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천여 태권도인 집결… 제36회 경북도지사기 ‘열전 3일’ 막 내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6 11:47
  • 글자크기설정

  • 기량 겨루고 지역 경제 살리고… 영주서 열린 경북도지사기 ‘성료’
  • 안전 지원 속 빛난 기량… 제36회 경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결실

영주-3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대회 경기모습).JPG

 경상북도 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3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뒤로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2천여 명의 인파가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 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태권도 유단자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지역 체육 축제다.


올해로 36번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초등부부터 성인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선수들은 매 경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영주 지역의 연세대 드림태권도는 태권체조 중·고등부 1위, 생활체육부 3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대회 기간 경기장 안팎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열기로 가득 차 지역 사회 전체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규모 인원이 영주에 체류함에 따라 지역 상권이 활성을 띠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유발했다.


영주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 안전 점검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관계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참가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했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영주를 찾아준 선수단과 학부모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해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친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천여 태권도인 집결… 제36회 경북도지사기 ‘열전 3일’ 막 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