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년 아이디어로 다시 쓰는 전통…기록문화 콘텐츠 공모전 열린다

  • 김영동
  • 입력 2026.04.29 12:47
  • 글자크기설정

  •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공모전, 5월 1일 접수 시작
  • 멘토링 결합 교육형 공모전…총상금 2,300만 원 규모
  • 디지털 전통기록 개방…콘텐츠 창작 저변 확대 기대

사진1.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jpg

한국국학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통 기록자료를 기반으로 창의적 콘텐츠 기획안을 발굴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12회를 맞으며, 기관 개원 30주년과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2인 이상 5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휴학생과 8월 졸업예정자, 석사과정 대학원생은 포함되지만 박사과정은 제외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 경쟁을 넘어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고도화한다.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2,300만 원 규모다. 대상 1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1팀 500만 원, 우수상 2팀 각 200만 원, 장려상 4팀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사진2-1.제11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최종심사 단체사진.jpg
제11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최종심사 단체사진

 참가자들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방대한 전통 기록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일기, 고문서, 편지 등 수십만 건의 자료가 디지털화돼 무료로 공개돼 있으며, 콘텐츠 창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된다.


공모전은 그간 다수 수상팀을 콘텐츠 산업과 창업 분야로 배출하며 청년 창작자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해왔다. 전통 기록문화가 현대 콘텐츠로 재해석되는 흐름 속에서, 이번 공모전이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년 아이디어로 다시 쓰는 전통…기록문화 콘텐츠 공모전 열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