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2주년 ‘이사부의 마법학교’서 특별상영 및 포토타임 콜라보 진행
- 넷플릭스도 반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지자체 간 상생 협력 모범사례로 주목
- 독도 퀴즈쇼 등 어린이·부모 취향 저격할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과 해양 수호의 의미를 담은 대표 애니메이션과 역사적 공간이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픽셀플레넷이 공동 기획하고 제작한 독도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특별상영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사부독도기념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특별 문화행사 ‘이사부의 마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행사 기간 동안 ‘강치아일랜드’ 애니메이션 상영을 비롯해 주인공 캐릭터인 강치·음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도 퀴즈쇼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 대표 독도 애니메이션이 강원도 삼척시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공간과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자치단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 협력의 좋은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의 주인공인 ‘강치아일랜드’는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토 주권과 해양 생태계 보존이라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 완성도 높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다. 이미 국내 지상파 방영을 넘어 세계적인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Netflix)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K-콘텐츠로서 독보적인 경쟁력과 가치를 입증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해양 수호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뜻깊은 행사에 진흥원의 대표 캐릭터인 강치아일랜드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강치아일랜드를 지역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해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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