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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김천생명과학고서 ‘행복 미(米) 밥차’ 운영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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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굶는 학생들에게 쌀 간편식 제공… 건강한 식습관·쌀 소비 촉진 도모
  • 김주원 본부장 특강, 기후위기 속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스마트팜 역할 강조
  • 미래 청년 농부들에게 “식량 안보 파수꾼으로서 자부심 가져달라” 당부

(260520) 행복미밥차1.jpg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이 미래 농업의 주역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다.


경북농협은 지난 20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찾아가는 밥차인 ‘행복 미(米) 밥차’ 행사를 실시했다.


‘행복 미(米) 밥차’는 농협경제지주가 푸드트럭을 활용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이다. 바쁜 일상으로 아침을 거르기 일쑤인 학생들에게 쌀 간편식을 제공해 우리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60520) 행복미밥차2.jpg

이날 경북농협은 성장기 학생들을 위해 우리 쌀로 정성껏 만든 김치볶음밥 무스비와 쌀음료를 제공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쌀 요리를 선보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본부장이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김 본부장은 ‘기후위기시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 강의에서 식량 안보, 환경 보전, 경관 유지 등 농업이 가진 다원적 기능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극복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급형 스마트팜 사업추진 등 농협의 다양한 역할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미래 농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주원 본부장은 “우리 농업의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우리 쌀의 가치를 바로 알고, 농업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농협은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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