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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검사국, 농심천심운동으로 포도농가 일손 지원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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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샤인머스켓 농가 찾아 순 제거 작업 등 구슬땀
  • “농업인 어려움 함께 나누며 실질적 영농 지원 이어갈 것”
  • 농심천심운동 취지 살려 지역사회 상생 실천

(260529) 관련사진_경북검사국 농촌일손돕기.jpg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북검사국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업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경북검사국은 29일 경산시 자인면의 한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원선 국장을 비롯한 경북검사국 직원 20여 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샤인머스켓 순 제거 작업과 농장 환경 정비 등을 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왔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농업인의 어려움을 체감하며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농심천심운동의 취지에 맞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원선 국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바쁜 감사 일정을 잠시 미루고 전 검사역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에 항상 귀 기울이며 농촌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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