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 저소득층 주거안정 강화… 옥동주공2 영구임대 예비입주자 100세대 모집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4 13:27
  • 글자크기설정

  • 기존 60세대에서 100세대로 모집 규모 대폭 확대
  • 9월 7일~11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 수급자 입주보증금 최대 200만 원 무이자 융자 지원

0824 안동시  옥동주공2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모집.jpg

안동시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옥동주공2 영구임대아파트의 예비입주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안동시는 이번 모집의 규모를 기존 60세대에서 100세대로 확대해 저소득층의 입주 기회를 대폭 넓혔다. 공급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31.32㎡(13평형) 규모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8월 24일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세부 기준으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시설장 추천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자산, 주택 소유 여부 등을 종합 검증한 뒤 오는 12월 4일 최종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즉시 입주하는 방식이 아니며, 향후 기존 입주자의 퇴거로 공가가 발생할 때 순번에 따라 계약과 입주를 진행한다.


아울러 안동시는 입주자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예비입주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입주보증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해 주며, 아파트 공동사용시설의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거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구축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 확대가 주거 취약계층에게 한층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저소득층 주거안정 강화… 옥동주공2 영구임대 예비입주자 100세대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