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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경영학전공 학생들, 전국 대학생 경진대회서 ‘우수상’ 쾌거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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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춘계학술대회서 고려대·성균관대 등 33개 팀과 겨뤄 당당히 수상
  • 통계 기법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전략’ 발표… 실무적 활용도서 높은 평가
  • 2023년부터 전국 공모전서 총 128명 수상… 명문 경영학과로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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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전공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학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경국대는 경영학전공 장우진·최재우·이정복·최서진 학생팀이 지난 9일 (사)한국경영컨설팅학회가 주최한 ‘2026년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백석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AX 시대, 경영컨설팅의 실천적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등 전국 주요 대학에서 총 3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 팀들은 AI, ESG, 지역기반 상생 등 다양한 최신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명성 교수의 지도를 받아 대회에 나선 국립경국대 팀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마케팅 전략 도출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대응일치분석’이라는 정교한 통계분석 기법을 도입해 건강식품 시장 속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날카롭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기업 맞춤형 전략을 제안했다.


심사위원단은 국립경국대 팀의 발표에 대해 분석 과정이 매우 전문적이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무적 활용도가 높다고 극찬했다.


이번 수상은 일회성 행운이 아니다. 국립경국대 경영학전공은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단위 공모전 18개에 출전해 31개 팀, 총 12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학과 운영이 빛을 발하며 전국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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