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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오늘이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 경북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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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서 교육 가족 250여 명 참석…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 전해
  • 정부포상·표창 등 교원 333명 수상…사제 간 정 나누는 다채로운 행사 열려

1.경북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_03.jpg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시작으로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의 단막극,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경북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_01.jpg

이어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스승상 1명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 등 총 333명이다. 이 중 정부포상과 대표 수상자 40명은 가족 및 동료들과 함께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부대 행사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감사해숏’ 숏폼 영상과 사제 간의 재회를 담은 ‘맛쿨멋쿨 TV는 사랑을 싣고’ 영상이 상영돼 스승과 제자 사이의 따뜻한 정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긍지를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이끌어 온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선생님들이 보람을 느끼며 아이들과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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