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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너희를 믿노라”… 묵묵히 헌신하는 ‘세계 최고 K-치안’의 영웅들에게
어제 기고에 이어, 최근 국민적 실망을 안겨준 일부 경찰관의 부적절한 행태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공정함과 도덕성이 생명인 경찰 조직에서 발생한 ‘광주 장윤기 사건’ 등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으며, 이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철저한 제도적 보완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 하나만을 이유로 14만 경찰 전체를 폄훼하거나 조직 전체의 신뢰를 송두리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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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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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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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K-치안’의 뿌리를 흔들지 마라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일명 ‘거제왕 사건’과 ‘광주 장윤기 사건’ 등으로 인해 경찰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뜨겁다. 현장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거나 지역 비리와 결탁했다는 의혹은 국민적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고, 경찰 역시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성찰해야 할 대목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들을 계기로 경찰 전체를 ‘향찰(鄕察)’이나 ‘토착 비리 집단’으로 폄훼하고, 그동안 쌓아온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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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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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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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 분쟁, 따뜻한 사회 안전망으로 풀어야
최근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은 우리 사회에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건 피의자와 관련해 최근 8개월 동안 세 차례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전날에는 주민의 고소도 접수됐다. 그러나 고소 사건이 처리되기 전에 방화 사건이 발생했고,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치는 참사로 이어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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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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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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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흔들리지 않는 개혁, 국민을 위한 수사 · 기소 분리
형사사법은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이면서, 동시에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권력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에 개혁의 본질은 분명하다. 권한은 나누고, 책임은 분명히 하며, 절차는 투명하게 하는 것, 그리고 그 위에서 기관 간 견제와 균형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 광주 장윤기 사건은 우리 형사사법체계의 취약한 지점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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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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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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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생존, ‘앵커기업’에 달려 있다
우리 지역의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무산되었고, 대구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은 세월만 흘러가고 있다. 무엇 하나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 사이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인구는 줄고,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의 대구·경북은 ‘정체’를 넘어 ‘퇴행’의 문턱에 서 있다. 이대로라면 정중지와 (井中之蛙)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채 스스로를 가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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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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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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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권한이 아니라 균형에서 완성된다
광주 장윤기 사건은 우리 형사사법체계의 민낯을 드러낸 비극적 사례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수사기관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책임이 무너졌을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최근 드러난 경찰 수사 과정은 단순한 부실 대응의 차원을 넘어선다. 피의자의 부친이 현직 경찰관이라는 점과 맞물려 수사팀 및 지휘라인과의 유착 의혹이 제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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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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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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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품격은 생활에서 만들어진다
도시의 경쟁력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눈에 보이는 지표에 주목한다. 재정 규모, 개발 속도, 부동산 가격, 상업시설의 화려함 같은 요소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도시의 수준을 가르는 기준은 다른 곳에서 드러난다. 얼마나 안전한가, 질서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가, 그리고 그러한 질서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가의 문제다. 이런 점에서 최근 대구 수성구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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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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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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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경찰을 응원한다
MZ세대는 흔히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첨단 AI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며 정보 접근이 빠르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무엇보다 이들은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중시하며,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중요하게 여긴다. 최근 우리는 이러한 특성을 여러 장면에서 확인해 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같이 참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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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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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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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가로막힌 혁신은 결코 황금 알을 낳을 수 없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소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식물 중 하나는 단연 ‘햄프(Hemp)’다. 대마의 일종이지만 환각 성분(THC) 함량이 0.3% 미만으로 극히 낮아 중독 우려가 없는 산업용 대마를 뜻한다. 햄프는 유용 성분인 CBD(칸나비디올)를 활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부터 친환경 섬유, 플라스틱 대체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자랑하며 이른바 ‘그린 러시(Green Rush)’의 중심에 서 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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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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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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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누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
조직의 성패는 결국 ‘사람’, 그 중에서도 ‘리더’에 의해 좌우된다. 같은 자원, 같은 제도, 같은 환경에서도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은 도약하기도 하고,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한다. 100만 군사를 지휘하는 사람은 단 한 명의 총사령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어떤 사람은 절대로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 리더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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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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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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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정신문화가 세계의 길이 되다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선포한 지 어느덧 20년을 맞았다. 20년 전의 선포는 단순히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아니었다. 오랜 세월 안동인이 만들고 지켜온 정신문화의 가치를 대한민국 앞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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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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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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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려면 대학이 ‘프로 조직’이 되어야 한다
