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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교육 품질 공식 인정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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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 심의 통과, 2031년까지 5년간 효력 인정
  •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대학 도약 발판 마련
  • 차호철 총장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대표 고등직업교육기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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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가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교육 품질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育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 7월 22일 전문대학평가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에 따라 가톨릭상지대학교가 확보한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의 교육목표와 비전,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산학협력, 대학경영, 교육성과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이는 전문대학의 교육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제도로서,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교육의 질 관리 체계와 지속적인 혁신 역량을 두루 갖춘 대학으로 공인받는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가톨릭상지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삼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육과정 고도화, 취업 및 진로 지원 강화, 산학협력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혁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값진 성과들이 모여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특히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육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체 교육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 전반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학생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차호철 총장은 "이번 기관평가인증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삼아 교육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생 맞춤형 교육을 다지는 것은 물론, 지역산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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