간 기획도 돋보였다. 프리미엄존은 주말 내내 만석을 기록했고 캠핑존 역시 이용객들로 붐볐다. 주차장과 축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처음 선보인 ‘셀프라면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당일 전량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축제의 새로운 먹거리 명물로 자리 잡았다.

안동시는 많은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과 환경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집중 배치해 방문객의 동선과 시설을 철저히 관리했다. 아울러 수시로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유지하는 한편, 먹거리존에는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축제의 모범을 보여줬다.

이번 축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낙동강변 일원에서 계속된다. 남은 기간에도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실개천 일원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지역 예술인 및 안동시립합창단의 낭만적인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실개천과 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파티선도 운항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이동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안동 수페스타를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방문객 모두가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35904_uphayarl.jpg" alt="0727 폭염도 잊게 한 ‘안동 수(水)페스타’  첫 주말 성황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연일 기승을 부리는 역대급 폭염도 축제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개막 첫 주말 동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p>
<p><br /></p>
<p>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낙동강변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만끽하며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씻어냈다.</p>
<p><br /></p>
<p>특히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는 밀려드는 인파로 장관을 이뤘다. 무료로 운영한 패들보드와 수상자전거 등 이색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낮 동안 물놀이를 즐긴 방문객들은 저녁 시간대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낮부터 밤까지 축제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p>
<p><br /></p>
<p>휴식과 편의를 고려한 공간 기획도 돋보였다. 프리미엄존은 주말 내내 만석을 기록했고 캠핑존 역시 이용객들로 붐볐다. 주차장과 축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처음 선보인 ‘셀프라면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당일 전량 소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축제의 새로운 먹거리 명물로 자리 잡았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35939_kasemnqp.jpg" alt="0727 폭염도 잊게 한 ‘안동 수(水)페스타’  첫 주말 성황 (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는 많은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과 환경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집중 배치해 방문객의 동선과 시설을 철저히 관리했다. 아울러 수시로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유지하는 한편, 먹거리존에는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축제의 모범을 보여줬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낙동강변 일원에서 계속된다. 남은 기간에도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실개천 일원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지역 예술인 및 안동시립합창단의 낭만적인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실개천과 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파티선도 운항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이동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안동 수페스타를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방문객 모두가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283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3:59: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3:5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9</guid>
		<title><![CDATA[황병직 영주시장, 국회로 향했다…‘미래 영주’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주를 확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27일 지역구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영주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환경교육원(센터) 조성 등을 중점 건의했다. 황 시장은 의원들에게 각 사업의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지역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안건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등을 건의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발전을 견인할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의 시급성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조기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동서5축(문경~울진) 고속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황 시장은 각 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참석한 의원들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 및 구체적인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기점으로 관계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세종청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35607_wfvcutiy.jpg" alt="영주-2-1 황병직 영주시장이 국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주를 확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27일 지역구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 주요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영주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영주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으로 △영주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민·군 융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 △국립한국수생태환경교육원(센터) 조성 등을 중점 건의했다. 황 시장은 의원들에게 각 사업의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p>
<p><br /></p>
<p>지역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안건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등을 건의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피력했다.</p>
<p><br /></p>
<p>이와 함께 지역 발전을 견인할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의 시급성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조기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동서5축(문경~울진) 고속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p>
<p><br /></p>
<p>황 시장은 각 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참석한 의원들과 국가예산 확보 전략 및 구체적인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35647_invtbarp.jpg" alt="영주-2-2 황병직 영주시장(왼쪽)과 임종득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며 파이~.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기점으로 관계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세종청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281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3:57: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3:5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8</guid>
		<title><![CDATA[‘형사사법 개혁과 경찰의 책임성’ 특별기획세미나 대구서 열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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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형사사법 개혁의 방향과 경찰의 책임성을 논의하는 특별기획세미나가 대구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 등 제도 변화가 실질적인 개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찰 수사의 공정성, 절차의 투명성, 기관 간 견제와 균형, 그리고 시민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nbsp;대한지방자치학회와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 등이 공동 주관·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참여한 ‘형사사법 개혁과 경찰의 책임성: 시민 신뢰로 완성되는 공공안전’ 특별기획세미나가 7월 27일 오전 10시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
&nbsp;
&nbsp; 이번 세미나는 수사·기소 분리 등 형사사법 제도의 변화 과정에서 개혁의 본질과 경찰의 역할을 점검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공공안전 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nbsp;이날 기조발표자로 나선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형사사법 개혁은 권한을 합리적으로 분산하고, 기관별 책임을 명확히 하며, 의사결정과 절차를 투명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간 견제와 균형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때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최근 광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서는 “이 사건은 철저한 수사로 관련자는 엄중 처벌하고, 사실관계에 대한 정확한 규명과 책임 있는 대응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하지만 개별 사건에 대한 사회적 충격이 형사사법 개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중단하거나 후퇴시키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nbsp;
&nbsp;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형사사법 시스템의 허점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혁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nbsp;
&nbsp; 박 교수는 “현행 형사사법 체계에서도 검사는 영장 청구와 공소 제기·유지 등 주요 권한을 통해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수사와 기소의 권한을 분산하더라도 기관 간 견제와 균형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nbsp;
&nbsp; 아울러 과거 검찰 위주의 권한 집중 구조에서 나타난 수사 지연이나 사건 처리 과정의 불투명성 등 문제를 언급하며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지 못하거나 수사의 적시성이 저하되는 문제는 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형사사법 개혁의 성패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
&nbsp;
&nbsp;이를 위한 과제로는 ▲ 절차적 정의와 객관성 확보 ▲ 수사심의위원회 및 수사심사관 제도의 내실화 ▲ 외부 전문가와 시민 참여 확대 ▲ 주요 수사 의사결정의 기록과 철저한 관리 ▲ 내부 통제 체계 정비 ▲ 디지털 포렌식과 영상 기록 등 과학수사 기반 강화 ▲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경찰 수사 인력 양성 등을 제시했다.

&nbsp;이 닐 세미나에 참석한 김덕환 교수, 백승민 교수 등 지정토론자들도 형사사법 개혁은 단기간에 완성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권한 분산과 절차적 투명성, 공정한 수사,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nbsp;
&nbsp; 이번 세미나는 형사사법 개혁을 기관 간 권한 조정의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의 권리 보호와 공공안전에 대한 신뢰라는 관점에서 논의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15613_hotyndqv.jpg" alt="11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46px;" /></p>
<p>&nbsp; 형사사법 개혁의 방향과 경찰의 책임성을 논의하는 특별기획세미나가 대구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 등 제도 변화가 실질적인 개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찰 수사의 공정성, 절차의 투명성, 기관 간 견제와 균형, 그리고 시민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nbsp;대한지방자치학회와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 등이 공동 주관·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참여한 ‘형사사법 개혁과 경찰의 책임성: 시민 신뢰로 완성되는 공공안전’ 특별기획세미나가 7월 27일 오전 10시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렸다.</p>
<p>&nbsp;</p>
<p>&nbsp; 이번 세미나는 수사·기소 분리 등 형사사법 제도의 변화 과정에서 개혁의 본질과 경찰의 역할을 점검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공공안전 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nbsp;이날 기조발표자로 나선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형사사법 개혁은 권한을 합리적으로 분산하고, 기관별 책임을 명확히 하며, 의사결정과 절차를 투명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간 견제와 균형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때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nbsp; 최근 광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서는 “이 사건은 철저한 수사로 관련자는 엄중 처벌하고, 사실관계에 대한 정확한 규명과 책임 있는 대응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하지만 개별 사건에 대한 사회적 충격이 형사사법 개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중단하거나 후퇴시키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형사사법 시스템의 허점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혁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p>
<p>&nbsp;</p>
<p>&nbsp; 박 교수는 “현행 형사사법 체계에서도 검사는 영장 청구와 공소 제기·유지 등 주요 권한을 통해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수사와 기소의 권한을 분산하더라도 기관 간 견제와 균형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p>
<p>&nbsp;</p>
<p>&nbsp; 아울러 과거 검찰 위주의 권한 집중 구조에서 나타난 수사 지연이나 사건 처리 과정의 불투명성 등 문제를 언급하며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지 못하거나 수사의 적시성이 저하되는 문제는 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형사사법 개혁의 성패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nbsp;이를 위한 과제로는 ▲ 절차적 정의와 객관성 확보 ▲ 수사심의위원회 및 수사심사관 제도의 내실화 ▲ 외부 전문가와 시민 참여 확대 ▲ 주요 수사 의사결정의 기록과 철저한 관리 ▲ 내부 통제 체계 정비 ▲ 디지털 포렌식과 영상 기록 등 과학수사 기반 강화 ▲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경찰 수사 인력 양성 등을 제시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20053_vovtafmf.jpg" alt="22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4px;" /></p>
<p>&nbsp;이 닐 세미나에 참석한 김덕환 교수, 백승민 교수 등 지정토론자들도 형사사법 개혁은 단기간에 완성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권한 분산과 절차적 투명성, 공정한 수사,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 이번 세미나는 형사사법 개혁을 기관 간 권한 조정의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의 권리 보호와 공공안전에 대한 신뢰라는 관점에서 논의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209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2:01: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1:54: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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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낮보다 뜨거운 영주의 밤…'2026 시원나잇 페스타'로 여름 축제 패러다임 바꾼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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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가 한여름 밤의 낭만과 열기를 담은 종합 문화 페스티벌로 옷을 갈아입는다.

지난해 문정둔치에서 물놀이 중심의 '시원(ONE)축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영주 여름 축제가 올해는 공연과 미식,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영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섰다. 공연과 미식, 체험, 지역 상생 콘텐츠를 융합한 '체류형 야간 축제'로 기획돼, 관광객들이 영주에 머무르며 낮보다 활기찬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의 과감한 확장이다. 기존의 물놀이 시설 위주 구성에서 벗어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무대 공연과 이색 휴식 공간, 풍성한 먹거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싱싱콘서트'가 포문을 연다.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와 김하온, 발라더 신예영,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

이튿날인 8월 1일에는 '시원뮤직페스타Ⅰ'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대세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박은경, 송실장이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전국 실력파 보컬들이 모이는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열린다. 인기 트로트 가수 박상철의 축하 공연이 흥을 돋우고, 신예 걸그룹 리센느가 참여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Ⅱ'가 사흘간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킬러 콘텐츠는 이색 식음 공간인 '낭만야장'이다. 은은한 조명 아래서 마치 비가 내리는 듯한 시원한 연출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근 채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여기에 DJ가 진행하는 '시원 EDM SHOW'와 시민들과 소통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더해져 축제장에 낭만적인 감성을 불어넣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을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존, 워터아케이드존, 체험존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주시는 축제장 소비가 지역 도심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영주의 밤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2359_xuofqmxl.jpg" alt="영주-1-1 야간 체류형 축제로 새 단장…_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_ 홍보이미지.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영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가 한여름 밤의 낭만과 열기를 담은 종합 문화 페스티벌로 옷을 갈아입는다.</p>
<p><br /></p>
<p>지난해 문정둔치에서 물놀이 중심의 '시원(ONE)축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영주 여름 축제가 올해는 공연과 미식,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영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p>
<p><br /></p>
<p>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섰다. 공연과 미식, 체험, 지역 상생 콘텐츠를 융합한 '체류형 야간 축제'로 기획돼, 관광객들이 영주에 머무르며 낮보다 활기찬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br /></p>
<p>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의 과감한 확장이다. 기존의 물놀이 시설 위주 구성에서 벗어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무대 공연과 이색 휴식 공간, 풍성한 먹거리를 전면에 내세웠다.</p>
<p><br /></p>
<p>사흘간 이어지는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싱싱콘서트'가 포문을 연다.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와 김하온, 발라더 신예영,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p>
<p><br /></p>
<p>이튿날인 8월 1일에는 '시원뮤직페스타Ⅰ'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대세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박은경, 송실장이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p>
<p><br /></p>
<p>축제 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전국 실력파 보컬들이 모이는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열린다. 인기 트로트 가수 박상철의 축하 공연이 흥을 돋우고, 신예 걸그룹 리센느가 참여하는 '시원뮤직페스타Ⅱ'가 사흘간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한다.</p>
<p><br /></p>
<p>이번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킬러 콘텐츠는 이색 식음 공간인 '낭만야장'이다. 은은한 조명 아래서 마치 비가 내리는 듯한 시원한 연출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근 채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여기에 DJ가 진행하는 '시원 EDM SHOW'와 시민들과 소통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더해져 축제장에 낭만적인 감성을 불어넣는다.</p>
<p><br /></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을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존, 워터아케이드존, 체험존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주시는 축제장 소비가 지역 도심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의료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올해 시원나잇 페스타는 기존 물놀이 중심 축제에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영주의 밤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주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154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0:2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0:22: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5</guid>
		<title><![CDATA[읍·면 경계 허문 상생의 손길… 의성군 업2리-세촌2리 자매결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마을 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의성군은 지난 24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마을인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마을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자치를 활성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마을자치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업2리, 세촌2리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마을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마을의 특화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긴밀하게 연계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은 사업 단계와 마을별 특성이 서로 다른 참여마을이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주민 간의 교류를 넓혀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마을자치는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이번 자매결연이 두 마을의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여마을 간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올해 마을자치지원사업을 통해 총 27개 마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 마을 특화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2145_defmilpz.jpg" alt="02의성군제공 마을자치지원사업자매결연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28px;" /></p>
<p>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마을 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24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마을인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마을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자치를 활성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p>
<p><br /></p>
<p>이날 협약식에는 마을자치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업2리, 세촌2리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마을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마을의 특화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긴밀하게 연계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p>
<p><br /></p>
<p>특히 이번 자매결연은 사업 단계와 마을별 특성이 서로 다른 참여마을이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주민 간의 교류를 넓혀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마을자치는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이번 자매결연이 두 마을의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여마을 간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br /></p>
<p>한편, 의성군은 올해 마을자치지원사업을 통해 총 27개 마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과 공동체 프로그램, 마을 특화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152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0:2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0:2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4</guid>
		<title><![CDATA[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의성군, 79세 늦깎이 학생들의 감동적인 졸업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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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어르신들이 마침내 초등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읍 비봉1리 경로당에서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생 글을 모르는 서러움을 안고 살다 뒤늦게 학업에 뛰어든 만학도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번 졸업식에는 평균 연령 79세, 최고령 89세에 이르는 졸업생 14명을 포함해 문해교육 강사,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졸업생들은 지난 2023년 초등 1단계 과정에 입학한 이후 올해까지 3년 동안 총 120주, 720시간의 교육과정을 끈기 있게 이수했다. 한글을 배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경로당을 오가며 학업에 매진한 끝에 초등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게 됐다.

초등학력 인정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 초등 6년 전 과정을 3년에 걸쳐 이수하면 교육감 명의의 학력인정서를 받는 제도다. 이 인정서를 취득하면 중학교 진학 등 상급 학교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의성군이 2012년 성인문해교육을 처음 시작한 이래, 이처럼 경로당 단위로 졸업생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 의성군에서는 매년 평균 24개 경로당에서 300여 명의 어르신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3년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꿈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1921_flftvwze.jpg" alt="01의성군제공 초등학력문해교육졸업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9px;" /></p>
<p>의성군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어르신들이 마침내 초등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읍 비봉1리 경로당에서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생 글을 모르는 서러움을 안고 살다 뒤늦게 학업에 뛰어든 만학도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p>
<p><br /></p>
<p>이번 졸업식에는 평균 연령 79세, 최고령 89세에 이르는 졸업생 14명을 포함해 문해교육 강사,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p>
<p><br /></p>
<p>졸업생들은 지난 2023년 초등 1단계 과정에 입학한 이후 올해까지 3년 동안 총 120주, 720시간의 교육과정을 끈기 있게 이수했다. 한글을 배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경로당을 오가며 학업에 매진한 끝에 초등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게 됐다.</p>
<p><br /></p>
<p>초등학력 인정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 초등 6년 전 과정을 3년에 걸쳐 이수하면 교육감 명의의 학력인정서를 받는 제도다. 이 인정서를 취득하면 중학교 진학 등 상급 학교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p>
<p><br /></p>
<p>의성군이 2012년 성인문해교육을 처음 시작한 이래, 이처럼 경로당 단위로 졸업생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 의성군에서는 매년 평균 24개 경로당에서 300여 명의 어르신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3년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꿈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151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0:2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0:17: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3</guid>
		<title><![CDATA[대한민국 포도 수출 10상자 중 9상자는 ‘경북산’… 상반기 1601만 달러 달성]]></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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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독보적인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지역의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2%나 증가한 수치로, 최근 침체된 내수 시장 분위기와 달리 수출 전선에서 매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대한민국의 전체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다. 이 중 경북 포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9.8%에 달해, 사실상 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포도 10상자 중 9상자는 경북에서 생산된 셈이다.

과거 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까지만 해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미미했다. 전환점은 고당도 품종인 '샤인머스캣'의 등장이었다. 경북도는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농가 소득을 올리고 국내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출 포도 전문단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왔다.

치밀한 전략은 통했다. 2018년 처음으로 수출액 1,000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수출 포도의 99%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입맛을 사로잡은 샤인머스캣이 자리 잡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 경기도에 있던 한국포도수출연합주식회사(K-grape)의 본사를 포도 주산지인 상주시로 이전시키는 결단을 내렸다. 생산 현장과 밀착된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가와 수출 기업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는 취지였고, 이 판단은 적중했다.


   
      홍콩_YATA매장에서_판매중인_샤인머스캣
      
   
&nbsp;현재 경북 포도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중화권을 주력 시장으로 삼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도내에서는 상주와 김천을 중심으로 영천, 영주, 경산 등이 핵심 생산 및 수출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올해 포도 수출이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라며 “포도 수확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져 올해 연간 수출액이 8,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포도의 선전에 힘입어 경북 지역의 전반적인 농식품 수출도 순항 중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농식품 전체 수출액은 3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특히 포도를 필두로 한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약 3,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나 늘어나며 전체 농식품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 같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 생산 단계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도에서 출자한 수출 전문 기업인 경북통상(주)과 손잡고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시장 공략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포도는 우수한 품질과 해외 소비자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포도 수출 산업을 든든하게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핵심 시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확대 전략을 통해 국내 포도 수급을 안정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1530_dffykyub.jpg" alt="①샤인머스캣_사진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독보적인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
<p><br /></p>
<p>경상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지역의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2%나 증가한 수치로, 최근 침체된 내수 시장 분위기와 달리 수출 전선에서 매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대한민국의 전체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다. 이 중 경북 포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9.8%에 달해, 사실상 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포도 10상자 중 9상자는 경북에서 생산된 셈이다.</p>
<p><br /></p>
<p>과거 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까지만 해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미미했다. 전환점은 고당도 품종인 '샤인머스캣'의 등장이었다. 경북도는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농가 소득을 올리고 국내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출 포도 전문단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왔다.</p>
<p><br /></p>
<p>치밀한 전략은 통했다. 2018년 처음으로 수출액 1,000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수출 포도의 99% 이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입맛을 사로잡은 샤인머스캣이 자리 잡고 있다.</p>
<p><br /></p>
<p>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 경기도에 있던 한국포도수출연합주식회사(K-grape)의 본사를 포도 주산지인 상주시로 이전시키는 결단을 내렸다. 생산 현장과 밀착된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농가와 수출 기업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는 취지였고, 이 판단은 적중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1650_pcniiepg.jpg" alt="①홍콩_YATA매장에서_판매중인_샤인머스캣.jpg" style="width: 880px; height: 4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홍콩_YATA매장에서_판매중인_샤인머스캣</figcaption>
      </figure>
   </div>
<p>&nbsp;현재 경북 포도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중화권을 주력 시장으로 삼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도내에서는 상주와 김천을 중심으로 영천, 영주, 경산 등이 핵심 생산 및 수출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p><br /></p>
<p>경상북도 관계자는 “올해 포도 수출이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라며 “포도 수확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져 올해 연간 수출액이 8,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p>
<p><br /></p>
<p>포도의 선전에 힘입어 경북 지역의 전반적인 농식품 수출도 순항 중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농식품 전체 수출액은 3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특히 포도를 필두로 한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약 3,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나 늘어나며 전체 농식품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p>
<p><br /></p>
<p>경북도는 이 같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 생산 단계에서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도에서 출자한 수출 전문 기업인 경북통상(주)과 손잡고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시장 공략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p>
<p><br /></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포도는 우수한 품질과 해외 소비자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포도 수출 산업을 든든하게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핵심 시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확대 전략을 통해 국내 포도 수급을 안정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149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0:1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0:14: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2</guid>
		<title><![CDATA[안동 농업의 미래 이끈다…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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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교류의 장이 열렸다.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지난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두 단체의 회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대회는 안동시의 새로운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까다로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 17명에게 기관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규 대회장은 “기후변화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온 회원들이야말로 안동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화합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안동시와 발맞추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 역시 두 단체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오랜 기간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라며 “앞으로도 두 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미래 농업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안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74833_thwmtmnc.jpg" alt="0727 안동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동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교류의 장이 열렸다.</p>
<p><br /></p>
<p>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지난 2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두 단체의 회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올해 대회는 안동시의 새로운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까다로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 17명에게 기관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김석규 대회장은 “기후변화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온 회원들이야말로 안동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의 화합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안동시와 발맞추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 역시 두 단체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오랜 기간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라며 “앞으로도 두 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미래 농업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안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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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061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07:49: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07:4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1</guid>
		<title><![CDATA[안동-마쓰모토 청소년, 국경 넘은 '문화 교류 캠프'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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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 일본의 대표 문화도시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다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열린다.

안동시는 일본 마쓰모토시와 손잡고 양 도시의 미래세대를 위한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를 차례로 직접 방문하는 ‘상호 교류’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정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일본 마쓰모토시 청소년들이 안동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다. 이어 8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안동시 청소년들이 일본 마쓰모토시를 찾아 현지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안동과 마쓰모토에서 각각 13명씩, 총 2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안동시 참가자들은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정하게 모집 및 선발됐다.

안동시는 방문하는 일본 청소년들을 위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온몸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일 문화 레크리에이션과 우정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및 K-Dance 멘토링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하회마을, 한국문화테마파크, 안동한지공장 등 안동이 자랑하는 역사적 명소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

마쓰모토시에서 진행되는 후반부 캠프 역시 알차게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서먹함을 깨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마쓰모토 시내 탐방과 미션 활동, 그룹 체험 프로그램, 문화 탐방 등을 함께 소화한다. 캠프의 마지막은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으로 장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야를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가 양 도시 미래세대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국제 교류로 이어지는 든든한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74618_cmcnftgs.jpg" alt="0727 안동시  일본 마쓰모토시와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 개최.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 일본의 대표 문화도시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다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열린다.</p>
<p><br /></p>
<p>안동시는 일본 마쓰모토시와 손잡고 양 도시의 미래세대를 위한 ‘안동-마쓰모토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를 차례로 직접 방문하는 ‘상호 교류’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일정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는 일본 마쓰모토시 청소년들이 안동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다. 이어 8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안동시 청소년들이 일본 마쓰모토시를 찾아 현지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캠프에는 안동과 마쓰모토에서 각각 13명씩, 총 2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안동시 참가자들은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안동청년회의소 등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정하게 모집 및 선발됐다.</p>
<p><br /></p>
<p>안동시는 방문하는 일본 청소년들을 위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온몸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일 문화 레크리에이션과 우정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및 K-Dance 멘토링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하회마을, 한국문화테마파크, 안동한지공장 등 안동이 자랑하는 역사적 명소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p>
<p><br /></p>
<p>마쓰모토시에서 진행되는 후반부 캠프 역시 알차게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서먹함을 깨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마쓰모토 시내 탐방과 미션 활동, 그룹 체험 프로그램, 문화 탐방 등을 함께 소화한다. 캠프의 마지막은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으로 장식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야를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가 양 도시 미래세대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국제 교류로 이어지는 든든한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059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07:46: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07:44: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0</guid>
		<title><![CDATA[천년의 숨결, 현대인의 마음을 보듬다… 예천 용문사 ‘천년의 윤무’ 대장정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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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천년의 역사를 품은 예천 용문사가 현대인을 위한 치유와 온전한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나며 5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예천군은 오는 28일 용문사에서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용문사 천년의 輪舞(윤무)’의 20회차 마지막 프로그램과 함께 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종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용문사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역이 가진 독보적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국보로 지정된 ‘대장전과 윤장대’, 그리고 보물인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목각탱화)’이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이를 현대적인 웰니스 치유 콘텐츠로 연결해 참신한 시도라는 평을 받았다.

지난 3월 첫걸음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매회 20명씩 소규모 내실화 과정을 거쳐 총 400여 명의 참가자가 다녀갔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인식 세미나를 통해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배우고, 이어서 진행된 웰니스 동작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역사의 현장에서 펼쳐진 오감 만족형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의 호응 또한 매우 뜨거웠다.

정규 일정의 막을 내리는 28일 최종 회차에서는 학계와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축적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나아가 용문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활용 방안과 미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웰니스 동작 치유 프로그램
      
   
&nbsp;정규 프로그램은 이달로 종료되지만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무대도 남아있다. 오는 10월 11일 용문사 경내에서 아름다운 가을 산사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2026년도 공식 일정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용문사 주지 자성스님은 “천년의 세월을 버텨온 국가유산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치유와 쉼표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김태성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호응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용문사가 가진 국가유산의 미래 가치를 더욱 넓고 깊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 및 오는 10월에 열릴 버스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용문사 종무실(☏054-650-101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74152_dlhkkiah.jpg" alt="(예천군)예천군 용문사 천년의 輪舞(윤무) 5개월 대장정 마무리(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천년의 역사를 품은 예천 용문사가 현대인을 위한 치유와 온전한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나며 5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p>
<p><br /></p>
<p>예천군은 오는 28일 용문사에서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용문사 천년의 輪舞(윤무)’의 20회차 마지막 프로그램과 함께 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종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예천군이 주최하고 용문사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역이 가진 독보적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국보로 지정된 ‘대장전과 윤장대’, 그리고 보물인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목각탱화)’이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이를 현대적인 웰니스 치유 콘텐츠로 연결해 참신한 시도라는 평을 받았다.</p>
<p><br /></p>
<p>지난 3월 첫걸음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매회 20명씩 소규모 내실화 과정을 거쳐 총 400여 명의 참가자가 다녀갔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인식 세미나를 통해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배우고, 이어서 진행된 웰니스 동작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역사의 현장에서 펼쳐진 오감 만족형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자들의 호응 또한 매우 뜨거웠다.</p>
<p><br /></p>
<p>정규 일정의 막을 내리는 28일 최종 회차에서는 학계와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축적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나아가 용문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활용 방안과 미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074303_fnuxdaio.jpg" alt="(예천군)예천군 용문사 천년의 輪舞(윤무) 5개월 대장정 마무리(웰니스 동작 치유 프로그램)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웰니스 동작 치유 프로그램</figcaption>
      </figure>
   </div>
<p>&nbsp;정규 프로그램은 이달로 종료되지만 대미를 장식할 특별한 무대도 남아있다. 오는 10월 11일 용문사 경내에서 아름다운 가을 산사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2026년도 공식 일정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p>
<p><br /></p>
<p>용문사 주지 자성스님은 “천년의 세월을 버텨온 국가유산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치유와 쉼표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소회를 전했다.</p>
<p><br /></p>
<p>이어 김태성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호응도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용문사가 가진 국가유산의 미래 가치를 더욱 넓고 깊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 및 오는 10월에 열릴 버스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용문사 종무실(☏054-650-101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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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1057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07:44: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07:4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9</guid>
		<title><![CDATA[포항 영일대 물들인 ‘흙 속의 진주’… 벤토나이트 축제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 동해안의 청정 광물자원인 ‘벤토나이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일원에서 열린 ‘제9회 2026 포항 벤토나이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하고 일간 대구신문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해안의 대표적 광물자원인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첫날인 24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상섭 대구신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기능성 점토광물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며 뜻을 모았다.

벤토나이트는 수분을 흡수하면 부피가 7배에서 10배까지 팽창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닌 광물이다. 기존에는 사료나 토양개량제 등 전통적인 산업에 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등 바이오·화장품 분야로 활용 범위가 급격히 확대되며 고부가가치 기능성 광물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이러한 벤토나이트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과 기업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비롯해 ㈜벤토원, ㈜피부산책, 에이펙셀천연나노셀 등 전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벤토나이트 기반의 화장품과 기능성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풍성한 즐길 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점토광물 기반의 미네랄 팩 체험을 비롯해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건 페스타,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댄스·가요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기능성 광물 신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벤토나이트는 기존 산업의 틀을 깨고 바이오와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귀중한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기능성 광물 신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고, 포항이 광물자원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6135740_lbmxshzy.jpg" alt="④포항벤토나이트축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 동해안의 청정 광물자원인 ‘벤토나이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가 마련됐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일원에서 열린 ‘제9회 2026 포항 벤토나이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하고 일간 대구신문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해안의 대표적 광물자원인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축제 첫날인 24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상섭 대구신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기능성 점토광물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며 뜻을 모았다.</p>
<p><br /></p>
<p>벤토나이트는 수분을 흡수하면 부피가 7배에서 10배까지 팽창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닌 광물이다. 기존에는 사료나 토양개량제 등 전통적인 산업에 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등 바이오·화장품 분야로 활용 범위가 급격히 확대되며 고부가가치 기능성 광물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p>
<p><br /></p>
<p>이번 축제 기간에는 이러한 벤토나이트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과 기업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비롯해 ㈜벤토원, ㈜피부산책, 에이펙셀천연나노셀 등 전문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벤토나이트 기반의 화장품과 기능성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p>
<p><br /></p>
<p>풍성한 즐길 거리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점토광물 기반의 미네랄 팩 체험을 비롯해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건 페스타,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댄스·가요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번 축제는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 벤토나이트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기능성 광물 신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벤토나이트는 기존 산업의 틀을 깨고 바이오와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귀중한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기능성 광물 신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고, 포항이 광물자원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0418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Jul 2026 13:5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Jul 2026 13:55: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8</guid>
		<title><![CDATA[“낮에는 손맛, 밤에는 물벼락!”… 은어에 푹 빠진 봉화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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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봉화군은 지난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8월 2일까지 9일간의 풍성한 여정에 돌입했다.

‘은어는 HIT! 기억은 KEEP!’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체류형 여름축제로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청정 내성천에서 펼쳐지는 은어잡이다. 관광객들은 전통 어구인 반두를 이용하거나 맨손으로 은어를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다. 직접 잡은 은어는 현장에 마련된 숯불구이 터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활어판매장과 튀김장터에서도 다채로운 은어요리를 선보여 오감을 만족시킨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편의와 놀이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에어바운스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와 모래놀이장,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가 조성돼 아이들에게 시원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냉방 시설을 완비한 대형 실내 텐트형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를 운영해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와 보호자가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밤이 되면 내성천은 뜨거운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축제 기간에는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제 인물인 계서 성이성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가 펼쳐진다. 세대별 맞춤형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4050세대를 겨냥한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와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가 이어지며 야간 축제의 활력을 더한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봉화 은어축제를 청정 자연과 지역 대표 자원을 접목한 경북의 대표 여름축제라고 치켜세우며, 많은 이들이 봉화를 방문해 낮에는 시원한 은어잡이를, 밤에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근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도 여름 축제의 열기가 이어진다. 대형 물놀이장과 낙동 캠핑존을 갖춘 ‘안동 수(水) 페스타’가 같은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려,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과 안동 썸머나이트 등 풍성한 도심형 야간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6135505_kootwcgr.jpg" alt="②봉화은어축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p>
<p>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봉화군은 지난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8월 2일까지 9일간의 풍성한 여정에 돌입했다.</p>
<p><br /></p>
<p>‘은어는 HIT! 기억은 KEEP!’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체류형 여름축제로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관광객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p>
<p><br /></p>
<p>축제의 백미는 단연 청정 내성천에서 펼쳐지는 은어잡이다. 관광객들은 전통 어구인 반두를 이용하거나 맨손으로 은어를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다. 직접 잡은 은어는 현장에 마련된 숯불구이 터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활어판매장과 튀김장터에서도 다채로운 은어요리를 선보여 오감을 만족시킨다.</p>
<p><br /></p>
<p>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편의와 놀이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에어바운스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와 모래놀이장,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가 조성돼 아이들에게 시원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냉방 시설을 완비한 대형 실내 텐트형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를 운영해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와 보호자가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p>
<p><br /></p>
<p>밤이 되면 내성천은 뜨거운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축제 기간에는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제 인물인 계서 성이성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가 펼쳐진다. 세대별 맞춤형 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4050세대를 겨냥한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와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가 이어지며 야간 축제의 활력을 더한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봉화 은어축제를 청정 자연과 지역 대표 자원을 접목한 경북의 대표 여름축제라고 치켜세우며, 많은 이들이 봉화를 방문해 낮에는 시원한 은어잡이를, 밤에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인근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도 여름 축제의 열기가 이어진다. 대형 물놀이장과 낙동 캠핑존을 갖춘 ‘안동 수(水) 페스타’가 같은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려,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과 안동 썸머나이트 등 풍성한 도심형 야간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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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5041693.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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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un, 26 Jul 2026 13:5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Jul 2026 13:5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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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웃간 분쟁, 따뜻한 사회 안전망으로 풀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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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최근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은 우리 사회에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건 피의자와 관련해 최근 8개월 동안 세 차례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전날에는 주민의 고소도 접수됐다. 그러나 고소 사건이 처리되기 전에 방화 사건이 발생했고,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치는 참사로 이어졌다.
&nbsp;
&nbsp;주민들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랜 기간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주민들을 상대로 반복적인 민원과 소란을 일으켰으며, 그 과정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이 여러 차례 교체될 정도였다고 한다. 여러 이상 징후와 갈등이 있었지만, 그것이 심각한 범죄로 발전하기 전에 적절하게 조정되고 관리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대응체계를 돌아보게 한다.
&nbsp;
&nbsp;피의자가 실제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더라도, 현행 법률 아래에서 경찰관이 범죄 발생 전에 취할 수 있는 조치는 극히 제한적이다.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에 출동하고, 피해 사실을 확인하며, 법률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경찰의 기본 임무이기 때문이다.
&nbsp;
&nbsp;따라서 “경찰이 미리 막았어야 했다”는 비판만으로는 충분한 해법이 되지 못한다. 경찰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갈등을 지역사회가 어떻게 나누어 맡을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 반복되는 신고와 민원, 위협적인 언행, 특정 기관이나 사람에 대한 집착은 범죄가 확정되기 전이라도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신호다.
&nbsp;
&nbsp;오늘날 이웃 간 갈등은 층간소음, 주차 문제, 담배 연기, 반려동물의 소음과 배설물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처음에는 사소한 불편에서 출발하지만, 당사자의 감정이 격해지면 모욕과 협박, 보복행위로 확대될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이 겹치면 갈등을 합리적으로 풀어갈 여유가 줄어든다.
&nbsp;
&nbsp;과거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통용됐다. 서로의 사정을 알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살피며, 생활 속 불편도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공동체의 힘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아파트 생활은 익명성을 확대했다. 같은 건물에 살면서도 서로의 삶을 알지 못하고, 갈등이 발생하면 대화보다 인터넷 게시판이나 민원, 신고부터 찾는 경우가 많다.
&nbsp;
&nbsp;이제 이웃 간 분쟁을 단순한 개인 간 감정싸움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주민자치회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가 중심이 되어 사전에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층간소음이나 주차 문제처럼 반복되는 분쟁에는 중립적인 조정 담당자를 두고, 감정 충돌이 심해지기 전에 당사자들이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야 한다. 모든 민원과 갈등 대응을 관리사무소 직원에게만 맡기는 방식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nbsp;
&nbsp;주요 선진국의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영국에서는 소음과 주차, 반려동물 문제 등 이웃 간 분쟁에 대해 중립적인 제3자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합의점을 찾도록 돕는 지역사회 중재가 활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고령자와 치매 환자,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주민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복지체계가 운영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지도자와 상담가, 사회복지사 등이 갈등 당사자에게 접근해 폭력으로 번지기 전에 중재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다.
&nbsp;
&nbsp;우리 지역에도 이와 같은 ‘따뜻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필요하다. 행정복지센터와 파출소·지구대, 보건지소, 주민자치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통장연합회 등이 협력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누군가를 위험인물로 낙인찍거나 감시 대상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다만 반복적인 신고와 위협, 사회적 고립, 생활고 등이 함께 나타날 경우에는 관련 기관이 각자의 영역에서 필요한 지원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nbsp;
&nbsp;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 독거노인, 은둔형 외톨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적지 않다. 사건이 발생한 뒤에야 경찰과 소방, 사법기관이 개입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맞춤형 복지와 상담, 건강관리, 일자리 지원,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 안내,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nbsp;
&nbsp;경찰 역시 신고 현장에 출동해 사건을 처리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복 신고의 원인과 위험 요인을 지역의 복지·상담체계와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는 경찰이 모든 문제를 떠안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경찰이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행정과 복지, 의료, 주민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공동체 치안과 협력 치안, 자치경찰의 활성화가 필요한 것이다.
&nbsp;
&nbsp;안전은 범죄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 주민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갈등이 폭발하기 전에 누군가가 귀 기울이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이 공동체와 다시 연결되는 상태까지 포함한다. 처벌과 단속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갈등 당사자를 배제하기 전에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위험 신호가 발견되면 비난보다 지원을 먼저 연결해야 한다.
&nbsp;
&nbsp;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은 한 개인의 분노가 얼마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그 분노의 징후를 발견하고도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성찰하게 한다.
&nbsp;
&nbsp;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은 갈등이 폭력으로 비화하는 것을 막고 공동체의 회복력을 높이는 현실적인 안전정책이다. 가장 촘촘한 사회 안전망은 거창한 시설이나 구호가 아니라, 우리 곁의 이웃을 살피는 사람들의 관심과 공동체의 지속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5072709_zniykifa.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최근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은 우리 사회에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건 피의자와 관련해 최근 8개월 동안 세 차례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전날에는 주민의 고소도 접수됐다. 그러나 고소 사건이 처리되기 전에 방화 사건이 발생했고,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치는 참사로 이어졌다.</p>
<p>&nbsp;</p>
<p>&nbsp;주민들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랜 기간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주민들을 상대로 반복적인 민원과 소란을 일으켰으며, 그 과정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이 여러 차례 교체될 정도였다고 한다. 여러 이상 징후와 갈등이 있었지만, 그것이 심각한 범죄로 발전하기 전에 적절하게 조정되고 관리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대응체계를 돌아보게 한다.</p>
<p>&nbsp;</p>
<p>&nbsp;피의자가 실제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더라도, 현행 법률 아래에서 경찰관이 범죄 발생 전에 취할 수 있는 조치는 극히 제한적이다.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에 출동하고, 피해 사실을 확인하며, 법률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경찰의 기본 임무이기 때문이다.</p>
<p>&nbsp;</p>
<p>&nbsp;따라서 “경찰이 미리 막았어야 했다”는 비판만으로는 충분한 해법이 되지 못한다. 경찰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갈등을 지역사회가 어떻게 나누어 맡을 것인지 논의해야 한다. 반복되는 신고와 민원, 위협적인 언행, 특정 기관이나 사람에 대한 집착은 범죄가 확정되기 전이라도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신호다.</p>
<p>&nbsp;</p>
<p>&nbsp;오늘날 이웃 간 갈등은 층간소음, 주차 문제, 담배 연기, 반려동물의 소음과 배설물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처음에는 사소한 불편에서 출발하지만, 당사자의 감정이 격해지면 모욕과 협박, 보복행위로 확대될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이 겹치면 갈등을 합리적으로 풀어갈 여유가 줄어든다.</p>
<p>&nbsp;</p>
<p>&nbsp;과거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통용됐다. 서로의 사정을 알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살피며, 생활 속 불편도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공동체의 힘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아파트 생활은 익명성을 확대했다. 같은 건물에 살면서도 서로의 삶을 알지 못하고, 갈등이 발생하면 대화보다 인터넷 게시판이나 민원, 신고부터 찾는 경우가 많다.</p>
<p>&nbsp;</p>
<p>&nbsp;이제 이웃 간 분쟁을 단순한 개인 간 감정싸움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주민자치회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가 중심이 되어 사전에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층간소음이나 주차 문제처럼 반복되는 분쟁에는 중립적인 조정 담당자를 두고, 감정 충돌이 심해지기 전에 당사자들이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야 한다. 모든 민원과 갈등 대응을 관리사무소 직원에게만 맡기는 방식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p>
<p>&nbsp;</p>
<p>&nbsp;주요 선진국의 사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영국에서는 소음과 주차, 반려동물 문제 등 이웃 간 분쟁에 대해 중립적인 제3자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합의점을 찾도록 돕는 지역사회 중재가 활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고령자와 치매 환자,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주민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복지체계가 운영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지도자와 상담가, 사회복지사 등이 갈등 당사자에게 접근해 폭력으로 번지기 전에 중재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다.</p>
<p>&nbsp;</p>
<p>&nbsp;우리 지역에도 이와 같은 ‘따뜻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필요하다. 행정복지센터와 파출소·지구대, 보건지소, 주민자치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통장연합회 등이 협력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누군가를 위험인물로 낙인찍거나 감시 대상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다만 반복적인 신고와 위협, 사회적 고립, 생활고 등이 함께 나타날 경우에는 관련 기관이 각자의 영역에서 필요한 지원을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p>
<p>&nbsp;</p>
<p>&nbsp;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 독거노인, 은둔형 외톨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적지 않다. 사건이 발생한 뒤에야 경찰과 소방, 사법기관이 개입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맞춤형 복지와 상담, 건강관리, 일자리 지원,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 안내,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p>
<p>&nbsp;</p>
<p>&nbsp;경찰 역시 신고 현장에 출동해 사건을 처리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복 신고의 원인과 위험 요인을 지역의 복지·상담체계와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는 경찰이 모든 문제를 떠안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경찰이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행정과 복지, 의료, 주민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공동체 치안과 협력 치안, 자치경찰의 활성화가 필요한 것이다.</p>
<p>&nbsp;</p>
<p>&nbsp;안전은 범죄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만을 뜻하지 않는다. 주민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갈등이 폭발하기 전에 누군가가 귀 기울이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이 공동체와 다시 연결되는 상태까지 포함한다. 처벌과 단속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갈등 당사자를 배제하기 전에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위험 신호가 발견되면 비난보다 지원을 먼저 연결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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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은 한 개인의 분노가 얼마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동시에 우리 사회가 그 분노의 징후를 발견하고도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지는 않았는지 성찰하게 한다.</p>
<p>&nbsp;</p>
<p>&nbsp;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은 갈등이 폭력으로 비화하는 것을 막고 공동체의 회복력을 높이는 현실적인 안전정책이다. 가장 촘촘한 사회 안전망은 거창한 시설이나 구호가 아니라, 우리 곁의 이웃을 살피는 사람들의 관심과 공동체의 지속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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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93200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07:2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07:1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4</guid>
		<title><![CDATA[황병직 영주시장, SNS 민원에 ‘빛의 속도’ 사과… “관광 정책에 적극 반영” 화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품은 경북 영주시의 황병직 시장이 SNS를 통한 한 관광객의 쓴소리에 즉각적으로 고개를 숙이며 진정성 있는 행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책의 허점을 지적한 민원에 대해 권위를 내려놓고 솔직하게 사과하며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한 황 시장의 소통 방식은 지자체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강원 동해시에 거주하는 고령의 관광객 정 모 씨가 올린 한 편의 SNS 글이었다. 정 씨는 수십 년간 마음에 품어왔던 영주의 세계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주를 찾았다. 나이를 고려할 때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간절한 마음을 안고 방문했으나, 일요일에 예정되었던 ‘선비 시티투어 코스’가 신청자 5인 미만이라는 규정 때문에 당일 취소되면서 큰 낭패를 겪을 뻔했다.

정 씨는 다른 지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출렁다리나 과거에 이미 방문했던 형태의 마을 코스 대신, 오직 영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자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중심에 둔 차별화된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관광은 한 사람의 선의가 아니라 시스템이어야 한다”라며, 고령의 관광객에게 ‘다음에 다시 오라’는 말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뼈아픈 지적을 남겼다.

다행히 시티투어 수탁업체인 사단법인 영주문화연구회의 한 직원이 자신의 개인 차량으로 정 씨를 부석사까지 안내하고 시내까지 배웅하는 선의를 베풀면서 정 씨는 오랜 염원을 이룰 수 있었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 황병직 영주시장은 즉각 댓글을 통해 “정승희 님에게 사과드리겠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주신 의견은 영주관광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 조건 없는 사과와 신속한 재발 방지 약속, 그리고 정책 반영이라는 핵심을 담은 시장의 직진 행보는 SNS 공간을 뜨겁게 달궜다.

이러한 황 시장의 빠른 결단에 정 씨는 물론 많은 누리꾼이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시민과 관광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저 없이 사과하는 모습이 멋지다”, “영주 시민들이 부럽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대화는 폭염 속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주민들과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도 잇따랐다. 영주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풍물과 취타대 등 상설 공연을 활성화하자는 의견부터, 단순히 연례행사에 그치는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한 독창적인 축제를 기획해야 한다는 쓴소리까지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열렸다.

동시에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영주의 이미지를 위해 헌신한 수탁업체 직원에 대한 감사 릴레이도 이어졌다. 영주 시민들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선의의 행동으로 선비의 고장 영주의 품격을 지켜주었다”라며 해당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해프닝은 지자체의 관광 행정이 공급자 중심의 경직된 규정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관광객의 관점에서 유연하게 재정비되어야 한다는 숙제를 남겼다. 동시에 단 한 명의 관광객이 가진 간절함에 응답한 황병직 시장의 진심 어린 소통은, 영주시가 진정한 ‘믿을 수 있는 행정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202253_inuazzrs.png" alt="11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53px;" /></p>
<p>&nbsp;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품은 경북 영주시의 황병직 시장이 SNS를 통한 한 관광객의 쓴소리에 즉각적으로 고개를 숙이며 진정성 있는 행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책의 허점을 지적한 민원에 대해 권위를 내려놓고 솔직하게 사과하며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한 황 시장의 소통 방식은 지자체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p>
<p><br /></p>
<p>사건의 발단은 강원 동해시에 거주하는 고령의 관광객 정 모 씨가 올린 한 편의 SNS 글이었다. 정 씨는 수십 년간 마음에 품어왔던 영주의 세계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주를 찾았다. 나이를 고려할 때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간절한 마음을 안고 방문했으나, 일요일에 예정되었던 ‘선비 시티투어 코스’가 신청자 5인 미만이라는 규정 때문에 당일 취소되면서 큰 낭패를 겪을 뻔했다.</p>
<p><br /></p>
<p>정 씨는 다른 지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출렁다리나 과거에 이미 방문했던 형태의 마을 코스 대신, 오직 영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자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중심에 둔 차별화된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관광은 한 사람의 선의가 아니라 시스템이어야 한다”라며, 고령의 관광객에게 ‘다음에 다시 오라’는 말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뼈아픈 지적을 남겼다.</p>
<p><br /></p>
<p>다행히 시티투어 수탁업체인 사단법인 영주문화연구회의 한 직원이 자신의 개인 차량으로 정 씨를 부석사까지 안내하고 시내까지 배웅하는 선의를 베풀면서 정 씨는 오랜 염원을 이룰 수 있었다.</p>
<p><br /></p>
<p>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 황병직 영주시장은 즉각 댓글을 통해 “정승희 님에게 사과드리겠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주신 의견은 영주관광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 조건 없는 사과와 신속한 재발 방지 약속, 그리고 정책 반영이라는 핵심을 담은 시장의 직진 행보는 SNS 공간을 뜨겁게 달궜다.</p>
<p><br /></p>
<p>이러한 황 시장의 빠른 결단에 정 씨는 물론 많은 누리꾼이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시민과 관광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저 없이 사과하는 모습이 멋지다”, “영주 시민들이 부럽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대화는 폭염 속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지역 주민들과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다양한 정책 제언도 잇따랐다. 영주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풍물과 취타대 등 상설 공연을 활성화하자는 의견부터, 단순히 연례행사에 그치는 축제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한 독창적인 축제를 기획해야 한다는 쓴소리까지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열렸다.</p>
<p><br /></p>
<p>동시에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영주의 이미지를 위해 헌신한 수탁업체 직원에 대한 감사 릴레이도 이어졌다. 영주 시민들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선의의 행동으로 선비의 고장 영주의 품격을 지켜주었다”라며 해당 직원을 격려했다.</p>
<p><br /></p>
<p>이번 해프닝은 지자체의 관광 행정이 공급자 중심의 경직된 규정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관광객의 관점에서 유연하게 재정비되어야 한다는 숙제를 남겼다. 동시에 단 한 명의 관광객이 가진 간절함에 응답한 황병직 시장의 진심 어린 소통은, 영주시가 진정한 ‘믿을 수 있는 행정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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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9215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20:23: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20:1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3</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2026 안동 수페스타' 현장점검… "핵심은 안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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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본격적인 여름 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문화복지위원회는 24일 '2026 안동 수페스타'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인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을 맞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축제 준비 상황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의 미비점을 미리 파악하고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위원회는 행사장 내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이용객 편의시설, 관람객 이동 동선,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운영 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관광정책과와 수자원정책과 등 관계 부서로부터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 사항을 즉시 공유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하게 행사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위원들은 여름철 물놀이 시설의 경우 작은 방심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적재적소의 안전요원 배치,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편의시설의 원활한 운영 등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창현 문화복지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서 시작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 상황을 끝까지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축제와 문화 행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81753_gelgaxwr.jpg" alt="DSC0426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p>
<p>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본격적인 여름 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p>
<p><br /></p>
<p>문화복지위원회는 24일 '2026 안동 수페스타'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인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을 맞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축제 준비 상황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의 미비점을 미리 파악하고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이날 위원회는 행사장 내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이용객 편의시설, 관람객 이동 동선,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운영 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관광정책과와 수자원정책과 등 관계 부서로부터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 사항을 즉시 공유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하게 행사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특히 위원들은 여름철 물놀이 시설의 경우 작은 방심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적재적소의 안전요원 배치,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편의시설의 원활한 운영 등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p>
<p><br /></p>
<p>김창현 문화복지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서 시작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 상황을 끝까지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축제와 문화 행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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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846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8:1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8:1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2</guid>
		<title><![CDATA[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당선]]></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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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의회를 이끄는 지무진 의장이 경상북도 전역의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수장으로 선출됐다.

의성군의회는 24일 청송에서 열린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지무진 의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를 함께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 구성도 완료됐다. 부회장단에는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청송군의회 심상휴 의장이 각각 선출돼 지 신임 협의회장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여하는 법정 합의체다. 시군의회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공동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전달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 의장은 이번 선출로 도내 시군의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주도하는 대표성을 갖게 됐다.

지무진 신임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북 22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는 의성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북 대부분의 시군이 함께 마주한 공동의 과제"라며 "각 시군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 의장의 협의회장 선출을 계기로 의성군의회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의성군의회는 지 의장의 활동을 뒷받침하며 경북 지역의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하고, 시군 간의 상생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81515_urbgwbpl.jpg" alt="제346회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의성군의회를 이끄는 지무진 의장이 경상북도 전역의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수장으로 선출됐다.</p>
<p><br /></p>
<p>의성군의회는 24일 청송에서 열린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지무진 의장이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를 함께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 구성도 완료됐다. 부회장단에는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청송군의회 심상휴 의장이 각각 선출돼 지 신임 협의회장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p>
<p><br /></p>
<p>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여하는 법정 합의체다. 시군의회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공동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전달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 의장은 이번 선출로 도내 시군의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주도하는 대표성을 갖게 됐다.</p>
<p><br /></p>
<p>지무진 신임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북 22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는 의성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북 대부분의 시군이 함께 마주한 공동의 과제"라며 "각 시군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번 지 의장의 협의회장 선출을 계기로 의성군의회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의성군의회는 지 의장의 활동을 뒷받침하며 경북 지역의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하고, 시군 간의 상생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845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8:16: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8:1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1</guid>
		<title><![CDATA[예술로 빚어낸 장애와 비장애의 하모니… 제23회 경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장애예술인들의 뜨거운 예술적 열정과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제23회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회장 오태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 및 장애인 단체 인사, 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전시장 가득 메운 수상작을 함께 관람하고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자립 의지를 고취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다. 장애라는 장벽과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오직 예술이라는 언어로 소통하는 통합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수많은 장애 문화예술인을 배출하는 든든한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예술제는 지난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75일간의 공모 기간을 거쳤다. 문학(시·수필), 미술(그림·서예), 사진(일반·휴대폰) 등 총 6개 부문에서 무려 605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되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이후 전문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예술제의 최고 영예인 대상(도지사 표창)은 그림 부문에 ‘기억의 심연 속을 걷는 코끼리’를 출품한 최홍곤 씨에게 돌아갔다. 최 씨는 중증 청각장애라는 어려움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독창적이고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에 입상한 작품 중 수필 부문을 제외한 42점의 우수작들은 오는 다음 달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품될 예정이다.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경북 장애예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상북도는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로 인해 사회 참여에 제약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55825_izqskpai.jpg" alt="③제23회_장애인종합예술제.jpg" style="width: 880px; height: 266px;" /></p>
<p>경상북도가 장애예술인들의 뜨거운 예술적 열정과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신도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제23회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p>
<p><br /></p>
<p>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회장 오태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 및 장애인 단체 인사, 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전시장 가득 메운 수상작을 함께 관람하고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자립 의지를 고취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다. 장애라는 장벽과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오직 예술이라는 언어로 소통하는 통합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수많은 장애 문화예술인을 배출하는 든든한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p>
<p><br /></p>
<p>이번 예술제는 지난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75일간의 공모 기간을 거쳤다. 문학(시·수필), 미술(그림·서예), 사진(일반·휴대폰) 등 총 6개 부문에서 무려 605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되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이후 전문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특히 이번 예술제의 최고 영예인 대상(도지사 표창)은 그림 부문에 ‘기억의 심연 속을 걷는 코끼리’를 출품한 최홍곤 씨에게 돌아갔다. 최 씨는 중증 청각장애라는 어려움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고,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독창적이고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p>
<p><br /></p>
<p>이번에 입상한 작품 중 수필 부문을 제외한 42점의 우수작들은 오는 다음 달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품될 예정이다.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경북 장애예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상북도는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로 인해 사회 참여에 제약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762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5:5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5:57: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0</guid>
		<title><![CDATA[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의회의 핵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시급한 과제를 공유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의 소통과 협력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희수 의장을 포함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그리고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후, 해양·수산 및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만찬에서는 의정 운영 방향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포스코를 방문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 제도의 개선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의회가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이 교환됐다.

김희수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의 결속을 더욱 단단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1756_vzhbivlw.jpg" alt="보도_2026.07.23.~24.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의회의 핵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시급한 과제를 공유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의 소통과 협력을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희수 의장을 포함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그리고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워크숍 첫째 날에는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의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후, 해양·수산 및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만찬에서는 의정 운영 방향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둘째 날에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포스코를 방문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 제도의 개선 및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의회가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이 교환됐다.</p>
<p><br /></p>
<p>김희수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의 결속을 더욱 단단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으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702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4:18: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4:16: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9</guid>
		<title><![CDATA[나만의 감성 담은 도자기… 영주시, '샐러드 접시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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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감성을 더해줄 이색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원데이 클래스 7차 과정인 ‘샐러드 접시(Bowl) 만들기’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도자기 공예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자신만의 샐러드 접시를 완성하게 된다. 흙을 만지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개성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육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관내 공방인 '도우도예(원당로247번길 173)'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재료비는 1만 원이다. 배움에 열정이 있는 영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시민들이 도자기 공예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 방법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054-634-6003)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41601_ramvsdsw.jpg" alt="영주시는 7월27일부터 28일까지 샐러드 접시 만들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민들이 원데이클래스 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영주시가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감성을 더해줄 이색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p>
<p><br /></p>
<p>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원데이 클래스 7차 과정인 ‘샐러드 접시(Bowl) 만들기’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강좌는 도자기 공예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자신만의 샐러드 접시를 완성하게 된다. 흙을 만지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개성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교육은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관내 공방인 '도우도예(원당로247번길 173)'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재료비는 1만 원이다. 배움에 열정이 있는 영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수강 신청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p>
<p><br /></p>
<p>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시민들이 도자기 공예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신청 방법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054-634-6003)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701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4:16: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4:14: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8</guid>
		<title><![CDATA[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 맞춤형 상담 질 높인다…‘제2차 슈퍼비전’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3일 학교교육지원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Wee센터 및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의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제2차 상담사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학교 상담 현장에서 다루어지는 실제 상담 사례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효과적인 상담 목표와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궁극적으로는 전문상담인력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조현재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초청돼 전문성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현장감 있는 사례 발표를 바탕으로 자문과 토의를 이어갔으며, 상담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해결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상담교사 2명이 실제 진행 중인 상담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자문과 활발한 토의 과정을 거치며 대상 학생의 특성과 상담 진행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상담학적 관점에서 사례를 꼼꼼히 분석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입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상담 역량을 다졌다.

홍성중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담사례 슈퍼비전은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 공유와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1815_rsiykcet.jpg" alt="[교육지원과] 2026학년도 1학기 제2차 Wee센터 상담사례 슈퍼비전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3일 학교교육지원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Wee센터 및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의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제2차 상담사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슈퍼비전은 학교 상담 현장에서 다루어지는 실제 상담 사례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효과적인 상담 목표와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궁극적으로는 전문상담인력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특히 이번 자리에는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조현재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초청돼 전문성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현장감 있는 사례 발표를 바탕으로 자문과 토의를 이어갔으며, 상담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해결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전문상담교사 2명이 실제 진행 중인 상담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자문과 활발한 토의 과정을 거치며 대상 학생의 특성과 상담 진행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상담학적 관점에서 사례를 꼼꼼히 분석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입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상담 역량을 다졌다.</p>
<p><br /></p>
<p>홍성중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담사례 슈퍼비전은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 공유와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66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3:1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3:1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7</guid>
		<title><![CDATA["중복 더위, 새콤달콤 경북 복숭아로 날리세요"…경북농협, '복숭아DAY' 소비촉진 행사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농협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중복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 소비 촉진에 나선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중복을 맞이해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복숭아DAY’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경북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도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침체된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하나로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은 경북 명품 복숭아를 한층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시식 행사를 통해 신선한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 같은 행사는 경북농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상생 마케팅의 일환이다. 경북농협은 매월 관내 하나로마트에 마련된 ‘농심천심(農心天心) ZONE’을 활용해 제철 농산물 중심의 ‘DAY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농업인의 마음을 하늘처럼 여기겠다는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제철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중복을 맞아 제철을 맞은 우리 복숭아를 맛보며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1630_qrnmsvdx.jpg" alt="(260724) 관련사진_복숭아소비촉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농협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중복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 소비 촉진에 나선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중복을 맞이해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복숭아DAY’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경북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도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침체된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하나로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은 경북 명품 복숭아를 한층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시식 행사를 통해 신선한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선택할 수 있다.</p>
<p><br /></p>
<p>이 같은 행사는 경북농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상생 마케팅의 일환이다. 경북농협은 매월 관내 하나로마트에 마련된 ‘농심천심(農心天心) ZONE’을 활용해 제철 농산물 중심의 ‘DAY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농업인의 마음을 하늘처럼 여기겠다는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제철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중복을 맞아 제철을 맞은 우리 복숭아를 맛보며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65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3:1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3:15: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6</guid>
		<title><![CDATA["치킨·빙수가 하늘에서 뚝"…영주 서천에 드론 배달 뜬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이 첨단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 배송의 메카로 탈바꿈한다.

영주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천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드론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드론 배달점이 마련된 곳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거점 5개소다. 문정야외물놀이장을 비롯해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에서 드론으로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가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음료, 빙수, 햄버거, 치킨 등을 주문하면 지정된 드론 배달점으로 상품이 즉시 배송된다. 현재 관내 20여 개 가맹점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 연말까지 참여 업소와 배송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더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의 투하 방식 대신 줄을 이용해 물품을 내리는 '윈치 방식'을 도입해 물품 파손 위험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주말 동안 물놀이객이 몰리는 문정야외물놀이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이들을 위해 주문을 돕는 접수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배송 상용화사업 분야)'에 선정되면서 탄력을 받았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하며 드론배송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영주시는 드론 기술을 단순히 먹거리 배송에 그치지 않고 공공안전 영역까지 넓혀갈 계획이다.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을 도입해 여름철 하천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홍수기 하천 범람 감시와 대규모 행사장 인파 밀집 관리 등 다각적인 행정 서비스에 드론을 투입한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드론배송은 시민과 관광객이 첨단 드론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드론 기술을 시민 생활과 공공행정에 적극 접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1358_gqpcutil.jpg" alt="영주-1-3 드론이 배달음식을 들고 날아가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2px;" /></p>
<p>&nbsp;영주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이 첨단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드론 배송의 메카로 탈바꿈한다.</p>
<p><br /></p>
<p>영주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천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드론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드론 배달점이 마련된 곳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거점 5개소다. 문정야외물놀이장을 비롯해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에서 드론으로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1441_ddoprpbf.jpg" alt="영주-1-7 영주시 서천 드론배달 서비스 먹깨비 홍보이미지.jpg" style="width: 880px; height: 862px;" /></p>
<p>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소비자가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음료, 빙수, 햄버거, 치킨 등을 주문하면 지정된 드론 배달점으로 상품이 즉시 배송된다. 현재 관내 20여 개 가맹점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 연말까지 참여 업소와 배송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더 높일 방침이다.</p>
<p><br /></p>
<p>특히 올해는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의 투하 방식 대신 줄을 이용해 물품을 내리는 '윈치 방식'을 도입해 물품 파손 위험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주말 동안 물놀이객이 몰리는 문정야외물놀이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스마트폰 조작이 서툰 이들을 위해 주문을 돕는 접수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영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배송 상용화사업 분야)'에 선정되면서 탄력을 받았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하며 드론배송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p>
<p><br /></p>
<p>영주시는 드론 기술을 단순히 먹거리 배송에 그치지 않고 공공안전 영역까지 넓혀갈 계획이다.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을 도입해 여름철 하천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홍수기 하천 범람 감시와 대규모 행사장 인파 밀집 관리 등 다각적인 행정 서비스에 드론을 투입한다.</p>
<p><br /></p>
<p>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드론배송은 시민과 관광객이 첨단 드론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드론 기술을 시민 생활과 공공행정에 적극 접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64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3:14: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3:11: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5</guid>
		<title><![CDATA[농촌 어르신 ‘마음 건강’ 지키는 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동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가 고령화와 외로움으로 소외받는 지역 농촌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지난 23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생명존중 안심마을’ 행사에 참석해 농촌 어르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지난 5월 ‘천명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연합회는 이번 행사에서 생명지킴이 단체로서의 임무를 다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다지는 데 기여했다.

연합회의 활동은 캠페인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졌다. 행사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동안동농협에 모여 연합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찬찬찬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계속되는 기록적인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반찬을 만들고 신선한 과일을 준비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천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수행했다.

이날 봉사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한 동안동농협 배용규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농가주부모임 덕분에 농협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 최순옥 회장은 “찬찬찬 반찬나눔 봉사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더욱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과일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비롯해 농촌 일손 돕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1018_aybgirxd.jpg" alt="천명지킴이 반찬 나눔 봉사.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가 고령화와 외로움으로 소외받는 지역 농촌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p>
<p><br /></p>
<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지난 23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생명존중 안심마을’ 행사에 참석해 농촌 어르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지난 5월 ‘천명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연합회는 이번 행사에서 생명지킴이 단체로서의 임무를 다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다지는 데 기여했다.</p>
<p><br /></p>
<p>연합회의 활동은 캠페인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졌다. 행사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동안동농협에 모여 연합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찬찬찬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계속되는 기록적인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반찬을 만들고 신선한 과일을 준비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천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수행했다.</p>
<p><br /></p>
<p>이날 봉사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한 동안동농협 배용규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농가주부모임 덕분에 농협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31048_dezdfiqe.jpg" alt="생명존중 안심마을 홍보부스 운영.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 최순옥 회장은 “찬찬찬 반찬나눔 봉사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더욱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과일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p>
<p><br /></p>
<p>한편,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비롯해 농촌 일손 돕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62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3:10: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3:08: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4</guid>
		<title><![CDATA[안동에서 피어난 글로벌 우정… 세계 29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지역 학생들과 소통]]></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들과 지역 학생들을 잇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변신했다.

안동시는 지난 23일 ‘2026년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3회차 참가자들을 맞이해 안동의 깊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청소년들과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는 세계 29개국에서 고국을 찾은 재외동포 청소년과 안동 지역 고등학생 26명, 관계자 등 총 143명이 동참했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안동시는 모국을 찾은 연수단을 위해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탐방, 하회탈 만들기, 탈춤 체험, 월영교 야경 투어 등 안동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3회차 연수부터는 지역 청소년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8개 고등학교 학생 총 116명이 회차별로 나누어 참여하는 '또래 교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날 참여한 26명의 안동 지역 학생들은 재외동포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학교생활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국경을 초월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미국 동포 최다인 양은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도 인상 깊었지만, 지역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 나눈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안동에서 만난 친구들과 앞으로도 계속 연락을 이어가며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온 Kim Kiril 군 역시 “안동 학생들과 함께 움직이니 단순한 관광객이 아니라 오랜 친구의 안내를 받는 것처럼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안동이 한층 친근하게 느껴졌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환영 만찬에 직접 참석해 먼 길을 온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권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여러분 모두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이자 한민족의 큰 자랑”이라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뿌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평생 기억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향후 안동을 다시 찾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세계 곳곳에서 안동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이번 연수의 성공적인 진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재외동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23830_hcsbeipt.jpg" alt="0724 재외동포․지역 청소년  안동서 국경 넘어 우정 쌓아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p>
<p>&nbsp;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들과 지역 학생들을 잇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변신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23일 ‘2026년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3회차 참가자들을 맞이해 안동의 깊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청소년들과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는 세계 29개국에서 고국을 찾은 재외동포 청소년과 안동 지역 고등학생 26명, 관계자 등 총 143명이 동참했다.</p>
<p><br /></p>
<p>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p>
<p><br /></p>
<p>안동시는 모국을 찾은 연수단을 위해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탐방, 하회탈 만들기, 탈춤 체험, 월영교 야경 투어 등 안동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특히 이번 3회차 연수부터는 지역 청소년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8개 고등학교 학생 총 116명이 회차별로 나누어 참여하는 '또래 교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날 참여한 26명의 안동 지역 학생들은 재외동포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학교생활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국경을 초월한 유대감을 형성했다.</p>
<p><br /></p>
<p>연수에 참여한 미국 동포 최다인 양은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도 인상 깊었지만, 지역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 나눈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안동에서 만난 친구들과 앞으로도 계속 연락을 이어가며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카자흐스탄에서 온 Kim Kiril 군 역시 “안동 학생들과 함께 움직이니 단순한 관광객이 아니라 오랜 친구의 안내를 받는 것처럼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안동이 한층 친근하게 느껴졌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환영 만찬에 직접 참석해 먼 길을 온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p>
<p><br /></p>
<p>권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여러분 모두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이자 한민족의 큰 자랑”이라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뿌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평생 기억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향후 안동을 다시 찾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세계 곳곳에서 안동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연수의 성공적인 진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재외동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소통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42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2:3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2:3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3</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심인보, 태극마크 달고 ‘세계 U20 육상선수권’ 출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 체육학전공 1학년에 재학 중인 심인보 학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날개를 펼쳤다.

심인보 학생은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이 주최하는 ‘2026 세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World Athletics U20 Championships)’의 남자 4×100m 계주 종목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Hayward Field)에서 열리며, 전 세계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권위 있는 대회다.

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에 임직원 1명, 지도자 6명, 선수 18명 등 총 27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한다. 심인보 학생은 당당히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우뚝 섰다.

이번 국가대표 발탁은 심인보 학생이 대학 입학 이후 보여준 남다른 노력의 결과물이다. 학업과 훈련을 병행해야 하는 고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기량을 급성장시켰다. 이미 국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끊임없는 도전 끝에 마침내 태극마크를 다는 영예를 안았다.

개인의 노력에 더해 대학 측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도자의 헌신도 큰 몫을 했다.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 안에서 홍은기 코치는 과학적인 스프린트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선수의 경기력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체계적 관리가 결국 국제무대 진출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전문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을 지향하는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은 이번 성과를 통해 전공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체육학전공 전공주임 우상구 교수는 심인보 학생의 국가대표 선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학교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세계 무대를 향한 여정은 이미 시작됐다.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 3일 현지로 출국해 시차 적응과 공식 훈련에 돌입한다. 1학년 새내기 심인보 학생이 세계 각국의 쟁쟁한 유망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보여줄 힘찬 질주에 육상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23540_bnduvago.jpg" alt="체육학전공 심인보 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국립경국대학교 체육학전공 1학년에 재학 중인 심인보 학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날개를 펼쳤다.</p>
<p><br /></p>
<p>심인보 학생은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이 주최하는 ‘2026 세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World Athletics U20 Championships)’의 남자 4×100m 계주 종목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Hayward Field)에서 열리며, 전 세계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권위 있는 대회다.</p>
<p><br /></p>
<p>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에 임직원 1명, 지도자 6명, 선수 18명 등 총 27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한다. 심인보 학생은 당당히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우뚝 섰다.</p>
<p><br /></p>
<p>이번 국가대표 발탁은 심인보 학생이 대학 입학 이후 보여준 남다른 노력의 결과물이다. 학업과 훈련을 병행해야 하는 고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기량을 급성장시켰다. 이미 국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끊임없는 도전 끝에 마침내 태극마크를 다는 영예를 안았다.</p>
<p><br /></p>
<p>개인의 노력에 더해 대학 측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도자의 헌신도 큰 몫을 했다.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 안에서 홍은기 코치는 과학적인 스프린트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선수의 경기력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체계적 관리가 결국 국제무대 진출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p>
<p><br /></p>
<p>전문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을 지향하는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은 이번 성과를 통해 전공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체육학전공 전공주임 우상구 교수는 심인보 학생의 국가대표 선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학교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p>
<p><br /></p>
<p>세계 무대를 향한 여정은 이미 시작됐다.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 3일 현지로 출국해 시차 적응과 공식 훈련에 돌입한다. 1학년 새내기 심인보 학생이 세계 각국의 쟁쟁한 유망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보여줄 힘찬 질주에 육상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41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2:3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2:32: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2</guid>
		<title><![CDATA[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8월 18일 개소… 산후 돌봄 공백 해소 박차]]></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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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예천군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든든한 공공 인프라가 들어선다.

예천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개소는 지역 내 산후 돌봄 공백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출산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문을 연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내부에는 쾌적한 산모실을 비롯해 안전한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등 다양한 전문 시설을 갖췄다. 군은 감염병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산모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예천군민 또는 경상북도민이다. 이용 신청은 산모들의 분만 예정기간에 맞춰 2주 단위로 나누어 진행된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첫 접수는 8월 중순 분만 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다만,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우선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은 홈페이지가 아닌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대표전화를 통해 별도로 전화를 접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에 개소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는 핵심적인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든든한 출산·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그동안 인근 대도시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지역 산모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취약했던 농촌 지역의 출산 의료 공백을 메우고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긍정적인 출산 장려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23210_fmpvmzuu.jpg" alt="(예천군)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8월 18일 개소 산후 돌봄 공백 해소 박차(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드론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예천군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든든한 공공 인프라가 들어선다.</p>
<p><br /></p>
<p>예천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개소는 지역 내 산후 돌봄 공백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출산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새롭게 문을 연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내부에는 쾌적한 산모실을 비롯해 안전한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등 다양한 전문 시설을 갖췄다. 군은 감염병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산모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이용 대상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예천군민 또는 경상북도민이다. 이용 신청은 산모들의 분만 예정기간에 맞춰 2주 단위로 나누어 진행된다.</p>
<p><br /></p>
<p>가장 먼저 문을 여는 첫 접수는 8월 중순 분만 예정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다만,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우선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은 홈페이지가 아닌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대표전화를 통해 별도로 전화를 접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에 개소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는 핵심적인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든든한 출산·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번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그동안 인근 대도시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지역 산모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취약했던 농촌 지역의 출산 의료 공백을 메우고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긍정적인 출산 장려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39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2:32: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2:3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1</guid>
		<title><![CDATA[한여름 위천에서 터지는 젊음의 열기…‘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 막 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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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청년 중심의 역동적인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

의성군은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9일간 안계면 위천생태하천(구천교 하단) 일원에서 ‘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의성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맡은 ‘청년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 관광객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된다. 영아용과 유아용 물놀이장을 분리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마지막 날인 8월 1일에는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특별행사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이날은 물놀이장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며, 해가 저무는 오후 7시부터는 DJ 로빈이 이끄는 화려한 신디사이저 비트 속에서 ‘물총대전 with EDM’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어 오후 7시 30분 공식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부터는 국내 정상급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뛰어난 가창력의 이보람을 비롯해 브브걸, 시크릿 등이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공연을 선보이며 오후 9시 30분까지 의성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은 지역 청년들이 주역이 되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뜻깊은 축제”라며, “이번 축제가 의성을 대표하는 명품 여름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철저한 시설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22947_rwrnawem.jpg" alt="02의성군제공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 개최(수정).jpg" style="width: 610px; height: 880px;" /></p>
<p>&nbsp;의성군이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청년 중심의 역동적인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p>
<p><br /></p>
<p>의성군은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9일간 안계면 위천생태하천(구천교 하단) 일원에서 ‘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의성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맡은 ‘청년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 관광객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
<p><br /></p>
<p>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된다. 영아용과 유아용 물놀이장을 분리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p>
<p><br /></p>
<p>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마지막 날인 8월 1일에는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특별행사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이날은 물놀이장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며, 해가 저무는 오후 7시부터는 DJ 로빈이 이끄는 화려한 신디사이저 비트 속에서 ‘물총대전 with EDM’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p>
<p><br /></p>
<p>이어 오후 7시 30분 공식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부터는 국내 정상급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뛰어난 가창력의 이보람을 비롯해 브브걸, 시크릿 등이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공연을 선보이며 오후 9시 30분까지 의성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은 지역 청년들이 주역이 되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뜻깊은 축제”라며, “이번 축제가 의성을 대표하는 명품 여름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철저한 시설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37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2:3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2:28: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0</guid>
		<title><![CDATA[의성·영주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맞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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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과 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동행을 시작했다.

의성군은 지난 22일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군과 영주시 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성민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장과 영주지역 농협 조합장 4명이 직접 의성군을 방문해 영주시 농협 임직원 310명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 3,100만 원을 의성군에 전달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일회성이나 단방향 기부에 그치지 않고, 두 지자체의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경계를 허물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영주시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상호기부는 의성과 영주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훌륭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해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22752_xlzelicf.jpg" alt="01의성군제공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6px;" /></p>
<p>&nbsp;의성군과 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동행을 시작했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22일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군과 영주시 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전달식에는 유성민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장과 영주지역 농협 조합장 4명이 직접 의성군을 방문해 영주시 농협 임직원 310명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 3,100만 원을 의성군에 전달했다.</p>
<p><br /></p>
<p>이번 상호기부는 일회성이나 단방향 기부에 그치지 않고, 두 지자체의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경계를 허물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영주시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상호기부는 의성과 영주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훌륭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해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8636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2:28: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2:2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9</guid>
		<title><![CDATA[경북도, 2분기 빛낸 6개 우수부서 시상…‘민생·신산업’ 두 토끼 잡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상북도가 도민 중심의 체감 행정을 구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앞장선 우수 부서들을 격려하며 성과 중심의 도정 운영에 박차를 가했다.
&nbsp;
경북도는 23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2분기 도정 핵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6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우수한 결과물을 낸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청 내에 성과 중심의 건강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부서는 ▲기후환경정책과 ▲디지털메타버스과 ▲민생경제과 ▲산림정책과 ▲원자력산업과 ▲지역개발과 등 총 6개 부서다. 이들 부서는 글로벌 미래 전략산업 육성, 대규모 국비 확보, 민생 안정, 산림 재난 대응 등 핵심 도정 분야에서 눈에 띄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경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서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기후환경정책과는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고도화 사업’과 ‘철강산업 CCU 메가프로젝트’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1,8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북형 친환경 신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디지털메타버스과는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으로 국비 23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AX실증산단 구축사업’ 등 다양한 공모를 통해 총 1,315억 원의 국비를 투입받으며 지역 디지털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전 분야의 성과도 돋보였다. 민생경제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4,115억 원을 도민 192만여 명에게 신속하게 지급해 가계 부담을 덜었다. 또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사업’ 등으로 국비 194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산림정책과는 봄철 철저한 대비를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막고 100ha 이상의 대형 산불 발생을 완벽히 차단했다. 선제적인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한 결과,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청장 표창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너지와 지역 개발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 성과도 이어졌다. 원자력산업과는 영덕에 대형 원전 건설을 유치하며 약 12조 원 규모의 대형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는 향후 2조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돼 경북 에너지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지역개발과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공모 선정으로 국비 722억 원을 확보했다. 더불어 ‘렛츠런파크 영천’의 조기 개장을 적극 지원하고, 경북혁신도시에 혁신기업 공유오피스를 유치하는 등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는 경북의 산업 대전환을 완성하고, 도민이 살고 머물고 싶은 자랑스러운 정주 경북을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수상 부서들의 창의적인 정책과 적극적인 행정이 도정 혁신의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65945_sucxuwgn.jpg" alt="③7.23_2분기_도정_성과_우수부서_시상식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6px;" />
</p>
<p>&nbsp; 경상북도가 도민 중심의 체감 행정을 구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앞장선 우수 부서들을 격려하며 성과 중심의 도정 운영에 박차를 가했다.</p>
<p>&nbsp;</p>
<p>경북도는 23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2분기 도정 핵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6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우수한 결과물을 낸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청 내에 성과 중심의 건강한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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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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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선정된 우수부서는 ▲기후환경정책과 ▲디지털메타버스과 ▲민생경제과 ▲산림정책과 ▲원자력산업과 ▲지역개발과 등 총 6개 부서다. 이들 부서는 글로벌 미래 전략산업 육성, 대규모 국비 확보, 민생 안정, 산림 재난 대응 등 핵심 도정 분야에서 눈에 띄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경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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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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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서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기후환경정책과는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고도화 사업’과 ‘철강산업 CCU 메가프로젝트’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1,8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북형 친환경 신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p>
<p>
   <br />
</p>
<p>디지털메타버스과는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으로 국비 23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AX실증산단 구축사업’ 등 다양한 공모를 통해 총 1,315억 원의 국비를 투입받으며 지역 디지털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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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전 분야의 성과도 돋보였다. 민생경제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4,115억 원을 도민 192만여 명에게 신속하게 지급해 가계 부담을 덜었다. 또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사업’ 등으로 국비 194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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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산림정책과는 봄철 철저한 대비를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막고 100ha 이상의 대형 산불 발생을 완벽히 차단했다. 선제적인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한 결과,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청장 표창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p>
<p>
   <br />
</p>
<p>에너지와 지역 개발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 성과도 이어졌다. 원자력산업과는 영덕에 대형 원전 건설을 유치하며 약 12조 원 규모의 대형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는 향후 2조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돼 경북 에너지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p>
<p>
   <br />
</p>
<p>지역개발과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공모 선정으로 국비 722억 원을 확보했다. 더불어 ‘렛츠런파크 영천’의 조기 개장을 적극 지원하고, 경북혁신도시에 혁신기업 공유오피스를 유치하는 등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p>
<p>
   <br />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는 경북의 산업 대전환을 완성하고, 도민이 살고 머물고 싶은 자랑스러운 정주 경북을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수상 부서들의 창의적인 정책과 적극적인 행정이 도정 혁신의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935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1:50: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6:5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8</guid>
		<title><![CDATA[경북 토종벌꿀,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난다…국립경국대서 인증 체계 구축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 청정 자연을 담은 토종벌꿀이 과학적인 검증과 체계적인 인증을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

국립경국대학교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한국한봉협회 경북지회와 공동으로 지난 21일 학내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및 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벌꿀의 품질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동 인증체계와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토종벌 사육농가를 비롯해 대학 연구진, 행정기관 관계자, 농업기술 전문가, 브랜드 기획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한봉협회 경북지회 엄우섭 회장을 포함한 130여 명의 협회원이 자리를 가득 채우며 토종벌 산업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국립경국대 박영진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백두대간의 중심지인 경북에서 토종벌 산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용균 국립경국대 생명과학·공과대학장은 “지역의 농업바이오 기술과 공학의 융합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경북 토종벌꿀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됐다. 장상기 ㈜지역다운레이블 대표는 “지역 브랜드는 단순한 상표나 포장 디자인을 넘어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 생산자의 철학, 그리고 소비자의 경험이 유기적으로 담겨야 한다”며 “경북 토종벌꿀이 가진 희소성과 전통성, 생태적 가치를 극대화해 일반 벌꿀과 확실히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국립경국대 장현정 연구원은 경북 지역의 토종가축 인증 현황과 토종벌꿀의 이화학적 특성 및 안전성 분석 결과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같은 대학 정철의 교수는 “벌꿀의 품질규격과 잔류물질 안전성 검사는 물론, 탄소동위원소비를 활용한 진위 판별과 토종벌 유전자 분석을 결합한 촘촘한 인증체계가 필요하다”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결과가 뒷받침돼야 공동브랜드의 신뢰도를 단단하게 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남동수 명장, 이우경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지도관, 전미경 국립경국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실천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농가별 생산방식의 표준화 ▲품질검사와 인증 절차의 체계화 ▲공동브랜드 운영 주체 정립 및 기관별 역할 분담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생산이력 관리 ▲온라인 판매 및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유통 다각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참여 기관과 협회는 힘을 모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우선 참여 농가를 선정해 벌꿀 품질분석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생산농가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공동 인증기준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인증기준을 통과한 토종벌꿀에는 공동 포장재를 적용하고 철저한 생산이력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이렇게 상품성을 높인 토종벌꿀은 경상북도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경북사이소’ 등과 연계해 소비자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K-ER 협업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K-ER 협업센터는 국립경국대와 경상북도 공공기관을 잇는 대학 중심의 교육연구 협업기관으로, 바이오, 백신, 인문학 등 지역 거점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33130_igwhqzpb.jpg" alt="국립경국대,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및 인증 체계 구축' 토론회 개최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의 청정 자연을 담은 토종벌꿀이 과학적인 검증과 체계적인 인증을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전망이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한국한봉협회 경북지회와 공동으로 지난 21일 학내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및 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벌꿀의 품질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동 인증체계와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토론회에는 토종벌 사육농가를 비롯해 대학 연구진, 행정기관 관계자, 농업기술 전문가, 브랜드 기획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한봉협회 경북지회 엄우섭 회장을 포함한 130여 명의 협회원이 자리를 가득 채우며 토종벌 산업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p>
<p><br /></p>
<p>국립경국대 박영진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백두대간의 중심지인 경북에서 토종벌 산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용균 국립경국대 생명과학·공과대학장은 “지역의 농업바이오 기술과 공학의 융합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p>
<p><br /></p>
<p>주제발표에서는 경북 토종벌꿀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됐다. 장상기 ㈜지역다운레이블 대표는 “지역 브랜드는 단순한 상표나 포장 디자인을 넘어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 생산자의 철학, 그리고 소비자의 경험이 유기적으로 담겨야 한다”며 “경북 토종벌꿀이 가진 희소성과 전통성, 생태적 가치를 극대화해 일반 벌꿀과 확실히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br /></p>
<p>이어진 발표에서 국립경국대 장현정 연구원은 경북 지역의 토종가축 인증 현황과 토종벌꿀의 이화학적 특성 및 안전성 분석 결과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같은 대학 정철의 교수는 “벌꿀의 품질규격과 잔류물질 안전성 검사는 물론, 탄소동위원소비를 활용한 진위 판별과 토종벌 유전자 분석을 결합한 촘촘한 인증체계가 필요하다”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결과가 뒷받침돼야 공동브랜드의 신뢰도를 단단하게 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33201_mzqxezuh.jpg" alt="국립경국대, ‘경북 토종벌꿀 브랜드 및 인증 체계 구축' 토론회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종합토론에서는 남동수 명장, 이우경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지도관, 전미경 국립경국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실천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농가별 생산방식의 표준화 ▲품질검사와 인증 절차의 체계화 ▲공동브랜드 운영 주체 정립 및 기관별 역할 분담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생산이력 관리 ▲온라인 판매 및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유통 다각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p>
<p><br /></p>
<p>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참여 기관과 협회는 힘을 모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우선 참여 농가를 선정해 벌꿀 품질분석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생산농가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공동 인증기준과 브랜드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인증기준을 통과한 토종벌꿀에는 공동 포장재를 적용하고 철저한 생산이력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이렇게 상품성을 높인 토종벌꿀은 경상북도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경북사이소’ 등과 연계해 소비자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혀갈 예정이다.</p>
<p><br /></p>
<p>한편,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K-ER 협업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K-ER 협업센터는 국립경국대와 경상북도 공공기관을 잇는 대학 중심의 교육연구 협업기관으로, 바이오, 백신, 인문학 등 지역 거점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810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3:3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3:3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7</guid>
		<title><![CDATA[“방학 맞은 경북 청소년, 웹툰 세상에 빠진다”... 경북웹툰캠퍼스, 맞춤형 교육 본격화]]></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웹툰 창작에 관심이 있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장비와 강사,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도내 학교와 청소년기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등과 협력해 마련했다. 평소 웹툰 교육에 목말랐던 지역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가장 먼저 경북웹툰캠퍼스는 7월 24일 동국대학교 경주 와이즈캠퍼스가 추진하는 ‘2026 경주시 청소년 창업캠프’와 손을 잡는다. 캠프에 참여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창업 브랜드 캐릭터 만들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캐릭터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웹툰과 캐릭터 콘텐츠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어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경주 계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웹툰반’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8월 1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포항시 북구 청소년문화의집 중학생들과 만나 ‘이모티콘 작가 데뷔 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이모티콘의 기획부터 실제 제작까지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리적 소외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전문 장비와 맞춤형 교육과정을 갖추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웹툰스쿨’이 그 주인공이다.

