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까지 접수…우수사례 6건 내외 선정
- 포상금·최대 5일 휴가 등 인센티브 강화
- 서식 간소화·우수부서 포상 확대 등 제도 개선

경북교육청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 확산에 속도를 낸다.
경북교육청은 15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유연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및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협업, 행정 효율 개선 등이다. 국민 눈높이에 맞춰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사례를 접수한다. 이후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우수 사례 6건 내외와 우수공무원, 우수 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최대 5일의 포상 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확대를 위해 제출 서식을 간소화하고, 우수 부서를 1개 부서로 단독 선정해 포상금을 9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10회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적 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 -
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 -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
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 -
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 -
'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