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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단, ‘현장 중심’ 소통 행보… 100개 기업 찾아간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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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2026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 본격 시동
  • 지역 기업 애로사항 청취부터 판로 확대까지… ‘정주형 일자리’ 창출 총력

2026년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듣는다1.jpg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역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기업과 기업지원 대상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들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다.


사업단은 지난 2일 ‘젠틀모먼츠’ 방문을 시작으로, 4일 ‘레드포인트이노베이션’, 5일 ‘안동정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와 ‘미라클디저트(주)’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를 기점으로 올해 안에 100개 이상의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해답을 찾는 기업 간담회’ 형태로 기획됐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이 간담회를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착시켜 추진할 계획이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단장은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 인재가 고향에 머무르며 일할 수 있는 ‘정주형 일자리’가 더욱 늘어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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