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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 성료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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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기업 45개사 참여…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지원 방향 모색
  • "기업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 소통 중심의 실질적 지원 약속

2026년 창업 지원기업 간담회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듣는다.jpg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역 창업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21일 안동시 로컬문화기지에서 ‘2026년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 지원기업 현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단이 지원하는 창업기업들의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기업들의 추가·심화 지원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향후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5개 기업 관계자들과 안동시청 공무원,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는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 청취 시간이 진행됐으며,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와 자유토론이 이어져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형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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