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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백두가봄’서 산불 예방 알렸다

  • 김영동
  • 입력 2026.05.0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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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달 맞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산림보호 인식 확산
  • 산불 사진전·진화차 체험 등 현장 중심 홍보 강화
  •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숲 지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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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가정의 달 축제 백두가봄’에 참여해 다양한 산불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의 가치와 보호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산불 피해와 진화 현장을 담은 사진 전시, 고성능 진화차 체험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행사 전 사전 홍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해 산림재난 예방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가정의 달에는 숲을 찾는 국민이 많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숲을 지키는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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