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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촘촘한 지역 사회 협력으로 '위기 학생 안전망' 강화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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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유관기관 담당자 및 협의체 위원 60여 명 대상 연수·회의 개최
  • 영진전문대 박상용 교수 특강… 통합지원 필요성 공감대 형성
  • 학교 현장과 지역 기관 간 실질적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논의

[교육지원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체·유관기관 연수 및 협의체 회의.jpg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관내 유관기관 담당자 및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체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체·유관기관 연수 및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전문기관 간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기 학생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상용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다지며 공감대를 넓혔다.


이어진 2부 협의체 회의에서는 안동교육지원청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과 지역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자원 연계는 물론, 복잡한 문제를 가진 학생을 돕기 위한 통합 사례관리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펼쳤다.


홍성중 안동교육장은 “복합 위기 학생을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고 온전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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