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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7% 압도적 지지’ 안동시공무원노조 2대 위원장에 손정우 현 사무국장 당선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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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인 1,157명 중 857명 참여, 투표율 74.07% 기록
  • 단독 출마 찬반투표서 찬성 825표…조합원 높은 신임 확인
  • 7월 1일 임기 시작…“공정하고 존중받는 공직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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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 제2기 위원장 선거에서 현 사무국장인 손정우 후보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손정우 현 사무국장의 단독 출마에 따른 찬반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선거인 1,157명 가운데 857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74.07%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 찬성 825표, 반대 32표로 집계됐다. 손정우 후보는 찬성률 96.27%를 얻어 제2기 위원장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결과는 단독 출마 찬반투표임에도 불구하고 70%를 넘는 투표율과 96%가 넘는 찬성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 당선자에 대한 조합원들의 높은 신임과 조직 내부의 안정적인 결속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손정우 당선자는 현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조합 운영 실무와 조합원 권익 보호 활동을 맡아왔다. 제2기 집행부 출범을 앞두고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확인하면서 향후 노동조합 운영에도 상당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손정우 당선자는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조합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공정하고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실천하는 노동조합을 만들어가겠다”며 “제2기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손정우 당선자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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