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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일자리사업, 성과관리위원회 출범…협력체계 본격 가동

  • 김영동
  • 입력 2026.04.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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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대학 실무진 중심 개편…성과 창출 실행력 강화
  • 2026년 운영계획·성과지표 점검 등 협력 로드맵 논의
  • “기관 간 시너지로 지역 변화 이끌 것”

안동형일자리사업단 성과분석 및 환류체계 구축1.jpg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성과 극대화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성과관리위원회’를 열고 안동시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과 관리에 돌입했다.


이번 위원회는 사업단장을 비롯해 창업커뮤니티센터장, 기업지원센터장, 융합교육센터장과 안동시청 주요 부서 팀장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위원 구성으로 개편된 이후 첫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위원회는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기구다.


앞서 사업단과 안동시는 보다 실질적인 협의와 사업 추진을 위해 성과관리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편하고 실무자 참여를 확대해 왔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변화 이후 처음 열린 자리다.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계획 ▲2025년 사업성과 및 평가계획 ▲2026년 성과관리 방안 ▲과제별 성과지표 추진 현황 및 로드맵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단위 과제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준협 사업단장은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협력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갈 계획”이라며 “안동시와 지역 기업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과지표 달성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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