‘찾아가는 웹툰스쿨’은 7월 23일 경주 감포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영양, 청도, 경산, 포항, 울릉 등 경북 각지의 교육 신청기관을 찾아가 올해 안에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수준, 기관별 수요를 적극 반영해 ‘4컷 만화 그리기’, ‘이모티콘 만들기’ 등 기초적인 웹툰 교육과 창작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경주를 거점으로 구축된 경북웹툰캠퍼스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경북 전역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간 문화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웹툰 산업을 이끌어갈 꿈나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웹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어도 전문적인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웹툰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경북 전역에 웹툰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25645_qgfuakpc.jpg" alt="(2025.3.18.)경북웹툰캠퍼스 클립스튜디오 기초강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웹툰 창작에 관심이 있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전문 장비와 강사,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도내 학교와 청소년기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등과 협력해 마련했다. 평소 웹툰 교육에 목말랐던 지역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p>
<p><br /></p>
<p>가장 먼저 경북웹툰캠퍼스는 7월 24일 동국대학교 경주 와이즈캠퍼스가 추진하는 ‘2026 경주시 청소년 창업캠프’와 손을 잡는다. 캠프에 참여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창업 브랜드 캐릭터 만들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캐릭터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웹툰과 캐릭터 콘텐츠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p>
<p><br /></p>
<p>이어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경주 계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웹툰반’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8월 1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포항시 북구 청소년문화의집 중학생들과 만나 ‘이모티콘 작가 데뷔 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이모티콘의 기획부터 실제 제작까지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특히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리적 소외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전문 장비와 맞춤형 교육과정을 갖추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웹툰스쿨’이 그 주인공이다.</p>
<p><br /></p>
<p>‘찾아가는 웹툰스쿨’은 7월 23일 경주 감포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영양, 청도, 경산, 포항, 울릉 등 경북 각지의 교육 신청기관을 찾아가 올해 안에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수준, 기관별 수요를 적극 반영해 ‘4컷 만화 그리기’, ‘이모티콘 만들기’ 등 기초적인 웹툰 교육과 창작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p>
<p><br /></p>
<p>이번 방학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경주를 거점으로 구축된 경북웹툰캠퍼스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경북 전역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간 문화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웹툰 산업을 이끌어갈 꿈나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은 “웹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어도 전문적인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웹툰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경북 전역에 웹툰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89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2:57: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2:5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6</guid>
		<title><![CDATA[한여름 밤, 낙동강변 물들이는 한·중·일 음악의 향연… ‘안(安)락(樂)페스티벌’ 열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올여름 안동이 한·중·일 3개국의 뜨거운 음악 열기로 가득 찬다. 안동시는 오는 7월 25일 오후 6시 낙동강변 특설무대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일환으로 ‘안(安)락(樂)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안동 수(水)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스탠딩 공연으로 기획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공연의 포문은 지난해 안동 수페스타 K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파 4인조 밴드 ‘더 블러프’가 연다. 이어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생생한 라이브로 들려줄 3인조 인디밴드 ‘셀위펑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고조시킨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간의 교류를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 2026년 일본 대표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마쓰모토시 출신의 밴드 ‘ALL I WANT’가 참여해 친숙한 J-ROCK 커버 메들리를 선보인다. 중국을 대표해서는 5인조 록밴드 ‘버터플라이 네뷸라’가 무대에 올라 강렬하고 폭발적인 록 사운드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페스티벌의 피날레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장식한다. 최근 록 사운드를 담은 신보를 발표하며 과감한 음악적 변신에 성공한 감성 보컬 ‘권진아’가 독보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채운다. 이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페스티벌의 절대강자 ‘10CM’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한여름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중·일 아티스트와 시민이 음악이라는 언어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페스타의 시원한 물놀이와 안락페스티벌의 낭만적인 공연을 함께 만끽하며 안동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25420_ekvhrdzs.jpg" alt="0723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안(安)락(樂)페스티벌’ 개최.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올여름 안동이 한·중·일 3개국의 뜨거운 음악 열기로 가득 찬다. 안동시는 오는 7월 25일 오후 6시 낙동강변 특설무대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사업의 일환으로 ‘안(安)락(樂)페스티벌’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축제는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안동 수(水)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스탠딩 공연으로 기획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p>
<p><br /></p>
<p>공연의 포문은 지난해 안동 수페스타 K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파 4인조 밴드 ‘더 블러프’가 연다. 이어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생생한 라이브로 들려줄 3인조 인디밴드 ‘셀위펑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고조시킨다.</p>
<p><br /></p>
<p>동아시아 문화도시 간의 교류를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 2026년 일본 대표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마쓰모토시 출신의 밴드 ‘ALL I WANT’가 참여해 친숙한 J-ROCK 커버 메들리를 선보인다. 중국을 대표해서는 5인조 록밴드 ‘버터플라이 네뷸라’가 무대에 올라 강렬하고 폭발적인 록 사운드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p>
<p><br /></p>
<p>페스티벌의 피날레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장식한다. 최근 록 사운드를 담은 신보를 발표하며 과감한 음악적 변신에 성공한 감성 보컬 ‘권진아’가 독보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채운다. 이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페스티벌의 절대강자 ‘10CM’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한여름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한·중·일 아티스트와 시민이 음악이라는 언어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페스타의 시원한 물놀이와 안락페스티벌의 낭만적인 공연을 함께 만끽하며 안동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88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2:5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2:5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5</guid>
		<title><![CDATA[안동시, 수변 자원 기반 ‘로컬 브랜드’ 육성 본격화… 4자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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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동시는 지난 22일 한국수자원공사,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과 함께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과 임하댐 등 지역이 보유한 독창적인 수변 자원을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 및 전문가들과 연결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최가 확정된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안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로컬 창업가, 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포럼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장소와 기반시설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행사 기획과 전반적인 운영은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이 맡고,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은 생생한 현장 지원을 담당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안동댐과 임하댐 중심의 수변 자원이 가진 잠재력을 재조명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브랜드와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전국의 유수 로컬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안동의 수변 자원을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이달 중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25049_irulkcki.jpg" alt="0723 안동댐 50주년 맞아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협력 본격화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안동시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22일 한국수자원공사,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과 함께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과 임하댐 등 지역이 보유한 독창적인 수변 자원을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 및 전문가들과 연결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번 협약을 통해 개최가 확정된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안동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로컬 창업가, 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p>
<p><br /></p>
<p>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포럼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장소와 기반시설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행사 기획과 전반적인 운영은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이 맡고, 주식회사 안동온사람들은 생생한 현장 지원을 담당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안동댐과 임하댐 중심의 수변 자원이 가진 잠재력을 재조명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브랜드와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전국의 유수 로컬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안동의 수변 자원을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한편,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이달 중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86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2:52: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2:47: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4</guid>
		<title><![CDATA[경북농협, 수해 입은 안동·의성 찾아 영농 재개 '총력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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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왼쪽부터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설홍섭 농협안동시지부장
      
   
&nbsp;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을 찾아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경북농협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긴급 일손돕기와 피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안동과 의성 지역 내 농경지가 침수되고 낙과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경북농협은 지난 21일 지역 새마을부녀회원 등과 함께 40여 명 규모의 봉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고추 재배 농가 등을 방문해 침수된 농경지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러진 고추 지지대를 다시 세우는 등 긴급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중앙회는 평소 농업 분야에 재해가 발생하면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해왔다. 이를 통해 긴급 복구계획 수립, 농작물 방제, 농기계 수리 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 연계 일손돕기 등 다각적인 신속 복구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호우 피해와 관련해서도 긴급 일손돕기와 더불어 이재민을 위한 재해 키트 100개를 즉각 지원했다. 아울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방제 작업과 신속한 농작물재해보험 손해 조사 등 농업인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후속 지원책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는 안동와룡농협 공공형계절근로사업장도 함께 방문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집중호우 이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은 "피해 지역 농협 및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일손돕기와 복구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며 "재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10457_mrkhwtef.jpg" alt="(260723) 관련사진_수해복구지원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왼쪽부터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농협중앙회 이사),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설홍섭 농협안동시지부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을 찾아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p>
<p><br /></p>
<p>경북농협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긴급 일손돕기와 피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안동과 의성 지역 내 농경지가 침수되고 낙과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실제로 경북농협은 지난 21일 지역 새마을부녀회원 등과 함께 40여 명 규모의 봉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고추 재배 농가 등을 방문해 침수된 농경지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하고, 쓰러진 고추 지지대를 다시 세우는 등 긴급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p>
<p><br /></p>
<p>농협중앙회는 평소 농업 분야에 재해가 발생하면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해왔다. 이를 통해 긴급 복구계획 수립, 농작물 방제, 농기계 수리 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 연계 일손돕기 등 다각적인 신속 복구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p>
<p><br /></p>
<p>이번 호우 피해와 관련해서도 긴급 일손돕기와 더불어 이재민을 위한 재해 키트 100개를 즉각 지원했다. 아울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방제 작업과 신속한 농작물재해보험 손해 조사 등 농업인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후속 지원책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p>
<p><br /></p>
<p>같은 날 농협중앙회는 안동와룡농협 공공형계절근로사업장도 함께 방문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집중호우 이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김주원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은 "피해 지역 농협 및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일손돕기와 복구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며 "재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22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1:06: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1:0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3</guid>
		<title><![CDATA[박은식 산림청장, 여름철 산사태 대비 국립산림치유원 현장 점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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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은식 산림청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산사태 예방 및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림청은 박 청장이 지난 22일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해 산사태 예방 및 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박 청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산림치유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유사시 이용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설 주변의 위험지역 정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박 청장은 "산사태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방문객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켜야 한다"며 "필요한 경우 사전 예약을 취소하고 위약금을 면제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과감하게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4337_dgfikvtw.jpg" alt="사진3. 박은식 산림청장(앞줄 왼쪽)이 22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해 산사태 대비 예방조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박은식 산림청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산사태 예방 및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br /></p>
<p>산림청은 박 청장이 지난 22일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해 산사태 예방 및 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현장 점검에서 박 청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산림치유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유사시 이용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설 주변의 위험지역 정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p>
<p><br /></p>
<p>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박 청장은 "산사태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방문객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켜야 한다"며 "필요한 경우 사전 예약을 취소하고 위약금을 면제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과감하게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10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4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42: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2</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 수해 피해 현장 점검 및 주민 의견 수렴]]></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지난 22일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해로 시름에 잠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치선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1리, 임하면 추목리 등 침수 피해가 심각한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의원들은 수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응급복구 진행 상황과 향후 복구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현장 인력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위원회는 피해 주민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수해로 인한 생활 불편과 복구 과정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의원들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현장 곳곳을 둘러본 의원들은 응급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향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는 무엇보다 복구 과정에서 주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수해 복구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상황을 챙길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사후 약방문식 대처가 아니라 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의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4101_krbnrwsy.jpg" alt="사진1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p>
<p>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br /></p>
<p>경제도시위원회는 지난 22일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해로 시름에 잠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박치선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1리, 임하면 추목리 등 침수 피해가 심각한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의원들은 수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응급복구 진행 상황과 향후 복구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현장 인력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p>
<p><br /></p>
<p>특히 위원회는 피해 주민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수해로 인한 생활 불편과 복구 과정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의원들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p>
<p><br /></p>
<p>이어 현장 곳곳을 둘러본 의원들은 응급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향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는 무엇보다 복구 과정에서 주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p>
<p><br /></p>
<p>경제도시위원회는 수해 복구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상황을 챙길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모았다.</p>
<p><br /></p>
<p>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사후 약방문식 대처가 아니라 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의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08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4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38: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1</guid>
		<title><![CDATA[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차량사업소에 '맞춤형 건강증진센터' 문 열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코레일 경북본부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22일 영주차량사업소 내에 근로자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건강증진센터는 철도차량 점검과 정비 등 현장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근로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문경제일병원과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문 의료진이 집단근로 사업장인 영주차량사업소를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근로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건강 상담 및 관리를 비롯해 혈압 측정, 체성분 분석 등 기초적인 건강 검진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현장 작업자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다스리는 종합적인 건강 예방 활동이 시행된다. 근로자들은 전문 의료진의 측정과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차량분야 노사가 뜻을 모아 합동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노사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인근의 다양한 의료기관과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건강상담 결과와 현장 근로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차량 정비 업무 특성에 딱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철도 안전을 튼튼하게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에 문을 연 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질병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고, 모든 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3828_vsipvkdy.jpg" alt="사진1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코레일 경북본부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22일 영주차량사업소 내에 근로자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에 문을 연 건강증진센터는 철도차량 점검과 정비 등 현장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근로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문경제일병원과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문 의료진이 집단근로 사업장인 영주차량사업소를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p>
<p><br /></p>
<p>건강증진센터에서는 근로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건강 상담 및 관리를 비롯해 혈압 측정, 체성분 분석 등 기초적인 건강 검진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현장 작업자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다스리는 종합적인 건강 예방 활동이 시행된다. 근로자들은 전문 의료진의 측정과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받게 된다.</p>
<p><br /></p>
<p>특히 이번 사업은 차량분야 노사가 뜻을 모아 합동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노사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인근의 다양한 의료기관과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건강상담 결과와 현장 근로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차량 정비 업무 특성에 딱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철도 안전을 튼튼하게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에 문을 연 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질병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고, 모든 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06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38: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36: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0</guid>
		<title><![CDATA[예천 용궁역 테마공원, 피서객 사로잡을 ‘여름 콘텐츠’ 새단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의 대표적인 가족 나들이 명소인 ‘용궁역 테마공원’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예천군은 여름 휴가철에 발맞춰 용궁역 테마공원의 인기 콘텐츠인 컬러링북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7월 25일 주말 특별 인형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23일부터 공원의 대표 캐릭터인 토끼와 자라, 용왕을 활용한 여름맞이 바캉스 테마 도안을 새롭게 비치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예천 8경’과 국보로 지정된 ‘개심사지 오층석탑’ 도안을 추가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을 맞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는 용궁역사 내에서 가족 인형극 ‘도리도리 뱅뱅이’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특별 공연은 몸이 불편한 동물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려내어, 어린이 관객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았다.

용궁역 테마공원은 오는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컬러링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가 번갈아 열려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용궁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새롭게 단장한 컬러링북과 유익한 인형극을 통해 시원하고 알찬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3531_pmazafte.jpg" alt="(예천군)예천 용궁역 테마공원 여름 콘텐츠 새단장(여름 개편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AI 제작 자료)).jpg" style="width: 663px; height: 880px;" /></p>
<p>예천군의 대표적인 가족 나들이 명소인 ‘용궁역 테마공원’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p>
<p><br /></p>
<p>예천군은 여름 휴가철에 발맞춰 용궁역 테마공원의 인기 콘텐츠인 컬러링북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7월 25일 주말 특별 인형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p>
<p><br /></p>
<p>먼저 군은 23일부터 공원의 대표 캐릭터인 토끼와 자라, 용왕을 활용한 여름맞이 바캉스 테마 도안을 새롭게 비치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예천 8경’과 국보로 지정된 ‘개심사지 오층석탑’ 도안을 추가해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주말을 맞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는 용궁역사 내에서 가족 인형극 ‘도리도리 뱅뱅이’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특별 공연은 몸이 불편한 동물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려내어, 어린이 관객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았다.</p>
<p><br /></p>
<p>용궁역 테마공원은 오는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컬러링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가 번갈아 열려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용궁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새롭게 단장한 컬러링북과 유익한 인형극을 통해 시원하고 알찬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05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3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3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9</guid>
		<title><![CDATA[“역사와 문화로 남북의 길 연다”… 안동민주평통, ‘안동 Peace Road’ 첫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남북 간의 대화와 교류가 전면 봉쇄된 경색 국면 속에서,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역사·문화를 매개로 한 새로운 남북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는 지난 7월 21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 평화공존 한반도를 위한 안동 Peace Road’ 제1차 강좌를 개최했다. 안동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역사 특강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남북교류 모델을 시민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지역 친화적인 평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동문화원 회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국립경국대 문화유산학전공 배영동 교수는 ‘고려의 길, 평화의 길-고려시대 안동과 수도를 잇는 평화정신’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배 교수는 후삼국 통합 과정과 고려왕조의 역사를 짚어보며, 안동이 국가적 위기 때마다 공동체를 지켜낸 역사문화도시임을 강조했다. 특히 안동이라는 지명 자체가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데서 나아가 동쪽 지역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기원했던 정치철학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배 교수는 고려왕조 500년 역사 속에서 안동이 발휘한 핵심 가치로 ‘환대’, ‘위무’, ‘화합’을 꼽았다. 홍건적의 침입으로 공민왕이 몽진했을 때 지역공동체가 왕실을 품어준 ‘환대의 정신’, 충렬왕 순행 이후 상처 입은 공동체를 보듬은 ‘위무의 정신’, 그리고 삼태사의 통합정신이 그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기억은 오늘날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하회탈춤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고스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안동민주평통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안동 Peace Road’ 사업을 본격적인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 간 정치적 접근이 정체될수록 비정치적 영역인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문화예술계의 교류가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과 고려왕조의 흥망성쇠를 함께했던 안동의 역사적 연결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안동과 개성을 잇는 문화, 학술, 관광 교류를 구상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지역 기반의 평화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유경상 안동시협의회장은 “평화는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시대적 가치”라며 “오늘의 작은 논의가 씨앗이 돼 훗날 안동 시민들이 개성의 공민왕 현릉을 찾고, 개성 시민들이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에서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는 평화의 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유 회장은 “안동 Peace Road는 역사 속 평화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되살려내는 작업”이라며 “안동이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한반도 평화공존의 상징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평화 의제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동민주평통은 오는 8월 19일 ‘고려말 조선초 안동의 평화와 해원 정신’을 주제로 제2차 강좌를 열고, 안동의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현대적 평화 담론으로 재조명하는 공론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3248_dvoeupwx.jpg" alt="‘고려의 길, 평화의 길’ 통해 안동-개성 문화교류 가능성 모색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남북 간의 대화와 교류가 전면 봉쇄된 경색 국면 속에서,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역사·문화를 매개로 한 새로운 남북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br /></p>
<p>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는 지난 7월 21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 평화공존 한반도를 위한 안동 Peace Road’ 제1차 강좌를 개최했다. 안동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역사 특강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남북교류 모델을 시민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지역 친화적인 평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동문화원 회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p><br /></p>
<p>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국립경국대 문화유산학전공 배영동 교수는 ‘고려의 길, 평화의 길-고려시대 안동과 수도를 잇는 평화정신’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배 교수는 후삼국 통합 과정과 고려왕조의 역사를 짚어보며, 안동이 국가적 위기 때마다 공동체를 지켜낸 역사문화도시임을 강조했다. 특히 안동이라는 지명 자체가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데서 나아가 동쪽 지역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기원했던 정치철학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p>
<p><br /></p>
<p>배 교수는 고려왕조 500년 역사 속에서 안동이 발휘한 핵심 가치로 ‘환대’, ‘위무’, ‘화합’을 꼽았다. 홍건적의 침입으로 공민왕이 몽진했을 때 지역공동체가 왕실을 품어준 ‘환대의 정신’, 충렬왕 순행 이후 상처 입은 공동체를 보듬은 ‘위무의 정신’, 그리고 삼태사의 통합정신이 그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기억은 오늘날 차전놀이, 놋다리밟기, 하회탈춤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고스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p>
<p><br /></p>
<p>안동민주평통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안동 Peace Road’ 사업을 본격적인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 간 정치적 접근이 정체될수록 비정치적 영역인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문화예술계의 교류가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p>
<p><br /></p>
<p>특히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과 고려왕조의 흥망성쇠를 함께했던 안동의 역사적 연결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안동과 개성을 잇는 문화, 학술, 관광 교류를 구상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지역 기반의 평화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p>
<p><br /></p>
<p>유경상 안동시협의회장은 “평화는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시대적 가치”라며 “오늘의 작은 논의가 씨앗이 돼 훗날 안동 시민들이 개성의 공민왕 현릉을 찾고, 개성 시민들이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에서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는 평화의 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p>
<p><br /></p>
<p>이어 유 회장은 “안동 Peace Road는 역사 속 평화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되살려내는 작업”이라며 “안동이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한반도 평화공존의 상징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평화 의제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한편, 안동민주평통은 오는 8월 19일 ‘고려말 조선초 안동의 평화와 해원 정신’을 주제로 제2차 강좌를 열고, 안동의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현대적 평화 담론으로 재조명하는 공론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03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33: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3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8</guid>
		<title><![CDATA[올여름 가장 시원한 축제! ‘2026 안동 수(水)페스타’ 25일 개막]]></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6 안동 수(수)페스타’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와 수상 체험, 먹거리, 공연, 캠핑, 힐링 콘텐츠를 한데 모은 종합 여름 축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은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안락페스티벌’이 장식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0CM, 권진아, 셀위펑크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또한 축제 기간 중 4일간 열리는 ‘안동 썸머나이트’에는 소유와 시크릿, izna(이즈나) 등 인기 가수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댄스·가요 경연인 ‘수페스타 K’도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물놀이 공간에는 대형 풀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며, 수상자전거와 패들보드 등 낙동강을 활용한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대형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축제장 바닥에 잔디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축제장 한편에는 캠핑카존과 오토캠핑존으로 구성된 ‘낙동캠핑존’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갖춘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실개천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과 안동시립합창단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안동시보건소와 함께하는 걷기 행사도 진행된다. 실개천과 주 축제장 사이에는 셔틀 동력선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물놀이부터 공연, 캠핑까지 안동의 여름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수페스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2945_ylievtdh.jpg" alt="0723 ‘2026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 (1).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6 안동 수(수)페스타’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p>
<p><br /></p>
<p>안동시가 후원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와 수상 체험, 먹거리, 공연, 캠핑, 힐링 콘텐츠를 한데 모은 종합 여름 축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br /></p>
<p>축제의 화려한 시작은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안락페스티벌’이 장식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0CM, 권진아, 셀위펑크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또한 축제 기간 중 4일간 열리는 ‘안동 썸머나이트’에는 소유와 시크릿, izna(이즈나) 등 인기 가수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댄스·가요 경연인 ‘수페스타 K’도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p>
<p><br /></p>
<p>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물놀이 공간에는 대형 풀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며, 수상자전거와 패들보드 등 낙동강을 활용한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대형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축제장 바닥에 잔디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p>
<p><br /></p>
<p>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축제장 한편에는 캠핑카존과 오토캠핑존으로 구성된 ‘낙동캠핑존’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갖춘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p>
<p><br /></p>
<p>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실개천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과 안동시립합창단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안동시보건소와 함께하는 걷기 행사도 진행된다. 실개천과 주 축제장 사이에는 셔틀 동력선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였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물놀이부터 공연, 캠핑까지 안동의 여름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수페스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01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3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2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7</guid>
		<title><![CDATA[민선 9기 안동시-시의회, 24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본격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사상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읍면동 순회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이번 일정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나란히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첫 방문지인 옥동 현장에서는 권 시장과 이 의장이 상생과 포용, 협치를 약속하는 공동 서명 퍼포먼스를 펼치며 집행부와 의회 간 화합과 동행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어진 간담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주민들이 지역 발전 방안이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권 시장과 이 의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남은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 기간 동안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생활 불편 민원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민선 9기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역시 “안동시와 시의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도와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2709_mwwkxmdr.jpg" alt="0723 안동시  24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시작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9px;" /></p>
<p>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안동시는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사상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읍면동 순회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2745_fosbunml.jpg" alt="0723 안동시  24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시작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번 일정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나란히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첫 방문지인 옥동 현장에서는 권 시장과 이 의장이 상생과 포용, 협치를 약속하는 공동 서명 퍼포먼스를 펼치며 집행부와 의회 간 화합과 동행의 출발을 공식화했다.</p>
<p><br /></p>
<p>이어진 간담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주민들이 지역 발전 방안이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권 시장과 이 의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안동시는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남은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 기간 동안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생활 불편 민원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민선 9기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p>
<p><br /></p>
<p>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역시 “안동시와 시의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도와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700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2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25: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6</guid>
		<title><![CDATA[경북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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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조감도)안동철교_리모델링사업
      
   
&nbsp;경상북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판을 단단히 다졌다.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에서 안동시, 청송군, 고령군 등 3개 시·군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경북도의 치밀한 전략과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중앙 공모 일정에 맞춰 각 시·군의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했다. 이를 토대로 국토부 및 관계 전문기관의 현지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러한 맞춤형 대응 전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경북도는 2025년 공모에서도 전국 20개소 중 5개소가 선정돼 국비 53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토부의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데 사업당 최대 3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 공모는 단순한 기반시설 조성을 넘어 유휴시설 활용, 관광자원 활성화, 정주기반 개선 등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선정된 각 시·군의 사업들은 저마다의 지역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다.

안동시는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철교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유휴 자산을 활용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7년부터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30억 원)을 투입해 낙동강 남북으로 단절됐던 생활권을 연결하는 보행공간과 쉼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종합계획도)청송_신촌_약수마을
      
   
&nbsp;청송군은 진보면 신촌리 일원에 지역의 대표 로컬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을 구축한다. 약수백숙, 꽃돌, 야송미술관 등 청송만의 독특한 자원을 바탕으로 총 1만 1,463㎡ 규모의 부지에 ‘약수 노리터’와 ‘꽃샘정원’을 조성한다. 또한 약수마을을 가로지르는 ‘꽃샘 테마가로’도 함께 만든다. 총사업비 35억 원(국비 2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인접한 동청송·영양 IC와의 접근성을 극대화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조감도)고령_대가야_어울림센터
      
   
&nbsp;고령군은 대가야읍에 총사업비 59억 원(국비 30억 원)을 들여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20실 규모의 이색 숙박시설과 컨벤션홀, 워케이션 공간 등을 갖춘 ‘어울림센터’를 조성해 늘어나는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한다. 이와 함께 이색 레포츠 프로그램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투어버스도 운영해 외지인들이 고령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역 주민의 생생한 수요를 반영해 선정된 사업들인 만큼, 향후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내 모든 지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2216_cgozkbeg.jpg" alt="①(조감도)안동철교_리모델링사업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조감도)안동철교_리모델링사업</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판을 단단히 다졌다. 경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공모에서 안동시, 청송군, 고령군 등 3개 시·군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이번 성과는 경북도의 치밀한 전략과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중앙 공모 일정에 맞춰 각 시·군의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했다. 이를 토대로 국토부 및 관계 전문기관의 현지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러한 맞춤형 대응 전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경북도는 2025년 공모에서도 전국 20개소 중 5개소가 선정돼 국비 53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p>
<p><br /></p>
<p>국토부의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데 사업당 최대 3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 공모는 단순한 기반시설 조성을 넘어 유휴시설 활용, 관광자원 활성화, 정주기반 개선 등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이번에 선정된 각 시·군의 사업들은 저마다의 지역 특색을 살린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다.</p>
<p><br /></p>
<p>안동시는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철교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안동철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유휴 자산을 활용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7년부터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30억 원)을 투입해 낙동강 남북으로 단절됐던 생활권을 연결하는 보행공간과 쉼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2242_tdkcpmld.jpg" alt="①(종합계획도)청송_신촌_약수마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종합계획도)청송_신촌_약수마을</figcaption>
      </figure>
   </div>
<p>&nbsp;청송군은 진보면 신촌리 일원에 지역의 대표 로컬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을 구축한다. 약수백숙, 꽃돌, 야송미술관 등 청송만의 독특한 자원을 바탕으로 총 1만 1,463㎡ 규모의 부지에 ‘약수 노리터’와 ‘꽃샘정원’을 조성한다. 또한 약수마을을 가로지르는 ‘꽃샘 테마가로’도 함께 만든다. 총사업비 35억 원(국비 2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인접한 동청송·영양 IC와의 접근성을 극대화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2259_xemrxzgx.jpg" alt="①(조감도)고령_대가야_어울림센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조감도)고령_대가야_어울림센터</figcaption>
      </figure>
   </div>
<p>&nbsp;고령군은 대가야읍에 총사업비 59억 원(국비 30억 원)을 들여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20실 규모의 이색 숙박시설과 컨벤션홀, 워케이션 공간 등을 갖춘 ‘어울림센터’를 조성해 늘어나는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한다. 이와 함께 이색 레포츠 프로그램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투어버스도 운영해 외지인들이 고령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역 주민의 생생한 수요를 반영해 선정된 사업들인 만큼, 향후 절차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내 모든 지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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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697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2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18: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5</guid>
		<title><![CDATA[최유철 의성군수 취임 ‘고유례’ 봉행… 비안향교서 군민 안녕 기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전통 예법에 따라 민선 군정과 의정의 힘찬 출발을 선현들에게 알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 16일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비안향교 주관으로 최유철 의성군수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국가나 고을에 중요한 일이 있거나 큰 행사를 마친 뒤 그 내용을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고하는 유교적 전통 의례다. 이번 의식은 새롭게 취임한 최유철 의성군수와 의성군의회 의원들의 취임을 고하고, 앞으로 펼쳐질 군정과 의정의 발전은 물론 군민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행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군의회 의원, 지역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예법에 따라 분향하고 술을 올리는 헌작 등 의식을 차례로 거행했다. 이를 통해 선현들의 높은 가르침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되새기는 한편, 군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군정과 의정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고유례는 선현의 가르침을 기리고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의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긴밀히 협력해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지역 문화의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1833_ohsgknnu.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비안향교 최유철 의성군수 취임 고유례 봉행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의성군이 전통 예법에 따라 민선 군정과 의정의 힘찬 출발을 선현들에게 알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경북 의성군은 지난 16일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비안향교 주관으로 최유철 의성군수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告由禮)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고유례는 국가나 고을에 중요한 일이 있거나 큰 행사를 마친 뒤 그 내용을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고하는 유교적 전통 의례다. 이번 의식은 새롭게 취임한 최유철 의성군수와 의성군의회 의원들의 취임을 고하고, 앞으로 펼쳐질 군정과 의정의 발전은 물론 군민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봉행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군의회 의원, 지역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예법에 따라 분향하고 술을 올리는 헌작 등 의식을 차례로 거행했다. 이를 통해 선현들의 높은 가르침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되새기는 한편, 군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군정과 의정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고유례는 선현의 가르침을 기리고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의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긴밀히 협력해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지역 문화의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694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1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15: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4</guid>
		<title><![CDATA[의성군, 225억 투입해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본격 조성]]></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노지 스마트농업의 성공적인 확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의성군은 지난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총 225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농업 인프라 혁신을 추진한다.

먼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핵심 인프라인 용수 및 통신 기반 조성에 16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세부 실시설계와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첨단 스마트 관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물리적 토대를 다진다.

이와 연계한 대규모 농촌용수 개발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군은 국비 209억 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한국농어촌공사는 관련 공모 추진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성군 내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영농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마늘 주산지를 중심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여, 의성마늘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위수탁 협약은 의성군이 미래 농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1522_bgwygkcg.jpg" alt="05의성군제공노지스마트농업육성지구 업무협약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의성군이 노지 스마트농업의 성공적인 확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총 225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농업 인프라 혁신을 추진한다.</p>
<p><br /></p>
<p>먼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핵심 인프라인 용수 및 통신 기반 조성에 16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세부 실시설계와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첨단 스마트 관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물리적 토대를 다진다.</p>
<p><br /></p>
<p>이와 연계한 대규모 농촌용수 개발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군은 국비 209억 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한국농어촌공사는 관련 공모 추진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성군 내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영농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마늘 주산지를 중심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여, 의성마늘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위수탁 협약은 의성군이 미래 농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692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1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13: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3</guid>
		<title><![CDATA[의성조문국박물관, ‘뮤지엄×즐기다’ 최우수 선정…문체부 장관상 쾌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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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을 제치고 교육·체험 분야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의 교육·체험 분야에서 우수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20일 국립중앙박물관 제1강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교육·체험 분야 참여기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물관 측은 시상에 이어 프로그램의 기획 과정과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의 주역은 지난 5월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목표했던 인원인 500명보다 33.4%나 많은 667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이 운영된 5월 한 달간 박물관을 찾은 전체 관람객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7% 증가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콘텐츠의 질을 동시에 잡은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QR코드만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는 ‘가족 협력형 콘텐츠’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전시실 내부와 야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동선을 설계해 관람객이 박물관에 머무는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렸다. 디지털 기술과 생생한 현장 체험을 결합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지역의 역사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는 점도 수상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은 의성조문국박물관만이 가진 특색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와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1245_fefvvlsv.jpg" alt="06의성군제공 뮤지엄즐기다 우수관 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의성조문국박물관이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을 제치고 교육·체험 분야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p>
<p><br /></p>
<p>의성조문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의 교육·체험 분야에서 우수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p>
<p><br /></p>
<p>지난 7월 20일 국립중앙박물관 제1강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교육·체험 분야 참여기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박물관 측은 시상에 이어 프로그램의 기획 과정과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p>
<p><br /></p>
<p>이러한 성과의 주역은 지난 5월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목표했던 인원인 500명보다 33.4%나 많은 667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이 운영된 5월 한 달간 박물관을 찾은 전체 관람객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7% 증가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콘텐츠의 질을 동시에 잡은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QR코드만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는 ‘가족 협력형 콘텐츠’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p>
<p><br /></p>
<p>또한 전시실 내부와 야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동선을 설계해 관람객이 박물관에 머무는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렸다. 디지털 기술과 생생한 현장 체험을 결합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지역의 역사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는 점도 수상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은 의성조문국박물관만이 가진 특색 있는 역사문화 콘텐츠와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691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13: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11: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2</guid>
		<title><![CDATA[영주시 문정교차로 병목구간 개선 본격화…29일 주민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구간인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일대의 병목현상이 개선될 전망이다.

영주시는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계획과 향후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명확히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도5호선과 영주 시가지 주요 도로가 맞물리는 문정교차로는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교통 거점이다. 특히 차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병목현상이 발생해 도로 이용자들의 불만과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선사업은 이 같은 병목구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정체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민설명회 당일에는 개선공사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함께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편입 토지 보상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뒤, 시행청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문정교차로 일대의 고질적인 병목현상이 완화돼 출퇴근길 교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면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편의가 높아지고 교통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현장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1031_foykqega.jpg" alt="영주-1-1 영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문정교차로 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문정교차로 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9px;" /></p>
<p>영주시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구간인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 일대의 병목현상이 개선될 전망이다.</p>
<p><br /></p>
<p>영주시는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계획과 향후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명확히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국도5호선과 영주 시가지 주요 도로가 맞물리는 문정교차로는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교통 거점이다. 특히 차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병목현상이 발생해 도로 이용자들의 불만과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선사업은 이 같은 병목구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정체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p>
<p><br /></p>
<p>주민설명회 당일에는 개선공사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함께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편입 토지 보상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p>
<p><br /></p>
<p>영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뒤, 시행청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p>
<p><br /></p>
<p>공사가 마무리되면 문정교차로 일대의 고질적인 병목현상이 완화돼 출퇴근길 교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면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편의가 높아지고 교통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현장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690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11: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0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1</guid>
		<title><![CDATA[숲속에서 미래를 보다… 영주시, '2026 청소년 과학캠프'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영주시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능력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과학교사모임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의 과학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배치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과 이들을 이끌 지도교사 15명이 참여해 융합과제 실습 등 다채로운 과학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 전문가들의 특강이 단연 돋보였다. 과학교육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강성주 박사(유튜브 채널 ‘항성’)와 전직 생명과학교사 출신인 김준연 작가(유튜브 채널 ‘수상한 생선’)가 강사로 나서 과학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과학 기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대적 화두인 환경을 결합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캠프 측은 국립산림치유원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인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활동을 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과 환경의 유기적인 관계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었다"라며 "학교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가득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보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이에 발맞춰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교육사업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0801_boxaalpn.jpg" alt="영주-3 영주시는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 개최했다(참여~.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0px;" /></p>
<p>&nbsp;영주시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능력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p>
<p><br /></p>
<p>영주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과학교사모임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의 과학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배치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올해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과 이들을 이끌 지도교사 15명이 참여해 융합과제 실습 등 다채로운 과학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 전문가들의 특강이 단연 돋보였다. 과학교육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강성주 박사(유튜브 채널 ‘항성’)와 전직 생명과학교사 출신인 김준연 작가(유튜브 채널 ‘수상한 생선’)가 강사로 나서 과학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p>
<p><br /></p>
<p>단순한 과학 기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대적 화두인 환경을 결합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캠프 측은 국립산림치유원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인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활동을 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과 환경의 유기적인 관계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었다"라며 "학교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프로그램들로 가득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보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현재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이에 발맞춰 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교육사업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688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0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0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0</guid>
		<title><![CDATA[폭염 날릴 도심 속 오아시스…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25일 개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가 문을 연다. 경북 영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피서를 즐길 수 있어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영주시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이다.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지난 6월 22일부터 진행한 사전 운영 기간에는 이미 1,800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2부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가 운영되며, 한 시간 동안 정비 시간을 가진 뒤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가 이어진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아이들의 안전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은 어린이 기준 100명으로 제한된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위한 수칙도 철저히 적용된다. 물놀이장 안에서는 맨발로 다니거나 물놀이 전용 신발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야외 시설 특성상 비가 내리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영주시는 무엇보다 '안전'과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안전관리원 6명이 상시 배치되어 아이들의 안전을 살핀다. 특히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물을 전량 교체하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매일 진행되는 청소 및 위생관리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황병철 영주시 공원관리과장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 피서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외에도 올여름 시민과 관광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동시에 가동한다.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부석면 동구산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영주시는 이처럼 시설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해 올여름 지역 사회에 건강하고 시원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00452_wzizlevw.jpg" alt="영주-4-2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가 문을 연다. 경북 영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p>
<p><br /></p>
<p>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피서를 즐길 수 있어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영주시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이다.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지난 6월 22일부터 진행한 사전 운영 기간에는 이미 1,800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p>
<p><br /></p>
<p>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2부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가 운영되며, 한 시간 동안 정비 시간을 가진 뒤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부가 이어진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아이들의 안전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은 어린이 기준 100명으로 제한된다.</p>
<p><br /></p>
<p>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위한 수칙도 철저히 적용된다. 물놀이장 안에서는 맨발로 다니거나 물놀이 전용 신발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야외 시설 특성상 비가 내리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p>
<p><br /></p>
<p>영주시는 무엇보다 '안전'과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안전관리원 6명이 상시 배치되어 아이들의 안전을 살핀다. 특히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물을 전량 교체하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매일 진행되는 청소 및 위생관리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p>
<p><br /></p>
<p>황병철 영주시 공원관리과장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명품 피서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영주시는 가흥안뜰공원 외에도 올여름 시민과 관광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동시에 가동한다.</p>
<p><br /></p>
<p>'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부석면 동구산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영주시는 이처럼 시설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해 올여름 지역 사회에 건강하고 시원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686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0:0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0:02: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9</guid>
		<title><![CDATA[나마디 조엘진, 100m 10초13 폭풍 질주…한국 역대 공동 2위 등극]]></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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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 남자 단거리의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남자 100m에서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육상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니가타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13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기록은 한국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이번 대회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자신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이었던 10초16을 0.03초 앞당기며 또 한 번 한계를 넘어섰다. 최근 출전하는 대회마다 연이어 개인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그는 이번 기록을 통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정상급 스프린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동시에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도 한층 더 높였다.

이와 같은 눈부신 성장은 선수의 땀방울과 더불어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 그리고 든든한 후원이 맞물린 결과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은 긴밀한 삼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성기를 맞이한 나마디 조엘진은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육상 대표팀의 핵심 리더로 활약한다. 특히 그는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100m와 200m 개인 종목은 물론, 400m 계주와 400m 혼성 계주까지 단거리 전 종목에 출격해 멀티 메달 획득이라는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0초13이라는 값진 기록으로 예천군과 대한민국 육상의 위상을 드높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65807_sfqidktu.jpg" alt="(예천군)예천군청 나마디조엘진 100m 10초13 대기록 한국 역대 2위(나마디조엘진 선수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한국 남자 단거리의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남자 100m에서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육상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p>
<p><br /></p>
<p>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니가타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13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기록은 한국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p>
<p><br /></p>
<p>이번 대회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자신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이었던 10초16을 0.03초 앞당기며 또 한 번 한계를 넘어섰다. 최근 출전하는 대회마다 연이어 개인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그는 이번 기록을 통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정상급 스프린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동시에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도 한층 더 높였다.</p>
<p><br /></p>
<p>이와 같은 눈부신 성장은 선수의 땀방울과 더불어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 그리고 든든한 후원이 맞물린 결과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은 긴밀한 삼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p>
<p><br /></p>
<p>전성기를 맞이한 나마디 조엘진은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육상 대표팀의 핵심 리더로 활약한다. 특히 그는 대표팀 선수 중 유일하게 100m와 200m 개인 종목은 물론, 400m 계주와 400m 혼성 계주까지 단거리 전 종목에 출격해 멀티 메달 획득이라는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10초13이라는 값진 기록으로 예천군과 대한민국 육상의 위상을 드높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070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6:58: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6:5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8</guid>
		<title><![CDATA[국립암센터 출신 전문의 품은 안동병원… 경북 북부 ‘호흡기 전문 진료’ 날개 달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북부 권역의 의료 거점인 안동병원이 호흡기 질환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 권혜란 과장을 영입해 7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 과장의 합류로 안동병원은 종합 건강검진을 통한 폐암 조기 발견은 물론, 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전문 센터들과의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응급 환자와 중증 호흡기 질환자에 대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전체 암 사망자 중 21.8%가 폐암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간암(11.7%)이나 대장암(10.9%) 등 다른 암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폐암 사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호흡기 전문 진료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저선량 흉부 CT 검사가 보편화되면서 폐결절이 발견되는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폐결절은 폐암의 전초증상일 수 있어, 이를 정확하게 판독하고 후속 치료를 이끌어갈 호흡기내과 전문의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새로 초빙된 권혜란 과장은 차의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및 호흡기내과 전임의를 수료한 베테랑 전문의다. 이후 국립암센터 호흡기내과 임상전문의와 임상조교수를 지내며 폐암과 폐결절은 물론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특발성폐섬유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임상 경험을 쌓았다.

안동병원은 자체 건강증진센터와 호흡기내과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폐 질환의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밀 진단과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신속 가이드라인을 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 내 3대 전문센터와의 긴밀한 협진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호흡기 중증 질환 치료를 완벽하게 끝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망'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우수한 의료진 확보야말로 지역 의료의 경쟁력을 높이고 권역 필수의료를 완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숙련된 전문의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지역 주민들이 대도시로 가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65502_dvxptiwy.jpg" alt="3. 권혜란 과장 프로필.jpg" style="width: 474px; height: 691px;" /></p>
<p>&nbsp;경북 북부 권역의 의료 거점인 안동병원이 호흡기 질환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세부전문의 권혜란 과장을 영입해 7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권 과장의 합류로 안동병원은 종합 건강검진을 통한 폐암 조기 발견은 물론, 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전문 센터들과의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응급 환자와 중증 호흡기 질환자에 대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능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p>
<p><br /></p>
<p>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전체 암 사망자 중 21.8%가 폐암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간암(11.7%)이나 대장암(10.9%) 등 다른 암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폐암 사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경북 북부 지역에서는 호흡기 전문 진료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br /></p>
<p>최근 건강검진에서 저선량 흉부 CT 검사가 보편화되면서 폐결절이 발견되는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폐결절은 폐암의 전초증상일 수 있어, 이를 정확하게 판독하고 후속 치료를 이끌어갈 호흡기내과 전문의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65629_iubybkyq.jpg" alt="5. 권혜란 과장 진료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63px;" /></p>
<p>새로 초빙된 권혜란 과장은 차의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및 호흡기내과 전임의를 수료한 베테랑 전문의다. 이후 국립암센터 호흡기내과 임상전문의와 임상조교수를 지내며 폐암과 폐결절은 물론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특발성폐섬유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임상 경험을 쌓았다.</p>
<p><br /></p>
<p>안동병원은 자체 건강증진센터와 호흡기내과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폐 질환의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밀 진단과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신속 가이드라인을 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 내 3대 전문센터와의 긴밀한 협진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호흡기 중증 질환 치료를 완벽하게 끝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망'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p>
<p><br /></p>
<p>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우수한 의료진 확보야말로 지역 의료의 경쟁력을 높이고 권역 필수의료를 완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숙련된 전문의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지역 주민들이 대도시로 가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068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6:56: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6:5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7</guid>
		<title><![CDATA[박은식 산림청장, 의성 산불피해지 현장점검…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주민대피 체계 가동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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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박은식 산림청장이(왼쪽 두번째) 의성군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nbsp;박은식 산림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불피해 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산림청은 박은식 청장이 22일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일대의 산불피해지를 방문해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불안정한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불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청장은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폭우가 쏟아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2차 피해로부터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피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의 협조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면밀히 점검했다.

   

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지반이 약해져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를 막는 것이므로, 위험 징후가 있을 때는 주민 대피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피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역에 대한 보조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지자체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65028_nlzoptpq.jpg" alt="사진2.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2일 경북 의성군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은식 산림청장이(왼쪽 두번째) 의성군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박은식 산림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불피해 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p>
<p>
   <br />
</p>
<p>산림청은 박은식 청장이 22일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일대의 산불피해지를 방문해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불안정한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불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p>
<p>
   <br />
</p>
<p>이날 현장을 찾은 박 청장은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폭우가 쏟아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2차 피해로부터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피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의 협조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면밀히 점검했다.</p>
<p>
   <br />
</p>
<p>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지반이 약해져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를 막는 것이므로, 위험 징후가 있을 때는 주민 대피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피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p>
<p>
   <br />
</p>
<p>산림청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지역에 대한 보조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지자체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해 여름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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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066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6:53: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6:48: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6</guid>
		<title><![CDATA[안동시, ‘수해 흔적 지우기’ 총력… 호우 폐기물 신속 수거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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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다량의 수해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피해 지역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동시는 피해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행정복지센터가 대형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거점 장소에 수해폐기물을 일차적으로 집하한 뒤 자원순환과에 현장 상황을 공유하면, 자원순환과에서 기동반을 출동시켜 즉시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투트랙 시스템을 통해 수거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효율적인 수거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도 적극 요청했다. 안동시 안내에 따르면 가구와 대형폐기물은 별도의 마대에 담지 않고 그대로 배출해야 하며, 수해로 생긴 소형 폐기물은 마대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어야 한다. 특히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과 가구류는 종류별로 명확히 분리해 배출해야 수거 속도를 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인력과 장비의 한계로 인해 가정별 개별 방문 수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수해폐기물을 반드시 마을별로 지정된 집하 장소에 모아서 배출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특별 수거는 집중호우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수해폐기물에만 해당하며, 일상적인 생활폐기물은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수해폐기물에 일반 폐기물이 섞여 배출될 경우 전체적인 수거 작업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상심을 겪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해폐기물을 처리하겠다”라며 “신속하고 원활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폐기물 종류별 분리와 지정 장소 배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64831_gydgihge.jpg" alt="0722 안동시, 집중호우 수해폐기물 신속 처리 총력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3px;" /></p>
<p></p>
<p>안동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다량의 수해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피해 지역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방침이다.</p>
<p><br /></p>
<p>이를 위해 안동시는 피해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행정복지센터가 대형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거점 장소에 수해폐기물을 일차적으로 집하한 뒤 자원순환과에 현장 상황을 공유하면, 자원순환과에서 기동반을 출동시켜 즉시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투트랙 시스템을 통해 수거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p>
<p><br /></p>
<p>효율적인 수거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도 적극 요청했다. 안동시 안내에 따르면 가구와 대형폐기물은 별도의 마대에 담지 않고 그대로 배출해야 하며, 수해로 생긴 소형 폐기물은 마대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어야 한다. 특히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과 가구류는 종류별로 명확히 분리해 배출해야 수거 속도를 낼 수 있다.</p>
<p><br /></p>
<p>주의할 점은 인력과 장비의 한계로 인해 가정별 개별 방문 수거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수해폐기물을 반드시 마을별로 지정된 집하 장소에 모아서 배출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특별 수거는 집중호우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수해폐기물에만 해당하며, 일상적인 생활폐기물은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수해폐기물에 일반 폐기물이 섞여 배출될 경우 전체적인 수거 작업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br /></p>
<p></p>
<p>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상심을 겪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해폐기물을 처리하겠다”라며 “신속하고 원활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폐기물 종류별 분리와 지정 장소 배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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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065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6:4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6:4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5</guid>
		<title><![CDATA[안병윤 예천군수, 신도시 주민들과 ‘통(通)’했다… 현장 소통 행보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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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천군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은 22일 오후 1시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通)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개최했다. 안병윤 예천군수가 직접 주재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예천군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군정 반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날 현장 군수실에서는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층의 비율이 높은 신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참신하고 구체적인 건의들이 줄을 이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교육 환경 조성 ▲가족 중심의 정주 인프라 확충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여가 및 문화 공간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예천군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둘째 주 수요일에는 예천읍 ‘단샘카페’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넷째 주 수요일에는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클라우든 카페’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군은 이 공간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군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원 해결 체계도 구축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안 군수가 직접 해법을 제시해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으며,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신속한 검토를 거쳐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접수된 모든 건의 사항은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야말로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군정을 펼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도 세심히 살피고, 소중한 제안들은 군정에 적극적으로 연결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예천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64605_ywbwroks.jpg" alt="2026 07 22 통하는 예천 찾아가는 군수실-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총무과)15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예천군은 22일 오후 1시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通)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개최했다. 안병윤 예천군수가 직접 주재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예천군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군정 반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p>
<p><br /></p>
<p>특히 이날 현장 군수실에서는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층의 비율이 높은 신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참신하고 구체적인 건의들이 줄을 이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교육 환경 조성 ▲가족 중심의 정주 인프라 확충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여가 및 문화 공간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64644_irlpdaoa.jpg" alt="2026 07 22 통하는 예천 찾아가는 군수실-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총무과)175.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예천군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둘째 주 수요일에는 예천읍 ‘단샘카페’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넷째 주 수요일에는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클라우든 카페’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군은 이 공간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br /></p>
<p>군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원 해결 체계도 구축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안 군수가 직접 해법을 제시해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으며,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신속한 검토를 거쳐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접수된 모든 건의 사항은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야말로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군정을 펼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도 세심히 살피고, 소중한 제안들은 군정에 적극적으로 연결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예천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7063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6:4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6:4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4</guid>
		<title><![CDATA[박은식 산림청장, 안동 산림유역관리 사업지 긴급 점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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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안동시 사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nbsp;여름철 본격적인 집중호우 체계에 돌입함에 따라, 산림청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22일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한 산림유역관리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전면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청장은 산사태 예방시설의 전반적인 공사 진행률과 시공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취약 구간의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

산림유역관리 사업은 재해에 취약한 산림 유역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하류 지역의 피해를 막는 핵심 사방사업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청장은 사방시설의 조기 완공과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최근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모두 높아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신속하고 완벽하게 사방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막는 데 산림청의 모든 역량을 쏟아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2908_zhhtkuqq.jpg" alt="사진1.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이 22일 경상북도 안동시 사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안동시 사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여름철 본격적인 집중호우 체계에 돌입함에 따라, 산림청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br /></p>
<p>박은식 산림청장은 22일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한 산림유역관리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전면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현장을 찾은 박 청장은 산사태 예방시설의 전반적인 공사 진행률과 시공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취약 구간의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p>
<p><br /></p>
<p>산림유역관리 사업은 재해에 취약한 산림 유역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하류 지역의 피해를 막는 핵심 사방사업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청장은 사방시설의 조기 완공과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했다.</p>
<p><br /></p>
<p>박은식 산림청장은 “최근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모두 높아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신속하고 완벽하게 사방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막는 데 산림청의 모든 역량을 쏟아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81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4:31: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4:2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3</guid>
		<title><![CDATA[구제역 비상에 ‘베트남 마사지 관광’ 떠난 축협 조합장들…정용채 도의원 “전원 사퇴하라” 강력 규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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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북부 지역에 구제역 비상등이 켜진 상황에서 지역 축협 조합장들이 정부의 이동중지 명령을 어기고 구제역 발생국인 베트남으로 외유성 관광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경북도의회 정용채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관련자 전원의 즉각적인 사퇴와 사법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22일 경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소속 조합장들이 보여준 행태를 ‘농가의 고통을 외면한 안하무인적 범법 행위’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사태의 발단은 지난 7월 3일 경북 예천에서 O형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당일 오전 10시부터 7월 5일 오전 10시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농장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축산관련종사자이자 허가받은 가축사육업자인 축협 조합장들은 법적으로 이 명령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안동봉화축협조합장을 비롯한 경북 지역 축협 조합장 10여 명은 정부 명령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되기도 전인 7월 5일 오전 8시경 김해공항에 모여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는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법 행위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이들이 행선지로 택한 베트남의 방역 상황이다. 베트남은 지난 6월 O형 구제역뿐만 아니라 8년 만에 A형 구제역까지 동시 재발생해 현지 당국이 긴급 방역을 진행 중인 구제역 상시 발생국이다. 국내 구제역 확산 우려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바이러스 재유입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는 국가로 단체 관광을 떠난 셈이다. 이들의 연수 일정표 역시 '방역 및 보건시설 견학'이라는 명목을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마사지 등 부적절한 외유성 일정들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도민과 축산농가의 공분을 더하고 있다.

현재 지역 축산농가들의 처지는 참담한 실정이다. 지난 6월 축협의 사료값 8% 인상 발표에 이어 구제역 여파로 우시장까지 폐쇄되면서 경제적 손실이 극에 달해 있다. 농민들은 폭염 속에서도 2010년 안동 구제역 파동의 악몽을 떠올리며 백신 접종과 초소 방역에 사활을 걸고 고군분투 중이다.

정용채 도의원은 “농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방역에 매달리는 동안, 모범을 보여야 할 조합장들이 구제역 발생국으로 마사지 관광을 떠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며 “농협중앙회는 철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해야 하며, 방역 당국 역시 신속한 사법 조치로 법의 엄중함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2050_qaewhfzb.jpg" alt="사진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00px;" /></p>
<p>&nbsp;경북 북부 지역에 구제역 비상등이 켜진 상황에서 지역 축협 조합장들이 정부의 이동중지 명령을 어기고 구제역 발생국인 베트남으로 외유성 관광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경북도의회 정용채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관련자 전원의 즉각적인 사퇴와 사법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정 의원은 22일 경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소속 조합장들이 보여준 행태를 ‘농가의 고통을 외면한 안하무인적 범법 행위’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p>
<p><br /></p>
<p>사태의 발단은 지난 7월 3일 경북 예천에서 O형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당일 오전 10시부터 7월 5일 오전 10시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농장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축산관련종사자이자 허가받은 가축사육업자인 축협 조합장들은 법적으로 이 명령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p>
<p><br /></p>
<p>하지만 안동봉화축협조합장을 비롯한 경북 지역 축협 조합장 10여 명은 정부 명령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되기도 전인 7월 5일 오전 8시경 김해공항에 모여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는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법 행위다.</p>
<p><br /></p>
<p>더욱 충격적인 점은 이들이 행선지로 택한 베트남의 방역 상황이다. 베트남은 지난 6월 O형 구제역뿐만 아니라 8년 만에 A형 구제역까지 동시 재발생해 현지 당국이 긴급 방역을 진행 중인 구제역 상시 발생국이다. 국내 구제역 확산 우려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바이러스 재유입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는 국가로 단체 관광을 떠난 셈이다. 이들의 연수 일정표 역시 '방역 및 보건시설 견학'이라는 명목을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마사지 등 부적절한 외유성 일정들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도민과 축산농가의 공분을 더하고 있다.</p>
<p><br /></p>
<p>현재 지역 축산농가들의 처지는 참담한 실정이다. 지난 6월 축협의 사료값 8% 인상 발표에 이어 구제역 여파로 우시장까지 폐쇄되면서 경제적 손실이 극에 달해 있다. 농민들은 폭염 속에서도 2010년 안동 구제역 파동의 악몽을 떠올리며 백신 접종과 초소 방역에 사활을 걸고 고군분투 중이다.</p>
<p><br /></p>
<p>정용채 도의원은 “농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방역에 매달리는 동안, 모범을 보여야 할 조합장들이 구제역 발생국으로 마사지 관광을 떠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며 “농협중앙회는 철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해야 하며, 방역 당국 역시 신속한 사법 조치로 법의 엄중함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력히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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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76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4:2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4:1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2</guid>
		<title><![CDATA[경북도 지역자활센터, 복지부 평가서 ‘우수’ 휩쓸며 경쟁력 입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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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농_자활근로사업단
      
   
&nbsp;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중 11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북도는 차별화된 자활사업 운영 역량을 전국에 명확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로 분류한 뒤,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자활참여자 급여지급 건수 및 희망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총 3개 항목, 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100개소(도시형 50개소, 도농형 23개소, 농촌형 27개소)가 최종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냈다. 도시형 3개소(포항·구미·경산), 도농형 5개소(김천·안동·영천·상주·칠곡), 농촌형 3개소(성주·예천·울진)가 고르게 지정됐다. 이는 경북도가 지역 특색을 살려 추진한 맞춤형 자활사업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급식지원·반찬배송_자활근로사업단
      
   
&nbsp;현재 경북도는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육성,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자활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자활정책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촘촘한 자활지원체계를 다지는 중이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자활참여자의 자립 성공률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자활 생태계를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창업 연계를 확대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의 맞춤형 자활 지원체계 개편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1727_lvhxucmo.jpg" alt="⑤영농_자활근로사업단.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영농_자활근로사업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중 11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북도는 차별화된 자활사업 운영 역량을 전국에 명확히 입증했다.</p>
<p><br /></p>
<p>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로 분류한 뒤,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p>
<p><br /></p>
<p>평가 항목은 자활참여자 급여지급 건수 및 희망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총 3개 항목, 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100개소(도시형 50개소, 도농형 23개소, 농촌형 27개소)가 최종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냈다. 도시형 3개소(포항·구미·경산), 도농형 5개소(김천·안동·영천·상주·칠곡), 농촌형 3개소(성주·예천·울진)가 고르게 지정됐다. 이는 경북도가 지역 특색을 살려 추진한 맞춤형 자활사업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1803_whmwfpph.jpg" alt="⑤급식지원·반찬배송_자활근로사업단.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급식지원·반찬배송_자활근로사업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현재 경북도는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육성,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자활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자활정책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촘촘한 자활지원체계를 다지는 중이다.</p>
<p><br /></p>
<p>앞으로도 경북도는 자활참여자의 자립 성공률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자활 생태계를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창업 연계를 확대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p>
<p><br /></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의 맞춤형 자활 지원체계 개편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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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74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4:19: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4:1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1</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집중호우 산림피해 항공조사 ‘총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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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수습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이 하늘길을 열고 예찰 활동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지역 내 산사태 등 산림 분야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안동과 영주, 봉화, 예천 등 주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피해 항공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안동산림항공관리소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산림 항공기를 대거 투입해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 지대나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확인하며 산사태 발생 여부와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 근무 인력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재난 대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항공조사로 확보한 데이터는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된다. 이는 향후 실효성 있는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추가적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 직후 실시하는 신속한 산림 항공조사는 전체적인 피해 규모를 명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을 지속해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0721_cnwxrwds.jpg" alt="집중호우 관련 산림피해 항공조사 실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수습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이 하늘길을 열고 예찰 활동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지역 내 산사태 등 산림 분야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안동과 영주, 봉화, 예천 등 주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피해 항공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안동산림항공관리소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산림 항공기를 대거 투입해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 지대나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확인하며 산사태 발생 여부와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 근무 인력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재난 대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이번 항공조사로 확보한 데이터는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된다. 이는 향후 실효성 있는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추가적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집중호우 직후 실시하는 신속한 산림 항공조사는 전체적인 피해 규모를 명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피해 우려 지역을 지속해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68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4:07: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4:0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0</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 하반기 사무소장 전략회의서 ‘사고예방 교육’ 실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2026년 하반기 시작에 맞춰 관내 영업점 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21일 개최된 ‘사무소장 전략회의’에서 금융 및 복무사고 없는 ‘Clean 경북 농협은행’을 구현하기 위한 사고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3회에 걸쳐 사고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를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내부통제 의식을 재정비하고,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원리원칙 10계명’ 실천운동을 확실히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사고예방팀 정보원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정보원 팀장은 관내 사무소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와 사고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주요 사고사례와 사고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전달했다.

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참석한 사무소장들에게 ‘원리원칙 10계명’이 새겨진 부채를 나누어 주며 사고예방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원리원칙 10계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욱 본부장은 “사고예방은 철저한 원리원칙 준수와 각 사무소의 리더인 사무소장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북 농협은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0539_vkedfqse.jpg" alt="(260722) 관련사진_사고예방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2026년 하반기 시작에 맞춰 관내 영업점 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21일 개최된 ‘사무소장 전략회의’에서 금융 및 복무사고 없는 ‘Clean 경북 농협은행’을 구현하기 위한 사고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경북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3회에 걸쳐 사고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를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내부통제 의식을 재정비하고,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원리원칙 10계명’ 실천운동을 확실히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교육에는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사고예방팀 정보원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정보원 팀장은 관내 사무소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조직문화와 사고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주요 사고사례와 사고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전달했다.</p>
<p><br /></p>
<p>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참석한 사무소장들에게 ‘원리원칙 10계명’이 새겨진 부채를 나누어 주며 사고예방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원리원칙 10계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p>
<p><br /></p>
<p>김진욱 본부장은 “사고예방은 철저한 원리원칙 준수와 각 사무소의 리더인 사무소장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북 농협은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67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4:0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4:0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9</guid>
		<title><![CDATA[안동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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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교육지원청이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내 교육계 고위공직자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21일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속기관 기관장 및 부서장, 유·초·중·고등학교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온앤오프관계교육연구소의 곽선희 강사를 초청해 이루어졌다. 곽 강사는 최근 발생한 다양한 성비위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의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제시했으며, 특히 고위 공직자가 조직 내에서 가져야 할 올바른 역할과 실천 방법을 중심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안동교육지원청은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 사회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매년 관내 직속기관 및 학교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오고 있다. 교육계 수장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다.


홍성중 교육장은 “성평등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이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0333_vpaikcyp.jpg" alt="[행정지원과] 2026년 안동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p>
<p>안동교육지원청이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내 교육계 고위공직자들을 한자리에 모았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21일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직속기관 기관장 및 부서장, 유·초·중·고등학교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온앤오프관계교육연구소의 곽선희 강사를 초청해 이루어졌다. 곽 강사는 최근 발생한 다양한 성비위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의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제시했으며, 특히 고위 공직자가 조직 내에서 가져야 할 올바른 역할과 실천 방법을 중심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 사회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매년 관내 직속기관 및 학교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오고 있다. 교육계 수장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다.</p>
<p><br /></p>
<p></p>
<p>홍성중 교육장은 “성평등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이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66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4:0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4:02: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8</guid>
		<title><![CDATA[선배의 길에서 미래를 보다… 안동중, 동문 초청 진로특강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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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중학교(교장 김영진)가 학기말 온고지신의 정신을 담은 특별한 진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동중학교는 지난 20일, 학교 동문인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남영찬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 대표변호사를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특강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안동중학교와 동창회 간의 긴밀한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동문 선배들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한층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다가올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운영됐다. 특히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진로 개발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언어학자답게 '글자로서의 훈민정음'과 '언어로서의 한글'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남영찬 대표변호사는 '법은 왜 필요한가?'라는 본질적인 주제를 던졌다. 남 변호사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선배들의 생생한 삶의 궤적이 묻어난 강의는 후배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강에 참여한 1학년 김재원 학생은 "이번 강의를 통해 훈민정음이 지닌 두 가지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게 됐고, 한글이 위대한 세 가지 이유를 이제는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김민재 학생 역시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생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남영찬 변호사님의 강의가 가슴속에 깊이 남았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혁신의 발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안동중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창회와 손잡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학기말을 맞아 자칫 학업 분위기가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40121_acwhvttg.jpg" alt="｢안동중학교｣ 언어학자와 법조인, 두 선배의 이야기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안동중학교(교장 김영진)가 학기말 온고지신의 정신을 담은 특별한 진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동중학교는 지난 20일, 학교 동문인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남영찬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 대표변호사를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특강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특강은 안동중학교와 동창회 간의 긴밀한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동문 선배들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한층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다가올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운영됐다. 특히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진로 개발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p>
<p><br /></p>
<p>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언어학자답게 '글자로서의 훈민정음'과 '언어로서의 한글'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남영찬 대표변호사는 '법은 왜 필요한가?'라는 본질적인 주제를 던졌다. 남 변호사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p>
<p><br /></p>
<p>선배들의 생생한 삶의 궤적이 묻어난 강의는 후배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강에 참여한 1학년 김재원 학생은 "이번 강의를 통해 훈민정음이 지닌 두 가지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게 됐고, 한글이 위대한 세 가지 이유를 이제는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김민재 학생 역시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생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남영찬 변호사님의 강의가 가슴속에 깊이 남았다"라고 감동을 전했다.</p>
<p><br /></p>
<p>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혁신의 발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안동중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창회와 손잡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학기말을 맞아 자칫 학업 분위기가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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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64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4:02: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59: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7</guid>
		<title><![CDATA[사건에 흔들리지 않는 개혁, 국민을 위한 수사 · 기소 분리]]></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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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형사사법은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이면서, 동시에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권력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에 개혁의 본질은 분명하다. 권한은 나누고, 책임은 분명히 하며, 절차는 투명하게 하는 것, 그리고 그 위에서 기관 간 견제와 균형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
&nbsp;&nbsp;
&nbsp;광주 장윤기 사건은 우리 형사사법체계의 취약한 지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비극적 사건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수사기관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책임이 무너질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 그리고 제도적 보완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그러나 개별 사건의 충격이 형사사법 개혁 전체를 후퇴시키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위기는 개혁을 멈추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더 정교하게 다듬어야 할 계기이기 때문이다.
&nbsp;
&nbsp; 현재의 수사·기소 분리 구조에서도 검사는 영장청구권과 공소 제기 및 유지라는 핵심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경찰 수사에 대한 실질적 통제 장치로 기능하며, 권한 분산 속에서도 충분한 견제와 균형이 작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nbsp;
&nbsp; 오히려 검찰 권한이 집중되었던 과거에는 또 다른 문제들이 반복되어 왔다. 경찰이 치밀하게 수사를 진행하고도 검찰 단계에서 불기소로 종결되거나, 사건이 지연·축소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온전히 보호되지 못한 사례들이 적지 않았다. 정당한 영장 신청이 청구되지 않거나 반려되면서 수사의 골든타임이 상실되고, 그 결과 피해가 확대된 경우도 있었다. 검찰 중심의 수사·기소 밀착 구조는 신속성이라는 장점을 가질 수 있었으나, 동시에 자의적 판단과 폐쇄적 의사결정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이러한 경험이 누적되면서 국민의 신뢰는 약화되었고, 바로 그 지점에서 검찰개혁과 형사사법 개혁이 출발한 것이다.
&nbsp;
&nbsp; 해외 주요 국가들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상호 견제 구조를 유지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권력의 분산은 기관의 이해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nbsp; 형사사법은 수사, 기소, 재판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연속된 과정이다. 그 모든 과정은 단 하나의 목표로 수렴되어야 한다. 억울한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형사사법의 존재 이유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혁의 방향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공정과 정의라는 기준 위에서 균형을 더욱 정교하게 세우는 일이다.
&nbsp;
&nbsp;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구조에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진다.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개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제 경찰은 단순한 수사기관을 넘어,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책임기관으로서 스스로를 더욱 엄격하게 단련해야 한다.
&nbsp;
&nbsp; 이를 위해 수사 과정의 객관성과 절차적 정의를 제도적으로 확립해야 한다. 수사심사관 제도의 실질적 운영과 수사심의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이 사건 처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주요 의사결정은 기록과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 내부 통제 또한 한층 정교해져야 한다. 수사 지휘와 보고 체계를 체계화하고, 사건 배당과 처리 과정에서의 자의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디지털 포렌식, 영상 녹화, 기록 관리 등 과학적 수사 기반의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나아가 전문성과 윤리성을 겸비한 수사관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경력 관리, 책임성 있는 평가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nbsp;
&nbsp; 형사사법 개혁은 결코 단기간에 완성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권력은 분산되고, 절차는 투명하며, 수사는 공정하고, 책임은 엄정해야 한다. 사건에 흔들리는 개혁은 결국 국민을 지키지 못한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형사사법, 그것이 우리가 끝내 도달해야 할 기준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4303_hqkhfghc.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형사사법은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이면서, 동시에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권력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에 개혁의 본질은 분명하다. 권한은 나누고, 책임은 분명히 하며, 절차는 투명하게 하는 것, 그리고 그 위에서 기관 간 견제와 균형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p>
<p>&nbsp;&nbsp;</p>
<p>&nbsp;광주 장윤기 사건은 우리 형사사법체계의 취약한 지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비극적 사건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수사기관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책임이 무너질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 추궁, 그리고 제도적 보완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그러나 개별 사건의 충격이 형사사법 개혁 전체를 후퇴시키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위기는 개혁을 멈추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더 정교하게 다듬어야 할 계기이기 때문이다.</p>
<p>&nbsp;</p>
<p>&nbsp; 현재의 수사·기소 분리 구조에서도 검사는 영장청구권과 공소 제기 및 유지라는 핵심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경찰 수사에 대한 실질적 통제 장치로 기능하며, 권한 분산 속에서도 충분한 견제와 균형이 작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p>
<p>&nbsp;</p>
<p>&nbsp; 오히려 검찰 권한이 집중되었던 과거에는 또 다른 문제들이 반복되어 왔다. 경찰이 치밀하게 수사를 진행하고도 검찰 단계에서 불기소로 종결되거나, 사건이 지연·축소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온전히 보호되지 못한 사례들이 적지 않았다. 정당한 영장 신청이 청구되지 않거나 반려되면서 수사의 골든타임이 상실되고, 그 결과 피해가 확대된 경우도 있었다. 검찰 중심의 수사·기소 밀착 구조는 신속성이라는 장점을 가질 수 있었으나, 동시에 자의적 판단과 폐쇄적 의사결정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이러한 경험이 누적되면서 국민의 신뢰는 약화되었고, 바로 그 지점에서 검찰개혁과 형사사법 개혁이 출발한 것이다.</p>
<p>&nbsp;</p>
<p>&nbsp; 해외 주요 국가들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상호 견제 구조를 유지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권력의 분산은 기관의 이해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p>
<p><br /></p>
<p>&nbsp; 형사사법은 수사, 기소, 재판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연속된 과정이다. 그 모든 과정은 단 하나의 목표로 수렴되어야 한다. 억울한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형사사법의 존재 이유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혁의 방향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공정과 정의라는 기준 위에서 균형을 더욱 정교하게 세우는 일이다.</p>
<p>&nbsp;</p>
<p>&nbsp;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구조에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진다.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개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제 경찰은 단순한 수사기관을 넘어,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 책임기관으로서 스스로를 더욱 엄격하게 단련해야 한다.</p>
<p>&nbsp;</p>
<p>&nbsp; 이를 위해 수사 과정의 객관성과 절차적 정의를 제도적으로 확립해야 한다. 수사심사관 제도의 실질적 운영과 수사심의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이 사건 처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주요 의사결정은 기록과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 내부 통제 또한 한층 정교해져야 한다. 수사 지휘와 보고 체계를 체계화하고, 사건 배당과 처리 과정에서의 자의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디지털 포렌식, 영상 녹화, 기록 관리 등 과학적 수사 기반의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나아가 전문성과 윤리성을 겸비한 수사관을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경력 관리, 책임성 있는 평가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p>
<p>&nbsp;</p>
<p>&nbsp; 형사사법 개혁은 결코 단기간에 완성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권력은 분산되고, 절차는 투명하며, 수사는 공정하고, 책임은 엄정해야 한다. 사건에 흔들리는 개혁은 결국 국민을 지키지 못한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형사사법, 그것이 우리가 끝내 도달해야 할 기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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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530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45: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40:0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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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176</guid>
		<title><![CDATA[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역 창업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21일 안동시 로컬문화기지에서 ‘2026년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기업들의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기업들의 추가·심화 지원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5개 기업 관계자들과 안동시청 공무원,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는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 청취 시간이 진행됐으며,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와 자유토론이 이어져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형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2101_vuqqgmbh.jpg" alt="2026년 창업 지원기업 간담회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듣는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6px;" /></p>
<p>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역 창업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21일 안동시 로컬문화기지에서 ‘2026년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기업들의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기업들의 추가·심화 지원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5개 기업 관계자들과 안동시청 공무원,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
<p><br /></p>
<p>간담회는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 청취 시간이 진행됐으며,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와 자유토론이 이어져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p>
<p><br /></p>
<p>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형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40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21: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19: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5</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베트남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성공… K-인문 세계화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인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연계형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혁신본부가 주관하는 인문 특성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립경국대를 비롯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학과를 운영하는 대표 명문 대학인 하노이 인문사회대학교, 하노이대학교, 페니카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의 교수와 학생 50명이 참가했다. 여기에 베트남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경북 지역 기업 5곳이 함께 참여해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참가 대학 간의 글로벌 공유·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학생들은 학교 구분 없이 총 5개의 연합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에 참여 기업을 하나씩 매칭했다. 학생들과 교수진은 기업 관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기업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홍보 콘텐츠 개발에 머리를 맞댔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미리 기업 및 제품 정보를 제공받아 사전 교육과 아이디어 회의, 과제 분석, 기본 설계 과정을 거쳤다. 이후 8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리 기획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학생들은 기업 실무자와의 피드백 세션을 통해 현지 맞춤형 시장 진출 전략을 설계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생생한 실무 감각을 익혔으며, 이 과정에서 활발한 글로벌 교류도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 날 열린 최종 결과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도출한 창의적인 마케팅 솔루션과 홍보 영상을 선보였다. 참여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기업이 제시한 방향성을 깊이 고민한 흔적이 창의적인 결과물로 잘 나타났다며 높이 평가했다.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결과물이 도출되면서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인문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대학의 학생들이 협력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이번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공유·협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기업연계형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협력 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인문 세계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1844_zmthepoh.jpg" alt="국립경국대, 베트남서‘기업연계형 글로벌캡스톤디자인’성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5px;" /></p>
<p>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인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연계형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혁신본부가 주관하는 인문 특성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립경국대를 비롯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학과를 운영하는 대표 명문 대학인 하노이 인문사회대학교, 하노이대학교, 페니카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의 교수와 학생 50명이 참가했다. 여기에 베트남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경북 지역 기업 5곳이 함께 참여해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했다.</p>
<p><br /></p>
<p>프로그램은 참가 대학 간의 글로벌 공유·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학생들은 학교 구분 없이 총 5개의 연합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에 참여 기업을 하나씩 매칭했다. 학생들과 교수진은 기업 관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기업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홍보 콘텐츠 개발에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미리 기업 및 제품 정보를 제공받아 사전 교육과 아이디어 회의, 과제 분석, 기본 설계 과정을 거쳤다. 이후 8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리 기획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학생들은 기업 실무자와의 피드백 세션을 통해 현지 맞춤형 시장 진출 전략을 설계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생생한 실무 감각을 익혔으며, 이 과정에서 활발한 글로벌 교류도 이어졌다.</p>
<p><br /></p>
<p>행사 마지막 날 열린 최종 결과발표회에서는 각 팀이 도출한 창의적인 마케팅 솔루션과 홍보 영상을 선보였다. 참여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기업이 제시한 방향성을 깊이 고민한 흔적이 창의적인 결과물로 잘 나타났다며 높이 평가했다.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결과물이 도출되면서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p>
<p><br /></p>
<p>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인문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대학의 학생들이 협력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이번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공유·협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기업연계형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협력 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인문 세계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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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39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1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1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4</guid>
		<title><![CDATA[독도 지키는 K-애니 ‘강치아일랜드’,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서 날아오른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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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한민국의 영토 주권과 해양 수호의 의미를 담은 대표 애니메이션과 역사적 공간이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픽셀플레넷이 공동 기획하고 제작한 독도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특별상영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 문화행사 ‘이사부의 마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행사 기간 동안 ‘강치아일랜드’ 애니메이션 상영을 비롯해 주인공 캐릭터인 강치·음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도 퀴즈쇼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 대표 독도 애니메이션이 강원도 삼척시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공간과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자치단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 협력의 좋은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의 주인공인 ‘강치아일랜드’는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토 주권과 해양 생태계 보존이라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 완성도 높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다. 이미 국내 지상파 방영을 넘어 세계적인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Netflix)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K-콘텐츠로서 독보적인 경쟁력과 가치를 입증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해양 수호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뜻깊은 행사에 진흥원의 대표 캐릭터인 강치아일랜드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강치아일랜드를 지역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해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1613_xhvmaeck.png" alt="포스터.pn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대한민국의 영토 주권과 해양 수호의 의미를 담은 대표 애니메이션과 역사적 공간이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p>
<p><br /></p>
<p>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픽셀플레넷이 공동 기획하고 제작한 독도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특별상영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 문화행사 ‘이사부의 마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행사 기간 동안 ‘강치아일랜드’ 애니메이션 상영을 비롯해 주인공 캐릭터인 강치·음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도 퀴즈쇼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 대표 독도 애니메이션이 강원도 삼척시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공간과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자치단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 협력의 좋은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행사의 주인공인 ‘강치아일랜드’는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토 주권과 해양 생태계 보존이라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 완성도 높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다. 이미 국내 지상파 방영을 넘어 세계적인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Netflix)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K-콘텐츠로서 독보적인 경쟁력과 가치를 입증했다.</p>
<p><br /></p>
<p>이종수 진흥원장은 “해양 수호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뜻깊은 행사에 진흥원의 대표 캐릭터인 강치아일랜드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강치아일랜드를 지역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해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375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16: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1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3</guid>
		<title><![CDATA[코레일 경북본부-한국정신문화재단, '지방소멸 위기' 맞손…안동 관광 활성화 추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21일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 유입 촉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침체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 기관은 안동 지역의 문화관광, 마이스(MICE), 축제 콘텐츠를 활성화해 관람객들이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안동 지역 특화 기차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 안동역과 주요 관광지 및 축제장을 잇는 연계 교통 체계 구축,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자원 및 축제 공동 홍보 등이 포함됐다.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안동의 축제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가 안동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지역의 풍성한 축제와 문화콘텐츠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1324_uipzklfm.jpg" alt="0722 한국정신문화재단-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철도 연계 관광 맞손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p>
<p><br /></p>
<p>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21일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 유입 촉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침체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양 기관은 안동 지역의 문화관광, 마이스(MICE), 축제 콘텐츠를 활성화해 관람객들이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p>
<p><br /></p>
<p>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안동 지역 특화 기차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 안동역과 주요 관광지 및 축제장을 잇는 연계 교통 체계 구축,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자원 및 축제 공동 홍보 등이 포함됐다.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안동의 축제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가 안동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지역의 풍성한 축제와 문화콘텐츠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35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1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11: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2</guid>
		<title><![CDATA[‘재테크도 스펙’ 영주시, 청년 자산관리로 경제적 자립 돕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청년 자산관리 교육 1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효율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습득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자산관리 전문가가 초빙돼 복잡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과 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지출 및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관내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을 통한 지출관리 실습형 교육과 오프라인 특강을 병행해 단계별로 운영된다. 현재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가 위탁을 맡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건전한 금융생활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올바른 금융 습관과 자산관리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1056_nioirnek.jpg" alt="영주-6 7월 25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청년 자산관리 특강 개최 홍보이미지.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영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p>
<p><br /></p>
<p>시는 오는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청년 자산관리 교육 1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효율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습득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강연은 자산관리 전문가가 초빙돼 복잡한 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과 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지출 및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p>
<p><br /></p>
<p>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관내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을 통한 지출관리 실습형 교육과 오프라인 특강을 병행해 단계별로 운영된다. 현재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가 위탁을 맡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건전한 금융생활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올바른 금융 습관과 자산관리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34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11: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09: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1</guid>
		<title><![CDATA[황병직 영주시장 “나부터 실천”... 영주시, 청렴·친절 행정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영주시가 시장이 직접 앞장서는 청렴·친절 행정 실천으로 공직사회 체질 개선에 나선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이 행정의 기본이며 공직자의 실천에서 시민의 신뢰가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영주시는 22일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의 첫 순서로 황 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청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메시지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친절을 공직사회에 공유하고, 모든 직원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청렴은 인사와 계약, 예산 집행, 민원 응대 등 행정 전반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청렴한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모두의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자신부터 원칙을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계약과 인사, 민원 응대 등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분야에서 사적 관계나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명시했다. 공직자로서 더 높은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셈이다. 이어 계약도, 인사도, 민원 응대도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며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청렴과 친절에 대한 실천 메시지를 릴레이 방식으로 공유하며 조직 내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내부 소통 프로그램이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청렴과 친절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계약·인사·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0855_fngcyahq.jpg" alt="영주-2-2 황병직 영주시장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청렴 피캣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영주시가 시장이 직접 앞장서는 청렴·친절 행정 실천으로 공직사회 체질 개선에 나선다.</p>
<p><br /></p>
<p>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이 행정의 기본이며 공직자의 실천에서 시민의 신뢰가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
<p><br /></p>
<p>영주시는 22일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의 첫 순서로 황 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청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메시지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친절을 공직사회에 공유하고, 모든 직원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p>
<p><br /></p>
<p>황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청렴은 인사와 계약, 예산 집행, 민원 응대 등 행정 전반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청렴한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모두의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자신부터 원칙을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특히 계약과 인사, 민원 응대 등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분야에서 사적 관계나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명시했다. 공직자로서 더 높은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셈이다. 이어 계약도, 인사도, 민원 응대도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며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청렴과 친절에 대한 실천 메시지를 릴레이 방식으로 공유하며 조직 내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내부 소통 프로그램이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청렴과 친절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계약·인사·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33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0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0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0</guid>
		<title><![CDATA[생명 살리는 헌혈, 영주시에 퍼진 따뜻한 온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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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저출생과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북 영주시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

영주시는 2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구조 변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인해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영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동참하려는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특히 영주시청을 지키는 청원경찰 대원들의 특별한 기부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청원경찰 대원들은 그동안 정성껏 모아온 헌혈증서 30매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쾌척했다. 이들이 전달한 헌혈증서는 향후 수혈이 시급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뜻깊은 기록도 탄생했다. 청원경찰 장지호 씨가 20여 년간 쌓아온 꾸준한 선행 끝에 통산 100번째 헌혈을 달성한 것이다. 지난 2004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처음 바늘을 꽂은 이후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혈을 이어온 장 씨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유공패인 ‘100회 명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청원경찰 대원들은 시청 청사를 안전하게 지키는 본연의 임무만큼이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 등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지속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헌혈은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이번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0449_vwaybxiw.jpg" alt="영주-1-2 이날 영주시청 청원경찰 대원들은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서 30매를 기부했고 장지호씨는 100번째 헌혈을 달성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저출생과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북 영주시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p>
<p><br /></p>
<p>영주시는 2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구조 변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인해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영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이날 현장에는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동참하려는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특히 영주시청을 지키는 청원경찰 대원들의 특별한 기부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0628_woixudix.jpg" alt="영주-1-3 영주시청 청원경찰 대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평소에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청원경찰 대원들은 그동안 정성껏 모아온 헌혈증서 30매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쾌척했다. 이들이 전달한 헌혈증서는 향후 수혈이 시급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뜻깊은 기록도 탄생했다. 청원경찰 장지호 씨가 20여 년간 쌓아온 꾸준한 선행 끝에 통산 100번째 헌혈을 달성한 것이다. 지난 2004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처음 바늘을 꽂은 이후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혈을 이어온 장 씨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유공패인 ‘100회 명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p>
<p><br /></p>
<p>청원경찰 대원들은 시청 청사를 안전하게 지키는 본연의 임무만큼이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 등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지속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br /></p>
<p>영주시 관계자는 "헌혈은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이번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30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07: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0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9</guid>
		<title><![CDATA[예술의 온기로 채우는 경로당… 의성군, 어르신 치유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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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문화예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의성군은 지난 20일 의성읍분회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예술온기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활용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수)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통해 추진된다. 지역 복지와 예술계가 손을 잡고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친숙한 지역 트로트 가수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는 ‘경로당 순회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녀갈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특강도 함께 진행돼 문화적 갈증 해소와 실질적인 삶의 지혜를 동시에 제공한다.

의성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예술계와 사회복지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호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장은 예술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을 강조하며, "이 따뜻한 온기가 경로당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문화예술은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풍요로움을 높이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과 복지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30148_uwwpkhpg.jpg" alt="01의성군제공 어르신맞춤 경로당 예술온기 치유프로그램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의성군이 문화예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20일 의성읍분회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예술온기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활용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수)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통해 추진된다. 지역 복지와 예술계가 손을 잡고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p><br /></p>
<p>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친숙한 지역 트로트 가수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는 ‘경로당 순회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녀갈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특강도 함께 진행돼 문화적 갈증 해소와 실질적인 삶의 지혜를 동시에 제공한다.</p>
<p><br /></p>
<p>의성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예술계와 사회복지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신원호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장은 예술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을 강조하며, "이 따뜻한 온기가 경로당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문화예술은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풍요로움을 높이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과 복지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28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02: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3:0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8</guid>
		<title><![CDATA[안동시, ‘반려식물 치유농업’ 이끌어갈 전문인력 키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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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종합교육관 회의실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인력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려식물을 활용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치유농업에 깊은 관심을 가진 안동시 농업인 27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8월 27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치유농업의 기초 이론부터 시작해 대상자와 자원에 대한 이해, 프로그램 개발 및 치유기법, 프로그램 운영자의 역할 등 운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교육 과정 후반부에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 인증제’의 이해와 준비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반려식물 치유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해, 배운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반려식물과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을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이 많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5929_lvwaqnxr.jpg" alt="0722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3px;" /></p>
<p>&nbsp;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br /></p>
<p>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종합교육관 회의실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인력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려식물을 활용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치유농업에 깊은 관심을 가진 안동시 농업인 27명이 참여한다.</p>
<p><br /></p>
<p>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8월 27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치유농업의 기초 이론부터 시작해 대상자와 자원에 대한 이해, 프로그램 개발 및 치유기법, 프로그램 운영자의 역할 등 운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p>
<p><br /></p>
<p>특히 교육 과정 후반부에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 인증제’의 이해와 준비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반려식물 치유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해, 배운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
<p><br /></p>
<p>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반려식물과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을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이 많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27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3:0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5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7</guid>
		<title><![CDATA[안동의 오늘을 일군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도시의 위상을 높인 인물을 찾기 위해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 접수를 시작한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이 이루어지는 두 상은 안동의 발전을 위해 안팎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 기준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며 시민 화합, 지역 발전, 선행 봉사 등에서 명확한 공적을 남긴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 출신 출향인 가운데 국내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고향 안동의 명예를 높인 이들에게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향우회장, 기관·단체장, 언론사 대표 등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도 직접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시민이 직접 추천할 때는 후보자의 세대원이나 이해관계자를 제외한 안동시민 5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추천 서식은 안동시청 자치행정과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거나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 작성을 마치면 기간 내에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한 후보자는 공적에 대한 정밀 조사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한다. 시상식은 10월 3일 ‘안동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날 안동이 이룬 성과는 지역과 이웃을 위해 남모르게 헌신해 온 시민과 출향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우리 곁의 숨은 주인공들이 그에 마땅한 평가와 영예를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2003년부터 매년 ‘안동의 날’을 기념해 두 상을 수여해 왔다. 지금까지 자랑스러운 시민상 44명, 명예로운 안동인상 56명 등 총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5715_mrupqbvo.jpg" alt="0722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도시의 위상을 높인 인물을 찾기 위해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 접수를 시작한다.</p>
<p><br /></p>
<p>안동시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p>
<p><br /></p>
<p>시상이 이루어지는 두 상은 안동의 발전을 위해 안팎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 기준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며 시민 화합, 지역 발전, 선행 봉사 등에서 명확한 공적을 남긴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 출신 출향인 가운데 국내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고향 안동의 명예를 높인 이들에게 수여한다.</p>
<p><br /></p>
<p>후보자 추천은 향우회장, 기관·단체장, 언론사 대표 등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도 직접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시민이 직접 추천할 때는 후보자의 세대원이나 이해관계자를 제외한 안동시민 5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p>
<p><br /></p>
<p>추천 서식은 안동시청 자치행정과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거나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 작성을 마치면 기간 내에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p>
<p><br /></p>
<p>접수한 후보자는 공적에 대한 정밀 조사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한다. 시상식은 10월 3일 ‘안동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오늘날 안동이 이룬 성과는 지역과 이웃을 위해 남모르게 헌신해 온 시민과 출향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우리 곁의 숨은 주인공들이 그에 마땅한 평가와 영예를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한다”고 전했다.</p>
<p><br /></p>
<p>한편, 안동시는 2003년부터 매년 ‘안동의 날’을 기념해 두 상을 수여해 왔다. 지금까지 자랑스러운 시민상 44명, 명예로운 안동인상 56명 등 총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26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2:5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54: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6</guid>
		<title><![CDATA[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시동’… 경북도·예천군·경국대와 공조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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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역 내 극심한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붕괴 위기에 직면한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안동시는 지난 21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를 비롯해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의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각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핵심 현안이다.

