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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지역 진로교육 역량 입증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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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9년 6월까지 3년간 인증 유지…우수 진로체험기관 위상 재확인
  • 다양한 전공체험·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과 인정
  • 무료 진로체험 확대 통해 지역 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현판.jpg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우수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재인증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 유효하며, 대학은 이 기간 교육부가 인정한 진로체험기관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등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 체험환경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실질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을 획득했다.


재인증 기관에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인증현판이 제공되며,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인 '꿈길' 시스템에도 인증기관으로 등록된다. 아울러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앞으로 연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부 '꿈길' 시스템을 통한 운영 실적 관리와 교육적 중립성 확보, 프로그램 품질 유지,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 등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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