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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중년의 관록으로 지역사회를 깨운다… ‘사회공헌 지원사업’ 모집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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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50~70세 미취업 전문인력과 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 연계
  • 사회복지·문화·행정 등 다방면 활약… 실비 및 교통·식비 지원
  •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통해 이메일 접수 중

0521 안동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요기관 모집.jpg

안동시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 공익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수요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공헌활동을 희망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관이다. 수요기관의 경우 인력과 재원 구조가 취약한 비영리단체 및 법인,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 공익 활동을 수행하는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회복지, 교육, 문화, 행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발휘하게 된다. 활동 시간은 기관별 운영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맞춰 교통비와 식비 등 실제 소요되는 경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추진된 사업에서는 5개 수요기관과 연계해 총 19명의 신중년 인력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공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참여 신청은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http://www.sehubcenter.com/)에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eh8532@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및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은 지역사회에 큰 자산”이라며 “많은 기관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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