그동안 안동시는 시민들과 손잡고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한편,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어 출범한 민선 9기에는 그간 쌓아온 공감대를 발판 삼아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한 설립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등과 함께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과대학 설립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고 정부의 의료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건립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간다는 구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지역의 필수 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고질적인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설립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만큼, 이제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5340_ftqdkexa.jpg" alt="0722 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위한 지원․협력체계 강화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동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안동시는 지역 내 극심한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붕괴 위기에 직면한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br /></p>
<p>그 일환으로 안동시는 지난 21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를 비롯해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의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각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핵심 현안이다.</p>
<p><br /></p>
<p>그동안 안동시는 시민들과 손잡고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한편,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어 출범한 민선 9기에는 그간 쌓아온 공감대를 발판 삼아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한 설립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시는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등과 함께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과대학 설립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고 정부의 의료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건립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간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지역의 필수 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고질적인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설립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만큼, 이제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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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24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2:54: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52: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5</guid>
		<title><![CDATA[예천군,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대대적 정비… 138건 원상복구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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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예천군이 군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돌려주기 위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정비에 나섰다.

예천군은 하천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138건의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하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가하천 25건, 지방하천 61건, 소하천 391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510건의 불법점용 시설을 적발했다.

이 중 군은 신속한 행정력을 발휘해 국가하천 12건, 지방하천 39건, 소하천 54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138건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아직 정비되지 않은 372건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자진 철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엄정한 행정 절차 진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군은 강제적인 집행에 앞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내는 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하천 주변 주요 지점에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각 읍·면별 캠페인과 리플릿 배부를 통해 불법점용의 위법성을 알리는 중이다. 특히 기간 내에 자진 철거를 이행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제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예천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합동 점검에 발맞춰 정비 상황과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도 더욱 단단하게 다지기로 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리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점용 근절과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5137_wugakyxg.jpg" alt="(예천군)예천군 하천 계곡 불법점용 정비 속도 낸다 138건 정비 완료(감천면 자진 철거 캠페인).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 예천군이 군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돌려주기 위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정비에 나섰다.</p>
<p><br /></p>
<p>예천군은 하천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138건의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p>
<p><br /></p>
<p>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하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가하천 25건, 지방하천 61건, 소하천 391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510건의 불법점용 시설을 적발했다.</p>
<p><br /></p>
<p>이 중 군은 신속한 행정력을 발휘해 국가하천 12건, 지방하천 39건, 소하천 54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138건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아직 정비되지 않은 372건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자진 철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엄정한 행정 절차 진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동시에 군은 강제적인 집행에 앞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내는 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하천 주변 주요 지점에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각 읍·면별 캠페인과 리플릿 배부를 통해 불법점용의 위법성을 알리는 중이다. 특히 기간 내에 자진 철거를 이행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제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p>
<p><br /></p>
<p>아울러 예천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합동 점검에 발맞춰 정비 상황과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도 더욱 단단하게 다지기로 했다.</p>
<p><br /></p>
<p>안병윤 예천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누리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점용 근절과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22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2:51: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4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4</guid>
		<title><![CDATA[산림청, 여름철 호우 대비 남부권 산사태 대응체계 총력 점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산림당국이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21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전면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산불피해지와 산사태취약지역의 점검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하고, 위험 지역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박은식 청장은 국민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 청장은 "산사태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한발 앞선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실제 위험이 발생했을 때는 주민들이 차질 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4910_kqwereee.jpg" alt="사진3.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1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산사태 예방·대응 태세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산림당국이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p>
<p><br /></p>
<p>박은식 산림청장은 21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전면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산불피해지와 산사태취약지역의 점검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하고, 위험 지역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p>
<p><br /></p>
<p>박은식 청장은 국민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 청장은 "산사태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한발 앞선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실제 위험이 발생했을 때는 주민들이 차질 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21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2:49: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4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3</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폐회… 주요 안건 처리 및 건의안 의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가 9일간 진행한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7월 21일 폐회했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7월 21일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의정 활동을 끝마쳤다.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호석 의원은 ‘안동, 인문학 AI기반 글로벌 의료, 복지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발언했으며, 손광영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이·통장 직선제 부활시켜야 합니다’를 주제로 집행부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한 안건 심의에서는 「안동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일반 안건 7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상권활성화사업(상권르네상스사업)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채택해 의결했다.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경도 의원 외 1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의결해 눈길을 끌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전면 중단을 강하게 요구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4629_ixamnumk.jpg" alt="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안동시의회가 9일간 진행한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7월 21일 폐회했다.</p>
<p><br /></p>
<p>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7월 21일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의정 활동을 끝마쳤다.</p>
<p><br /></p>
<p>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호석 의원은 ‘안동, 인문학 AI기반 글로벌 의료, 복지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발언했으며, 손광영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이·통장 직선제 부활시켜야 합니다’를 주제로 집행부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의견을 제시했다.</p>
<p><br /></p>
<p>이어 진행한 안건 심의에서는 「안동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일반 안건 7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상권활성화사업(상권르네상스사업)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채택해 의결했다.</p>
<p><br /></p>
<p>특히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경도 의원 외 1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의결해 눈길을 끌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전면 중단을 강하게 요구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19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2:47: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45: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2</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 “이·통장 직선제 8월 안에 부활하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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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이·통장 직선제를 즉각 부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안동시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무소속, 태화·평화·안기)은 21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이 민주주의의 뿌리를 잘라선 안 된다”라며 8월 중으로 이·통장 직선제를 다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손 부의장은 안동시가 지난 2024년 12월 이·통장 직선제를 폐지한 조치를 두고, 일선 현장의 여론에 전면 역행하는 처사이자 타 지자체의 흐름과도 어긋나는 행정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이장 협의회에서는 현행 심사위원회 방식에 대해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히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이·통장 임명 관련 규칙에서 주민총회의 추천 및 선출 절차를 완전히 삭제한 곳은 안동시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의 소통 부재와 약속 미이행에 대한 날 선 비판도 이어졌다. 손 부의장의 설명에 따르면, 안동시는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에 관련 규칙을 2026년도 상반기 중 개정하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약속한 상반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개정 방향조차 의회와 시민에게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제도 폐지에 따른 현장의 잡음도 이미 현실화됐다. 올해 초 한 시민은 마을총회에서 추천한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가 이장으로 임명된 처사가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주민의 뜻이 행정에 의해 왜곡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손 부의장은 “이·통장은 단순한 행정의 말단 조직이 아니라 주민자치의 출발점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장 튼튼한 뿌리이다”라며 “주민이 직접 선택하는 이·통장 제도가 다시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가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속한 제도 개선을 거듭 촉구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4429_styyvgnu.jpg" alt="손광영의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이·통장 직선제를 즉각 부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안동시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p>
<p><br /></p>
<p>안동시의회 손광영 부의장(무소속, 태화·평화·안기)은 21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이 민주주의의 뿌리를 잘라선 안 된다”라며 8월 중으로 이·통장 직선제를 다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p>
<p><br /></p>
<p>손 부의장은 안동시가 지난 2024년 12월 이·통장 직선제를 폐지한 조치를 두고, 일선 현장의 여론에 전면 역행하는 처사이자 타 지자체의 흐름과도 어긋나는 행정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이장 협의회에서는 현행 심사위원회 방식에 대해 공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히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이·통장 임명 관련 규칙에서 주민총회의 추천 및 선출 절차를 완전히 삭제한 곳은 안동시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행정의 소통 부재와 약속 미이행에 대한 날 선 비판도 이어졌다. 손 부의장의 설명에 따르면, 안동시는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에 관련 규칙을 2026년도 상반기 중 개정하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약속한 상반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구체적인 개정 방향조차 의회와 시민에게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p>
<p><br /></p>
<p>제도 폐지에 따른 현장의 잡음도 이미 현실화됐다. 올해 초 한 시민은 마을총회에서 추천한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가 이장으로 임명된 처사가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주민의 뜻이 행정에 의해 왜곡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p>
<p><br /></p>
<p>손 부의장은 “이·통장은 단순한 행정의 말단 조직이 아니라 주민자치의 출발점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장 튼튼한 뿌리이다”라며 “주민이 직접 선택하는 이·통장 제도가 다시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가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속한 제도 개선을 거듭 촉구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18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2:4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4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1</guid>
		<title><![CDATA[김호석 안동시의원 “인문학 수도 안동, AI 입고 ‘글로벌 의료·복지 거점’으로 도약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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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한민국 인문 정신의 수도인 안동시가 전통적인 인문학적 자산과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세계적인 의료·복지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은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얻어 단상에 올랐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안동의 고유한 인문학 소프트파워에 AI 데이터센터를 융합한 ‘글로벌 인문 의료·복지 허브’ 구축을 제안하며,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 기반의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시 당국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 정신의 고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미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적 자산을 보유한 안동이 첨단 AI 데이터센터를 융합해 낸다면, 전 세계 인문학과 미래 기술이 만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 역시 이러한 데이터 융합 로드맵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의원은 미래 안동을 위한 구체적인 3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로 국민의 심리와 웰니스, 의과학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연구할 ‘국립 안동AI연구원(AARI)’ 설립을 제안했다. 둘째로 소아와 노인, 심리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예방 의학 표준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데이터로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연구 중심 국립 의대 완성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계단형 로드맵’ 추진을 강조했다.

이렇게 확보한 귀중한 의료 데이터는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았다. 안동병원과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지역 대표 의료기관들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고, 결과적으로 안동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이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기획 추진단’ 결성을 공식 제안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건축이나 인프라 조성을 넘어선다고 평가했다. AI가 인간의 생명을 살리고, 인문학적 가치가 첨단 기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진정한 ‘안동형 미래 의료 생태계’를 구축하는 위대한 여정이라며, 안동의 도약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4230_noipakun.jpg" alt="김호석의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nbsp;대한민국 인문 정신의 수도인 안동시가 전통적인 인문학적 자산과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세계적인 의료·복지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p>
<p><br /></p>
<p>안동시의회 김호석 의원은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얻어 단상에 올랐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안동의 고유한 인문학 소프트파워에 AI 데이터센터를 융합한 ‘글로벌 인문 의료·복지 허브’ 구축을 제안하며,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 기반의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시 당국에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안동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 정신의 고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미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적 자산을 보유한 안동이 첨단 AI 데이터센터를 융합해 낸다면, 전 세계 인문학과 미래 기술이 만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
<p><br /></p>
<p>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 역시 이러한 데이터 융합 로드맵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p>
<p><br /></p>
<p>김 의원은 미래 안동을 위한 구체적인 3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로 국민의 심리와 웰니스, 의과학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연구할 ‘국립 안동AI연구원(AARI)’ 설립을 제안했다. 둘째로 소아와 노인, 심리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예방 의학 표준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데이터로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연구 중심 국립 의대 완성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계단형 로드맵’ 추진을 강조했다.</p>
<p><br /></p>
<p>이렇게 확보한 귀중한 의료 데이터는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았다. 안동병원과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지역 대표 의료기관들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개발하고, 결과적으로 안동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이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기획 추진단’ 결성을 공식 제안하기도 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건축이나 인프라 조성을 넘어선다고 평가했다. AI가 인간의 생명을 살리고, 인문학적 가치가 첨단 기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진정한 ‘안동형 미래 의료 생태계’를 구축하는 위대한 여정이라며, 안동의 도약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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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17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2:43: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41: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0</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창업동아리, 전국 무대서 ‘교육부장관상·대상’ 싹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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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 창업동아리가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포함해 대상을 잇따라 거머쥐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전국에 과시했다.

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행사에서 Center 산하 창업동아리 2개 팀이 교육부장관상, 대상,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은 지역 간 창업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창업 친화적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집중 창업훈련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학(원)생과 초·중·고교생 등 1,200여 명의 창업 인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하는 SCOUT(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 사업 소속 창업동아리 두 팀은 각기 다른 훈련 트랙에 도전해 모두 눈부신 성과를 냈다.

성공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역설계해 자체 아이템에 적용하는 ‘리버스BMC’ 트랙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시간온도연구소’ 팀은 전체 트랙 통틀어 최고 성과에 수여하는 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동시에 리버스BMC 트랙 우수상(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까지 손에 쥐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지역의 숨은 브랜드 경험을 발굴·상품화해 방문객과 연결하는 신뢰 기반 경험 플랫폼을 기획해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지자체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문제해결형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SCOUT LIFE’ 트랙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비화’ 팀 역시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대상(한국연구재단상)을 수상했다. ‘비화’ 팀은 새만금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제안서를 완벽히 완성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혁재 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학생들의 뜨거운 창업 도전 정신과 뛰어난 실천 역량이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혁신적인 창업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24028_wfrilzbw.jpg" alt="학생창업주간(비화)_대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p>
<p>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 창업동아리가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포함해 대상을 잇따라 거머쥐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전국에 과시했다.</p>
<p><br /></p>
<p>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주관한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행사에서 Center 산하 창업동아리 2개 팀이 교육부장관상, 대상,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은 지역 간 창업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창업 친화적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집중 창업훈련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학(원)생과 초·중·고교생 등 1,200여 명의 창업 인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p>
<p><br /></p>
<p>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하는 SCOUT(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 사업 소속 창업동아리 두 팀은 각기 다른 훈련 트랙에 도전해 모두 눈부신 성과를 냈다.</p>
<p><br /></p>
<p>성공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역설계해 자체 아이템에 적용하는 ‘리버스BMC’ 트랙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시간온도연구소’ 팀은 전체 트랙 통틀어 최고 성과에 수여하는 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동시에 리버스BMC 트랙 우수상(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상)까지 손에 쥐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지역의 숨은 브랜드 경험을 발굴·상품화해 방문객과 연결하는 신뢰 기반 경험 플랫폼을 기획해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p>
<p><br /></p>
<p>지자체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문제해결형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SCOUT LIFE’ 트랙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비화’ 팀 역시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대상(한국연구재단상)을 수상했다. ‘비화’ 팀은 새만금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제안서를 완벽히 완성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p>
<p>이혁재 국립경국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학생들의 뜨거운 창업 도전 정신과 뛰어난 실천 역량이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혁신적인 창업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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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916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2:40: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2:38: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9</guid>
		<title><![CDATA[의성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하반기 군정 방향 정조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의회(의장 지무진)가 하반기 군정 운영의 큰 틀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개회 첫날인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시작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2026년도 군정보고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 등을 잇달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향후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집행부로부터 하반기 군정 방향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아 군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본회의에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날카로운 정책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우정 의원은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의성군 청소년수당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장철수 의원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의성군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각각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무진 의장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는 것은 군민의 소중한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의회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의 주요 업무들을 면밀히 살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의성군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35530_dteihwbl.jpg" alt="제291회 임시회_00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9px;" /></p>
<p>&nbsp;의성군의회(의장 지무진)가 하반기 군정 운영의 큰 틀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p>
<p><br /></p>
<p>개회 첫날인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시작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2026년도 군정보고의 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 등을 잇달아 의결했다.</p>
<p><br /></p>
<p>이번 임시회는 향후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집행부로부터 하반기 군정 방향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아 군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br /></p>
<p>본회의에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날카로운 정책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김우정 의원은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의성군 청소년수당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장철수 의원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의성군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각각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35728_ufvnxeht.jpg" alt="제291회 임시회_00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지무진 의장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는 것은 군민의 소중한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의회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의 주요 업무들을 면밀히 살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의성군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097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3:5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3:52: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8</guid>
		<title><![CDATA[교과서 넘어 질문으로 답 찾다…안동교육지원청,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예선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6일 청사 내 희망관에서 ‘2026학년도 제3회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6권역(안동·청송·영양) 예선을 개최하고 본선에 진출할 대표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예선 무대에는 안동고등학교, 영양여자고등학교, 현서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3개 학교가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분야의 탐구 성과를 당차게 발표했다.

가장 먼저 안동고등학교 ‘비마날다’ 팀은 ‘비누의 계면활성제가 인체와 병원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과학적 원리를 예리하게 파고들어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발표에서 영양여자고등학교 ‘초사이언스’ 팀은 ‘수목의 종다양성이 산불의 피해 정도와 복원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심각해진 환경 문제와 생태계 회복의 연관성을 깊이 있게 분석해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현서고등학교 ‘반도체 연구팀’은 ‘MOSFET 반도체가 작아질수록 누설전류가 증가하는 이유’를 전면에 내세웠다. 학생들은 반도체 소자의 특성과 미래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탐구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평가는 단순한 순위 매기기를 넘어 학생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자료와 발표 내용, 그리고 현장 질의응답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질문을 만들어내는 과정과 탐구 수행 능력은 물론, 팀원 간의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참가한 모든 팀에게 아낌없는 피드백과 성장 중심의 심사평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탐구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며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 눈부시게 성장했음을 실감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육 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5144_pvhosmav.jpg" alt="[교육지원과] 제3회 경북 고등학교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6권역 예선 개최 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6일 청사 내 희망관에서 ‘2026학년도 제3회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6권역(안동·청송·영양) 예선을 개최하고 본선에 진출할 대표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p>
<p><br /></p>
<p>이번 예선 무대에는 안동고등학교, 영양여자고등학교, 현서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3개 학교가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분야의 탐구 성과를 당차게 발표했다.</p>
<p><br /></p>
<p>가장 먼저 안동고등학교 ‘비마날다’ 팀은 ‘비누의 계면활성제가 인체와 병원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과학적 원리를 예리하게 파고들어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발표에서 영양여자고등학교 ‘초사이언스’ 팀은 ‘수목의 종다양성이 산불의 피해 정도와 복원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심각해진 환경 문제와 생태계 회복의 연관성을 깊이 있게 분석해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현서고등학교 ‘반도체 연구팀’은 ‘MOSFET 반도체가 작아질수록 누설전류가 증가하는 이유’를 전면에 내세웠다. 학생들은 반도체 소자의 특성과 미래 첨단 기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탐구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br /></p>
<p>이날 평가는 단순한 순위 매기기를 넘어 학생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자료와 발표 내용, 그리고 현장 질의응답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질문을 만들어내는 과정과 탐구 수행 능력은 물론, 팀원 간의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참가한 모든 팀에게 아낌없는 피드백과 성장 중심의 심사평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탐구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며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 눈부시게 성장했음을 실감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육 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022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1:5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1:4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7</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98억 5,900만 원 출연… 지역 경제 활성화 ‘마중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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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고환율과 고금리 등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2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임의출연금 38억 5,9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추가 출연은 지난 1월 실시한 6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지원이다. 이로써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2026년 한 해 동안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금액은 총 98억 5,900만 원에 달하게 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증서비스가 한층 확대되고, 서민 경제를 위한 금융지원 기반도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그동안 금융취약계층과 소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는 포용금융 실천에 집중해 왔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용보증지원 규모를 꾸준히 넓혀왔다. 실제로 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한 누적 출연금은 총 603억 6,400만 원에 이르며, 이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4913_sfrimcua.jpg" alt="(260721) 관련사진_출연금전달식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p>
<p>&nbs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고환율과 고금리 등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섰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2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임의출연금 38억 5,900만 원을 전달했다.</p>
<p><br /></p>
<p>이번 추가 출연은 지난 1월 실시한 6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지원이다. 이로써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2026년 한 해 동안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금액은 총 98억 5,900만 원에 달하게 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증서비스가 한층 확대되고, 서민 경제를 위한 금융지원 기반도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그동안 금융취약계층과 소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는 포용금융 실천에 집중해 왔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용보증지원 규모를 꾸준히 넓혀왔다. 실제로 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한 누적 출연금은 총 603억 6,400만 원에 이르며, 이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p>
<p><br /></p>
<p>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021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1:4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1:4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6</guid>
		<title><![CDATA[집중호우에 차량 고립된 시민 2명, 안동소방서 신속 대응으로 극적 구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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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집중호우로 하천물이 불어나 차량에 고립됐던 시민 2명이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안동소방서는 지난 18일 밤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며 고립된 요구조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2분경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일원에서 “차량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긴박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안동소방서는 즉시 장비 4대와 구조대원 등 인력 15명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당시 현장은 폭우로 인해 인근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차량이 완전히 고립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침착하게 대응했다. 대원들은 먼저 고립된 시민들에게 구명환과 구명조끼를 전달해 신속하게 안전을 확보한 뒤, 구조보트를 이용해 차량으로 접근했다.

거센 물살을 뚫고 구조 작업을 벌인 끝에, 대원들은 다음 날인 19일 오전 1시 50분경 차량에 갇혀 있던 2명을 모두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시민들은 다행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짧은 시간 안에도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 침수나 고립 같은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하천변이나 침수 우려 지역의 출입을 절대 자제하고,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거나 처했을 때는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4614_qhsqfmdt.jpg" alt="IMG_537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집중호우로 하천물이 불어나 차량에 고립됐던 시민 2명이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p>
<p><br /></p>
<p>안동소방서는 지난 18일 밤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이 침수되며 고립된 요구조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2분경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일원에서 “차량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긴박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안동소방서는 즉시 장비 4대와 구조대원 등 인력 15명을 현장으로 급파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4717_booebbnb.jpg" alt="IMG_5399.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당시 현장은 폭우로 인해 인근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차량이 완전히 고립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침착하게 대응했다. 대원들은 먼저 고립된 시민들에게 구명환과 구명조끼를 전달해 신속하게 안전을 확보한 뒤, 구조보트를 이용해 차량으로 접근했다.</p>
<p><br /></p>
<p>거센 물살을 뚫고 구조 작업을 벌인 끝에, 대원들은 다음 날인 19일 오전 1시 50분경 차량에 갇혀 있던 2명을 모두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시민들은 다행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p>
<p><br /></p>
<p>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짧은 시간 안에도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 침수나 고립 같은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하천변이나 침수 우려 지역의 출입을 절대 자제하고,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거나 처했을 때는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019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1:47: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1:4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5</guid>
		<title><![CDATA[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맞춤형 ‘사회복지사 1급 특강’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지난 19일 안젤린관 303호에서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 1차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평일 학습이 어려운 재직자와 만학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일요일 전일제(10:00~18:00)로 특별 편성됐다. 교육에는 전공심화반, 주말반, 야간반 소속 성인학습자 총 30명이 참여해 뜨거운 학업 열기를 보였다.

이날 강의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인 김유경 강사가 맡았다. 오전에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오후에는 「사회복지조사론」을 중심으로 핵심 요약과 문제풀이 해설을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 강사는 이번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온라인 학습카페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질의응답과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는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해 교육 과정을 한층 더 고도화했다. 여름방학 조기 특강 편성, 온라인 카페를 통한 상시 학습 지원, 응시 예정자 중심의 수강생 선발 등이 대표적이다.

대학 측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20일 3주간 총 6회차에 걸쳐 2차 집중 특강을 이어간다. 2차 특강에서는 사회복지실천론, 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행정론, 정책론, 법제론 등 시험에 출제되는 나머지 6개 과목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30명의 학습자 중 26명은 오는 2027년 1월에 시행되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출격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평생학습 시대의 도래로 전문대학의 역할이 새롭게 재정의되는 시점에서, 가톨릭상지대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자격증 대비반을 넘어 성인학습자 특성화 교육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재직자와 만학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사회복지과 백종욱 교수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라고 강조하며, "우리 대학의 성인학습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발판 삼아 사회복지 현장의 중추적인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0905_mvydxwpq.jpg" alt="KakaoTalk_20260719_184550050_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지난 19일 안젤린관 303호에서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 1차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특강은 평일 학습이 어려운 재직자와 만학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일요일 전일제(10:00~18:00)로 특별 편성됐다. 교육에는 전공심화반, 주말반, 야간반 소속 성인학습자 총 30명이 참여해 뜨거운 학업 열기를 보였다.</p>
<p><br /></p>
<p>이날 강의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인 김유경 강사가 맡았다. 오전에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오후에는 「사회복지조사론」을 중심으로 핵심 요약과 문제풀이 해설을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 강사는 이번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약 5개월 동안 온라인 학습카페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질의응답과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는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해 교육 과정을 한층 더 고도화했다. 여름방학 조기 특강 편성, 온라인 카페를 통한 상시 학습 지원, 응시 예정자 중심의 수강생 선발 등이 대표적이다.</p>
<p><br /></p>
<p>대학 측은 오는 12월 6일과 13일, 20일 3주간 총 6회차에 걸쳐 2차 집중 특강을 이어간다. 2차 특강에서는 사회복지실천론, 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행정론, 정책론, 법제론 등 시험에 출제되는 나머지 6개 과목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30명의 학습자 중 26명은 오는 2027년 1월에 시행되는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출격한다.</p>
<p><br /></p>
<p>학령인구 감소와 평생학습 시대의 도래로 전문대학의 역할이 새롭게 재정의되는 시점에서, 가톨릭상지대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자격증 대비반을 넘어 성인학습자 특성화 교육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재직자와 만학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
<p><br /></p>
<p>사회복지과 백종욱 교수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라고 강조하며, "우리 대학의 성인학습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발판 삼아 사회복지 현장의 중추적인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97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1:09: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1:07: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4</guid>
		<title><![CDATA[세계기록유산 ‘한국의 편액’, 부산 벡스코서 실물 전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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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된 가운데, 세계유산의 처마 아래를 지켜온 세계기록유산이 전시장에 걸렸다.

한국국학진흥원은 7월 2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lt;한국의 편액 – 세계유산의 공간에서 세계기록유산을 만나다&gt; 순회전시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196개 협약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집결한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오는 7월 29일까지 이어진다.

편액(扁額)은 건물의 이름을 새겨 처마 아래 걸었던 현판이다. 과거 선조들에게 공간에 이름을 붙이는 행위는 그 공간에 철학적 뜻을 부여하는 일이었다. 건축과 기록, 서예와 철학이 한 장의 나무판 위에서 만나는 예술품인 셈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편액은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며 그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편액 25점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실물 전시 구역이다. 전시장 앞면에는 안동 하회마을의 옛집들과 병산서원에서 온 편액 10점이, 뒷면에는 도산서원 편액 12점이 서로 마주 보며 걸린다. 서애 류성룡의 하회와 퇴계 이황의 도산이라는 조선 지성사의 두 거대한 물줄기가 남긴 이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퇴계가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당(陶山書堂)’ 편액을 포함한 3점은 투명한 아크릴타워에 담겨 세월이 새겨진 나뭇결과 생생한 글씨의 미감을 눈앞에서 고스란히 뿜어낸다.

이번 전시는 공간을 이동할 수 없는 ‘세계유산’의 한계를 그곳에 걸려 있던 ‘기록유산’의 이동을 통해 보완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관람객들은 안동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유산의 숨결이 담긴 편액을 실물로 만날 수 있으며, 세계 각국의 대표단 역시 문서와 화면으로만 보던 한국의 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

전시장 구성 또한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실물 편액에 미디어아트를 융합하여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도입부의 몰입형 영상 콘텐츠는 임금이 내린 이름이 나무에 새겨져 도산서원에 걸리기까지의 과정을 3분간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는 공간에서 시간으로, 다시 마음으로 이어지는 편액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펼쳐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자신만의 공간에 이름을 붙여보는 ‘나만의 편액 만들기’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체험, 커스텀 티셔츠 제작, 스탬프 투어, 즉석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편액네컷’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전 연령층의 관람객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도 한글과 한자로 자신만의 편액을 만들며 한국의 오랜 유교 문화와 소통하게 된다.

이번 부산 전시는 지난 5월 청주 오스코, 6월 수원 스타필드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순회전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민간에서 대를 이어 지켜온 전통기록유산 69만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기록유산 전문기관이다. 이번 순회전시는 수장고 속에 머물던 기록유산을 국민의 일상 가까이로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다. 부산 전시가 끝난 후에는 전주(8월 21일~23일, 문화공판장 작당)를 거쳐 안동(10월 28일~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0524_fldtokbu.jpg" alt="사진1. 한국의 편액 부산 전시 포스터.jpg"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p>
<p>&nbsp;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로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된 가운데, 세계유산의 처마 아래를 지켜온 세계기록유산이 전시장에 걸렸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은 7월 2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lt;한국의 편액 – 세계유산의 공간에서 세계기록유산을 만나다&gt; 순회전시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196개 협약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집결한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오는 7월 29일까지 이어진다.</p>
<p><br /></p>
<p>편액(扁額)은 건물의 이름을 새겨 처마 아래 걸었던 현판이다. 과거 선조들에게 공간에 이름을 붙이는 행위는 그 공간에 철학적 뜻을 부여하는 일이었다. 건축과 기록, 서예와 철학이 한 장의 나무판 위에서 만나는 예술품인 셈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편액은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며 그 국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0636_rgzuddhz.jpg" alt="사진2-6. 한국의 편액 순회전시 3차 부산 벡스코.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이번 전시의 핵심은 편액 25점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실물 전시 구역이다. 전시장 앞면에는 안동 하회마을의 옛집들과 병산서원에서 온 편액 10점이, 뒷면에는 도산서원 편액 12점이 서로 마주 보며 걸린다. 서애 류성룡의 하회와 퇴계 이황의 도산이라는 조선 지성사의 두 거대한 물줄기가 남긴 이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퇴계가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당(陶山書堂)’ 편액을 포함한 3점은 투명한 아크릴타워에 담겨 세월이 새겨진 나뭇결과 생생한 글씨의 미감을 눈앞에서 고스란히 뿜어낸다.</p>
<p><br /></p>
<p>이번 전시는 공간을 이동할 수 없는 ‘세계유산’의 한계를 그곳에 걸려 있던 ‘기록유산’의 이동을 통해 보완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관람객들은 안동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유산의 숨결이 담긴 편액을 실물로 만날 수 있으며, 세계 각국의 대표단 역시 문서와 화면으로만 보던 한국의 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0713_xwzolxfg.jpg" alt="사진2-3. 한국의 편액 순회전시 3차 부산 벡스코.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전시장 구성 또한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실물 편액에 미디어아트를 융합하여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도입부의 몰입형 영상 콘텐츠는 임금이 내린 이름이 나무에 새겨져 도산서원에 걸리기까지의 과정을 3분간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는 공간에서 시간으로, 다시 마음으로 이어지는 편액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펼쳐낸다.</p>
<p><br /></p>
<p>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자신만의 공간에 이름을 붙여보는 ‘나만의 편액 만들기’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체험, 커스텀 티셔츠 제작, 스탬프 투어, 즉석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편액네컷’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전 연령층의 관람객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도 한글과 한자로 자신만의 편액을 만들며 한국의 오랜 유교 문화와 소통하게 된다.</p>
<p><br /></p>
<p>이번 부산 전시는 지난 5월 청주 오스코, 6월 수원 스타필드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순회전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민간에서 대를 이어 지켜온 전통기록유산 69만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기록유산 전문기관이다. 이번 순회전시는 수장고 속에 머물던 기록유산을 국민의 일상 가까이로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다. 부산 전시가 끝난 후에는 전주(8월 21일~23일, 문화공판장 작당)를 거쳐 안동(10월 28일~3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95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1:0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1:02: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3</guid>
		<title><![CDATA[경북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효과 톡톡… 이용자 만족도 9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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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도군보건소 진료 장면
      
   
&nbsp;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이 야간과 주말, 공휴일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기준 경상북도의 60분 내 의료이용률은 산부인과 43.1%, 분만 58.4%, 소아청소년과 56.0%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분만 의료이용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아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진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경북도는 도민이 1시간 이내에 가까운 지역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 운영을 지원하는 ‘경북형 필수의료 사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에는 총 6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산부인과는 17개 시군 26개소, 소아과는 22개 시군 43개소가 운영 중이며, 총사업비는 도비와 시군비 각각 31억 원씩 총 62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사업 참여기관 67개소의 전체 진료건수는 120만 1,09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평일 야간과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는 27만 6,809건으로 평일 주간 진료 대비 30.0% 수준을 차지했다. 진료과별로 보면 산부인과의 야간·주말·공휴일 진료는 4만 6,692건(평일 주간 대비 15.1%), 소아과는 23만 117건(평일 주간 대비 37.5%)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일 낮 시간대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임산부와 아동·청소년 환자의 진료 수요가 야간과 주말에도 상당하다는 점을 방증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참여기관의 전체 진료 66만 5,410건 중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는 16만 2,331건으로 평일 주간 대비 32.3%까지 늘어났다. 산부인과는 2만 5,641건(17.2%), 소아과는 13만 6,690건(38.6%)을 기록하며 취약 시간대의 진료 수요를 실제 사업 참여기관이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도가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6주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는 이용자 614명과 의사 51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이용자의 90.5%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진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75.6%)과 ‘만족’(20.5%)을 합쳐 96.1%에 달했으며, 재이용 의향 역시 93.3%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없었다면 응급실을 이용했을 것이라는 응답이 55.7%에 달해,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부하를 줄이고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응급실 대체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의료기관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참여기관의 만족도는 96.1%(만족 56.9%, 매우 만족 39.2%)로 나타났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향은 100%를 기록했다. 병원들은 지역 내 진료 공백 해소와 야간·주말 진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참여 사유로 꼽았다.

경북도는 이번 실적 분석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ONE-hour 진료체계는 아이와 임산부가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1시간 이내 가까운 지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형 필수의료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 참여 가능한 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운영시간 조정, 당직·격주 운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의 불편 사항과 참여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0029_esnvdlxq.jpg" alt="①진료사진(청도군보건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청도군보건소 진료 장면</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이 야간과 주말, 공휴일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p>
<p><br /></p>
<p>2024년 기준 경상북도의 60분 내 의료이용률은 산부인과 43.1%, 분만 58.4%, 소아청소년과 56.0%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분만 의료이용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아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진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경북도는 도민이 1시간 이내에 가까운 지역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 운영을 지원하는 ‘경북형 필수의료 사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p>
<p><br /></p>
<p>올해 사업에는 총 6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산부인과는 17개 시군 26개소, 소아과는 22개 시군 43개소가 운영 중이며, 총사업비는 도비와 시군비 각각 31억 원씩 총 62억 원이 투입된다.</p>
<p><br /></p>
<p>지난해 사업 참여기관 67개소의 전체 진료건수는 120만 1,09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평일 야간과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는 27만 6,809건으로 평일 주간 진료 대비 30.0% 수준을 차지했다. 진료과별로 보면 산부인과의 야간·주말·공휴일 진료는 4만 6,692건(평일 주간 대비 15.1%), 소아과는 23만 117건(평일 주간 대비 37.5%)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일 낮 시간대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임산부와 아동·청소년 환자의 진료 수요가 야간과 주말에도 상당하다는 점을 방증한다.</p>
<p><br /></p>
<p>올해 2분기 기준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참여기관의 전체 진료 66만 5,410건 중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는 16만 2,331건으로 평일 주간 대비 32.3%까지 늘어났다. 산부인과는 2만 5,641건(17.2%), 소아과는 13만 6,690건(38.6%)을 기록하며 취약 시간대의 진료 수요를 실제 사업 참여기관이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
<p><br /></p>
<p>경북도가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6주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는 이용자 614명과 의사 51명이 참여했다.</p>
<p><br /></p>
<p>조사 결과 이용자의 90.5%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진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75.6%)과 ‘만족’(20.5%)을 합쳐 96.1%에 달했으며, 재이용 의향 역시 93.3%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없었다면 응급실을 이용했을 것이라는 응답이 55.7%에 달해,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부하를 줄이고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인 응급실 대체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p>
<p><br /></p>
<p>의료기관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참여기관의 만족도는 96.1%(만족 56.9%, 매우 만족 39.2%)로 나타났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향은 100%를 기록했다. 병원들은 지역 내 진료 공백 해소와 야간·주말 진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참여 사유로 꼽았다.</p>
<p><br /></p>
<p>경북도는 이번 실적 분석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p>
<p><br /></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ONE-hour 진료체계는 아이와 임산부가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1시간 이내 가까운 지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형 필수의료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 참여 가능한 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운영시간 조정, 당직·격주 운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의 불편 사항과 참여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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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경상북도" term="10862|10866"/>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9211.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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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1 Jul 2026 11:02: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57:35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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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재일동포 기업인 김건치 회장, 고향 의성군에 1억 원 쾌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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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재일동포 기업인인 ㈜이나자와상회 김건치 회장이 고향인 경북 의성군의 인재 육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재단법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6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건치 회장이 지역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5,000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의성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건치 회장은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출신의 자수성가형 재일동포 기업인이다. 일본에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펼치는 와중에도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재일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일 경제 교류와 재일동포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인물이다.

김 회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에도 의성군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선뜻 기탁한 바 있다. 타국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에도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사회와 긴밀한 인연을 이어왔으며, 미래 세대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 행보를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타국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큰 뜻을 전해준 김건치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서한을 전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이 보내온 기탁금, 그리고 의성군 출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과 다각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촘촘히 추진하며 지역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5646_gtcpgtfu.jpg" alt="02의성군제공 (주)이나자와상회 성금 기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774px;" /></p>
<p>재일동포 기업인인 ㈜이나자와상회 김건치 회장이 고향인 경북 의성군의 인재 육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p>
<p><br /></p>
<p>재단법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6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건치 회장이 지역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5,000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의성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p>
<p><br /></p>
<p>김건치 회장은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출신의 자수성가형 재일동포 기업인이다. 일본에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펼치는 와중에도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재일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일 경제 교류와 재일동포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인물이다.</p>
<p><br /></p>
<p>김 회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에도 의성군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선뜻 기탁한 바 있다. 타국에서 성공을 거둔 이후에도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사회와 긴밀한 인연을 이어왔으며, 미래 세대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 행보를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타국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큰 뜻을 전해준 김건치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서한을 전했다.</p>
<p><br /></p>
<p>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이 보내온 기탁금, 그리고 의성군 출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과 다각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촘촘히 추진하며 지역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89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0:5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54: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1</guid>
		<title><![CDATA[의성 쌀로 만든 누룽지 세계로… 의성군-(주)소담푸드 55억 규모 투자협약]]></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기업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0일, 누룽지 전문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소담푸드(대표 김정화, 정명진)와 공장 이전 및 신·증설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소담푸드는 전통 먹거리인 누룽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해 온 유망 기업이다. 탄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유통망에 성공적으로 입점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해외 시장으로 수출 판로를 넓히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담푸드는 의성 단밀농공단지 내 약 6,000㎡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총 55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 최신 설비를 갖춘 누룽지 및 쌀 가공식품 생산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최대 19명의 신규 인력이 추가 채용되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투자는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소담푸드가 생산 제품의 주원료로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활용해 우수한 식품을 제조하는 유망 기업이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투자 기업이 의성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5423_bqtayyat.jpg" alt="01의성군제공 (주)소담푸드 MOU.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5px;" /></p>
<p>&nbsp;의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기업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0일, 누룽지 전문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소담푸드(대표 김정화, 정명진)와 공장 이전 및 신·증설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 2013년 설립된 ㈜소담푸드는 전통 먹거리인 누룽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해 온 유망 기업이다. 탄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유통망에 성공적으로 입점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해외 시장으로 수출 판로를 넓히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이번 협약에 따라 ㈜소담푸드는 의성 단밀농공단지 내 약 6,000㎡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총 55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 최신 설비를 갖춘 누룽지 및 쌀 가공식품 생산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최대 19명의 신규 인력이 추가 채용되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특히 이번 투자는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소담푸드가 생산 제품의 주원료로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활용해 우수한 식품을 제조하는 유망 기업이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투자 기업이 의성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88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0:54: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52: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0</guid>
		<title><![CDATA[안동시시설관리공단, 주민 중심 경영 ‘시동’… 2026년 주민참여위원회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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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7월 16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단의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안건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주민참여위원회는 공단 경영 전반에 주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다. 주민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일반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경영 중점 과제와 안동호 관광 사업 등 신규 수탁 사업의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접수된 제안 안건들에 대한 공정한 블라인드 심사와 최종 선정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공단은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방식을 기존 특정 기간 공모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격 전환했다. 이와 함께 공단 누리집 내에 전용 소통 게시판을 신설하여 주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시민과 시설 이용객들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설 이용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언제든지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심사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실효성이 높은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됐다. 최우수 제안으로는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출입 통로 시인성 확보를 위한 고보 프로젝터 설치’가 선정됐다. 이날 최종 가결된 우수 제안들은 오는 2027년도 공단 본예산에 정식 반영될 예정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담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위원들과 시민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2027년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5156_vagbxfhm.jpg" alt="0721 안동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4px;" /></p>
<p>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7월 16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단의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안건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p>
<p><br /></p>
<p>주민참여위원회는 공단 경영 전반에 주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다. 주민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일반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경영 중점 과제와 안동호 관광 사업 등 신규 수탁 사업의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접수된 제안 안건들에 대한 공정한 블라인드 심사와 최종 선정 작업이 진행됐다.</p>
<p><br /></p>
<p>특히 공단은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방식을 기존 특정 기간 공모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격 전환했다. 이와 함께 공단 누리집 내에 전용 소통 게시판을 신설하여 주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시민과 시설 이용객들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설 이용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언제든지 제안할 수 있게 됐다.</p>
<p><br /></p>
<p>이번 심사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실효성이 높은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됐다. 최우수 제안으로는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출입 통로 시인성 확보를 위한 고보 프로젝터 설치’가 선정됐다. 이날 최종 가결된 우수 제안들은 오는 2027년도 공단 본예산에 정식 반영될 예정이다.</p>
<p><br /></p>
<p>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담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위원들과 시민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2027년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87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0:52: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4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9</guid>
		<title><![CDATA[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의 오광렬 매니저가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오 매니저가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 매니저는 공정안전관리(PSM)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전국 지방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를 배출하며, 기관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재해예방 활동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그동안 오 매니저와 안동환경팀은 정기·수시 위험성 평가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해예방 활동을 선도해 왔다. 유해가스 누출 사고에 대비해 감지장치 6개소를 설치하고 부대시설 내 안전난간을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 덕분에 안동환경팀은 무사고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정안전보고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앞장섰다.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활동을 강화해 공단 자체 TBM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신규 배치 근로자를 위한 현장 접목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지역 병원 및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아차 사고 발굴, 안전보건 OX 퀴즈, 화학사고 돌발위험 경보제 등을 운영하며 탄탄한 재해예방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공단 경영진의 적극적인 참여도 빛났다. 경영진은 매월 현장 점검을 통해 작업허가서 준수 여부, 유해물질 관리,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조치,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해 왔다. 점검 결과는 즉각적인 후속 개선조치로 연결돼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밑거름이 됐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온 오광렬 매니저와 안동환경팀 직원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4929_dxtlshkv.jpg" alt="0721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1px;" /></p>
<p>안동시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의 오광렬 매니저가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p>
<p><br /></p>
<p>공단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오 매니저가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오 매니저는 공정안전관리(PSM)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p>
<p><br /></p>
<p>특히 이번 포상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전국 지방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를 배출하며, 기관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재해예방 활동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p>
<p><br /></p>
<p>그동안 오 매니저와 안동환경팀은 정기·수시 위험성 평가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해예방 활동을 선도해 왔다. 유해가스 누출 사고에 대비해 감지장치 6개소를 설치하고 부대시설 내 안전난간을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시설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 덕분에 안동환경팀은 무사고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정안전보고서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앞장섰다.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활동을 강화해 공단 자체 TBM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신규 배치 근로자를 위한 현장 접목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지역 병원 및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아차 사고 발굴, 안전보건 OX 퀴즈, 화학사고 돌발위험 경보제 등을 운영하며 탄탄한 재해예방 거버넌스를 구축했다.</p>
<p><br /></p>
<p>공단 경영진의 적극적인 참여도 빛났다. 경영진은 매월 현장 점검을 통해 작업허가서 준수 여부, 유해물질 관리,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조치,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해 왔다. 점검 결과는 즉각적인 후속 개선조치로 연결돼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밑거름이 됐다.</p>
<p><br /></p>
<p>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온 오광렬 매니저와 안동환경팀 직원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85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0:49: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4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8</guid>
		<title><![CDATA[도심 속 오아시스…영주시, ‘문정 야외물놀이장’ 25일 개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영주시 도심 한복판에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진다. 영주시는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문정동 서천둔치 야외물놀이장을 본격적으로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매년 여름 1만여 명이 넘는 가족 단위 피서객이 찾는 영주시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공간이다.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돼 해마다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 물놀이장은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췄다. 이와 함께 보호자들이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에 몽골텐트를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시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숙련된 안전요원과 전문 간호 인력이 상시 배치돼 혹시 모를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이번 운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대책이다. 영주시는 물놀이장 혼잡도를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전면 사전예약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하루 이용 인원은 1,000명 이하로 엄격히 제한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물놀이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방문 예정일 1~3일 전에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전액 무료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4616_rgysebfz.jpg" alt="영주-1-4 문정 야외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있는 아이들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영주시 도심 한복판에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진다. 영주시는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문정동 서천둔치 야외물놀이장을 본격적으로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
<p><br /></p>
<p>문정 야외물놀이장은 매년 여름 1만여 명이 넘는 가족 단위 피서객이 찾는 영주시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공간이다.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돼 해마다 큰 인기를 끌어왔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4715_hhlvhlvk.jpg" alt="영주-1-3 문정 야외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에어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올해 물놀이장은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췄다. 이와 함께 보호자들이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에 몽골텐트를 설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대폭 높였다.</p>
<p><br /></p>
<p>특히 시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숙련된 안전요원과 전문 간호 인력이 상시 배치돼 혹시 모를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p>
<p><br /></p>
<p>이번 운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대책이다. 영주시는 물놀이장 혼잡도를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전면 사전예약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하루 이용 인원은 1,000명 이하로 엄격히 제한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p>
<p><br /></p>
<p>물놀이장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방문 예정일 1~3일 전에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전액 무료다.</p>
<p><br /></p>
<p>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83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0:47: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4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7</guid>
		<title><![CDATA["멀리 갈 필요 있나요?" 영주시, 도심 속 오아시스 '바닥분수 4곳' 본격 가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가 영주시 도심과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뿜어져 나온다.

영주시는 시민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바닥분수 4곳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동하는 바닥분수는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풍기룰루랄라놀이터, 삼각지마을, 콩세계과학관 등 총 4개소다. 시민은 물론 영주를 찾는 관광객까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별 특성에 맞춰 운영 기간과 이용 대상을 다각화했다. 우선 문수면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는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문을 연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50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한다. 정비를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가동을 잠시 중단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휴무다. 안전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하며, 단체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풍기읍 남원로의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 역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맞이한다. 운영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낸다. 이곳 또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도심 속 휴식처인 휴천동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기계 보호를 위한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다른 시설과 마찬가지로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쉰다.

가장 마지막까지 운영하는 부석면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정시부터 40분간 가동한 뒤 20분간 휴식하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영주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7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물놀이 구역 내 음식물 반입이나 반려동물·자전거 출입은 엄격히 금지된다. 특히 바닥이 미끄러워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들에게 밑창이 고무로 된 물놀이용 신발을 착용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준비했다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4243_uhqpncel.jpg" alt="영주-2-5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바닥분수 4곳을 운영한다(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모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가 영주시 도심과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뿜어져 나온다.</p>
<p><br /></p>
<p>영주시는 시민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바닥분수 4곳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동하는 바닥분수는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풍기룰루랄라놀이터, 삼각지마을, 콩세계과학관 등 총 4개소다. 시민은 물론 영주를 찾는 관광객까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별 특성에 맞춰 운영 기간과 이용 대상을 다각화했다. 우선 문수면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는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문을 연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50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한다. 정비를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가동을 잠시 중단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휴무다. 안전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하며, 단체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p>
<p><br /></p>
<p>풍기읍 남원로의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 역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맞이한다. 운영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1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낸다. 이곳 또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하지 않는다.</p>
<p><br /></p>
<p>도심 속 휴식처인 휴천동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기계 보호를 위한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다른 시설과 마찬가지로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쉰다.</p>
<p><br /></p>
<p>가장 마지막까지 운영하는 부석면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정시부터 40분간 가동한 뒤 20분간 휴식하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p>
<p><br /></p>
<p>영주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7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물놀이 구역 내 음식물 반입이나 반려동물·자전거 출입은 엄격히 금지된다. 특히 바닥이 미끄러워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들에게 밑창이 고무로 된 물놀이용 신발을 착용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p>
<p><br /></p>
<p>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준비했다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영주" term="10862|1092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81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0:44: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4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6</guid>
		<title><![CDATA[안동시, 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이재민 구호·기반시설 항구복구 속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안동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안동시가 응급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공공시설 항구복구를 위한 후속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7월 20일 오전 8시 기준 안동지역에서 확인된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총 23건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잠정 피해액은 16억 1,900만 원 규모다.

특히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일부가 유실됐다. 남선면 노림천·백일천·이천천과 신흥천·사부골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 곳곳에서도 제방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안동시는 피해 접수 즉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응급복구에 돌입했다. 현재 국지도 79호선은 임시복구를 완료했으며, 군도 11호선과 피해 하천에는 통행 제한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의 삶의 터전에도 피해가 잇따랐다. 일직면 귀미리에 산불 이재민을 위해 설치했던 임시조립주택 11동 중 6동이 침수되면서 6세대 7명의 주민이 마을 경로당으로 대피해 임시 생활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도록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사와 생활에 필요한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집중호우 당시 대피했던 주민 91명 중 대다수는 안전이 확인되어 귀가했다. 미귀가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이불, 일시구호세트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피해 수습을 위한 민·관·군의 연대도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복구 현장에 투입된 인력은 총 387명에 달한다. 19일 179명에 이어 20일에는 안동대대 군 장병 40명을 비롯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208명이 추가로 동참했다. 이들은 침수 주택 정리와 농작물 피해 복구, 공공·사유시설 피해 조사를 도왔으며, 대한적십자사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등도 힘을 보탰다.

안동시는 응급복구와 동시에 농작물 및 사유시설 피해를 면밀히 조사해 재해복구비 지원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밟을 계획이다. 피해 농경지에는 병해충 방제와 배수 개선을 지원하고, 제방이 유실된 하천은 준설과 제방 보강 등 근본적인 항구복구 방안을 세운다.

아울러 도로, 교량, 상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산정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도 지속해서 검토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라며 “응급복구는 물론 피해 주민들이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동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 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고, 항구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3613_lsenrisk.jpg" alt="0721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속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안동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안동시가 응급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공공시설 항구복구를 위한 후속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
<p><br /></p>
<p>7월 20일 오전 8시 기준 안동지역에서 확인된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총 23건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잠정 피해액은 16억 1,900만 원 규모다.</p>
<p><br /></p>
<p>특히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일부가 유실됐다. 남선면 노림천·백일천·이천천과 신흥천·사부골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 곳곳에서도 제방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p>
<p><br /></p>
<p>안동시는 피해 접수 즉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응급복구에 돌입했다. 현재 국지도 79호선은 임시복구를 완료했으며, 군도 11호선과 피해 하천에는 통행 제한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p>
<p><br /></p>
<p>주민들의 삶의 터전에도 피해가 잇따랐다. 일직면 귀미리에 산불 이재민을 위해 설치했던 임시조립주택 11동 중 6동이 침수되면서 6세대 7명의 주민이 마을 경로당으로 대피해 임시 생활을 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도록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사와 생활에 필요한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p>
<p><br /></p>
<p>집중호우 당시 대피했던 주민 91명 중 대다수는 안전이 확인되어 귀가했다. 미귀가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이불, 일시구호세트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03804_pytmgdya.jpg" alt="0721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속도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피해 수습을 위한 민·관·군의 연대도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복구 현장에 투입된 인력은 총 387명에 달한다. 19일 179명에 이어 20일에는 안동대대 군 장병 40명을 비롯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208명이 추가로 동참했다. 이들은 침수 주택 정리와 농작물 피해 복구, 공공·사유시설 피해 조사를 도왔으며, 대한적십자사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등도 힘을 보탰다.</p>
<p><br /></p>
<p>안동시는 응급복구와 동시에 농작물 및 사유시설 피해를 면밀히 조사해 재해복구비 지원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밟을 계획이다. 피해 농경지에는 병해충 방제와 배수 개선을 지원하고, 제방이 유실된 하천은 준설과 제방 보강 등 근본적인 항구복구 방안을 세운다.</p>
<p><br /></p>
<p>아울러 도로, 교량, 상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산정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도 지속해서 검토할 방침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라며 “응급복구는 물론 피해 주민들이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동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 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고, 항구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977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0:38: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3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5</guid>
		<title><![CDATA[예천군, 청소년 위한 ‘하반기 학생 승마체험’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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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예천군이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모집 인원은 83명이며, 일반 승마 부문 79명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 공익 승마 부문 4명으로 나누어 각각 선발한다.

   

체험비는 1인당 총 32만 원 책정됐다. 하지만 예천군의 비용 지원에 따라 일반 참가자는 전체 금액의 70%를 지원받아 9만 6천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사회 공익 부문 참가자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예천승마클럽’에서 승마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기를 겸한 기초 입문 과정인 ‘포니 과정’으로 구성됐다. 1회당 60분 내외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7월 31일까지 말산업 정보포털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예천군 축산과 전화(054-650-628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권미경 예천군 축산과장은 “승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체 발달은 물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4327_fysehstw.jpg" alt="111.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
</p>
<p>&nbsp;예천군이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자를 모집한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예천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모집 인원은 83명이며, 일반 승마 부문 79명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 공익 승마 부문 4명으로 나누어 각각 선발한다.</p>
<p>
   <br />
</p>
<p>체험비는 1인당 총 32만 원 책정됐다. 하지만 예천군의 비용 지원에 따라 일반 참가자는 전체 금액의 70%를 지원받아 9만 6천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사회 공익 부문 참가자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p>
<p>
   <br />
</p>
<p>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예천승마클럽’에서 승마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기를 겸한 기초 입문 과정인 ‘포니 과정’으로 구성됐다. 1회당 60분 내외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p>
<p>
   <br />
</p>
<p>신청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7월 31일까지 말산업 정보포털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예천군 축산과 전화(054-650-628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p>
   <br />
</p>
<p>권미경 예천군 축산과장은 “승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체 발달은 물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6017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1:43: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0:2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4</guid>
		<title><![CDATA[경북도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 "도민 일상 회복 최우선"]]></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회 회장단과 해당 지역 도의원들은 20일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가 파손된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일대를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했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도로 유실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응급 복구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신속한 인프라 복구를 주문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에 마련된 임시조립주택을 찾아 침수 피해로 상심이 큰 주민들을 위로했다. 의원들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생활 불편 사항을 귀담아듣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폭염 속에서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복구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73602_oaifhovs.jpg" alt="1. 수해복구(7.20.).jpg" style="width: 880px; height: 570px;" /></p>
<p>&nbs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도의회 회장단과 해당 지역 도의원들은 20일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가 파손된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일대를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했다.</p>
<p><br /></p>
<p>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도로 유실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응급 복구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신속한 인프라 복구를 주문했다.</p>
<p><br /></p>
<p>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에 마련된 임시조립주택을 찾아 침수 피해로 상심이 큰 주민들을 위로했다. 의원들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생활 불편 사항을 귀담아듣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p>
<p><br /></p>
<p>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또한 김 의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아울러 폭염 속에서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복구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365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7:37: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7:32: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3</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드론 띄워 산사태 취약지 샅샅이 살핀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고조된 가운데, 산림 당국이 첨단 장비를 동원해 본격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자연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영주, 봉화, 예천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산림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점검단은 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비상 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붕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인력 접근이 어려운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사각지대는 드론을 투입해 정밀 입체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효율적인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사태 위험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피와 복구가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72836_tsfgprzr.jpg" alt="보도사진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p>
<p>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고조된 가운데, 산림 당국이 첨단 장비를 동원해 본격적인 선제 대응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자연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영주, 봉화, 예천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산림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p>
<p><br /></p>
<p>이번 점검단은 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이동 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비상 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붕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인력 접근이 어려운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사각지대는 드론을 투입해 정밀 입체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효율적인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p>
<p><br /></p>
<p></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사태 위험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피와 복구가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361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7:29: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7:27: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2</guid>
		<title><![CDATA[경북도, '미래 먹거리' 국비 확보 사활…황명석 부지사 기재부 급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최근의 둔화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경상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전격 방문해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 예산 편성의 핵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황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북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대거 건의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가 문제사업과 신규사업, 추가요구사업 등을 다루는 '2027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를 진행 중인 가운에 이뤄졌다. 특히 정부의 역대급 세수 증가에 따른 확장재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했다.

   

황 부지사는 예산심의 관계자들에게 경북 지역 핵심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 예산안에 해당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경상북도가 정부에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총 30여 개에 달한다. 대표적으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이자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핵심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래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개발·실증사업, 지역 특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 등이 핵심 건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경상북도의 재정 여건은 그리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지방채 발행 등을 감수하면서까지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도 자체의 재정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이러한 내부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투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그동안 1·2차 자체 보고회와 '2027년도 정부 부처안 국비 반영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도정 핵심 현안을 국비 사업과 꼼꼼히 연계해 왔다. 정부 예산안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단계부터 국비를 반영시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총력을 기울여 온 셈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기획예산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기획예산처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안 반영은 물론, 향후 국회 예산 심의 단계까지 이어지는 예산 정국에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을 마지막 1원까지 최대한 확보해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60601_ryykhkrt.jpg" alt="②_황명석_행정부지사_기획예산처_방문_국비_건의2_.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4px;" />
</p>
<p>&nbsp;경상북도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최근의 둔화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p>
<p>
   <br />
</p>
<p>경상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전격 방문해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 예산 편성의 핵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황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북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대거 건의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
<p>
   <br />
</p>
<p>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가 문제사업과 신규사업, 추가요구사업 등을 다루는 '2027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를 진행 중인 가운에 이뤄졌다. 특히 정부의 역대급 세수 증가에 따른 확장재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했다.</p>
<p>
   <br />
</p>
<p>황 부지사는 예산심의 관계자들에게 경북 지역 핵심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 예산안에 해당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p>
<p>
   <br />
</p>
<p>이날 경상북도가 정부에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총 30여 개에 달한다. 대표적으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이자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핵심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래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개발·실증사업, 지역 특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 등이 핵심 건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p>
<p>
   <br />
</p>
<p>현재 경상북도의 재정 여건은 그리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지방채 발행 등을 감수하면서까지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도 자체의 재정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이러한 내부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투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p>
<p>
   <br />
</p>
<p>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그동안 1·2차 자체 보고회와 '2027년도 정부 부처안 국비 반영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도정 핵심 현안을 국비 사업과 꼼꼼히 연계해 왔다. 정부 예산안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단계부터 국비를 반영시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총력을 기울여 온 셈이다.</p>
<p>
   <br />
</p>
<p>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기획예산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
<p>
   <br />
</p>
<p>경상북도는 이번 기획예산처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안 반영은 물론, 향후 국회 예산 심의 단계까지 이어지는 예산 정국에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을 마지막 1원까지 최대한 확보해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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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311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7:24: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6:04: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1</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교원창업기업 '더균', 베트남 한농과 MOU 체결… 친환경 농자재 해외 시장 본격 노크]]></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의 교원창업기업인 더균(주)이 동남아시아 친환경 농자재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더균(대표 전용호)은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농업법인 한농(HANNONG Co., Ltd., 대표 허수영)과 친환경 미생물제제의 해외 현지 실증 및 제품 등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생물 기반의 친환경 농자재를 베트남 현지 토양과 작물에 직접 시험하고 제품 등록을 마침으로써, 향후 베트남 시장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히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베트남은 국가 산업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친환경 농자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다. 다만 현지에서 제품을 정식 유통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현지 실증과 등록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친환경 미생물농약의 베트남 현지 포장(시험포) 실증 ▲제품 등록을 위한 시험 및 행정적 지원 ▲현지 농업 시장 정보 공유 ▲향후 유통 및 판매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국립옥수수연구소(Vietnam National Maize Research Institute)가 함께 참여해 공신력을 더한다. 실증 시험 대상은 더균의 핵심 미생물 제품인 '전용1호 벨레젠스(Bacillus velezensis AK-0)'다. 연구진은 베트남 현지 농가에서 주로 발생하는 옥수수 병해를 방제하고 작물의 생육을 증진하는 데 이 제품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하며, 정식 제품 등록에 필요한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베트남 한농은 현지 시험포 운영과 등록에 필요한 각종 행정 지원을 전담하며, 더균은 고품질의 미생물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 제품의 메커니즘을 증명할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허수영 한농 대표는 베트남 시장에서 효과가 확실하게 검증된 친환경 미생물 농자재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병해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해 온 전용1호 벨레젠스의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실제 제품 등록과 현지 보급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전용호 더균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상품 수출을 넘어, 한국이 보유한 선진 미생물 농업기술을 베트남 영농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현지 실증과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향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60326_qlffrppv.jpg" alt="국립경국대 교원창업기업 더균, 베트남 한농과 친환경 농자재 해외 실증·등록 협력 MOU 체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7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의 교원창업기업인 더균(주)이 동남아시아 친환경 농자재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p>
<p><br /></p>
<p>더균(대표 전용호)은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농업법인 한농(HANNONG Co., Ltd., 대표 허수영)과 친환경 미생물제제의 해외 현지 실증 및 제품 등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약은 미생물 기반의 친환경 농자재를 베트남 현지 토양과 작물에 직접 시험하고 제품 등록을 마침으로써, 향후 베트남 시장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히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베트남은 국가 산업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친환경 농자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다. 다만 현지에서 제품을 정식 유통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현지 실증과 등록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p>
<p><br /></p>
<p>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친환경 미생물농약의 베트남 현지 포장(시험포) 실증 ▲제품 등록을 위한 시험 및 행정적 지원 ▲현지 농업 시장 정보 공유 ▲향후 유통 및 판매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국립옥수수연구소(Vietnam National Maize Research Institute)가 함께 참여해 공신력을 더한다. 실증 시험 대상은 더균의 핵심 미생물 제품인 '전용1호 벨레젠스(Bacillus velezensis AK-0)'다. 연구진은 베트남 현지 농가에서 주로 발생하는 옥수수 병해를 방제하고 작물의 생육을 증진하는 데 이 제품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집중적으로 검증하며, 정식 제품 등록에 필요한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p>
<p><br /></p>
<p>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베트남 한농은 현지 시험포 운영과 등록에 필요한 각종 행정 지원을 전담하며, 더균은 고품질의 미생물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 제품의 메커니즘을 증명할 기초자료를 제공한다.</p>
<p><br /></p>
<p>허수영 한농 대표는 베트남 시장에서 효과가 확실하게 검증된 친환경 미생물 농자재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병해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해 온 전용1호 벨레젠스의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실제 제품 등록과 현지 보급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p>
<p><br /></p>
<p>전용호 더균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상품 수출을 넘어, 한국이 보유한 선진 미생물 농업기술을 베트남 영농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현지 실증과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향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309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6:0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6:0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0</guid>
		<title><![CDATA[경북, ‘ESG’로 뭉쳤다… 국립경국대 중심 지·산·학·연 생태계 구축 ‘첫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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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지역의 공공기관과 기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북형 ESG'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립경국대학교는 20일 오후 2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1회 국립경국대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ESG 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립경국대와 경북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경국대는 그동안 K-ER협업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을 잇는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협력 구조를 한 단계 더 확장해 지역 맞춤형 ESG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경북은 농업과 바이오, 문화관광, 환경교육은 물론이고 국학과 호국보훈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풍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산들이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ESG 성과를 지역 공동의 가치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구체적인 사례들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정 총장의 개회사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시작돼, 경북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추진해 온 다채로운 ESG 경영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첫 발표를 맡은 이명우 ㈜솔루티드 대표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사례를 바탕으로 ‘요람에서 백세까지, 경북도민의 삶을 잇는 평생 환경교육’을 제안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던 환경교육을 도민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공공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이 소개됐다.

이어 공공기관들의 현장감 넘치는 ESG 실행 전략도 대거 공개됐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측정 가능한 ESG, 실행 가능한 경영전략’을,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농업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주제로 발표한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상생의 무지개에 현장의 온기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현장 중심의 상생 경험을 공유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정책에 ESG를 접목한 사례도 눈길을 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ESG 기반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여성정책기관형 ESG 모델’, 경북연구원의 ‘ESG 경영평가지표 맞춤형 고도화 방안’이 차례로 발표됐다. 아울러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의 정체성을 반영한 특화 모델을,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K-호국보훈 ESG 경영성과 및 2030 전략’을 선보이며 기관의 고유 색채를 담은 ESG 방향성을 제시했다.

민간 기업의 참여와 산학협력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1위 토공사인 삼호개발은 ‘우리 동네 ESG, We're ESG Directors!’를 주제로 대학과 함께 진행한 ESG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삼호개발은 지난 2025년 7월 국립경국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이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 협력을 확대해 왔다. 삼호개발은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B+ 등급을,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정태주 총장은 “지역의 발전은 지자체나 대학, 혹은 특정 공공기관만의 힘으로 결코 이뤄낼 수 없다”며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과 기업 등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톱니바퀴 구조를 만들어야만 진정한 지속가능 발전이 가능하다”고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이 경북의 다양한 주체들이 경험을 나누고 연대를 단단히 하는 출발점이 돼, 궁극적으로 경북형 ESG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55718_nmsvqvkf.jpg" alt="제1회 국립경국대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ESG 생태계 구축 포럼.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북 지역의 공공기관과 기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북형 ESG'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
<p><br /></p>
<p>국립경국대학교는 20일 오후 2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1회 국립경국대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ESG 생태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립경국대와 경북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그동안 K-ER협업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을 잇는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협력 구조를 한 단계 더 확장해 지역 맞춤형 ESG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br /></p>
<p>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경북은 농업과 바이오, 문화관광, 환경교육은 물론이고 국학과 호국보훈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풍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산들이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ESG 성과를 지역 공동의 가치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구체적인 사례들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포럼은 정 총장의 개회사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시작돼, 경북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추진해 온 다채로운 ESG 경영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p>
<p><br /></p>
<p>첫 발표를 맡은 이명우 ㈜솔루티드 대표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 사례를 바탕으로 ‘요람에서 백세까지, 경북도민의 삶을 잇는 평생 환경교육’을 제안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던 환경교육을 도민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공공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이 소개됐다.</p>
<p><br /></p>
<p>이어 공공기관들의 현장감 넘치는 ESG 실행 전략도 대거 공개됐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측정 가능한 ESG, 실행 가능한 경영전략’을,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농업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주제로 발표한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상생의 무지개에 현장의 온기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현장 중심의 상생 경험을 공유했다.</p>
<p><br /></p>
<p>지역 특화 산업과 정책에 ESG를 접목한 사례도 눈길을 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ESG 기반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여성정책기관형 ESG 모델’, 경북연구원의 ‘ESG 경영평가지표 맞춤형 고도화 방안’이 차례로 발표됐다. 아울러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의 정체성을 반영한 특화 모델을,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K-호국보훈 ESG 경영성과 및 2030 전략’을 선보이며 기관의 고유 색채를 담은 ESG 방향성을 제시했다.</p>
<p><br /></p>
<p>민간 기업의 참여와 산학협력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1위 토공사인 삼호개발은 ‘우리 동네 ESG, We're ESG Directors!’를 주제로 대학과 함께 진행한 ESG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삼호개발은 지난 2025년 7월 국립경국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이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 협력을 확대해 왔다. 삼호개발은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B+ 등급을,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p>
<p><br /></p>
<p>정태주 총장은 “지역의 발전은 지자체나 대학, 혹은 특정 공공기관만의 힘으로 결코 이뤄낼 수 없다”며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과 기업 등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톱니바퀴 구조를 만들어야만 진정한 지속가능 발전이 가능하다”고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이 경북의 다양한 주체들이 경험을 나누고 연대를 단단히 하는 출발점이 돼, 궁극적으로 경북형 ESG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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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30621.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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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20 Jul 2026 16:0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5:5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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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본부,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 성황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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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다시 한번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6일 경북 관내 청년농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영에 필수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아카데미는 지난해 5월 경상북도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전국 최초로 체결한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 운영 업무협약(MOU)’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이 참여 청년농업인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은 데 힘입어, 올해 세 번째 교육으로 이어지게 됐다.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필수적인 농업정책자금 활용법을 비롯해 농업경영컨설팅, 효과적인 자산관리 비결, 복잡한 법률지식 등 경북 지역에 정착한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지속하고 경영을 다각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커리큘럼으로 짜여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제3회 아카데미에는 올해 4월 출범한 ‘농심천심 선도농-청년농 상생 커뮤니티’ 회원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교육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생한 영농 정보를 공유하며 선배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네트워크의 장을 만들어냈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고소득 부농으로 성장하는 데 이번 금융아카데미가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55428_rmfpxoqc.jpg" alt="(260720) 관련사진_경북농협 금융아카데미.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다시 한번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6일 경북 관내 청년농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영에 필수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 아카데미는 지난해 5월 경상북도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전국 최초로 체결한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 운영 업무협약(MOU)’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이 참여 청년농업인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은 데 힘입어, 올해 세 번째 교육으로 이어지게 됐다.</p>
<p><br /></p>
<p>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필수적인 농업정책자금 활용법을 비롯해 농업경영컨설팅, 효과적인 자산관리 비결, 복잡한 법률지식 등 경북 지역에 정착한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지속하고 경영을 다각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커리큘럼으로 짜여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제3회 아카데미에는 올해 4월 출범한 ‘농심천심 선도농-청년농 상생 커뮤니티’ 회원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교육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생한 영농 정보를 공유하며 선배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네트워크의 장을 만들어냈다.</p>
<p><br /></p>
<p>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고소득 부농으로 성장하는 데 이번 금융아카데미가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304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5:5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5:52: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8</guid>
		<title><![CDATA[의성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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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한파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 지역 특화사업 운영, 민관협력 체계 구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전국에서 총 22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의성군과 구미시 단 두 곳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의성군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읍면 마을돌보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 상담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 소포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고립 위험가구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마을돌보미와 우체국 등 민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한발 앞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31845_xtaonykb.jpg" alt="의성군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p>
<p>&nbsp;의성군이 한파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 지역 특화사업 운영, 민관협력 체계 구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전국에서 총 22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의성군과 구미시 단 두 곳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의성군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읍면 마을돌보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 상담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p>
<p><br /></p>
<p>특히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 소포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고립 위험가구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마을돌보미와 우체국 등 민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한발 앞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211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3:19: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3:11: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7</guid>
		<title><![CDATA[화마(火魔) 딛고 일어선 운람사… 흩어진 마음 모아 ‘희망의 탑’ 쌓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난해 대형 산불로 잿더미가 됐던 의성 운람사가 절망을 딛고 희망의 중심지로 다시 우뚝 섰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소실됐던 운람사 보광전의 복원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낙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마로 인해 하루아침에 사라졌던 전통사찰의 중심 법당을 지켜내기 위해 지역사회와 불자, 의성군 및 관계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뤄낸 기적 같은 결실을 기념하는 자리다.

   

운람사는 오랜 세월 지역민의 신앙과 수행의 중심이자, 소중한 전통문화를 간직한 문화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뜻하지 않은 대형 산불로 보광전을 비롯한 주요 전각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지역 사회 전체에 깊은 안타까움을 안겼다. 삶의 터전과 정신적 지주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불자와 지역 주민, 의성군은 좌절하지 않고 곧바로 복원사업에 착수해 땀방울을 흘려왔다.

   

이번 보광전 낙성은 단순한 건축물의 복원을 넘어선다. 재난을 극복해 낸 지역사회의 강인한 의지와 끈끈한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됐다는 평가다. 운람사는 이번 낙성식을 기점으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수행도량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보광전이 다시 세워진 것은 군민과 불자,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가장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사찰의 보존과 활용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 당시 산불로 함께 피해를 입은 이웃 지자체를 향해서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복원은 삶의 터전과 문화유산, 공동체를 잃은 모든 분들께 드리는 진정 어린 사과와도 같다”라며 “안동·청송·영덕 주민 여러분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연대하고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31004_tzpzmcqf.jpg" alt="03의성군제공 운람사보광전낙성식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6px;" />
</p>
<p>&nbsp;지난해 대형 산불로 잿더미가 됐던 의성 운람사가 절망을 딛고 희망의 중심지로 다시 우뚝 섰다.</p>
<p>
   <br />
</p>
<p>경북 의성군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소실됐던 운람사 보광전의 복원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낙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마로 인해 하루아침에 사라졌던 전통사찰의 중심 법당을 지켜내기 위해 지역사회와 불자, 의성군 및 관계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뤄낸 기적 같은 결실을 기념하는 자리다.</p>
<p>
   <br />
</p>
<p>운람사는 오랜 세월 지역민의 신앙과 수행의 중심이자, 소중한 전통문화를 간직한 문화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뜻하지 않은 대형 산불로 보광전을 비롯한 주요 전각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지역 사회 전체에 깊은 안타까움을 안겼다. 삶의 터전과 정신적 지주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불자와 지역 주민, 의성군은 좌절하지 않고 곧바로 복원사업에 착수해 땀방울을 흘려왔다.</p>
<p>
   <br />
</p>
<p>이번 보광전 낙성은 단순한 건축물의 복원을 넘어선다. 재난을 극복해 낸 지역사회의 강인한 의지와 끈끈한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됐다는 평가다. 운람사는 이번 낙성식을 기점으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수행도량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31122_hucvecrt.jpg" alt="03의성군제공 운람사보광전낙성식개최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73px;" />
</p>
<p>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보광전이 다시 세워진 것은 군민과 불자,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가장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사찰의 보존과 활용에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 당시 산불로 함께 피해를 입은 이웃 지자체를 향해서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복원은 삶의 터전과 문화유산, 공동체를 잃은 모든 분들께 드리는 진정 어린 사과와도 같다”라며 “안동·청송·영덕 주민 여러분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연대하고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205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3:1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3:07: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6</guid>
		<title><![CDATA[무술과 무용, 영화의 경계를 깨다… 창작 무용극 ‘영춘’, 안동서 국내 최초 상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문화예술의 도시 안동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중국의 메가 히트 무용극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및 ‘한·중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선전시의 대표 창작 무용극 ‘영춘(咏春)’을 유치해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1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오직 안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초연이다. 관객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층 객석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2층 객석에 대한 예매가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

무술과 무용의 완벽한 융합, 스크린을 찢고 나온 ‘엽문’의 서사
무용극 ‘영춘’은 중국 선전시 선전오페라무용극장이 제작한 대표작으로, 중국 무용계를 이끄는 스타 안무가 한전(韩真)과 연출가 저우리야(周莉亚)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2018년 창단한 선전오페라무용극장은 독창성과 예술성을 겸비해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는 중국의 대표 현대 공연예술단체다.

작품은 중국 전통 무술인 ‘영춘권(詠春拳)’을 모티브로 삼아, 무술의 절도 있는 동작과 무용의 아름다운 선, 그리고 영화적 서사를 결합한 ‘극중극’ 형식을 취한다. 1950년대 홍콩에서 영춘권을 널리 알리고자 분투했던 전설적인 무술가 엽문의 삶과, 1990년대 선전의 한 영화 제작팀이 영화 「영춘」을 촬영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이중 서사 구조로 밀도 있게 펼쳐진다. 역동적인 군무와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미 검증을 끝낸 세계적인 화제작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더한다. 선전 초연 이후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58개 도시, 74개 극장에서 330회 이상 공연되며 평단의 극찬과 흥행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번 안동 공연은 세계적 수준의 중국 창작 공연예술을 스크린이 아닌 무대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단순한 공연 넘어선 국제 교류의 장…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방한을 위해 중국 현지 출연진과 제작진 등 100여 명이 대거 안동을 찾는다. 이는 단순한 문화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측된다. 안동의 고유한 문화적 역량과 도시의 매력을 해외 예술인들에게 각인시켜 향후 국제 문화 교류를 넓혀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안동시와 중국 선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선전오페라무용극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만큼, 공연 외에도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양 도시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깊게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선전 창작 무용극 ‘영춘’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054-840-3600) 또는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094836_irbnaaqt.jpg" alt="0720 중국 선전 창작 무용극 ‘영춘’.jpg" style="width: 575px; height: 880px;" /></p>
<p>&nbsp;문화예술의 도시 안동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중국의 메가 히트 무용극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및 ‘한·중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선전시의 대표 창작 무용극 ‘영춘(咏春)’을 유치해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8월 1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p>
<p><br /></p>
<p>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오직 안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초연이다. 관객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층 객석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2층 객석에 대한 예매가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무술과 무용의 완벽한 융합, 스크린을 찢고 나온 ‘엽문’의 서사</span></p>
<p>무용극 ‘영춘’은 중국 선전시 선전오페라무용극장이 제작한 대표작으로, 중국 무용계를 이끄는 스타 안무가 한전(韩真)과 연출가 저우리야(周莉亚)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2018년 창단한 선전오페라무용극장은 독창성과 예술성을 겸비해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는 중국의 대표 현대 공연예술단체다.</p>
<p><br /></p>
<p>작품은 중국 전통 무술인 ‘영춘권(詠春拳)’을 모티브로 삼아, 무술의 절도 있는 동작과 무용의 아름다운 선, 그리고 영화적 서사를 결합한 ‘극중극’ 형식을 취한다. 1950년대 홍콩에서 영춘권을 널리 알리고자 분투했던 전설적인 무술가 엽문의 삶과, 1990년대 선전의 한 영화 제작팀이 영화 「영춘」을 촬영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이중 서사 구조로 밀도 있게 펼쳐진다. 역동적인 군무와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p>
<p><br /></p>
<p>이미 검증을 끝낸 세계적인 화제작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더한다. 선전 초연 이후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58개 도시, 74개 극장에서 330회 이상 공연되며 평단의 극찬과 흥행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번 안동 공연은 세계적 수준의 중국 창작 공연예술을 스크린이 아닌 무대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단순한 공연 넘어선 국제 교류의 장…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span></p>
<p>이번 방한을 위해 중국 현지 출연진과 제작진 등 100여 명이 대거 안동을 찾는다. 이는 단순한 문화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측된다. 안동의 고유한 문화적 역량과 도시의 매력을 해외 예술인들에게 각인시켜 향후 국제 문화 교류를 넓혀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공연 관계자는 안동시와 중국 선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선전오페라무용극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만큼, 공연 외에도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와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양 도시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깊게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중국 선전 창작 무용극 ‘영춘’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화(054-840-3600) 또는 공식 누리집(www.andong.go.kr/ar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085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09:4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09:4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5</guid>
		<title><![CDATA[육사의 정신 깃든 안동서 시인들과 1박 2일…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 열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문학과 정신을 계승하는 이육사문학관이 한여름의 뜻깊은 문학 축제를 마련했다.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를 개최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문학학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현역 시인들과 참가자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문단의 주목을 받는 김효은, 고명재, 이병일, 이혜미, 차성환 시인이 담임 문인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시 창작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은 연령과 특성에 맞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가족부 등 총 5개 반으로 나뉜다. 각 반의 담임 시인들은 참가자들이 시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표현을 정제하는 과정까지 세심하게 이끈다. 참가자들은 문학학교 기간 동안 자신만의 시선을 담은 한 편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참가자들이 땀 흘려 쓴 작품들은 행사 종료 후 한 권의 정식 시집으로 제작된다. 이는 문학학교에서 보낸 시간과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지루함을 덜어줄 다양한 퀴즈 행사가 열려 풍성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식사와 숙박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육사의 시와 정신을 느끼며 자신의 언어로 한 편의 시를 완성하는 과정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문학학교에서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름문학학교의 상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이육사문학관 공식 누리집(www.264.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54-852-7337)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문학을 향한 열정을 품은 이들에게 올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094608_yruzufgs.jpg" alt="0720 이육사문학관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 개최.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문학과 정신을 계승하는 이육사문학관이 한여름의 뜻깊은 문학 축제를 마련했다.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를 개최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을 모집한다.</p>
<p><br /></p>
<p>이번 여름문학학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현역 시인들과 참가자들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문단의 주목을 받는 김효은, 고명재, 이병일, 이혜미, 차성환 시인이 담임 문인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시 창작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p>
<p><br /></p>
<p>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은 연령과 특성에 맞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가족부 등 총 5개 반으로 나뉜다. 각 반의 담임 시인들은 참가자들이 시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표현을 정제하는 과정까지 세심하게 이끈다. 참가자들은 문학학교 기간 동안 자신만의 시선을 담은 한 편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창작하게 된다.</p>
<p><br /></p>
<p>참가자들이 땀 흘려 쓴 작품들은 행사 종료 후 한 권의 정식 시집으로 제작된다. 이는 문학학교에서 보낸 시간과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지루함을 덜어줄 다양한 퀴즈 행사가 열려 풍성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식사와 숙박도 기본으로 제공한다.</p>
<p><br /></p>
<p>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육사의 시와 정신을 느끼며 자신의 언어로 한 편의 시를 완성하는 과정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문학학교에서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여름문학학교의 상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이육사문학관 공식 누리집(www.264.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54-852-7337)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문학을 향한 열정을 품은 이들에게 올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083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09:46: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09:4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4</guid>
		<title><![CDATA[낙동강 밤하늘 수놓는 선율과 몸짓… 안동 음악분수, 문화예술로 물들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안동시 낙동강변의 명물인 음악분수가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어우러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고 있다.

안동시가 추진하는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이 다채로운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음악분수 일원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화려한 음악분수 쇼에 지역 예술단체의 역동적인 공연을 접목해, 안동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14일 첫 막을 올린 이번 공연은 주말 오후 8시부터 30분 동안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공연에는 아토앙상블, 안동칸타빌레앙상블, 민들레통기타, 수무용단, 네오공연기획예술단, 하모니아코디언연주단 등 안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6개 대표 예술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합주부터 색소폰, 밴드, 무용, 아코디언 연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첫 공연이었던 아토앙상블의 품격 있는 클래식 악기 합주를 시작으로 공연은 매회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7월 12일 진행된 5회차 무대에서는 화려한 음악분수 물줄기와 LED 조명, 그리고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현장을 찾은 이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총 12회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현재까지 5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9월 19일까지 남은 7회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공연은 7월 25일, 8월 1일과 29일, 그리고 9월 12일과 19일에 각각 열려 낙동강변의 밤을 지속적으로 달구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음악분수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배달하고 있다"며,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일정을 미리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안동시 관광인프라과(☎ 054-840-584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20094309_dfanuaxy.jpg" alt="0720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주말 문화예술공연으로 즐거움 더해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721px;" /></p>
<p>경북 안동시 낙동강변의 명물인 음악분수가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어우러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고 있다.</p>
<p><br /></p>
<p>안동시가 추진하는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이 다채로운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음악분수 일원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화려한 음악분수 쇼에 지역 예술단체의 역동적인 공연을 접목해, 안동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지난 6월 14일 첫 막을 올린 이번 공연은 주말 오후 8시부터 30분 동안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공연에는 아토앙상블, 안동칸타빌레앙상블, 민들레통기타, 수무용단, 네오공연기획예술단, 하모니아코디언연주단 등 안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6개 대표 예술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합주부터 색소폰, 밴드, 무용, 아코디언 연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p>
<p><br /></p>
<p>첫 공연이었던 아토앙상블의 품격 있는 클래식 악기 합주를 시작으로 공연은 매회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7월 12일 진행된 5회차 무대에서는 화려한 음악분수 물줄기와 LED 조명, 그리고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현장을 찾은 이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p>
<p><br /></p>
<p>총 12회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현재까지 5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9월 19일까지 남은 7회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공연은 7월 25일, 8월 1일과 29일, 그리고 9월 12일과 19일에 각각 열려 낙동강변의 밤을 지속적으로 달구게 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음악분수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배달하고 있다"며,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일정을 미리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p>
<p><br /></p>
<p>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안동시 관광인프라과(☎ 054-840-584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5081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09:4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09:4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3</guid>
		<title><![CDATA[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 군·관·민 190여 명 투입 ‘구슬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지난 1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동지역은 지난 18일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19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남선면 201㎜, 임하면 169㎜, 임동면 135.5㎜, 남후면 130㎜ 등을 기록했다. 길안면(76㎜)과 일직면(69㎜) 등지에도 굵은 빗줄기가 이어졌다.

시는 호우에 대비해 18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발령하고 위험지역 순찰과 주민 사전대피, 시설 점검에 착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5분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를 2단계로 즉각 격상해 현장 확인과 주민 대피 등 상황별 대응을 긴박하게 이어갔다.

