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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홍보 총력전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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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농산물유통센터서 홍보영상 송출식 개최… 대형 전광판·현수막 집중 배치
  • 10월 3일~11일 풍기인삼공원서 개최… 관용차 래핑·SNS 동원해 분위기 연출

영주-1-1 영주시, 도시 곳곳에 풍기인삼축제 홍보 열기 더한다(송출식 퍼포먼스).jpg

영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도시 전역을 축제 홍보 열기로 채우고 있다.


영주는 지난 25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전광판 앞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 송출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풍기읍·봉현면 도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홍보 문구의 첫 송출을 지켜보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홍보의 핵심 슬로건은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다. 시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한 시내 주요 지점 전광판에 짧고 명확한 문구와 축제 일정을 지속해서 노출해 시민과 방문객의 직관적인 관심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영주-1-2 영주시, 도시 곳곳에 풍기인삼축제 홍보 열기 더한다.jpg

도심 곳곳의 시각적 홍보도 강화한다. 주요 건물 외벽에는 대형 홍보 현수막을 걸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부 관용차량에는 축제 이미지와 일정을 담은 래핑 광고를 입혀 이동식 홍보 매체로 활용한다.


아울러 시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풍기읍과 봉현면을 포함한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전도 펼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슬로건을 통해 풍기인삼축제가 대중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영주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의 뛰어난 효능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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