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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국립경국대 학생들과 ‘청년 서포터즈’ 출범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10.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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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까지 주요 사업장 현장 취재 및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 청년의 참신한 시선으로 시설·서비스 전반 모니터링 및 개선안 제안
  • 지역 대학 협력 강화 통해 공공서비스 체감 품질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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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감각과 시선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공단은 지난달 29일 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2026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단 주요 사업장의 운영 현황,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번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체육·청소년시설을 비롯해 관광·휴양시설, 환경시설, 복지 사업장 등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시설 이용환경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대학생과 일반 시민의 시각에서 이용 중 느껴지는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 측에 제안할 계획이다.


공단은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다각적인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이들이 제안한 의견 중 실현 가능한 과제는 실제 사업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책에 즉각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공공기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공단의 다양한 서비스를 넓히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의 개선점을 찾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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