이러한 선제적인 사전 대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전례 없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곧바로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택 침수와 주변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을 살핀 권 시장은 관계 부서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19일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리, 임하면 추목리 등 주요 피해 지역에 총 179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협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들이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 침수 주택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공공 및 사유시설의 피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도왔다.

복구 작업은 다음 날인 20일에도 대규모로 이어진다. 시는 일직면 97명, 남선면 63명, 임하면 38명 등 총 198명의 인력을 현장에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복구에는 군 장병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여성단체협의회, 공공노동조합,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지역 사회가 손을 잡고 침수 피해 복구와 농작물 정리에 나선다. 시청 직원들 역시 시설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상심이 클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에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222307_woittdud.jpg" alt="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복구에 총력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시가 지난 1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
<p><br /></p>
<p>안동지역은 지난 18일부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19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남선면 201㎜, 임하면 169㎜, 임동면 135.5㎜, 남후면 130㎜ 등을 기록했다. 길안면(76㎜)과 일직면(69㎜) 등지에도 굵은 빗줄기가 이어졌다.</p>
<p><br /></p>
<p>시는 호우에 대비해 18일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발령하고 위험지역 순찰과 주민 사전대피, 시설 점검에 착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5분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를 2단계로 즉각 격상해 현장 확인과 주민 대피 등 상황별 대응을 긴박하게 이어갔다.</p>
<p><br /></p>
<p>이러한 선제적인 사전 대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전례 없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곧바로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택 침수와 주변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을 살핀 권 시장은 관계 부서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p>
<p><br /></p>
<p>이에 따라 시는 19일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리, 임하면 추목리 등 주요 피해 지역에 총 179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협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들이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 침수 주택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공공 및 사유시설의 피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도왔다.</p>
<p><br /></p>
<p>복구 작업은 다음 날인 20일에도 대규모로 이어진다. 시는 일직면 97명, 남선면 63명, 임하면 38명 등 총 198명의 인력을 현장에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복구에는 군 장병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여성단체협의회, 공공노동조합,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지역 사회가 손을 잡고 침수 피해 복구와 농작물 정리에 나선다. 시청 직원들 역시 시설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상심이 클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에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673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22:2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22:21: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2</guid>
		<title><![CDATA[경북 북부 ‘물폭탄’…의성·안동 등 누적 230mm 기록, 주민 420명 긴급 대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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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유실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주민 대피령을 내리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18시 현재 경북 지역의 평균 누적 강수량은 58.5mm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역별 편차가 심해 의성 비안면이 232.5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으며, 안동 남선면 230.5mm, 봉화 물야면 202.5mm 순으로 대량의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안동시 남선면의 경우 지난 18일 17시쯤 시간당 65.5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몰아쳤다.

   

현재 기상 특보는 의성 지역에 호우경보가, 안동과 청송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안동, 영주, 의성, 예천, 봉화 등 5개 시·군에는 산사태주의보도 함께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중·북부 지역이 20~60mm, 남부 지역이 5~40mm이며, 모레에도 전 지역에 5~3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계속된 비로 잠정 집계된 시설 및 농작물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안동과 의성 등지에서 도로 4건과 하천 8건이 유실되거나 침수됐다. 안동과 의성에서 각각 4건씩 총 8건의 정전 사고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모두 복구가 완료됐다. 안동의 임시조립주택 2개소와 의성의 1개소 등 총 20동에 대한 예찰도 강화됐다. 상수도 파손의 경우 안동은 조치를 마쳤으나, 의성 지역은 단수된 212세대를 위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택 침수 피해는 총 18건으로 확인됐다. 이 중 4건은 경미한 사항으로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4건은 현장 파악 후 조치할 예정이다. 침수된 농작물 면적은 41.6ha에 이른다. 고추와 논콩을 비롯해 수박, 깨 등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겼고 토사가 매몰되는 피해를 입었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통제 조치도 강화됐다. 현재 도로 4곳, 세월교 4곳, 둔치 2곳, 야영장 및 캠핑장 2곳, 산책로 1곳 등 총 13개소가 전면 통제됐다. 구조 활동도 긴박하게 움직였다. 소방 당국은 이날 16시까지 인명구조 20건(안동 13, 의성 6, 구미 1), 도로 장애 및 주택 침수 등 안전조치 187건을 포함해 총 207건의 소방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는 이날 오전 7시 초기대응단계를 가동한 데 이어, 오후 3시 40분을 기해 비상 1단계로 대응 수위를 높였다. 안전을 위한 선제적 주민 대피도 시행했다. 안동, 의성, 예천 등 8개 시·군에서 총 321세대 420명이 임시 대피했으며, 이 중 249세대 311명은 귀가했으나 72세대 109명은 여전히 미귀가 상태로 안전한 곳에 머무르고 있다. 취약지역 안전을 위해 12개 시·군 944개 마을에 1,246명의 마을순찰대를 투입해 점검한 결과, 다행히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 지시를 통해 "선행 강수 지역과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주민들을 사전 대피시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험 지역에서 대피한 주민들은 산사태 위험도 등 안전이 확실하게 확인된 후에 귀가하도록 조치하고, 물이 불어난 하천 주변의 접근 금지 홍보와 통제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정부 역시 국무총리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긴급 지시를 통해 빗물받이와 배수 펌프 등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고 이재민 지원과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시·군에 시달했다.

   

현재 경상북도와 각 시·군 공무원 등 총 1,359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도는 재난문자 42회, SMS 14회 등을 발송하며 도민들에게 기상 상황과 대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찰하며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95606_dbnzaiwx.png" alt="111.png" style="width: 880px; height: 1079px;" />
</p>
<p>&nbsp;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유실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주민 대피령을 내리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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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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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18시 현재 경북 지역의 평균 누적 강수량은 58.5mm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역별 편차가 심해 의성 비안면이 232.5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으며, 안동 남선면 230.5mm, 봉화 물야면 202.5mm 순으로 대량의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안동시 남선면의 경우 지난 18일 17시쯤 시간당 65.5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몰아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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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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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기상 특보는 의성 지역에 호우경보가, 안동과 청송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안동, 영주, 의성, 예천, 봉화 등 5개 시·군에는 산사태주의보도 함께 내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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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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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상청은 이번 비가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중·북부 지역이 20~60mm, 남부 지역이 5~40mm이며, 모레에도 전 지역에 5~3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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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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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계속된 비로 잠정 집계된 시설 및 농작물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안동과 의성 등지에서 도로 4건과 하천 8건이 유실되거나 침수됐다. 안동과 의성에서 각각 4건씩 총 8건의 정전 사고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모두 복구가 완료됐다. 안동의 임시조립주택 2개소와 의성의 1개소 등 총 20동에 대한 예찰도 강화됐다. 상수도 파손의 경우 안동은 조치를 마쳤으나, 의성 지역은 단수된 212세대를 위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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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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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택 침수 피해는 총 18건으로 확인됐다. 이 중 4건은 경미한 사항으로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4건은 현장 파악 후 조치할 예정이다. 침수된 농작물 면적은 41.6ha에 이른다. 고추와 논콩을 비롯해 수박, 깨 등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겼고 토사가 매몰되는 피해를 입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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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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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통제 조치도 강화됐다. 현재 도로 4곳, 세월교 4곳, 둔치 2곳, 야영장 및 캠핑장 2곳, 산책로 1곳 등 총 13개소가 전면 통제됐다. 구조 활동도 긴박하게 움직였다. 소방 당국은 이날 16시까지 인명구조 20건(안동 13, 의성 6, 구미 1), 도로 장애 및 주택 침수 등 안전조치 187건을 포함해 총 207건의 소방 활동을 펼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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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상북도는 이날 오전 7시 초기대응단계를 가동한 데 이어, 오후 3시 40분을 기해 비상 1단계로 대응 수위를 높였다. 안전을 위한 선제적 주민 대피도 시행했다. 안동, 의성, 예천 등 8개 시·군에서 총 321세대 420명이 임시 대피했으며, 이 중 249세대 311명은 귀가했으나 72세대 109명은 여전히 미귀가 상태로 안전한 곳에 머무르고 있다. 취약지역 안전을 위해 12개 시·군 944개 마을에 1,246명의 마을순찰대를 투입해 점검한 결과, 다행히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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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 지시를 통해 "선행 강수 지역과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주민들을 사전 대피시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험 지역에서 대피한 주민들은 산사태 위험도 등 안전이 확실하게 확인된 후에 귀가하도록 조치하고, 물이 불어난 하천 주변의 접근 금지 홍보와 통제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정부 역시 국무총리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긴급 지시를 통해 빗물받이와 배수 펌프 등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고 이재민 지원과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시·군에 시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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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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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경상북도와 각 시·군 공무원 등 총 1,359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도는 재난문자 42회, SMS 14회 등을 발송하며 도민들에게 기상 상황과 대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찰하며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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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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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9:5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6:54: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1</guid>
		<title><![CDATA[대구·경북의 생존, ‘앵커기업’에 달려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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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우리 지역의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무산되었고, 대구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은 세월만 흘러가고 있다. 무엇 하나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 사이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인구는 줄고,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의 대구·경북은 ‘정체’를 넘어 ‘퇴행’의 문턱에 서 있다. 이대로라면 정중지와 (井中之蛙)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채 스스로를 가두는 결과를 피하기 어렵다.
&nbsp;
&nbsp;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을 완화하는 해법은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일자리’다. 일자리가 있어야 사람이 머물고, 사람이 있어야 지역이 산다. 이 단순하고도 분명한 진리를 외면한 채 구호와 계획만 반복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nbsp;
&nbsp; 그 해법의 핵심이 바로 ‘앵커기업’이다. 앵커기업이란 단순한 규모가 큰 기업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며 협력업체와 인재, 자본을 끌어들이는 중심축이자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하나의 앵커기업이 들어서면 관련 중소기업이 연쇄적으로 유입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nbsp;
&nbsp;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기업은 감성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조건과 이익을 따진다. 입지와 인력, 규제와 세제, 생활환경 등 종합적인 경쟁력이 갖춰져야 움직인다. “왜 오지 않느냐”고 탓하기 전에 “왜 와야 하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준비 없이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와 다르지 않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했다.
&nbsp;
&nbsp; 결론은 분명하다.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는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과감한 연구개발(R&amp;D) 투자와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 산업과 연계된 ‘전략적 앵커기업’을 키우고 끌어와야 한다. 여기에 교육·의료·문화 여건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청년은 지역에 머물고, 외부 인재 또한 유입된다.
&nbsp;
&nbsp; 이 과정에서 대학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대학은 더 이상 ‘교육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결된 연구개발의 거점이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지역의 강점 산업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실질화하고, 기업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며, 앵커기업 유치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는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책무다.
&nbsp;
&nbsp; 문제는 태도다. 가만히 앉아서 기업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안 오면 그만”이라는 안일함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변화의 필요성을 말하면서도 실행을 미루는 모습은 자가당착(自家撞着)에 가깝다. 변화에 둔감한 행정, 말뿐인 계획, 책임지지 않는 조직문화로는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nbsp;
&nbsp; 이제는 접근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 앵커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을 부담으로 느끼는지, 어떤 조건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지를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 토지, 세제, 인력, 규제 완화, 정주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설계해 “이곳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설득은 말이 아니라 준비된 조건에서 비롯된다.
&nbsp;
&nbsp;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다. 법 조문과 형식에만 매달리는 인재로는 기업을 설득할 수 없다. 산업을 이해하고, 시장을 읽으며, 기업과 협상할 수 있는 ‘프로형 인재’를 과감히 기용해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보고서가 아니라 실행이고, 명분이 아니라 결과다.
&nbsp;
&nbsp; 지방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지금 변하지 않으면 소멸은 현실이 된다. 앵커기업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더 늦기 전에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천으로 답해야 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5648_kneosqli.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우리 지역의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무산되었고, 대구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은 세월만 흘러가고 있다. 무엇 하나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 사이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인구는 줄고,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의 대구·경북은 ‘정체’를 넘어 ‘퇴행’의 문턱에 서 있다. 이대로라면 정중지와 (井中之蛙)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채 스스로를 가두는 결과를 피하기 어렵다.</p>
<p>&nbsp;</p>
<p>&nbsp;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을 완화하는 해법은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일자리’다. 일자리가 있어야 사람이 머물고, 사람이 있어야 지역이 산다. 이 단순하고도 분명한 진리를 외면한 채 구호와 계획만 반복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p>
<p>&nbsp;</p>
<p>&nbsp; 그 해법의 핵심이 바로 ‘앵커기업’이다. 앵커기업이란 단순한 규모가 큰 기업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며 협력업체와 인재, 자본을 끌어들이는 중심축이자 플랫폼 역할을 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하나의 앵커기업이 들어서면 관련 중소기업이 연쇄적으로 유입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p>
<p>&nbsp;</p>
<p>&nbsp;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기업은 감성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조건과 이익을 따진다. 입지와 인력, 규제와 세제, 생활환경 등 종합적인 경쟁력이 갖춰져야 움직인다. “왜 오지 않느냐”고 탓하기 전에 “왜 와야 하는지”를 증명해야 한다. 준비 없이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와 다르지 않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했다.</p>
<p>&nbsp;</p>
<p>&nbsp; 결론은 분명하다. 지방 소멸을 가속화하는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과감한 연구개발(R&amp;D) 투자와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 산업과 연계된 ‘전략적 앵커기업’을 키우고 끌어와야 한다. 여기에 교육·의료·문화 여건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청년은 지역에 머물고, 외부 인재 또한 유입된다.</p>
<p>&nbsp;</p>
<p>&nbsp; 이 과정에서 대학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대학은 더 이상 ‘교육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결된 연구개발의 거점이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지역의 강점 산업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실질화하고, 기업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며, 앵커기업 유치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는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책무다.</p>
<p>&nbsp;</p>
<p>&nbsp; 문제는 태도다. 가만히 앉아서 기업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안 오면 그만”이라는 안일함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변화의 필요성을 말하면서도 실행을 미루는 모습은 자가당착(自家撞着)에 가깝다. 변화에 둔감한 행정, 말뿐인 계획, 책임지지 않는 조직문화로는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p>
<p>&nbsp;</p>
<p>&nbsp; 이제는 접근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 앵커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을 부담으로 느끼는지, 어떤 조건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지를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 토지, 세제, 인력, 규제 완화, 정주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설계해 “이곳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설득은 말이 아니라 준비된 조건에서 비롯된다.</p>
<p>&nbsp;</p>
<p>&nbsp;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다. 법 조문과 형식에만 매달리는 인재로는 기업을 설득할 수 없다. 산업을 이해하고, 시장을 읽으며, 기업과 협상할 수 있는 ‘프로형 인재’를 과감히 기용해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보고서가 아니라 실행이고, 명분이 아니라 결과다.</p>
<p>&nbsp;</p>
<p>&nbsp; 지방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지금 변하지 않으면 소멸은 현실이 된다. 앵커기업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더 늦기 전에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천으로 답해야 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618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5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5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0</guid>
		<title><![CDATA["지방의료 붕괴 막는다"…경북도, 전국 최초 '공공의료 현장실습' 안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넓은 행정구역과 높은 고령화율, 의료취약지역 급증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의료 현장실습 운영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의 공공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완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및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 관계자, 의과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현장실습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주간 진행된 공공의료 현장실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의과대학을 연계해 추진 중인 혁신적 모델이다. 동국대 의대와 지역책임의료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공공의료 실습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실습에는 동국대 의대생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영주·상주적십자병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에 분산 배치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단순한 임상실습에 그치지 않고,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비롯해 재가방문 서비스, 원격협진 시스템,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 사업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특히 이번 실습은 의료취약지의 실제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비 의사들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중요성과 공공의료기관이 가지는 막중한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실습 종료 후에는 조별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경상북도는 넓은 관할 구역과 가파른 고령화로 인해 의료취약지가 늘어나는 엄중한 여건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역에 정주하며 필수의료를 담당할 인력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미자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의과대학이 협력해 구축한 선도적인 공공의료 실습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지역의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4805_oelvvevp.jpg" alt="⑥2026_지역책임의료기관_공공의료_현장실습_성과보고회_(단체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경상북도가 넓은 행정구역과 높은 고령화율, 의료취약지역 급증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공의료 현장실습 운영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의 공공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완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및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 관계자, 의과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현장실습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주간 진행된 공공의료 현장실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의과대학을 연계해 추진 중인 혁신적 모델이다. 동국대 의대와 지역책임의료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공공의료 실습 체계를 구축해 왔다.</p>
<p><br /></p>
<p>올해 실습에는 동국대 의대생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7월 6일부터 16일까지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영주·상주적십자병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에 분산 배치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단순한 임상실습에 그치지 않고,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비롯해 재가방문 서비스, 원격협진 시스템,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지역 공공의료의 핵심 사업을 온몸으로 체험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실습은 의료취약지의 실제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비 의사들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중요성과 공공의료기관이 가지는 막중한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실습 종료 후에는 조별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p>
<p><br /></p>
<p>현재 경상북도는 넓은 관할 구역과 가파른 고령화로 인해 의료취약지가 늘어나는 엄중한 여건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역에 정주하며 필수의료를 담당할 인력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제미자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의과대학이 협력해 구축한 선도적인 공공의료 실습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지역의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56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48: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4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9</guid>
		<title><![CDATA[국경 넘은 12년의 울림… 경북 보건의료계, 캄보디아에 ‘K-의료’ 심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 보건의료인들이 다시 한번 국경을 넘어 따뜻한 인술을 실천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경상북도는 도내 5개 보건의료단체와 손을 잡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동안 캄보디아에서 통합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본격적인 출국에 앞서 지난 18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결의를 넘어 경과보고와 출정사, 후원금 전달 등으로 이어지며 봉사의 숭고한 의미를 다졌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서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개 보건의료단체와 새마을재단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봉사단은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경상북도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 경상북도간호사회, 경상북도약사회 소속 의료인력 73명과 이들을 뒷받침할 지원인력 36명 등 총 109명의 대규모 정예 요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 둥지를 틀고 현지 주민들을 위한 집중적인 의료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단기 처방이나 의약품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 의료진에게 대한민국과 경북의 선진 K-의료 기술을 직접 전수하고, 병원 내 전반적인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여기에 새마을재단이 동참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봉사 기간 중 학교와 마을의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고 체육활동을 지원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등 종합적인 지역사회 개발 활동을 병행해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출정식에서 “해외의료봉사단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년 의료 소외 지역인 캄보디아를 찾아 인류애를 실천하며, 양국 간 따뜻한 인도주의적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K-의료의 우수성과 경북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보건의료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민을 대표해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북도 5개 보건의료단체의 캄보디아 사랑은 어쩌다 한 번 찾아오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지난 2013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올해까지 총 12회에 걸쳐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동안 이들의 손길을 거쳐 간 캄보디아 현지 주민은 누적 6만 1,000여 명에 달한다. 묵묵히 쌓아 올린 12년의 헌신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과 캄보디아를 잇는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보건의료 협력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4518_zifiknpf.jpg" alt="⑤해외의료봉사단_출정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308px;" />
</p>
<p>&nbsp;경상북도의 보건의료인들이 다시 한번 국경을 넘어 따뜻한 인술을 실천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경상북도는 도내 5개 보건의료단체와 손을 잡고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동안 캄보디아에서 통합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p>
<p>
   <br />
</p>
<p>봉사단은 본격적인 출국에 앞서 지난 18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결의를 넘어 경과보고와 출정사, 후원금 전달 등으로 이어지며 봉사의 숭고한 의미를 다졌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서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개 보건의료단체와 새마을재단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p>
<p>
   <br />
</p>
<p>‘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봉사단은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경상북도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 경상북도간호사회, 경상북도약사회 소속 의료인력 73명과 이들을 뒷받침할 지원인력 36명 등 총 109명의 대규모 정예 요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 둥지를 틀고 현지 주민들을 위한 집중적인 의료 활동을 전개한다.</p>
<p>
   <br />
</p>
<p>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단기 처방이나 의약품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현지 의료진에게 대한민국과 경북의 선진 K-의료 기술을 직접 전수하고, 병원 내 전반적인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여기에 새마을재단이 동참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봉사 기간 중 학교와 마을의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고 체육활동을 지원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등 종합적인 지역사회 개발 활동을 병행해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p>
<p>
   <br />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출정식에서 “해외의료봉사단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년 의료 소외 지역인 캄보디아를 찾아 인류애를 실천하며, 양국 간 따뜻한 인도주의적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K-의료의 우수성과 경북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보건의료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민을 대표해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p>
<p>
   <br />
</p>
<p>경북도 5개 보건의료단체의 캄보디아 사랑은 어쩌다 한 번 찾아오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지난 2013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올해까지 총 12회에 걸쳐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동안 이들의 손길을 거쳐 간 캄보디아 현지 주민은 누적 6만 1,000여 명에 달한다. 묵묵히 쌓아 올린 12년의 헌신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과 캄보디아를 잇는 가장 단단하고 따뜻한 보건의료 협력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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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55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5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4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8</guid>
		<title><![CDATA[독도 강치, 넷플릭스 타고 전 세계 안방 극장 나들이 나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힘을 모아 만든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넓힌다. 경상북도는 오는 8월 10일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강치 아일랜드’를 전 세계 시청자에게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KBS 2TV, 재능TV, 채널A 등 국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방영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강치 아일랜드’는 이번 넷플릭스 입성을 계기로 글로벌 OTT까지 방영 플랫폼을 확실하게 확장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시즌 1 공개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시즌 2를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시즌 3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해 흥행 몰이를 이어갈 방침이다.

작품은 과거 독도에 살았으나 지금은 사라진 인간들의 기억 속 동물 ‘강치’를 친근한 스토리텔링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 독도 앞바다의 마법 학교에 다니는 초보 마법사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독도에서 시작해 더 넓은 바닷속 세계로 확장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독도와 동해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이번 애니메이션의 흥행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현장 마케팅과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크루즈 객실 내에 강치 전용 상영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 안에 강치 테마 공간을 조성하고 굿즈를 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Aishens Media) 및 대만(Portico Media) 등과 발 빠르게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도 마련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강치 아일랜드’의 넷플릭스 방영은 경북이 가진 문화 콘텐츠의 강력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증명하고,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 후속 시즌 제작을 차질 없이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매체를 통한 방영과 다채로운 현장 마케팅을 전개해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IP로 확실히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4240_velmwmes.jpg" alt="②(포스터)강치_넷플릭스_.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힘을 모아 만든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넓힌다. 경상북도는 오는 8월 10일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강치 아일랜드’를 전 세계 시청자에게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p>
<p><br /></p>
<p>그동안 KBS 2TV, 재능TV, 채널A 등 국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방영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강치 아일랜드’는 이번 넷플릭스 입성을 계기로 글로벌 OTT까지 방영 플랫폼을 확실하게 확장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시즌 1 공개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시즌 2를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시즌 3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해 흥행 몰이를 이어갈 방침이다.</p>
<p><br /></p>
<p>작품은 과거 독도에 살았으나 지금은 사라진 인간들의 기억 속 동물 ‘강치’를 친근한 스토리텔링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 독도 앞바다의 마법 학교에 다니는 초보 마법사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독도에서 시작해 더 넓은 바닷속 세계로 확장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독도와 동해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경북도는 이번 애니메이션의 흥행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현장 마케팅과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크루즈 객실 내에 강치 전용 상영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 안에 강치 테마 공간을 조성하고 굿즈를 판매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Aishens Media) 및 대만(Portico Media) 등과 발 빠르게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도 마련했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강치 아일랜드’의 넷플릭스 방영은 경북이 가진 문화 콘텐츠의 강력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증명하고, 우리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 후속 시즌 제작을 차질 없이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매체를 통한 방영과 다채로운 현장 마케팅을 전개해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IP로 확실히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53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43: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40: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7</guid>
		<title><![CDATA[대금과 재즈의 만남…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박병재 퀄텟’ 감성 콘서트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무대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경계를 허물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 콘서트로 꾸며진다. 대금의 깊고 아늑한 울림과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이 아름다운 영상과 만나 음악과 시각예술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새벽의 한적한 바다에서 시작해 별빛이 쏟아지는 밤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풍경과 그 속에 담긴 감정의 변화를 음악적 여정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객석에 앉아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마치 한 편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색다른 예술적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무대를 이끄는 ‘박병재 Quartet’은 대금 연주자 박병재를 중심으로 결성된 실력파 팀이다. 이들은 우리 전통 선율과 민요를 현대적인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국악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꾸준히 시도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보컬 JS Park이 특별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대금,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앙상블에 호소력 짙은 보컬의 음색이 더해져 관객들의 감성을 깊이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격조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4037_pcsulaec.jpg" alt="0719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p>
<p><br /></p>
<p>이번 무대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경계를 허물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 콘서트로 꾸며진다. 대금의 깊고 아늑한 울림과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이 아름다운 영상과 만나 음악과 시각예술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공연은 새벽의 한적한 바다에서 시작해 별빛이 쏟아지는 밤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풍경과 그 속에 담긴 감정의 변화를 음악적 여정으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객석에 앉아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마치 한 편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색다른 예술적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p>
<p><br /></p>
<p>무대를 이끄는 ‘박병재 Quartet’은 대금 연주자 박병재를 중심으로 결성된 실력파 팀이다. 이들은 우리 전통 선율과 민요를 현대적인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국악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꾸준히 시도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보컬 JS Park이 특별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대금,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앙상블에 호소력 짙은 보컬의 음색이 더해져 관객들의 감성을 깊이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격조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52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4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38: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6</guid>
		<title><![CDATA[안동의 매력 담은 굿즈, 내 손으로 뽑는다…‘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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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을 대표할 새로운 관광 상품과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의 장이 열린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의 풍부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일상 속에 녹여낼 우수 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의 1차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월) 낮 12시부터 오는 26일(일) 오후 6시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총 141개로,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개성 넘치는 출품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 접속해 출품작들의 이미지와 상세한 설명을 살펴본 뒤, 안동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고 관광상품으로서의 경쟁력과 매력을 갖춘 작품을 선택하면 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투표는 휴대전화 문자 인증을 거쳐 1인당 단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시 한 번에 최대 3개의 작품을 골라 투표하게 된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41개 출품작 중 2차 전문가 심사 대상이 될 60개 작품을 우선적으로 압축한다. 이후 전문가들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의 수상작이 가려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대중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투표에 동참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안동굿즈 공모전은 단순한 일회성 기념품 제작을 넘어, 안동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대중의 일상 속에 선물처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들은 안동 최고의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동안 특별 전시될 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nbsp;
1차 온라인 투표 결과는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054-840-3474)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3644_fgdhdfcm.jpg" alt="0719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1차 온라인 투표 진행.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안동을 대표할 새로운 관광 상품과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의 장이 열린다.</p>
<p><br /></p>
<p>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의 풍부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일상 속에 녹여낼 우수 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의 1차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월) 낮 12시부터 오는 26일(일) 오후 6시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총 141개로, 안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개성 넘치는 출품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p>
<p><br /></p>
<p>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 접속해 출품작들의 이미지와 상세한 설명을 살펴본 뒤, 안동의 특색을 가장 잘 나타내고 관광상품으로서의 경쟁력과 매력을 갖춘 작품을 선택하면 된다.</p>
<p><br /></p>
<p>공정한 심사를 위해 투표는 휴대전화 문자 인증을 거쳐 1인당 단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시 한 번에 최대 3개의 작품을 골라 투표하게 된다.</p>
<p><br /></p>
<p>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41개 출품작 중 2차 전문가 심사 대상이 될 60개 작품을 우선적으로 압축한다. 이후 전문가들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의 수상작이 가려질 예정이다.</p>
<p><br /></p>
<p>주최 측은 대중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투표에 동참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p>
<p><br /></p>
<p>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안동굿즈 공모전은 단순한 일회성 기념품 제작을 넘어, 안동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대중의 일상 속에 선물처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들은 안동 최고의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동안 특별 전시될 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p>
<p>&nbsp;</p>
<p>1차 온라인 투표 결과는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054-840-3474)으로 문의하면 된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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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49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3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35: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5</guid>
		<title><![CDATA[안동의 미래, 청년이 직접 설계한다… ‘50인 원탁토론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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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래 청년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6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50인 원탁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2027~2031년 안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동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특히 이번 토론의 핵심은 ‘현장성’이었다. 청년들은 단순히 제도를 논하는 것을 넘어, 청년 인구 유출의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내고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안동만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청년친화도시 조성 아이디어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문제와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안동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 실태조사 결과와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안동시가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정책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은 결국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쏟아진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제안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3434_txdgfzaq.jpg" alt="0719 안동시  청년 50인 원탁토론회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동시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래 청년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p>
<p><br /></p>
<p>지난 16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50인 원탁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2027~2031년 안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이날 토론회에는 안동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토론의 핵심은 ‘현장성’이었다. 청년들은 단순히 제도를 논하는 것을 넘어, 청년 인구 유출의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내고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안동만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청년친화도시 조성 아이디어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문제와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3459_stwakkgp.jpg" alt="0719 안동시  청년 50인 원탁토론회 개최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동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 실태조사 결과와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안동시가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정책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은 결국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쏟아진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제안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48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3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3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4</guid>
		<title><![CDATA[“재난관리 기준은 관의 편의 아닌 민의 일상”… 안동시 재난대응 전국 모범 됐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의 혁신적인 재난 대응 체계와 촘촘한 이재민 지원 정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표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해 안동시의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자리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자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주요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했으며,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상처를 딛고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단상에 올랐다.

권 시장은 발표를 통해 2024년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산불을 겪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직접 쌓아 올린 재난 대응 경험과 실효성 있는 이재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안동시가 제시한 핵심 재난 대응 사례로는 마을순찰대와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축한 촘촘한 사전 감시체계가 꼽힌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위험 징후를 포착하면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시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신속하고 일사불란한 대응 체계를 이끌었던 경험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재민 지원 분야에서도 안동시만의 차별화된 세심함이 돋보였다. 시는 체육관 같은 개방형 시설 대신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해 이재민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임시대피소를 운영했다. 여기에 맞춤형 셔틀버스와 쿠폰 지원을 더해 불편을 줄였고, 선진이동주택 공급과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주거 안정을 도왔다. 아울러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 운영과 공동단지별 과장책임제를 도입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높였다.

행정적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이재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과 산불 피해 지역을 단순 복구를 넘어 고도화하는 ‘재창조 후속 프로젝트’도 눈길을 끌었다.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심리적·경제적 회복, 나아가 지역 재건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재난관리의 기준은 관(官)의 편의가 아닌 민(民)의 일상이어야 한다”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지역을 다시 일으켜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회복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3147_rdphyuxv.jpg" alt="0719 권기창 안동시장  전국 지자체장 대상 재난 대응 우수사례 발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29px;" /></p>
<p>&nbsp;안동시의 혁신적인 재난 대응 체계와 촘촘한 이재민 지원 정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표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
<p><br /></p>
<p>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해 안동시의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자리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자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주요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했으며,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상처를 딛고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단상에 올랐다.</p>
<p><br /></p>
<p>권 시장은 발표를 통해 2024년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산불을 겪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직접 쌓아 올린 재난 대응 경험과 실효성 있는 이재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p>
<p><br /></p>
<p>안동시가 제시한 핵심 재난 대응 사례로는 마을순찰대와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축한 촘촘한 사전 감시체계가 꼽힌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위험 징후를 포착하면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시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신속하고 일사불란한 대응 체계를 이끌었던 경험이 큰 공감을 얻었다.</p>
<p><br /></p>
<p>이재민 지원 분야에서도 안동시만의 차별화된 세심함이 돋보였다. 시는 체육관 같은 개방형 시설 대신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해 이재민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임시대피소를 운영했다. 여기에 맞춤형 셔틀버스와 쿠폰 지원을 더해 불편을 줄였고, 선진이동주택 공급과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주거 안정을 도왔다. 아울러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 운영과 공동단지별 과장책임제를 도입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높였다.</p>
<p><br /></p>
<p>행정적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이재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과 산불 피해 지역을 단순 복구를 넘어 고도화하는 ‘재창조 후속 프로젝트’도 눈길을 끌었다.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심리적·경제적 회복, 나아가 지역 재건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가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재난관리의 기준은 관(官)의 편의가 아닌 민(民)의 일상이어야 한다”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지역을 다시 일으켜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회복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46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3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30: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3</guid>
		<title><![CDATA[안동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물… 27년 ‘로열웨이’ 우정 잇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와 영국 왕실의 27년에 걸친 특별한 우정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안동시는 지난 7월 14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방한 중인 영국 왕실의 앤 공주에게 안동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앤 공주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만찬에서 권 시장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안동한지와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상징하는 하회탈을 선물했다. 특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기념사진 액자를 함께 전달하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양측의 깊은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농가와 문화 단체의 정성도 함께 전해졌다. 안동농협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모티브로 개발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을 선물했다. 애이플은 지난 2019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여왕 탄신일 축하연’ 당시에도 여왕의 생일 선물로 전달돼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만찬에 동석한 하회마을보존회, 차전놀이보존회, 민속주 안동소주 등은 ‘안동의 사위’로 친숙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에게 징비록 필사본과 안동 전통음식, 안동소주 등을 전달하며 지역의 역사와 깊은 문화적 깊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을 직접 주선했던 도영심 국제봉사협회 이사장이 각 선물의 의미와 안동과 영국 왕실 간의 비화를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 앤 공주는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하회마을 방문 사진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당시 방문에 대한 설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귀를 기울였다.

안동시와 영국 왕실의 인연은 2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직접 찾아 한국의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체험했다. 이는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여왕이 걸었던 길은 ‘로열웨이(Royal Way)’로 명명됐고, 이를 기념하는 공원도 조성돼 양측의 우정을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9년에는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방문 20주년을 맞아 안동을 찾으면서 대를 이은 스토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남겨준 소중한 인연은 안동시민 모두의 커다란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이번 앤 공주와의 만남을 발판 삼아 영국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것은 물론, 앞으로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9102911_yeoaeydp.jpg" alt="0719 안동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물…영국 왕실과 27년 인연 잇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안동시와 영국 왕실의 27년에 걸친 특별한 우정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7월 14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방한 중인 영국 왕실의 앤 공주에게 안동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앤 공주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p>
<p><br /></p>
<p>이날 만찬에서 권 시장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안동한지와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상징하는 하회탈을 선물했다. 특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기념사진 액자를 함께 전달하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양측의 깊은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br /></p>
<p>지역 농가와 문화 단체의 정성도 함께 전해졌다. 안동농협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모티브로 개발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을 선물했다. 애이플은 지난 2019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여왕 탄신일 축하연’ 당시에도 여왕의 생일 선물로 전달돼 극찬을 받은 바 있다.</p>
<p><br /></p>
<p>아울러 만찬에 동석한 하회마을보존회, 차전놀이보존회, 민속주 안동소주 등은 ‘안동의 사위’로 친숙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에게 징비록 필사본과 안동 전통음식, 안동소주 등을 전달하며 지역의 역사와 깊은 문화적 깊이를 공유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을 직접 주선했던 도영심 국제봉사협회 이사장이 각 선물의 의미와 안동과 영국 왕실 간의 비화를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 앤 공주는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하회마을 방문 사진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당시 방문에 대한 설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귀를 기울였다.</p>
<p><br /></p>
<p>안동시와 영국 왕실의 인연은 2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직접 찾아 한국의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체험했다. 이는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p>
<p><br /></p>
<p>이후 여왕이 걸었던 길은 ‘로열웨이(Royal Way)’로 명명됐고, 이를 기념하는 공원도 조성돼 양측의 우정을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9년에는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방문 20주년을 맞아 안동을 찾으면서 대를 이은 스토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남겨준 소중한 인연은 안동시민 모두의 커다란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이번 앤 공주와의 만남을 발판 삼아 영국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것은 물론, 앞으로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4245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10:3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10:26: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2</guid>
		<title><![CDATA[정의는 권한이 아니라 균형에서 완성된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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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광주 장윤기 사건은 우리 형사사법체계의 민낯을 드러낸 비극적 사례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수사기관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책임이 무너졌을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nbsp;
&nbsp;특히 최근 드러난 경찰 수사 과정은 단순한 부실 대응의 차원을 넘어선다. 피의자의 부친이 현직 경찰관이라는 점과 맞물려 수사팀 및 지휘라인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었고, 결박 도구 등 핵심 증거가 사라지거나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나아가 수사 지휘부가 범죄의 중대성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 증거 인멸과 이른바 ‘봐주기 수사’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사건은 단순한 과오를 넘어 공정성 자체를 흔드는 사안으로 비화하고 있다. 실제로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되고, 피의자의 부친 또한 증거 인멸 정황이 확인되면서 국민적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nbsp;
&nbsp; 이 점에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하나다. 법 집행기관이 공정성을 잃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힘없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수사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그 책임은 약자를 보호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데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문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끝까지 규명되어야 하며,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nbsp;
&nbsp;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또 하나의 경계선 위에 서 있다. 한 사건의 비극을 근거로 전체 형사사법체계를 재단하는 것은 또 다른 불공정을 낳을 수 있다. 최근 보완수사권 논의 과정에서 등장한 ‘공룡경찰’ 프레임은 국민적 불안을 자극하는 데에는 효과적일지 모르나, 냉정한 제도 설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의는 공포가 아니라 균형 위에서 작동한다.
&nbsp;
&nbsp; 현재의 수사 · 기소 분리 구조에서도 검사는 영장청구권과 공소제기 및 유지라는 강력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경찰 수사를 실질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핵심 장치이며, 권력 분산 속에서도 충분한 견제 기능이 작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문제는 권한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공정하게 행사되었는가에 있다.
&nbsp;
&nbsp; 돌이켜보면, 과거 검찰 권한이 집중되었던 시기에도 적지 않은 한계가 드러났다. 경찰이 치밀하게 수사를 진행하고도 검찰 단계에서 불기소로 종결되거나, 사건이 지연 · 축소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지 못한 사례들이 반복되어 왔다. 또한 정당한 경찰의 영장 신청이 청구되지 않거나 반려되면서 수사의 골든타임이 상실되고, 그 결과 더 큰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다. 이 역시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될 또 하나의 현실이다.
&nbsp;
&nbsp; 결국 문제의 본질은 ‘누가 더 많은 권한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그 권한이 누구를 위해 행사되느냐’에 있다. 공정은 권한의 크기에서 나오지 않으며, 정의는 제도의 이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국민, 특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일관된 원칙 속에서 구현된다.
&nbsp;
&nbsp; 해외 주요 국가들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상호 견제 구조를 유지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권력을 나누는 것은 기관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기 때문이다.
&nbsp;
&nbsp; 물론 경찰 역시 스스로를 더욱 엄격히 돌아봐야 한다. 수사심의위원회와 수사심사관 제도를 실질화하고, 부실수사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책임을 묻는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다. 동시에 검찰 역시 과거 권한 행사에 대한 성찰 위에서, 견제 권한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행사해야 한다.
&nbsp;
&nbsp; 法不阿貴라 했다. 법은 귀한 자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법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될 때 비로소 정의는 살아 숨 쉰다.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우리는 권력을 위한 제도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국민을 위한 정의를 세울 것인가.
&nbsp;
&nbsp; 수사와 기소, 그리고 재판으로 이어지는 형사사법의 전 과정은 하나의 목표로 수렴되어야 한다. 그것은 단 하나, 억울한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 원칙 앞에서라면 어떤 권한도, 어떤 조직도 예외일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느 한쪽을 탓하는 목소리가 아니라, 공정과 정의라는 기준 위에서 다시 균형을 세우는 용기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7102353_tdiftfnq.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광주 장윤기 사건은 우리 형사사법체계의 민낯을 드러낸 비극적 사례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수사기관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책임이 무너졌을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p>
<p>&nbsp;</p>
<p>&nbsp;특히 최근 드러난 경찰 수사 과정은 단순한 부실 대응의 차원을 넘어선다. 피의자의 부친이 현직 경찰관이라는 점과 맞물려 수사팀 및 지휘라인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었고, 결박 도구 등 핵심 증거가 사라지거나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나아가 수사 지휘부가 범죄의 중대성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 증거 인멸과 이른바 ‘봐주기 수사’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사건은 단순한 과오를 넘어 공정성 자체를 흔드는 사안으로 비화하고 있다. 실제로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되고, 피의자의 부친 또한 증거 인멸 정황이 확인되면서 국민적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p>
<p>&nbsp;</p>
<p>&nbsp; 이 점에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하나다. 법 집행기관이 공정성을 잃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힘없는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수사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그 책임은 약자를 보호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데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문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끝까지 규명되어야 하며,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p>
<p>&nbsp;</p>
<p>&nbsp;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또 하나의 경계선 위에 서 있다. 한 사건의 비극을 근거로 전체 형사사법체계를 재단하는 것은 또 다른 불공정을 낳을 수 있다. 최근 보완수사권 논의 과정에서 등장한 ‘공룡경찰’ 프레임은 국민적 불안을 자극하는 데에는 효과적일지 모르나, 냉정한 제도 설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의는 공포가 아니라 균형 위에서 작동한다.</p>
<p>&nbsp;</p>
<p>&nbsp; 현재의 수사 · 기소 분리 구조에서도 검사는 영장청구권과 공소제기 및 유지라는 강력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경찰 수사를 실질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핵심 장치이며, 권력 분산 속에서도 충분한 견제 기능이 작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문제는 권한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공정하게 행사되었는가에 있다.</p>
<p>&nbsp;</p>
<p>&nbsp; 돌이켜보면, 과거 검찰 권한이 집중되었던 시기에도 적지 않은 한계가 드러났다. 경찰이 치밀하게 수사를 진행하고도 검찰 단계에서 불기소로 종결되거나, 사건이 지연 · 축소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지 못한 사례들이 반복되어 왔다. 또한 정당한 경찰의 영장 신청이 청구되지 않거나 반려되면서 수사의 골든타임이 상실되고, 그 결과 더 큰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다. 이 역시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될 또 하나의 현실이다.</p>
<p>&nbsp;</p>
<p>&nbsp; 결국 문제의 본질은 ‘누가 더 많은 권한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그 권한이 누구를 위해 행사되느냐’에 있다. 공정은 권한의 크기에서 나오지 않으며, 정의는 제도의 이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국민, 특히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일관된 원칙 속에서 구현된다.</p>
<p>&nbsp;</p>
<p>&nbsp; 해외 주요 국가들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상호 견제 구조를 유지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권력을 나누는 것은 기관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기 때문이다.</p>
<p>&nbsp;</p>
<p>&nbsp; 물론 경찰 역시 스스로를 더욱 엄격히 돌아봐야 한다. 수사심의위원회와 수사심사관 제도를 실질화하고, 부실수사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책임을 묻는 구조를 확립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다. 동시에 검찰 역시 과거 권한 행사에 대한 성찰 위에서, 견제 권한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행사해야 한다.</p>
<p>&nbsp;</p>
<p>&nbsp; 法不阿貴라 했다. 법은 귀한 자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법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될 때 비로소 정의는 살아 숨 쉰다.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우리는 권력을 위한 제도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국민을 위한 정의를 세울 것인가.</p>
<p>&nbsp;</p>
<p>&nbsp; 수사와 기소, 그리고 재판으로 이어지는 형사사법의 전 과정은 하나의 목표로 수렴되어야 한다. 그것은 단 하나, 억울한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 원칙 앞에서라면 어떤 권한도, 어떤 조직도 예외일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느 한쪽을 탓하는 목소리가 아니라, 공정과 정의라는 기준 위에서 다시 균형을 세우는 용기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25135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7 Jul 2026 10:2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7 Jul 2026 10:21: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1</guid>
		<title><![CDATA[경북농협, 청소년 농업·금융 가치 충전 ‘농심천심 미래교육’ 실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농협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해 농업의 가치와 올바른 금융 지식을 동시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15일 예천여자중학교(교장 제갈순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미래교육’과 ‘쌀 소비촉진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미래 세대가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소비 개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경북농협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 녹색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쌀밥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농협식품에서 우리 쌀로 만든 다양한 간식을 선물로 배부해, 학생들이 쌀을 친숙하게 접하고 ‘아침밥 먹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실생활에서 바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안전 교육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시기에 꼭 필요한 용돈 관리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최근 청소년을 표적으로 삼아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전자금융사기의 실제 피해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생명의 근간인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아침밥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농협 미래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농심천심의 가치와 금융 지식을 전하는 현장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구현하려는 핵심 캠페인이다. 이에 발맞춰 경북농협은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비롯해 쌀 소비촉진 운동, 농촌일손돕기, 스쿨팜 운영, 소외계층 대상 나눔 경영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53842_wryxnmsd.jpg" alt="(260715) 농심천심미래교육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3px;" /></p>
<p>&nbsp;경북농협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해 농업의 가치와 올바른 금융 지식을 동시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15일 예천여자중학교(교장 제갈순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미래교육’과 ‘쌀 소비촉진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미래 세대가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소비 개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p>
<p><br /></p>
<p>이날 교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경북농협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 녹색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쌀밥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농협식품에서 우리 쌀로 만든 다양한 간식을 선물로 배부해, 학생들이 쌀을 친숙하게 접하고 ‘아침밥 먹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p>
<p><br /></p>
<p>실생활에서 바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안전 교육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시기에 꼭 필요한 용돈 관리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최근 청소년을 표적으로 삼아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전자금융사기의 실제 피해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수했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생명의 근간인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아침밥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농협 미래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농심천심의 가치와 금융 지식을 전하는 현장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구현하려는 핵심 캠페인이다. 이에 발맞춰 경북농협은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비롯해 쌀 소비촉진 운동, 농촌일손돕기, 스쿨팜 운영, 소외계층 대상 나눔 경영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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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839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5:3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5:37: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0</guid>
		<title><![CDATA[경북도 조직 대개편… ‘K-푸드·AI·통합돌봄’ 미래 3대 축 세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한 기구 조정을 넘어,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실행 중심’의 재설계다.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재편 등 정부의 정책 기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둘째, 사람의 창의와 삶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지식창조와 식품·문화·예술·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셋째,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아이와 청년,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 배치했다.

K-푸드 세계화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푸드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경북도는 식품산업을 단순한 농산물 생산 단계에서 벗어나 문화와 관광,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실제로 경북도는 도내 2,635개소의 농식품 제조·가공업체와 4조 원이 넘는 든든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 경북의 우수한 농식품을 해외 정상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성공적으로 소개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여건을 활용해 경북도는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전담할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한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식품산업 정책과 푸드테크, 식문화·관광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 관광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AI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극대화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함에 따라 첨단 과학산업 육성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기존의 ｢메타AI과학국｣을 ｢과학산업국｣으로 재편하고, 산하에 ｢인공지능정책과｣와 ｢인공지능산업과｣를 신설해 전담 행정력을 대폭 강화한다.

경북도는 신설 과를 중심으로 AI와 양자기술, 방산항공, 미래자동차, 바이오 등 차세대 전략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 지원 기능을 확대해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고도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방정부 경쟁력 강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민선 8기 시절 전국 최초로 ｢지방시대정책국｣과 ｢저출생극복본부｣를 설치해 지방소멸 대응 모델을 선도했던 경북도는 민선 9기를 맞아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우선 광역행정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전략국｣을 신설한다. 지방정부전략국은 출생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돌봄, 교육, 취업, 정주 환경을 촘촘하게 엮어 도민의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도민 체감형 복지 강화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팀도 추진한다. 도민의 생애 초기 자산형성을 돕는 ｢첫걸음연금팀｣과 경북형 먹거리 복지 정책을 이끌 ｢건강밥상팀｣이 신설돼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개시한다.

촘촘한 지역 통합돌봄과 재난 대응력 강화
돌봄 공백을 메우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망도 대폭 보강된다. 복지와 의료,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이곳에서는 자살예방과 외로움 대응 기능까지 함께 아울러 소외되는 도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형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한다.

재난 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쪼개기도 단행한다. 기존의 ｢재난관리과｣를 ｢사회재난과｣와 ｢자연재난과｣로 분리해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 필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의료인력양성팀｣을 신설한다. 도민의 염원인 의과대학 유치와 지역의사제 도입의 기반을 다지고, 응급의료 및 필수의료 대응력을 높여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해양수산 분야 정책 실행력 제고
환동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동해전략기획단의 정책 기획 기능을 ｢해양수산국｣과 ｢에너지산업국｣으로 각각 이관한다. 이를 통해 구상 단계에 머물던 정책들이 사업 추진과 곧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해양수산국 내에 ｢수산산업과｣를 신설해 첨단 스마트양식 기술을 도입하고, 미래 식량 자원으로 꼽히는 블루푸드와 수산가공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동해안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결단이다”라며, “지식창조를 밑바탕 삼아 식품과 문화, 예술, 관광을 새로운 성장판으로 키우고, 아이와 약자를 온전히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54435_qestwtys.jpg" alt="경북도청 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5px;" />
</p>
<p>&nbsp;경상북도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한 기구 조정을 넘어,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실행 중심’의 재설계다.</p>
<p><br /></p>
<p>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과 산업구조 재편 등 정부의 정책 기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둘째, 사람의 창의와 삶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지식창조와 식품·문화·예술·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셋째,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p>
<p><br /></p>
<p>특히 아이와 청년,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 배치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K-푸드 세계화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span></p>
<p>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푸드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경북도는 식품산업을 단순한 농산물 생산 단계에서 벗어나 문화와 관광,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워갈 계획이다.</p>
<p><br /></p>
<p>실제로 경북도는 도내 2,635개소의 농식품 제조·가공업체와 4조 원이 넘는 든든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 경북의 우수한 농식품을 해외 정상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성공적으로 소개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p>
<p><br /></p>
<p>이러한 여건을 활용해 경북도는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전담할 <span style="font-size: 20px;">｢식품한류산업국｣</span>을 신설한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식품산업 정책과 푸드테크, 식문화·관광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 관광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AI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극대화</span></p>
<p>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함에 따라 첨단 과학산업 육성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기존의 ｢메타AI과학국｣을 <span style="font-size: 20px;">｢과학산업국｣</span>으로 재편하고, 산하에 <span style="font-size: 20px;">｢인공지능정책과｣</span>와 <span style="font-size: 20px;">｢인공지능산업과｣</span>를 신설해 전담 행정력을 대폭 강화한다.</p>
<p><br /></p>
<p>경북도는 신설 과를 중심으로 AI와 양자기술, 방산항공, 미래자동차, 바이오 등 차세대 전략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 지원 기능을 확대해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고도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지방정부 경쟁력 강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span></p>
<p>민선 8기 시절 전국 최초로 ｢지방시대정책국｣과 ｢저출생극복본부｣를 설치해 지방소멸 대응 모델을 선도했던 경북도는 민선 9기를 맞아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p>
<p><br /></p>
<p>우선 광역행정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span style="font-size: 20px;">｢지방정부전략국｣</span>을 신설한다. 지방정부전략국은 출생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돌봄, 교육, 취업, 정주 환경을 촘촘하게 엮어 도민의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p>
<p><br /></p>
<p>도민 체감형 복지 강화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팀도 추진한다. 도민의 생애 초기 자산형성을 돕는 <span style="font-size: 20px;">｢첫걸음연금팀｣</span>과 경북형 먹거리 복지 정책을 이끌 <span style="font-size: 20px;">｢건강밥상팀｣</span>이 신설돼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개시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촘촘한 지역 통합돌봄과 재난 대응력 강화</span></p>
<p>돌봄 공백을 메우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망도 대폭 보강된다. 복지와 의료,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span style="font-size: 20px;">｢통합돌봄과｣</span>를 신설한다. 이곳에서는 자살예방과 외로움 대응 기능까지 함께 아울러 소외되는 도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형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한다.</p>
<p><br /></p>
<p>재난 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쪼개기도 단행한다. 기존의 ｢재난관리과｣를 <span style="font-size: 20px;">｢사회재난과｣</span>와 <span style="font-size: 20px;">｢자연재난과｣</span>로 분리해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아울러, 지역 필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span style="font-size: 20px;">｢의료인력양성팀｣</span>을 신설한다. 도민의 염원인 의과대학 유치와 지역의사제 도입의 기반을 다지고, 응급의료 및 필수의료 대응력을 높여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해양수산 분야 정책 실행력 제고</span></p>
<p>환동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동해전략기획단의 정책 기획 기능을 ｢해양수산국｣과 ｢에너지산업국｣으로 각각 이관한다. 이를 통해 구상 단계에 머물던 정책들이 사업 추진과 곧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극대화한다.</p>
<p><br /></p>
<p>특히 해양수산국 내에 <span style="font-size: 20px;">｢수산산업과｣</span>를 신설해 첨단 스마트양식 기술을 도입하고, 미래 식량 자원으로 꼽히는 블루푸드와 수산가공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동해안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결단이다”라며, “지식창조를 밑바탕 삼아 식품과 문화, 예술, 관광을 새로운 성장판으로 키우고, 아이와 약자를 온전히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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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842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5:4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5:14: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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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작은 아이디어가 일군 기적… 안동 풍북초, ‘경북 발명교육 최우수교’ 우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안동의 소규모 학교인 풍북초등학교가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를 빛나는 성과로 연결하며 경북 최고의 발명 교육 우수 학교로 우뚝 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풍북초등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관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초등학교 부문 최우수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교 선정은 대회에 참가한 학교별 입상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단 한 곳에 수여하는 상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풍북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출전 학생 3명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학교의 독보적인 과학·발명 교육 역량을 증명했다. 특히 참가 학생 중 1명은 대회 최고상인 ‘특상’을 거머쥐며 경북 대표로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할 자격을 획득했다. 나머지 학생 2명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힘을 보탰다.

학생들의 활약 뒤에는 든든한 조력자인 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와 끊임없는 연구 노력이 있었다. 학생 발명품 제작을 지도한 교원들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 풍북초 지도교사 1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로써 풍북초는 학생의 창의적 발명 활동과 교사의 탁월한 지도 역량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풍북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과 호기심을 놓치지 않고 창의적인 발명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반복적인 실험과 보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으며, 교사들은 학생 중심의 주도적 탐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일상의 작은 의문을 멋진 발명품으로 탄생시킨 학생들의 열정과, 밤낮으로 이를 이끌어준 지도교사의 헌신에 깊은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발명 교육 인프라를 넓히고 교원들의 연구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51311_vwbqpiln.png" alt="[교육지원과]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학교 선정(1) (1).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북 안동의 소규모 학교인 풍북초등학교가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를 빛나는 성과로 연결하며 경북 최고의 발명 교육 우수 학교로 우뚝 섰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풍북초등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이 주관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초등학교 부문 최우수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교 선정은 대회에 참가한 학교별 입상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단 한 곳에 수여하는 상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p>
<p><br /></p>
<p>풍북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출전 학생 3명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학교의 독보적인 과학·발명 교육 역량을 증명했다. 특히 참가 학생 중 1명은 대회 최고상인 ‘특상’을 거머쥐며 경북 대표로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할 자격을 획득했다. 나머지 학생 2명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힘을 보탰다.</p>
<p><br /></p>
<p>학생들의 활약 뒤에는 든든한 조력자인 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와 끊임없는 연구 노력이 있었다. 학생 발명품 제작을 지도한 교원들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 풍북초 지도교사 1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로써 풍북초는 학생의 창의적 발명 활동과 교사의 탁월한 지도 역량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
<p><br /></p>
<p>그동안 풍북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과 호기심을 놓치지 않고 창의적인 발명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반복적인 실험과 보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으며, 교사들은 학생 중심의 주도적 탐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p>
<p><br /></p>
<p>홍성중 안동교육장은 “일상의 작은 의문을 멋진 발명품으로 탄생시킨 학생들의 열정과, 밤낮으로 이를 이끌어준 지도교사의 헌신에 깊은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발명 교육 인프라를 넓히고 교원들의 연구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8237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5:1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5:1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8</guid>
		<title><![CDATA[낙화(落火)에 실은 600년 숨결… 하회 줄불놀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안동 하회마을의 독보적인 문화유산 가치를 앞세워 경북 북부권을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문화유산 및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 하회마을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이를 실질적인 지역 관광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의 대표적 전통 불꽃놀이인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경북연구원 사현지 부연구위원은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연 주기를 정례화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고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 부연구위원은 “입장료 수입을 콘텐츠 개발과 전문 인력 확충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문화유산과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통합 TF를 구성하고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유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지난해 도입된 하회선유줄불놀이 사전예약제와 유료화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공연의 질과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나아가 자문위원들은 줄불놀이를 경북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브랜드로 키우고, 전통주나 미식축제 등 지역 특화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안동 하회마을이 지닌 지리적·문화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광역 관광 벨트화 방안도 제시됐다. 인근의 병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묶는 연계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급증하는 체류형·체험형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 한옥 숙박 서비스의 품질을 표준화하고 고급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동시에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국내외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안동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북부권 관광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안동 하회마을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가 아니라, 600년 전통의 유교문화가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는 생활문화 공간이자 세계인이 함께 보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다”라며, “주민의 삶을 존중하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켜내는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안동을 세계인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글로벌 전통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2454_weogtrqk.jpg" alt="③문화관광_워킹그룹_회의사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가 안동 하회마을의 독보적인 문화유산 가치를 앞세워 경북 북부권을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경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문화유산 및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 하회마을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이를 실질적인 지역 관광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의 대표적 전통 불꽃놀이인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p>
<p><br /></p>
<p>이날 발표를 맡은 경북연구원 사현지 부연구위원은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연 주기를 정례화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고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br /></p>
<p>사 부연구위원은 “입장료 수입을 콘텐츠 개발과 전문 인력 확충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문화유산과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통합 TF를 구성하고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유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진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지난해 도입된 하회선유줄불놀이 사전예약제와 유료화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공연의 질과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p>
<p><br /></p>
<p>나아가 자문위원들은 줄불놀이를 경북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브랜드로 키우고, 전통주나 미식축제 등 지역 특화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p>
<p><br /></p>
<p>안동 하회마을이 지닌 지리적·문화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광역 관광 벨트화 방안도 제시됐다. 인근의 병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묶는 연계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급증하는 체류형·체험형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 한옥 숙박 서비스의 품질을 표준화하고 고급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동시에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p>
<p><br /></p>
<p>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국내외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안동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북부권 관광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br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안동 하회마을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가 아니라, 600년 전통의 유교문화가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는 생활문화 공간이자 세계인이 함께 보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다”라며, “주민의 삶을 존중하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켜내는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통해 안동을 세계인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글로벌 전통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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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686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1:25: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2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7</guid>
		<title><![CDATA[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안동서 만나는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안동에서 열린다.

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문교양강연 프로그램인 ‘인문의 길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박물관 기획전시 연계 강연과 지역 내 주요 국가유산 및 문화관광지 답사를 함께 진행한다.

첫 문을 여는 1회차 강연은 8월 1일 오후 1시 30분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강연자로는 조선시대 법·제도 및 사회사 분야의 권위자인 심재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이 나선다. 심 교수는 ‘조선 유교사회의 법과 형벌’이라는 주제를 통해 조선왕조의 실제 법 집행 사례와 그 바탕에 깔린 유교적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2회차와 3회차는 현장의 숨결을 직접 느끼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9월 12일에 진행되는 2회차 프로그램은 도산권역 일원 문화탐방이다. 참가자들은 도산서원, 선성현문화단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송강미술관 등 안동이 자랑하는 대표적 역사문화 자원을 차례로 둘러본다. 10월 24일 3회차 프로그램은 박물관 특강과 도산권역 현장 답사를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론 강의와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안동의 유교 문화와 역사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8월 첫 강연의 경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현장 이동이 포함된 9월과 10월 문화탐방은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당 43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KTX 안동역에서 출발하는 전세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의 인문교양강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역량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기반시설로서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고자 한다”며 “박물관 운영의 내실을 기해 많은 이들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054-840-3469) 또는 씨엠컨텐츠(054-854-00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2224_deacgomk.jpg" alt="0716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개최.jpg" style="width: 635px; height: 880px;" /></p>
<p>&nbsp;박물관의 문턱을 낮추고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안동에서 열린다.</p>
<p><br /></p>
<p>안동시 세계유교문화박물관(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301)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문교양강연 프로그램인 ‘인문의 길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박물관 기획전시 연계 강연과 지역 내 주요 국가유산 및 문화관광지 답사를 함께 진행한다.</p>
<p><br /></p>
<p>첫 문을 여는 1회차 강연은 8월 1일 오후 1시 30분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강연자로는 조선시대 법·제도 및 사회사 분야의 권위자인 심재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이 나선다. 심 교수는 ‘조선 유교사회의 법과 형벌’이라는 주제를 통해 조선왕조의 실제 법 집행 사례와 그 바탕에 깔린 유교적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이다.</p>
<p><br /></p>
<p>이어지는 2회차와 3회차는 현장의 숨결을 직접 느끼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9월 12일에 진행되는 2회차 프로그램은 도산권역 일원 문화탐방이다. 참가자들은 도산서원, 선성현문화단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송강미술관 등 안동이 자랑하는 대표적 역사문화 자원을 차례로 둘러본다. 10월 24일 3회차 프로그램은 박물관 특강과 도산권역 현장 답사를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론 강의와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안동의 유교 문화와 역사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8월 첫 강연의 경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현장 이동이 포함된 9월과 10월 문화탐방은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당 43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KTX 안동역에서 출발하는 전세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p>
<p><br /></p>
<p>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의 인문교양강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역량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p>
<p><br /></p>
<p>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기반시설로서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고자 한다”며 “박물관 운영의 내실을 기해 많은 이들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참가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054-840-3469) 또는 씨엠컨텐츠(054-854-00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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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685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1:22: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20: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6</guid>
		<title><![CDATA[안동 학가산온천, 8월 10일부터 15일간 임시 휴장…“더 쾌적하고 안전하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학가산온천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새 단장에 나선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시설정비와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학가산온천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내부 미관을 개선한 뒤, 8월 25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번 휴장 기간에 진행되는 가장 핵심적인 작업은 ‘탕 내 천장재(SMC) 전면 교체’다. 그동안 고온다습한 온천 내부 환경으로 인해 오염되고 노후했던 천장 마감재를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이를 통해 온천 내부 미관을 한층 밝고 청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보일러 세관 정비 및 검사, 남녀 이벤트탕 타일 보수, 수면방 산소발생기 교체 등 온천 시설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보수 작업이 함께 이루어진다.

학가산온천 측은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동시청 및 시설관리공단 누리집 게시, 주요 도로변 현수막 설치, 개별 안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전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편의를 배려해 기존 정기회원의 경우, 휴장 기간인 15일만큼 회원권 사용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 처리된다.

학가산온천 관계자는 “시설 정비 기간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온천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시설 점검과 보수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오는 8월 25일부터 더 나은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2001_bcvviusx.jpg" alt="0716 학가산온천  시설정비 위해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임시 휴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학가산온천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새 단장에 나선다.</p>
<p><br /></p>
<p>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시설정비와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학가산온천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내부 미관을 개선한 뒤, 8월 25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p>
<p><br /></p>
<p>이번 휴장 기간에 진행되는 가장 핵심적인 작업은 ‘탕 내 천장재(SMC) 전면 교체’다. 그동안 고온다습한 온천 내부 환경으로 인해 오염되고 노후했던 천장 마감재를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이를 통해 온천 내부 미관을 한층 밝고 청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p>
<p><br /></p>
<p>이외에도 보일러 세관 정비 및 검사, 남녀 이벤트탕 타일 보수, 수면방 산소발생기 교체 등 온천 시설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보수 작업이 함께 이루어진다.</p>
<p><br /></p>
<p>학가산온천 측은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동시청 및 시설관리공단 누리집 게시, 주요 도로변 현수막 설치, 개별 안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전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시민들의 편의를 배려해 기존 정기회원의 경우, 휴장 기간인 15일만큼 회원권 사용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 처리된다.</p>
<p><br /></p>
<p>학가산온천 관계자는 “시설 정비 기간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온천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시설 점검과 보수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오는 8월 25일부터 더 나은 시설과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683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1:2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18: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5</guid>
		<title><![CDATA[안동시, 미래농업 바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본격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이 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안동시는 지난 15일 풍산읍농업인상담소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과 토지 보상 절차를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사업 과정에 생생하게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안동시는 관련 용역 계약을 완료하는 등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 나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보상 및 행정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력 집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안동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풍천면 가곡리와 풍산읍 소산리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곳에는 첨단 임대형 스마트팜을 비롯해 민간투자단지,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등이 들어서 안동 스마트농업을 이끄는 첨단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안동시는 그동안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축적한 고도의 기술과 데이터를 이번 사업에 전방위로 접목한다. 이를 통해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고령화된 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안동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공모사업 선정부터 최종 완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동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농업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1809_auqeqgab.jpg" alt="0716 안동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본격화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가 미래 농업의 핵심 거점이 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15일 풍산읍농업인상담소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과 토지 보상 절차를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사업 과정에 생생하게 반영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현재 안동시는 관련 용역 계약을 완료하는 등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 나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보상 및 행정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력 집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p>
<p><br /></p>
<p>‘안동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풍천면 가곡리와 풍산읍 소산리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곳에는 첨단 임대형 스마트팜을 비롯해 민간투자단지, 농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등이 들어서 안동 스마트농업을 이끄는 첨단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p>
<p><br /></p>
<p>안동시는 그동안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축적한 고도의 기술과 데이터를 이번 사업에 전방위로 접목한다. 이를 통해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고령화된 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안동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공모사업 선정부터 최종 완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동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농업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682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1:18: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16: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4</guid>
		<title><![CDATA[최유철 의성군수 "소통과 경청이 행복한 의성의 시작"…민선9기 포문 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민선9기 출범을 맞이한 의성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군정 행보에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46대 최유철 의성군수의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언론인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요 방송사와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을 비롯해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최유철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이라는 군정목표를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군정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직접 브리핑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인구소멸 위기 등 의성군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심도 있는 답변이 40분간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의 주체 문제를 묻는 질문에 최 군수는 "의성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대책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주거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신공항 건설이 본격화되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어 인구 유입에도 강력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직문화 혁신 방향, 지역 축제 재정비 방안, 최 군수가 직접 겪어본 의성군청 조직과 공직자들에 대한 첫인상 등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한 소통이 이뤄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모든 군정의 중심은 주민과의 소통에 있다”라며 “소외당하고 힘든 사람이 없는 따뜻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1605_rntsxcil.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민선9기 최유철 군수 취임 기자간담회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7px;" /></p>
<p>&nbsp;민선9기 출범을 맞이한 의성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군정 행보에 나섰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46대 최유철 의성군수의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언론인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장에는 주요 방송사와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을 비롯해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최유철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이라는 군정목표를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군정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직접 브리핑했다.</p>
<p><br /></p>
<p>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인구소멸 위기 등 의성군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심도 있는 답변이 40분간 이어졌다.</p>
<p><br /></p>
<p>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의 주체 문제를 묻는 질문에 최 군수는 "의성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대책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주거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신공항 건설이 본격화되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어 인구 유입에도 강력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직문화 혁신 방향, 지역 축제 재정비 방안, 최 군수가 직접 겪어본 의성군청 조직과 공직자들에 대한 첫인상 등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한 소통이 이뤄졌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모든 군정의 중심은 주민과의 소통에 있다”라며 “소외당하고 힘든 사람이 없는 따뜻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681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1:1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1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3</guid>
		<title><![CDATA[“공부하는 의회로 도민 신뢰 얻는다”...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첫 의원 직무교육 돌입]]></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알리며 의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15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문을 연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 전반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해 깊이를 더했다. 지방의회 분야의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지방자치법 해설 및 조례안 입안·검토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및 5분 발언 기법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산·결산 심사 요령 등 의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 현장에서는 의원들의 뜨거운 학습 열기와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 의원들은 단순히 자리를 채우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을 갖춘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배움에 임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모습은 제13대 경북도의회가 보여줄 변화와 혁신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 의장단 역시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결국 의회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직무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기계발형’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경상북도의회는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공부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며 “모든 의원이 높은 책임감과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교육에 동참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1354_nfrindzv.jpg" alt="2026.07.15_제13대_의원_역량강화_직무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알리며 의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15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문을 연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 전반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날 교육은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해 깊이를 더했다. 지방의회 분야의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지방자치법 해설 및 조례안 입안·검토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및 5분 발언 기법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산·결산 심사 요령 등 의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 현장에서는 의원들의 뜨거운 학습 열기와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 의원들은 단순히 자리를 채우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을 갖춘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배움에 임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모습은 제13대 경북도의회가 보여줄 변화와 혁신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p>
<p><br /></p>
<p>도의회 의장단 역시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결국 의회 전체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직무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기계발형’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p>
<p><br /></p>
<p>김희수 의장은 “제13대 경상북도의회는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공부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며 “모든 의원이 높은 책임감과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교육에 동참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680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1:14: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1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2</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 “송야천, 중장기 수변공간 활용 방안 마련해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관문이자 역사적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송야천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매력적인 시민 수변공간으로 재창조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북후·서후·송하)은 15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안동시의회 첫 번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야천의 미래지향적 활용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 의원은 이날 「송야천, 안동의 미래를 흐르게 하다」라는 주제로 연단에 올라,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 이후를 내다본 중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여 의원은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첫인상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도시에도 사람처럼 첫인상이 있다며, 안동을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 송야천은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하천 정비라는 단순한 기능적 정비를 넘어, 장기적인 안동의 대표 랜드마크로 활용할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송야천이 지닌 역사적 가치에도 주목했다.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놋다리밟기가 과거 공민왕의 몽진 당시 노국공주가 송야천을 건넌 역사적 사건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여 의원은 과거 안동의 깊은 문화를 품었던 송야천이 이제는 안동의 미래를 이끄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며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 설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여 의원은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안동역에서 금계리 구간을 우선적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쉼터, 그리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두루 갖춘 시민 중심의 수변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단순한 자연하천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전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의원은 "이러한 문화 콘텐츠가 안동의 기존 관광자원과 긴밀하게 연계된다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이어 "도시의 미래는 우리가 가장 가까이 있는 공간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가꾸어 가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송야천이 안동 시민에게는 일상 속 사랑받는 쉼터가 되고 외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아름다운 첫 풍경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1048_smlphyqh.jpg" alt="178409404837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8px;" /></p>
<p>&nbsp;안동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관문이자 역사적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송야천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매력적인 시민 수변공간으로 재창조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p>
<p><br /></p>
<p>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북후·서후·송하)은 15일 열린 제267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안동시의회 첫 번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야천의 미래지향적 활용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 의원은 이날 「송야천, 안동의 미래를 흐르게 하다」라는 주제로 연단에 올라,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 이후를 내다본 중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p>
<p><br /></p>
<p>여 의원은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첫인상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도시에도 사람처럼 첫인상이 있다며, 안동을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 송야천은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하천 정비라는 단순한 기능적 정비를 넘어, 장기적인 안동의 대표 랜드마크로 활용할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
<p><br /></p>
<p>특히 송야천이 지닌 역사적 가치에도 주목했다.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놋다리밟기가 과거 공민왕의 몽진 당시 노국공주가 송야천을 건넌 역사적 사건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여 의원은 과거 안동의 깊은 문화를 품었던 송야천이 이제는 안동의 미래를 이끄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며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 설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p>
<p><br /></p>
<p>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여 의원은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안동역에서 금계리 구간을 우선적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쉼터, 그리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두루 갖춘 시민 중심의 수변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단순한 자연하천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전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여 의원은 "이러한 문화 콘텐츠가 안동의 기존 관광자원과 긴밀하게 연계된다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이어 "도시의 미래는 우리가 가장 가까이 있는 공간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가꾸어 가느냐에서 시작된다"며, "송야천이 안동 시민에게는 일상 속 사랑받는 쉼터가 되고 외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아름다운 첫 풍경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678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1:12: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09: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1</guid>
		<title><![CDATA[“올여름 휴가는 경북으로!”… 오감 만족 여름축제 릴레이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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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봉화 은어 축제
      
   
&nbsp;경상북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경북의 여름은 시원한 물놀이와 생태체험, 화려한 공연,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축제의 포문을 여는 곳은 울릉도다.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제24회 울릉 오징어축제’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릉군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푸른 동해와 울릉도의 독특한 해양문화를 배경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오징어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광객들은 오징어 맨손잡기, 전통 떼배 퍼레이드, 해담길 걷기, 바다 미꾸라지 잡기 등 울릉도의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울릉 오징어 축제
      
   
&nbsp;뒤이어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2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경북의 대표 여름 생태축제로 자리 잡은 은어축제는 올해도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기,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은어 봉화예술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엮어 풍성하게 꾸며진다.

같은 기간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는 ‘2026 안동 수(水) 페스타’가 여름철 도심을 시원하게 적신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공간이 조성되며,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 EDM 파티, 불꽃놀이 등 청년층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안동 수(水) 페스타
      
   
&nbsp;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에서 ‘2026 SUMMER 워터퐝 페스티벌’이 열려 해변의 열기를 더한다. 축제 구역에서는 대형 물대포와 물총 대첩이 펼쳐져 피서객들에게 짜릿한 물놀이를 선사하며, 밤에는 힙합과 EDM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8월의 시작과 함께 경주에서는 역사와 시원함이 어우러진 이색 축제가 열린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경주 석빙고 축제’는 보물 제66호인 경주 석빙고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여름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얼음조각대회, 석빙고 체험, 얼음 레크리에이션 등 한여름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독특한 얼음 관련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경북의 여름 축제 열기는 8월 내내 이어진다. 8월 7일부터 8일까지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복고풍 감성을 자극하는 ‘포항 송도비치 레트로 페스티벌’이 열려 옛 추억을 선물하며, 8월 22일에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푸른 자연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하는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이 개최돼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여름휴가 기간 동안 울릉의 맑은 바다와 봉화의 내성천, 안동의 낙동강, 포항의 해변, 경주의 역사문화유산 등 경북이 자랑하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마음껏 즐겨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이번 축제들이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0626_mbcpvkni.jpg" alt="⑦_봉화은어축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봉화 은어 축제</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경북의 여름은 시원한 물놀이와 생태체험, 화려한 공연,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가장 먼저 축제의 포문을 여는 곳은 울릉도다.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제24회 울릉 오징어축제’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릉군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푸른 동해와 울릉도의 독특한 해양문화를 배경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오징어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광객들은 오징어 맨손잡기, 전통 떼배 퍼레이드, 해담길 걷기, 바다 미꾸라지 잡기 등 울릉도의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0717_xflteqzo.jpg" alt="⑦_울릉_오징어축제.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울릉 오징어 축제</figcaption>
      </figure>
   </div>
<p>&nbsp;뒤이어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2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경북의 대표 여름 생태축제로 자리 잡은 은어축제는 올해도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기,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은어 봉화예술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엮어 풍성하게 꾸며진다.</p>
<p><br /></p>
<p>같은 기간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는 ‘2026 안동 수(水) 페스타’가 여름철 도심을 시원하게 적신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공간이 조성되며,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 EDM 파티, 불꽃놀이 등 청년층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10822_rngessxa.jpg" alt="⑦_안동_수_페스타.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동 수(水) 페스타</figcaption>
      </figure>
   </div>
<p>&nbsp;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에서 ‘2026 SUMMER 워터퐝 페스티벌’이 열려 해변의 열기를 더한다. 축제 구역에서는 대형 물대포와 물총 대첩이 펼쳐져 피서객들에게 짜릿한 물놀이를 선사하며, 밤에는 힙합과 EDM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한다.</p>
<p><br /></p>
<p>8월의 시작과 함께 경주에서는 역사와 시원함이 어우러진 이색 축제가 열린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경주 석빙고 축제’는 보물 제66호인 경주 석빙고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여름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얼음조각대회, 석빙고 체험, 얼음 레크리에이션 등 한여름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독특한 얼음 관련 체험을 즐길 수 있다.</p>
<p><br /></p>
<p>이 외에도 경북의 여름 축제 열기는 8월 내내 이어진다. 8월 7일부터 8일까지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복고풍 감성을 자극하는 ‘포항 송도비치 레트로 페스티벌’이 열려 옛 추억을 선물하며, 8월 22일에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푸른 자연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하는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이 개최돼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예정이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여름휴가 기간 동안 울릉의 맑은 바다와 봉화의 내성천, 안동의 낙동강, 포항의 해변, 경주의 역사문화유산 등 경북이 자랑하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마음껏 즐겨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이번 축제들이 코로나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1675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1:09: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1:04: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0</guid>
		<title><![CDATA[한국생태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극복, 미래 100년 도약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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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단법인 한국생태학회(회장 정철의, 국립경국대학교 식물의학전공 교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반세기의 학문적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선언했다.

한국생태학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충남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2026년 한국생태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도전과 열정의 5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81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 기간 중에 함께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1976년 창립 이래 한국 생태학 연구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라는 인류세의 과제를 마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학술적 논의를 펼쳤다.

첫날, 깊이를 더한 학술 심포지엄의 향연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특별세션과 한국생태학회·국립생태원의 공동 심포지엄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학술적 깊이가 돋보이는 강연들이 이어졌다.

초청강연자로 나선 조지메이슨대학교 안창우 교수는 ‘습지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시스템 생태학에서 스웜프적 사유로’라는 주제로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어 김지윤(군산대), 변채호(경국대), 이원영(극지연구소), 주용성(서울대), 최문보(경북대), Daniel Park(고려대) 교수 등 학계를 선도하는 연구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습지생태, 식물 침입생태, 생체기록, 화학생태 등 현대 생태학의 핵심 현안을 아우르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둘째 날, 반세기의 성찰과 미래를 향한 좌담회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50주년 기념식'은 둘째 날인 14일에 개최됐다. 정철의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기룡·정연숙 명예교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난 5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별강연에 나선 국민대학교 김은식 명예교수는 ‘사회적 취약성이 다층적으로 증대되는 인류세에 인류를 선도할 한국생태학회의 미래 도전과 비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50주년 좌담회'에서는 학회 원로와 신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회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 강원대학교 김범철 명예교수가 ‘하천과 호수의 수생태계 건강성은 좋아지고 있는가?’를 주제로 두 번째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여천생태연구회 시상식과 포스터 발표, 분야별 소모임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셋째 날, 신진 연구자들의 열정과 미래 선언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구두 발표 세션과 함께 '제3회 전국 대학생 생태학 대회'가 열려 미래 생태학계를 이끌어갈 청년 연구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했다. 학회는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철의 한국생태학회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학회에 보내준 아낌없는 지지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어 “한국생태학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신진 및 여성 연구자는 물론, 시민과학자들까지 폭넓게 포용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기후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번영하는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03159_kqdnigar.jpg" alt="260715 한국생태학회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사단법인 한국생태학회(회장 정철의, 국립경국대학교 식물의학전공 교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반세기의 학문적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선언했다.</p>
<p><br /></p>
<p>한국생태학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충남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2026년 한국생태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도전과 열정의 50년, 100년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81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 기간 중에 함께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p>
<p><br /></p>
<p>1976년 창립 이래 한국 생태학 연구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라는 인류세의 과제를 마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학술적 논의를 펼쳤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첫날, 깊이를 더한 학술 심포지엄의 향연</span></p>
<p>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특별세션과 한국생태학회·국립생태원의 공동 심포지엄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학술적 깊이가 돋보이는 강연들이 이어졌다.</p>
<p><br /></p>
<p>초청강연자로 나선 조지메이슨대학교 안창우 교수는 ‘습지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시스템 생태학에서 스웜프적 사유로’라는 주제로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어 김지윤(군산대), 변채호(경국대), 이원영(극지연구소), 주용성(서울대), 최문보(경북대), Daniel Park(고려대) 교수 등 학계를 선도하는 연구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습지생태, 식물 침입생태, 생체기록, 화학생태 등 현대 생태학의 핵심 현안을 아우르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둘째 날, 반세기의 성찰과 미래를 향한 좌담회</span></p>
<p>행사의 하이라이트인 '50주년 기념식'은 둘째 날인 14일에 개최됐다. 정철의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기룡·정연숙 명예교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난 5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p>
<p><br /></p>
<p>특별강연에 나선 국민대학교 김은식 명예교수는 ‘사회적 취약성이 다층적으로 증대되는 인류세에 인류를 선도할 한국생태학회의 미래 도전과 비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진 '50주년 좌담회'에서는 학회 원로와 신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회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나눴다.</p>
<p><br /></p>
<p>이어 강원대학교 김범철 명예교수가 ‘하천과 호수의 수생태계 건강성은 좋아지고 있는가?’를 주제로 두 번째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여천생태연구회 시상식과 포스터 발표, 분야별 소모임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셋째 날, 신진 연구자들의 열정과 미래 선언</span></p>
<p>행사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구두 발표 세션과 함께 '제3회 전국 대학생 생태학 대회'가 열려 미래 생태학계를 이끌어갈 청년 연구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했다. 학회는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br /></p>
<p>정철의 한국생태학회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학회에 보내준 아낌없는 지지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회를 밝혔다. 이어 “한국생태학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신진 및 여성 연구자는 물론, 시민과학자들까지 폭넓게 포용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기후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번영하는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791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0:3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0:28: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9</guid>
		<title><![CDATA[역사 문화와 시원한 휴식의 만남,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18일 개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경북 의성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을 공식 개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역사 문화 탐방과 시원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박물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기상 악화로 강우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안전을 위해 휴장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3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는 3,000원(의성군민 1,500원), 청소년 및 성인은 5,000원(의성군민 2,5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7월 25일 오후 2시부터는 물놀이장 내에서 신나는 ‘어린이 DJ 공연’이 한 시간 동안 펼쳐져 현장의 흥을 돋운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썬캐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 의성군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중 감전 사고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전반에 걸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노후화된 누전차단기를 전면 교체하고 수중 누전 정밀 검사를 완벽히 마치는 등 철저한 사전 정비를 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최근 우려가 컸던 전기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사전 점검을 완료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시원한 힐링 공간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조문국박물관에서 의성의 고대 역사를 배우고,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에너지를 발산하며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즐기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91845_zcecahpm.jpg" alt="03의성군제공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개장2.jpg" style="width: 617px; height: 880px;" />
</p>
<p>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p>
<p>
   <br />
</p>
<p>경북 의성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을 공식 개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역사 문화 탐방과 시원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br />
</p>
<p>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박물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기상 악화로 강우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안전을 위해 휴장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용 요금은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3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는 3,000원(의성군민 1,500원), 청소년 및 성인은 5,000원(의성군민 2,5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부담을 줄였다.</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91949_gczipkhb.jpg" alt="03의성군제공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개장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7월 25일 오후 2시부터는 물놀이장 내에서 신나는 ‘어린이 DJ 공연’이 한 시간 동안 펼쳐져 현장의 흥을 돋운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썬캐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br />
</p>
<p>안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 의성군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중 감전 사고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전반에 걸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노후화된 누전차단기를 전면 교체하고 수중 누전 정밀 검사를 완벽히 마치는 등 철저한 사전 정비를 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다.</p>
<p>
   <br />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최근 우려가 컸던 전기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사전 점검을 완료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시원한 힐링 공간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조문국박물관에서 의성의 고대 역사를 배우고,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에너지를 발산하며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즐기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예천" term="10862|10867"/>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747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9:21: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9:1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8</guid>
		<title><![CDATA[의성군-박형수 의원,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과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공조 체제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형수 의원(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을 초청해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 방안을 점검하고, 군의 미래를 바꿀 핵심 역점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군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먼저 산불 피해 복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뒤, 의성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의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국비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비안이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꼽혔다. 군과 박 의원은 이들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을 대폭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조율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가쁜 행보를 이어온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라며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을 비롯해 군의 주요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형수 의원은 "의성군이 당면한 산불 피해 복구는 주민 삶의 터전을 재건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와 함께 의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역점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멈추는 일이 없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91514_ulauimke.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 개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6px;" /></p>
<p>의성군이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과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공조 체제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형수 의원(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을 초청해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 방안을 점검하고, 군의 미래를 바꿀 핵심 역점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회의에는 최유철 의성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군청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먼저 산불 피해 복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뒤, 의성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의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p>
<p><br /></p>
<p>특히 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국비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비안이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꼽혔다. 군과 박 의원은 이들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을 대폭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조율했다.</p>
<p><br /></p>
<p>지난 7월 1일 취임한 이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가쁜 행보를 이어온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라며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을 비롯해 군의 주요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p>
<p><br /></p>
<p>이에 박형수 의원은 "의성군이 당면한 산불 피해 복구는 주민 삶의 터전을 재건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와 함께 의성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역점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멈추는 일이 없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744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9:16: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9:13: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7</guid>
		<title><![CDATA[하회마을의 여름밤, 음악과 치맥으로 물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이 올여름 야경과 음악, 그리고 치맥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경상북도와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오는 7월 18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마을 빛의 숲 만송정’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회마을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만송정 일원은 화려하고 은은한 조명이 연출되는 ‘빛의 숲’으로 변신해 하회마을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빛의 숲 음악회’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안동의 사위로 잘 알려진 히트곡 ‘잘가요’의 주인공, 가수 정재욱이 두 차례 공연에 모두 출연해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18일에는 DJ SHINE, DJ TAN, 밴드 COUNTDOWN이 흥겨운 비트로 무대를 채우며, 25일에는 DJ ROBIN, 가수 사필성, 퓨전국악팀 Arian이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

축제의 재미를 더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치킨과 시원한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맥파티’가 열리며, 곳곳에 포토존과 먹거리존이 마련돼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무엇보다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인 줄불놀이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미니 줄불놀이’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은 줄불놀이의 원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숯봉지 만들기, 달걀 소원 쓰기 등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하회마을이 가진 역사적 공간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과 체험이 더해진 복합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아름다운 전통 야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75150_uuycyrix.jpg" alt="하회마을의 여름밤, 음악과 치맥으로 물든다.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이 올여름 야경과 음악, 그리고 치맥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p>
<p><br /></p>
<p>경상북도와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오는 7월 18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마을 빛의 숲 만송정’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회마을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p>
<p><br /></p>
<p>행사가 진행되는 만송정 일원은 화려하고 은은한 조명이 연출되는 ‘빛의 숲’으로 변신해 하회마을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빛의 숲 음악회’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p>
<p><br /></p>
<p>특히 안동의 사위로 잘 알려진 히트곡 ‘잘가요’의 주인공, 가수 정재욱이 두 차례 공연에 모두 출연해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18일에는 DJ SHINE, DJ TAN, 밴드 COUNTDOWN이 흥겨운 비트로 무대를 채우며, 25일에는 DJ ROBIN, 가수 사필성, 퓨전국악팀 Arian이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p>
<p><br /></p>
<p>축제의 재미를 더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치킨과 시원한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맥파티’가 열리며, 곳곳에 포토존과 먹거리존이 마련돼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p>
<p><br /></p>
<p>무엇보다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인 줄불놀이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미니 줄불놀이’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은 줄불놀이의 원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숯봉지 만들기, 달걀 소원 쓰기 등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하회마을이 가진 역사적 공간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과 체험이 더해진 복합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아름다운 전통 야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694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7:52: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7:48: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6</guid>
		<title><![CDATA[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바로크에서 고전까지’ 무대 올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과 클래식 음악의 고전적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안동에서 열린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인 ‘아티스트 인 안동’의 선정 공연, 안동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로크에서 고전까지: 사랑과 낭만의 노래’를 오는 7월 18일 오후 5시 백조홀 무대에 올린다.

