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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밥상,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안동교육지원청, 급식 종사자 300여 명 위생교육 실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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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 정현아 교수 초청… '학교급식 위생 안전 솔루션' 특강
  • 식중독 예방부터 식품 집중 관리까지 현장 중심 안전기준 공유
  • 홍성중 교육장 "철저한 위생 관리로 건강한 급식 제공에 만전 기할 것"

[평생교육건강과]2026년 학교급식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JPG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급식 현장의 위생·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지난 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조리사와 조리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더불어 강화된 위생·안전 관리 기준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심 솔루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대구한의대학교 정현아 교수는 ‘학교급식 위생 안전 솔루션’을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식중독 발생 현황 및 주요 사례 분석 ▲보관 온도 준수 및 이물질 관리 등 식품 중요관리점(CCP) 집중 지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사항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을 통해 현장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매년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한층 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관내 학교 급식실의 안전기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한편, 내실 있는 급식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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