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비전·실현가능성·주민참여 종합 평가서 광역단체장 최우수 선정
- 공약이행 5년 연속 SA 등급 이어 설계·제시 방식에서도 독보적 성과
- ‘경북의 성장’과 ‘도민의 행복’ 축으로 맞춤형 지역발전 청사진 제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8월 24일 약속대상 선정 결과를 공표했다. 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장, 대전광역시장 등 단 3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 기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다. 평가진은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다각도로 정밀하게 점검했다. 이 지사는 민선9기 경북의 미래 비전과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 전 항목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이 지사의 선거공약은 ‘경북의 성장’과 ‘도민의 행복’을 두 축으로 삼아 민선9기 경북이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성장 분야에서는 TK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글로벌 경제권을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AI·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차·방산·에너지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1시간 경북’ 구축, 농업대전환 등 굵직한 정책방향을 정립했다.
도민 행복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 청년 정착 지원, 어르신 건강밥상 등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포함했다. 아울러 보호가족 지원과 장애인 이동권·주거·자립생활 지원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복지 정책도 세심하게 챙겼다.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는 22개 시·군의 강점을 살리는 ‘맞춤형 경북’을 목표로 정했다. 지역별 산업과 교통·관광·생활 인프라를 연계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차곡차곡 담아냈다.
특히 주요 공약을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추진 방향,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연계해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 지사는 2022년 이후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공약의 설계와 제시 방식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을 실질적인 정책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좋은 공약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넘어 도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확실히 증명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인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고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약속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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