‘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안동 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김형석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주의로 이어지는 서양음악사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시대별 대표작들을 연주한다.

특히 모차르트 교향곡 제25번과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 ‘아다지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전주의 음악 특유의 정교한 균형미와 깊은 서정성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손민교, 클라리네티스트 안수빈, 비올리스트 황대진이 협연자로 나서 각 악기의 개성과 섬세한 음색을 더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올해 상반기 동안 이 사업을 통해 4개 전문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하반기에도 극단 안동, 풍물굿패 참넋, 피아체볼레 등 개성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74556_dxglstkp.jpg" alt="0715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바로크에서 고전까지’ 공연 개최.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과 클래식 음악의 고전적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안동에서 열린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인 ‘아티스트 인 안동’의 선정 공연, 안동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로크에서 고전까지: 사랑과 낭만의 노래’를 오는 7월 18일 오후 5시 백조홀 무대에 올린다.</p>
<p><br /></p>
<p>‘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
<p><br /></p>
<p>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안동 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김형석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주의로 이어지는 서양음악사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시대별 대표작들을 연주한다.</p>
<p><br /></p>
<p>특히 모차르트 교향곡 제25번과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 ‘아다지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전주의 음악 특유의 정교한 균형미와 깊은 서정성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손민교, 클라리네티스트 안수빈, 비올리스트 황대진이 협연자로 나서 각 악기의 개성과 섬세한 음색을 더한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올해 상반기 동안 이 사업을 통해 4개 전문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하반기에도 극단 안동, 풍물굿패 참넋, 피아체볼레 등 개성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
<p><br /></p>
<p>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라이프|" term="1091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691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7:4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7:44: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5</guid>
		<title><![CDATA[양은냄비의 화려한 부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정의지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일상 속에서 무심하게 쓰이고 버려진 양은냄비가 거친 숨을 쉬는 야생의 수호자로 다시 태어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야외 공간인 웅부홀 광장에서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열린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이 전시장 문턱을 넘어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정의지 작가의 정크아트 조각 작품들이다. 안동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한 정 작가는 쓰임을 다하고 폐기된 생활용품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새로운 시각적 조형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작가는 버려진 양은냄비를 주요 오브제로 활용하여 산양, 표범, 호랑이 등 역동적인 동물의 형상을 빚어낸다. 세월의 흔적과 고유한 질감이 고스란히 남은 재료들은 작가의 손길을 거쳐 강인하고 생동감 넘치는 생명력으로 전환된다. 이 작품들은 공연장으로 향하는 동선 곳곳에 자연스럽게 배치돼 오가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시 제목인 ‘재생된 수호자’처럼, 광장에 들어선 작품들은 공간을 든든하게 지키는 영험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주변을 매섭게 응시하면서도 부드럽게 감싸 안는 동물의 모습은 친숙함과 신성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일상용품이 전혀 다른 존재로 변모한 모습을 목격하며 사물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버려진 생활용품의 예술적 재탄생’을 정면으로 다룬 이번 전시는 인간과 사물, 그리고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명을 다한 물건이 예술이라는 호흡을 얻어 부활하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은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공연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격식 없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깊은 울림을 전할 ‘재생된 수호자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74344_gwggbcfp.jpg" alt="0715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展’ 개최.jpg" style="width: 628px; height: 880px;" /></p>
<p>&nbsp;일상 속에서 무심하게 쓰이고 버려진 양은냄비가 거친 숨을 쉬는 야생의 수호자로 다시 태어난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야외 공간인 웅부홀 광장에서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열린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이 전시장 문턱을 넘어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p>
<p><br /></p>
<p>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정의지 작가의 정크아트 조각 작품들이다. 안동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한 정 작가는 쓰임을 다하고 폐기된 생활용품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새로운 시각적 조형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p>
<p><br /></p>
<p>특히 작가는 버려진 양은냄비를 주요 오브제로 활용하여 산양, 표범, 호랑이 등 역동적인 동물의 형상을 빚어낸다. 세월의 흔적과 고유한 질감이 고스란히 남은 재료들은 작가의 손길을 거쳐 강인하고 생동감 넘치는 생명력으로 전환된다. 이 작품들은 공연장으로 향하는 동선 곳곳에 자연스럽게 배치돼 오가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p>
<p><br /></p>
<p>전시 제목인 ‘재생된 수호자’처럼, 광장에 들어선 작품들은 공간을 든든하게 지키는 영험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주변을 매섭게 응시하면서도 부드럽게 감싸 안는 동물의 모습은 친숙함과 신성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일상용품이 전혀 다른 존재로 변모한 모습을 목격하며 사물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p>
<p><br /></p>
<p>‘버려진 생활용품의 예술적 재탄생’을 정면으로 다룬 이번 전시는 인간과 사물, 그리고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명을 다한 물건이 예술이라는 호흡을 얻어 부활하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은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공연장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격식 없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깊은 울림을 전할 ‘재생된 수호자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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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라이프|" term="1091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690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7:4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7:4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4</guid>
		<title><![CDATA[안동시청 오정하, 협회장배 女 단식 정상… ‘준우승 징크스’ 깨고 시즌 첫 우승]]></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오정하  권용식 감독
   
   
&nbsp;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오정하가 마침내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그동안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털어냈다.

   

오정하는 지난 7월 2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강원도청의 김다빈을 세트스코어 2-0(6-0, 7-6)으로 제압하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오정하에게 무척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 실업연맹전 1·2차 대회에서 잇달아 준우승에 머물며 삼켰던 고배를 단숨에 씻어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천적’ 김다빈을 상대로 거둔 첫 승리이자 우승이라는 점에서 기쁨은 배가 됐다.

   

결승전 흐름은 팽팽하면서도 짜릿했다. 오정하는 1세트부터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상대를 거세게 밀어붙이며 6-0으로 기세를 잡았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상대의 반격에 밀려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으나, 오정하는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결국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동시청 선수단은 단식뿐만 아니라 복식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명문 팀의 저력을 증명했다. 단식 우승을 차지한 오정하는 이영석(성남시청)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준우승을 추가했다. 여자복식에 나선 김은채·한형주 조 역시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3위에 입상하며 힘을 보탰다.

   

선수를 지도한 권용식 안동시청 감독은 “오정하가 경기 운영 방식을 공격적으로 바꾸며 자신감을 되찾았고, 이 변화가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즌 첫 정상에 오른 오정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부모님과 권용식 감독님,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74001_qdoouoah.jpg" alt="0715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오정하  시즌 첫 우승! (1)-오정하  권용식 감독.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오정하  권용식 감독</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오정하가 마침내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그동안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털어냈다.</p>
<p>
   <br />
</p>
<p>오정하는 지난 7월 2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강원도청의 김다빈을 세트스코어 2-0(6-0, 7-6)으로 제압하고 정상을 차지했다.</p>
<p>
   <br />
</p>
<p>이번 우승은 오정하에게 무척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 실업연맹전 1·2차 대회에서 잇달아 준우승에 머물며 삼켰던 고배를 단숨에 씻어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천적’ 김다빈을 상대로 거둔 첫 승리이자 우승이라는 점에서 기쁨은 배가 됐다.</p>
<p>
   <br />
</p>
<p>결승전 흐름은 팽팽하면서도 짜릿했다. 오정하는 1세트부터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상대를 거세게 밀어붙이며 6-0으로 기세를 잡았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상대의 반격에 밀려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으나, 오정하는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결국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p>
<p>
   <br />
</p>
<p>안동시청 선수단은 단식뿐만 아니라 복식에서도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명문 팀의 저력을 증명했다. 단식 우승을 차지한 오정하는 이영석(성남시청)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준우승을 추가했다. 여자복식에 나선 김은채·한형주 조 역시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3위에 입상하며 힘을 보탰다.</p>
<p>
   <br />
</p>
<p>선수를 지도한 권용식 안동시청 감독은 “오정하가 경기 운영 방식을 공격적으로 바꾸며 자신감을 되찾았고, 이 변화가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p>
<p>
   <br />
</p>
<p>시즌 첫 정상에 오른 오정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부모님과 권용식 감독님, 그리고 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687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7:54: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7:38: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3</guid>
		<title><![CDATA[안동시,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 모집…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화를 알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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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과 반짝이는 감각을 통해 안동의 다양한 문화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 문화사업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안동의 문화를 사랑하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22일 오후 4시까지며,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시작에 앞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총 4회 제공하며, 이후 월 2회 이상 안동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안동의 주요 문화사업과 행사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위촉장, 활동인증서를 발급한다. 아울러 성실하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성과를 낸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하고 활력 넘치는 목소리를 통해 문화도시 안동의 숨은 매력과 다채로운 이야기가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문화에 대한 깊이를 더하고 개인의 콘텐츠 제작 역량도 한 단계 성장시킬 좋은 기회인 만큼,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누리집(andongculture.com)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54-840-3459)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73745_okuywzxa.jpg" alt="0715 안동시  문화도시 SNS 서포터즈 모집.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p>
<p><br /></p>
<p>이번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선과 반짝이는 감각을 통해 안동의 다양한 문화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모집 대상은 안동시 문화사업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안동의 문화를 사랑하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22일 오후 4시까지며,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p>
<p><br /></p>
<p>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시작에 앞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총 4회 제공하며, 이후 월 2회 이상 안동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안동의 주요 문화사업과 행사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위촉장, 활동인증서를 발급한다. 아울러 성실하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성과를 낸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하고 활력 넘치는 목소리를 통해 문화도시 안동의 숨은 매력과 다채로운 이야기가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문화에 대한 깊이를 더하고 개인의 콘텐츠 제작 역량도 한 단계 성장시킬 좋은 기회인 만큼,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p><br /></p>
<p>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누리집(andongculture.com)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54-840-3459)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686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7:38: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7:34: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2</guid>
		<title><![CDATA[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손을 잡았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의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 일대의 민간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해, 주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신도시 주민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친근한 공간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내 민간 공간들이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각 민간 공간 운영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와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집이 끝난 뒤인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음악 놀이부터 어른들을 위한 힐링 클래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함민수의 뮤직 아뜰리에 ‘악기와 소꿉놀이’ ▲미미살롱 뜨개공방 ‘런치뜨개살롱’ ▲행복공방 심리상담교육센터 ‘마음아 놀자’ ▲서리네공방 ‘향으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 ▲성민프라자 ‘함께하는 음악 놀이터’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이스트링 음악학원 ‘6인의 꼬마 마에스트로’ ▲플랜트콤마 ‘꽃이 좋아지는 시간, 꽃으로 시작하는 다정한 쉼표’ ▲하회블랑제리 ‘여름밤, 하회 북살롱’ ▲제인교육문화원 ‘그림으로 남기는 우리 동네 단골가게의 따뜻한 기억’ ▲호록 ‘호록에서’ 등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을 찾아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문화놀이샘터를 통해 주민들이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는 가까운 생활권에서 풍요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민간 공간이 주민과 단단히 연결되는 문화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동과 예천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협력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nbsp;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정신문화재단(www.kfce.or.kr),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andongculture.com), 예천문화관광재단(yctf.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54-650-7378)으로 하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73200_sfslldzo.jpg" alt="0715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
</p>
<p>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손을 잡았다.</p>
<p>
   <br />
</p>
<p>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의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p>
<p>
   <br />
</p>
<p>‘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 일대의 민간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해, 주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신도시 주민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친근한 공간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내 민간 공간들이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각 민간 공간 운영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와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집이 끝난 뒤인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p>
<p>
   <br />
</p>
<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음악 놀이부터 어른들을 위한 힐링 클래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함민수의 뮤직 아뜰리에 ‘악기와 소꿉놀이’ ▲미미살롱 뜨개공방 ‘런치뜨개살롱’ ▲행복공방 심리상담교육센터 ‘마음아 놀자’ ▲서리네공방 ‘향으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 ▲성민프라자 ‘함께하는 음악 놀이터’가 운영된다.</p>
<p>
   <br />
</p>
<p>이와 함께 ▲이스트링 음악학원 ‘6인의 꼬마 마에스트로’ ▲플랜트콤마 ‘꽃이 좋아지는 시간, 꽃으로 시작하는 다정한 쉼표’ ▲하회블랑제리 ‘여름밤, 하회 북살롱’ ▲제인교육문화원 ‘그림으로 남기는 우리 동네 단골가게의 따뜻한 기억’ ▲호록 ‘호록에서’ 등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을 찾아간다.</p>
<p>
   <br />
</p>
<p>안동시 관계자는 “문화놀이샘터를 통해 주민들이 슬리퍼를 신고 갈 수 있는 가까운 생활권에서 풍요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민간 공간이 주민과 단단히 연결되는 문화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동과 예천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협력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
<p>&nbsp;</p>
<p>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정신문화재단(www.kfce.or.kr),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andongculture.com), 예천문화관광재단(yctf.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54-650-7378)으로 하면 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683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7:4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7:29: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1</guid>
		<title><![CDATA[‘살던 집에서 품위 있는 노후를’…안동시, 통합돌봄으로 돌봄 공백 메웠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안동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151명에게 258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집과 동네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안동시는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병·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20여 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총 43개의 돌봄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받고 조정·연계할 수 있는 원스톱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권 서비스만으로 채워지지 않던 복지 사각지대와 ‘틈새 욕구’를 메우는 데 집중했다. 시는 신청자가 발생하면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물론, 주거 환경과 가족·사회적 지지망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개인의 필요에 맞춰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해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 특화사업으로는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틈새 방문요양’,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식사 배달’, 낙상 사고 등을 예방하는 ‘주거 환경 개선’ 등이 꼽힌다.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은 병원에서 퇴원한 직후 단기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홀몸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낙상 위험이 큰 주거 취약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안동시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와 방문재활 등 '방문의료 서비스' 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지역 특성에 딱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도록 지자체가 책임지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72733_pbnedymb.jpg" alt="0715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안동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151명에게 258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집과 동네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이다.</p>
<p><br /></p>
<p>그동안 안동시는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병·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20여 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총 43개의 돌봄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받고 조정·연계할 수 있는 원스톱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권 서비스만으로 채워지지 않던 복지 사각지대와 ‘틈새 욕구’를 메우는 데 집중했다. 시는 신청자가 발생하면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물론, 주거 환경과 가족·사회적 지지망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개인의 필요에 맞춰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해 제공하고 있다.</p>
<p><br /></p>
<p>대표적인 지역 특화사업으로는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틈새 방문요양’,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식사 배달’, 낙상 사고 등을 예방하는 ‘주거 환경 개선’ 등이 꼽힌다.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은 병원에서 퇴원한 직후 단기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홀몸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낙상 위험이 큰 주거 취약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p>
<p><br /></p>
<p>안동시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와 방문재활 등 '방문의료 서비스' 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지역 특성에 딱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도록 지자체가 책임지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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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680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7:28: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7:25: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0</guid>
		<title><![CDATA[MZ세대 경찰의 등장, 공공치안의 새로운 기준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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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1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경찰의 특성을 조명하고, 공공치안의 미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공론의 장이 열렸다.

지난 7월 13일 오후 4시, 대구 고산3동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MZ세대 경찰의 등장과 공공치안의 재구성’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와 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학계와 현직 경찰, 공공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권위주의 탈피하고 '정당성과 책임' 중심으로
이날 기조 발표자로 나선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제1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는 ‘MZ세대 경찰의 등장과 치안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 교수는 기존의 권위 중심적 치안 방식에서 벗어나 ‘정당성과 책임’에 기반한 새로운 치안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MZ세대 경찰은 공정과 책임, 법과 절차의 정당성을 중요시 여긴다”며 “이러한 내면화된 기준은 단순한 지시 이행을 넘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법 집행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법질서는 강제력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정당성에 대한 공감과 참여 속에서 지속된다”고 지적하며, MZ세대 경찰이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높이 평가했다.

철저한 검증 거친 정예... '가볍게 형성된 집단' 아니다
특히 박동균 교수는 일각의 편견과 달리 MZ세대 경찰관들이 매우 혹독하고 정교한 검증 과정을 거쳐 임용된다는 점을 상세히 짚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필기시험, 체력검사, 정밀 면접과 신원조사, 그리고 중앙경찰학교에서의 전문 교육과 시보임용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경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구조적으로 담보하는 강력한 장치다. 박 교수는 이러한 체계적 과정을 언급하며, MZ세대 경찰이 결코 가볍게 형성된 집단이 아닌 정예 인력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변화하는 현장 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기준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박 교수는 집회·시위 현장을 예로 들며 "현장이 실시간으로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는 오늘날에는 경찰관 개인의 안전과 인권 역시 중요한 고려 대상이 돼야 한다"며 "공권력의 정당한 행사와 개인의 권리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심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기강 약화' 아닌 '조직문화 혁신'의 기회로
이어진 토론에서는 MZ세대 경찰의 조직 적응 문제를 기존의 구태의연한 ‘기강 약화’ 프레임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쓴소리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이를 오히려 공정성과 소통을 중시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체질을 개선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치안 역량 강화와 공권력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도 함께 다뤄졌다.

이번 세미나는 MZ세대 경찰을 단순한 세대 구분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공치안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끄는 주역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이정표를 남겼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관계자는 “MZ세대 경찰은 공정성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국민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현장이 함께하는 논의를 통해 공공치안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경찰의 역할과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국민 중심의 공공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5063122_iqyplyrm.jpg" alt="KakaoTalk_.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경찰의 특성을 조명하고, 공공치안의 미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공론의 장이 열렸다.</p>
<p><br /></p>
<p>지난 7월 13일 오후 4시, 대구 고산3동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MZ세대 경찰의 등장과 공공치안의 재구성’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와 대한지방자치학회,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학계와 현직 경찰, 공공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권위주의 탈피하고 '정당성과 책임' 중심으로</span></p>
<p>이날 기조 발표자로 나선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제1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는 ‘MZ세대 경찰의 등장과 치안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 교수는 기존의 권위 중심적 치안 방식에서 벗어나 ‘정당성과 책임’에 기반한 새로운 치안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음을 강조했다.</p>
<p><br /></p>
<p>박 교수는 “MZ세대 경찰은 공정과 책임, 법과 절차의 정당성을 중요시 여긴다”며 “이러한 내면화된 기준은 단순한 지시 이행을 넘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법 집행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법질서는 강제력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정당성에 대한 공감과 참여 속에서 지속된다”고 지적하며, MZ세대 경찰이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높이 평가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철저한 검증 거친 정예... '</span><span style="font-size: 22px;">가볍게 형성된 집단</span><span style="font-size: 22px;">' 아니다</span></p>
<p>특히 박동균 교수는 일각의 편견과 달리 MZ세대 경찰관들이 매우 혹독하고 정교한 검증 과정을 거쳐 임용된다는 점을 상세히 짚었다.</p>
<p><br /></p>
<p>치열한 경쟁률을 뚫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필기시험, 체력검사, 정밀 면접과 신원조사, 그리고 중앙경찰학교에서의 전문 교육과 시보임용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경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구조적으로 담보하는 강력한 장치다. 박 교수는 이러한 체계적 과정을 언급하며, MZ세대 경찰이 결코 가볍게 형성된 집단이 아닌 정예 인력임을 분명히 했다.</p>
<p><br /></p>
<p>또한, 변화하는 현장 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기준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박 교수는 집회·시위 현장을 예로 들며 "현장이 실시간으로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는 오늘날에는 경찰관 개인의 안전과 인권 역시 중요한 고려 대상이 돼야 한다"며 "공권력의 정당한 행사와 개인의 권리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심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기강 약화' 아닌 '조직문화 혁신'의 기회로</span></p>
<p>이어진 토론에서는 MZ세대 경찰의 조직 적응 문제를 기존의 구태의연한 ‘기강 약화’ 프레임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쓴소리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이를 오히려 공정성과 소통을 중시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체질을 개선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치안 역량 강화와 공권력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도 함께 다뤄졌다.</p>
<p><br /></p>
<p>이번 세미나는 MZ세대 경찰을 단순한 세대 구분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공치안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끄는 주역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이정표를 남겼다.</p>
<p><br /></p>
<p>행사를 공동 주관한 관계자는 “MZ세대 경찰은 공정성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국민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현장이 함께하는 논의를 통해 공공치안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특별기획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경찰의 역할과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국민 중심의 공공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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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64671.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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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5 Jul 2026 06:3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06:29:1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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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폭염 속 산림 현장 '안전 사수'… 온열질환 예방 집중 점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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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기세를 떨치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경북 봉화군의 숲가꾸기사업(풀베기) 현장을 전격 방문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와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야외 노출이 많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장 점검을 통해 체감온도별 작업환경 관리 상태를 비롯해 시원한 식수 제공 여부, 그늘막 등 휴게공간 설치 상태,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한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체감온도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대를 피해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유도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부여하는 동시에,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매 2시간 이내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작업 중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취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재차 당부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 속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그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현장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84240_uaxdzyzo.jpg" alt="보도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기세를 떨치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경북 봉화군의 숲가꾸기사업(풀베기) 현장을 전격 방문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와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야외 노출이 많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장 점검을 통해 체감온도별 작업환경 관리 상태를 비롯해 시원한 식수 제공 여부, 그늘막 등 휴게공간 설치 상태,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한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p>
<p><br /></p>
<p>특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체감온도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대를 피해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유도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부여하는 동시에,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매 2시간 이내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작업 중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취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재차 당부했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 속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그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현장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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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221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8:4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8:40:0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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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 장애인 ‘IT 영웅’들, 구미서 빛나는 도전과 열정의 레이스 펼쳤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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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장애인의 정보화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뜨거운 도전의 장이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14일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제26회 경북장애인 IT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와 응원 속에 진행됐다.

이날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기대회는 인터넷검색, 워드프로세서, 타자, 컴퓨터활용능력, ITQ파워포인트 등 총 6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경기는 성인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정보통신(IT)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기 위해 경북 전역에서 총 2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성적 우수자 33명(종목별 각 3명)과 장애를 극복하고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특별상(도지사상, 도의장상 등) 수상자 14명을 포함해 총 47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희망과 용기를 전한 특별상 수상자들의 모습은 현장에 모인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지난 1995년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도내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은 물론, 교통사고 중증장애인 재활대회,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장애라는 장벽을 뛰어넘고 이번 대회에 당당히 도전한 선수들의 열정은 우리 사회 전체에 큰 울림과 귀감이 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62739_tkyqbmal.jpg" alt="⑦2026_장애인_IT페스티벌_.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4px;" /></p>
<p>&nbsp;장애인의 정보화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뜨거운 도전의 장이 펼쳐졌다.</p>
<p><br /></p>
<p>경상북도는 14일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제26회 경북장애인 IT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와 응원 속에 진행됐다.</p>
<p><br /></p>
<p>이날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기대회는 인터넷검색, 워드프로세서, 타자, 컴퓨터활용능력, ITQ파워포인트 등 총 6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경기는 성인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정보통신(IT)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기 위해 경북 전역에서 총 2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p>
<p><br /></p>
<p>대회 결과,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성적 우수자 33명(종목별 각 3명)과 장애를 극복하고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특별상(도지사상, 도의장상 등) 수상자 14명을 포함해 총 47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희망과 용기를 전한 특별상 수상자들의 모습은 현장에 모인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p>
<p><br /></p>
<p>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지난 1995년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도내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은 물론, 교통사고 중증장애인 재활대회,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장애라는 장벽을 뛰어넘고 이번 대회에 당당히 도전한 선수들의 열정은 우리 사회 전체에 큰 울림과 귀감이 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140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6:2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6:26: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7</guid>
		<title><![CDATA[경북도, ‘K-스틸’ 선도한다…철강산업 저탄소 전환 본격화]]></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버팀목이자 지역 경제의 근간인 철강산업의 미래 생존을 위해 저탄소·친환경 체질 개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상북도는 14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탄소 전환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글로벌 탄소 규제 장벽을 넘고 지속 가능한 철강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첫 단추다.

이날 보고회에는 용역을 주관하는 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의 용역 착수 발표에 이어, 지역 철강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저탄소 철강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전략적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7년 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된다. 경북도는 국내외 철강산업의 여건과 시장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해 경북 철강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저탄소 전환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 발굴 ▲실질적인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번 용역은 지난 6월 본격 시행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하 철강산업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국가 차원에서 철강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 법은 정부의 기본계획 수립, 연구개발 지원, 저탄소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

경북도는 이 법의 정책 방향과 긴밀히 연계한 ‘경북형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해 정부 정책과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스텍,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총결집한다. 미래 철강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향후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과 국가 공모 사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북 포항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대의 철강산업 집적지다. 포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철강산업은 그동안 경북의 제조업 생산과 수출을 주도하며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단순한 양적 성장은 한계에 부딪혔다. 철강산업의 친환경 생산 체계 전환이 생존을 위한 필수 생존 전략이 된 이유다.

이에 경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이정표 삼아 수소환원제철과 친환경 전기로 등 미래 철강 기술을 빠르게 보급하고, 철강산업의 인공지능(AX) 및 디지털(DX)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단단한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철강산업은 경북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미래 철강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경북 철강산업이 저탄소 친환경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62519_tyuboeth.jpg" alt="⑥저탄소_철강전환_기본구상_용역_착수보고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380px;" /></p>
<p>&nbsp;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버팀목이자 지역 경제의 근간인 철강산업의 미래 생존을 위해 저탄소·친환경 체질 개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p>
<p><br /></p>
<p>경상북도는 14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탄소 전환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글로벌 탄소 규제 장벽을 넘고 지속 가능한 철강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첫 단추다.</p>
<p><br /></p>
<p>이날 보고회에는 용역을 주관하는 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의 용역 착수 발표에 이어, 지역 철강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저탄소 철강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전략적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이번 연구용역은 2027년 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된다. 경북도는 국내외 철강산업의 여건과 시장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해 경북 철강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저탄소 전환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 발굴 ▲실질적인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p>
<p><br /></p>
<p>특히 이번 용역은 지난 6월 본격 시행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하 철강산업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국가 차원에서 철강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 법은 정부의 기본계획 수립, 연구개발 지원, 저탄소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을 핵심 골자로 한다.</p>
<p><br /></p>
<p>경북도는 이 법의 정책 방향과 긴밀히 연계한 ‘경북형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해 정부 정책과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스텍,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총결집한다. 미래 철강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향후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과 국가 공모 사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
<p><br /></p>
<p>경북 포항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대의 철강산업 집적지다. 포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철강산업은 그동안 경북의 제조업 생산과 수출을 주도하며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단순한 양적 성장은 한계에 부딪혔다. 철강산업의 친환경 생산 체계 전환이 생존을 위한 필수 생존 전략이 된 이유다.</p>
<p><br /></p>
<p>이에 경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이정표 삼아 수소환원제철과 친환경 전기로 등 미래 철강 기술을 빠르게 보급하고, 철강산업의 인공지능(AX) 및 디지털(DX)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단단한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철강산업은 경북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미래 철강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경북 철강산업이 저탄소 친환경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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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139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6:26: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6:2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6</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 안동 시니어 맞춤형 금융사기 예방 교육 ‘호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가 정보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부장 박지원)는 14일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회원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날로 지능화되고 정교해지는 금융사기 수법에 대비해 시니어 고객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고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콘텐츠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속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의 실제 피해 음성을 함께 청취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피해가 발생하기 전후의 구체적인 행동 요령과 신속한 지급정지 제도 활용법 등을 공유하며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NH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시행 중인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제도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보험은 만 60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NH올원뱅크’를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보이스피싱이나 메신저피싱으로 인해 송금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제 금전 손해액의 70%를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어 시니어 계층의 실질적인 피해 구제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농협은행은 이날 교육에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을 헤아리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범국민 실천 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도 함께 소개해 온기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약속했다.

박지원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금융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예방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62256_ybzdxbaz.jpg" alt="(260714) 관련사진_노인복지회관 교육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4px;" /></p>
<p></p>
<p>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가 정보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부장 박지원)는 14일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회원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날로 지능화되고 정교해지는 금융사기 수법에 대비해 시니어 고객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고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콘텐츠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속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의 실제 피해 음성을 함께 청취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피해가 발생하기 전후의 구체적인 행동 요령과 신속한 지급정지 제도 활용법 등을 공유하며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NH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시행 중인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제도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보험은 만 60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NH올원뱅크’를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보이스피싱이나 메신저피싱으로 인해 송금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제 금전 손해액의 70%를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어 시니어 계층의 실질적인 피해 구제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한편 농협은행은 이날 교육에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을 헤아리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범국민 실천 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도 함께 소개해 온기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약속했다.</p>
<p><br /></p>
<p>박지원 NH농협은행 경북영업부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금융기관이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예방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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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137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6:2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6:21: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5</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장혜원 교수 참여 뮤지컬 , DIMF 대상·남우주연상 ‘석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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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 한류문화전문대학원의 장혜원 교수가 번역과 드라마투르기를 맡은 중국 창작뮤지컬 &lt;보옥(宝玉)&gt;이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lt;보옥&gt;은 이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작으로 참가해 DIMF 어워즈 최고상인 대상(Grand Prize)과 함께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

뮤지컬 &lt;보옥&gt;은 중국 고전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홍루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동양적인 미학과 현대적인 무대 언어를 조화롭게 결합해 국내외 관객은 물론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밀도 높은 뮤지컬 드라마로 압축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와 감정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음악과 배우들의 뛰어난 앙상블, 전통문화와 현대적 공연미학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연출력이 더해져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남자 주인공 역시 보옥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작품의 성공에는 국제 무대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장혜원 교수의 역량이 큰 역할을 했다. 장 교수는 현재 국립극단 국제교류자문위원 및 협력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공연예술 분야의 국제교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싱가포르국제예술제(SIFA)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제공연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국제 공동제작과 예술인 교류를 이끌어 왔고, 중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여기에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 졸업생인 문화산업연구소 왕강 박사도 힘을 보탰다. 왕 박사는 이번 공연의 운영과 국제협력 업무를 총괄하며 작품이 한국 관객들과 성공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DIMF 수상은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공연예술 교류와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과 연구라는 상아탑의 경계를 넘어, 실제 국제 공동제작과 해외 공연 프로젝트에 교수와 졸업생이 함께 참여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모델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한편,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은 기존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했다. K-콘텐츠와 한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 역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문화 산업의 리더를 키워내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44915_yhqqgvds.jpg" alt="뮤지컬 보옥.jpg" style="width: 626px; height: 880px;" /></p>
<p>국립경국대학교 한류문화전문대학원의 장혜원 교수가 번역과 드라마투르기를 맡은 중국 창작뮤지컬 &lt;보옥(宝玉)&gt;이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lt;보옥&gt;은 이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작으로 참가해 DIMF 어워즈 최고상인 대상(Grand Prize)과 함께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다.</p>
<p><br /></p>
<p>뮤지컬 &lt;보옥&gt;은 중국 고전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홍루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동양적인 미학과 현대적인 무대 언어를 조화롭게 결합해 국내외 관객은 물론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밀도 높은 뮤지컬 드라마로 압축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와 감정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음악과 배우들의 뛰어난 앙상블, 전통문화와 현대적 공연미학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연출력이 더해져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p>
<p><br /></p>
<p>남자 주인공 역시 보옥의 내면적 갈등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이번 작품의 성공에는 국제 무대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장혜원 교수의 역량이 큰 역할을 했다. 장 교수는 현재 국립극단 국제교류자문위원 및 협력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공연예술 분야의 국제교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싱가포르국제예술제(SIFA)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제공연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국제 공동제작과 예술인 교류를 이끌어 왔고, 중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공연예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p>
<p><br /></p>
<p>여기에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 졸업생인 문화산업연구소 왕강 박사도 힘을 보탰다. 왕 박사는 이번 공연의 운영과 국제협력 업무를 총괄하며 작품이 한국 관객들과 성공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p>
<p><br /></p>
<p>이번 DIMF 수상은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공연예술 교류와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과 연구라는 상아탑의 경계를 넘어, 실제 국제 공동제작과 해외 공연 프로젝트에 교수와 졸업생이 함께 참여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모델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p>
<p><br /></p>
<p>한편, 국립경국대 한류문화전문대학원은 기존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했다. K-콘텐츠와 한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 역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문화 산업의 리더를 키워내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081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4:49: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4:4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4</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베트남서 ‘글로컬 농업 인재’ 키운다… KOPIA 베트남센터와 맞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가 글로벌 농업 인재 양성과 해외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현지 기관과 손을 잡았다.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베트남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의 글로벌 교육혁신 전략에 따라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해외 농업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과 베트남 간의 농업기술 교류와 국제협력을 한층 더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KOPIA 베트남센터 소장을 비롯해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전용호 지산학혁신본부장, 최형우 바이오융합혁신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농업 전문인력 양성, 학생 해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농업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베트남 농업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농생명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국립경국대는 베트남 농업 현장을 교육과 연구에 적극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과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이 현지에서 지역과 세계가 직면한 농업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무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KOPIA 베트남센터가 보유한 현지 농업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생명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도 함께 넓혀갈 계획이다.

조명래 KOPIA 베트남센터 소장은 "KOPIA가 대한민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현지 농업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며, "국립경국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베트남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해외 농업 현장에서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KOPIA 베트남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해외 현장실습과 국제공동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대학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와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해외 현장실습, 국제 공동연구 등 다채로운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44549_ycehneck.jpg" alt="국립경국대, KOPIA 베트남센터와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1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가 글로벌 농업 인재 양성과 해외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현지 기관과 손을 잡았다.</p>
<p><br /></p>
<p>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베트남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의 글로벌 교육혁신 전략에 따라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해외 농업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과 베트남 간의 농업기술 교류와 국제협력을 한층 더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KOPIA 베트남센터 소장을 비롯해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전용호 지산학혁신본부장, 최형우 바이오융합혁신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44713_aqgdmgay.jpg" alt="국립경국대, KOPIA 베트남센터와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4px;" /></p>
<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농업 전문인력 양성, 학생 해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농업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베트남 농업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농생명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p>
<p><br /></p>
<p>특히 국립경국대는 베트남 농업 현장을 교육과 연구에 적극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과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이 현지에서 지역과 세계가 직면한 농업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무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KOPIA 베트남센터가 보유한 현지 농업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생명 산업의 해외 진출 기반도 함께 넓혀갈 계획이다.</p>
<p><br /></p>
<p>조명래 KOPIA 베트남센터 소장은 "KOPIA가 대한민국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현지 농업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며, "국립경국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베트남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p>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해외 농업 현장에서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KOPIA 베트남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해외 현장실습과 국제공동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대학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국립경국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와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해외 현장실습, 국제 공동연구 등 다채로운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079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4:47: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4:4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3</guid>
		<title><![CDATA[대구·경북,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선정…‘K-코어’ 관광 날개 단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손을 잡고 지역 경계를 허무는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 철도역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 도착한 순간부터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에서 단 1개 권역만 지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대구·경북은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등 교통 거점을 안동, 경주, 포항의 핵심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충북·충남 권역에 이어 두 번째 선정 사례이자, 광역시와 광역도가 협력해 선정된 최초의 사례다.
&nbsp;

   
      
      경주 첨성대
   
   
&nbsp;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안동시, 경주시, 포항시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전통문화와 역사, 해양과 도심을 아우르는 ‘K-코어 관광권’을 조성할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대구와 안동, 대구와 경주·포항을 잇는 ‘광역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도입이다. 관광객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광역 DRT는 대구국제공항과 안동을 직행으로 연결해 환승 불편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관광교통 통합예약·결제 플랫폼도 구축된다. 관광객은 이 플랫폼을 통해 광역 DRT는 물론 시티투어버스, 관광택시, 인근 숙박과 관광지 체험 상품까지 한 번에 조회하고 결제할 수 있다. 다국어 안내 서비스와 글로벌 간편결제 시스템, 스마트 정류장 등도 함께 마련된다.
&nbsp;

   
      
      안동 월영교
   
   
&nbsp;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더욱 넓고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공항이나 동대구역에 내린 관광객이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경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포항 영일만 등 동해안 관광지까지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포항의 크루즈 관광객과 경주·안동의 역사문화 관광객을 대구 도심의 숙박, 미식, 쇼핑, 야간관광과 연계해 기존의 단발성 관광을 대경권 전역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선정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3개 시·군, 그리고 경북문화관광공사와 민간 교통전문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평가까지 원팀으로 대응해 얻어낸 결실이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을 찾는 외래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는 한편, 지역 관광 소비를 늘리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선정이 대구와 경북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안동, 경주, 포항을 편리하게 여행하고 지역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 서비스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세부 사업계획을 조율해 확정한 뒤, 광역 DRT 운송체계와 통합 플랫폼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하여 단계적으로&nbsp;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43649_ufpcvieb.jpg" alt="⑤(인포그래픽)연계서비스.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8px;" />
</p>
<p>&nbsp;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손을 잡고 지역 경계를 허무는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p>
<p>
   <br />
</p>
<p>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 철도역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 도착한 순간부터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br />
</p>
<p>전국에서 단 1개 권역만 지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대구·경북은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등 교통 거점을 안동, 경주, 포항의 핵심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충북·충남 권역에 이어 두 번째 선정 사례이자, 광역시와 광역도가 협력해 선정된 최초의 사례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43857_wnunchsi.jpg" alt="⑤경주주요관광지(첨성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경주 첨성대</figcaption>
   </figure>
   </div>
<p>&nbsp;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안동시, 경주시, 포항시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전통문화와 역사, 해양과 도심을 아우르는 ‘K-코어 관광권’을 조성할 방침이다.</p>
<p>
   <br />
</p>
<p>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대구와 안동, 대구와 경주·포항을 잇는 ‘광역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도입이다. 관광객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광역 DRT는 대구국제공항과 안동을 직행으로 연결해 환승 불편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이와 함께 관광교통 통합예약·결제 플랫폼도 구축된다. 관광객은 이 플랫폼을 통해 광역 DRT는 물론 시티투어버스, 관광택시, 인근 숙박과 관광지 체험 상품까지 한 번에 조회하고 결제할 수 있다. 다국어 안내 서비스와 글로벌 간편결제 시스템, 스마트 정류장 등도 함께 마련된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43921_goensfra.jpg" alt="⑤안동주요관광지(월영교).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동 월영교</figcaption>
   </figure>
   </div>
<p>&nbsp;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더욱 넓고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공항이나 동대구역에 내린 관광객이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경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포항 영일만 등 동해안 관광지까지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특히 포항의 크루즈 관광객과 경주·안동의 역사문화 관광객을 대구 도심의 숙박, 미식, 쇼핑, 야간관광과 연계해 기존의 단발성 관광을 대경권 전역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p>
<p>
   <br />
</p>
<p>이번 선정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3개 시·군, 그리고 경북문화관광공사와 민간 교통전문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평가까지 원팀으로 대응해 얻어낸 결실이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을 찾는 외래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는 한편, 지역 관광 소비를 늘리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선정이 대구와 경북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안동, 경주, 포항을 편리하게 여행하고 지역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 서비스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경상북도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세부 사업계획을 조율해 확정한 뒤, 광역 DRT 운송체계와 통합 플랫폼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하여 단계적으로&nbsp;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40074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07:54: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4:3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2</guid>
		<title><![CDATA[“산불 피해지가 골프장 개발 대상인가” 안동환경연합·주민대책위, 풍산 류진 회장 골프장 구상 철회하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 대규모 골프장 건설 계획이 추진되자, 지역 시민사회와 피해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안동환경운동연합과 안동지역 산불 피해 주민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풍산그룹 류진 회장(한국경제인협회장)의 산불 피해지 내 골프장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류진 회장은 지난 6일 열린 한경협 관련 회의에서 고향인 안동에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안동시와 산불 피해 지역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그 명분으로 ‘안동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불 피해 복구’를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안동환경연합과 대책위는 류 회장의 고향 발전 취지는 존중하지만, 산불 피해지를 골프장으로 개발하는 방식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2025년 초대형 산불로 28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4천500여 채의 주택이 소실됐으며, 9만 9천 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라며 “피해 주민들은 지금도 삶의 터전을 회복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와 국회가 제정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정작 피해 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은 부족한 반면, 산불 피해 산지를 개발할 수 있는 특례를 담고 있어 난개발의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기업의 골프장 건설 계획 역시 이러한 개발 중심의 잘못된 정책이 낳은 결과라는 지적이다.

이들은 골프장 추진을 반대하는 구체적인 이유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산불 피해지가 ‘개발’이 아닌 ‘생태 복원’의 대상이라는 점이다. 숲은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적인 탄소흡수원이므로 자연 회복력을 살려 복원하는 것이 원칙이며, 여기에 대규모 골프장을 짓는 것은 또 다른 환경 훼손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둘째는 골프장 건설의 경제 효과에 대한 의문이다. 운영 수익의 대부분이 사업자에게 귀속되는 골프장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안동에 지속가능한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안동시가 이미 임하면 일대 산불 피해지에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설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대기업의 일반 골프장까지 들어서는 것은 재난 지역을 온통 개발 공간으로만 바라보는 행태라며 안동시의 정책 전환도 함께 요구했다.

안동환경연합과 대책위는 류진 회장에게 골프장 계획을 철회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투자에 나설 것을 요청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를 향해서도 특별법의 개발 특례를 폐지하고 피해 주민 지원과 생태 복원 원칙을 명시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산불이 남긴 상처를 개발로 덮을 수는 없다”라며 “진정한 복구는 숲을 되살리고 주민의 삶을 회복해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을 돌려주는 것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 대규모 골프장 건설 계획이 추진되자, 지역 시민사회와 피해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p>
<p><br /></p>
<p>안동환경운동연합과 안동지역 산불 피해 주민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풍산그룹 류진 회장(한국경제인협회장)의 산불 피해지 내 골프장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p>
<p><br /></p>
<p>앞서 류진 회장은 지난 6일 열린 한경협 관련 회의에서 고향인 안동에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안동시와 산불 피해 지역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그 명분으로 ‘안동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불 피해 복구’를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p>
<p><br /></p>
<p>이에 대해 안동환경연합과 대책위는 류 회장의 고향 발전 취지는 존중하지만, 산불 피해지를 골프장으로 개발하는 방식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p>
<p><br /></p>
<p>이들은 성명서에서 “2025년 초대형 산불로 28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4천500여 채의 주택이 소실됐으며, 9만 9천 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라며 “피해 주민들은 지금도 삶의 터전을 회복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
<p><br /></p>
<p>특히 정부와 국회가 제정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정작 피해 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은 부족한 반면, 산불 피해 산지를 개발할 수 있는 특례를 담고 있어 난개발의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기업의 골프장 건설 계획 역시 이러한 개발 중심의 잘못된 정책이 낳은 결과라는 지적이다.</p>
<p><br /></p>
<p>이들은 골프장 추진을 반대하는 구체적인 이유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산불 피해지가 ‘개발’이 아닌 ‘생태 복원’의 대상이라는 점이다. 숲은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적인 탄소흡수원이므로 자연 회복력을 살려 복원하는 것이 원칙이며, 여기에 대규모 골프장을 짓는 것은 또 다른 환경 훼손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둘째는 골프장 건설의 경제 효과에 대한 의문이다. 운영 수익의 대부분이 사업자에게 귀속되는 골프장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안동에 지속가능한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p>
<p><br /></p>
<p>아울러 안동시가 이미 임하면 일대 산불 피해지에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건설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대기업의 일반 골프장까지 들어서는 것은 재난 지역을 온통 개발 공간으로만 바라보는 행태라며 안동시의 정책 전환도 함께 요구했다.</p>
<p><br /></p>
<p>안동환경연합과 대책위는 류진 회장에게 골프장 계획을 철회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투자에 나설 것을 요청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를 향해서도 특별법의 개발 특례를 폐지하고 피해 주민 지원과 생태 복원 원칙을 명시하는 방향으로 법을 개정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이들은 “산불이 남긴 상처를 개발로 덮을 수는 없다”라며 “진정한 복구는 숲을 되살리고 주민의 삶을 회복해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을 돌려주는 것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1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2:0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1</guid>
		<title><![CDATA[안동소방서, 여름철 폭염 대비 'AI 예측·펌뷸런스' 총력 구급대책 추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소방서가 올여름 예년보다 길고 강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시스템과 첨단 구급 장비를 총동원한 폭염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매년 심각해지는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는 매년 심각해지는 추세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1℃ 이상 상승했으며,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25.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경북 지역의 온열질환 관련 출동은 326건, 이송 285건, 사망 12건으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환자의 절반 이상인 55.2%가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됐으며, 발생 시간은 주로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로 나타났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올해부터 기상청의 폭염 정보와 과거 구급일지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하는 'AI 기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AI 분석 결과 안동 지역은 7월 4주차부터 8월 5주차 사이에 위험도가 높으며, 특히 8월 1주차에 환자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소방서는 이 데이터 기반의 취약 기간 동안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춘다.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현장 응급처치도 한층 강화된다. 환자의 2차 손상을 막고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아이스팩, 에어컨, 수액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처치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의 임상적 특징과 AI 예측 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교육을 완료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구급차 공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한 빈틈없는 촘촘한 그물망 체계도 마련했다. 관내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결합한 '펌뷸런스' 10대를 예비 출동대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들 펌뷸런스에는 전문 구급차에 준하는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적재해, 구급차가 출동 중인 상황에서도 공백 없이 신속한 초기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AI 예측부터 펌뷸런스 운영까지 빈틈없는 구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시민들도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20829_bynphmmd.jpg" alt="사진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소방서가 올여름 예년보다 길고 강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시스템과 첨단 구급 장비를 총동원한 폭염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매년 심각해지는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는 매년 심각해지는 추세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1℃ 이상 상승했으며,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25.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경북 지역의 온열질환 관련 출동은 326건, 이송 285건, 사망 12건으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환자의 절반 이상인 55.2%가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됐으며, 발생 시간은 주로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로 나타났다.</p>
<p><br /></p>
<p>이에 안동소방서는 올해부터 기상청의 폭염 정보와 과거 구급일지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하는 'AI 기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AI 분석 결과 안동 지역은 7월 4주차부터 8월 5주차 사이에 위험도가 높으며, 특히 8월 1주차에 환자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소방서는 이 데이터 기반의 취약 기간 동안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춘다.</p>
<p><br /></p>
<p>체감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현장 응급처치도 한층 강화된다. 환자의 2차 손상을 막고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아이스팩, 에어컨, 수액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처치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의 임상적 특징과 AI 예측 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교육을 완료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p>
<p><br /></p>
<p>구급차 공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한 빈틈없는 촘촘한 그물망 체계도 마련했다. 관내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결합한 '펌뷸런스' 10대를 예비 출동대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들 펌뷸런스에는 전문 구급차에 준하는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적재해, 구급차가 출동 중인 상황에서도 공백 없이 신속한 초기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p>
<p><br /></p>
<p>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AI 예측부터 펌뷸런스 운영까지 빈틈없는 구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시민들도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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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85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08: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2:0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0</guid>
		<title><![CDATA[이야기할머니 3,003명, 아이들 만날 준비 완료…하반기 심화교육 돌입]]></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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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국의 유아들에게 옛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들이 하반기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역량 강화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2026년 하반기 심화교육이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활동을 앞둔 전국 이야기할머니 3,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전할 옛이야기와 인성교육의 의미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60세에서 74세의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선현들의 미담과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야기할머니들은 연간 34주에 이르는 활동을 소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심화교육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이야기 구연 역량과 활동 자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심화교육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처럼 권역별로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이야기할머니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접근성이 높은 환경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올해 하반기 교육은 이야기 전달력 향상과 유아에 대한 이해, 그리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야기할머니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옛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이야기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의 가치를 스며들게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야기 전달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유아와의 정서적 교감과 세대 간 소통의 깊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에 참여하는 이야기할머니들은 하반기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동시에, 보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게 된다.

현재 전국에서 활약 중인 3,003명의 이야기할머니는 약 8,000여 개의 유아교육기관을 찾으며 아이들과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유아들에게는 바른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주도적인 사회참여와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안팎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이야기할머니들의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유아 인성교육과 전통문화 전승,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에 동시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20612_wuodlbfc.jpg" alt="사진2-2.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파견기관 활동.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전국의 유아들에게 옛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들이 하반기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역량 강화에 나선다.</p>
<p><br /></p>
<p>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2026년 하반기 심화교육이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활동을 앞둔 전국 이야기할머니 3,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전할 옛이야기와 인성교육의 의미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p>
<p><br /></p>
<p>‘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60세에서 74세의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선현들의 미담과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야기할머니들은 연간 34주에 이르는 활동을 소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심화교육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이야기 구연 역량과 활동 자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p>
<p><br /></p>
<p>이번 심화교육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원주,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처럼 권역별로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이야기할머니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접근성이 높은 환경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p>
<p><br /></p>
<p>올해 하반기 교육은 이야기 전달력 향상과 유아에 대한 이해, 그리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야기할머니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옛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이야기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의 가치를 스며들게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야기 전달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유아와의 정서적 교감과 세대 간 소통의 깊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에 참여하는 이야기할머니들은 하반기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동시에, 보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게 된다.</p>
<p><br /></p>
<p>현재 전국에서 활약 중인 3,003명의 이야기할머니는 약 8,000여 개의 유아교육기관을 찾으며 아이들과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유아들에게는 바른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주도적인 사회참여와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안팎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이야기할머니들의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유아 인성교육과 전통문화 전승,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에 동시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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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83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0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2:02: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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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역사 속 삶을 비추어 나의 오늘을 기록하다… 의성조문국박물관 ‘2026 지혜학교’ 개강]]></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지역민을 위한 깊이 있는 인문학의 장을 다시 한번 마련한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2026년 박물관 지혜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국 역사 속 사람과 삶의 이야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지혜학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깊이 있는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기존에 운영하던 박물관대학과의 연계 및 심화 과정으로 본 공모사업을 신청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박물관은 명실상부한 지역 인문 교육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올해 진행되는 지혜학교는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발자취와 시대상을 조명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삶과 공동체가 지닌 본질적인 의미를 성찰하는 강좌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일방적인 강연 중심의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구성이 눈에 띈다. 수강생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자서전 글쓰기’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참가자들은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개인의 소중한 경험을 한 편의 역사로 기록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2026년 8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의성조문국박물관 본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배움에 뜻이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의성군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박물관 방문 및 전화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조문국박물관(☎054-830-69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지혜학교가 역사 속 사람들의 삶을 거울삼아 오늘의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글로 쓰며 스스로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는 뜻깊고 가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20211_izqndyrf.jpg" alt="10의성군제공 의성조문국박물관, ‘2026 지혜학교’ 수강생 모집.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의성군이 지역민을 위한 깊이 있는 인문학의 장을 다시 한번 마련한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2026년 박물관 지혜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국 역사 속 사람과 삶의 이야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지혜학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깊이 있는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기존에 운영하던 박물관대학과의 연계 및 심화 과정으로 본 공모사업을 신청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박물관은 명실상부한 지역 인문 교육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p>
<p><br /></p>
<p>올해 진행되는 지혜학교는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발자취와 시대상을 조명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삶과 공동체가 지닌 본질적인 의미를 성찰하는 강좌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일방적인 강연 중심의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구성이 눈에 띈다. 수강생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자서전 글쓰기’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참가자들은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개인의 소중한 경험을 한 편의 역사로 기록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p>
<p><br /></p>
<p>교육은 오는 2026년 8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의성조문국박물관 본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배움에 뜻이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수강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의성군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박물관 방문 및 전화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조문국박물관(☎054-830-69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지혜학교가 역사 속 사람들의 삶을 거울삼아 오늘의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글로 쓰며 스스로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는 뜻깊고 가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81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02: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2:0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8</guid>
		<title><![CDATA[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보건복지부 평가 전 영역 ‘A등급’…전국 최우수상까지 겹경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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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의성군의 장애인 직업재활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의성군은 군이 지원하고 송덕희 원장이 이끄는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A등급을 달성함과 동시에 우수 운영사례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5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개년(2022~2024년)간의 시설 운영 전반을 철저히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자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에서 모든 영역 A등급을 받은 시설은 전체의 11.5%인 52개소에 불과하다. 특히 경북 도내에서는 46개 시설 중 단 5개소만 이 기준을 통과해,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중증장애인의 성공적인 직업적 자립을 지원하는 모범 시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이다.

여기에 더해 현장 평가위원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안전·건강·여가·인권 균형의 생활기반형 공간복지 전환 운영’ 사례가 우수운영 사례 부문 전국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기쁨을 더했다. 이는 단순히 일만 하는 근로공간을 넘어 근로장애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형 공간복지’를 실현한 점과 시설의 뛰어난 운영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송덕희 원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시설을 믿고 함께해 준 이용 장애인들과 헌신적으로 노력한 종사자, 그리고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5939_ncdlzuwd.jpg" alt="04의성군제공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최우수상 수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경북 의성군의 장애인 직업재활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의성군은 군이 지원하고 송덕희 원장이 이끄는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A등급을 달성함과 동시에 우수 운영사례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평가는 전국 45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개년(2022~2024년)간의 시설 운영 전반을 철저히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자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p>
<p><br /></p>
<p>전국에서 모든 영역 A등급을 받은 시설은 전체의 11.5%인 52개소에 불과하다. 특히 경북 도내에서는 46개 시설 중 단 5개소만 이 기준을 통과해,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중증장애인의 성공적인 직업적 자립을 지원하는 모범 시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이다.</p>
<p><br /></p>
<p>여기에 더해 현장 평가위원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안전·건강·여가·인권 균형의 생활기반형 공간복지 전환 운영’ 사례가 우수운영 사례 부문 전국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기쁨을 더했다. 이는 단순히 일만 하는 근로공간을 넘어 근로장애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생활형 공간복지’를 실현한 점과 시설의 뛰어난 운영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p>
<p><br /></p>
<p>송덕희 원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시설을 믿고 함께해 준 이용 장애인들과 헌신적으로 노력한 종사자, 그리고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79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0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5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7</guid>
		<title><![CDATA[의성군, 2027년 예산 ‘주민이 직접 짠다’… 주민참여예산 공모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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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군민의 손으로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가동한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8월 7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자유롭게 제안하는 ‘일반공모사업(청소년 분야 포함)’과, 각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심도 있는 회의와 토론을 거쳐 발굴하는 ‘자치계획형사업’이다. 의성 군정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들은 허무맹랑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검증 과정을 거친다. 먼저 관련 사업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검토한 뒤, 의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안에 최종 반영된다. 이후 군의회 의결을 거쳐 사업이 최종 확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의성군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이미 지역 곳곳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주민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해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총 15건(1억 6,600만 원 규모)을 발굴해 올해 2026년 예산에 적극 반영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비안면 쌍계리·현산리 벚꽃길 경관 개선 사업(2,500만 원)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브랜드 및 캐릭터 공모전(2,200만 원) △지역의 역사와 삶을 기록하는 ‘비안의 기록’ 사업(1,500만 원) 등이 꼽힌다. 모두 주민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된 모범 사례들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중한 창구이자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의성군의 미래를 변화시킬 군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5643_axeiecqd.jpg" alt="스크린샷_14-7-2026_115551_www.dailydgnews.com.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5px;" /></p>
<p>&nbsp;의성군이 군민의 손으로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가동한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8월 7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공모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자유롭게 제안하는 ‘일반공모사업(청소년 분야 포함)’과, 각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심도 있는 회의와 토론을 거쳐 발굴하는 ‘자치계획형사업’이다. 의성 군정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제안된 사업들은 허무맹랑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검증 과정을 거친다. 먼저 관련 사업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검토한 뒤, 의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안에 최종 반영된다. 이후 군의회 의결을 거쳐 사업이 최종 확정된다.</p>
<p><br /></p>
<p>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의성군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p>
<p><br /></p>
<p>주민참여예산제는 이미 지역 곳곳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주민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해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총 15건(1억 6,600만 원 규모)을 발굴해 올해 2026년 예산에 적극 반영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비안면 쌍계리·현산리 벚꽃길 경관 개선 사업(2,500만 원)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브랜드 및 캐릭터 공모전(2,200만 원) △지역의 역사와 삶을 기록하는 ‘비안의 기록’ 사업(1,500만 원) 등이 꼽힌다. 모두 주민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된 모범 사례들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소중한 창구이자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의성군의 미래를 변화시킬 군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77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57: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51: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6</guid>
		<title><![CDATA[여름철 고추밭 ‘비상’… 안동시, 탄저병·병해충 적기 방제 총력 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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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철에 접어들며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짐에 따라, 고추 재배 농가에 병해충 비상이 걸렸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밭의 병해충 발생 빈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포장 관리와 적기 방제를 강력히 당부했다.

여름철은 탄저병을 비롯해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고추 생산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병해충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다. 특히 비가 자주 내리는 환경에서는 탄저병의 확산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기 때문에,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과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추 탄저병은 과실에 갈색 반점이 생기기 시작해 병반이 점차 확대되는 질환으로, 고추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원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든 과실을 초기에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다. 감염된 과실은 발견 즉시 따내어 고추밭 외부에서 안전하게 처리해야 주변으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효과적인 약제 방제를 위해서는 타이밍과 대안 살포가 핵심이다. 비가 내리기 전에는 병원균 침투를 막는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비가 그친 뒤에는 이미 침투한 균을 잡는 침투이행성 살균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약제 저항성을 줄이기 위해 성분 계통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가며 살포하는 '교호 살포' 방식을 적용하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해충 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바이러스 병을 옮겨 고추 생육을 멈추게 하므로, 포장을 수시로 살펴 발생 초기에 반드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과실을 갉아먹어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담배나방 역시 예찰을 강화해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해야 한다.

약제 방제와 더불어 물리적인 재배환경 개선도 병행돼야 한다. 장마철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철저히 정비하고, 지나치게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솎아내어 밭 내부의 통풍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면 병해충이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은 이미 발생한 뒤에 치료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농가 소득을 지키는 지름길이다”라며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정보를 확인하면서 고추밭을 자주 살피고, 등록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5047_kkcueszx.jpg" alt="0714 안동시  여름철 고추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여름철에 접어들며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짐에 따라, 고추 재배 농가에 병해충 비상이 걸렸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밭의 병해충 발생 빈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포장 관리와 적기 방제를 강력히 당부했다.</p>
<p><br /></p>
<p>여름철은 탄저병을 비롯해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고추 생산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병해충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다. 특히 비가 자주 내리는 환경에서는 탄저병의 확산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기 때문에,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과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p>
<p><br /></p>
<p>고추 탄저병은 과실에 갈색 반점이 생기기 시작해 병반이 점차 확대되는 질환으로, 고추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원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든 과실을 초기에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다. 감염된 과실은 발견 즉시 따내어 고추밭 외부에서 안전하게 처리해야 주변으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p>
<p><br /></p>
<p>효과적인 약제 방제를 위해서는 타이밍과 대안 살포가 핵심이다. 비가 내리기 전에는 병원균 침투를 막는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비가 그친 뒤에는 이미 침투한 균을 잡는 침투이행성 살균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약제 저항성을 줄이기 위해 성분 계통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가며 살포하는 '교호 살포' 방식을 적용하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p>
<p><br /></p>
<p>바이러스를 매개하는 해충 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바이러스 병을 옮겨 고추 생육을 멈추게 하므로, 포장을 수시로 살펴 발생 초기에 반드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과실을 갉아먹어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담배나방 역시 예찰을 강화해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해야 한다.</p>
<p><br /></p>
<p>약제 방제와 더불어 물리적인 재배환경 개선도 병행돼야 한다. 장마철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철저히 정비하고, 지나치게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솎아내어 밭 내부의 통풍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면 병해충이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p>
<p><br /></p>
<p>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은 이미 발생한 뒤에 치료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농가 소득을 지키는 지름길이다”라며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정보를 확인하면서 고추밭을 자주 살피고, 등록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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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74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51: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4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5</guid>
		<title><![CDATA[안동의 문화에 비즈니스를 얹다… ‘체류형 MICE’ 새 지평 열어]]></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통의 멋을 간직한 안동시가 비즈니스와 관광을 결합한 ‘특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안동시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와 경북·안동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안동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체류형 MICE 모델로 기획됐다.

행사 첫날에는 화장품, 식품, 기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외 바이어 50개사와 지역 셀러 52개사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안동 지역 유망 기업 6개사가 국내외 바이어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며 행사 첫날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단순한 비즈니스 행사를 넘어 안동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예끼마을,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와 전통문화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바쁜 비즈니스 일정 속에서 안동만의 멋과 쉼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관광 투어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안동이라는 도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MICE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을 확실히 확인했다. 비즈니스 교류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향후 지속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현대적인 MICE 인프라와 안동이 가진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융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회의와 기업회의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모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4835_rrazygel.jpg" alt="0714 안동시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 성료… 체류형 MICE 가능성 확인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전통의 멋을 간직한 안동시가 비즈니스와 관광을 결합한 ‘특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와 경북·안동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안동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체류형 MICE 모델로 기획됐다.</p>
<p><br /></p>
<p>행사 첫날에는 화장품, 식품, 기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외 바이어 50개사와 지역 셀러 52개사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안동 지역 유망 기업 6개사가 국내외 바이어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며 행사 첫날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p>
<p><br /></p>
<p>이어 둘째 날에는 단순한 비즈니스 행사를 넘어 안동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예끼마을,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와 전통문화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바쁜 비즈니스 일정 속에서 안동만의 멋과 쉼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관광 투어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안동이라는 도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MICE 프로그램'의 확장 가능성을 확실히 확인했다. 비즈니스 교류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향후 지속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현대적인 MICE 인프라와 안동이 가진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융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회의와 기업회의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모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73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4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4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4</guid>
		<title><![CDATA[안동시, 청소년 예술교육 ‘나도 크리에이터’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콘텐츠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콘텐츠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크리에이터’의 교육생을 오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 중심의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연기, 보컬, 뷰티 등 3개 분야에서 각 15명씩 총 45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선발은 신청서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안동시 서동문로 207 일원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 연기 분야는 카메라 앞에서의 실전 연기, 보컬 분야는 보컬 표현 기법, 뷰티 분야는 메이크업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 또한, 참여 교육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 제작 특강도 함께 열려 콘텐츠 제작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실제 콘텐츠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교육생들은 분야별로 단편 웹드라마 출연 및 제작, 보컬 퍼포먼스 영상 촬영 및 음원 녹음, 뷰티 관련 숏폼 콘텐츠 제작 등 프로페셔널한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 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andongculture.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도시 안동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054-840-345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4607_rsaertvf.jpg" alt="0714 안동시  청소년 예술교육 ‘나도 크리에이터’ 교육생 모집.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콘텐츠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p>
<p><br /></p>
<p>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콘텐츠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나도 크리에이터’의 교육생을 오는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 중심의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모집 인원은 연기, 보컬, 뷰티 등 3개 분야에서 각 15명씩 총 45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선발은 신청서 접수순으로 진행된다.</p>
<p><br /></p>
<p>교육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안동시 서동문로 207 일원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 연기 분야는 카메라 앞에서의 실전 연기, 보컬 분야는 보컬 표현 기법, 뷰티 분야는 메이크업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 또한, 참여 교육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 제작 특강도 함께 열려 콘텐츠 제작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실제 콘텐츠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교육생들은 분야별로 단편 웹드라마 출연 및 제작, 보컬 퍼포먼스 영상 촬영 및 음원 녹음, 뷰티 관련 숏폼 콘텐츠 제작 등 프로페셔널한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p>
<p><br /></p>
<p>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 또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andongculture.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도시 안동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교육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054-840-345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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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71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46: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4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3</guid>
		<title><![CDATA[안동시, 여름방학 맞아 ‘원어민과 함께하는 하루 영어 교실’ 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영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안동시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진행하는 무료 특별 프로그램 ‘AEV 1day 영어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체험 중심의 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점심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법정(Courtroom), 레스토랑(Restaurant), 미술(ART), MBTI 등 다채로운 테마의 상황극과 체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4358_szmqxnrt.jpg" alt="0714 안동영어마을  여름방학 맞아 ‘AEV 1day 영어교실’ 참가자 모집.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안동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영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p>
<p><br /></p>
<p>안동시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진행하는 무료 특별 프로그램 ‘AEV 1day 영어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체험 중심의 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p>
<p><br /></p>
<p>모집 대상은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점심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한다.</p>
<p><br /></p>
<p>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법정(Courtroom), 레스토랑(Restaurant), 미술(ART), MBTI 등 다채로운 테마의 상황극과 체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p>
<p><br /></p>
<p>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70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44: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4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2</guid>
		<title><![CDATA[새 옷 갈아입은 안동 ‘단호샌드파크’, 16일 문 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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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 대표적인 가족형 휴양 공간인 ‘단호샌드파크’가 대대적인 단장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부분 재개장에 들어간다. 이용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트렌디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안동시는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단호샌드파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이용객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시설로 과감하게 전환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레저·놀이 시설의 확충이다. 기존에 이용률이 저조했던 족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 겸 놀이터'로 탈바꿈했다. 농구장 부지는 온 가족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6홀 규모의 미니 파크골프장 겸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돼 캠핑장 내 즐길 거리가 한층 풍성해졌다.

야외 캠핑 마니아들을 위한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3×6m 크기로 다소 협소했던 캠핑데크를 5×8m 규모로 대폭 확장해, 최근 캠핑 트렌드인 가족형 대형 텐트도 여유롭게 피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캠핑장 곳곳에 대형 수목을 식재해 풍성한 그늘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도록 조경을 다듬었다.

이번 재개장은 공사가 진행 중인 관리사무소를 제외하고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잔디광장 등 주요 이용 시설을 우선 개방하는 '부분 재개장' 형태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개선된 시설을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안동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예약도 곧 시작된다. 안동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7월 14일 오후 9시부터 예약시스템을 개방한다. 이번 예약에서는 7월 16일 개장일부터 8월 이용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이용분부터는 매월 말일 오후 9시에 예약시스템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 안동시는 카라반 내·외부 세척과 진입로 정비, 시설물 안전 점검 등 개장 직전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리사무소 신축과 카라반 교체 등 남은 잔여 사업 역시 올해 안으로 모두 마무리해 단호샌드파크를 명실상부한 명품 휴양지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부분 재개장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해진 단호샌드파크를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남은 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경북의 대표 휴양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4107_qrfuqbhi.jpg" alt="0714 단호샌드파크  새 단장 순항… 7월 16일 재개장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안동시의 대표적인 가족형 휴양 공간인 ‘단호샌드파크’가 대대적인 단장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부분 재개장에 들어간다. 이용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트렌디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p>
<p><br /></p>
<p>안동시는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단호샌드파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이용객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시설로 과감하게 전환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레저·놀이 시설의 확충이다. 기존에 이용률이 저조했던 족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 겸 놀이터'로 탈바꿈했다. 농구장 부지는 온 가족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6홀 규모의 미니 파크골프장 겸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돼 캠핑장 내 즐길 거리가 한층 풍성해졌다.</p>
<p><br /></p>
<p>야외 캠핑 마니아들을 위한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3×6m 크기로 다소 협소했던 캠핑데크를 5×8m 규모로 대폭 확장해, 최근 캠핑 트렌드인 가족형 대형 텐트도 여유롭게 피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캠핑장 곳곳에 대형 수목을 식재해 풍성한 그늘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도록 조경을 다듬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4214_ozgdacym.jpg" alt="0714 단호샌드파크  새 단장 순항… 7월 16일 재개장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1px;" /></p>
<p>이번 재개장은 공사가 진행 중인 관리사무소를 제외하고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잔디광장 등 주요 이용 시설을 우선 개방하는 '부분 재개장' 형태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개선된 시설을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안동시의 의지가 반영됐다.</p>
<p><br /></p>
<p>예약도 곧 시작된다. 안동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7월 14일 오후 9시부터 예약시스템을 개방한다. 이번 예약에서는 7월 16일 개장일부터 8월 이용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이용분부터는 매월 말일 오후 9시에 예약시스템이 열릴 예정이다.</p>
<p><br /></p>
<p>현재 안동시는 카라반 내·외부 세척과 진입로 정비, 시설물 안전 점검 등 개장 직전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리사무소 신축과 카라반 교체 등 남은 잔여 사업 역시 올해 안으로 모두 마무리해 단호샌드파크를 명실상부한 명품 휴양지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부분 재개장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해진 단호샌드파크를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남은 시설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경북의 대표 휴양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68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4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38: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1</guid>
		<title><![CDATA[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전반기 원구성 완료… 9일간의 임시회 돌입]]></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안동시의회의 첫 공식 의정 활동으로, 향후 의정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개회 첫날인 13일 오후 2시 개회식을 마친 뒤,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단이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정복순 의원이 선출됐으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창현 의원,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치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전반기 원구성이 체계적으로 완료됐다.

본격적인 안건 심사와 의정 활동도 이어진다.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당면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5일부터 16일, 그리고 20일까지 사흘간은 제2차에서 제4차 본회의를 차례로 개의한다. 이 기간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첫 의정 활동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7월 21일에는 오후 2시에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아울러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처리한 후,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3744_nwxlsylv.jpg" alt="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nbsp;안동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p>
<p><br /></p>
<p>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안동시의회의 첫 공식 의정 활동으로, 향후 의정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p><br /></p>
<p>시의회는 개회 첫날인 13일 오후 2시 개회식을 마친 뒤,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p>
<p><br /></p>
<p>선거 결과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단이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정복순 의원이 선출됐으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창현 의원,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치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전반기 원구성이 체계적으로 완료됐다.</p>
<p><br /></p>
<p>본격적인 안건 심사와 의정 활동도 이어진다.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당면 안건을 심사한다.</p>
<p><br /></p>
<p>이어 15일부터 16일, 그리고 20일까지 사흘간은 제2차에서 제4차 본회의를 차례로 개의한다. 이 기간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첫 의정 활동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p>
<p><br /></p>
<p>임시회 마지막 날인 7월 21일에는 오후 2시에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아울러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처리한 후,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66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38: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36: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0</guid>
		<title><![CDATA[“금융 소외 없는 울릉도 만든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울릉중 찾아 ‘행복채움금융교실’ 열어]]></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지리적 여건 탓에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도서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농협이 직접 울릉도를 찾았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3일 울릉중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한계로 인해 금융 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근이 쉽지 않은 울릉도까지 강사들이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기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 기르기, 효율적인 용돈 관리법 등 기초 금융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을 타깃으로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무게를 두었다.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은 물론, 개인정보 탈취와 온라인 거래 사기 등 일상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금융 범죄의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의 즉각적인 대처 요령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금융사기 피해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길렀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금융교육은 살고 있는 지역이나 거리의 제약으로 인해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울릉도와 같은 도서·산간지역을 직접 찾아가며 금융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이번 울릉도 금융교실을 계기로, 금융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채움금융교육’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3551_lscxashe.jpg" alt="(260713) 관련사진_울릉중 채움금융교실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지리적 여건 탓에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도서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농협이 직접 울릉도를 찾았다.</p>
<p><br /></p>
<p>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3일 울릉중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한계로 인해 금융 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근이 쉽지 않은 울릉도까지 강사들이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기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 습관 기르기, 효율적인 용돈 관리법 등 기초 금융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p>
<p><br /></p>
<p>특히 최근 청소년들을 타깃으로 급증하고 있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무게를 두었다.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은 물론, 개인정보 탈취와 온라인 거래 사기 등 일상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금융 범죄의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의 즉각적인 대처 요령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금융사기 피해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길렀다.</p>
<p><br /></p>
<p>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금융교육은 살고 있는 지역이나 거리의 제약으로 인해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울릉도와 같은 도서·산간지역을 직접 찾아가며 금융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이번 울릉도 금융교실을 계기로, 금융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채움금융교육’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65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3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3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9</guid>
		<title><![CDATA[안동역, ‘장애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 앞장…인식개선 캠페인 펼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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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철도공사 안동역이 지역 사회와 손잡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배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안동역(임정혁 관리역장)은 지난 13일 안동역 맞이방에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지역 주민 및 철도 이용객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동역 맞이방에는 장애인식개선의 메시지를 담은 홍보 배너와 패널이 전시돼 역을 찾는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임정혁 안동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뜻을 밝혔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철도 환경을 조성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3303_cpootzpr.jpg" alt="사진 1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한국철도공사 안동역이 지역 사회와 손잡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배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p>
<p><br /></p>
<p>안동역(임정혁 관리역장)은 지난 13일 안동역 맞이방에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지역 주민 및 철도 이용객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동역 맞이방에는 장애인식개선의 메시지를 담은 홍보 배너와 패널이 전시돼 역을 찾는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p>
<p><br /></p>
<p>임정혁 안동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뜻을 밝혔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철도 환경을 조성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63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3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31: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8</guid>
		<title><![CDATA[K-푸드 열풍 태운 ‘진라면’… 구미에 2천억 수출 전진기지 짓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라면의 인기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오뚜기가 경북 구미에 대규모 수출용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13일 구미시청에서 오뚜기라면㈜과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2,000억 원을 투입해 최첨단 수출용 라면 공장을 신설한다.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 내에 12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K-푸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오뚜기의 전략적 결단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수출 전진기지로 구미를 낙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업계에서는 경북과 구미가 보유한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이번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결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오뚜기라면㈜은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계열사로,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며 K-푸드 세계화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공장 신설을 계기로 오뚜기라면㈜과 경북도는 스마트 제조 확산, 수출 제조 혁신, 제조 데이터 표준화 등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시는 국내 대표 라면 생산기지이자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는 '구미라면축제'를 통해 이미 '대한민국 라면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첨단 스마트 제조 기반을 연계한 푸드테크 산업 육성까지 속도를 내며 식품산업의 질적 전환을 꾀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민선 9기를 맞아 식품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구개발(R&amp;D)부터 생산, 투자,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식품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세계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는 오뚜기가 구미를 수출 전진기지로 선택한 매우 뜻깊은 결정"이라며, "식품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 수출 전 주기를 적극 지원해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이 오뚜기라면의 새로운 도약은 물론, 경북이 추진하는 푸드테크 육성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는 출발점이 되도록 기업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12856_egxpipuk.jpg" alt="(오전추가)경북도-구미시-오뚜기라면_투자협약체결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라면의 인기에 발맞춰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오뚜기가 경북 구미에 대규모 수출용 생산거점을 마련한다.</p>
<p><br /></p>
<p>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13일 구미시청에서 오뚜기라면㈜과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2,000억 원을 투입해 최첨단 수출용 라면 공장을 신설한다.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 내에 12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전망이다.</p>
<p><br /></p>
<p>이번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K-푸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오뚜기의 전략적 결단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수출 전진기지로 구미를 낙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업계에서는 경북과 구미가 보유한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이번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결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p>
<p><br /></p>
<p>오뚜기라면㈜은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계열사로,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며 K-푸드 세계화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공장 신설을 계기로 오뚜기라면㈜과 경북도는 스마트 제조 확산, 수출 제조 혁신, 제조 데이터 표준화 등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p>
<p><br /></p>
<p>현재 구미시는 국내 대표 라면 생산기지이자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는 '구미라면축제'를 통해 이미 '대한민국 라면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첨단 스마트 제조 기반을 연계한 푸드테크 산업 육성까지 속도를 내며 식품산업의 질적 전환을 꾀하고 있다.</p>
<p><br /></p>
<p>특히 경상북도는 민선 9기를 맞아 식품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구개발(R&amp;D)부터 생산, 투자,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 식품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세계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는 오뚜기가 구미를 수출 전진기지로 선택한 매우 뜻깊은 결정"이라며, "식품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 수출 전 주기를 적극 지원해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이 오뚜기라면의 새로운 도약은 물론, 경북이 추진하는 푸드테크 육성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는 출발점이 되도록 기업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961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1:30: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1:25: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7</guid>
		<title><![CDATA["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안동소방서, 여름철 냉방기기 안전수칙 당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기기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가동률과 전력 사용량이 동시에 치솟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유독 높은 계절이다. 특히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냉방기기를 사전 점검 없이 곧바로 가동하거나 노후 전선 방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기기 내부의 먼지 누적 등은 화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안동소방서는 화재 없는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 무엇보다 일상 속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장기 보관했던 냉방기기를 꺼낼 때는 전선의 손상이나 눌림 여부를 확인하고, 기기 내부에 쌓인 먼지를 깨끗이 제거한 후 이상 유무를 살펴야 한다.

소비전력이 큰 에어컨의 경우, 과부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멀티탭이 아닌 전용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외기 주변의 통풍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필수다. 만약 가동 중 평소와 다른 소음이 들리거나 타는 냄새 등 이상 징후가 느껴진다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

선풍기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모터의 송풍구가 수건이나 옷가지 등으로 막히거나, 장시간 연속해서 사용할 경우 모터 과열로 인해 불이 날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휴식 시간을 주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이 외에도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 화재와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일상 속 수칙으로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 만지지 않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콘센트와 플러그의 접촉 상태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수시 확인 등을 당부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에어컨과 선풍기는 여름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뜻밖의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 철저한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만으로도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14254_pcqihyko.jpg" alt="냉방기기 화재 이렇게 예방하세요2.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nbsp;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기기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p>
<p><br /></p>
<p>여름철은 냉방기기 가동률과 전력 사용량이 동시에 치솟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유독 높은 계절이다. 특히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냉방기기를 사전 점검 없이 곧바로 가동하거나 노후 전선 방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기기 내부의 먼지 누적 등은 화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p>
<p><br /></p>
<p>안동소방서는 화재 없는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 무엇보다 일상 속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장기 보관했던 냉방기기를 꺼낼 때는 전선의 손상이나 눌림 여부를 확인하고, 기기 내부에 쌓인 먼지를 깨끗이 제거한 후 이상 유무를 살펴야 한다.</p>
<p><br /></p>
<p>소비전력이 큰 에어컨의 경우, 과부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멀티탭이 아닌 전용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외기 주변의 통풍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필수다. 만약 가동 중 평소와 다른 소음이 들리거나 타는 냄새 등 이상 징후가 느껴진다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p>
<p><br /></p>
<p>선풍기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모터의 송풍구가 수건이나 옷가지 등으로 막히거나, 장시간 연속해서 사용할 경우 모터 과열로 인해 불이 날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휴식 시간을 주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p>
<p><br /></p>
<p>이 외에도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 화재와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일상 속 수칙으로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 만지지 않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콘센트와 플러그의 접촉 상태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수시 확인 등을 당부했다.</p>
<p><br /></p>
<p>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에어컨과 선풍기는 여름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뜻밖의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 철저한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만으로도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105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1:4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1:41: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6</guid>
		<title><![CDATA[가톨릭상지대 글로벌뷰티케어과, 과정평가형 미용사 자격시험 ‘전원 합격’ 쾌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과정평가형 실습 장면
      
   
&nbsp;가톨릭상지대학교 글로벌뷰티케어과가 과정평가형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을 합격시키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100% 합격 달성은 대학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 성과를 증명하는 동시에, 명품 뷰티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지정된 교육훈련기관에서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거쳐 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 암기 위주의 일반 검정형 시험과 달리 교육과 실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현장 적응력이 높은 실무형 인재를 선별하는 까다로운 관문으로 통한다.

이번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는 글로벌뷰티케어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실습, 그리고 산업체 현장 중심의 교육이 맞물려 완성된 결과다. 학생들은 헤어커트, 퍼머넌트웨이브, 헤어컬러, 스타일링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다채로운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반복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전문 교수진의 밀착 지도가 더해지면서 학생들은 탄탄한 역량을 갖춘 미용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현재 가톨릭상지대 글로벌뷰티케어과는 최신식 실습 시설과 현장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해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국내외 미용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미용 봉사활동,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인성을 동시에 함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강정임 글로벌뷰티케어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성실하게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자격 취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 글로벌뷰티케어과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K-뷰티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뷰티 교육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깊이 신뢰하는 명품 뷰티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14012_fkhxatgp.jpg" alt="과정평가형 실습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과정평가형 실습 장면</figcaption>
      </figure>
   </div>
<p>&nbsp;가톨릭상지대학교 글로벌뷰티케어과가 과정평가형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을 합격시키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100% 합격 달성은 대학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 성과를 증명하는 동시에, 명품 뷰티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p>
<p><br /></p>
<p>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지정된 교육훈련기관에서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거쳐 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 암기 위주의 일반 검정형 시험과 달리 교육과 실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현장 적응력이 높은 실무형 인재를 선별하는 까다로운 관문으로 통한다.</p>
<p><br /></p>
<p>이번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는 글로벌뷰티케어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실습, 그리고 산업체 현장 중심의 교육이 맞물려 완성된 결과다. 학생들은 헤어커트, 퍼머넌트웨이브, 헤어컬러, 스타일링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다채로운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반복적인 평가 과정을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전문 교수진의 밀착 지도가 더해지면서 학생들은 탄탄한 역량을 갖춘 미용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p>
<p><br /></p>
<p>현재 가톨릭상지대 글로벌뷰티케어과는 최신식 실습 시설과 현장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해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국내외 미용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미용 봉사활동,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인성을 동시에 함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br /></p>
<p>강정임 글로벌뷰티케어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성실하게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자격 취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 글로벌뷰티케어과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K-뷰티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뷰티 교육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깊이 신뢰하는 명품 뷰티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104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1:4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1:3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5</guid>
		<title><![CDATA[세대를 넘어 흐르는 농업유산… 의성군, 대학생 손잡고 가치 키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농업유산의 가치를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와 연계해 진행 중인 대학생들의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역사적·행정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농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의성군은 이 소중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침체된 농촌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이미 국제무대에서도 결실을 맺었다. 전통 관개시설물로서의 독창성과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로부터 '세계관개시설물유산(WHIS)'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의성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 유엔 식량농업기구(UN 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공식 등재를 위한 절차를 밟으며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주목받은 것은 농업유산에 젊은 숨결을 불어넣는 청년들의 참여다. 의성군은 농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공모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계명대학교 동아리팀 청년들이 의성을 찾아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학생들은 농업유산과 연계한 참신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을 경관 조성 및 벽화 그리기 등 자신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우리 모두가 대대손손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농촌의 자산으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와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우리 농업유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가치 확산을 위해 귀한 재능을 기부해 주어 뜻깊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청년 연계 프로그램과 다양한 보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13748_ihketcfx.jpg" alt="01의성군제공 농업유산의 가치를 대대손손 지켜가겠습니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농업유산의 가치를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p>
<p><br /></p>
<p>의성군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와 연계해 진행 중인 대학생들의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p>
<p><br /></p>
<p>‘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역사적·행정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농식품부로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의성군은 이 소중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침체된 농촌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이러한 노력은 이미 국제무대에서도 결실을 맺었다. 전통 관개시설물로서의 독창성과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로부터 '세계관개시설물유산(WHIS)'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의성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 유엔 식량농업기구(UN 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공식 등재를 위한 절차를 밟으며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이번에 주목받은 것은 농업유산에 젊은 숨결을 불어넣는 청년들의 참여다. 의성군은 농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공모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계명대학교 동아리팀 청년들이 의성을 찾아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학생들은 농업유산과 연계한 참신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을 경관 조성 및 벽화 그리기 등 자신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우리 모두가 대대손손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농촌의 자산으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와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우리 농업유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가치 확산을 위해 귀한 재능을 기부해 주어 뜻깊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청년 연계 프로그램과 다양한 보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102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1:3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1:3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4</guid>
		<title><![CDATA[“영덕의 미래는 핵발전소가 아니다” 전국 시민사회, 신규 핵발전소 부지 철회 촉구]]></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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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영덕을 신규 핵발전소 부지로 선정하고, 부산 기장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 확정과 울산 울주, 전남 영광 등의 추가 핵발전소 건설 가능성을 시사하며 핵발전 확대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반발하는 전국 시민사회가 영덕에 모여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비상행동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영덕군청 앞에서 ‘영덕 신규핵발전소 부지선정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광주·전남, 전북, 서울·경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전국 각지의 시민사회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핵발전 확대 정책 중단을 요구했다. 사회를 맡은 안재훈 집행위원장은 "정부가 지역을 바꾸어가며 핵발전 확대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는 영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첫 발언자로 나선 최인엽 영덕핵시설저지30km연대 집행위원장은 올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승리마을이 신규 핵발전소 예정부지에 포함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위원장은 “산불로 모든 것을 잃은 주민들에게 정부는 핵발전소를 짓겠다며 또 한 번 삶의 터전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다”라며 “지역경제와 인구감소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주민들을 쫓아내면서 어떻게 인구감소를 막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덕은 주민들의 힘으로 핵시설을 막아낸 역사적 지역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삶이 핵산업과 부동산 투기의 먹잇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기존 핵발전소 지역의 고통을 증언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정수희 탈핵부산시민연대 집행위원은 부산 기장의 사례를 들며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째 피해보상 소송을 하고 있고, 이주를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핵발전소가 지역을 살린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은 “영덕은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보기 위해 찾는 곳으로 남아야 한다”라며 부산과 울산, 영덕이 함께 끝까지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영덕의 청정 자연과 생계 문제를 우려하는 지적도 제기됐다. 유병제 대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은 “대게와 아름다운 바다, 농수산물은 영덕의 가장 큰 자산인데, 핵발전소가 들어선 뒤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겠는가”라며 주민들이 입을 실질적 피해를 우려했다. 아울러 “전력이 필요하다면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대도시 근처에 발전소를 지으면 된다”라며 깨끗한 지역에만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를 비판하는 동시에, 핵폐기물을 미래세대에게 떠넘기는 행위의 비정함도 덧붙였다.

