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국대·안동시·안동형일자리사업단 지원으로 글로벌 도약
- 유기농 밀과 안동 특산물 활용한 ‘웰빙 디저트’로 경쟁력 확보
-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로 평가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원해 온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안동월령교달빵’이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월령교달빵은 국립경국대와 안동시,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발굴하고 육성한 기업이다. 그간 지역 청년 인턴십 사업과 창업패키지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 브랜드는 100% 유기농 밀과 동물성 크림을 비롯해 안동에서 생산된 마, 딸기, 흑임자 등 최고급 원재료를 사용한다.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특색 있는 안동형 특산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안동지역 상품 품평회’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었다. 이는 청년 창업 지원과 일자리 연계, 판로 개척이 맞물려 지역 일자리가 확산한 대표적인 성과다.
송준협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국립경국대와 안동시, 사업단이 힘을 모아 이런 우수 기업들이 계속 늘어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과 인구 소멸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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