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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방학 맞아 ‘원어민과 함께하는 하루 영어 교실’ 연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7.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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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3~4학년·중학교 2학년 대상 ‘AEV 1day 영어교실’ 참가자 모집
  • 7월 20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수강료 및 점심 식사 전액 무료 지원
  • 상황별 체험 프로그램(법정·레스토랑·MBTI)으로 영어 자신감 쑥쑥

0714 안동영어마을  여름방학 맞아 ‘AEV 1day 영어교실’ 참가자 모집.jpg

안동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영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안동시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진행하는 무료 특별 프로그램 ‘AEV 1day 영어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체험 중심의 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점심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법정(Courtroom), 레스토랑(Restaurant), 미술(ART), MBTI 등 다채로운 테마의 상황극과 체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국립경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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