연대 세력의 결집도 확고했다. 안승찬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 집행위원장은 “영덕의 핵발전소를 막는 것이 곧 울산과 대한민국 어디에도 신규 핵발전소를 짓지 못하게 하는 길”이라며 국가가 해야 할 일은 핵발전소 건설이 아닌 산불 피해 주민들의 삶을 회복하도록 돕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 발언자인 이헌석 공동대표는 영덕이 핵폐기장과 핵발전소 문제로 이미 수차례 투쟁을 이어온 지역임을 상기시켰다. 이 대표는 “영덕은 회색빛 핵발전소가 아니라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로 기억되어야 할 곳”이라며 “이번 싸움이 영덕의 마지막 핵시설 반대투쟁이 되기를 바라며, 영덕이 이겨낸다면 대한민국도 신규 핵발전소를 짓지 않는 나라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독려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요구사항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들은 ▲영덕 신규핵발전소 부지선정 즉각 철회 ▲영덕·울주·영광 등 전국 신규 핵발전소 및 SMR 건설 계획 중단 ▲영덕군의 유치 추진 중단과 주민 자기결정권 존중 ▲핵발전 확대 정책 폐기 및 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전력체계 중심의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역이자 핵발전소 예정부지인 석리와 노물리를 방문했으며, 영덕 시내 곳곳에 신규핵발전소 반대 현수막을 걸며 현장 행동을 이어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095157_zezggngd.jpg" alt="IMG_9305.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영덕을 신규 핵발전소 부지로 선정하고, 부산 기장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 확정과 울산 울주, 전남 영광 등의 추가 핵발전소 건설 가능성을 시사하며 핵발전 확대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반발하는 전국 시민사회가 영덕에 모여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p>
<p><br /></p>
<p>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비상행동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영덕군청 앞에서 ‘영덕 신규핵발전소 부지선정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광주·전남, 전북, 서울·경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 전국 각지의 시민사회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핵발전 확대 정책 중단을 요구했다. 사회를 맡은 안재훈 집행위원장은 "정부가 지역을 바꾸어가며 핵발전 확대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는 영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p>
<p><br /></p>
<p>첫 발언자로 나선 최인엽 영덕핵시설저지30km연대 집행위원장은 올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승리마을이 신규 핵발전소 예정부지에 포함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위원장은 “산불로 모든 것을 잃은 주민들에게 정부는 핵발전소를 짓겠다며 또 한 번 삶의 터전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다”라며 “지역경제와 인구감소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주민들을 쫓아내면서 어떻게 인구감소를 막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덕은 주민들의 힘으로 핵시설을 막아낸 역사적 지역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삶이 핵산업과 부동산 투기의 먹잇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p>
<p><br /></p>
<p>기존 핵발전소 지역의 고통을 증언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정수희 탈핵부산시민연대 집행위원은 부산 기장의 사례를 들며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째 피해보상 소송을 하고 있고, 이주를 요구하는 상황”이라며 “핵발전소가 지역을 살린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은 “영덕은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보기 위해 찾는 곳으로 남아야 한다”라며 부산과 울산, 영덕이 함께 끝까지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
<p><br /></p>
<p>영덕의 청정 자연과 생계 문제를 우려하는 지적도 제기됐다. 유병제 대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은 “대게와 아름다운 바다, 농수산물은 영덕의 가장 큰 자산인데, 핵발전소가 들어선 뒤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겠는가”라며 주민들이 입을 실질적 피해를 우려했다. 아울러 “전력이 필요하다면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대도시 근처에 발전소를 지으면 된다”라며 깨끗한 지역에만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를 비판하는 동시에, 핵폐기물을 미래세대에게 떠넘기는 행위의 비정함도 덧붙였다.</p>
<p><br /></p>
<p>연대 세력의 결집도 확고했다. 안승찬 신규원전반대울산범시민대책위 집행위원장은 “영덕의 핵발전소를 막는 것이 곧 울산과 대한민국 어디에도 신규 핵발전소를 짓지 못하게 하는 길”이라며 국가가 해야 할 일은 핵발전소 건설이 아닌 산불 피해 주민들의 삶을 회복하도록 돕는 일이라고 주장했다.</p>
<p><br /></p>
<p>마지막 발언자인 이헌석 공동대표는 영덕이 핵폐기장과 핵발전소 문제로 이미 수차례 투쟁을 이어온 지역임을 상기시켰다. 이 대표는 “영덕은 회색빛 핵발전소가 아니라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로 기억되어야 할 곳”이라며 “이번 싸움이 영덕의 마지막 핵시설 반대투쟁이 되기를 바라며, 영덕이 이겨낸다면 대한민국도 신규 핵발전소를 짓지 않는 나라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독려했다.</p>
<p><br /></p>
<p>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요구사항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들은 ▲영덕 신규핵발전소 부지선정 즉각 철회 ▲영덕·울주·영광 등 전국 신규 핵발전소 및 SMR 건설 계획 중단 ▲영덕군의 유치 추진 중단과 주민 자기결정권 존중 ▲핵발전 확대 정책 폐기 및 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전력체계 중심의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p>
<p><br /></p>
<p>기자회견을 마친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역이자 핵발전소 예정부지인 석리와 노물리를 방문했으며, 영덕 시내 곳곳에 신규핵발전소 반대 현수막을 걸며 현장 행동을 이어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039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09:52: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09:5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3</guid>
		<title><![CDATA[경북 22개 시군 매력 한 권에… ‘시간과 풍경을 잇다’ 여행안내서 발간]]></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다채로운 매력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추천코스를 집약한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역동적인 자연환경은 물론,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풍성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 특히 도시와 시골이 어우러진 경북 특유의 매력과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먹거리를 함께 담아,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안내서는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 섹션에서는 경북을 북부, 중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시군별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연, 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으며,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을 반나절에서 이틀 사이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여정을 제안한다. 주요 관광지를 최적의 동선에 맞게 배치하고 지도를 함께 수록해, 여행객들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짧은 일정으로도 효율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시간 연계 추천 일정’ 코너는 경북의 매력을 테마별로 경험할 수 있는 18가지 대표 코스를 선보인다. 세계문화유산과 경북 일주를 비롯해 바다, 백두대간, 낙동강, 선비문화 등 자연·역사 테마는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려견 동반 여행, 카페 투어, 한류, 와인과 푸드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경북 구석구석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마지막으로 ‘경북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잇는 여행’ 코너는 불교·가야·유교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역사적 깊이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자연경관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곁들여 관광객들이 경북의 문화와 풍경, 맛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내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추천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최적의 여행 길잡이”라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090549_ydrxpxpp.jpg" alt="②경북_여행안내_책자_이미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가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다채로운 매력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추천코스를 집약한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p>
<p><br /></p>
<p>이번 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역동적인 자연환경은 물론,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풍성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 특히 도시와 시골이 어우러진 경북 특유의 매력과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먹거리를 함께 담아,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p>
<p><br /></p>
<p>안내서는 크게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 섹션에서는 경북을 북부, 중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시군별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연, 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으며,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p>
<p><br /></p>
<p>‘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을 반나절에서 이틀 사이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여정을 제안한다. 주요 관광지를 최적의 동선에 맞게 배치하고 지도를 함께 수록해, 여행객들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짧은 일정으로도 효율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도시간 연계 추천 일정’ 코너는 경북의 매력을 테마별로 경험할 수 있는 18가지 대표 코스를 선보인다. 세계문화유산과 경북 일주를 비롯해 바다, 백두대간, 낙동강, 선비문화 등 자연·역사 테마는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려견 동반 여행, 카페 투어, 한류, 와인과 푸드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경북 구석구석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p>
<p><br /></p>
<p>마지막으로 ‘경북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잇는 여행’ 코너는 불교·가야·유교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역사적 깊이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 등 자연경관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곁들여 관광객들이 경북의 문화와 풍경, 맛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p>
<p><br /></p>
<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안내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추천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최적의 여행 길잡이”라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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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011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09:0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09:03: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2</guid>
		<title><![CDATA[서울 한복판서 열리는 안동의 맛과 멋… ‘왔니껴 안동장터’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오는 10월 서울광장을 안동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

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왔니껴 안동장터’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는 도농 교류형 직거래장터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7일까지며, 모집 규모는 70개 부스 안팎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안동 지역 내 생산자와 업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생산자, 단체, 업체로 제한된다. 구체적으로는 농·임·축·수산물 생산자 및 단체, 안동산 농·임·축·수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제조·가공업체, 안동시 특산품 지정 대상 품목 취급 업체 등이 대상이다. 이 외에도 직거래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품목 역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왔니껴 안동장터’는 해를 거듭하며 안동의 대표적인 대외 홍보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4년 서울광장에서 처음 문을 열어 수도권 시민에게 안동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각인시켰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통주와 전통음식 홍보, 문화 체험, 공연 등을 결합해 안동의 깊은 맛과 멋을 동시에 소개하는 종합 문화 장터로 확장됐다.

특히 지난해 행사에서는 안동을 대표하는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는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 장터 역시 농·축·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홍보, 지역 특산품 전시 등이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안동 농·축·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왔니껴 안동장터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안동의 청정 농·축·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다”라며 “올해도 내실 있고 활기찬 장터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생산자와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090313_xqwuflxv.jpg" alt="0713 안동시  2026 ‘왔니껴 안동장터’ 참가자 모집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시가 오는 10월 서울광장을 안동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p>
<p><br /></p>
<p>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왔니껴 안동장터’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는 도농 교류형 직거래장터다.</p>
<p><br /></p>
<p>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7일까지며, 모집 규모는 70개 부스 안팎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안동 지역 내 생산자와 업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p>
<p><br /></p>
<p>신청 자격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생산자, 단체, 업체로 제한된다. 구체적으로는 농·임·축·수산물 생산자 및 단체, 안동산 농·임·축·수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제조·가공업체, 안동시 특산품 지정 대상 품목 취급 업체 등이 대상이다. 이 외에도 직거래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품목 역시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왔니껴 안동장터’는 해를 거듭하며 안동의 대표적인 대외 홍보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4년 서울광장에서 처음 문을 열어 수도권 시민에게 안동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각인시켰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통주와 전통음식 홍보, 문화 체험, 공연 등을 결합해 안동의 깊은 맛과 멋을 동시에 소개하는 종합 문화 장터로 확장됐다.</p>
<p><br /></p>
<p>특히 지난해 행사에서는 안동을 대표하는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는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p>
<p><br /></p>
<p>올해 장터 역시 농·축·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홍보, 지역 특산품 전시 등이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안동 농·축·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왔니껴 안동장터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안동의 청정 농·축·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다”라며 “올해도 내실 있고 활기찬 장터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생산자와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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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009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09:0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09:01: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1</guid>
		<title><![CDATA[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융합… 청소년 창의융합의 장 열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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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전통의 인문정신문화를 간직한 안동시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깨우는 거대한 실험실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오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K-인문페스타(아이디어 팝 페스티벌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질문하는 창의성, 생각을 연결하는 창의성, 미래를 여는 창의성’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강연형 행사에서 탈피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능동적인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기술 역량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행사는 ‘오늘 하루, 교실 밖 현실을 만나다’라는 역동적인 개회 선언과 함께 막을 올린다. 오전 세션에는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과학 유튜버 ‘과학드림(이정훈 크리에이터)’과 안무가 아이키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진정한 창의성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청소년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DEA POP 인문 해커톤’이 펼쳐진다. 청소년들이 직접 팀을 이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협동의 시간이다. 이어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무대에 올라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AI 윤리와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신유미 작가는 다양성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다루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과 대화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10여 종의 참여형 체험존이 상시 운영된다.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또래와 소통하는 ‘인문 팝 휴먼 랩’에서는 미래성장 그래프와 고민나눔 우체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다.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퓨처 팝 테크랩’에서는 VR·XR 버스에 탑승해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시각적 오브제로 직접 만들어보는 ‘AI 오브제 제작 체험’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융합형 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의 오감을 자극할 준비를 마쳤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적 소양을 함께 기르며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이 가진 깊은 인문정신문화 기반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3090050_rrukbwgi.jpg" alt="0713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2026 K-인문페스타’ 개최-2025년 행사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5px;" /></p>
<p>&nbsp;전통의 인문정신문화를 간직한 안동시가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깨우는 거대한 실험실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오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K-인문페스타(아이디어 팝 페스티벌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페스티벌은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질문하는 창의성, 생각을 연결하는 창의성, 미래를 여는 창의성’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강연형 행사에서 탈피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능동적인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기술 역량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p>
<p><br /></p>
<p>행사는 ‘오늘 하루, 교실 밖 현실을 만나다’라는 역동적인 개회 선언과 함께 막을 올린다. 오전 세션에는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과학 유튜버 ‘과학드림(이정훈 크리에이터)’과 안무가 아이키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진정한 창의성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청소년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p>
<p><br /></p>
<p>오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DEA POP 인문 해커톤’이 펼쳐진다. 청소년들이 직접 팀을 이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협동의 시간이다. 이어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무대에 올라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AI 윤리와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신유미 작가는 다양성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다루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p><br /></p>
<p>강연과 대화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10여 종의 참여형 체험존이 상시 운영된다.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또래와 소통하는 ‘인문 팝 휴먼 랩’에서는 미래성장 그래프와 고민나눔 우체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다.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퓨처 팝 테크랩’에서는 VR·XR 버스에 탑승해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시각적 오브제로 직접 만들어보는 ‘AI 오브제 제작 체험’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융합형 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의 오감을 자극할 준비를 마쳤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적 소양을 함께 기르며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이 가진 깊은 인문정신문화 기반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9008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09:01: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08:59: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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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도회의, 제13대 전반기 문화환경위 첫 업무보고 성료]]></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0</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제3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3차 회의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끼우는 업무보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보건환경연구원, 기후환경국,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산림자원국, 산림환경연구원 등 도청 및 산하기관 7개 부서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도민의 삶에 직결된 대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구미 출신의 김용현 위원은 기후환경국에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사업' 공모와 관련해 도내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요청했다. 이어 산림자원국이 추진 중인 금오산 둘레길 조성 사업을 언급하며, 이 공간이 경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 출신의 박승직 위원은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를 향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의 중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는 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주문하는 한편, 기후환경국에는 수자원공사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산림자원국에는 22개 시·군을 연계한 일괄적인 재선충 방재사업 추진을, 산림환경연구원에는 경주 천년숲정원의 명칭 변경과 유료화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영양 출신의 윤철남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관리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과거 김천 김밥축제를 앞두고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던 사례를 지적하며, 향후 진행할 정수장 깔따구 유충 조사 시 표본조사 지점을 확대하는 등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례대표인 장은주 위원은 산림자원국이 추진하는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사업과 관련해, 산불 피해지역 내 리조트 건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퇴직 공무원들이 유관기관에 재취업하는 관행적인 사례를 꼬집으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깊이 고민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안동 출신의 김대진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각 기관의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김 위원장은 경상북도체육회관 이전에 따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환경국에는 하천과 계곡 내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으며, 산림자원국에는 대규모 산불로 상심이 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5051_absxluap.jpg" alt="3.문화환경 위원회 회의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제3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3차 회의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끼우는 업무보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보건환경연구원, 기후환경국,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산림자원국, 산림환경연구원 등 도청 및 산하기관 7개 부서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도민의 삶에 직결된 대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p>
<p><br /></p>
<p>먼저 구미 출신의 김용현 위원은 기후환경국에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사업' 공모와 관련해 도내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요청했다. 이어 산림자원국이 추진 중인 금오산 둘레길 조성 사업을 언급하며, 이 공간이 경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경주 출신의 박승직 위원은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를 향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의 중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는 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주문하는 한편, 기후환경국에는 수자원공사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산림자원국에는 22개 시·군을 연계한 일괄적인 재선충 방재사업 추진을, 산림환경연구원에는 경주 천년숲정원의 명칭 변경과 유료화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p>
<p><br /></p>
<p>영양 출신의 윤철남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관리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과거 김천 김밥축제를 앞두고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던 사례를 지적하며, 향후 진행할 정수장 깔따구 유충 조사 시 표본조사 지점을 확대하는 등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비례대표인 장은주 위원은 산림자원국이 추진하는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사업과 관련해, 산불 피해지역 내 리조트 건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퇴직 공무원들이 유관기관에 재취업하는 관행적인 사례를 꼬집으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깊이 고민하고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던졌다.</p>
<p><br /></p>
<p>안동 출신의 김대진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각 기관의 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김 위원장은 경상북도체육회관 이전에 따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기후환경국에는 하천과 계곡 내 설치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으며, 산림자원국에는 대규모 산불로 상심이 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8282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2:5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12:4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9</guid>
		<title><![CDATA[도시의 품격은 생활에서 만들어진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도시의 경쟁력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눈에 보이는 지표에 주목한다. 재정 규모, 개발 속도, 부동산 가격, 상업시설의 화려함 같은 요소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도시의 수준을 가르는 기준은 다른 곳에서 드러난다. 얼마나 안전한가, 질서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가, 그리고 그러한 질서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가의 문제다. 이런 점에서 최근 대구 수성구의 변화는 하나의 의미 있는 사례로 읽힌다.
&nbsp;
&nbsp; 과거 수성구가 지금과 같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아니다. 범죄 발생 수준 또한 대구 내에서 특별히 낮은 지역으로만 인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범죄 발생 건수뿐 아니라 체감 안전도와 지역안전지수 측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 정책 하나의 성과라기보다, 지역의 생활 방식과 사회적 관계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nbsp; 특히 주목할 점은 치안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으로 치안은 경찰력 중심으로 유지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 생활안전협의체, 자율방범 활동 등이 결합되며 지역사회 전반의 관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CCTV 확충과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같은 물리적 기반이 더해지면서, 제도적 노력과 생활 속 실천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nbsp;
&nbsp; 상권 구조 역시 중요한 변수다. 일반적으로 상업 밀집 지역은 유흥시설 증가와 함께 야간 범죄나 생활질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수성구의 일부 지역은 교육과 가족 중심 소비가 상권의 축을 이루고, 이용 집단 역시 학생과 학부모 비중이 높은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다만 이는 특정 유형의 상권이 일률적으로 더 안전하다는 의미라기보다, 인구 구성과 이용 행태가 공간의 성격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nbsp;
&nbsp; 야간 생활 양상도 주목할 부분이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학원 수업과 학부모의 이동은 일정 수준의 인적 흐름을 유지시키며, 범죄학에서 말하는 ‘자연적 감시(natural surveillance)’가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는 공간이 완전히 고립되는 상황을 줄이고 범죄 기회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요소만으로 범죄 감소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일상적 이동과 시선이 중요한 변수임은 분명하다.
&nbsp;
&nbsp; 교육 수준과 범죄의 관계 또한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연구에서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범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되어 왔다. 교육은 합법적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규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범죄 발생은 소득, 주거 안정성, 가족 구조, 지역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므로, 교육만으로 이를 단순화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수성구 역시 다양한 조건이 맞물린 하나의 사례로 보는 것이 균형 잡힌 해석이다.
&nbsp;
&nbsp; 결국 이 사례가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도시의 안정성과 질서는 단일한 정책이나 물리적 투자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주민의 일상, 상권의 구조, 인구 구성, 제도적 장치가 상호작용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질서가 형성된다.
&nbsp;
&nbsp; 오늘날 많은 도시가 ‘명품도시’를 지향하지만, 그 기준은 여전히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도시의 품격은 시설이 아니라 생활에서 드러난다. 서로를 의식하는 시민의 태도, 거리의 분위기,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비공식적 통제,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규범적 선택이야말로 도시를 지탱하는 기반이다.
&nbsp;&nbsp;
&nbsp;수성구의 사례는 특정 지역의 우수성을 강조하기보다, 도시가 어떤 조건에서 안정성과 신뢰를 축적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이다. 도시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거창한 개발 계획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관계를 맺는가에 달려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도시의 품격은 만들어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4555_gnsdnkgd.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도시의 경쟁력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눈에 보이는 지표에 주목한다. 재정 규모, 개발 속도, 부동산 가격, 상업시설의 화려함 같은 요소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도시의 수준을 가르는 기준은 다른 곳에서 드러난다. 얼마나 안전한가, 질서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가, 그리고 그러한 질서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가의 문제다. 이런 점에서 최근 대구 수성구의 변화는 하나의 의미 있는 사례로 읽힌다.</p>
<p>&nbsp;</p>
<p>&nbsp; 과거 수성구가 지금과 같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아니다. 범죄 발생 수준 또한 대구 내에서 특별히 낮은 지역으로만 인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범죄 발생 건수뿐 아니라 체감 안전도와 지역안전지수 측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특정 정책 하나의 성과라기보다, 지역의 생활 방식과 사회적 관계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p>
<p><br /></p>
<p>&nbsp; 특히 주목할 점은 치안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으로 치안은 경찰력 중심으로 유지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 생활안전협의체, 자율방범 활동 등이 결합되며 지역사회 전반의 관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CCTV 확충과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같은 물리적 기반이 더해지면서, 제도적 노력과 생활 속 실천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p>
<p>&nbsp;</p>
<p>&nbsp; 상권 구조 역시 중요한 변수다. 일반적으로 상업 밀집 지역은 유흥시설 증가와 함께 야간 범죄나 생활질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수성구의 일부 지역은 교육과 가족 중심 소비가 상권의 축을 이루고, 이용 집단 역시 학생과 학부모 비중이 높은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다만 이는 특정 유형의 상권이 일률적으로 더 안전하다는 의미라기보다, 인구 구성과 이용 행태가 공간의 성격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p>
<p>&nbsp;</p>
<p>&nbsp; 야간 생활 양상도 주목할 부분이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학원 수업과 학부모의 이동은 일정 수준의 인적 흐름을 유지시키며, 범죄학에서 말하는 ‘자연적 감시(natural surveillance)’가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는 공간이 완전히 고립되는 상황을 줄이고 범죄 기회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요소만으로 범죄 감소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일상적 이동과 시선이 중요한 변수임은 분명하다.</p>
<p>&nbsp;</p>
<p>&nbsp; 교육 수준과 범죄의 관계 또한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연구에서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범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되어 왔다. 교육은 합법적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규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범죄 발생은 소득, 주거 안정성, 가족 구조, 지역 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므로, 교육만으로 이를 단순화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수성구 역시 다양한 조건이 맞물린 하나의 사례로 보는 것이 균형 잡힌 해석이다.</p>
<p>&nbsp;</p>
<p>&nbsp; 결국 이 사례가 시사하는 바는 분명하다. 도시의 안정성과 질서는 단일한 정책이나 물리적 투자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주민의 일상, 상권의 구조, 인구 구성, 제도적 장치가 상호작용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질서가 형성된다.</p>
<p>&nbsp;</p>
<p>&nbsp; 오늘날 많은 도시가 ‘명품도시’를 지향하지만, 그 기준은 여전히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도시의 품격은 시설이 아니라 생활에서 드러난다. 서로를 의식하는 시민의 태도, 거리의 분위기,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비공식적 통제,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규범적 선택이야말로 도시를 지탱하는 기반이다.</p>
<p>&nbsp;&nbsp;</p>
<p>&nbsp;수성구의 사례는 특정 지역의 우수성을 강조하기보다, 도시가 어떤 조건에서 안정성과 신뢰를 축적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이다. 도시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거창한 개발 계획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관계를 맺는가에 달려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도시의 품격은 만들어진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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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82794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2:48: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12:44: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7</guid>
		<title><![CDATA[경북 ‘사이소’ 상반기 매출 역대 최고…국민 장보기 앱 우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상반기 최다 주문제품_1위(문경오미자_닭갈비)
   
   
&nbsp;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매출을 갈아치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전문 플랫폼으로의 저력을 유감없이 입증했다.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사이소 매출이 2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30억 원)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회원 수 역시 32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2007년 매출 2억 원의 작은 온라인 직거래 장터로 첫발을 내디딘 사이소는 불과 20년 만에 연간 매출 500억 원을 훌쩍 넘는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와 같은 흐름이 지속된다면 올해 연간 목표인 570억 원 달성도 무난할 전망이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소비자가 오래 머무르는 ‘체류형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이소는 올해 모바일 앱을 고도화하고 연계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간편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여기에 알뜰쿠폰 발행과 특가 행사 등 소비자 편의를 최우선에 둔 서비스 강화를 더해 구매 전환율을 높였다.

   

상반기 동안 소비자들의 손길이 가장 많이 닿은 단일 제품은 ‘문경 오미자 닭갈비’로 나타났다. 총 7,205건의 주문량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어 안동 백진주쌀(4,821건), 경주 이사금쌀(3,910건), 예천 우렁이쌀(3,019건), 안동사과(1,76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상위권 품목은 탄탄한 고정 고객층의 재구매와 높은 품질 만족도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소규모 농가와 지역 마을 단위 생산자들의 약진이 눈부셨다. 사이소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 첫 도전을 내민 소규모 생산자들이 우수한 품질을 무기로 고정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성주참외한아름’은 직접 생산, 당일 수확, 당일 출하라는 신선도 전략을 앞세워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소비자들이 생산자의 진정성과 품질을 믿고 지갑을 열었다는 방증이다.

   

플랫폼 성장의 주역은 3050세대였다. 연령대별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40대가 44.9%로 가장 높았고, 30대(23.2%)와 50대(19.1%)가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앱 구매는 시스템 개편 이후 8.7% 증가했다. 간편결제와 UI 개선이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 사이소가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 ‘원클릭 직배송’ 장보기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농가들의 실속 있는 내실 성장도 확인됐다. 상반기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농가 및 업체는 총 39곳에 달했다. 부문별로는 과일·채소류가 19곳으로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7곳), 축산물(6곳), 곡류(5곳), 수산물(2곳) 순이었다. 특정 품목에만 치우치지 않고 경북 농특산물 전반의 경쟁력이 골고루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는 이제 단순한 쇼핑몰의 개념을 넘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단단하게 잇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라며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기획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사이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3837_vnpcwqlr.jpg" alt="②_사이소_상반기_최다_주문제품_1위(문경오미자_닭갈비).jpg" style="width: 700px; height: 7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상반기 최다 주문제품_1위(문경오미자_닭갈비)</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매출을 갈아치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전문 플랫폼으로의 저력을 유감없이 입증했다.</p>
<p>
   <br />
</p>
<p>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사이소 매출이 2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30억 원)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회원 수 역시 32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2007년 매출 2억 원의 작은 온라인 직거래 장터로 첫발을 내디딘 사이소는 불과 20년 만에 연간 매출 500억 원을 훌쩍 넘는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와 같은 흐름이 지속된다면 올해 연간 목표인 570억 원 달성도 무난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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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소비자가 오래 머무르는 ‘체류형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이소는 올해 모바일 앱을 고도화하고 연계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간편결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여기에 알뜰쿠폰 발행과 특가 행사 등 소비자 편의를 최우선에 둔 서비스 강화를 더해 구매 전환율을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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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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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반기 동안 소비자들의 손길이 가장 많이 닿은 단일 제품은 ‘문경 오미자 닭갈비’로 나타났다. 총 7,205건의 주문량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어 안동 백진주쌀(4,821건), 경주 이사금쌀(3,910건), 예천 우렁이쌀(3,019건), 안동사과(1,76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상위권 품목은 탄탄한 고정 고객층의 재구매와 높은 품질 만족도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p>
<p>
   <br />
</p>
<p>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소규모 농가와 지역 마을 단위 생산자들의 약진이 눈부셨다. 사이소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 첫 도전을 내민 소규모 생산자들이 우수한 품질을 무기로 고정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성주참외한아름’은 직접 생산, 당일 수확, 당일 출하라는 신선도 전략을 앞세워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소비자들이 생산자의 진정성과 품질을 믿고 지갑을 열었다는 방증이다.</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4056_yzusyycq.jpg" alt="②_(그래프)2026_상반기_사이소_매출_연령별_및_카테고리별_억대매출_농가_현황.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9px;" />
</p>
<p>플랫폼 성장의 주역은 3050세대였다. 연령대별 구매 비중을 살펴보면 40대가 44.9%로 가장 높았고, 30대(23.2%)와 50대(19.1%)가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앱 구매는 시스템 개편 이후 8.7% 증가했다. 간편결제와 UI 개선이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 사이소가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 ‘원클릭 직배송’ 장보기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p>
<p>
   <br />
</p>
<p>농가들의 실속 있는 내실 성장도 확인됐다. 상반기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농가 및 업체는 총 39곳에 달했다. 부문별로는 과일·채소류가 19곳으로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7곳), 축산물(6곳), 곡류(5곳), 수산물(2곳) 순이었다. 특정 품목에만 치우치지 않고 경북 농특산물 전반의 경쟁력이 골고루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p>
<p>
   <br />
</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는 이제 단순한 쇼핑몰의 개념을 넘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단단하게 잇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라며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기획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사이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8275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2:49: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12:3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6</guid>
		<title><![CDATA[한일 정상이 반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안동,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빛났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한일 정상이 선택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안동 팝업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최근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정상이 함께 감탄했던 안동 고유의 전통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홍보관은 한일 정상회담과 당시 밤하늘을 수놓았던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중심 테마로 구성해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 상징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전시존에는 안동의 미래 먹거리인 헴프(Hemp) 산업을 비롯해 대한민국 전통주의 자존심인 안동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가공품이 대거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공식 SNS 채널인 ‘마카다안동’ 구독 이벤트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해시태그 참여 프로그램 등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코너도 함께 운영돼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안동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기부를 독려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회담과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도시의 품격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안동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3511_mybxbscf.jpg" alt="0712 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가 ‘한일 정상이 선택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p>
<p><br /></p>
<p>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안동 팝업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최근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정상이 함께 감탄했던 안동 고유의 전통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p>
<p><br /></p>
<p>특히 홍보관은 한일 정상회담과 당시 밤하늘을 수놓았던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중심 테마로 구성해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 상징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3607_lwnpmdzh.jpg" alt="0712 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전시존에는 안동의 미래 먹거리인 헴프(Hemp) 산업을 비롯해 대한민국 전통주의 자존심인 안동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가공품이 대거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p>
<p><br /></p>
<p>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 공식 SNS 채널인 ‘마카다안동’ 구독 이벤트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해시태그 참여 프로그램 등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코너도 함께 운영돼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안동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기부를 독려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회담과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도시의 품격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안동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8273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2:36: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12:3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5</guid>
		<title><![CDATA[안동시, 두 개 댐 심층수 품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전격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동댐과 임하댐이라는 두 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댐 심층수를 활용한 친환경·고효율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발맞춰 추진된다. 안동시는 지난 4년간 공들여 수립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물산업 지원 단지, 스마트팜 단지,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 등이 융합된 ‘물산업파크’ 조성을 준비해 왔다. 이 중 핵심 사업인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가시적인 지역 발전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AI 데이터센터는 거대한 전력 소비와 이를 식힐 강력한 냉각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안동시는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이미 임하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이 조성돼 있어 전력 공급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핵심 경쟁력은 연중 10~15℃를 유지하는 두 개 댐의 깊은 물(심층수)이다. 이 저온의 심층수를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면 기존 기계식 냉각 방식과 비교해 냉방 전력을 30%에서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 전력사용효율(PUE) 역시 글로벌 최고 수준인 1.2 이하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옥외 냉각탑이 필요 없어 데이터센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음과 백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시는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20℃ 안팎의 따뜻해진 물(승온수)을 인근 스마트팜 단지 등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모델'도 함께 구축한다. 물과 에너지, 데이터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친환경 융합 산업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기업들을 이끌 유인책도 풍부하다. 수도권과 비교해 토지 이용 제약이 적고 즉시 개발 가능한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단계적인 사업 확장에 유리하다. 안동시는 입주 기업에게 수열 냉각 인프라를 제공하고 지방세를 감면하는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할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안동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대상지 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 이어 2029년 집적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하고, 2030년 상반기 최종 지정을 목표로 기업 유치 설명회와 입주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풍부한 댐 심층수는 안동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산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돼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산업과도 연계해 시너지를 내는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2123135_liesdwgf.jpg" alt="0712 안동시  댐 심층수 활용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안동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동댐과 임하댐이라는 두 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댐 심층수를 활용한 친환경·고효율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발맞춰 추진된다. 안동시는 지난 4년간 공들여 수립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물산업 지원 단지, 스마트팜 단지,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 등이 융합된 ‘물산업파크’ 조성을 준비해 왔다. 이 중 핵심 사업인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가시적인 지역 발전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p>
<p><br /></p>
<p>AI 데이터센터는 거대한 전력 소비와 이를 식힐 강력한 냉각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안동시는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이미 임하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이 조성돼 있어 전력 공급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p>
<p><br /></p>
<p>특히 핵심 경쟁력은 연중 10~15℃를 유지하는 두 개 댐의 깊은 물(심층수)이다. 이 저온의 심층수를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면 기존 기계식 냉각 방식과 비교해 냉방 전력을 30%에서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 전력사용효율(PUE) 역시 글로벌 최고 수준인 1.2 이하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옥외 냉각탑이 필요 없어 데이터센터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음과 백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p>
<p><br /></p>
<p>시는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20℃ 안팎의 따뜻해진 물(승온수)을 인근 스마트팜 단지 등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모델'도 함께 구축한다. 물과 에너지, 데이터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친환경 융합 산업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p>
<p><br /></p>
<p>기업들을 이끌 유인책도 풍부하다. 수도권과 비교해 토지 이용 제약이 적고 즉시 개발 가능한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단계적인 사업 확장에 유리하다. 안동시는 입주 기업에게 수열 냉각 인프라를 제공하고 지방세를 감면하는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할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p>
<p><br /></p>
<p>추진 일정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안동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대상지 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 이어 2029년 집적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하고, 2030년 상반기 최종 지정을 목표로 기업 유치 설명회와 입주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풍부한 댐 심층수는 안동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산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돼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백신 산업과도 연계해 시너지를 내는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8270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2:33: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12:2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4</guid>
		<title><![CDATA["자유·번영의 초석"… 이철우 지사, 고(故) 백선엽 장군 6주기 추모식 참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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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6·25전쟁의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1920~2020년)의 서거 6주기 추모식이 10일 오후 2시 경북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번 추모식은 백 장군이 지켜낸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이자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안보 핵심 인사들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추모식은 새로 취임한 백 장군의 장녀 백남희 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김관진 재단 명예이사장, 김호복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진 H. 팍(Jin H. Pak) 미 제19지원사령관 등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군 수뇌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6·25참전유공자회, 군 원로, 안보 및 보훈 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환영사, 추모사, 추모 공연, 군가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백 장군의 생전 활약상을 돌아보며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구했다. 이후 평양 탈환의 선봉에 서는 등 전쟁 발발 시점부터 정전협정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선을 지킨 대한민국 군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호국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백 장군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 지사는 “백선엽 장군의 삶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역사 그 자체였다”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의 단단한 초석이 돼주셨다”라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늘 자신보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생각했던 장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라며 “경상북도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65858_iooigvkv.jpg" alt="②백선엽장군6주기추모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8px;" /></p>
<p>&nbsp;6·25전쟁의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1920~2020년)의 서거 6주기 추모식이 10일 오후 2시 경북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p>
<p><br /></p>
<p>이번 추모식은 백 장군이 지켜낸 낙동강 전선의 최후 보루이자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안보 핵심 인사들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65943_scaqttuo.jpg" alt="②백선엽장군6주기추모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6px;" /></p>
<p>이날 추모식은 새로 취임한 백 장군의 장녀 백남희 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김관진 재단 명예이사장, 김호복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진 H. 팍(Jin H. Pak) 미 제19지원사령관 등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군 수뇌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6·25참전유공자회, 군 원로, 안보 및 보훈 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p>
<p><br /></p>
<p>행사는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환영사, 추모사, 추모 공연, 군가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백 장군의 생전 활약상을 돌아보며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정신을 가슴에 새겼다.</p>
<p><br /></p>
<p>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구했다. 이후 평양 탈환의 선봉에 서는 등 전쟁 발발 시점부터 정전협정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선을 지킨 대한민국 군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호국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p>
<p><br /></p>
<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백 장군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 지사는 “백선엽 장군의 삶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역사 그 자체였다”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의 단단한 초석이 돼주셨다”라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늘 자신보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먼저 생각했던 장군님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라며 “경상북도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703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7:0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6:5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63</guid>
		<title><![CDATA[의성군, 사과 농가 대상 ‘현장 맞춤형 토양관리·화상병 예방’ 교육 실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상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과수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의성군이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보급센터에서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사과원 토양관리 요령 및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사과 생산의 성패를 가르는 토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과 재배 환경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토양 유실 및 양분 불균형 문제가 대두되는 등 어느 때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특히 토양은 사과의 맛과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기에 과학적인 시비 관리와 적절한 토양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분야의 권위자인 제주대학교 현해남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현 교수는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라는 주제로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을 전수해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과수원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토양 기반 조성법과 함께, 과수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으로 인해 사과 재배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재배기술 교육을 더욱 확대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성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가 스스로도 적절한 토양 관리와 과수화상병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53524_fbltbpko.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사과발전연구회 재배기술 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최근 지속되는 이상기상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과수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의성군이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p>
<p><br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보급센터에서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사과원 토양관리 요령 및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사과 생산의 성패를 가르는 토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최근 사과 재배 환경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토양 유실 및 양분 불균형 문제가 대두되는 등 어느 때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특히 토양은 사과의 맛과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기에 과학적인 시비 관리와 적절한 토양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다.</p>
<p><br /></p>
<p>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분야의 권위자인 제주대학교 현해남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현 교수는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라는 주제로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을 전수해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과수원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토양 기반 조성법과 함께, 과수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p>
<p><br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으로 인해 사과 재배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재배기술 교육을 더욱 확대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성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가 스스로도 적절한 토양 관리와 과수화상병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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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의성" term="10862|1091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65319.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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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0 Jul 2026 15:35: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5:33:5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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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062</guid>
		<title><![CDATA[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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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지역의 산업과 문화, 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경북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1층 4홀에서 개최되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총망라한 홍보관을 선보인다.

이번 홍보관은 ‘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경북,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한 일방향적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미래상을 세 가지 특색 있는 공간(정책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 K-푸드존)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해 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정책존’은 도민의 삶과 지역의 성장 전략을 구체적인 시각 자료로 시각화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북의 비전 나침반’ 콘텐츠를 운영해 도민이 바라는 미래 경북의 모습을 현장에서 수렴한다. 특히 민선 9기의 핵심 시책인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를 집중 소개한다. 출생부터 노후까지 든든하게 이어지는 ‘경북 첫걸음 연금’과 ‘어르신 건강밥상’을 통해 경북형 복지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일만항, 슈퍼링크 광역철도망을 연계한 글로벌 연결 전략도 함께 공개해 항공·항만·철도를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축을 선보인다.

홍보관 중앙에 위치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은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의 세련된 조화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경주의 매력과 안동사자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배치했다. 라이다(LiDAR-XR) 기반의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

경북의 맛과 멋을 세계로 알리는 ‘K-푸드존’은 ‘전통을 빚고, 세계가 맛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류 산업화의 비전을 담아냈다. 홍보관 전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인 안동소주 시음 공간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유명 유튜브 콘텐츠 ‘주락이월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성하 국가대표 바텐더가 현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안동의 근본 하이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성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 그리고 공동체의 역사를 최전선에서 이끌어 온 자부심이 있는 지역”이라며 “민선 9기에는 신공항과 항만, 철도망은 물론 첨단산업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하나로 촘촘하게 연결해 경북이 앞장서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는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지역이 가진 산업·문화·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53223_oypxmuaq.jpg" alt="⑤대구경북명품박람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가 지역의 산업과 문화, 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경북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1층 4홀에서 개최되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총망라한 홍보관을 선보인다.</p>
<p><br /></p>
<p>이번 홍보관은 ‘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경북,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한 일방향적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미래상을 세 가지 특색 있는 공간(정책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 K-푸드존)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해 냈다.</p>
<p><br /></p>
<p>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정책존’은 도민의 삶과 지역의 성장 전략을 구체적인 시각 자료로 시각화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북의 비전 나침반’ 콘텐츠를 운영해 도민이 바라는 미래 경북의 모습을 현장에서 수렴한다. 특히 민선 9기의 핵심 시책인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를 집중 소개한다. 출생부터 노후까지 든든하게 이어지는 ‘경북 첫걸음 연금’과 ‘어르신 건강밥상’을 통해 경북형 복지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일만항, 슈퍼링크 광역철도망을 연계한 글로벌 연결 전략도 함께 공개해 항공·항만·철도를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축을 선보인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53320_cazlxyyv.jpg" alt="⑤대구경북명품박람회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홍보관 중앙에 위치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은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의 세련된 조화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경주의 매력과 안동사자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배치했다. 라이다(LiDAR-XR) 기반의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p>
<p><br /></p>
<p>경북의 맛과 멋을 세계로 알리는 ‘K-푸드존’은 ‘전통을 빚고, 세계가 맛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류 산업화의 비전을 담아냈다. 홍보관 전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인 안동소주 시음 공간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유명 유튜브 콘텐츠 ‘주락이월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성하 국가대표 바텐더가 현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안동의 근본 하이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성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 그리고 공동체의 역사를 최전선에서 이끌어 온 자부심이 있는 지역”이라며 “민선 9기에는 신공항과 항만, 철도망은 물론 첨단산업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하나로 촘촘하게 연결해 경북이 앞장서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지역이 가진 산업·문화·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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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65120.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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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0 Jul 2026 15:33: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5:28:5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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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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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농협과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가 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을 돋우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는 10일 북영덕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의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눔 활동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서석조 북영덕농협 조합장, 신상헌 강구농협 조합장, 박민숙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장, 김명란 경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한 희망드림 봉사단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등 지역 지자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도우며 이들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 모인 봉사자들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물김치, 오징어젓갈, 마늘쫑무침 등 밑반찬 3종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영덕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임시주택을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재난 이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이어갔다.

올해 행사는 농가주부모임이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본부의 자살 예방 7대 타겟 중 ‘농촌 어르신 천명수호처’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농촌 현장과 가장 밀접한 여성농업인 조직이라는 강점을 살려,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농촌 지역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의 이름인 ‘찬찬찬’은 가득 차다는 의미의 ‘찬’, 반찬 ‘찬(饌)’, 도울 ‘찬(贊)’을 합친 말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으로 소외계층을 돕는 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봉사 현장에서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와 연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영덕군 역시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은 농촌과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북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명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농촌 어르신들과 산불 피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농협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봉사단은 영농철 일손돕기와 재해복구 지원은 물론, 밑반찬 나눔과 영농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51729_dhxfsada.jpg" alt="(260710) 관련사진_찬찬찬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북농협과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가 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을 돋우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p>
<p><br /></p>
<p>경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는 10일 북영덕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의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나눔 활동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서석조 북영덕농협 조합장, 신상헌 강구농협 조합장, 박민숙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장, 김명란 경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한 희망드림 봉사단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등 지역 지자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도우며 이들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탰다.</p>
<p><br /></p>
<p>현장에 모인 봉사자들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물김치, 오징어젓갈, 마늘쫑무침 등 밑반찬 3종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영덕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임시주택을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재난 이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이어갔다.</p>
<p><br /></p>
<p>올해 행사는 농가주부모임이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본부의 자살 예방 7대 타겟 중 ‘농촌 어르신 천명수호처’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농촌 현장과 가장 밀접한 여성농업인 조직이라는 강점을 살려,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농촌 지역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행사의 이름인 ‘찬찬찬’은 가득 차다는 의미의 ‘찬’, 반찬 ‘찬(饌)’, 도울 ‘찬(贊)’을 합친 말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으로 소외계층을 돕는 농가주부모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p>
<p><br /></p>
<p>조주홍 영덕군수는 봉사 현장에서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와 연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영덕군 역시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은 농촌과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북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p>
<p><br /></p>
<p>김명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농촌 어르신들과 산불 피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한편, 경북농협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봉사단은 영농철 일손돕기와 재해복구 지원은 물론, 밑반찬 나눔과 영농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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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64218.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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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0 Jul 2026 15:1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5:15:27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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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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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동고등학교 전경
      
   
&nbsp;안동고등학교(교장 김태동)가 교육부와 EBS가 공동 추진하는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 사업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신규 운영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 중심의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서 안동고는 전국 52개 신규 센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내 자기주도학습의 메카로 자리 잡을 발판을 마련했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쾌적한 학습 공간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취지에 맞춰 학교 혁신을 추진해 온 안동고의 행보와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안동고는 이미 경북형 온자람 공간조성사업을 통해 본관 4층에 현대적인 학생 친화형 학습 공간인 ‘DEEP ROOT STUDY ROOM’을 구축해 둔 상태다.

이번 센터 지정을 통해 안동고는 다채롭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확보하게 됐다. 개별 집중 학습과 모둠형 토론이 모두 가능한 스마트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EBS의 우수 강의 및 교재 지원,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진단과 콘텐츠 추천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엇보다 학교에 상주하는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가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를 1:1로 밀착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공교육의 질을 한 차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을 기존의 자체 진로 프로그램인 ‘스마트 고교생활 로드맵’과 적극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1~2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립형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심화·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동 안동고 교장은 “이번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선정은 우리 학생들이 거주 지역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부터 본교 재학생은 물론, 인근 지역의 학생들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공교육의 든든한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고등학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향후 공간 리모델링과 전담 운영 인력 채용 등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안동고의 실험에 지역 교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31916_opbugdgp.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안동고등학교 전경</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고등학교(교장 김태동)가 교육부와 EBS가 공동 추진하는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 사업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신규 운영 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 중심의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서 안동고는 전국 52개 신규 센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내 자기주도학습의 메카로 자리 잡을 발판을 마련했다.</p>
<p><br /></p>
<p>‘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쾌적한 학습 공간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취지에 맞춰 학교 혁신을 추진해 온 안동고의 행보와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안동고는 이미 경북형 온자람 공간조성사업을 통해 본관 4층에 현대적인 학생 친화형 학습 공간인 ‘DEEP ROOT STUDY ROOM’을 구축해 둔 상태다.</p>
<p><br /></p>
<p>이번 센터 지정을 통해 안동고는 다채롭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확보하게 됐다. 개별 집중 학습과 모둠형 토론이 모두 가능한 스마트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EBS의 우수 강의 및 교재 지원,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진단과 콘텐츠 추천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엇보다 학교에 상주하는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가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를 1:1로 밀착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공교육의 질을 한 차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p>
<p><br /></p>
<p>학교 측은 이번 사업을 기존의 자체 진로 프로그램인 ‘스마트 고교생활 로드맵’과 적극적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1~2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립형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심화·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김태동 안동고 교장은 “이번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선정은 우리 학생들이 거주 지역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고의 교육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부터 본교 재학생은 물론, 인근 지역의 학생들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공교육의 든든한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안동고등학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향후 공간 리모델링과 전담 운영 인력 채용 등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안동고의 실험에 지역 교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5714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3:20: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3:1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9</guid>
		<title><![CDATA[의성군, 장마철 산사태 예방 총력… "핵심은 신속한 선제 대피"]]></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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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투트랙 전략으로 인명 피해 제로화에 도전한다.

   

의성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이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은 총 283개소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을 집중 점검 대상에 올렸다. 산불 피해 지역은 식생이 훼손되고 토양 침식이 심해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군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보전 등 맞춤형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점검을 마쳤다. 우기 전후로도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며 응급조치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재난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막을 핵심 열쇠는 결국 ‘주민 대피’에 있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대피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위험 징후가 포착될 경우 재난안내문자를 즉시 발송해 신속한 사전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집중호우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산사태대책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된다. 이후 산사태 예측 정보와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종합 분석해, 위험이 예상되는 즉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상황을 전파하고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감행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사태를 자연적으로 완벽히 막아내기는 어렵지만,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한다면 인명 피해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도 평소 가족, 이웃과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길 바란다"며 "기상특보나 대피 안내가 발령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하게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5339_viopbbrt.jpg" alt="05의성군제공 의성군, 장마철 산사태 예방 총력1.jpg" style="width: 873px; height: 516px;" />
</p>
<p>의성군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투트랙 전략으로 인명 피해 제로화에 도전한다.</p>
<p>
   <br />
</p>
<p>의성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이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은 총 283개소에 달한다.</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5431_bfvsgwzf.jpg" alt="05의성군제공 의성군, 장마철 산사태 예방 총력2.jpg" style="width: 722px; height: 503px;" />
</p>
<p>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을 집중 점검 대상에 올렸다. 산불 피해 지역은 식생이 훼손되고 토양 침식이 심해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군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보전 등 맞춤형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점검을 마쳤다. 우기 전후로도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며 응급조치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p>
<p>
   <br />
</p>
<p>재난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막을 핵심 열쇠는 결국 ‘주민 대피’에 있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취약지역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동요령과 대피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위험 징후가 포착될 경우 재난안내문자를 즉시 발송해 신속한 사전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p>
<p>
   <br />
</p>
<p>집중호우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산사태대책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된다. 이후 산사태 예측 정보와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종합 분석해, 위험이 예상되는 즉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상황을 전파하고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감행할 계획이다.</p>
<p>
   <br />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산사태를 자연적으로 완벽히 막아내기는 어렵지만,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한다면 인명 피해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도 평소 가족, 이웃과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길 바란다"며 "기상특보나 대피 안내가 발령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안전하게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448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5:26: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09:52: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8</guid>
		<title><![CDATA[의성군, ‘주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모델 찾는다… 13일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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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군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의성군 종합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 및 지역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혜택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기관 합동 맞춤형 ‘밀착 상담’ 진행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상호금융기관 등 분야별 전문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주민조직 구성부터 사업계획 수립, 재원 조달,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전력계통 연계까지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상담회에서는 계통연계 가능 여부 확인, 공공부지 활용 방안, 주민협동조합 설립 절차, 정책금융 활용 등 주민들이 실제 사업을 추진할 때 마주하는 실무적인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당장 사업이 어려운 지역이라도 향후 계통 여건이 개선되면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돕는다는 취지다.

   


   ‘부족한 전력계통’ 현실적 한계 극복이 과제

의성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의성군은 전력계통의 여유 용량이 부족해 신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발전된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가 필수적이지만, 막대한 설치 비용에 비해 정부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원으로 이를 부담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명확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의 기대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전력계통의 한계 등 현실적인 고려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다.

   


   “주민 부담 낮추고 혜택 높이는 이익공유형 모델 만들 것”

최유철 의성군수는 “재생에너지 사업은 특정 발전사업자의 배를 불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추진보다는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민 이익공유형’ 모델을 착실히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군수는 “정부 역시 전력계통이 부족한 지방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ESS 설치비 지원과 계통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정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이번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의성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5038_ztayhbzb.jpg" alt="의성군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
</p>
<p>&nbsp;의성군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p>
<p>
   <br />
</p>
<p>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의성군 종합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 및 지역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혜택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전문기관 합동 맞춤형 ‘밀착 상담’ 진행</span>
</p>
<p>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상호금융기관 등 분야별 전문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주민조직 구성부터 사업계획 수립, 재원 조달,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전력계통 연계까지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상담회에서는 계통연계 가능 여부 확인, 공공부지 활용 방안, 주민협동조합 설립 절차, 정책금융 활용 등 주민들이 실제 사업을 추진할 때 마주하는 실무적인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당장 사업이 어려운 지역이라도 향후 계통 여건이 개선되면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돕는다는 취지다.</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22px;">‘부족한 전력계통’ 현실적 한계 극복이 과제</span>
</p>
<p>의성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의성군은 전력계통의 여유 용량이 부족해 신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제약을 받고 있다.</p>
<p>
   <br />
</p>
<p>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발전된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가 필수적이지만, 막대한 설치 비용에 비해 정부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원으로 이를 부담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명확하다.</p>
<p>
   <br />
</p>
<p>이에 따라 의성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사업의 기대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전력계통의 한계 등 현실적인 고려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다.</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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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22px;">“주민 부담 낮추고 혜택 높이는 이익공유형 모델 만들 것”</span>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재생에너지 사업은 특정 발전사업자의 배를 불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추진보다는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민 이익공유형’ 모델을 착실히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 최 군수는 “정부 역시 전력계통이 부족한 지방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ESS 설치비 지원과 계통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정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p>
<p>
   <br />
</p>
<p>한편, 이번 ‘햇빛소득마을 사업설명회’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의성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446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5:27: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09:4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7</guid>
		<title><![CDATA[안동, 전국 관광인 품었다… MICE 중심지로 ‘우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안동시가 전국 단위의 대규모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대한민국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체육대회와 워크숍을 함께 진행하며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를 주최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와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거대 관광 네트워크다. 이들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을 무대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합회는 올해 초 정기총회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하계 체육대회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연속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안동이 보유한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 자원에 대한 업계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증명하는 결과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하고 현대적인 시설뿐만 아니라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안동찜닭, 간고등어 같은 특색 있는 먹거리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며 “회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워낙 높아 주저 없이 다시 안동을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채로운 MICE 행사를 연달아 소화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동이 가진 우수한 전통문화 관광자원과 현대적인 컨벤션 인프라를 융합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형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안동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4646_qcwsbiyk.jpg" alt="071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북 안동시가 전국 단위의 대규모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며 대한민국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체육대회와 워크숍을 함께 진행하며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행사를 주최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와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거대 관광 네트워크다. 이들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을 무대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br /></p>
<p>특히 연합회는 올해 초 정기총회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하계 체육대회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연속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안동이 보유한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 자원에 대한 업계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증명하는 결과다.</p>
<p><br /></p>
<p>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하고 현대적인 시설뿐만 아니라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안동찜닭, 간고등어 같은 특색 있는 먹거리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며 “회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워낙 높아 주저 없이 다시 안동을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4727_oopuikyg.jpg" alt="0710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현재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채로운 MICE 행사를 연달아 소화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동이 가진 우수한 전통문화 관광자원과 현대적인 컨벤션 인프라를 융합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형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안동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443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09:4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09:42: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6</guid>
		<title><![CDATA[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익산 전국육상대회 ‘금빛 질주’… 여자 단거리 최강자 입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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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대한민국 여자 단거리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안동시청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닷새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동시청의 단거리 간판인 이현희 선수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이현희는 여자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 맨 위 자리에 올랐다.

앞서 열린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던 이현희는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한예솔(가평군청, 12초14)과 공동 3위 신가영(구미시청, 12초17), 전하영(가평군청, 12초17)을 여유 있게 따돌려, 부상 회복 이후 완전히 물오른 경기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안동시청의 저력이 빛을 발했다. 여자일반부 400m 계주에 나선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류지연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46초4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동시청은 2위 안산시청(47초47)과 3위 시흥시청(47초53)을 1초 이상 앞서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일부 선수 구성에 변화가 생기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며 단거리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4148_xsgtobaq.jpg" alt="0710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익산 전국육상대회서 금메달 2개 획득 (2)-김나연 김다정 류지연 유정미 (1).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대한민국 여자 단거리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p>
<p><br /></p>
<p>안동시청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닷새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p>
<p><br /></p>
<p>이번 대회에서도 안동시청의 단거리 간판인 이현희 선수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이현희는 여자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 맨 위 자리에 올랐다.</p>
<p><br /></p>
<p>앞서 열린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던 이현희는 이번 대회까지 석권하며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한예솔(가평군청, 12초14)과 공동 3위 신가영(구미시청, 12초17), 전하영(가평군청, 12초17)을 여유 있게 따돌려, 부상 회복 이후 완전히 물오른 경기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p>
<p><br /></p>
<p>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안동시청의 저력이 빛을 발했다. 여자일반부 400m 계주에 나선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류지연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46초4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
<p><br /></p>
<p>안동시청은 2위 안산시청(47초47)과 3위 시흥시청(47초53)을 1초 이상 앞서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일부 선수 구성에 변화가 생기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며 단거리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440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09:42: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09:3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5</guid>
		<title><![CDATA[안동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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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6개, 공공기관 66개, 광역지방정부 17개, 기초지방정부 226개)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종합해 진행한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평가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시행되는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책임성과 역량을 고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총 6개 분야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엄격하게 이뤄졌다.

안동시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 중 당당히 우수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는 포항시, 구미시, 영주시, 경산시, 울진군과 함께 상위 6개 우수기관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이라는 큰 위기와 아픔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안동시는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 신속한 대응과 완벽한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탄탄한 재난관리 체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그동안 안동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문자 송출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위기관리 매뉴얼을 정비했다. 아울러 견고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수습 역량을 강화하는 등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묵묵히 다져온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고스란히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안동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재난 예방 및 대비 시스템을 한층 더 촘촘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해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시민들이 서로를 지키고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준 덕분에 이처럼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성과는 안동시 공직자들만의 노력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어떤 재난에도 더 빠르고 든든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3918_ldheyvod.jpg" alt="0710 안동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안동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p>
<p><br /></p>
<p>이번 평가는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6개, 공공기관 66개, 광역지방정부 17개, 기초지방정부 226개)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종합해 진행한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평가다.</p>
<p><br /></p>
<p>「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시행되는 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책임성과 역량을 고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총 6개 분야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엄격하게 이뤄졌다.</p>
<p><br /></p>
<p>안동시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 중 당당히 우수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는 포항시, 구미시, 영주시, 경산시, 울진군과 함께 상위 6개 우수기관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이라는 큰 위기와 아픔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안동시는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 신속한 대응과 완벽한 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탄탄한 재난관리 체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p>
<p><br /></p>
<p>그동안 안동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문자 송출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위기관리 매뉴얼을 정비했다. 아울러 견고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수습 역량을 강화하는 등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p>
<p><br /></p>
<p>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묵묵히 다져온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고스란히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안동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재난 예방 및 대비 시스템을 한층 더 촘촘하게 보완할 계획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해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시민들이 서로를 지키고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준 덕분에 이처럼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성과는 안동시 공직자들만의 노력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위대한 결과”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어떤 재난에도 더 빠르고 든든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439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09:39: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09:37: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4</guid>
		<title><![CDATA[안동시의회, 제10대 의회 첫 간담회 개최… 민선 9기 집행부와 머리 맞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의회가 민선 9기 집행부 및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지난 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와 지역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롭게 출범한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당면한 지역 과제들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구체적으로는 △2026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 △가정용 상수도 요금 지속 감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발한 민선 9기 집행부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양 수레바퀴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재갑 의장은 “민선 9기 집행부와 제10대 의회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뜻깊은 간담회인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3645_fyokbynu.jpg" alt="간담회 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9px;" /></p>
<p>안동시의회가 민선 9기 집행부 및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p>
<p><br /></p>
<p>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지난 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와 지역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롭게 출범한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당면한 지역 과제들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구체적으로는 △2026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 △가정용 상수도 요금 지속 감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p>
<p><br /></p>
<p>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발한 민선 9기 집행부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양 수레바퀴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br /></p>
<p>이재갑 의장은 “민선 9기 집행부와 제10대 의회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뜻깊은 간담회인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437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09:3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09:3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3</guid>
		<title><![CDATA[경북, 전국 최다 8개 규제자유특구 확보…‘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이끈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한 지자체로 등극하며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

경상북도는 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기존 5개 특구에 더해 총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확보하며 전국 최다 보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올해 지정된 전국 3곳의 글로벌 혁신특구 중 2곳을 경북이 휩쓸며 규제혁신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특구는 ▲안동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 ▲포항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칠곡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다. 경북도는 총 6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프라 구축과 실증 사업에 속도를 내고, 바이오와 친환경 해양, 미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안동 중심의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는 국산 대마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의약 소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의료용 대마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개 특구사업자가 296억 원을 투입해 미량 칸나비노이드(CBG, CBC, CBN) 중심의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완제의약품 개발에 나선다. 경북도는 지난 2020년 지정된 기존 특구의 성과와 연계해 신품종 개발부터 스마트팜 재배, GMP 및 CDMO 제조시설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을 무대로 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에는 11개 사업자가 참여해 197억 원을 투입한다. 노후 소형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해 연안 해역에서 실증 운항을 진행하며, AI 기반 배터리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등 친환경 선박 선도국과의 해외 실증 협력을 통해 2030년 약 3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선박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한다.

칠곡의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는 하나의 차량 플랫폼에 생활·관광·산업 등 목적에 맞는 모듈을 결합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이다. 13개 사업자가 197억 원을 들여 시속 40km 이하의 친환경 전기차량(LSV) 실증을 진행한다. 국내 실증으로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미국 클렘슨대 자동차연구센터(CU-ICAR) 및 현지 주거 커뮤니티 운영기업과 협력해 미국 도로 주행 데이터 확보와 현지 사업성 검증을 병행한다.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특구 참여 기업인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네오켄바이오 함정엽 대표는 기술 혁신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 시장 선도를 다짐했고, 피엠그로우 박재홍 대표는 포항 중심의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통한 해양 탄소중립 실현을 강조했다. 에스디넥스피어 배선봉 대표 역시 수평적 분업 협력체계를 통해 칠곡을 글로벌 LSV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실증부터 사업화, 해외 인증, 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도전이 결국 미래를 바꾼다”며 “대마 기반 의약산업, 친환경 전기선박, 맞춤형 모빌리티에 도전하는 경북의 특구는 미래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저력과 실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경북의 도전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3406_oocbtwhz.jpg" alt="①7.9_2026_경상북도_규제자유특구_신규_지정_기자회견(기념촬영).jpg" style="width: 880px; height: 300px;" /></p>
<p>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한 지자체로 등극하며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p>
<p><br /></p>
<p>경상북도는 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기존 5개 특구에 더해 총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확보하며 전국 최다 보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올해 지정된 전국 3곳의 글로벌 혁신특구 중 2곳을 경북이 휩쓸며 규제혁신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p>
<p><br /></p>
<p>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특구는 ▲안동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 ▲포항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칠곡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다. 경북도는 총 6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프라 구축과 실증 사업에 속도를 내고, 바이오와 친환경 해양, 미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꾀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먼저 안동 중심의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는 국산 대마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의약 소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의료용 대마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개 특구사업자가 296억 원을 투입해 미량 칸나비노이드(CBG, CBC, CBN) 중심의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완제의약품 개발에 나선다. 경북도는 지난 2020년 지정된 기존 특구의 성과와 연계해 신품종 개발부터 스마트팜 재배, GMP 및 CDMO 제조시설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br /></p>
<p>포항을 무대로 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특구'에는 11개 사업자가 참여해 197억 원을 투입한다. 노후 소형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해 연안 해역에서 실증 운항을 진행하며, AI 기반 배터리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등 친환경 선박 선도국과의 해외 실증 협력을 통해 2030년 약 3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전기선박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한다.</p>
<p><br /></p>
<p>칠곡의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는 하나의 차량 플랫폼에 생활·관광·산업 등 목적에 맞는 모듈을 결합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이다. 13개 사업자가 197억 원을 들여 시속 40km 이하의 친환경 전기차량(LSV) 실증을 진행한다. 국내 실증으로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미국 클렘슨대 자동차연구센터(CU-ICAR) 및 현지 주거 커뮤니티 운영기업과 협력해 미국 도로 주행 데이터 확보와 현지 사업성 검증을 병행한다.</p>
<p><br /></p>
<p>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특구 참여 기업인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네오켄바이오 함정엽 대표는 기술 혁신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 시장 선도를 다짐했고, 피엠그로우 박재홍 대표는 포항 중심의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통한 해양 탄소중립 실현을 강조했다. 에스디넥스피어 배선봉 대표 역시 수평적 분업 협력체계를 통해 칠곡을 글로벌 LSV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실증부터 사업화, 해외 인증, 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3459_fnedbpmu.jpg" alt="①7.9_2026_경상북도_규제자유특구_신규_지정_기자회견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도전이 결국 미래를 바꾼다”며 “대마 기반 의약산업, 친환경 전기선박, 맞춤형 모빌리티에 도전하는 경북의 특구는 미래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저력과 실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경북의 도전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436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09:35: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09:3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2</guid>
		<title><![CDATA[“산사태 위기 ‘경계’ 격상”… 남부지방산림청, 주민대피체계·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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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집중호우로 인해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관계 당국이 선제적인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주민대피 체계와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상청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경북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문경 147.4mm, 영주 134.1mm, 봉화 106.3mm 등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9일 하루 동안에만 1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산사태 우려를 키웠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과 과거 산불피해지 등 붕괴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점검반은 직접 지역 주민들을 만나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과 긴급 대피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인명 피해 방지에 주력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비가 그치는 즉시 산사태취약지역과 피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2차 현장점검에 돌입할 계획이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안전조치가 시급한 곳은 즉각 보강해 추가적인 피해를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은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관계기관의 안내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산사태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10093138_hnhxbrun.jpg" alt="보도사진(산사태취약지역 점검) (1).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집중호우로 인해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관계 당국이 선제적인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주민대피 체계와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p>
<p><br /></p>
<p>기상청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경북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문경 147.4mm, 영주 134.1mm, 봉화 106.3mm 등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9일 하루 동안에만 1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산사태 우려를 키웠다.</p>
<p><br /></p>
<p>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과 과거 산불피해지 등 붕괴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점검반은 직접 지역 주민들을 만나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과 긴급 대피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인명 피해 방지에 주력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비가 그치는 즉시 산사태취약지역과 피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2차 현장점검에 돌입할 계획이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안전조치가 시급한 곳은 즉각 보강해 추가적인 피해를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은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관계기관의 안내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산사태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6434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09:3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09:28: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1</guid>
		<title><![CDATA[더불어민주당 경북 13개 지역위원장 전원 확정… 8월 개편대회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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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이 경상북도 지역 13개 지역위원회의 사령탑을 모두 확정하며 다가오는 당내 개편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제33차 당무위원회를 열고 경북 지역 9개 지역위원장의 단수 인선을 의결했다. 주요 인선으로는 포항시북구에 오중기 전 경상북도지사 후보, 포항시남구울릉군에 박희정 전 포항시장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김천시에는 황태성 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안동시예천군에는 윤동춘 전 예천군수 후보가 각각 낙점됐다.

이와 함께 영주시영양군봉화군에는 박규환 현 최고위원이, 상주시문경시에는 이윤희 전 문경시장 후보가 선임됐으며 경산시에는 김기현 전 경산시장 후보가 자리를 잡았다.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에는 임미애 현 국회의원이, 고령군성주군칠곡군에는 정석원 전 고령군수 후보가 각각 단수 위원장으로 결정됐다. 최고위원회는 경선이나 단수 공천 대신 직무대행 체제를 선택한 영천시청도군(정우동)과 경주시(김용관) 2곳의 인선도 함께 마무리했다.

가장 늦게까지 경선이 치러진 구미시 갑·을 지역위원회도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된 경선 결과, 구미시갑지역위원회는 이영규 전 구미갑지역위 사무국장이, 구미시을지역위원회는 김득환 전 경북도의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현재 중앙당의 최종 인준을 앞두고 있어 사실상 경북 지역 13개 지역위원회 전원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전열을 정비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오는 8월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경북도당 개편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어 8월 17일에는 중앙당 전국당원대회를 개최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향후 민주당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24533_zwlzzqcq.jpg" alt="2025-09-23 12;01;34 (2).JPG" style="width: 675px; height: 375px;" /></p>
<p>더불어민주당이 경상북도 지역 13개 지역위원회의 사령탑을 모두 확정하며 다가오는 당내 개편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제33차 당무위원회를 열고 경북 지역 9개 지역위원장의 단수 인선을 의결했다. 주요 인선으로는 포항시북구에 오중기 전 경상북도지사 후보, 포항시남구울릉군에 박희정 전 포항시장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김천시에는 황태성 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안동시예천군에는 윤동춘 전 예천군수 후보가 각각 낙점됐다.</p>
<p><br /></p>
<p>이와 함께 영주시영양군봉화군에는 박규환 현 최고위원이, 상주시문경시에는 이윤희 전 문경시장 후보가 선임됐으며 경산시에는 김기현 전 경산시장 후보가 자리를 잡았다.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에는 임미애 현 국회의원이, 고령군성주군칠곡군에는 정석원 전 고령군수 후보가 각각 단수 위원장으로 결정됐다. 최고위원회는 경선이나 단수 공천 대신 직무대행 체제를 선택한 영천시청도군(정우동)과 경주시(김용관) 2곳의 인선도 함께 마무리했다.</p>
<p><br /></p>
<p>가장 늦게까지 경선이 치러진 구미시 갑·을 지역위원회도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된 경선 결과, 구미시갑지역위원회는 이영규 전 구미갑지역위 사무국장이, 구미시을지역위원회는 김득환 전 경북도의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현재 중앙당의 최종 인준을 앞두고 있어 사실상 경북 지역 13개 지역위원회 전원의 라인업이 완성됐다.</p>
<p><br /></p>
<p>전열을 정비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오는 8월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경북도당 개편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어 8월 17일에는 중앙당 전국당원대회를 개최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향후 민주당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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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687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2:46: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2:4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50</guid>
		<title><![CDATA[“주말엔 나도 조선의 선비” 안동 호계서원 ‘하루유생’ 체험 인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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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안동의 아름다운 호반에 위치한 호계서원(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이 올여름 조선시대 유생들의 삶과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9월 6일까지 안동 호계서원에서 조선시대 유생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하루유생’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지원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호반의 인문공간, 호반선비문화체험’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

퇴계 이황의 가르침과 영남 유림의 정신이 깃든 호계서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전통 유생복을 바르게 갖춰 입고 서원에 입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옛 유생들의 하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선비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붓을 들고 먹을 갈며 마음을 다스리는 ‘서예 체험’, 호연지기를 기르고 정신을 집중하는 ‘국궁(활쏘기) 체험’, 은은한 차 향과 함께 전통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다도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역사 속 주인공이 돼 전통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현대적인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아름다운 안동 호반의 자연경관과 호계서원이라는 역사적 공간이 어우러진 이번 체험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선비들의 여유와 지혜를 배우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호계서원 하루유생’ 체험은 7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하루 두 차례(오후 1시, 오후 3시)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안전하고 깊이 있는 체험을 위해 매회 선착순 10명씩 사전 예약(온라인 QR코드 접수)을 우선으로 모집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10인 이상의 단체 참가는 별도 사전 문의를 통해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학진흥원 누리집(www.koreastudy.or.kr) 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10-3420-1233)로도 문의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24218_rpfrrtin.png" alt="사진1. 호계서원 하루유생.png" style="width: 700px; height: 880px;" /></p>
<p>경북 안동의 아름다운 호반에 위치한 호계서원(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이 올여름 조선시대 유생들의 삶과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9월 6일까지 안동 호계서원에서 조선시대 유생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하루유생’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지원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호반의 인문공간, 호반선비문화체험’을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p>
<p><br /></p>
<p>퇴계 이황의 가르침과 영남 유림의 정신이 깃든 호계서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전통 유생복을 바르게 갖춰 입고 서원에 입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옛 유생들의 하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선비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br /></p>
<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붓을 들고 먹을 갈며 마음을 다스리는 ‘서예 체험’, 호연지기를 기르고 정신을 집중하는 ‘국궁(활쏘기) 체험’, 은은한 차 향과 함께 전통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다도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역사 속 주인공이 돼 전통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현대적인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아름다운 안동 호반의 자연경관과 호계서원이라는 역사적 공간이 어우러진 이번 체험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선비들의 여유와 지혜를 배우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p>
<p><br /></p>
<p>‘호계서원 하루유생’ 체험은 7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하루 두 차례(오후 1시, 오후 3시)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p>
<p><br /></p>
<p>안전하고 깊이 있는 체험을 위해 매회 선착순 10명씩 사전 예약(온라인 QR코드 접수)을 우선으로 모집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10인 이상의 단체 참가는 별도 사전 문의를 통해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학진흥원 누리집(www.koreastudy.or.kr) 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10-3420-1233)로도 문의 가능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6852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2:4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2:4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guid>
		<title><![CDATA[철강도시 포항서 ‘세계녹색성장포럼’ 개막… 경북, 글로벌 기후테크 중심지 우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산업화를 상징하는 철강도시 포항이 세계적인 녹색전환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경상북도는 지난 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제2회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개회식을 개최하고,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녹색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 기업인,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회성 무탄소(CF) 연합 회장, 김상협 글로벌 녹색성장 기구(GGGI) 사무총장,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등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의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올해 포럼은 전통적인 산업도시가 기후위기라는 도전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꾸는 방안에 주목한다. 사흘간 녹색산업과 저탄소 해양교통을 비롯해 녹색금융, 블루카본, 기후안심도시,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시민 기후행동 등 다각적인 의제가 테이블 위에 오른다.

포항은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대표적인 철강 도시에서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린철강, 이차전지,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의 경험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 세계 도시들과 공유된다.

경상북도 역시 이러한 산업도시의 녹색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대적인 기후테크 실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원자력과 청정수소를 축으로 삼은 ‘원자력·수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나섰다. 이와 함께 탄소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제거하는 직접 공기 포집(DAC) 기술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하며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네거티브(Carbon Negative)’ 사회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녹색전환 모델을 세계 무대에 확산시키는 동시에,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후위기는 국가와 산업,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며 이제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경상북도는 원자력과 청정수소 기반의 에너지 전환, CCU 등 기후테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의 녹색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지사는 “이번 포럼에서 시작된 협력과 연대가 세계 녹색성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계녹색성장포럼이 기후위기의 해법을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23932_ydxrwwom.jpg" alt="②2026_세계녹색성장포럼.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대한민국 산업화를 상징하는 철강도시 포항이 세계적인 녹색전환의 거점으로 거듭난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제2회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개회식을 개최하고,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녹색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p>
<p><br /></p>
<p>‘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8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 기업인,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p>
<p><br /></p>
<p>이날 개회식에는 이회성 무탄소(CF) 연합 회장, 김상협 글로벌 녹색성장 기구(GGGI) 사무총장,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등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의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p>
<p><br /></p>
<p>특히 올해 포럼은 전통적인 산업도시가 기후위기라는 도전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꾸는 방안에 주목한다. 사흘간 녹색산업과 저탄소 해양교통을 비롯해 녹색금융, 블루카본, 기후안심도시,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시민 기후행동 등 다각적인 의제가 테이블 위에 오른다.</p>
<p><br /></p>
<p>포항은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대표적인 철강 도시에서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린철강, 이차전지,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의 경험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 세계 도시들과 공유된다.</p>
<p><br /></p>
<p>경상북도 역시 이러한 산업도시의 녹색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대적인 기후테크 실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원자력과 청정수소를 축으로 삼은 ‘원자력·수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나섰다. 이와 함께 탄소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제거하는 직접 공기 포집(DAC) 기술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하며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네거티브(Carbon Negative)’ 사회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아울러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녹색전환 모델을 세계 무대에 확산시키는 동시에,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복안이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후위기는 국가와 산업,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며 이제 녹색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경상북도는 원자력과 청정수소 기반의 에너지 전환, CCU 등 기후테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의 녹색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지사는 “이번 포럼에서 시작된 협력과 연대가 세계 녹색성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계녹색성장포럼이 기후위기의 해법을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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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683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2:4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2:37: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8</guid>
		<title><![CDATA[‘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 안동시, 민선 9기 100대 공약 시동]]></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가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전략과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추진 내용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담당 부서장뿐만 아니라 사업소와 읍면동장을 포함한 전 부서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민선 9기 안동시의 공약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10대 분야 100대 과제로 구성됐다. 안동시는 이 가운데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청년 천원주택 100호 공급 ▲초·중·고교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를 ‘5대 핵심공약’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공약별 추진 방향과 연차별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검토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안동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심의와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에 고스란히 담아내겠다는 강한 의지”라며, “민선 9기 공약이 안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꼼꼼히 검토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약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23711_vpgxqdit.jpg" alt="0709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안동시가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9일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추진전략과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p>
<p><br /></p>
<p>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 추진 내용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담당 부서장뿐만 아니라 사업소와 읍면동장을 포함한 전 부서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p>
<p><br /></p>
<p>민선 9기 안동시의 공약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10대 분야 100대 과제로 구성됐다. 안동시는 이 가운데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청년 천원주택 100호 공급 ▲초·중·고교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를 ‘5대 핵심공약’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공약별 추진 방향과 연차별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검토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심의와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이라는 시정 비전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에 고스란히 담아내겠다는 강한 의지”라며, “민선 9기 공약이 안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꼼꼼히 검토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약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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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682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2:37: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2:3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7</guid>
		<title><![CDATA[달빛 아래 마주한 청소년의 방황과 성장… 국립극단 ‘노란 달’ 안동 온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지역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국립극단의 ‘2026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대표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이 오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지역에서도 국립예술단체의 우수한 콘텐츠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실이다.

연극 ‘노란 달’은 스코틀랜드의 저명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 두 청소년 ‘리’와 ‘레일라’의 치열한 성장을 다룬다. 그 과정에서 겪는 방황과 우정, 사랑, 그리고 용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관객에게도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지난 2006년 영국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상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08년 영국 TMA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린이·청소년 공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 2013년 첫선을 보인 후, 지난해인 2025년 새로운 연출로 재공연하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안동 무대는 2026년 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한층 더 밀도 높은 연출과 신선한 구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공연은 7월 16일 오후 2시 30분과 17일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16일 공연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위해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이미 2층 객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별히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출연 배우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등장인물의 심리, 연기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며 공연예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수준 높은 무대를 제작해 온 국내 대표 국립예술단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가까이서 즐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 공연의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13세 이상(2014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문화 행보는 8월에도 이어진다. 다음 국립예술단체 초청작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박쥐’는 유쾌한 오해와 재치 있는 스토리, 아름다운 왈츠 선율이 어우러진 명작으로,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안동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075129_evqlifkm.jpg" alt="0709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 안동 공연.jpg" style="width: 635px; height: 880px;"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지역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국립극단의 ‘2026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대표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이 오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을 찾아온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지역에서도 국립예술단체의 우수한 콘텐츠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실이다.</p>
<p><br /></p>
<p>연극 ‘노란 달’은 스코틀랜드의 저명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 두 청소년 ‘리’와 ‘레일라’의 치열한 성장을 다룬다. 그 과정에서 겪는 방황과 우정, 사랑, 그리고 용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관객에게도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p>
<p><br /></p>
<p>지난 2006년 영국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상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08년 영국 TMA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린이·청소년 공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 2013년 첫선을 보인 후, 지난해인 2025년 새로운 연출로 재공연하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안동 무대는 2026년 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한층 더 밀도 높은 연출과 신선한 구성을 기대하게 만든다.</p>
<p><br /></p>
<p>공연은 7월 16일 오후 2시 30분과 17일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16일 공연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위해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이미 2층 객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p>
<p><br /></p>
<p>특별히 공연이 끝난 후에는 출연 배우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등장인물의 심리, 연기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며 공연예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p>
<p><br /></p>
<p>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수준 높은 무대를 제작해 온 국내 대표 국립예술단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가까이서 즐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p><br /></p>
<p>본 공연의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13세 이상(2014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p>
<p></p>
<p>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문화 행보는 8월에도 이어진다. 다음 국립예술단체 초청작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박쥐’는 유쾌한 오해와 재치 있는 스토리, 아름다운 왈츠 선율이 어우러진 명작으로,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안동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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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510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07:53: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07:49: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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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시청 주차타워,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본격 가동… 연 4천만 원 전기료 절감]]></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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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청 주차타워 옥상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했다.

경북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시청 주차타워 옥상에 2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7월 9일부터 본격적인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사 시설 관리를 넘어, 공공기관이 직접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완공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주차타워 옥상의 주차구획 64면 상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카포트(Carport) 형식’으로 구축됐다. 100kW급 시설 2식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총 200kW의 발전 용량을 갖췄다. 그동안 비어 있던 청사의 유휴공간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지로 멋지게 재탄생시킨 결과물이다.

이번 시설 가동으로 안동시는 상당한 경제적·환경적 이점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하루 평균 약 700kWh의 전력을 꾸준히 생산하게 된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청사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규모다.

환경적 가치 역시 주목할 만하다. 연간 약 106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민들을 위한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옥상 주차장 상부를 덮은 태양광 패널이 자연스럽게 대형 차양막과 비 가림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한여름의 뜨거운 직사광선과 거친 눈비로부터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돼, 시청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타워 태양광 발전시설은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성공적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사 내 신재생에너지 생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074850_hbswanka.jpg" alt="0709 안동시  주차타워 200kW 태양광 발전시설 가동.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청 주차타워 옥상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했다.</p>
<p><br /></p>
<p>경북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시청 주차타워 옥상에 2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모두 마치고, 7월 9일부터 본격적인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사 시설 관리를 넘어, 공공기관이 직접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p>
<p><br /></p>
<p>이번에 완공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주차타워 옥상의 주차구획 64면 상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한 ‘카포트(Carport) 형식’으로 구축됐다. 100kW급 시설 2식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총 200kW의 발전 용량을 갖췄다. 그동안 비어 있던 청사의 유휴공간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지로 멋지게 재탄생시킨 결과물이다.</p>
<p><br /></p>
<p>이번 시설 가동으로 안동시는 상당한 경제적·환경적 이점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하루 평균 약 700kWh의 전력을 꾸준히 생산하게 된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청사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규모다.</p>
<p><br /></p>
<p>환경적 가치 역시 주목할 만하다. 연간 약 106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p>
<p><br /></p>
<p>시민들을 위한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옥상 주차장 상부를 덮은 태양광 패널이 자연스럽게 대형 차양막과 비 가림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한여름의 뜨거운 직사광선과 거친 눈비로부터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돼, 시청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타워 태양광 발전시설은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성공적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사 내 신재생에너지 생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509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07:49: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07:4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5</guid>
		<title><![CDATA[안동서 제2의 인생… 신규농업인 성공 정착 돕는 ‘배움터’ 열렸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나섰다. 센터는 지난 7월 8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하반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법에서 AI까지, 시대 변화 맞춘 알찬 커리큘럼
교육과정은 귀농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지식과 최신 트렌드를 고루 반영해 구성했다.

기반 다지기: 영농 창업의 필수 관문인 세법 및 세율 안내, 토양관리기술,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미래 농업 대비: AI 기초 및 재배기술 탐색

실무 및 현장 역량: 농기계 작동법, 우수 농업현장 벤치마킹

특히 올해 교육은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하반기에 유입되는 신규농업인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3~5월)와 하반기(7~8월)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총 2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예고했다.

8주간의 체계적인 여정, 농업 경쟁력 강화 기대
교육은 7월 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8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38시간 동안 이어진다. 강의실 안의 이론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생생한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교육생들은 체계적인 과정을 거치며 영농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074512_ezdavqzh.jpg" alt="0709 안동시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하반기)’ 개강.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나섰다. 센터는 지난 7월 8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하반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세법에서 AI까지, 시대 변화 맞춘 알찬 커리큘럼</span></p>
<p>교육과정은 귀농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지식과 최신 트렌드를 고루 반영해 구성했다.</p>
<p><br /></p>
<p>기반 다지기: 영농 창업의 필수 관문인 세법 및 세율 안내, 토양관리기술,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p>
<p><br /></p>
<p>미래 농업 대비: AI 기초 및 재배기술 탐색</p>
<p><br /></p>
<p>실무 및 현장 역량: 농기계 작동법, 우수 농업현장 벤치마킹</p>
<p><br /></p>
<p>특히 올해 교육은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하반기에 유입되는 신규농업인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3~5월)와 하반기(7~8월)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총 2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예고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8주간의 체계적인 여정, 농업 경쟁력 강화 기대</span></p>
<p>교육은 7월 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8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38시간 동안 이어진다. 강의실 안의 이론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생생한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교육생들은 체계적인 과정을 거치며 영농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507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07:46: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07:43: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4</guid>
		<title><![CDATA[안동시, 장마철 과수 ‘탄저병 경보’… “비 오기 전후 철저한 방제 당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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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근 잦은 비와 함께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과수 농가에 탄저병 비상이 걸렸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원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탄저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발병 초기 열매에 검은색 작은 반점이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점차 감염 부위의 표면이 함몰되고 내부가 갈색으로 변하며 과실을 부패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다. 주로 25~28℃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활발히 증식하며,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을 타고 병원균이 주변의 다른 열매로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탄저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과수원 내에서 병든 과일을 발견하는 즉시 따내야 하며, 이를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과수원 밖으로 반출해 땅에 묻어야 전염원을 차단할 수 있다.

효과적인 약제 방제 타이밍도 중요하다. 비가 내리기 전에는 병원균의 침투를 막는 보호용 비침투성 살균제를 살포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이미 침투했을지 모를 병원균을 잡기 위해 침투이행성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이때 약제 저항성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교대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가는 약제를 살포한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과수원을 지속적으로 예찰해야 한다. 추가 발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전염원이 과수원에 남아있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며 “탄저병은 한번 확산되면 손을 쓰기 어렵고 방제가 까다로운 만큼, 정기적인 예찰과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약제 살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074320_kdxeqxch.jpg" alt="0709 안동시  장마철 과수 탄저병 예방 당부.jp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최근 잦은 비와 함께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과수 농가에 탄저병 비상이 걸렸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원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탄저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인 방제를 당부했다.</p>
<p><br /></p>
<p>탄저병은 발병 초기 열매에 검은색 작은 반점이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점차 감염 부위의 표면이 함몰되고 내부가 갈색으로 변하며 과실을 부패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다. 주로 25~28℃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활발히 증식하며,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을 타고 병원균이 주변의 다른 열매로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p>
<p><br /></p>
<p>탄저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과수원 내에서 병든 과일을 발견하는 즉시 따내야 하며, 이를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과수원 밖으로 반출해 땅에 묻어야 전염원을 차단할 수 있다.</p>
<p><br /></p>
<p>효과적인 약제 방제 타이밍도 중요하다. 비가 내리기 전에는 병원균의 침투를 막는 보호용 비침투성 살균제를 살포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이미 침투했을지 모를 병원균을 잡기 위해 침투이행성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이때 약제 저항성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교대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br /></p>
<p>농가는 약제를 살포한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과수원을 지속적으로 예찰해야 한다. 추가 발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전염원이 과수원에 남아있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p>
<p><br /></p>
<p>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며 “탄저병은 한번 확산되면 손을 쓰기 어렵고 방제가 까다로운 만큼, 정기적인 예찰과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약제 살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505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07:43: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07:4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3</guid>
		<title><![CDATA[안동시, 도심 속 오아시스 낙동강변 물놀이장 17일 오픈…놀이시설 역대급 확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다시 문을 연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3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으며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철 명소로 자리 잡은 낙동강변 물놀이장은 올해 더욱 강력해진 즐길 거리와 역대급 규모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놀이 시설의 대폭적인 확충이다. 기존에 큰 인기를 끌었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올해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물썰매 슬라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던 유수풀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데크 수영장, 에어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터널 분수 등 다양한 테마 풀장을 곳곳에 배치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한층 쾌적해진다. 시는 물놀이장 주변에 푸른 소나무 숲과 대형 텐트 휴식 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주말마다 마술쇼, 버블풀, 신나는 물대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야외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의 휴식과 안전한 시설 정비를 위해 이용이 잠시 제한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즐길 수 있다.

