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7년 연속 종합우승’... 전국 최초 7연패 금탑
경상북도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북 선수단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산업용드론제어 등 46개 직종, 130명이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등 총 7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북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7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77... -
30분 만에 3,500명 훌쩍… 안동 반값여행 ‘흥행 대박’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선보인 ‘안동 반값여행’이 1차에 이어 2차 모집마저 조기 마감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시작한 2차 모집은 신청 개시 불과 30분 만에 목표 인원 3,500명을 채우며 종료됐다. 지난 9월 14일 진행한 1차 모집(6,715명)을 포함하면 누적 신청 인원은 총 1만 215명에 달한다. ‘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 -
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3천억’ 확대… 금융 안전망 대폭 강화한다
경상북도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의 물꼬를 크게 넓힌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5개 주요 시중은행(NH농협, iM뱅크, KB국민, 하나, 신한)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5개 금융기관 지역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 ... -
경북도, 안동에 1750억 투입… 헴프 기반 ‘특수관리 의약품’ 생산거점 구축
경상북도가 총사업비 1,750억 원을 투입해 안동시를 헴프(산업용 대마) 기반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원료 재배부터 의약품 제조, 품질 및 안전관리까지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 기반을 구축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상북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헴프 기반 특수관리 의약품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
국립경국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국립기술대에 ‘세종학당’ 문 열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중앙아시아 지역 내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 그리고 현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유기적 거점을 확보했다. 국립경국대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나망간국립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세종학당 개원식’에 정태주 총장이 직접 참석해 양국 간 교육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과 김병규 입학협력처장을 비롯해 나망간국립기술대학교 총장 및 부... -
전국 어린이 야구 꿈나무 133개 팀, 안동서 불꽃 승부
전국 어린이 야구 꿈나무들이 안동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 등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3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를 비롯해 용상... -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체류형 관광명소로 키운다
안동시가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체험과 관광,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어린이 단체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9월 정식 개장한 이후 새로운 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의 수변 경관과 옛 철도시설을 활용한 이색적인 공간... -
"혈세 한 푼도 헛되이 쓸 수 없다"…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5회계연도 결산 원안 의결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욱)가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심사에서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난맥상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도의 대안을 제시했다. 심사대에 오른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예... -
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라오스로 확대… '안정적 농가 지원' 속도
의성군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손을 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로 농촌 인력난 해결에 속도를 낸다.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다. 의성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
경북 문화자산, 세계 겨냥한 콘텐츠 산업으로 키운다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새로운 산업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논의가 안동에서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내 시군 관계자와 문화산업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 문화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문화산업 ... -
경북 차세대 패션 인재 발굴…첫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경북의 차세대 패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패션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첫 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경북 차세대 패션 콘텐츠 창작 공모전’은 지난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열린 런웨이 심사와 시상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과 참가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선에 진출한 43명은 수개월간 준비...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임금·복지 개선 본격화
경북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임금체계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한 임금교섭에 참여하는 한편, 단체보험 제도 개선과 노무관리 규정 정비를 병행하며 처우개선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