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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업인 권익 보호 위한 ‘이동상담실’ 개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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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법률·정보통신 전문가 초빙…조합원 100여 명 참석
  • 일상 속 법률 고민 해결부터 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까지
  • 권태형 조합장 “상대적으로 낮은 법률 서비스 접근성 해소할 것”

안동농협, 생활법률·정보통신 이동상담 실시(사진1).jpg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지난 21일 안동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생활 속 법률 고민을 해결하고 정보통신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생활법률 교육은 스마트워크교육원 임정남 교육부장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산지부 김정학 고객지원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최근 증가하는 통신금융사기와 개인정보 유출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통신 교육, 개별상담도 진행돼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에 기여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농업인을 찾아가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농업인 지원사업이다.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조합원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증진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농촌지역은 상대적으로 전문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만큼, 이번 이동상담실이 조합원들의 생활 속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농협은 매년 농업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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