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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주 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터에 기부금 전달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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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소멸 막으려면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이 우선"
  • 취약계층 교육복지 향상 위해 300만 원 후원… 체험학습 등에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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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경주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난 16일 경주시에 위치한 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황대화 경주시지부장, 강봉구 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터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300만 원은 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체험학습을 비롯해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욱 본부장은 "지방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더욱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시급하다"라며 "이러한 교육환경 개선이야말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봉구 대표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된다"라며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농협은행 경북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의 교육 여건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그리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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