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한콘진 ‘2026년 콘텐츠체험관 추가 제작 용역사업’ 최종 선정
- 3면 LED·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3편… 올해 12월 말 공개
- 뽀로로·엄마까투리 이어 대한민국 대표 IP로 거듭나… 완구·에듀테크 등 사업 영역 확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와 해양 영토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주목받아 온 TV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오프라인 실감콘텐츠로 영역을 넓혀 관객들을 만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픽셀플레넷이 공동 기획·제작한 ‘강치아일랜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콘텐츠체험관 추가 제작 용역사업’에 최종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강치아일랜드’는 서울 용산의 대규모 오프라인 실감콘텐츠 체험관인 ‘꿈꾸는 어린이 정원역’에 입점한다. 단순 TV 방영작을 넘어 3면 LED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3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 중심부의 대표 문화 공간인 용산 ‘꿈꾸는 어린이 정원역’ 콘텐츠체험관은 연간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어린이·가족 중심의 문화 거점이다. 현재 ‘뽀로로’, ‘엄마까투리’, ‘쥬라기캅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IP 콘텐츠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강치아일랜드’는 올해 12월 말까지 실감콘텐츠 제작을 완료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제작진은 이번 사업 성공을 발판 삼아 TV 애니메이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전방위적인 산업 확장에 나선다. 체험관 운영을 통해 쌓은 독창적인 IP 파워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완구·문구류, 라이선싱 굿즈, 출판, 교육용 에듀테크 콘텐츠, 테마파크 및 지자체 연계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펼쳐갈 계획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용산에서 ‘강치아일랜드’의 매력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라며 “연간 40만 명이 찾는 공간에 완벽한 실감콘텐츠를 구축해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향후 라이선싱과 에듀테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 -
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 -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
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 -
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 -
'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