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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산불 피해 농가 찾아 ‘구슬땀’

  • 김영동
  • 입력 2026.05.0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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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농철 맞아 일직면 농가서 일손 돕기 나서
  • 모종 심기·환경 정비…실질적 지원에 힘 보태
  • “지역 아픔 외면하지 않고 나눔 실천 이어갈 것”

[행정지원과] 안동교육지원청, 2026년 산불 피해 지역민 대상 농촌 일손돕기 실시1.jpg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은 지난 4일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일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고추밭 모종 심기와 밭 주변 잡초 제거, 환경 정비 등에 직접 참여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또 피해 농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홍성중 교육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이웃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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