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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학생들 ‘생활 속 발명’ 한자리에…77점 아이디어 경쟁

  • 김영동
  • 입력 2026.04.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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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학생 참여한 제47회 발명품경진대회 성황
  • 창의성·실용성 갖춘 생활 밀착형 작품 눈길
  • 우수작, 도 대회 출전 자격 부여

[교육지원과] 제47회 안동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1.jpg

안동 지역 초·중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안동교육지원청은 8일 안동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안동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표해 선발된 77점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일상 속 불편함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도 생활과학, 학습용품, 과학완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성과 독창성을 갖춘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교육지원과] 제47회 안동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2.jpg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이 돋보였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발명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보여줬다.


김중식 교육지원과장은 “작품 속에는 학생들의 따뜻한 시선과 탐구 정신이 담겨 있다”며 “발명 과정에서의 경험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사는 창의성, 실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안동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발명 교육 환경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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