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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학교폭력 예방 현장 캠페인 펼쳐

  • 김영동
  • 입력 2026.04.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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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부공원서 청소년·시민 대상 아웃리치 활동 진행
  •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지원 위한 지역 안전망 강화
  • “지속적 예방 활동으로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

0409 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전개.jpg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7일 안동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원 주변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을 직접 만나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위기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웃리치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먼저 찾아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현장 중심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알렸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2014년 구성된 민간 자발 참여 조직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과에서 다양한 기관과 개인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교육, 청소년동반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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