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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자산 형성 돕는 ‘두배드림 통장’ 참여자 모집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5.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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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달 12만 원 저축 시 3년 뒤 864만 원과 이자 수령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근로·사업 청년 대상… 6월 5일까지 접수
  • 지역 정착 유도 위해 총 50명 선발, 온라인 신청 가능

0512 안동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1).JPG

안동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거, 창업, 결혼 등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 지역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3년 저축하면 원금의 2배 환급

이번 사업은 참여 청년이 매월 12만 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안동시가 동일한 금액인 12만 원을 매칭해 추가 적립하는 방식이다. 만기 시 청년은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864만 원과 발생 이자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소득 및 근로 조건 충족해야

신청 자격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근로 형태에 따른 세부 요건도 있다. 근로자는 안동시 소재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하고 사업자는 안동시 내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났으며,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5월 18일부터 온라인 접수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다.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gbwork.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 수준, 연령, 안동시 거주 기간, 근로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기반을 다져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착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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