지방이 흔들리고 있다. 청년 유출과 산업 공동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기반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지역발전에 있어 대학은 여전히 핵심 동력이다. 그러나 교육과 연구라는 본령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을 버티게 할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대학은 진리의 ‘상아탑’이 아니라, 지역을 움직이는 ‘프로 조직’이다. 이 방향은 이미 해외 여러 대학이 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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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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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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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모두의 실천이 희망입니다
최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에서 안타까운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경찰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교통사고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뜨리고 지역사회에 깊은 아픔을 남기는 사회적 재난입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를 분석해 보면 고령 운전자 및 고령 보행자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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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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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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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참교육’이 아닌‘책임교육’이 필요하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적인 설정과 통쾌한 전개 속에서 시청자들이 공통적으로 던지는 질문은 하나다. “왜 저렇게 나쁜 범죄를 저지른 저 아이들은 처벌받지 않는가?” 이는 단순한 드라마적 상상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촉법소년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의문이기도 하다. 현행법상 만 14세 미만의 청소년은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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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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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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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의 품격은‘외모’에서 완성된다
공공행정은 국민의 ‘신뢰’를 전제로 작동한다. 그리고 그 신뢰는 법과 제도뿐 아니라 공직자의 태도와 외모에서도 형성된다. 공직자가 사용하는 언어와 외모, 복장, 스타일 모두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공직자의 외모에 대한 포괄적이고 정책적인 개념으로는 ‘공직자의 외형적 공적 이미지 관리’, 또는 ‘공적 외관(public appearance)’이 적절하다. 이는 단순한 옷차림을 넘어 두발, 화장,...-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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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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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너희를 믿노라”… 묵묵히 헌신하는 ‘세계 최고 K-치안’의 영웅들에게
어제 기고에 이어, 최근 국민적 실망을 안겨준 일부 경찰관의 부적절한 행태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한다. 공정함과 도덕성이 생명인 경찰 조직에서 발생한 ‘광주 장윤기 사건’ 등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으며, 이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철저한 제도적 보완은 당연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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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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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 ‘K-치안’의 뿌리를 흔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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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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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 분쟁, 따뜻한 사회 안전망으로 풀어야
최근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은 우리 사회에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사건 피의자와 관련해 최근 8개월 동안 세 차례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전날에는 주민의 고소도 접수됐다. 그러나 고소 사건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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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흔들리지 않는 개혁, 국민을 위한 수사 · 기소 분리
형사사법은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이면서, 동시에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권력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양날의 칼이다. 그렇기에 개혁의 본질은 분명하다. 권한은 나누고, 책임은 분명히 하며, 절차는 투명하게 하는 것, 그리고 그 위에서 기관 간 견제와 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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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생존, ‘앵커기업’에 달려 있다
우리 지역의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무산되었고, 대구 신공항과 군부대 이전은 세월만 흘러가고 있다. 무엇 하나 속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 사이 청년들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인구는 줄고,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의 대구·경북은 ‘정체’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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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권한이 아니라 균형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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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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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품격은 생활에서 만들어진다
도시의 경쟁력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눈에 보이는 지표에 주목한다. 재정 규모, 개발 속도, 부동산 가격, 상업시설의 화려함 같은 요소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도시의 수준을 가르는 기준은 다른 곳에서 드러난다. 얼마나 안전한가, 질서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가, 그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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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경찰을 응원한다
MZ세대는 흔히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첨단 AI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며 정보 접근이 빠르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는 데 익숙한 세대다. 무엇보다 이들은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중시하며,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중요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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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가로막힌 혁신은 결코 황금 알을 낳을 수 없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소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식물 중 하나는 단연 ‘햄프(Hemp)’다. 대마의 일종이지만 환각 성분(THC) 함량이 0.3% 미만으로 극히 낮아 중독 우려가 없는 산업용 대마를 뜻한다. 햄프는 유용 성분인 CBD(칸나비디올)를 활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부터 친환경 섬유, 플라스틱 대체재, 건강기능식...-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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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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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누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
조직의 성패는 결국 ‘사람’, 그 중에서도 ‘리더’에 의해 좌우된다. 같은 자원, 같은 제도, 같은 환경에서도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은 도약하기도 하고,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한다. 100만 군사를 지휘하는 사람은 단 한 명의 총사령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리더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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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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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정신문화가 세계의 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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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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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모두의 실천이 희망입니다
최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에서 안타까운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경찰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교통사고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뜨리고 지역사회에 깊은 아픔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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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참교육’이 아닌‘책임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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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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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의 품격은‘외모’에서 완성된다
공공행정은 국민의 ‘신뢰’를 전제로 작동한다. 그리고 그 신뢰는 법과 제도뿐 아니라 공직자의 태도와 외모에서도 형성된다. 공직자가 사용하는 언어와 외모, 복장, 스타일 모두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공직자의 외모에 대한 포괄적이고 정책적인 개념으로는 ‘공직자의 외형적 공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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