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금융교육센터서 은행원 직업 체험 및 디지털 금융 교육 진행
- 김진욱 본부장 “청소년 눈높이 맞춘 현장 중심 금융교육 지속할 것”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생생한 체험형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경북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미래를 향해 달리는 따뜻한 경제버스’를 통해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미래를 향해 달리는 따뜻한 경제버스’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경북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학교들과 연계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 내에 위치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김진욱 본부장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경북에너지기술고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김 본부장은 학생들에게 농협이 추구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전하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지원하는 농협만의 특수성과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100% 민족자본으로 출범한 농협은행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온 과정도 함께 소개했다.
교육 과정은 청소년들이 복잡한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금융 강의를 비롯해 은행원 직업 체험, 미디어월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가장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실제 은행 창구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은행원 직업 체험이었다. 학생들은 고객 응대부터 통장 개설, 금융상품 안내 등 실제 은행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금융기관 종사자가 지녀야 할 역할과 책임감을 생생하게 체득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금융기관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농협은행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금융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교육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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