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여중 전교생 대상… 농업의 공익적 가치 및 ESG 금융 교육
-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용돈 관리 등 실생활 맞춤형 경제 교육 진행
- ‘아침밥 먹기’ 캠페인 병행, 우리 쌀 간식 전달로 쌀 소비촉진 앞장

경북농협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해 농업의 가치와 올바른 금융 지식을 동시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15일 예천여자중학교(교장 제갈순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미래교육’과 ‘쌀 소비촉진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미래 세대가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소비 개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경북농협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 녹색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쌀밥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농협식품에서 우리 쌀로 만든 다양한 간식을 선물로 배부해, 학생들이 쌀을 친숙하게 접하고 ‘아침밥 먹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실생활에서 바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안전 교육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시기에 꼭 필요한 용돈 관리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최근 청소년을 표적으로 삼아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전자금융사기의 실제 피해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생명의 근간인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아침밥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농협 미래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농심천심의 가치와 금융 지식을 전하는 현장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구현하려는 핵심 캠페인이다. 이에 발맞춰 경북농협은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비롯해 쌀 소비촉진 운동, 농촌일손돕기, 스쿨팜 운영, 소외계층 대상 나눔 경영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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