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장일로 지정하고 수질검사와 시설물 관리에 나선다. 다만 운영 마지막 날인 8월 17일 월요일은 대체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전용 공간인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태화동 433-2번지 일원)’도 동시에 가동된다. 천리천 물놀이장은 평일 오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하며, 평일 오후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상시 개방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물놀이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074036_caynhkzs.jpg" alt="0709 안동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7월 17일 개장 (1).jpg" style="width: 704px; height: 880px;" /></p>
<p>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다시 문을 연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정하동 635번지)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매년 3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으며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철 명소로 자리 잡은 낙동강변 물놀이장은 올해 더욱 강력해진 즐길 거리와 역대급 규모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p>
<p><br /></p>
<p>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놀이 시설의 대폭적인 확충이다. 기존에 큰 인기를 끌었던 물놀이형 조합놀이대와 바닥분수, 땅콩수영장에 더해 올해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물썰매 슬라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던 유수풀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데크 수영장, 에어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터널 분수 등 다양한 테마 풀장을 곳곳에 배치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p>
<p><br /></p>
<p>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한층 쾌적해진다. 시는 물놀이장 주변에 푸른 소나무 숲과 대형 텐트 휴식 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주말마다 마술쇼, 버블풀, 신나는 물대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074134_xpozxsfx.jpg" alt="0709 안동시,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7월 17일 개장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59px;" /></p>
<p>야외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의 휴식과 안전한 시설 정비를 위해 이용이 잠시 제한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즐길 수 있다.</p>
<p><br /></p>
<p>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장일로 지정하고 수질검사와 시설물 관리에 나선다. 다만 운영 마지막 날인 8월 17일 월요일은 대체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정상 운영한다.</p>
<p><br /></p>
<p>이와 함께 미취학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전용 공간인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태화동 433-2번지 일원)’도 동시에 가동된다. 천리천 물놀이장은 평일 오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하며, 평일 오후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상시 개방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물놀이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504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07:4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07:3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2</guid>
		<title><![CDATA[폭우도 막지 못한 질주… 안동 경안여중 육상부, 전국대회서 ‘대회 신기록 3개’ 폭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북 안동의 경안여자중학교(교장 김호영) 육상부가 전국 무대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중등 육상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경안여중 육상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무려 3개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쾌거는 지난 5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금 4, 은 1)와 6월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고스란히 이어간 결과다.

대회 기간 내내 세차게 쏟아진 폭우 속에서도 경안여중 선수들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단거리 간판 권하람은 여자 중등부 100m 예선부터 무서운 스피드로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2위에 올랐다. 중장거리 에이스 송재연은 여자 중등부 1500m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친 끝에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팀워크의 정점인 릴레이 종목에서도 경안여중의 독주는 계속됐다. 송재연, 권하람, 권정빈, 김지은으로 구성된 여자 중등부 4×800mR 팀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송재연과 권하람 등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넘나들며 멀티 메달과 신기록 제조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신기록과 함께 2관왕에 오른 송재연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는데, 대회 신기록이라는 선물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이 같은 눈부신 성장의 배경에는 학생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더불어 학교 측의 체계적인 지원, 그리고 지도진의 헌신이 있었다. 이정화 육상지도자와 안동하 감독 교사는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과학적 훈련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김호영 경안여중 교장은 “전국소년체전과 KAAF배에 이어 이번 익산 대회까지 쉼 없이 달려오며 최고의 성적을 내준 학생들이 눈물겹도록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육상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경안여중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을 지속해서 배출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073646_uxgnwlbd.jpg" alt="경안여중 육상부, 백제왕도 익산 전국대회서 대회 신기록 3개 수립 (2).jpg" style="width: 706px; height: 880px;" /></p>
<p>&nbsp;경북 안동의 경안여자중학교(교장 김호영) 육상부가 전국 무대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중등 육상 최강자임을 입증했다.</p>
<p><br /></p>
<p>경안여중 육상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무려 3개의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쾌거는 지난 5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금 4, 은 1)와 6월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고스란히 이어간 결과다.</p>
<p><br /></p>
<p>대회 기간 내내 세차게 쏟아진 폭우 속에서도 경안여중 선수들의 집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p>
<p><br /></p>
<p>단거리 간판 권하람은 여자 중등부 100m 예선부터 무서운 스피드로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2위에 올랐다. 중장거리 에이스 송재연은 여자 중등부 1500m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친 끝에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p>
<p><br /></p>
<p>팀워크의 정점인 릴레이 종목에서도 경안여중의 독주는 계속됐다. 송재연, 권하람, 권정빈, 김지은으로 구성된 여자 중등부 4×800mR 팀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송재연과 권하람 등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넘나들며 멀티 메달과 신기록 제조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p>
<p><br /></p>
<p>대회 신기록과 함께 2관왕에 오른 송재연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는데, 대회 신기록이라는 선물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p>
<p><br /></p>
<p>이 같은 눈부신 성장의 배경에는 학생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더불어 학교 측의 체계적인 지원, 그리고 지도진의 헌신이 있었다. 이정화 육상지도자와 안동하 감독 교사는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과학적 훈련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p>
<p><br /></p>
<p>김호영 경안여중 교장은 “전국소년체전과 KAAF배에 이어 이번 익산 대회까지 쉼 없이 달려오며 최고의 성적을 내준 학생들이 눈물겹도록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육상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경안여중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을 지속해서 배출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501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07:38: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07:3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1</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베트남 하노이서 경북 북부 식품기업 ‘해외 판로’ 뚫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공공형 대학’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북부지역 식품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일원에서 수출상담회와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하노이 무역진흥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 12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다각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대학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대학이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역 기업과 전격 공유함으로써, 국립대학의 공공성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주요 일정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먼저 7월 10일에 열리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 1대1로 마주 앉는다. 기업들은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현지 시장의 반응을 점검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상담회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과 지속적인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유관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구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11일과 12일 양일간은 ‘한국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경북 북부지역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최근 베트남 내 고조되고 있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진입 전략을 정교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식품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개별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해외시장 조사, 현지 홍보, 바이어 연계 등을 대학이 전방위로 지원하는 ‘지역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환 국립경국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30)추진단장은 “이번 하노이 수출상담회와 한국의 날 행사는 경북 북부 식품기업의 우수성을 동남아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경국대는 지역의 문제를 대학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지역사회와 아낌없이 공유하는 공공형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모델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4715_nztrqufk.jpg" alt="국립경국대학교 입간판(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공공형 대학’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 북부지역 식품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일원에서 수출상담회와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p>
<p><br /></p>
<p>하노이 무역진흥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 12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다각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프로젝트는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대학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대학이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역 기업과 전격 공유함으로써, 국립대학의 공공성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p>
<p><br /></p>
<p>주요 일정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먼저 7월 10일에 열리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 1대1로 마주 앉는다. 기업들은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현지 시장의 반응을 점검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상담회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과 지속적인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유관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구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이어 11일과 12일 양일간은 ‘한국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경북 북부지역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최근 베트남 내 고조되고 있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진입 전략을 정교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국립경국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식품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개별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해외시장 조사, 현지 홍보, 바이어 연계 등을 대학이 전방위로 지원하는 ‘지역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임재환 국립경국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30)추진단장은 “이번 하노이 수출상담회와 한국의 날 행사는 경북 북부 식품기업의 우수성을 동남아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립경국대는 지역의 문제를 대학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지역사회와 아낌없이 공유하는 공공형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모델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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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076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9:4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9:4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0</guid>
		<title><![CDATA[최유철 의성군수, ‘민선9기 취임 간담회’ 개최…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비전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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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0</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성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의성군은 7월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민선9기 최유철 군수 취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의 본격적인 출범을 맞아 마련됐다. 군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주요 인사들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향후 군정 운영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군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7대 핵심 방향에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미래신성장산업 육성을 비롯해 스마트 농업도시 구현,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 청년·관광 활력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소통·혁신 행정 추진 등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 계획을 촘촘히 짰다. 군은 이를 토대로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민선9기 군정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신뢰와 협력 속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모든 군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3414_lgbfxrfk.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민선9기 최유철 군수 취임 간담회 개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의성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p>
<p>
   <br />
</p>
<p>의성군은 7월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민선9기 최유철 군수 취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의 본격적인 출범을 맞아 마련됐다. 군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주요 인사들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향후 군정 운영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
   <br />
</p>
<p>의성군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span style="font-size: 20px;">‘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span>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7대 핵심 방향에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미래신성장산업 육성을 비롯해 스마트 농업도시 구현,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 청년·관광 활력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실현, 소통·혁신 행정 추진 등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 계획을 촘촘히 짰다. 군은 이를 토대로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4507_bromoxnr.jpg" alt="01의성군제공 의성군, 민선9기 최유철 군수 취임 간담회 개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92px;" />
</p>
<p>최유철 의성군수는 “민선9기 군정은 군민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신뢰와 협력 속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모든 군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068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9:45: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9:3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9</guid>
		<title><![CDATA[민선 9기 닻 올린 안동시, ‘2027년 국비 확보’ 영토 확장 나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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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안동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취임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곧바로 실무에 돌입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중앙부처를 직접 찾으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중단 없는 시정 추진과 지역의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선제적인 ‘발품 행정’을 시작한 셈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8일 정부 예산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인 기획예산처를 방문했다. 이 시기는 중앙부처가 지난 5월 말 기획예산처로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 현재 2차 심의가 치열하게 이뤄지는 전형적인 ‘골든타임’이다. 권 시장은 예산실장과 예산심의관, 그리고 관련 부서장들을 차례로 만나 안동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에 안동시가 건의한 핵심 사업들은 신규와 계속사업을 아우르며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방점이 찍혔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과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이 포함됐다. 여기에 문화와 첨단 산업을 접목한 ▲종가음식 기반 K-푸드 헤리티지센터 건립,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실증센터 구축 등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과제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안동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할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과 바이오·백신 중심도시의 입지를 굳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등 기존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건의도 함께 이뤄졌다.

안동시는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는 물론 경상북도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시의 행정력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에 기획예산처에 건의한 사업들은 안동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한시도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들이다”라며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부처, 경상북도, 그리고 지역 정치권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3129_zdaifsnh.jpg" alt="0708 안동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본격 행보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p>
<p>&nbsp;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안동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취임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곧바로 실무에 돌입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중앙부처를 직접 찾으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중단 없는 시정 추진과 지역의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선제적인 ‘발품 행정’을 시작한 셈이다.</p>
<p><br /></p>
<p>안동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8일 정부 예산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인 기획예산처를 방문했다. 이 시기는 중앙부처가 지난 5월 말 기획예산처로 제출한 예산안에 대해 현재 2차 심의가 치열하게 이뤄지는 전형적인 ‘골든타임’이다. 권 시장은 예산실장과 예산심의관, 그리고 관련 부서장들을 차례로 만나 안동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이번에 안동시가 건의한 핵심 사업들은 신규와 계속사업을 아우르며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방점이 찍혔다.</p>
<p><br /></p>
<p>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과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이 포함됐다. 여기에 문화와 첨단 산업을 접목한 ▲종가음식 기반 K-푸드 헤리티지센터 건립,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실증센터 구축 등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과제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아울러 안동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할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과 바이오·백신 중심도시의 입지를 굳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등 기존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건의도 함께 이뤄졌다.</p>
<p><br /></p>
<p>안동시는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는 물론 경상북도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시의 행정력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에 기획예산처에 건의한 사업들은 안동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한시도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들이다”라며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부처, 경상북도, 그리고 지역 정치권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066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9:3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9:28: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8</guid>
		<title><![CDATA["자연보호는 기후위기 시대의 필수"... 전국 지도자 700명, 경주에 모였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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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국의 자연보호 지도자들이 경주에 모여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경상북도는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연보호와 탄소중립의 길'을 주제로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자연보호 지도자와 회원, 환경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는 매년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행사다. 특히 경북에서 이 행사가 열린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 위상을 높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김용덕 자연보호중앙연맹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연보호 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자연보호헌장 낭독과 대회사, 축사에 이어 일상 속 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결의대회'가 열렸다. 또한 대중적인 자연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배우 한지우 씨를 새로운 자연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특별강연도 이어졌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과 이강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등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기후위기 대응과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자연보호 활동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경주 천년숲 일원을 찾아 생태탐방과 문화유적 답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가 자연보호 운동의 새로운 도약과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경북도 역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2644_xucannsw.jpg" alt="⑧_자연보호_전국_세미나.jpg" style="width: 880px; height: 461px;" /></p>
<p>전국의 자연보호 지도자들이 경주에 모여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경상북도는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연보호와 탄소중립의 길'을 주제로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자연보호 지도자와 회원, 환경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는 매년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행사다. 특히 경북에서 이 행사가 열린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p>
<p><br /></p>
<p>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 위상을 높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김용덕 자연보호중앙연맹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연보호 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p>
<p><br /></p>
<p>첫날 개회식에서는 자연보호헌장 낭독과 대회사, 축사에 이어 일상 속 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결의대회'가 열렸다. 또한 대중적인 자연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배우 한지우 씨를 새로운 자연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p>
<p><br /></p>
<p>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특별강연도 이어졌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과 이강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등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기후위기 대응과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자연보호 활동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br /></p>
<p>행사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경주 천년숲 일원을 찾아 생태탐방과 문화유적 답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가 자연보호 운동의 새로운 도약과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경북도 역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063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9:2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9:2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7</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21명 모집에 82명 지원… 경쟁률 3.9대 1]]></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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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재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1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총 82명이 지원해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현재 공모 절차는 서류전형과 체력검정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을 통해 영남권(남부지방산림청 관할)에 배치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은 총 121명으로 늘어난다. 이들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산불 진화와 잔불 정리, 진화장비 운영 등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산사태와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많은 지원자가 응시한 만큼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2352_bgvnrvno.jpg" alt="남부지방산림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재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1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채용에는 총 82명이 지원해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p>
<p><br /></p>
<p>현재 공모 절차는 서류전형과 체력검정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선발을 통해 영남권(남부지방산림청 관할)에 배치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은 총 121명으로 늘어난다. 이들은 산불 발생 시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산불 진화와 잔불 정리, 진화장비 운영 등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산사태와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대응 업무에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많은 지원자가 응시한 만큼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062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9:2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9:22: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6</guid>
		<title><![CDATA[남부지방산림청, 경주 땅밀림·산사태 복구지 긴급 점검…“인명 피해 제로화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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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정부가 산사태와 땅밀림 등 산림 재난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의 땅밀림 발생지와 산사태 복구 사업지를 방문해 호우 대비 안전 실태를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종수 청장이 직접 찾은 경주 땅밀림 발생지는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 사면 붕괴가 일어났던 곳이다. 현재 이곳은 땅이 밑으로 꺼지거나 밀려나는 징후인 ‘단차’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땅밀림 피해 우려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날 경사지의 추가 붕괴 위험성을 비롯해 지반 침하와 균열 여부를 세세하게 살폈다.

함께 점검을 진행한 경주 토함산 일대의 산사태 복구 사업지도 집중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이 지역은 2023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같은 해 10월 응급 복구를 마친 뒤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산사태 복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현장 점검단은 복구 구조물의 안정성과 배수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다가올 폭우에 대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폭우가 잦아진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피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땅밀림 집중관리지역과 산사태 피해 우려지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라며 “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끊임없이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2203_dhotovqf.jpg" alt="보도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정부가 산사태와 땅밀림 등 산림 재난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의 땅밀림 발생지와 산사태 복구 사업지를 방문해 호우 대비 안전 실태를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p>
<p><br /></p>
<p>이종수 청장이 직접 찾은 경주 땅밀림 발생지는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 사면 붕괴가 일어났던 곳이다. 현재 이곳은 땅이 밑으로 꺼지거나 밀려나는 징후인 ‘단차’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땅밀림 피해 우려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날 경사지의 추가 붕괴 위험성을 비롯해 지반 침하와 균열 여부를 세세하게 살폈다.</p>
<p><br /></p>
<p>함께 점검을 진행한 경주 토함산 일대의 산사태 복구 사업지도 집중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이 지역은 2023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같은 해 10월 응급 복구를 마친 뒤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산사태 복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현장 점검단은 복구 구조물의 안정성과 배수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다가올 폭우에 대비했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폭우가 잦아진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피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땅밀림 집중관리지역과 산사태 피해 우려지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라며 “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끊임없이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061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9:22: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9:20: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5</guid>
		<title><![CDATA[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 ‘이웃사랑·생명존중’ 두 토끼 잡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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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회장 최순옥)는 지난 7일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에서 열린 주부대학 개강식에서 수강생 100명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반찬 나눔’ 행사와 ‘천명지킴이’ 자살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회원들은 맛깔스러운 반찬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실천해 개강식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반찬 나눔과 함께 전개된 ‘천명지킴이’ 자살예방 캠페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연합회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안부를 살피는 것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최순옥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장은 “주부대학 개강을 맞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나눔과 생명존중의 깊은 의미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이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과 봉사활동은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농협 차원에서 생명존중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아낌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대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1939_mvoopsza.jpg" alt="20260707_124908(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9px;" /></p>
<p>&nbs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p>
<p><br /></p>
<p>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회장 최순옥)는 지난 7일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에서 열린 주부대학 개강식에서 수강생 100명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반찬 나눔’ 행사와 ‘천명지킴이’ 자살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회원들은 맛깔스러운 반찬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몸소 실천해 개강식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p>
<p><br /></p>
<p>반찬 나눔과 함께 전개된 ‘천명지킴이’ 자살예방 캠페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연합회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안부를 살피는 것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p>
<p><br /></p>
<p>최순옥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장은 “주부대학 개강을 맞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나눔과 생명존중의 깊은 의미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p>
<p><br /></p>
<p>이에 배용규 동안동농협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이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과 봉사활동은 우리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농협 차원에서 생명존중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아낌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p>
<p><br /></p>
<p>한편,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대해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5059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9:2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9:1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guid>
		<title><![CDATA[MZ세대 경찰을 응원한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 MZ세대는 흔히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첨단 AI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며 정보 접근이 빠르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무엇보다 이들은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중시하며,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중요하게 여긴다.
&nbsp;
&nbsp; 최근 우리는 이러한 특성을 여러 장면에서 확인해 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같이 참정권이 침해되는 상황에서 부당한 문제를 제기하고 목소리를 낸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한 책임 의식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권리 주장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의 질서를 지키려는 참여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nbsp;&nbsp;
&nbsp;이러한 세대가 이제 경찰 조직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른바 ‘MZ세대 경찰’이다. 필자의 제자들 중 대다수가 여기에 속한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히면서도 규정과 지시의 취지를 이해하려 하고, 공과 사의 경계를 분명히 한다.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 변화된 치안 환경에 빠르게 대응한다.
&nbsp;
&nbsp;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오늘의 젊은 MZ세대 경찰관은 결코 가벼운 과정 속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높은 경쟁률을 뚫는 것은 출발에 불과하다. 운전면허 취득,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영어시험 통과, 무술 단증 취득 등 기본 요건을 갖춘 뒤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면접과 신원조사를 거쳐야 한다. 그 이후에도 약 8개월간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합숙 교육훈련을 받으며, 다시 1년의 시보임용 과정을 지나야 비로소 한 명의 경찰관으로 완성된다.
&nbsp;
&nbsp; 충주 중앙경찰학교 입구에는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너희를 믿노라”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그 긴 과정을 통과한 이들에게 부여되는 사회적 신뢰와 책임의 무게를 상징한다. 이들은 그 문장을 마음에 새기며 현장으로 나아간다. 믿음직한 경찰, 시민에게 다가가는 경찰이 되겠다는 다짐 역시 그 과정 속에서 단단해진다.
&nbsp;
&nbsp; 일부에서는 이러한 MZ세대 경찰의 특성을 두고 조직 적응이나 기강을 우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본질을 놓친 시선이다. 법 집행의 핵심은 권위가 아니라 정당성에 있다. 법과 원칙을 스스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경찰은 국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 법질서는 강제력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정당성에 대한 공감 속에서 지속된다.
&nbsp;
&nbsp; 최근 집회와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선글라스나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역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영상 매체를 통해 현장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상황에서 경찰관 개인의 안전과 인권 또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는 노력은 제도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과제다. 공권력의 행사와 개인의 권리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nbsp;
&nbsp; 필자는 대학에서 예비 경찰관을 가르치고 있다. 강의실에서 만나는 대학생들은 ‘어떤 경찰이 되어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들의 태도에는 책임과 사명감이 함께 담겨 있으며, 국민 앞에 서는 직업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nbsp;
&nbsp; 변화는 때로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경찰은 결국 국민의 ‘신뢰’ 속에서 성장한다. 엄격한 과정을 통과하고, 스스로의 기준과 책임을 내면화한 MZ세대 경찰은 우리 사회의 법질서를 더욱 성숙하게 이끌어갈 것이다.
&nbsp;
&nbsp; 그들의 소신과 책임 있는 실천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조용히 그러나 분명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12521_nwpawrif.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 MZ세대는 흔히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첨단 AI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며 정보 접근이 빠르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무엇보다 이들은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중시하며,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중요하게 여긴다.</p>
<p>&nbsp;</p>
<p>&nbsp; 최근 우리는 이러한 특성을 여러 장면에서 확인해 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같이 참정권이 침해되는 상황에서 부당한 문제를 제기하고 목소리를 낸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대한 책임 의식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권리 주장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의 질서를 지키려는 참여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p>
<p>&nbsp;&nbsp;</p>
<p>&nbsp;이러한 세대가 이제 경찰 조직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른바 ‘MZ세대 경찰’이다. 필자의 제자들 중 대다수가 여기에 속한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히면서도 규정과 지시의 취지를 이해하려 하고, 공과 사의 경계를 분명히 한다.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 변화된 치안 환경에 빠르게 대응한다.</p>
<p>&nbsp;</p>
<p>&nbsp;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오늘의 젊은 MZ세대 경찰관은 결코 가벼운 과정 속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높은 경쟁률을 뚫는 것은 출발에 불과하다. 운전면허 취득,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영어시험 통과, 무술 단증 취득 등 기본 요건을 갖춘 뒤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면접과 신원조사를 거쳐야 한다. 그 이후에도 약 8개월간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합숙 교육훈련을 받으며, 다시 1년의 시보임용 과정을 지나야 비로소 한 명의 경찰관으로 완성된다.</p>
<p>&nbsp;</p>
<p>&nbsp; 충주 중앙경찰학교 입구에는 “젊은 경찰관이여! 조국은 너희를 믿노라”라는 문구가 걸려 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그 긴 과정을 통과한 이들에게 부여되는 사회적 신뢰와 책임의 무게를 상징한다. 이들은 그 문장을 마음에 새기며 현장으로 나아간다. 믿음직한 경찰, 시민에게 다가가는 경찰이 되겠다는 다짐 역시 그 과정 속에서 단단해진다.</p>
<p>&nbsp;</p>
<p>&nbsp; 일부에서는 이러한 MZ세대 경찰의 특성을 두고 조직 적응이나 기강을 우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본질을 놓친 시선이다. 법 집행의 핵심은 권위가 아니라 정당성에 있다. 법과 원칙을 스스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경찰은 국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 법질서는 강제력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정당성에 대한 공감 속에서 지속된다.</p>
<p>&nbsp;</p>
<p>&nbsp; 최근 집회와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선글라스나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역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영상 매체를 통해 현장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상황에서 경찰관 개인의 안전과 인권 또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는 노력은 제도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과제다. 공권력의 행사와 개인의 권리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p>
<p>&nbsp;</p>
<p>&nbsp; 필자는 대학에서 예비 경찰관을 가르치고 있다. 강의실에서 만나는 대학생들은 ‘어떤 경찰이 되어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들의 태도에는 책임과 사명감이 함께 담겨 있으며, 국민 앞에 서는 직업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p>
<p>&nbsp;</p>
<p>&nbsp; 변화는 때로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경찰은 결국 국민의 ‘신뢰’ 속에서 성장한다. 엄격한 과정을 통과하고, 스스로의 기준과 책임을 내면화한 MZ세대 경찰은 우리 사회의 법질서를 더욱 성숙하게 이끌어갈 것이다.</p>
<p>&nbsp;</p>
<p>&nbsp; 그들의 소신과 책임 있는 실천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조용히 그러나 분명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7750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1:27: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1:23: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guid>
		<title><![CDATA[경북 농식품, 전국 무대 노린다…‘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참가업체 모집]]></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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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지역의 우수한 쌀가공식품과 전통주가 다시 한번 전국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할 기회가 열린다.

경북농협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는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앞두고, 대회를 빛낼 품평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K-라이스페스타’는 국내 우수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육성하고, 국산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농협의 대표적인 쌀 박람회다.

이번 품평회 참가 신청은 K-라이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제품들은 전문가와 소비자, 농협 MD의 꼼꼼한 평가와 현장 심사 등을 거치게 된다. 심사단은 쌀가공식품과 우리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작 28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총 2억 45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경북지역은 지난 제2회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 성주의 ‘㈜요푸릇’, 안동의 ‘농업회사법인 안동정’, 문경의 ‘문경주조’, 상주의 ‘다담도가’ 등 경북 소재 4개 업체가 당당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경북농협은 올해도 지역의 우수한 업체들을 발굴해 지난해의 영광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라이스페스타는 경북지역의 고품질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전국의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도내 역량 있는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북 농민들의 땀방울이 맺힌 제품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10255_wpqesrha.jpg" alt="(260708) 관련사진_행사포스터.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경북지역의 우수한 쌀가공식품과 전통주가 다시 한번 전국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할 기회가 열린다.</p>
<p><br /></p>
<p>경북농협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되는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앞두고, 대회를 빛낼 품평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다.</p>
<p><br /></p>
<p>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K-라이스페스타’는 국내 우수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육성하고, 국산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농협의 대표적인 쌀 박람회다.</p>
<p><br /></p>
<p>이번 품평회 참가 신청은 K-라이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제품들은 전문가와 소비자, 농협 MD의 꼼꼼한 평가와 현장 심사 등을 거치게 된다. 심사단은 쌀가공식품과 우리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작 28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총 2억 45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된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10346_cvrykxhn.jpg" alt="(260708) 관련사진_2025년 시상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특히 경북지역은 지난 제2회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 성주의 ‘㈜요푸릇’, 안동의 ‘농업회사법인 안동정’, 문경의 ‘문경주조’, 상주의 ‘다담도가’ 등 경북 소재 4개 업체가 당당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경북농협은 올해도 지역의 우수한 업체들을 발굴해 지난해의 영광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라이스페스타는 경북지역의 고품질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전국의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도내 역량 있는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북 농민들의 땀방울이 맺힌 제품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761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1:04: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0:5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2</guid>
		<title><![CDATA["생일은 축하 아닌 감사의 날"…400년 전 일기가 일깨운 가족의 가치]]></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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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자녀의 생일이 다가오면 부모의 손길은 분주해진다. 화려한 생일상을 차리고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하며, 아이의 친구들을 초대하는 일까지 모두 부모의 몫으로 돌아간다. 현대 사회에서 생일은 철저히 ‘축하받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소비되지만, 그 배경에 있는 부모의 눈물과 노고는 자연스럽게 가려지기 일쑤다.

그러나 400여 년 전 조선 시대 선비들에게 생일은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닌 날이었다.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축하를 받는 날이 아니라, 자신을 낳아 기른 부모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는 날이었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소장한 영남 선비들의 일기 자료에는 이처럼 부모의 은혜와 연결해 생일을 기억했던 당시의 독특하고도 따뜻한 풍속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경북 예천의 선비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초간일기』를 보면, 그는 자신의 생일날 가장 먼저 떡을 빚어 사당에 모신 부모에게 올렸다. 자녀와 친척들에게 축하를 받는 것은 그 이후의 일이었다. 생일의 첫 새벽을 부모를 기리는 의식으로 시작했던 것이다.

이러한 선비들의 생일 문화는 안동 예안의 선비 계암 김령(1577~1641)이 38년간 기록한 『계암일록』에서 더욱 뚜렷하고 깊이 있게 확인된다.

김령은 일기 속에서 자신의 생일을 언제나 ‘구로지일(劬勞之日)’이라고 칭했다. 이는 ‘부모가 자식을 낳고 기르느라 수고한 날’이라는 뜻이다. 그에게 생일은 태어난 기쁨을 누리는 날이기 이전에, 어머니의 해산 고통과 아버지의 양육 노고를 먼저 떠올리는 숙연한 날이었다.

38년 동안 이어진 김령의 생일 맞이는 한결같았다. 생일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음식을 마련해 사당의 부모에게 먼저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일기에 기록했다. 심지어 몸이 아파 직접 예를 올리지 못하는 해에는 자녀들에게 대신 제를 올리도록 당부하면서까지 그 마음을 대를 이어 가 전했다.

그가 남긴 일기 곳곳에는 부모를 향한 애틋한 사부곡이 묻어난다. 용무로 서울에 머물던 1612년 생일에는 자신이 태어난 주자동을 회고하며 "다행히도 문과급제까지 했으니, 선친을 추모하는 마음이 넓은 하늘처럼 그지없다"라고 적었다. 관직 출세라는 개인의 커다란 성취 앞에서도 그 공을 부모의 은덕으로 돌린 것이다.

2년 뒤인 1614년 생일에는 "나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덕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오직 눈물만 흘릴 뿐이다"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했고, 마을에 홍역이 돌았던 1623년에는 부모에게 잔을 올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일기에 고스란히 담아내기도 했다.

오늘날의 생일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선물을 주고받는 축제의 날로 여겨진다. 그러나 400년 전 선비들의 빛바랜 일기장은 생일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다시금 묻는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조선시대 선비들은 생일을 축하의 날이자 부모에 대한 감사의 날로 여겼다”라며, “38년 동안 이어진 김령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생일이 지닌 진정한 의미와 희미해져 가는 가족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5134_uzzzlaca.jpg" alt="사진1-1.『계암일록』,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 광산김씨 설월당종가 기탁자료.jpg" style="width: 880px; height: 867px;" /></p>
<p>&nbsp;자녀의 생일이 다가오면 부모의 손길은 분주해진다. 화려한 생일상을 차리고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하며, 아이의 친구들을 초대하는 일까지 모두 부모의 몫으로 돌아간다. 현대 사회에서 생일은 철저히 ‘축하받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소비되지만, 그 배경에 있는 부모의 눈물과 노고는 자연스럽게 가려지기 일쑤다.</p>
<p><br /></p>
<p>그러나 400여 년 전 조선 시대 선비들에게 생일은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닌 날이었다.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축하를 받는 날이 아니라, 자신을 낳아 기른 부모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는 날이었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소장한 영남 선비들의 일기 자료에는 이처럼 부모의 은혜와 연결해 생일을 기억했던 당시의 독특하고도 따뜻한 풍속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p>
<p><br /></p>
<p>경북 예천의 선비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초간일기』를 보면, 그는 자신의 생일날 가장 먼저 떡을 빚어 사당에 모신 부모에게 올렸다. 자녀와 친척들에게 축하를 받는 것은 그 이후의 일이었다. 생일의 첫 새벽을 부모를 기리는 의식으로 시작했던 것이다.</p>
<p><br /></p>
<p>이러한 선비들의 생일 문화는 안동 예안의 선비 계암 김령(1577~1641)이 38년간 기록한 『계암일록』에서 더욱 뚜렷하고 깊이 있게 확인된다.</p>
<p><br /></p>
<p>김령은 일기 속에서 자신의 생일을 언제나 ‘구로지일(劬勞之日)’이라고 칭했다. 이는 ‘부모가 자식을 낳고 기르느라 수고한 날’이라는 뜻이다. 그에게 생일은 태어난 기쁨을 누리는 날이기 이전에, 어머니의 해산 고통과 아버지의 양육 노고를 먼저 떠올리는 숙연한 날이었다.</p>
<p><br /></p>
<p>38년 동안 이어진 김령의 생일 맞이는 한결같았다. 생일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음식을 마련해 사당의 부모에게 먼저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일기에 기록했다. 심지어 몸이 아파 직접 예를 올리지 못하는 해에는 자녀들에게 대신 제를 올리도록 당부하면서까지 그 마음을 대를 이어 가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5935_zrawdzke.jpg" alt="사진1-2.『계암일록』, 1612년 8월 10일,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 광산김씨 설월당종가 기탁자료.jpg" style="width: 825px; height: 880px;" /></p>
<p>그가 남긴 일기 곳곳에는 부모를 향한 애틋한 사부곡이 묻어난다. 용무로 서울에 머물던 1612년 생일에는 자신이 태어난 주자동을 회고하며 "다행히도 문과급제까지 했으니, 선친을 추모하는 마음이 넓은 하늘처럼 그지없다"라고 적었다. 관직 출세라는 개인의 커다란 성취 앞에서도 그 공을 부모의 은덕으로 돌린 것이다.</p>
<p><br /></p>
<p>2년 뒤인 1614년 생일에는 "나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덕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오직 눈물만 흘릴 뿐이다"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했고, 마을에 홍역이 돌았던 1623년에는 부모에게 잔을 올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일기에 고스란히 담아내기도 했다.</p>
<p><br /></p>
<p>오늘날의 생일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선물을 주고받는 축제의 날로 여겨진다. 그러나 400년 전 선비들의 빛바랜 일기장은 생일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다시금 묻는다.</p>
<p><br /></p>
<p>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조선시대 선비들은 생일을 축하의 날이자 부모에 대한 감사의 날로 여겼다”라며, “38년 동안 이어진 김령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생일이 지닌 진정한 의미와 희미해져 가는 가족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라이프|" term="1091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754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0:5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0:49: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1</guid>
		<title><![CDATA[의성군,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 초대 챔피언 등극… 지역 경제도 ‘홈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첫 번째 도 단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의성군리틀야구단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의성군생활체육야구장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의 야구 꿈나무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명승부를 연출했다. 주최 도시인 의성군을 비롯해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안동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성주군, 포항남구, 포항북구 등 경북 전역에서 총 12개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결승전에서 의성군은 탄탄한 조직력과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경주시를 11대 5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끝까지 명승부를 펼친 경주시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경산시와 안동시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유소년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훌륭한 ‘스포츠마케팅’ 모델로도 주목받았다. 의성군은 대회 기간 초·중·고 스포츠 선수단의 친선경기와 자체 리그전 개최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물론 많은 학부모와 가족들이 의성을 방문하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골목상권이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다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둬 더욱 뜻깊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4845_zpuqcfcw.jpg" alt="03의성군제공 의성군리틀야구단 우승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경북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첫 번째 도 단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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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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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성군리틀야구단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의성군생활체육야구장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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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의 야구 꿈나무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명승부를 연출했다. 주최 도시인 의성군을 비롯해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안동시,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성주군, 포항남구, 포항북구 등 경북 전역에서 총 12개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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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결승전에서 의성군은 탄탄한 조직력과 폭발적인 타선을 앞세워 경주시를 11대 5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끝까지 명승부를 펼친 경주시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경산시와 안동시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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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회는 단순한 유소년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훌륭한 ‘스포츠마케팅’ 모델로도 주목받았다. 의성군은 대회 기간 초·중·고 스포츠 선수단의 친선경기와 자체 리그전 개최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물론 많은 학부모와 가족들이 의성을 방문하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골목상권이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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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유철 의성군수는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다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둬 더욱 뜻깊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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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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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0 Jul 2026 15:27: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0:47:4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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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030</guid>
		<title><![CDATA[의성 안계마을학교, 온 마을이 하나 된 ‘풍덩 안계 썸머랜드’ 축제 성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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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가 지난 4일, 학부모 동아리 ‘안계 함께 살아요’ 및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개최한 마을 축제 ‘풍덩 안계 썸머랜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아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구축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행사장 곳곳은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은 잊지 못할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쌓았고, 가족과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계마을학교와 학부모 동아리, 지역 주민들이 행사 기획 단계부터 준비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온 마을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안계마을학교 축제는 아이와 가족, 마을이 어우러져 ‘함께’라는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다양한 마을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의성교육지원청, 그리고 중간지원조직인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한 마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4609_sseulyhi.jpg" alt="02의성군제공 안계마을학교 풍덩안계썸머랜드축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가 지난 4일, 학부모 동아리 ‘안계 함께 살아요’ 및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개최한 마을 축제 ‘풍덩 안계 썸머랜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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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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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축제는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아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구축한다는 취지도 담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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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4648_zizsyolz.jpg" alt="02의성군제공 안계마을학교 풍덩안계썸머랜드축제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행사장 곳곳은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은 잊지 못할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쌓았고, 가족과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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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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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행사는 안계마을학교와 학부모 동아리, 지역 주민들이 행사 기획 단계부터 준비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온 마을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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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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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유철 의성군수는 “안계마을학교 축제는 아이와 가족, 마을이 어우러져 ‘함께’라는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다양한 마을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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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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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의성군은 의성교육지원청, 그리고 중간지원조직인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한 마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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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75158.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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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0 Jul 2026 15:2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0:44: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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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릉 지나 안동으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교류 공연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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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자매도시인 안동시와 강릉시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문화예술로 하나가 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강릉시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안동 공연을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안동과 강릉의 지역 전문 예술인들이 서로의 도시를 오가며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뜻깊은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다. 지난 6월 27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첫 무대를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안동에서 두 도시의 독특한 지역성과 깊은 예술적 감성을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안동과 강릉의 아름다운 문화적 풍경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 레퍼토리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강릉의 정취를 담은 ▲하슬레인 ▲안반데기에 지는 별 ▲남문길 담벼락 ▲커피를 고르는 안목을 비롯해, 안동의 정서를 녹여낸 ▲월영교에 머문 달 ▲부용대의 바람 ▲하회에 담은 후회 ▲낙동강 블루스 등 각 지역의 색채가 선명한 창작곡들이 연주된다. 이를 통해 두 도시의 수려한 자연과 깊은 역사,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추억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안동의 ‘클랑 앙상블’과 강릉의 ‘라곰콰르텟’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실력파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두 도시를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서로 다른 지역의 이야기가 하나의 무대에서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4352_zayrvzsk.jpg" alt="0708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안동 공연 개최 (1).jpg" style="width: 545px; height: 696px;" /></p>
<p>&nbsp;자매도시인 안동시와 강릉시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문화예술로 하나가 된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강릉시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안동 공연을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 무대에 올린다.</p>
<p><br /></p>
<p>이번 공연은 안동과 강릉의 지역 전문 예술인들이 서로의 도시를 오가며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뜻깊은 문화예술 교류 프로젝트다. 지난 6월 27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첫 무대를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안동에서 두 도시의 독특한 지역성과 깊은 예술적 감성을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공연 프로그램은 안동과 강릉의 아름다운 문화적 풍경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 레퍼토리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강릉의 정취를 담은 ▲하슬레인 ▲안반데기에 지는 별 ▲남문길 담벼락 ▲커피를 고르는 안목을 비롯해, 안동의 정서를 녹여낸 ▲월영교에 머문 달 ▲부용대의 바람 ▲하회에 담은 후회 ▲낙동강 블루스 등 각 지역의 색채가 선명한 창작곡들이 연주된다. 이를 통해 두 도시의 수려한 자연과 깊은 역사,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추억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낸다.</p>
<p><br /></p>
<p>특히 이번 무대에는 안동의 ‘클랑 앙상블’과 강릉의 ‘라곰콰르텟’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실력파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두 도시를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서로 다른 지역의 이야기가 하나의 무대에서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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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750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0:4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0:42: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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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여름 밤, 안동댐 물들일 유쾌한 소동극… 뮤지컬 ‘신 웅부전’ 돌아온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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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간고등어와 안동찜닭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낸 명품 가족 뮤지컬이 올여름 다시 관객을 찾아온다.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문화산업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뮤지컬 신 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가 오는 7월 31일(오후 7시 30분, 9시)과 8월 1일(오후 7시 30분)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신 웅부전’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정겨운 삶과 청년 셰프의 성장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낸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다. 안동의 맛을 상징하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매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안동댐 개목나루를 배경으로 펼쳐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야외 특설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흥겨운 음악은 객석에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본 공연은 2024년부터 안동문화유산야행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총지휘하는 김민성 총감독은 “올해는 기존의 매력에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몰입도 높은 연출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통형 무대로 준비했다”라며 “안동의 맛과 멋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의 백미인 커튼콜이 끝난 후에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동의 매력이 가득 담긴 지역 특산품과 관광상품을 증정하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공연은 선착순 비지정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안동시가 시행하는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pay-back) 제도에 따라, 관람객이 지불한 입장료 5,000원은 현장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무료로 고품격 공연을 즐기는 셈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예매 문의는 문화산업교육진흥원(☎ 010-2947-843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4134_qsdxcrlz.jpg" alt="0708 2026 뮤지컬 신 웅부전‘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jpg" style="width: 629px; height: 880px;" /></p>
<p>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간고등어와 안동찜닭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낸 명품 가족 뮤지컬이 올여름 다시 관객을 찾아온다.</p>
<p><br /></p>
<p>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문화산업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뮤지컬 신 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Returns’가 오는 7월 31일(오후 7시 30분, 9시)과 8월 1일(오후 7시 30분)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안동댐 개목나루 특설무대에 오른다.</p>
<p><br /></p>
<p>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신 웅부전’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정겨운 삶과 청년 셰프의 성장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낸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다. 안동의 맛을 상징하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매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p>
<p><br /></p>
<p>특히 이번 공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안동댐 개목나루를 배경으로 펼쳐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야외 특설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흥겨운 음악은 객석에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p>
<p><br /></p>
<p>본 공연은 2024년부터 안동문화유산야행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총지휘하는 김민성 총감독은 “올해는 기존의 매력에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몰입도 높은 연출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통형 무대로 준비했다”라며 “안동의 맛과 멋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br /></p>
<p>이번 공연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의 백미인 커튼콜이 끝난 후에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동의 매력이 가득 담긴 지역 특산품과 관광상품을 증정하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p>
<p><br /></p>
<p>공연은 선착순 비지정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안동시가 시행하는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pay-back) 제도에 따라, 관람객이 지불한 입장료 5,000원은 현장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무료로 고품격 공연을 즐기는 셈이다.</p>
<p><br /></p>
<p>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예매 문의는 문화산업교육진흥원(☎ 010-2947-843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74881.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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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08 Jul 2026 10:4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0:3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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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시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사교육비 잡고 역량 키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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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넓히는 자기계발 과정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 강화 과정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특히 전 과정 수강료가 무료로 운영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대폭 낮추고 지역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참가 대상에 맞춰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문화 프로젝트’에는 △드로잉 캔버스 △베이킹 △댄스 △바둑 △창작 미술 △한국사 △과학 실험 교실 등 흥미 중심의 7개 과정이 마련됐다.

중·고·대학생을 위한 ‘미래·역량 프로젝트’는 실전 역량 강화에 무게를 뒀다. 발표 능력과 자신감을 키워줄 △스피치 과정을 비롯해, 실제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이어져 취업과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리스타 △ITQ(정보기술자격)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전 11시까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깊이 있게 배우며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안동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3900_cgwddudi.jpg" alt="0708 안동시청소년수련관  2026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jpg" style="width: 623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넓히는 자기계발 과정과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 강화 과정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특히 전 과정 수강료가 무료로 운영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대폭 낮추고 지역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프로젝트는 참가 대상에 맞춰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문화 프로젝트’에는 △드로잉 캔버스 △베이킹 △댄스 △바둑 △창작 미술 △한국사 △과학 실험 교실 등 흥미 중심의 7개 과정이 마련됐다.</p>
<p><br /></p>
<p>중·고·대학생을 위한 ‘미래·역량 프로젝트’는 실전 역량 강화에 무게를 뒀다. 발표 능력과 자신감을 키워줄 △스피치 과정을 비롯해, 실제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이어져 취업과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리스타 △ITQ(정보기술자격)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된다.</p>
<p><br /></p>
<p>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전 11시까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p>
<p><br /></p>
<p>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깊이 있게 배우며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프로젝트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안동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747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0:39: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0:3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6</guid>
		<title><![CDATA[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 7개 상임위원장 선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도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최종 선출했다. 이로써 의회는 앞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단까지 확정하며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완벽히 마무리했다.

이번에 확정된 제13대 전반기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최병근(김천), 기획경제위원회 김창혁(구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구미), 문화환경위원회 김대진(안동), 농수산위원회 이철식(경산), 건설소방위원회 이우청(김천), 교육위원회 정한석(칠곡)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들은 일제히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히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고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의장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의원들이 의정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은 "도정의 기획과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자리를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기획경제위원으로 선임된 동료 선후배 의원들과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가장 모범적인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경북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의정생활을 펼치겠다"라며 "도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라고 약속했다.

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의장단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며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식 농수산위원장은 "농어촌과 농수산업이 겪고 있는 기후 위기, 인력 부족, 농어촌 소멸 위기, 유통환경 변화 등 산적한 과제가 많다"라며 "농어업인의 대변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과 경쟁력 있는 농수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SOC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재난 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경북의 발전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살피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상북도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8일부터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 의회는 앞으로 도정 주요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민생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03628_nmynwnpg.jpg" alt="2026.07.07_제364회_임시회_제1차_본회의(단체사진)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도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최종 선출했다. 이로써 의회는 앞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단까지 확정하며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완벽히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에 확정된 제13대 전반기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최병근(김천), 기획경제위원회 김창혁(구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구미), 문화환경위원회 김대진(안동), 농수산위원회 이철식(경산), 건설소방위원회 이우청(김천), 교육위원회 정한석(칠곡)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p>
<p><br /></p>
<p>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들은 일제히 당선 소감과 포부를 밝히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했다.</p>
<p><br /></p>
<p>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고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의장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의원들이 의정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은 "도정의 기획과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자리를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기획경제위원으로 선임된 동료 선후배 의원들과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가장 모범적인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김일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경북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의정생활을 펼치겠다"라며 "도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라고 약속했다.</p>
<p><br /></p>
<p>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의장단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며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이철식 농수산위원장은 "농어촌과 농수산업이 겪고 있는 기후 위기, 인력 부족, 농어촌 소멸 위기, 유통환경 변화 등 산적한 과제가 많다"라며 "농어업인의 대변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과 경쟁력 있는 농수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SOC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재난 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경북의 발전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p>
<p><br /></p>
<p>정한석 교육위원장은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살피고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상북도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8일부터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 의회는 앞으로 도정 주요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민생 중심의 의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745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0:37: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0:3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5</guid>
		<title><![CDATA[“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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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이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교육 지원에 나섰다.

남안동농협은 지난 6일 농협 내 회의실에서 결혼이민여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대학 개강식’을 열고,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과 함께 쌀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를 흥미롭게 비교하는 강의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쌀 소비를 확대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단에 오른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 김민경 팀장은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 차이와 각국의 식생활 특징을 깊이 있게 설명했다. 김 팀장은 하루의 시작을 여는 아침밥의 영양학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다문화 가정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모국인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소홀했던 아침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안동농협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농업과 식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우리 농촌을 이해하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홍섭 농협 안동시지부장 역시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 활동을 통해 농업이 가진 공익적 가치와 쌀소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안동농협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쌀소비 촉진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201054_kibfyhbx.jpg" alt="1783383057127.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남안동농협(조합장 권기봉)이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교육 지원에 나섰다.</p>
<p><br /></p>
<p>남안동농협은 지난 6일 농협 내 회의실에서 결혼이민여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대학 개강식’을 열고,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과 함께 쌀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를 흥미롭게 비교하는 강의를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쌀 소비를 확대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이날 강단에 오른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 김민경 팀장은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 차이와 각국의 식생활 특징을 깊이 있게 설명했다. 김 팀장은 하루의 시작을 여는 아침밥의 영양학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다문화 가정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모국인 베트남과 한국의 쌀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소홀했던 아침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남안동농협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의 농업과 식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p>
<p><br /></p>
<p>권기봉 남안동농협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우리 농촌을 이해하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설홍섭 농협 안동시지부장 역시 “농심천심 미래교육봉사단 활동을 통해 농업이 가진 공익적 가치와 쌀소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한편, 남안동농협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쌀소비 촉진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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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226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20:11: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20:0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4</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바이오·백신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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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바이오·백신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학내 지역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회의에는 임재환 사업단 기업지원센터장과 안동시 신성장산업과 김종일 팀장을 비롯해 바이오·백신사업의 수혜를 받은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세부사업 추진현황, 예산 집행실적, 성과지표 달성률,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실적, 향후 추진계획 등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사업별 추진 일정과 목표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진행이 다소 지연되는 사업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의 협력 확대,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 홍보 활성화,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더욱 끌어올리기로 뜻을 모았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사업은 계획하는 것보다 실행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신속히 개선해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의 바이오·백신사업은 백신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연계기업 정착화 지원사업이다. 안동지역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중간점검 대상 중 하나인 ㈜에스앤에이치바이오텍은 지난 2025년 9월 대전에서 안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성공적인 지역 정착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64948_iuouvwps.jpg" alt="안동형일자리사업 성과달성을 위한 중간점검 나서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바이오·백신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학내 지역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했다.</p>
<p><br /></p>
<p>회의에는 임재환 사업단 기업지원센터장과 안동시 신성장산업과 김종일 팀장을 비롯해 바이오·백신사업의 수혜를 받은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세부사업 추진현황, 예산 집행실적, 성과지표 달성률,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실적, 향후 추진계획 등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사업별 추진 일정과 목표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진행이 다소 지연되는 사업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의 협력 확대,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 홍보 활성화,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더욱 끌어올리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사업은 계획하는 것보다 실행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신속히 개선해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의 바이오·백신사업은 백신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연계기업 정착화 지원사업이다. 안동지역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중간점검 대상 중 하나인 ㈜에스앤에이치바이오텍은 지난 2025년 9월 대전에서 안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성공적인 지역 정착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105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6:5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6:4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3</guid>
		<title><![CDATA[K-위스키의 심장, 안동서 뛴다…김창수 위스키증류소 준공]]></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민국 전통 주류의 고장 안동이 이제 ‘K-위스키’의 새로운 메카로 거듭난다.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 ‘김창수 위스키증류소㈜ 안동증류소’가 공식 준공됨에 따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과 국내 위스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영태 경국대학교 대학원장, 배용수 안동부시장, 주류업계 및 유통업계 바이어, 투자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준공식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최신 증류·숙성 설비를 갖춘 제조공장을 둘러보며 위스키 제조공정과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과의 연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안동증류소는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09㎡ 규모로 건립됐다. 연간 140kl, 700ml 병 기준으로 약 2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식 설비를 갖췄다. 이는 국내 싱글몰트(한 증류소에서 보리 맥아만을 원료로 만드는 위스키) 위스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위스키 시장에서 국산 위스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창수 위스키증류소㈜는 한국 최초의 한국인 싱글몰트 위스키 디스틸러(증류주 제조자)인 김창수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앞서 출시한 ‘김포 에디션’ 등이 오픈런과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이미 독보적인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안동증류소 준공은 단순한 제조공장 설립을 넘어 지역 경제와의 ‘상생’과 ‘자원순환’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증류소 측은 인근 예천군 농가와 계약재배를 맺고 현지에서 생산된 보리를 위스키 원료로 전량 활용하기로 했다. 이뿐만 아니라 위스키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맥아박(몰팅보리 찌꺼기)은 인근 축산농가의 사료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같은 생산 방식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부하를 낮추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농식품 가공산업과 주류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식품기업 투자 유치와 시설·장비 지원을 꾸준히 펼쳐왔다. 도는 이번 증류소 준공을 발판 삼아 농업과 식품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김창수 위스키증류소 안동증류소 준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과 자원순환형 산업생태계성 조성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경북이 대한민국 K-위스키 산업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64620_nozrhtsr.jpg" alt="⑥7.7_김창수위스키증류소_안동_증류소_준공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7px;" /></p>
<p>대한민국 전통 주류의 고장 안동이 이제 ‘K-위스키’의 새로운 메카로 거듭난다.</p>
<p><br /></p>
<p>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 ‘김창수 위스키증류소㈜ 안동증류소’가 공식 준공됨에 따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과 국내 위스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p>
<p><br /></p>
<p>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영태 경국대학교 대학원장, 배용수 안동부시장, 주류업계 및 유통업계 바이어, 투자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준공식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최신 증류·숙성 설비를 갖춘 제조공장을 둘러보며 위스키 제조공정과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과의 연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64716_wxbivmyn.png" alt="image01.png" style="width: 695px; height: 445px;" /></p>
<p>이번에 문을 연 안동증류소는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09㎡ 규모로 건립됐다. 연간 140kl, 700ml 병 기준으로 약 2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식 설비를 갖췄다. 이는 국내 싱글몰트(한 증류소에서 보리 맥아만을 원료로 만드는 위스키) 위스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위스키 시장에서 국산 위스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br /></p>
<p>김창수 위스키증류소㈜는 한국 최초의 한국인 싱글몰트 위스키 디스틸러(증류주 제조자)인 김창수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앞서 출시한 ‘김포 에디션’ 등이 오픈런과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이미 독보적인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p>
<p><br /></p>
<p>특히 이번 안동증류소 준공은 단순한 제조공장 설립을 넘어 지역 경제와의 ‘상생’과 ‘자원순환’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증류소 측은 인근 예천군 농가와 계약재배를 맺고 현지에서 생산된 보리를 위스키 원료로 전량 활용하기로 했다. 이뿐만 아니라 위스키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맥아박(몰팅보리 찌꺼기)은 인근 축산농가의 사료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p>
<p><br /></p>
<p>이 같은 생산 방식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부하를 낮추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그동안 경상북도는 농식품 가공산업과 주류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식품기업 투자 유치와 시설·장비 지원을 꾸준히 펼쳐왔다. 도는 이번 증류소 준공을 발판 삼아 농업과 식품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김창수 위스키증류소 안동증류소 준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과 자원순환형 산업생태계성 조성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경북이 대한민국 K-위스키 산업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103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6:4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6:44: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2</guid>
		<title><![CDATA[경북농협, ‘도농상생’으로 작지만 강한 ‘강소농협’ 키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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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농협이 도내 도시 농협들과 손을 잡고 소규모 농협의 자립을 돕는 ‘강소농협 육성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단순한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도시와 농촌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3일 지역 농협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를 대표해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장)과 박종명 경산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김주원 본부장에게 농촌 강소농협 육성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경북농협의 강소농협 육성 사업은 지난 2021년 ‘강소농협육성협의회’를 구성하면서 본격화됐다. 경북농협은 매년 경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규모 농협 5곳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선정된 농협들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조합원의 실익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도내 도시 농협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한다. 경산, 경주, 구미, 김천, 문경점촌, 상주, 안동, 영주, 영천, 포항농협 등 도내 10개 시지역 농협으로 구성된 ‘시농협운영협의회’는 농촌 지역 농협과의 상생을 결의하고 지난 2021년부터 매년 1억 원의 기금을 모아왔다. 이 기금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농촌 강소농협들을 일으켜 세우는 강력한 추진동력이 되고 있다.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강소농협을 육성하는 마중물 역할은 물론이고, 협동조합 간의 진정한 협력을 실천해 동반 성장하는 데 도시농협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뜻을 모아준 도내 10개 시농협 조합장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도농상생 모델은 도시와 농촌을 끈끈하게 연결하는 고리가 돼 경북 농업과 농협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촌 농협의 역량을 집중시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02241_lmhrlqdz.jpg" alt="(260707) 관련사진_도농상생자금 전달식.jpg" style="width: 880px; height: 706px;" /></p>
<p>경북농협이 도내 도시 농협들과 손을 잡고 소규모 농협의 자립을 돕는 ‘강소농협 육성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단순한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도시와 농촌 농협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3일 지역 농협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p>
<p><br /></p>
<p>이날 전달식에는 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를 대표해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경북시농협운영협의회장)과 박종명 경산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김주원 본부장에게 농촌 강소농협 육성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p>
<p><br /></p>
<p>경북농협의 강소농협 육성 사업은 지난 2021년 ‘강소농협육성협의회’를 구성하면서 본격화됐다. 경북농협은 매년 경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규모 농협 5곳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선정된 농협들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조합원의 실익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이번 지원은 도내 도시 농협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한다. 경산, 경주, 구미, 김천, 문경점촌, 상주, 안동, 영주, 영천, 포항농협 등 도내 10개 시지역 농협으로 구성된 ‘시농협운영협의회’는 농촌 지역 농협과의 상생을 결의하고 지난 2021년부터 매년 1억 원의 기금을 모아왔다. 이 기금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농촌 강소농협들을 일으켜 세우는 강력한 추진동력이 되고 있다.</p>
<p><br /></p>
<p>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강소농협을 육성하는 마중물 역할은 물론이고, 협동조합 간의 진정한 협력을 실천해 동반 성장하는 데 도시농협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p>
<p><br /></p>
<p>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뜻을 모아준 도내 10개 시농협 조합장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도농상생 모델은 도시와 농촌을 끈끈하게 연결하는 고리가 돼 경북 농업과 농협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촌 농협의 역량을 집중시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873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0:23: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0:2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1</guid>
		<title><![CDATA[경북 K-뷰티, 세계를 매혹하다… ‘2026 인터참 코리아’서 212만 달러 수출 잭팟]]></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의 K-뷰티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세계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경상북도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테크 전문 전시회 ‘2026 인터참 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해 총 2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중 212만 달러(한화 약 28억 원 상당) 규모의 실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인터참 코리아는 국내외 5천여 개 뷰티 브랜드와 4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집결한 메가 트레이드 쇼다. 특히 국내 유일의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뷰티 산업의 전 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야심 차게 운영했다. 도내 강소 뷰티기업 6개 사가 공동관에 참여해 우수한 제품력을 뽐냈으며, 이와 함께 마련된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기업 30개 사가 전방위로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과 치열한 1대 1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돋보인 주역은 ㈜미진화장품이었다. ㈜미진화장품은 미국 I사와 중국 A사로부터 각각 1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및 수출 계약을 따내며 혼자서만 총 2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기술력과 참신함으로 무장한 루키들의 활약도 빛났다. ㈜바이오바이오는 독창적인 풋샴푸와 풋데오 미스트를 선보여 인터참 코리아 해외 바이어들이 선정한 ‘2026 가장 기대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더 라이징 어워드(The Rising Awards)'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대만 D사와 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도 체결하며 시장성을 직접 입증했다.

그 외 참가 기업들의 릴레이 계약 소식도 잇따랐다. ㈜담을은 홍콩 Y사와 화장품 및 뷰티기기 분야에서 2만 달러, ㈜KC테크놀러지는 중국 S사와 두피·모발 편광시스템 분야에서 2만 2,000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어 ㈜제이앤코슈는 파라과이 P사와 '닥터펩티' 제품으로 2만 5,000달러,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유통업체 K사와 스킨케어 제품으로 3만 2,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각각 체결하며 중남미와 CIS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긴밀한 상담 단계에 있는 수출 건들이 실제 계약으로 최종 연결될 수 있도록 바이어 매칭 체계를 고도화하고 맞춤형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경북 기업관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뷰티기업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K-뷰티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01930_fsnnugba.jpg" alt="④2026_인터참_코리아_경북_기업관.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의 K-뷰티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세계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테크 전문 전시회 ‘2026 인터참 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해 총 2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중 212만 달러(한화 약 28억 원 상당) 규모의 실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p>
<p><br /></p>
<p>올해 인터참 코리아는 국내외 5천여 개 뷰티 브랜드와 4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집결한 메가 트레이드 쇼다. 특히 국내 유일의 화장품 원료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뷰티 산업의 전 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았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야심 차게 운영했다. 도내 강소 뷰티기업 6개 사가 공동관에 참여해 우수한 제품력을 뽐냈으며, 이와 함께 마련된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기업 30개 사가 전방위로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과 치열한 1대 1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했다.</p>
<p><br /></p>
<p>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돋보인 주역은 ㈜미진화장품이었다. ㈜미진화장품은 미국 I사와 중국 A사로부터 각각 1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및 수출 계약을 따내며 혼자서만 총 2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p>
<p><br /></p>
<p>기술력과 참신함으로 무장한 루키들의 활약도 빛났다. ㈜바이오바이오는 독창적인 풋샴푸와 풋데오 미스트를 선보여 인터참 코리아 해외 바이어들이 선정한 ‘2026 가장 기대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더 라이징 어워드(The Rising Awards)'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대만 D사와 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도 체결하며 시장성을 직접 입증했다.</p>
<p><br /></p>
<p>그 외 참가 기업들의 릴레이 계약 소식도 잇따랐다. ㈜담을은 홍콩 Y사와 화장품 및 뷰티기기 분야에서 2만 달러, ㈜KC테크놀러지는 중국 S사와 두피·모발 편광시스템 분야에서 2만 2,000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어 ㈜제이앤코슈는 파라과이 P사와 '닥터펩티' 제품으로 2만 5,000달러,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유통업체 K사와 스킨케어 제품으로 3만 2,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각각 체결하며 중남미와 CIS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했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긴밀한 상담 단계에 있는 수출 건들이 실제 계약으로 최종 연결될 수 있도록 바이어 매칭 체계를 고도화하고 맞춤형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p>
<p><br /></p>
<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경북 기업관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뷰티기업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K-뷰티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871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0:2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0:1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guid>
		<title><![CDATA[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행사 대성황… 매칭률 67% ‘역대급’ 기록]]></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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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마련한 미혼남녀 만남의 장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청신호를 켰다.

   

안동시는 지난 4일 개최한 ‘2026년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1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을 비롯해 경상북도 각지에서 모인 미혼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가의 흡입력 있는 연애 코칭을 시작으로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커플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서로를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로테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시간에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오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설렘 가득했던 분위기만큼 성과도 대단했다. 최종 매칭 결과, 참가자 30명 중 무려 10쌍(20명)의 커플이 탄생하며 매칭률 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매칭률인 44%를 훌쩍 뛰어넘은 성과로, 청년들 사이에서 ‘믿고 찾는 만남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부담 없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안동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는 9월 중 제2차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인연 찾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7165109_dhlmtivt.jpg" alt="0707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행사 1차 성황리 마무리.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5px;" />
</p>
<p>안동시가 마련한 미혼남녀 만남의 장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청신호를 켰다.</p>
<p>
   <br />
</p>
<p>안동시는 지난 4일 개최한 ‘2026년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1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을 비롯해 경상북도 각지에서 모인 미혼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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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가의 흡입력 있는 연애 코칭을 시작으로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커플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서로를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로테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시간에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오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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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렘 가득했던 분위기만큼 성과도 대단했다. 최종 매칭 결과, 참가자 30명 중 무려 10쌍(20명)의 커플이 탄생하며 매칭률 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매칭률인 44%를 훌쩍 뛰어넘은 성과로, 청년들 사이에서 ‘믿고 찾는 만남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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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부담 없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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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안동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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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안동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는 9월 중 제2차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인연 찾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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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4106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Jul 2026 16:51: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Jul 2026 10:1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9</guid>
		<title><![CDATA[보수의 심장 경북서… '전국 최초 10선' 민주당 이재갑, 안동시의장 당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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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보수 색채가 짙은 경북 지역에서 헌정사상 유례없는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 전국 기초의회 역사상 최초의 '10선 의원'이자, 경북 지역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기초의회 의장이 동시에 탄생했다.

   

안동시의회는 7월 6일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국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갑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번 의장 선거는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초접전이었다. 1차와 2차 투표에서 각각 9대9 동수가 나온 데 이어, 마지막 결선인 3차 투표에서조차 권기윤 의원과 이재갑 의원은 9대9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안동시의회 기본조례」 제28조에 명시된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연장자인 이재갑 의원이 제10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의장 왕관을 쓰게 됐다.

   

이번 선출은 단순히 한 지방의회의 의장단 구성을 넘어선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보수 성향이 강고한 경북 지역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의장직에 오른 첫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이 의장은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도 부활 이후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10차례 연속 당선된 인물로, 전국 기초의회 최다선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30년 넘게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합리적인 리더십이 격변기 의회를 이끌 적임자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9선의 손광영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이로써 안동시의회는 10선의 이재갑 의장과 9선의 손광영 부의장이라는, 도합 '19선'의 압도적인 관록을 자랑하는 베테랑 투톱 체제를 완성했다.

   

이재갑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책임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과 지역, 세대의 차이를 넘어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를 구현해 안동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선출된 손광영 신임 부의장 역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의회와 집행부, 시민을 잇는 단단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상생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로운 정치적 실험과 역사적 기록을 동시에 쓰게 된 제10대 안동시의회는 오는 7월 13일 제267회 임시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한다. 원 구성을 완전히 완료한 뒤, 안동의 미래를 바꿀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4944_bsykpcle.jpg" alt="KakaoTalk_20260706_163659369_08.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nbsp;보수 색채가 짙은 경북 지역에서 헌정사상 유례없는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 전국 기초의회 역사상 최초의 '10선 의원'이자, 경북 지역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기초의회 의장이 동시에 탄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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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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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동시의회는 7월 6일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국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갑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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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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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의장 선거는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초접전이었다. 1차와 2차 투표에서 각각 9대9 동수가 나온 데 이어, 마지막 결선인 3차 투표에서조차 권기윤 의원과 이재갑 의원은 9대9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안동시의회 기본조례」 제28조에 명시된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한다'는 규정에 따라, 연장자인 이재갑 의원이 제10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의장 왕관을 쓰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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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선출은 단순히 한 지방의회의 의장단 구성을 넘어선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보수 성향이 강고한 경북 지역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이 의장직에 오른 첫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이 의장은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도 부활 이후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10차례 연속 당선된 인물로, 전국 기초의회 최다선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30년 넘게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합리적인 리더십이 격변기 의회를 이끌 적임자로 인정받은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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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9선의 손광영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이로써 안동시의회는 10선의 이재갑 의장과 9선의 손광영 부의장이라는, 도합 '19선'의 압도적인 관록을 자랑하는 베테랑 투톱 체제를 완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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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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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재갑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책임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과 지역, 세대의 차이를 넘어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를 구현해 안동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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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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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함께 선출된 손광영 신임 부의장 역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의회와 집행부, 시민을 잇는 단단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상생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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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로운 정치적 실험과 역사적 기록을 동시에 쓰게 된 제10대 안동시의회는 오는 7월 13일 제267회 임시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한다. 원 구성을 완전히 완료한 뒤, 안동의 미래를 바꿀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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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31372.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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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5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8:48: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8</guid>
		<title><![CDATA[경북도, 식자재마트 손잡고 ‘K-푸드’ 판로 넓힌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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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유통망과의 상생 협력에 나섰다. 최근 급성장 중인 대형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식품 산업의 외연 확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상북도는 6일 도청에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기업인 직큐 주식회사, 도내 농축산물 가공·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주)우돈엠피피와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직큐(주) 이용원 대표이사, 우돈엠피피 신치수 회장,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농축산물의 새로운 대량 소비처로 떠오른 식자재마트를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지 생산자와 대형 유통망을 직접 연결해 중간 유통 거품을 빼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다각도로 협력한다. 우돈엠피피는 도내 농식품 생산업체와 협업해 산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직큐는 전국 100여 개에 달하는 자사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전면 개방해 든든한 판로를 제공하며, 경상북도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총괄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재 20여 개소에 불과한 참여 농식품 생산업체를 향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성은 뛰어나지만 마케팅 역량이나 판로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지역의 영세 농식품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방위적인 판매 촉진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착한 가격을 선물하는 모범적인 상생 유통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북 농업이 단순한 1차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K-푸드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성장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4806_sacncshi.jpg" alt="①7.6_경북_우수농특산물_판로확대_업무협약식2.jpg" style="width: 880px; height: 305px;" /></p>
<p>&nbsp;경상북도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유통망과의 상생 협력에 나섰다. 최근 급성장 중인 대형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식품 산업의 외연 확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경상북도는 6일 도청에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기업인 직큐 주식회사, 도내 농축산물 가공·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주)우돈엠피피와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직큐(주) 이용원 대표이사, 우돈엠피피 신치수 회장, 지역 농식품 생산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은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농축산물의 새로운 대량 소비처로 떠오른 식자재마트를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지 생산자와 대형 유통망을 직접 연결해 중간 유통 거품을 빼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다각도로 협력한다. 우돈엠피피는 도내 농식품 생산업체와 협업해 산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직큐는 전국 100여 개에 달하는 자사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전면 개방해 든든한 판로를 제공하며, 경상북도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총괄한다.</p>
<p><br /></p>
<p>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현재 20여 개소에 불과한 참여 농식품 생산업체를 향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성은 뛰어나지만 마케팅 역량이나 판로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지역의 영세 농식품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방위적인 판매 촉진을 지원한다.</p>
<p><br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착한 가격을 선물하는 모범적인 상생 유통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북 농업이 단순한 1차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K-푸드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성장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312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48: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8:46: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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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도, 10월 황금연휴 ‘포항 출발’ 국제크루즈 띄운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7</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7</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가 오는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포항영일만항에서 출발하는 국제크루즈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환동해 해양관광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와 두원크루즈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상품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포항영일만항에서 승선해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둘러본 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선하는 여정을 즐기게 된다.

   

특히 경북도민을 위한 파격적인 특별 할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경북도는 도민 선착순 300명에게 객실 등급에 따라 최대 6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스위트 객실은 기존 239만 원에서 179만 원, 디럭스 객실은 179만 원에서 119만 원, 스테이트 객실은 149만 원에서 89만 원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접근성과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경북도는 도내는 물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포항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선하는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이 끝난 뒤 귀가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현재 해당 상품은 예약 접수를 진행 중이며, 이스턴크루즈 홈페이지와 판매대행 여행사인 (주)여행과사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제크루즈는 숙박과 교통, 쇼핑, 관광이 결합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상품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최근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를 잡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과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실제로 경북도는 지난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공동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일본 현지 선사와 여행사 등 2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포항영일만항의 인프라를 홍보하는 한편, APEC 개최도시인 경주를 비롯한 경북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기항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북도는 이번 국제크루즈 출항을 기점으로 국내외 선사 및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크루즈 노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포항영일만항을 환동해권의 대표적인 크루즈 거점항으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포항영일만항 국제크루즈는 경북 해양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포항을 중심으로 형성된 동해안 관광벨트와 연계해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즈 관광지이자 해양관광 거점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4538_bvyxhzdf.png" alt="크루즈.pn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경상북도가 오는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포항영일만항에서 출발하는 국제크루즈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환동해 해양관광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
   <br />
</p>
<p>경북도와 두원크루즈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상품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포항영일만항에서 승선해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둘러본 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선하는 여정을 즐기게 된다.</p>
<p>
   <br />
</p>
<p>특히 경북도민을 위한 파격적인 특별 할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경북도는 도민 선착순 300명에게 객실 등급에 따라 최대 6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스위트 객실은 기존 239만 원에서 179만 원, 디럭스 객실은 179만 원에서 119만 원, 스테이트 객실은 149만 원에서 89만 원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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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접근성과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경북도는 도내는 물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포항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선하는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이 끝난 뒤 귀가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현재 해당 상품은 예약 접수를 진행 중이며, 이스턴크루즈 홈페이지와 판매대행 여행사인 (주)여행과사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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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제크루즈는 숙박과 교통, 쇼핑, 관광이 결합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상품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최근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를 잡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과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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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로 경북도는 지난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주관 공동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일본 현지 선사와 여행사 등 2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포항영일만항의 인프라를 홍보하는 한편, APEC 개최도시인 경주를 비롯한 경북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기항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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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도는 이번 국제크루즈 출항을 기점으로 국내외 선사 및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크루즈 노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포항영일만항을 환동해권의 대표적인 크루즈 거점항으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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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포항영일만항 국제크루즈는 경북 해양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포항을 중심으로 형성된 동해안 관광벨트와 연계해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루즈 관광지이자 해양관광 거점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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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3112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4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8:43: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6</guid>
		<title><![CDATA[경북, ‘4대 대전환’으로 미래 연다… 민선 9기 도정 청사진 제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미래 대한민국을 선도할 ‘4대 대전환’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완성했다. 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는 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민보고대회를 열고, 33일간의 치열했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민선 9기 도정 방향의 나침반이 될 핵심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김성조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대회는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위원회는 지난 6월 4일 출범 이후 11개 분과에서 치열한 논의를 거쳤으며, 이를 산업, 공간, 공동체, 민생 등 4대 대전환 과제로 압축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산업·공간 대전환: AI 기반 혁신경제와 글로벌 물류망 구축
산업대전환 분야에서 위원회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세계적 기준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담아 ‘5대 초격차 메가테크 경북’을 제안했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산업 전반에 이식하는 제조 대전환, 인프라를 뒷받침할 에너지 대전환과 더불어 바이오 및 항공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전담할 경북투자청 설립과 자체 정책펀드 조성을 촉구했다. 동시에 전통주와 K-소스 등 8대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한 ‘K-푸드 산업’을 육성해 경북을 세계적인 미식관광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공간대전환 분야는 대구경북신공항과 포항 영일만항을 축으로 하는 ‘투 포트(Two-Port) 경제 전략’이 핵심이다. 신공항은 글로벌 에어포트로, 영일만항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에너지 전략항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새만금과 포항을 잇는 동서 초광역 교통망을 연결해 국제 물류망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러한 접근성 개선을 관광 활성화로 잇기 위해 한옥과 고택 등 전통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K-관광 활성화 전략’도 함께 내놓았다.

공동체·민생 대전환: 든든한 복지와 활기찬 민생경제
공동체대전환 분야는 지방소멸과 저출생·고령화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췄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인 ‘경북형 온(溫) 복지’ 프로젝트를 통해 압류방지 계좌를 도입한 ‘경북 첫걸음 연금’, 노인 일자리와 안부 확인을 연계한 ‘어르신 건강밥상’ 등을 제안했다. 특히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얻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공동육아 모델인 ‘K보듬6000’을 ‘0세 특화반’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추가 지원을 위한 경북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덧붙였다.

민생대전환 분야는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일자리와 소득 증대에 방점을 찍었다. 도민 누구나 일할 기회를 얻는 ‘경북형 일자리 기본사회’를 제안하며, 신중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강조했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표상권 육성,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판로 확대, 금융 안전망 강화를 골자로 하는 ‘경북형 소상공인 뉴딜’을 제안했다.

행정통합으로 제도적 기반 다져… “지식·문화가 새로운 먹거리”
위원회는 이러한 4대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제도적 기반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재확인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안을 먼저 통과시킨 뒤 후속 입법으로 보완해 나가는 ‘선(先) 통과 후(後) 보완’ 방안을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다만 재정권한 이양이나 시군 권한 약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만큼, 주민 설명회와 토론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위원회는 활동 성과와 제안을 엮은 ‘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정책제안서’를 이철우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원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행정은 시대의 변화를 미리 읽고 기업과 도민의 필요를 채우는 서비스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이 육체노동을 대신하는 시대에 경북이 나아갈 길은 명확하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지식산업과 먹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산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삼아 위원회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4207_pklzdfru.jpg" alt="④경상북도_대전환_위원회_도민_보고대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294px;" /></p>
<p>&nbsp;경상북도가 미래 대한민국을 선도할 ‘4대 대전환’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완성했다. 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는 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민보고대회를 열고, 33일간의 치열했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민선 9기 도정 방향의 나침반이 될 핵심 정책과제를 제안했다.</p>
<p><br /></p>
<p>이철우 도지사와 김성조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대회는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위원회는 지난 6월 4일 출범 이후 11개 분과에서 치열한 논의를 거쳤으며, 이를 산업, 공간, 공동체, 민생 등 4대 대전환 과제로 압축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산업·공간 대전환: AI 기반 혁신경제와 글로벌 물류망 구축</span></p>
<p>산업대전환 분야에서 위원회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세계적 기준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담아 ‘5대 초격차 메가테크 경북’을 제안했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산업 전반에 이식하는 제조 대전환, 인프라를 뒷받침할 에너지 대전환과 더불어 바이오 및 항공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전담할 경북투자청 설립과 자체 정책펀드 조성을 촉구했다. 동시에 전통주와 K-소스 등 8대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한 ‘K-푸드 산업’을 육성해 경북을 세계적인 미식관광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p>
<p><br /></p>
<p>공간대전환 분야는 대구경북신공항과 포항 영일만항을 축으로 하는 ‘투 포트(Two-Port) 경제 전략’이 핵심이다. 신공항은 글로벌 에어포트로, 영일만항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에너지 전략항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새만금과 포항을 잇는 동서 초광역 교통망을 연결해 국제 물류망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러한 접근성 개선을 관광 활성화로 잇기 위해 한옥과 고택 등 전통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K-관광 활성화 전략’도 함께 내놓았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공동체·민생 대전환: 든든한 복지와 활기찬 민생경제</span></p>
<p>공동체대전환 분야는 지방소멸과 저출생·고령화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췄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인 ‘경북형 온(溫) 복지’ 프로젝트를 통해 압류방지 계좌를 도입한 ‘경북 첫걸음 연금’, 노인 일자리와 안부 확인을 연계한 ‘어르신 건강밥상’ 등을 제안했다. 특히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얻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공동육아 모델인 ‘K보듬6000’을 ‘0세 특화반’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추가 지원을 위한 경북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덧붙였다.</p>
<p><br /></p>
<p>민생대전환 분야는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일자리와 소득 증대에 방점을 찍었다. 도민 누구나 일할 기회를 얻는 ‘경북형 일자리 기본사회’를 제안하며, 신중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강조했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대표상권 육성,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판로 확대, 금융 안전망 강화를 골자로 하는 ‘경북형 소상공인 뉴딜’을 제안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행정통합으로 제도적 기반 다져… “지식·문화가 새로운 먹거리”</span></p>
<p>위원회는 이러한 4대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제도적 기반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재확인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안을 먼저 통과시킨 뒤 후속 입법으로 보완해 나가는 ‘선(先) 통과 후(後) 보완’ 방안을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다만 재정권한 이양이나 시군 권한 약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만큼, 주민 설명회와 토론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4346_lglvhuxn.jpg" alt="④경상북도_대전환_위원회_도민_보고대회2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14px;" /></p>
<p>이날 위원회는 활동 성과와 제안을 엮은 ‘민선 9기 경상북도 대전환 정책제안서’를 이철우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공식 일정을 마쳤다.</p>
<p><br /></p>
<p>이철우 도지사는 위원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행정은 시대의 변화를 미리 읽고 기업과 도민의 필요를 채우는 서비스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이 육체노동을 대신하는 시대에 경북이 나아갈 길은 명확하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지식산업과 먹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산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삼아 위원회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309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4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8:40: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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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규제에 가로막힌 혁신은 결코 황금 알을 낳을 수 없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5</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최근 글로벌 바이오·소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식물 중 하나는 단연 ‘햄프(Hemp)’다. 대마의 일종이지만 환각 성분(THC) 함량이 0.3% 미만으로 극히 낮아 중독 우려가 없는 산업용 대마를 뜻한다. 햄프는 유용 성분인 CBD(칸나비디올)를 활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부터 친환경 섬유, 플라스틱 대체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자랑하며 이른바 ‘그린 러시(Green Rush)’의 중심에 서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가. 우리는 여전히 70년대에 멈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잣대로 햄프를 옥죄고 있다. 환각 성분이 가득한 마리화나와 산업용 햄프를 동일한 '마약'의 프레임에 묶어둔 탓에, 국내 기업들은 싹을 틔우기도 전에 규제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 안동 등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연구의 물꼬는 텄지만, 특구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시한부 규제 완화’로는 글로벌 시장의 거대한 조류를 따라잡을 수 없다.
&nbsp;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봉책이 아니다. 대마에 대한 낡은 인식을 깨고 햄프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낼 「햄프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특별법 제정이유는 다음과 같다.
&nbsp;
첫째, ‘마약’이 아닌 ‘소재’로서의 법적 지위 확립
특별법의 최우선 과제는 햄프의 개념을 마약류관리법에서 분리해 내는 것이다. 미국은 이미 2018년 농업법(Farm Bill)을 통해 햄프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며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았고, 유럽과 UN 역시 규제 수준을 낮추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 THC 함량을 기준으로 햄프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제 대상 마약'이 아닌 '미래형 바이오 소재'로 재규정해야 한다. 법적 지위가 명확해질 때 비로소 민간의 대규모 투자가 시작될 수 있다.

둘째, 전후방 산업 생태계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의 상용화
현재 국내 햄프 연구는 칸막이 행정과 촘촘한 규제 탓에 연구실 문턱을 넘기 힘들다. 특별법은 농가의 안정적인 스마트팜 재배부터 원료의약품(API) 추출, 완제품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지원하는 근거가 되어야 한다. 특히 K-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기존 산업과 햄프 소재가 융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면, 햄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제조업의 혁신을 동시에 이끌어낼 동력이 될 것이다.

셋째, 첨단 기술을 통한 안전관리의 스마트화
규제 완화가 '관리의 공백'을 의미해서는 안 된다.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특별법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관리 체계가 동반되어야 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전 주기 이력 추적 시스템, AI 기반의 재배 통제 시스템 등을 제도화한다면 유출이나 오남용 우려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 '철저한 추적과 투명한 관리'를 전제로 한 제도적 보장이야말로 산업 육성의 가장 단단한 발판이 된다.

"규제에 묶여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외면할 것인가"
&nbsp;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자가 표준을 만든다. 글로벌 햄프시장은 매년 수십 퍼센트씩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선진국들은 이미 저만치 앞서 나가고 있다. 우리가 프레임에 갇혀 주저하는 사이, 국산 바이오·소재 산업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질 뿐이다.

이제는 '단속과 처벌' 위주의 규제 행정에서 '육성과 지원'의 산업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 국회와 정부가 하루빨리 「햄프 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에 나서 대한민국 미래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주기를 기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3858_dsweuprn.png" alt="김문년3.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최근 글로벌 바이오·소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식물 중 하나는 단연 ‘햄프(Hemp)’다. 대마의 일종이지만 환각 성분(THC) 함량이 0.3% 미만으로 극히 낮아 중독 우려가 없는 산업용 대마를 뜻한다. 햄프는 유용 성분인 CBD(칸나비디올)를 활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부터 친환경 섬유, 플라스틱 대체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자랑하며 이른바 ‘그린 러시(Green Rush)’의 중심에 서 있다.</p>
<p><br /></p>
<p>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가. 우리는 여전히 70년대에 멈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잣대로 햄프를 옥죄고 있다. 환각 성분이 가득한 마리화나와 산업용 햄프를 동일한 '마약'의 프레임에 묶어둔 탓에, 국내 기업들은 싹을 틔우기도 전에 규제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 안동 등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연구의 물꼬는 텄지만, 특구 밖으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시한부 규제 완화’로는 글로벌 시장의 거대한 조류를 따라잡을 수 없다.</p>
<p>&nbsp;</p>
<p>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봉책이 아니다. 대마에 대한 낡은 인식을 깨고 햄프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낼 「햄프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p>
<p><br /></p>
<p>특별법 제정이유는 다음과 같다.</p>
<p>&nbsp;</p>
<p><span style="font-size: 22px;">첫째, ‘마약’이 아닌 ‘소재’로서의 법적 지위 확립</span></p>
<p>특별법의 최우선 과제는 햄프의 개념을 마약류관리법에서 분리해 내는 것이다. 미국은 이미 2018년 농업법(Farm Bill)을 통해 햄프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며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았고, 유럽과 UN 역시 규제 수준을 낮추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 THC 함량을 기준으로 햄프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제 대상 마약'이 아닌 '미래형 바이오 소재'로 재규정해야 한다. 법적 지위가 명확해질 때 비로소 민간의 대규모 투자가 시작될 수 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둘째, 전후방 산업 생태계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의 상용화</span></p>
<p>현재 국내 햄프 연구는 칸막이 행정과 촘촘한 규제 탓에 연구실 문턱을 넘기 힘들다. 특별법은 농가의 안정적인 스마트팜 재배부터 원료의약품(API) 추출, 완제품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지원하는 근거가 되어야 한다. 특히 K-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기존 산업과 햄프 소재가 융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면, 햄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제조업의 혁신을 동시에 이끌어낼 동력이 될 것이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셋째, 첨단 기술을 통한 안전관리의 스마트화</span></p>
<p>규제 완화가 '관리의 공백'을 의미해서는 안 된다.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특별법에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관리 체계가 동반되어야 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전 주기 이력 추적 시스템, AI 기반의 재배 통제 시스템 등을 제도화한다면 유출이나 오남용 우려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 '철저한 추적과 투명한 관리'를 전제로 한 제도적 보장이야말로 산업 육성의 가장 단단한 발판이 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규제에 묶여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외면할 것인가"</span></p>
<p>&nbsp;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자가 표준을 만든다. 글로벌 햄프시장은 매년 수십 퍼센트씩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선진국들은 이미 저만치 앞서 나가고 있다. 우리가 프레임에 갇혀 주저하는 사이, 국산 바이오·소재 산업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질 뿐이다.</p>
<p><br /></p>
<p>이제는 '단속과 처벌' 위주의 규제 행정에서 '육성과 지원'의 산업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한다. 국회와 정부가 하루빨리 「햄프 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에 나서 대한민국 미래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주기를 기대한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3072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40: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8:3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guid>
		<title><![CDATA[하늘을 나는 응급실 ‘안동병원 닥터헬기’ 13년… 3,748명 생명 지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4</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4</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경북 북부 지역에서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경상북도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가 출범 13주년을 맞았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지난 2013년 7월 4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이래, 닥터헬기는 단순한 환자 이송 수단을 넘어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집계된 닥터헬기의 누적 출동 요청은 총 4,776건이다. 이 중 3,743건의 출동을 통해 총 3,748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했다. 닥터헬기의 가장 큰 강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한다는 점이다. 의료진은 현장 도착 직후부터 초기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최종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연계해 생존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동안 닥터헬기가 이송한 환자들을 질환별로 분석해 보면,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중증외상환자가 920명(24.5%)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 뇌질환 환자가 777명(20.7%), 심장질환 환자가 526명(14%)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초기 대처와 이송 시간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결정적 요인인 중증 질환에서 닥터헬기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증명한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 환자가 전체 이송 인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경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결과로, 닥터헬기가 지역 멈춤 현상을 막는 필수적인 의료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닥터헬기의 활약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에만 머물지 않는다. 영주, 문경, 봉화, 울진, 청송, 영양, 의성, 예천, 상주 등 경북 전역은 물론이고 대구, 강원 태백, 충북 단양 등 인접 시·도까지 경계를 허물고 출동하며 광역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일촉즉발의 현장을 지키는 안동병원 항공의료팀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13명, 응급구조사 6명, 간호사 7명, 운항팀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김권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닥터헬기 시스템을 두고 "의료진이 병원에서 환자를 기다리는 수동적 구조에서 벗어나, 환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선진형 응급의료 시스템"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좁히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폈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 역시 정부의 지역 중심 응급의료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추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강 이사장은 "닥터헬기와 병원 내 권역센터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최적의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안동병원은 닥터헬기를 필두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유기적으로 가동하며 촘촘한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 북부권의 필수의료 사각지대를 메우고 주민들의 생명권을 지키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안동병원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3534_ubstpaic.jpg" alt="3.닥터헬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경북 북부 지역에서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경상북도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가 출범 13주년을 맞았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지난 2013년 7월 4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이래, 닥터헬기는 단순한 환자 이송 수단을 넘어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p>
<p><br /></p>
<p>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집계된 닥터헬기의 누적 출동 요청은 총 4,776건이다. 이 중 3,743건의 출동을 통해 총 3,748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했다. 닥터헬기의 가장 큰 강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한다는 점이다. 의료진은 현장 도착 직후부터 초기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최종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연계해 생존율을 극대화하고 있다.</p>
<p><br /></p>
<p>그동안 닥터헬기가 이송한 환자들을 질환별로 분석해 보면,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중증외상환자가 920명(24.5%)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 뇌질환 환자가 777명(20.7%), 심장질환 환자가 526명(14%)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초기 대처와 이송 시간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결정적 요인인 중증 질환에서 닥터헬기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증명한다.</p>
<p><br /></p>
<p>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 환자가 전체 이송 인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경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결과로, 닥터헬기가 지역 멈춤 현상을 막는 필수적인 의료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83611_rfrftlnk.jpg" alt="5.닥터헬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닥터헬기의 활약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에만 머물지 않는다. 영주, 문경, 봉화, 울진, 청송, 영양, 의성, 예천, 상주 등 경북 전역은 물론이고 대구, 강원 태백, 충북 단양 등 인접 시·도까지 경계를 허물고 출동하며 광역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p><br /></p>
<p>이처럼 일촉즉발의 현장을 지키는 안동병원 항공의료팀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13명, 응급구조사 6명, 간호사 7명, 운항팀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p>
<p><br /></p>
<p>김권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닥터헬기 시스템을 두고 "의료진이 병원에서 환자를 기다리는 수동적 구조에서 벗어나, 환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선진형 응급의료 시스템"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좁히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폈다.</p>
<p><br /></p>
<p>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 역시 정부의 지역 중심 응급의료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추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강 이사장은 "닥터헬기와 병원 내 권역센터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최적의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현재 안동병원은 닥터헬기를 필두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유기적으로 가동하며 촘촘한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 북부권의 필수의료 사각지대를 메우고 주민들의 생명권을 지키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안동병원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전망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305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8:36: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8:32: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3</guid>
		<title><![CDATA[누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누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3</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3</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조직의 성패는 결국 ‘사람’, 그 중에서도 ‘리더’에 의해 좌우된다. 같은 자원, 같은 제도, 같은 환경에서도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은 도약하기도 하고,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한다. 100만 군사를 지휘하는 사람은 단 한 명의 총사령관이다.
&nbsp;
&nbsp;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어떤 사람은 절대로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
&nbsp;
&nbsp;리더는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되어야 하는 사람’이다.이 명제는 당연해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자주 혼동된다. 조직은 개인의 욕망을 실현하는 무대가 아니다. 조직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이며, 리더는 그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nbsp;
&nbsp; 이와 관련해 사례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 공공기관에서 조직의 장이 된 인물은 뛰어난 언변과 외부 인맥으로 주목받았으나, 내부 운영에 있어서는 철저히 ‘보여주기식’ 행정에 치중했다. 중요한 정책은 현장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되었고, 실적 보고는 과장되거나 왜곡되기 일쑤였다. 더 큰 문제는 인사였다. 핵심 업무는 특정 실무자들에게 집중시키면서도, 승진과 보상은 전혀 다른 인물에게 돌아갔다. 그 결과 조직 내부에는 깊은 냉소와 불신이 자리 잡았고, 결국 우수 인력들이 하나둘 조직을 떠나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조용했지만 내부는 이미 붕괴된 상태였다. 리더 한 사람의 왜곡된 판단과 공정성 결여가 조직 전체를 무너뜨린 전형적인 사례였다.
&nbsp;
&nbsp; 또 다른 사례는 민간 영역에서 발견된다. 한 중견기업의 CEO는 강한 추진력으로 취임 초기에 주목을 받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조직은 심각한 갈등에 빠져들었다. 그는 ‘성과’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특정 라인 중심의 의사결정을 고집했고, 비판적 의견을 제시하는 간부들을 배제하거나 주변으로 밀어냈다. 회의는 토론이 아닌 ‘지시 전달’의 공간으로 변질되었고, 조직은 점점 침묵하는 집단이 되어갔다. 결국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핵심 사업이 급격히 흔들렸고, 기업은 구조조정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이 사례는 소통 부재와 배제적 리더십이 얼마나 빠르게 조직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
&nbsp;
&nbsp; 최근 월드컵 축구를 둘러싼 논란 역시 같은 맥락을 시사한다. 이유와 맥락이 어떠하든, 감독이 대표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전략과 통합의 실행력이 없다면 그 자리는 다른 이에게 맡겨져야 한다.
&nbsp;
&nbsp;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전문성과 실행 역량이다. 조직의 본질을 이해하고 문제를 진단하며 해결책을 설계하고 이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구호와 이미지로는 조직을 이끌 수 없다. 방향 제시와 더불어 구체적인 전술과 실행 계획이 뒤따라야 한다. 상대를 분석하고 상황을 읽고 필요한 결정을 적시에 내릴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리더의 기본이다.
&nbsp;
&nbsp; 그러나 역량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리더의 본질은 결국 ‘태도’에서 드러난다. 권한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 책임을 어떻게 지는가에서 리더십의 진짜 수준이 판가름 난다. 특히 소통 능력은 리더십의 핵심 축이다. 소통은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이해와 설득, 그리고 조정의 과정이다.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과 외부의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신뢰를 축적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갈등이 발생한다. 유능한 리더는 갈등을 회피하지 않는다. 갈등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정하게 중재하며 때로는 결단을 통해 방향을 제시한다. 갈등을 방치하거나 특정인을 편애하거나 갈등을 이용해 권력을 유지하려는 리더는 조직을 병들게 한다.
&nbsp;
&nbsp; 더 나아가 부패한 리더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부패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윤리를 무너뜨리는 독이다. 한 번 무너진 신뢰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리더의 청렴성은 선택이 아니라 전제조건이다.
&nbsp;
&nbsp; 결국 리더십은 ‘자리’가 아니라 ‘기능’이다. 직위가 리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역할 수행이 리더를 증명한다. 우리는 종종 화려한 이력과 외형적 성과에 주목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조직을 어디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현재적 능력이다.
&nbsp;
&nbsp; 이제는 리더를 선발하는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누가 조직을 위해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리더가 되어야 할 사람을 세우는 것만큼,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을 걸러내는 일 또한 중요하다. 그 사람은 정말 ‘리더가 되어야 하는 사람’인가. 그 답이 결국 조직의 흥망을 가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06104958_nedupnfu.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조직의 성패는 결국 ‘사람’, 그 중에서도 ‘리더’에 의해 좌우된다. 같은 자원, 같은 제도, 같은 환경에서도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은 도약하기도 하고,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한다. 100만 군사를 지휘하는 사람은 단 한 명의 총사령관이다.</p>
<p>&nbsp;</p>
<p>&nbsp;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어떤 사람은 절대로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p>
<p>&nbsp;</p>
<p>&nbsp;<span style="font-size: 20px;"><span style="font-size: 18px;">리더는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되어야 하는 사람’이다.</span></span>이 명제는 당연해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자주 혼동된다. 조직은 개인의 욕망을 실현하는 무대가 아니다. 조직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이며, 리더는 그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p>
<p>&nbsp;</p>
<p>&nbsp; 이와 관련해 사례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 공공기관에서 조직의 장이 된 인물은 뛰어난 언변과 외부 인맥으로 주목받았으나, 내부 운영에 있어서는 철저히 ‘보여주기식’ 행정에 치중했다. 중요한 정책은 현장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되었고, 실적 보고는 과장되거나 왜곡되기 일쑤였다. 더 큰 문제는 인사였다. 핵심 업무는 특정 실무자들에게 집중시키면서도, 승진과 보상은 전혀 다른 인물에게 돌아갔다. 그 결과 조직 내부에는 깊은 냉소와 불신이 자리 잡았고, 결국 우수 인력들이 하나둘 조직을 떠나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조용했지만 내부는 이미 붕괴된 상태였다. 리더 한 사람의 왜곡된 판단과 공정성 결여가 조직 전체를 무너뜨린 전형적인 사례였다.</p>
<p>&nbsp;</p>
<p>&nbsp; 또 다른 사례는 민간 영역에서 발견된다. 한 중견기업의 CEO는 강한 추진력으로 취임 초기에 주목을 받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조직은 심각한 갈등에 빠져들었다. 그는 ‘성과’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특정 라인 중심의 의사결정을 고집했고, 비판적 의견을 제시하는 간부들을 배제하거나 주변으로 밀어냈다. 회의는 토론이 아닌 ‘지시 전달’의 공간으로 변질되었고, 조직은 점점 침묵하는 집단이 되어갔다. 결국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핵심 사업이 급격히 흔들렸고, 기업은 구조조정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이 사례는 소통 부재와 배제적 리더십이 얼마나 빠르게 조직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p>
<p>&nbsp;</p>
<p>&nbsp; 최근 월드컵 축구를 둘러싼 논란 역시 같은 맥락을 시사한다. 이유와 맥락이 어떠하든, 감독이 대표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전략과 통합의 실행력이 없다면 그 자리는 다른 이에게 맡겨져야 한다.</p>
<p>&nbsp;</p>
<p>&nbsp; <span style="font-size: 18px;">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전문성과 실행 역량이다.</span> 조직의 본질을 이해하고 문제를 진단하며 해결책을 설계하고 이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구호와 이미지로는 조직을 이끌 수 없다. 방향 제시와 더불어 구체적인 전술과 실행 계획이 뒤따라야 한다. 상대를 분석하고 상황을 읽고 필요한 결정을 적시에 내릴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리더의 기본이다.</p>
<p>&nbsp;</p>
<p>&nbsp; 그러나 역량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리더의 본질은 결국 ‘태도’에서 드러난다. 권한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 책임을 어떻게 지는가에서 리더십의 진짜 수준이 판가름 난다. 특히 소통 능력은 리더십의 핵심 축이다. 소통은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이해와 설득, 그리고 조정의 과정이다.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과 외부의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신뢰를 축적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갈등이 발생한다. 유능한 리더는 갈등을 회피하지 않는다. 갈등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정하게 중재하며 때로는 결단을 통해 방향을 제시한다. 갈등을 방치하거나 특정인을 편애하거나 갈등을 이용해 권력을 유지하려는 리더는 조직을 병들게 한다.</p>
<p>&nbsp;</p>
<p>&nbsp; 더 나아가 부패한 리더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부패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윤리를 무너뜨리는 독이다. 한 번 무너진 신뢰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리더의 청렴성은 선택이 아니라 전제조건이다.</p>
<p>&nbsp;</p>
<p>&nbsp; 결국 리더십은 ‘자리’가 아니라 ‘기능’이다. 직위가 리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역할 수행이 리더를 증명한다. 우리는 종종 화려한 이력과 외형적 성과에 주목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조직을 어디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현재적 능력이다.</p>
<p>&nbsp;</p>
<p>&nbsp; 이제는 리더를 선발하는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누가 조직을 위해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리더가 되어야 할 사람을 세우는 것만큼,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을 걸러내는 일 또한 중요하다. 그 사람은 정말 ‘리더가 되어야 하는 사람’인가. 그 답이 결국 조직의 흥망을 가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30257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0:5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0:48: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2</guid>
		<title><![CDATA[안동의 자연과 문화유산, 현대미술로 피어나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꿈속의 산수展’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2</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2</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의 수려한 자연과 찬란한 문화유산이 현대미술의 옷을 입고 새로운 예술적 풍경으로 다시 태어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8일까지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꿈속의 산수展’을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가 지닌 깊은 철학과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자연을 단순한 시각적 풍경에 가두지 않고, 생명과 기억, 사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산수 고유의 세계관을 현대 회화로 새롭게 풀어냈다.

이번 전시에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민주, 김산, 차현욱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해 저마다의 조형 언어로 현대적 산수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김산作 꿈 속의 산수
      
   
&nbsp;먼저 김민주 작가는 전통 산수의 요소를 일상의 풍경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평화롭고 아늑한 정서를 선사한다. 제주 출신의 김산 작가는 곶자왈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이 묘하게 교차하는 이상적인 자연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냈다. 차현욱 작가는 한국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현실과 기억의 경계를 허무는 몽환적인 산수풍경을 그려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 주목할 점은 안동의 국가 지정 문화유산인 명승과 사적을 모티브로 삼은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는 사실이다. 참여 작가들은 안동의 문화유산을 단순히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역사적 공간을 이상향을 상징하는 현대적 산수로 재해석함으로써, 안동이 지닌 자연과 역사의 가치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했다.

‘꿈속의 산수展’은 전통 산수의 미학을 현대미술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매력적인 예술 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향인 ‘무릉’을 현대적으로 변주하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묵직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안동의 문화적 자산과 현대미술을 접목해 지역의 가치를 한 단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안동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현대미술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071928_mvwercrv.jpg" alt="0706 꿈속의 산수展 (1).jpg" style="width: 628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의 수려한 자연과 찬란한 문화유산이 현대미술의 옷을 입고 새로운 예술적 풍경으로 다시 태어난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8일까지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꿈속의 산수展’을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산수화가 지닌 깊은 철학과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자연을 단순한 시각적 풍경에 가두지 않고, 생명과 기억, 사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산수 고유의 세계관을 현대 회화로 새롭게 풀어냈다.</p>
<p><br /></p>
<p>이번 전시에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민주, 김산, 차현욱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해 저마다의 조형 언어로 현대적 산수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06072043_isbfnhnt.jpg" alt="0706 꿈속의 산수展 (3)-김산作 꿈 속의 산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김산作 꿈 속의 산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먼저 김민주 작가는 전통 산수의 요소를 일상의 풍경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자연 속에 머무는 듯한 평화롭고 아늑한 정서를 선사한다. 제주 출신의 김산 작가는 곶자왈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이 묘하게 교차하는 이상적인 자연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냈다. 차현욱 작가는 한국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현실과 기억의 경계를 허무는 몽환적인 산수풍경을 그려내 눈길을 끈다.</p>
<p><br /></p>
<p>특히 이번 특별전에서 주목할 점은 안동의 국가 지정 문화유산인 명승과 사적을 모티브로 삼은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는 사실이다. 참여 작가들은 안동의 문화유산을 단순히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역사적 공간을 이상향을 상징하는 현대적 산수로 재해석함으로써, 안동이 지닌 자연과 역사의 가치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했다.</p>
<p><br /></p>
<p>‘꿈속의 산수展’은 전통 산수의 미학을 현대미술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매력적인 예술 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향인 ‘무릉’을 현대적으로 변주하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묵직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안동의 문화적 자산과 현대미술을 접목해 지역의 가치를 한 단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br /></p>
<p>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안동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현대미술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p>
<p><br /></p>
<p>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라이프|" term="1091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2899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07:2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07:1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1</guid>
		<title><![CDATA[안동 낙동강변에 펼쳐진 400m 물길… ‘맨발로 룰루랄라’ 도심 피서지 개장]]></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1</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1</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 낙동강변에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새로운 여름철 힐링 명소가 문을 열었다.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은 안동댐의 맑고 차가운 물을 그대로 활용한 약 400m 길이의 수로형 산책시설이다. 낙동강변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길을 맨발로 걸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물속걷는길은 기존의 낙동강변 맨발걷기길과 자연스럽게 연계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색다른 여름철 체험을 선사한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전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공간은 낮에는 청량한 물소리와 강변 풍경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히는 최고의 휴식처가 된다. 밤이 되면 은은한 낙동강변의 야경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밤 산책을 즐기는 여름철 야간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안동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시설물 점검과 철저한 수질 관리,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은 시민에게는 일상 속 시원한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체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많은 이들이 낙동강변에서 시원한 물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에 개장한 물속걷는길을 비롯해 기존 낙동강변 맨발걷기길, 지역 대표 명소인 월영교, 수변 산책로 등 다양한 주변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여름 관광’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6071712_iqxvakys.jpg" alt="0706 안동의 새로운 여름 명소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 개장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안동 낙동강변에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새로운 여름철 힐링 명소가 문을 열었다.</p>
<p><br /></p>
<p>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
<p><br /></p>
<p>‘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은 안동댐의 맑고 차가운 물을 그대로 활용한 약 400m 길이의 수로형 산책시설이다. 낙동강변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길을 맨발로 걸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특히 이번에 조성된 물속걷는길은 기존의 낙동강변 맨발걷기길과 자연스럽게 연계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색다른 여름철 체험을 선사한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전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이 공간은 낮에는 청량한 물소리와 강변 풍경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히는 최고의 휴식처가 된다. 밤이 되면 은은한 낙동강변의 야경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밤 산책을 즐기는 여름철 야간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p>
<p><br /></p>
<p>안동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시설물 점검과 철저한 수질 관리,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은 시민에게는 일상 속 시원한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체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많은 이들이 낙동강변에서 시원한 물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안동시는 이번에 개장한 물속걷는길을 비롯해 기존 낙동강변 맨발걷기길, 지역 대표 명소인 월영교, 수변 산책로 등 다양한 주변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여름 관광’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2898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07:1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07:1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0</guid>
		<title><![CDATA[지방소멸 위기 의성군, ‘신선식품 배송’으로 농촌 활력 되찾는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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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지방소멸과 고령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민·관 협력 모델 가동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지난 3일 의성군에서 행정안전부, 기아자동차 등과 함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마트나 전통시장과의 거리가 멀어 식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최유철 의성군수, 이덕현 기아 상무, 변태섭 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축하했다.

신선식품 배송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기업(기아)이 협력해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의성군 내 6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배송 차량 4대를 투입해 매주 3~6개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올해 5월 기준 누적 방문 687회, 총 이용 주민 3,682명을 기록하며 현장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경상북도는 이 같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범위를 12개 면까지 전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해 성공을 거둔 ‘이웃사촌마을 시범사업’의 발상지라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배송서비스 역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신선식품 배송서비스는 농촌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멸해 가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민간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잡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농촌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5115524_gqlgmhlz.jpg" alt="⑥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출범식1.jpg" style="width: 880px; height: 231px;" /></p>
<p>&nbsp;경상북도가 지방소멸과 고령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민·관 협력 모델 가동에 나섰다.</p>
<p><br /></p>
<p>경상북도는 지난 3일 의성군에서 행정안전부, 기아자동차 등과 함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마트나 전통시장과의 거리가 멀어 식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출범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최유철 의성군수, 이덕현 기아 상무, 변태섭 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축하했다.</p>
<p><br /></p>
<p>신선식품 배송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기업(기아)이 협력해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의성군 내 6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배송 차량 4대를 투입해 매주 3~6개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br /></p>
<p>주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올해 5월 기준 누적 방문 687회, 총 이용 주민 3,682명을 기록하며 현장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경상북도는 이 같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범위를 12개 면까지 전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해 성공을 거둔 ‘이웃사촌마을 시범사업’의 발상지라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 배송서비스 역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신선식품 배송서비스는 농촌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멸해 가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민간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잡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농촌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2201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5 Jul 2026 11:5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5 Jul 2026 11:53: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09</guid>
		<title><![CDATA[경북, 세계 한인 리더들과 손잡고 글로벌 영토 넓힌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인 리더들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든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경북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과 차세대 한인 리더, 지역 청년 CEO,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경상북도와 ㈜경북통상, (사)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내일을 위한 연대(Solidarity for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한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 축적한 성공 경험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지역 청년들과 공유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가 됐다.

포럼 첫날에는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이 ‘나의 삶, 나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고 회장은 해외 한인들이 겪은 도전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의 가치와 차세대 리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큰 울림을 주었다. 이어 재미동포 2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전후석 감독은 디아스포라(재외동포)의 삶을 바탕으로 다양성과 포용, 글로벌 정체성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가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리더스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이었다. 경북 해외자문위원과 청년 CEO, 도내 대학생이 3자 매칭 방식으로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시장 특성과 해외 진출 전략, 창업 노하우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자유토론을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수출기업 홍보설명회와 제품 전시회도 눈길을 끌었다. 경북 청년 CEO들은 식품과 소비재 등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자문위원과 해외 청년 기업가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국가별 소비시장과 유통 환경에 맞춘 생생한 자문을 받으며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서정배 (사)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에게 무한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차세대 리더들에게는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경북과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이 경북 청년들에게는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지역 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의 새로운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경제, 통상,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세계 44개국 13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사)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민간 외교 플랫폼으로서 경북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한인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과 연결하고, 청년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5115247_ulmlymop.jpg" alt="③7.3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토론회 환영 만찬2.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8px;" /></p>
<p>&nbsp;경상북도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인 리더들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든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p>
<p><br /></p>
<p>경북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과 차세대 한인 리더, 지역 청년 CEO,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
<p><br /></p>
<p>경상북도와 ㈜경북통상, (사)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내일을 위한 연대(Solidarity for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한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해외에서 축적한 성공 경험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지역 청년들과 공유해 실질적인 해외 진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가 됐다.</p>
<p><br /></p>
<p>포럼 첫날에는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이 ‘나의 삶, 나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고 회장은 해외 한인들이 겪은 도전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의 가치와 차세대 리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큰 울림을 주었다. 이어 재미동포 2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전후석 감독은 디아스포라(재외동포)의 삶을 바탕으로 다양성과 포용, 글로벌 정체성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가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p>
<p><br /></p>
<p>이번 행사의 백미는 ‘리더스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이었다. 경북 해외자문위원과 청년 CEO, 도내 대학생이 3자 매칭 방식으로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시장 특성과 해외 진출 전략, 창업 노하우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자유토론을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p>
<p><br /></p>
<p>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수출기업 홍보설명회와 제품 전시회도 눈길을 끌었다. 경북 청년 CEO들은 식품과 소비재 등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자문위원과 해외 청년 기업가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국가별 소비시장과 유통 환경에 맞춘 생생한 자문을 받으며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었다.</p>
<p><br /></p>
<p>서정배 (사)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에게 무한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차세대 리더들에게는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경북과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5115330_kkrcdrnd.jpg" alt="③7.3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토론회 환영 만찬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18px;" /></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이 경북 청년들에게는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지역 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의 새로운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경제, 통상,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현재 세계 44개국 13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사)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민간 외교 플랫폼으로서 경북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한인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과 연결하고, 청년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2199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5 Jul 2026 11:53: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5 Jul 2026 11:49: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08</guid>
		<title><![CDATA[예천 구제역 발생에 경북도 '방역 총력전'…백신 접종·이동 제한 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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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통제 초소 현장점검
      
   
&nbsp;경북도가 예천군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 3일 예천 지역 내 구제역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도는 즉각적인 긴급 방역 체계를 가동하며 차단 방역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도는 구제역 양성 판정 즉시 발생 농장의 가축 38마리에 대한 긴급 처분을 단행했다. 이어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예천군과 인접한 안동, 의성, 상주, 문경, 영주 등 5개 시·군의 가축시장 6개소 운영을 즉각 중단시켰다. 또한, 발생 농장 주변 주요 도로에는 통제 초소 3개소를 설치해 차량과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며 방역망을 촘촘히 했다.

방역당국은 발생 농장 반경 3km 내 방역대와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 1,382곳을 대상으로 정밀 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예천을 포함한 인접 6개 시·군 내 우제류 가축 약 83만 9천 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돼지의 경우 7월 10일까지, 소와 염소는 7월 17일까지 접종을 마무리해 면역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4일 휴일임에도 예천군청을 찾아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현장에서 통제 초소를 직접 점검한 황 부지사는 "이번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백신 접종과 철저한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축산 농가를 향해 "농장 내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도는 이번 긴급 조치를 통해 구제역이 도내 전역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 조기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05114832_pdsxzyye.jpg" alt="①통제 초소 현장점검.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통제 초소 현장점검</figcaption>
      </figure>
   </div>
<p>&nbsp;경북도가 예천군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 3일 예천 지역 내 구제역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도는 즉각적인 긴급 방역 체계를 가동하며 차단 방역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p>
<p><br /></p>
<p>도는 구제역 양성 판정 즉시 발생 농장의 가축 38마리에 대한 긴급 처분을 단행했다. 이어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예천군과 인접한 안동, 의성, 상주, 문경, 영주 등 5개 시·군의 가축시장 6개소 운영을 즉각 중단시켰다. 또한, 발생 농장 주변 주요 도로에는 통제 초소 3개소를 설치해 차량과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며 방역망을 촘촘히 했다.</p>
<p><br /></p>
<p>방역당국은 발생 농장 반경 3km 내 방역대와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 1,382곳을 대상으로 정밀 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예천을 포함한 인접 6개 시·군 내 우제류 가축 약 83만 9천 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돼지의 경우 7월 10일까지, 소와 염소는 7월 17일까지 접종을 마무리해 면역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5114914_mkdpkaqf.jpg" alt="①긴급 방역대책회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4일 휴일임에도 예천군청을 찾아 긴급 가축방역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현장에서 통제 초소를 직접 점검한 황 부지사는 "이번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백신 접종과 철저한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축산 농가를 향해 "농장 내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p>
<p><br /></p>
<p>도는 이번 긴급 조치를 통해 구제역이 도내 전역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 조기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2196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5 Jul 2026 11:4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5 Jul 2026 11:45: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07</guid>
		<title><![CDATA[전쟁의 상처 보듬는 평화의 선율…안동서 우크라이나 앙상블 울려 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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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20여 년간 음악으로 이어온 안동과 우크라이나의 문화적 연대가 다시 한번 평화의 울림으로 피어난다.

소천권태호음악관(관장 이필근)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앙상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0여 년의 역사를 맞이한 ‘안동-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회’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선 깊은 유대의 미학을 보여준다.

안동-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회는 국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우크라이나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단절 없이 지속해 온 대표적인 국제음악교류 사업이다. 특히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에도 우크라이나 예술인들을 초청해 음악관 앞마당에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타전했다. 이후 2022년과 2024년에도 우크라이나 연주단체를 지속적으로 초청하며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인류애와 연대의 가치를 문화로 증명해 왔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앙상블’은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우크라이나 특유의 애잔하고 아름다운 민속 선율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협연이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피아니스트 이상정과 이상미, 콘트라베이시스트 김창호, 바리톤 김건화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모차르트, 베토벤, 보테시니, 말러, 베르디 등 시대를 초월한 거장들의 명곡을 비롯해, 한국의 정서를 듬뿍 담은 가곡 ‘마중’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쟁과 상처를 넘어 음악이라는 인류 보편의 언어로 평화를 노래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21-7779) 또는 소천권태호음악관 누리집(www.socheonmusi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5114453_oeaclcez.jpg" alt="0705 소천권태호음악관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앙상블’ 공연 개최.jpg" style="width: 587px; height: 880px;" /></p>
<p>&nbsp;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20여 년간 음악으로 이어온 안동과 우크라이나의 문화적 연대가 다시 한번 평화의 울림으로 피어난다.</p>
<p><br /></p>
<p>소천권태호음악관(관장 이필근)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앙상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0여 년의 역사를 맞이한 ‘안동-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회’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선 깊은 유대의 미학을 보여준다.</p>
<p><br /></p>
<p>안동-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회는 국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우크라이나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단절 없이 지속해 온 대표적인 국제음악교류 사업이다. 특히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을 당시에도 우크라이나 예술인들을 초청해 음악관 앞마당에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타전했다. 이후 2022년과 2024년에도 우크라이나 연주단체를 지속적으로 초청하며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인류애와 연대의 가치를 문화로 증명해 왔다.</p>
<p><br /></p>
<p>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앙상블’은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우크라이나 특유의 애잔하고 아름다운 민속 선율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p>
<p><br /></p>
<p>여기에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협연이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피아니스트 이상정과 이상미, 콘트라베이시스트 김창호, 바리톤 김건화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모차르트, 베토벤, 보테시니, 말러, 베르디 등 시대를 초월한 거장들의 명곡을 비롯해, 한국의 정서를 듬뿍 담은 가곡 ‘마중’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p>
<p><br /></p>
<p>전쟁과 상처를 넘어 음악이라는 인류 보편의 언어로 평화를 노래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21-7779) 또는 소천권태호음악관 누리집(www.socheonmusi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2194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5 Jul 2026 11:4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5 Jul 2026 11:43: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06</guid>
		<title><![CDATA[안동시청 육상단, 부상 악재 뚫고 ‘트랙·필드’ 동시 평정…금2·은2 쾌거]]></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6</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6</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최윤경 김나연 이현희 류지연
      
   
&nbsp;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부상이라는 대형 악재를 전력 질주로 정면 돌파했다. 긴 재활의 터널을 지나온 선수들이 완벽한 복귀 신고식을 치르며 전국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 여자 일반부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충남 서천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대회신기록 1개를 포함,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수확은 부상 공백을 지워낸 간판선수들의 화려한 부활이다. 오랜 재활 끝에 트랙으로 돌아온 이현희와 유정미는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번 대회 최고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단거리 간판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11초 87이라는 압도적인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주변의 우려를 확신으로 바꾼 이현희는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이현희의 활약은 계주로도 이어졌다. 김나연, 이현희, 최윤경, 류지연이 호흡을 맞춘 안동시청은 여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46초 37의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가평군청(46초 44)을 단 0.07초 차로 따돌리고 전광판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한 걸음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거둔 우승이기에, 이들이 보여준 완벽한 팀워크와 경쟁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트랙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사이, 필드에서도 값진 낭보가 이어졌다. 장기 부상을 딛고 모처럼 모래판에 선 유정미는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 5m 85를 날아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전 감각을 완벽히 회복한 만큼, 향후 도약 종목에서의 추가적인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여기에 윤선유가 여자 일반부 세단뛰기에서 12m 10의 좋은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안동시청 필드 종목의 무서운 성장세를 증명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감독은 “선수들이 긴 재활 기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땀방울을 흘린 결과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대견하고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를 통해 다가오는 전국체전 등 남은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안동시 관계자 역시 “힘든 부상 기간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로 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선수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42px;"><img src="/data/editor/2607/20260705114102_tgurezqo.jpg" alt="0705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서 금 2․은 2 획득 (2)-최윤경 김나연 이현희 류지연).jpg" style="width: 542px; height: 72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최윤경 김나연 이현희 류지연</figcaption>
      </figure>
   </div>
<p>&nbsp;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부상이라는 대형 악재를 전력 질주로 정면 돌파했다. 긴 재활의 터널을 지나온 선수들이 완벽한 복귀 신고식을 치르며 전국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 여자 일반부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p>
<p><br /></p>
<p>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충남 서천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대회신기록 1개를 포함,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쓸어 담았다.</p>
<p><br /></p>
<p>이번 대회의 가장 큰 수확은 부상 공백을 지워낸 간판선수들의 화려한 부활이다. 오랜 재활 끝에 트랙으로 돌아온 이현희와 유정미는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이번 대회 최고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p>
<p><br /></p>
<p>단거리 간판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11초 87이라는 압도적인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주변의 우려를 확신으로 바꾼 이현희는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p>
<p><br /></p>
<p>이현희의 활약은 계주로도 이어졌다. 김나연, 이현희, 최윤경, 류지연이 호흡을 맞춘 안동시청은 여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46초 37의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가평군청(46초 44)을 단 0.07초 차로 따돌리고 전광판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한 걸음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거둔 우승이기에, 이들이 보여준 완벽한 팀워크와 경쟁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p>
<p><br /></p>
<p>트랙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사이, 필드에서도 값진 낭보가 이어졌다. 장기 부상을 딛고 모처럼 모래판에 선 유정미는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 5m 85를 날아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전 감각을 완벽히 회복한 만큼, 향후 도약 종목에서의 추가적인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여기에 윤선유가 여자 일반부 세단뛰기에서 12m 10의 좋은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안동시청 필드 종목의 무서운 성장세를 증명했다.</p>
<p><br /></p>
<p>안동시청 육상경기단 감독은 “선수들이 긴 재활 기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땀방울을 흘린 결과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대견하고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를 통해 다가오는 전국체전 등 남은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 역시 “힘든 부상 기간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로 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선수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스포츠" term="10863|10873"/>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2192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5 Jul 2026 11:4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5 Jul 2026 11:39: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05</guid>
		<title><![CDATA[안동시, ‘현장 중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개 팀 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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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5</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안동시는 지난 3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해묵은 과제를 해결한 공무원들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총 16건의 안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내부 1차 심사와 온라인 플랫폼 ‘소통24’를 통한 국민투표 2차 심사,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엄격한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 등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행정 공백 메우고 현장 애로 해소한 ‘최우수·우수’ 사례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보육아동가족과 보육정책팀에게 돌아갔다.

보육정책팀은 그동안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일선 현장에서 혼선을 빚던 ‘시립어린이집 통학차량 처리 절차’에 주목했다. 민간자본보조로 지원된 통학차량이 내구연한을 넘겼을 때의 처리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관련 법령과 지침을 전면 검토해 단계별 매뉴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과 어린이집 원장이 업무 프로세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돼 업무의 일관성을 높이고 담당자별 처리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영농지원과 농촌인력팀과 공원녹지과 생태휴양팀이 각각 차지했다.

농촌인력팀은 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이동 출입국·이동 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했다. 급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등록 지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동안 외국인등록증 발급이 늦어져 안전보험 가입을 미룰 수밖에 없었던 고용주와 근로자의 불안과 부담을 동시에 덜어냈다.

생태휴양팀은 시설 노후화로 외면받던 ‘단호샌드파크’를 가족친화형 휴양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최근 변화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이용률이 낮은 시설을 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으로 과감히 전환하고, 관리사무소 신축과 당직실 신설 등 안전관리 체계와 근무환경을 동시에 개선해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복합 민원 해결과 취약계층 배려 돋보인 ‘장려’ 사례
장려상에는 축산과 수산팀과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이 이름을 올렸다.

수산팀은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의 어류 중금속 검출 이후 조업 중단으로 생계 곤란을 겪던 어업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원인 규명이 복잡하고 환경부, K-water 등 여러 기관의 이해관계가 얽혀 보상 논의가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도, 수산팀은 끈질기게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안동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폐업보상 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결국 환경부의 보상 재원 지원 협의를 이끌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역경제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홍보 부족이나 온라인 신청의 어려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별도의 TF 체계를 구성해 단순히 신청 건수를 집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급 완료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현장의 애로를 행정의 언어로 번역했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들은 “공직자들이 수차례 현장을 발로 뛰고 관계기관과 조율하며 제도를 개선해 나간 과정을 보며 큰 울림과 감동을 받았다”고 심사 소회를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행정의 언어로 번역해 제도로 풀어낸 모범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직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5113722_cgwqhkby.jpg" alt="0705 안동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팀 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안동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p>
<p><br /></p>
<p>안동시는 지난 3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해묵은 과제를 해결한 공무원들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선발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총 16건의 안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내부 1차 심사와 온라인 플랫폼 ‘소통24’를 통한 국민투표 2차 심사,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엄격한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 등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행정 공백 메우고 현장 애로 해소한 ‘최우수·우수’ 사례</span></p>
<p>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보육아동가족과 보육정책팀에게 돌아갔다.</p>
<p><br /></p>
<p>보육정책팀은 그동안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일선 현장에서 혼선을 빚던 ‘시립어린이집 통학차량 처리 절차’에 주목했다. 민간자본보조로 지원된 통학차량이 내구연한을 넘겼을 때의 처리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관련 법령과 지침을 전면 검토해 단계별 매뉴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과 어린이집 원장이 업무 프로세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돼 업무의 일관성을 높이고 담당자별 처리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우수상은 영농지원과 농촌인력팀과 공원녹지과 생태휴양팀이 각각 차지했다.</p>
<p><br /></p>
<p>농촌인력팀은 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이동 출입국·이동 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했다. 급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등록 지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동안 외국인등록증 발급이 늦어져 안전보험 가입을 미룰 수밖에 없었던 고용주와 근로자의 불안과 부담을 동시에 덜어냈다.</p>
<p><br /></p>
<p>생태휴양팀은 시설 노후화로 외면받던 ‘단호샌드파크’를 가족친화형 휴양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최근 변화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이용률이 낮은 시설을 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으로 과감히 전환하고, 관리사무소 신축과 당직실 신설 등 안전관리 체계와 근무환경을 동시에 개선해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복합 민원 해결과 취약계층 배려 돋보인 ‘장려’ 사례</span></p>
<p>장려상에는 축산과 수산팀과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이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수산팀은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의 어류 중금속 검출 이후 조업 중단으로 생계 곤란을 겪던 어업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원인 규명이 복잡하고 환경부, K-water 등 여러 기관의 이해관계가 얽혀 보상 논의가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도, 수산팀은 끈질기게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안동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폐업보상 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결국 환경부의 보상 재원 지원 협의를 이끌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p>
<p><br /></p>
<p>지역경제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홍보 부족이나 온라인 신청의 어려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별도의 TF 체계를 구성해 단순히 신청 건수를 집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급 완료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현장의 애로를 행정의 언어로 번역했다”</span></p>
<p>이번 심사에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들은 “공직자들이 수차례 현장을 발로 뛰고 관계기관과 조율하며 제도를 개선해 나간 과정을 보며 큰 울림과 감동을 받았다”고 심사 소회를 전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행정의 언어로 번역해 제도로 풀어낸 모범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직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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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2190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5 Jul 2026 11:3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5 Jul 2026 11:35:0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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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K-정신문화의 힘’ AI 시대 이정표 세웠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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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선포 2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안동시는 7월 3일 오후 2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7월 4일 안동이 대한민국의 정신문화를 이끌어갈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에 선포한 지 20년이 된 것을 기념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의 가치를 중시하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선포 이후 전통문화의 현대적 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5년마다 대규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역사를 돌아보고 공로를 기리다
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지난 20년간 안동이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안동의 정신문화 계승과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위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기록자료를 보존·연구하고 유교책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는 등 기록문화 세계화에 앞장선 ‘한국국학진흥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경(敬) 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현대인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해온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국내외 축하 속 펼쳐진 미디어와 전통의 조화
이날 기념식에는 각계각층의 축하 인사가 이어져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공자의 79대 종손 공수장,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그리고 안동 출신의 인기 배우 지승현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023년부터 안동시와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도 축전을 보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백미는 전통과 현대의 화합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주제공연이었다. ‘쇼미디어그룹 생동감크루’는 화려한 LED 미디어와 역동적인 댄스를 결합한 ‘오방색 미디어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찬사를 자아냈다.

공식행사의 대미는 ‘비전 선포식’이 장식했다.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의 힘, AI시대 길이 되다’를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슬로건으로 공표했다. 과학기술이 급격히 발전할수록 인간 고유의 가치와 인성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점을 짚으며, 안동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K-정신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마당, 세계로 뻗어가는 안동 정신
식후 행사에서는 국악인 최재구와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무대에 올라 신명 나고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 메운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념사에서 “안동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과 한국의 정신문화를 온전히 간직하면서도, 그 가치를 시대에 맞게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년의 시간을 품은 안동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소중한 가치로 물려주고, 안동에서 시작된 정신문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75921_boxqbukf.jpg" alt="0703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선포 2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p>
<p><br /></p>
<p>안동시는 7월 3일 오후 2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7월 4일 안동이 대한민국의 정신문화를 이끌어갈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에 선포한 지 20년이 된 것을 기념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의 가치를 중시하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선포 이후 전통문화의 현대적 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5년마다 대규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역사를 돌아보고 공로를 기리다</span></p>
<p>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지난 20년간 안동이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p>
<p><br /></p>
<p>안동의 정신문화 계승과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위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기록자료를 보존·연구하고 유교책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는 등 기록문화 세계화에 앞장선 ‘한국국학진흥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개인 부문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경(敬) 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현대인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해온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이 감사패를 받았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국내외 축하 속 펼쳐진 미디어와 전통의 조화</span></p>
<p>이날 기념식에는 각계각층의 축하 인사가 이어져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공자의 79대 종손 공수장,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그리고 안동 출신의 인기 배우 지승현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023년부터 안동시와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도 축전을 보내 자리를 빛냈다.</p>
<p><br /></p>
<p>행사의 백미는 전통과 현대의 화합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주제공연이었다. ‘쇼미디어그룹 생동감크루’는 화려한 LED 미디어와 역동적인 댄스를 결합한 ‘오방색 미디어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찬사를 자아냈다.</p>
<p><br /></p>
<p>공식행사의 대미는 ‘비전 선포식’이 장식했다.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의 힘, AI시대 길이 되다’를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슬로건으로 공표했다. 과학기술이 급격히 발전할수록 인간 고유의 가치와 인성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점을 짚으며, 안동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K-정신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마당, 세계로 뻗어가는 안동 정신</span></p>
<p>식후 행사에서는 국악인 최재구와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무대에 올라 신명 나고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 메운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권기창 안동시장은 기념사에서 “안동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과 한국의 정신문화를 온전히 간직하면서도, 그 가치를 시대에 맞게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년의 시간을 품은 안동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소중한 가치로 물려주고, 안동에서 시작된 정신문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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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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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8:0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7:5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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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계곡 불법 평상 꼼짝 마”… 남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엄단]]></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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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울진 불영계곡 합동 단속
      
   
&nbsp;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을 무단 점유하고 영업하는 불법 상행위 등 산림 훼손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산림 이용객 급증에 따른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산림 내 계곡을 무단으로 점용해 평상이나 방갈로 등 불법 시설물을 설치하고 영업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계곡 내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취사 행위와 쓰레기·오물 투기 등 산림 환경을 저해하는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산림청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오는 7월 19일까지를 ‘집중단속 계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현수막을 게시하고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국민 예방·홍보 활동을 펼쳐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선(先) 계도 후(後) 단속’ 원칙을 적용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단속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시설 단속 및 정비’ 작업과 연계해 강력하게 집행된다. 이동식 평상 등 간이 불법시설은 발견 즉시 철거 명령을 내리고, 영구시설물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비롯한 법적 절차를 밟아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첨단 장비와 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드론 등 첨단 감시 장비를 가동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계곡까지 입체적인 감시망을 구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단속도 병행해 단속 사각지대를 없앤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일부가 독점하던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국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산림 휴양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과 안전한 휴가 문화를 위해 산간 계곡에서의 취사 행위를 자제하고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54009_kptetkuc.jpg" alt="울진 불영계곡 합동단속.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울진 불영계곡 합동 단속</figcaption>
      </figure>
   </div>
<p>&nbsp;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을 무단 점유하고 영업하는 불법 상행위 등 산림 훼손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다.</p>
<p><br /></p>
<p>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산림 이용객 급증에 따른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p>
<p><br /></p>
<p>이번 단속은 산림 내 계곡을 무단으로 점용해 평상이나 방갈로 등 불법 시설물을 설치하고 영업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계곡 내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취사 행위와 쓰레기·오물 투기 등 산림 환경을 저해하는 모든 불법행위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p>
<p><br /></p>
<p>산림청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오는 7월 19일까지를 ‘집중단속 계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현수막을 게시하고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국민 예방·홍보 활동을 펼쳐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선(先) 계도 후(後) 단속’ 원칙을 적용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p>
<p><br /></p>
<p>특히 이번 단속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시설 단속 및 정비’ 작업과 연계해 강력하게 집행된다. 이동식 평상 등 간이 불법시설은 발견 즉시 철거 명령을 내리고, 영구시설물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비롯한 법적 절차를 밟아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p>
<p><br /></p>
<p>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첨단 장비와 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드론 등 첨단 감시 장비를 가동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계곡까지 입체적인 감시망을 구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단속도 병행해 단속 사각지대를 없앤다.</p>
<p><br /></p>
<p>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일부가 독점하던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국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산림 휴양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과 안전한 휴가 문화를 위해 산간 계곡에서의 취사 행위를 자제하고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608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5:4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5:3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02</guid>
		<title><![CDATA[안동의 정신문화가 세계의 길이 되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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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권기창 안동시장
&nbsp;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선포한 지 어느덧 20년을 맞았다.&nbsp;
20년 전의 선포는 단순히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아니었다. 오랜 세월 안동인이 만들고 지켜온 정신문화의 가치를 대한민국 앞에 당당히 밝히고, 사람 중심의 세상을 향한 안동의 책임을 스스로 다짐한 엄숙한 선언이었다.&nbsp;
&nbsp;
&nbsp;지난 20년 동안 세상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인공지능(AI)의 등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을 누리고 있지만, 효율과 속도, 경쟁만을 앞세운 물질만능주의는 심각한 인간 소외와 공동체 붕괴라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nbsp;
&nbsp;
&nbsp; ‘더 빠른 사회가 반드시 더 나은 사회인가’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인류가 다시 주목하는 해답이 바로 사람을 모든 가치의 중심에 두는 유교문화이자 인본주의 정신이다.&nbsp;
&nbsp;
&nbsp;본래 안동은 유교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추로지향(鄒魯之鄕)이자 인문정신의 본향이다. 유교문화는 중국 산둥에서 공자로부터 시작됐지만, 안동 도산에서 퇴계 이황의 성리학을 거치며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렸다. 안동의 유교는 박제된 학문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묻고 실천하는 살아 있는 시대정신이었다.&nbsp;
&nbsp;
&nbsp;이 정신은 우리 역사 속에서 늘 증명되어 왔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석주 이상룡 선생처럼 목숨과 전 재산을 바쳐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고, 나라가 평화로울 때는 농암 이현보 선생처럼 가정에서 효(孝)와 예(禮)를 다했으며, 퇴계 선생처럼 겸손의 자세로 끊임없이 후학을 양성하며 미래를 준비했다. 구국과 효, 그리고 교육이라는 실천적 유산이 바로 안동 정신의 뿌리다.
&nbsp;
&nbsp;특히 안동의 정신은 결코 닫혀있거나 독단적이지 않다. 유교문화의 중심지이면서도 불교문화의 정수인 봉정사가 공존하고, 천주교와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와 사상이 서로를 존중하며 아름다운 지형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대립 대신 포용을, 갈등 대신 화합을 추구하는 ‘상생과 융화’야말로 오늘날 갈등의 시대를 치유할 정신문화의 진짜 힘이다.
&nbsp;
&nbsp;이제 안동은 이 고귀한 정신문화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도시의 미래와 세계를 향해 확장해 나가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안동의 정신으로 인류가 직면한 현대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세계적 담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와 ‘K-인성인문교육’을 통해 행정과 교육의 영역에서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해내고 있다.

&nbsp;영토에는 국경이 있어도 문화에는 국경이 없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이웃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 온 안동의 정신은 AI시대와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에게도 필요한 보편적 가치다.
&nbsp;
&nbsp;이제 안동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K-인성인문교육을 통해 이 가치를 더 넓은 세계와 나누고자 한다. 20주년은 지나온 시간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안동 정신문화의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다.
&nbsp;
&nbsp;안동다움이 대한민국다움으로, 안동의 정신문화가 인류 공존의 길을 밝히는 가치로 빛날 수 있도록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을 바라보며 다음 20년의 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5201_ievgwuvf.jpg" alt="권기창 안동시장.jpg" style="width: 280px; height: 333px;" /></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권기창 안동시장</p>
<p>&nbsp;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선포한 지 어느덧 20년을 맞았다.&nbsp;</p>
<p>20년 전의 선포는 단순히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아니었다. 오랜 세월 안동인이 만들고 지켜온 정신문화의 가치를 대한민국 앞에 당당히 밝히고, 사람 중심의 세상을 향한 안동의 책임을 스스로 다짐한 엄숙한 선언이었다.&nbsp;</p>
<p>&nbsp;</p>
<p>&nbsp;지난 20년 동안 세상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인공지능(AI)의 등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을 누리고 있지만, 효율과 속도, 경쟁만을 앞세운 물질만능주의는 심각한 인간 소외와 공동체 붕괴라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nbsp;</p>
<p>&nbsp;</p>
<p>&nbsp; ‘더 빠른 사회가 반드시 더 나은 사회인가’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인류가 다시 주목하는 해답이 바로 사람을 모든 가치의 중심에 두는 유교문화이자 인본주의 정신이다.&nbsp;</p>
<p>&nbsp;</p>
<p>&nbsp;본래 안동은 유교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추로지향(鄒魯之鄕)이자 인문정신의 본향이다. 유교문화는 중국 산둥에서 공자로부터 시작됐지만, 안동 도산에서 퇴계 이황의 성리학을 거치며 우리 삶에 깊이 뿌리내렸다. 안동의 유교는 박제된 학문이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묻고 실천하는 살아 있는 시대정신이었다.&nbsp;</p>
<p>&nbsp;</p>
<p>&nbsp;이 정신은 우리 역사 속에서 늘 증명되어 왔다.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석주 이상룡 선생처럼 목숨과 전 재산을 바쳐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고, 나라가 평화로울 때는 농암 이현보 선생처럼 가정에서 효(孝)와 예(禮)를 다했으며, 퇴계 선생처럼 겸손의 자세로 끊임없이 후학을 양성하며 미래를 준비했다. 구국과 효, 그리고 교육이라는 실천적 유산이 바로 안동 정신의 뿌리다.</p>
<p>&nbsp;</p>
<p>&nbsp;특히 안동의 정신은 결코 닫혀있거나 독단적이지 않다. 유교문화의 중심지이면서도 불교문화의 정수인 봉정사가 공존하고, 천주교와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와 사상이 서로를 존중하며 아름다운 지형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대립 대신 포용을, 갈등 대신 화합을 추구하는 ‘상생과 융화’야말로 오늘날 갈등의 시대를 치유할 정신문화의 진짜 힘이다.</p>
<p>&nbsp;</p>
<p>&nbsp;이제 안동은 이 고귀한 정신문화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도시의 미래와 세계를 향해 확장해 나가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안동의 정신으로 인류가 직면한 현대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세계적 담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와 ‘K-인성인문교육’을 통해 행정과 교육의 영역에서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해내고 있다.</p>
<p><br /></p>
<p>&nbsp;영토에는 국경이 있어도 문화에는 국경이 없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이웃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해 온 안동의 정신은 AI시대와 갈등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에게도 필요한 보편적 가치다.</p>
<p>&nbsp;</p>
<p>&nbsp;이제 안동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K-인성인문교육을 통해 이 가치를 더 넓은 세계와 나누고자 한다. 20주년은 지나온 시간을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안동 정신문화의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다.</p>
<p>&nbsp;</p>
<p>&nbsp;안동다움이 대한민국다움으로, 안동의 정신문화가 인류 공존의 길을 밝히는 가치로 빛날 수 있도록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을 바라보며 다음 20년의 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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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기고" term="10864|10898"/>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579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54: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4:5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01</guid>
		<title><![CDATA[NH농협은행, 울릉군에 ‘사랑의 쌀’ 전달…도서지역 온정 나눔]]></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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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H농협은행이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일 경상북도 울릉군을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조현철 경북농협 부본부장, 류기원 울릉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비한 쌀을 전달하며 도서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철 부본부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도서지역의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산간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농협은행에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5006_oxxhtpmp.jpg" alt="(260703) 관련사진_사랑의쌀나눔.jpg" style="width: 640px; height: 414px;" /></p>
<p>&nbsp;NH농협은행이 도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일 경상북도 울릉군을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조현철 경북농협 부본부장, 류기원 울릉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비한 쌀을 전달하며 도서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조현철 부본부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도서지역의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산간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농협은행에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577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5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4:48: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00</guid>
		<title><![CDATA[경북농협, 상호금융대출금 35조 원 돌파… 지역 경제 ‘든든한 버팀목’]]></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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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10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북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35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3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상호금융대출금 35조 원 달성탑’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장기화되는 경제 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지역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지속해서 펼쳐온 결과다. 경북농협은 2026년 상반기 기준 대출금 35조 원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증명했다.

그동안 경북농협은 상호금융 본연의 역할인 농업·농촌 지원에 충실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농업인의 영농자금 지원은 물론,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늘리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모델을 실천해 왔다는 평을 받는다.

아울러 경북농협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민금융 및 포용금융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 영세 자영업자,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주원 본부장은 “상호금융대출금 35조 원 달성은 경북농협을 믿고 찾아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 그리고 150개 농축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4752_rframehk.jpg" alt="(260703) 관련사진_상호대출 35조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경북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35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p>
<p><br /></p>
<p>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3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상호금융대출금 35조 원 달성탑’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장기화되는 경제 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지역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지속해서 펼쳐온 결과다. 경북농협은 2026년 상반기 기준 대출금 35조 원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증명했다.</p>
<p><br /></p>
<p>그동안 경북농협은 상호금융 본연의 역할인 농업·농촌 지원에 충실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농업인의 영농자금 지원은 물론,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늘리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모델을 실천해 왔다는 평을 받는다.</p>
<p><br /></p>
<p>아울러 경북농협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민금융 및 포용금융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 영세 자영업자,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김주원 본부장은 “상호금융대출금 35조 원 달성은 경북농협을 믿고 찾아준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 그리고 150개 농축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576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4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4:46: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999</guid>
		<title><![CDATA[국립경국대, ‘K-인문 세계화’ 시동…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발대식 개최]]></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9</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9</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국립경국대학교가 K-인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1일 국제교류관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진단 산하 K-인문혁신본부가 주관하는 학생 주도형 융합인문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했다.

융합인문학으로 지역 자산 세계화 겨냥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는 K-인문 확산을 목표로 하는 혁신 프로그램이다. 단일 학과 및 융합 학과 단위의 전임교수와 학부·대학원생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 인문학 기반의 다양한 융복합 과제를 해결하는 미션해결형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한 해외 견학이나 일회성 문화 체험성 행사를 지양한다. 대신 깊이 있는 학술연구와 실질적인 지역 자산의 세계화, 그리고 융합전공 역량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업단이 주도하는 타 프로그램과 달리, 참여 교수와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구 활동,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참여자들은 향후 최종 결과보고서를 비롯해 소논문, 문화 콘텐츠 등의 가시적인 성과물을 도출해야 한다.

베트남·일본 등 해외 거점 연계…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경국대가 추진하는 ‘K-인문학 글로벌화 및 지역문화자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활용’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

참여 팀들은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글로컬대학추진단의 대표적인 인문 특성화 해외 협력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시야에 두고 움직인다. 이들은 전통 텍스트의 디지털화, 글로컬 문화콘텐츠 기획, 지역특화 문화자산 아카이빙 등 창의적인 인문 융합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10개 팀 구성원이 모두 참석해 팀별 주제와 주요 활동 계획, 대표 예상 성과물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지도교수와 학생이 밀착해 인문학 기반의 융복합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 글로컬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션을 해결하고 K-인문을 세계로 확산하는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팀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 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본격적인 미션 수행과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3933_rleghzvr.jpg" alt="2026 글로벌 미애린재 챌린저 발대식 2.jpg" style="width: 621px; height: 259px;" /></p>
<p>&nbsp;국립경국대학교가 K-인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br /></p>
<p>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1일 국제교류관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진단 산하 K-인문혁신본부가 주관하는 학생 주도형 융합인문학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참가했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융합인문학으로 지역 자산 세계화 겨냥</span></p>
<p>‘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는 K-인문 확산을 목표로 하는 혁신 프로그램이다. 단일 학과 및 융합 학과 단위의 전임교수와 학부·대학원생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 인문학 기반의 다양한 융복합 과제를 해결하는 미션해결형 프로젝트로 진행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한 해외 견학이나 일회성 문화 체험성 행사를 지양한다. 대신 깊이 있는 학술연구와 실질적인 지역 자산의 세계화, 그리고 융합전공 역량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p>
<p><br /></p>
<p>특히 사업단이 주도하는 타 프로그램과 달리, 참여 교수와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구 활동,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참여자들은 향후 최종 결과보고서를 비롯해 소논문, 문화 콘텐츠 등의 가시적인 성과물을 도출해야 한다.</p>
<p><br /></p>
<p><span style="font-size: 22px;">베트남·일본 등 해외 거점 연계…디지털 아카이브 구축</span></p>
<p>이번 프로젝트는 국립경국대가 추진하는 ‘K-인문학 글로벌화 및 지역문화자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활용’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p>
<p><br /></p>
<p>참여 팀들은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글로컬대학추진단의 대표적인 인문 특성화 해외 협력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시야에 두고 움직인다. 이들은 전통 텍스트의 디지털화, 글로컬 문화콘텐츠 기획, 지역특화 문화자산 아카이빙 등 창의적인 인문 융합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p>
<p><br /></p>
<p>이날 발대식에서는 10개 팀 구성원이 모두 참석해 팀별 주제와 주요 활동 계획, 대표 예상 성과물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p>
<p><br /></p>
<p>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지도교수와 학생이 밀착해 인문학 기반의 융복합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 글로컬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시각으로 미션을 해결하고 K-인문을 세계로 확산하는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글로벌 미래인재 챌린저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팀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 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본격적인 미션 수행과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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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571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40: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4:37: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998</guid>
		<title><![CDATA[경북 예천서 구제역 ‘돼지·소’ 동시 확진… 인근 6개 시·군 ‘심각’ 격상]]></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8</link>
		<mobile>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8</mobile>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 예천의 돼지와 소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이 동시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상북도는 영주 소재 도축장의 환경검사에서 시작된 역학조사 결과, 예천 소재 농가들에서 구제역 항원이 최종 확인되어 고강도 차단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제역은 지난달 25일 영주 도축장의 환경검사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이후, 방역 당국이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와 반경 500m 이내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해당 농장들은 지난달 28일 항원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과거 구제역에 감염된 적이 있음을 시사하는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검출되면서 정밀 재검사를 받게 됐다. 그 결과 예천의 돼지 농장 1호(14두)와 소 농장 5호(24두)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이 최종 확정됐다.

경상북도는 구제역 발생 확인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이 확인된 개체에 대한 긴급 가축처분(살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농장 진입로와 주요 길목에 긴급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을 전면 차단하고 있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감에 따라 방역 당국의 위기경보 단계도 대폭 상향됐다. 경상북도는 예천을 비롯해 인접한 6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충북 단양)의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그 외 지역에는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우제류 가축과 관련 종사자, 축산차량에 대해 2026년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내려졌으며, 도내 우제류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긴급 백신접종도 시작됐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돼지와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동시에 발생한 만큼, 주변 축산농가로의 전파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며 “예천과 인근 시·군의 축산농가는 긴급 백신접종을 빠짐없이 이행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금지 등 최고 수준의 차단방역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은 소 5만 3천여 두, 돼지 5만 3천여 두 등을 사육하는 주요 축산 지역이다. 이번 발생으로 올해 전국 구제역 발생 건수는 총 9건(강화 1, 고양 2, 예천 6)으로 늘어났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3510_omcmboxd.jpg" alt="(추가2)소독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경상북도 예천의 돼지와 소 사육 농가에서 구제역이 동시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상북도는 영주 소재 도축장의 환경검사에서 시작된 역학조사 결과, 예천 소재 농가들에서 구제역 항원이 최종 확인되어 고강도 차단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구제역은 지난달 25일 영주 도축장의 환경검사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이후, 방역 당국이 역학 관계가 있는 농가와 반경 500m 이내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해당 농장들은 지난달 28일 항원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과거 구제역에 감염된 적이 있음을 시사하는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검출되면서 정밀 재검사를 받게 됐다. 그 결과 예천의 돼지 농장 1호(14두)와 소 농장 5호(24두)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이 최종 확정됐다.</p>
<p><br /></p>
<p>경상북도는 구제역 발생 확인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이 확인된 개체에 대한 긴급 가축처분(살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농장 진입로와 주요 길목에 긴급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을 전면 차단하고 있다.</p>
<p><br /></p>
<p>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감에 따라 방역 당국의 위기경보 단계도 대폭 상향됐다. 경상북도는 예천을 비롯해 인접한 6개 시·군(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충북 단양)의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그 외 지역에는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우제류 가축과 관련 종사자, 축산차량에 대해 2026년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내려졌으며, 도내 우제류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긴급 백신접종도 시작됐다.</p>
<p><br /></p>
<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돼지와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동시에 발생한 만큼, 주변 축산농가로의 전파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며 “예천과 인근 시·군의 축산농가는 긴급 백신접종을 빠짐없이 이행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금지 등 최고 수준의 차단방역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한편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은 소 5만 3천여 두, 돼지 5만 3천여 두 등을 사육하는 주요 축산 지역이다. 이번 발생으로 올해 전국 구제역 발생 건수는 총 9건(강화 1, 고양 2, 예천 6)으로 늘어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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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569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37: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4:3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997</guid>
		<title><![CDATA[안동소방서, 여름철 시민 안전망 강화 ‘총력’… 임산부 맞춤 구급부터 휴가철 화재 예방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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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안동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휴가철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객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동소방서는 지난 2일 구급대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응급분만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이 임박한 긴급한 상황에서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 능력을 향상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안동의료원 산부인과 김병준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응급분만의 전반적인 이해와 분만 단계별 현장 대응 요령을 전수했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응급처치법, 분만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처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와 소방본부가 추진하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는 도내 거주 임산부와 출산 후 6개월 미만의 산모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시스템이다. 등록된 임산부의 출산 예정일과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해 관리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신속한 출동과 맞춤형 처치를 제공하고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이송을 돕는다. 이외에도 24시간 응급의료 상담, 다문화가정을 위한 3자 통역,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든든한 출산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강력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휴가철 여행객의 이동으로 빈집이 늘고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해 화재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숙박시설과 판매시설 등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전개한다. 소방시설의 무단 차단이나 폐쇄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적발된 위법 사항에는 엄정한 법 집행을 적용하고, 미비한 사항은 휴가철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소방관서장이 직접 화재 취약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냉방기기 안전 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과의 소통 창구를 통해 주기적으로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SNS와 언론매체를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안전 수칙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응급분만과 여름철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도민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철저한 소방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3210_wlovswsz.png" alt="20260702_145326.png" style="width: 660px; height: 880px;" /></p>
<p>&nbsp;안동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휴가철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객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
<p><br /></p>
<p>안동소방서는 지난 2일 구급대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응급분만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이 임박한 긴급한 상황에서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 능력을 향상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이날 교육에는 안동의료원 산부인과 김병준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응급분만의 전반적인 이해와 분만 단계별 현장 대응 요령을 전수했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응급처치법, 분만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처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와 소방본부가 추진하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는 도내 거주 임산부와 출산 후 6개월 미만의 산모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시스템이다. 등록된 임산부의 출산 예정일과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해 관리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신속한 출동과 맞춤형 처치를 제공하고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이송을 돕는다. 이외에도 24시간 응급의료 상담, 다문화가정을 위한 3자 통역,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든든한 출산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3248_fuiuozvr.jpg" alt="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jpg" style="width: 622px; height: 880px;" /></p>
<p>이와 함께 안동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강력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휴가철 여행객의 이동으로 빈집이 늘고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해 화재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p>
<p><br /></p>
<p>이에 따라 소방서는 숙박시설과 판매시설 등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전개한다. 소방시설의 무단 차단이나 폐쇄 행위,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적발된 위법 사항에는 엄정한 법 집행을 적용하고, 미비한 사항은 휴가철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행정지도를 병행한다.</p>
<p><br /></p>
<p>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소방관서장이 직접 화재 취약 현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냉방기기 안전 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과의 소통 창구를 통해 주기적으로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SNS와 언론매체를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안전 수칙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p>
<p><br /></p>
<p>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응급분만과 여름철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도민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철저한 소방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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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안동" term="10862|1086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5671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3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4:30:09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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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도·구미시, 자화전자 5,000억 투자유치…‘첨단 전자부품 메카’ 굳힌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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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글로벌 정밀부품 기업 자화전자로부터 5,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며 구미를 첨단 제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3일 구미시청에서 자화전자㈜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상북도가 달성한 첫 번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화전자㈜는 구미국가산업1단지(구미시 남구미로 29 일원)에 첨단기술 기반의 모바일 카메라 액추에이터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총 4년간 5,000억 원을 집중 투자해 클린룸 기준 약 1만 평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연간 1억 개의 카메라 액추에이터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4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고용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화전자㈜가 생산하는 광학계 제어·구동 부품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자동초점(AF), 손떨림 보정(OIS), 광학줌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정밀부품이다.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고배율 광학줌(폴디드줌)과 OIS 수요가 급증하면서 세계 카메라 모듈 시장은 약 55조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매년 꾸준한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87년 설립된 자화전자㈜는 독보적인 '볼(Ball) 타입 구동'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과점시장을 선점한 국내 대표 중견기업이다. 특히 2023년부터 북미 최대 고객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매출액의 8% 이상을 연구개발(R&amp;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탄탄한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북미 글로벌 고객사의 차기 모델 핵심 부품 공급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 목적이 크다. 나아가 자화전자㈜는 기존 카메라 모듈을 넘어 자동차 전장, 전장 부품, AR·VR 등 미래 모빌리티와 확장현실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과거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구미가 미래형 첨단기술 제조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미 2022년 구미공장을 설립하며 지역에 뿌리를 내린 자화전자㈜는 현재 구미사업장에만 8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기업 측은 이번 증설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산학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사 및 모듈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구미 내 첨단 부품소재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IT시장 확대에 대응한 전략적 선택이자 경북 전자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투자기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구미시와 원팀이 돼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역시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펼쳐준 경상북도와 구미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구미를 세계적인 첨단산업 제조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2856_cnuageec.jpg" alt="(추가)경북도-구미시-자화전자_투자협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글로벌 정밀부품 기업 자화전자로부터 5,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며 구미를 첨단 제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
<p><br /></p>
<p>경상북도와 구미시는 3일 구미시청에서 자화전자㈜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상북도가 달성한 첫 번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p>
<p><br /></p>
<p>이번 협약에 따라 자화전자㈜는 구미국가산업1단지(구미시 남구미로 29 일원)에 첨단기술 기반의 모바일 카메라 액추에이터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총 4년간 5,000억 원을 집중 투자해 클린룸 기준 약 1만 평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연간 1억 개의 카메라 액추에이터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4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고용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자화전자㈜가 생산하는 광학계 제어·구동 부품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자동초점(AF), 손떨림 보정(OIS), 광학줌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정밀부품이다.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고배율 광학줌(폴디드줌)과 OIS 수요가 급증하면서 세계 카메라 모듈 시장은 약 55조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매년 꾸준한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p>
<p><br /></p>
<p>1987년 설립된 자화전자㈜는 독보적인 '볼(Ball) 타입 구동'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과점시장을 선점한 국내 대표 중견기업이다. 특히 2023년부터 북미 최대 고객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매출액의 8% 이상을 연구개발(R&amp;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탄탄한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p>
<p><br /></p>
<p>이번 투자는 북미 글로벌 고객사의 차기 모델 핵심 부품 공급 물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 목적이 크다. 나아가 자화전자㈜는 기존 카메라 모듈을 넘어 자동차 전장, 전장 부품, AR·VR 등 미래 모빌리티와 확장현실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과거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구미가 미래형 첨단기술 제조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이 될 전망이다.</p>
<p><br /></p>
<p>이미 2022년 구미공장을 설립하며 지역에 뿌리를 내린 자화전자㈜는 현재 구미사업장에만 8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기업 측은 이번 증설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산학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사 및 모듈사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구미 내 첨단 부품소재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p>
<p><br /></p>
<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IT시장 확대에 대응한 전략적 선택이자 경북 전자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투자기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구미시와 원팀이 돼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역시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펼쳐준 경상북도와 구미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구미를 세계적인 첨단산업 제조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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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정치경제" term="10863|10868"/>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565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3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4:2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995</guid>
		<title><![CDATA[지역을 살리려면 대학이 ‘프로 조직’이 되어야 한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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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nbsp;지방이 흔들리고 있다. 청년 유출과 산업 공동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기반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지역발전에 있어 대학은 여전히 핵심 동력이다. 그러나 교육과 연구라는 본령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을 버티게 할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 아니라, 지역을 움직이는 ‘프로 조직’이다.

&nbsp; 이 방향은 이미 해외 여러 대학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는 실리콘밸리의 상징이지만, 그 출발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선택이었다. 1950년대 대학 부지를 기업에 임대해 ‘스탠퍼드 리서치 파크’를 조성하고, 교수의 창업과 겸직을 제도적으로 허용했다. 휴렛팩커드(HP)를 비롯한 초기 기업들은 교수와 학생의 연구실에서 출발했다. 중요한 점은 대학이 단순히 연구 성과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기술이 시장으로 나가는 통로를 제도화했다는 데 있다. 오늘날에도 기술이전 전담조직(OTL)을 중심으로 특허, 창업, 투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있다. 스탠퍼드 모델의 핵심은 ‘기술의 시장화 제도화’에 있다.
&nbsp;
&nbsp; 독일의 방식은 다르지만 더욱 치밀하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전국에 분산되어 각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연구를 수행한다. 자동차 산업 지역은 자율주행과 소재 기술을, 제조업 기반 지역은 공정 혁신과 스마트 팩토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연구비의 상당 부분을 기업과의 계약 연구로 충당하기 때문에 연구 주제 자체가 시장과 분리될 수 없다. 대학 교수들은 연구소와 겸직하거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논문-기술-제품’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자연스럽게 형성한다. 이 모델의 본질은 ‘수요 연동형 계약 연구’다.
&nbsp;
&nbsp; 일본은 보다 현실적인 해법을 택했다. 홋카이도대학교와 규슈대학교 등은 지역 산업과 결합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정주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규슈 지역에서는 반도체 산업 정책과 연계해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와 생활 지원까지 패키지로 제공한다. 일부 대학은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학과를 설계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 경로를 확보하도록 한다. 대학이 ‘지역을 떠나는 관문’이 아니라 ‘지역에 머무는 설계자’로 기능하는 것이다. 일본 사례의 핵심은 ‘정주형 인재 설계’에 있다.
&nbsp;
&nbsp; 이 세 국가의 사례는 방식은 달라도 분명한 공통점을 보여준다. 대학은 더 이상 지역과 산업의 바깥에서 관찰하는 존재가 아니라, 내부에서 작동하는 설계자이자 실행자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출발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제도와 구조를 바꾸는 구체적인 선택이었다.
&nbsp;
&nbsp; 우리 대구·경북의 해답도 멀리 있지 않다. 이미 충분한 산업적 잠재력과 대학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그리고 치밀하게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대구의 미래 모빌리티와 의료·헬스케어 산업,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농식품 산업은 국가 전략 차원에서도 중요한 기반이다. 그럼에도 대학이 ‘인재와 기술의 공급자’를 넘어 ‘산업 설계자’로 기능하고 있는지는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nbsp;
&nbsp;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대구·경북은 대학별 산업 책임제를 도입할 시점이다. 특정 대학이 특정 산업을 맡아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소를 운영하고, 교육·연구·취업을 하나의 트랙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어느 대학은 미래차 소프트웨어를, 어느 대학은 바이오 헬스 데이터 산업을, 또 다른 대학은 농식품 스마트화 기술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자신의 전공이 어떤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지 알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대학과 함께 길러내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nbsp;
&nbsp; 또 하나 중요한 과제는 ‘사람의 흐름’을 바꾸는 일이다. 지금까지 지역 대학은 청년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이제는 외부 인재를 끌어들이는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전략적으로 설계해 단순한 학위 취득이 아니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지역 기업 취업과 연계된 비자, 주거 지원, 가족 정착 프로그램을 포함한 패키지 정책이 필요하다. 이는 인구 보완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nbsp;
&nbsp;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 스스로의 인식 전환이다. 이제 대학은 ‘무엇을 가르쳤는가’가 아니라 ‘어떤 일자리를 만들었는가’, ‘어떤 기업을 키웠는가’, ‘얼마나 많은 청년을 이 지역에 남게 했는가’에 답해야 한다. 정부 역시 재정 지원의 기준을 이 방향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대학이 바뀌면 지역이 살아난다. 그 출발은 지금, 구조를 바꾸는 결단에 달려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02049_drsdcybb.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80px; height: 94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박동균(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지방이 흔들리고 있다. 청년 유출과 산업 공동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기반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지역발전에 있어 대학은 여전히 핵심 동력이다. 그러나 교육과 연구라는 본령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을 버티게 할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 아니라, 지역을 움직이는 ‘프로 조직’이다.</p>
<p><br /></p>
<p>&nbsp; 이 방향은 이미 해외 여러 대학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는 실리콘밸리의 상징이지만, 그 출발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선택이었다. 1950년대 대학 부지를 기업에 임대해 ‘스탠퍼드 리서치 파크’를 조성하고, 교수의 창업과 겸직을 제도적으로 허용했다. 휴렛팩커드(HP)를 비롯한 초기 기업들은 교수와 학생의 연구실에서 출발했다. 중요한 점은 대학이 단순히 연구 성과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기술이 시장으로 나가는 통로를 제도화했다는 데 있다. 오늘날에도 기술이전 전담조직(OTL)을 중심으로 특허, 창업, 투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있다. 스탠퍼드 모델의 핵심은 ‘기술의 시장화 제도화’에 있다.</p>
<p>&nbsp;</p>
<p>&nbsp; 독일의 방식은 다르지만 더욱 치밀하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전국에 분산되어 각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연구를 수행한다. 자동차 산업 지역은 자율주행과 소재 기술을, 제조업 기반 지역은 공정 혁신과 스마트 팩토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연구비의 상당 부분을 기업과의 계약 연구로 충당하기 때문에 연구 주제 자체가 시장과 분리될 수 없다. 대학 교수들은 연구소와 겸직하거나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논문-기술-제품’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자연스럽게 형성한다. 이 모델의 본질은 ‘수요 연동형 계약 연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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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일본은 보다 현실적인 해법을 택했다. 홋카이도대학교와 규슈대학교 등은 지역 산업과 결합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정주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규슈 지역에서는 반도체 산업 정책과 연계해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와 생활 지원까지 패키지로 제공한다. 일부 대학은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학과를 설계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 경로를 확보하도록 한다. 대학이 ‘지역을 떠나는 관문’이 아니라 ‘지역에 머무는 설계자’로 기능하는 것이다. 일본 사례의 핵심은 ‘정주형 인재 설계’에 있다.</p>
<p>&nbsp;</p>
<p>&nbsp; 이 세 국가의 사례는 방식은 달라도 분명한 공통점을 보여준다. 대학은 더 이상 지역과 산업의 바깥에서 관찰하는 존재가 아니라, 내부에서 작동하는 설계자이자 실행자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출발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제도와 구조를 바꾸는 구체적인 선택이었다.</p>
<p>&nbsp;</p>
<p>&nbsp; 우리 대구·경북의 해답도 멀리 있지 않다. 이미 충분한 산업적 잠재력과 대학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그리고 치밀하게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대구의 미래 모빌리티와 의료·헬스케어 산업,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농식품 산업은 국가 전략 차원에서도 중요한 기반이다. 그럼에도 대학이 ‘인재와 기술의 공급자’를 넘어 ‘산업 설계자’로 기능하고 있는지는 냉정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p>
<p>&nbsp;</p>
<p>&nbsp;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대구·경북은 대학별 산업 책임제를 도입할 시점이다. 특정 대학이 특정 산업을 맡아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연구소를 운영하고, 교육·연구·취업을 하나의 트랙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어느 대학은 미래차 소프트웨어를, 어느 대학은 바이오 헬스 데이터 산업을, 또 다른 대학은 농식품 스마트화 기술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자신의 전공이 어떤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지 알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대학과 함께 길러내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p>
<p>&nbsp;</p>
<p>&nbsp; 또 하나 중요한 과제는 ‘사람의 흐름’을 바꾸는 일이다. 지금까지 지역 대학은 청년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이제는 외부 인재를 끌어들이는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전략적으로 설계해 단순한 학위 취득이 아니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지역 기업 취업과 연계된 비자, 주거 지원, 가족 정착 프로그램을 포함한 패키지 정책이 필요하다. 이는 인구 보완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p>
<p>&nbsp;</p>
<p>&nbsp;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 스스로의 인식 전환이다. 이제 대학은 ‘무엇을 가르쳤는가’가 아니라 ‘어떤 일자리를 만들었는가’, ‘어떤 기업을 키웠는가’, ‘얼마나 많은 청년을 이 지역에 남게 했는가’에 답해야 한다. 정부 역시 재정 지원의 기준을 이 방향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대학이 바뀌면 지역이 살아난다. 그 출발은 지금, 구조를 바꾸는 결단에 달려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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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jhs31@hanmail.net 편집부</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4164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0:2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0:19:5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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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통 소주와 명품 불고기의 만남… 안동 풍산장터 '맛있는 잔치' 열린다]]></title>
		<link>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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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통의 고장 안동이 감미로운 전통주와 명품 불고기의 향연으로 들썩인다.

안동시는 '안동소주1902'의 개관을 기념해 오는 4일 토요일 풍산장터 일원에서 ‘풍산 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안동소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활력을 잃어가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의 발판이 된 '안동소주1902'는 안동소주를 제조하는 관내 9개 업체가 뜻을 모아 각 사의 제품을 한곳에서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다. 풍산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동소주의 깊은 맛과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눈과 입을 사로잡을 '대형 불고기 비빔밥 퍼포먼스'다. 축제 당일 메인 무대에서는 풍산 불고기를 아낌없이 넣은 300인분 규모의 초대형 비빔밥을 비비는 장관이 연출된다.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완성된 비빔밥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넉넉한 시골 장터의 인심을 전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대형 냉장고와 TV 등 100여 점에 달하는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며, 인기 가수 서지오를 비롯한 4명의 초대가수가 펼치는 특별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울 전망이다.

실속 있는 쇼핑 기회도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안동소주와 풍산불고기를 한데 묶은 'KIT(키트)' 특별 판매 행사가 진행돼, 품질 좋은 불고기를 평소보다 저렴한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깜짝 경매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지역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낙찰받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소주와 풍산 불고기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과 소비자,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073706_ekfiilus.jpg" alt="0703 풍산시장 ‘풍산 불고기축제’ 7월 4일 개최.jpg" style="width: 281px; height: 397px;" /></p>
<p>전통의 고장 안동이 감미로운 전통주와 명품 불고기의 향연으로 들썩인다.</p>
<p><br /></p>
<p>안동시는 '안동소주1902'의 개관을 기념해 오는 4일 토요일 풍산장터 일원에서 ‘풍산 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안동소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활력을 잃어가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축제의 발판이 된 '안동소주1902'는 안동소주를 제조하는 관내 9개 업체가 뜻을 모아 각 사의 제품을 한곳에서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다. 풍산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동소주의 깊은 맛과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br /></p>
<p>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눈과 입을 사로잡을 '대형 불고기 비빔밥 퍼포먼스'다. 축제 당일 메인 무대에서는 풍산 불고기를 아낌없이 넣은 300인분 규모의 초대형 비빔밥을 비비는 장관이 연출된다.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완성된 비빔밥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넉넉한 시골 장터의 인심을 전할 예정이다.</p>
<p><br /></p>
<p>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대형 냉장고와 TV 등 100여 점에 달하는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며, 인기 가수 서지오를 비롯한 4명의 초대가수가 펼치는 특별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울 전망이다.</p>
<p><br /></p>
<p>실속 있는 쇼핑 기회도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안동소주와 풍산불고기를 한데 묶은 'KIT(키트)' 특별 판매 행사가 진행돼, 품질 좋은 불고기를 평소보다 저렴한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깜짝 경매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지역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낙찰받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동소주와 풍산 불고기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과 소비자,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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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라이프|" term="10915|"/>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318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7:3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3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993</guid>
		<title><![CDATA[안동시, 문턱 낮춘 일상 공간서 ‘문화 신바람’ 일으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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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도심 속 일상 공간을 문화적 거점으로 탈바꿈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 시·군과 연계한 생활문화 협력 사업까지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 도심 문화놀이터’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민간공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도심 문화놀이터’는 카페, 공방, 갤러리 등 시민들이 평소 자주 찾는 민간공간과 지역 예술인을 매두해 일상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앞이나 골목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단체) 부문과 민간공간 운영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0개 안팎의 예술인(단체)과 25곳의 공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되며, 사업 홍보와 마케팅 지원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사업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7월 3일과 10일 오후 3시 안동문화원 3층에서 총 두 차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서 작성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이나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문화협력 사업인 ‘문화놀이샘터’도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을 중심으로 형성된 신도시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신도시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동과 예천 지역의 카페, 공방 등 민간공간 10곳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들은 앞서 두 차례의 준비 워크숍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앞으로 각 공간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도심 속 숨은 공간들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적 쉼터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안동과 예천 신도시 생활권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대표적인 생활문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문화놀이샘터와 도심 문화놀이터가 지역을 잇고 시민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교류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예술인과 민간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073418_tskrlkbi.jpg" alt="0703 안동시  ‘도심 문화놀이터’ 참여 예술인․민간공간 공개모집.jpg" style="width: 594px; height: 841px;" /></p>
<p>안동시가 도심 속 일상 공간을 문화적 거점으로 탈바꿈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 시·군과 연계한 생활문화 협력 사업까지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
<p><br /></p>
<p>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 도심 문화놀이터’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민간공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p>
<p><br /></p>
<p>‘도심 문화놀이터’는 카페, 공방, 갤러리 등 시민들이 평소 자주 찾는 민간공간과 지역 예술인을 매두해 일상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앞이나 골목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p>
<p><br /></p>
<p>이번 공모는 예술인(단체) 부문과 민간공간 운영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0개 안팎의 예술인(단체)과 25곳의 공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되며, 사업 홍보와 마케팅 지원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p>
<p><br /></p>
<p>사업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7월 3일과 10일 오후 3시 안동문화원 3층에서 총 두 차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서 작성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이나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p>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3073453_snlnnqol.jpg" alt="0703 안동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본격 운영.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8px;" /></p>
<p>이와 함께 안동시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문화협력 사업인 ‘문화놀이샘터’도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을 중심으로 형성된 신도시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두 기관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신도시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동과 예천 지역의 카페, 공방 등 민간공간 10곳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들은 앞서 두 차례의 준비 워크숍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앞으로 각 공간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br /></p>
<p>안동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도심 속 숨은 공간들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적 쉼터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안동과 예천 신도시 생활권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대표적인 생활문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안동시 관계자는 “문화놀이샘터와 도심 문화놀이터가 지역을 잇고 시민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교류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예술인과 민간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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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문화관광" term="10863|10870"/>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316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7:35: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3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992</guid>
		<title><![CDATA[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개소… 동서남북 권역별 촘촘한 영농 네트워크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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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안동시가 남부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농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마침내 ‘동서남북 권역별 농기계 임대 서비스’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안동시는 3일 남부지역 농업인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이하 남부분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문을 연 남부분소는 안동시 남후면 농공길 77에 자리를 잡았다. 총 95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11,332㎡ 부지에 연면적 2,907㎡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농기계 보관창고와 사무실은 물론,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장 등의 현대식 시설을 꼼꼼히 갖췄다. 안동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시설 및 장비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마쳐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그동안 일직면, 남후면 등 안동 남부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빌리기 위해 송천동에 위치한 본소나 풍산읍의 서부분소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농기계 이동 시 발생하는 교통안전 위험과 시간 낭비는 농가에 적잖은 부담이었다. 하지만 이번 남부분소 개소로 이동 거리와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현장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임대 접근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분소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지역 맞춤형’ 지원에 있다. 남부지역의 특화작목인 마늘과 양파 전용 농기계를 포함해 총 35종 370대의 풍부한 장비를 확충했다. 안동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농가의 실제 수요를 적극적으로 귀담아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번 남부분소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안동시는 총 80종 1,630대에 달하는 방대한 농기계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시 전역을 아우르는 동·서·남·북 권역별 농기계 임대 네트워크가 완벽하게 구축됐다. 안동시는 촘촘해진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단순한 농기계 임대와 배송 서비스를 넘어, 철저한 안전교육과 농작업 대행 등 종합 영농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농가 경영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남부분소 개소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2512_zxliepgy.jpg" alt="0703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개소 (1)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안동시가 남부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농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마침내 ‘동서남북 권역별 농기계 임대 서비스’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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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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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동시는 3일 남부지역 농업인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이하 남부분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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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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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문을 연 남부분소는 안동시 남후면 농공길 77에 자리를 잡았다. 총 95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11,332㎡ 부지에 연면적 2,907㎡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농기계 보관창고와 사무실은 물론,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장 등의 현대식 시설을 꼼꼼히 갖췄다. 안동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시설 및 장비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마쳐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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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일직면, 남후면 등 안동 남부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빌리기 위해 송천동에 위치한 본소나 풍산읍의 서부분소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농기계 이동 시 발생하는 교통안전 위험과 시간 낭비는 농가에 적잖은 부담이었다. 하지만 이번 남부분소 개소로 이동 거리와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현장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임대 접근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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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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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7/20260703142604_vbuxtmcy.jpg" alt="0703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개소.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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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부분소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지역 맞춤형’ 지원에 있다. 남부지역의 특화작목인 마늘과 양파 전용 농기계를 포함해 총 35종 370대의 풍부한 장비를 확충했다. 안동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농가의 실제 수요를 적극적으로 귀담아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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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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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남부분소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안동시는 총 80종 1,630대에 달하는 방대한 농기계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시 전역을 아우르는 동·서·남·북 권역별 농기계 임대 네트워크가 완벽하게 구축됐다. 안동시는 촘촘해진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단순한 농기계 임대와 배송 서비스를 넘어, 철저한 안전교육과 농작업 대행 등 종합 영농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농가 경영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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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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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남부분소 개소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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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홈|사회" term="10863|10869"/>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30562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4:2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2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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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교육지원청, 관외 전입 공무원 등 16명 임용장 수여…“새희망 안동교육 실현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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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kyoungannews.kr/news/view.php?no=9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새로운 인재들을 맞이하며 ‘새희망 안동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전열 정비에 나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2일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1일 자 관외 전입자 11명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 전입자 5명 등 총 16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성중 교육장은 전입 공무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며, 안동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영전을 격려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안동에 첫발을 내디딘 공무원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다짐하며 포부를 밝혔다. 관외 전입자인 김모 주무관은 “뜻깊은 자리에서 임용장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지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중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입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홍 교육장은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새희망 안동교육을 실현하는 데에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웰컴 메시지를 던졌다. 이어 “새로운 근무 환경이 낯설 수 있지만,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주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안동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65258_kxmbqnxy.jpg" alt="[행정지원과] 안동교육지원청, 2026. 7. 1. 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실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새로운 인재들을 맞이하며 ‘새희망 안동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전열 정비에 나섰다.</p>
<p><br /></p>
<p>안동교육지원청은 2일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1일 자 관외 전입자 11명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 전입자 5명 등 총 16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성중 교육장은 전입 공무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며, 안동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영전을 격려했다.</p>
<p><br /></p>
<p>이번 인사를 통해 안동에 첫발을 내디딘 공무원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다짐하며 포부를 밝혔다. 관외 전입자인 김모 주무관은 “뜻깊은 자리에서 임용장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지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홍성중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입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홍 교육장은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새희망 안동교육을 실현하는 데에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웰컴 메시지를 던졌다. 이어 “새로운 근무 환경이 낯설 수 있지만,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주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안동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홈|교육복지" term="10863|10874"/>
		<author>yjhs31@hanmail.net 김영동 기자</author>
		<image><![CDATA[ http://kyoungannews.kr/data/news/202607/news_17829787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6:53: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6:50:49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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