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후 첫 치안현장 방문… 일선 경찰과 소통 강화
- 예방 중심 치안·신속 대응체계 구축 강조
- 유공 경찰관 표창… 현장 사기 진작 나서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14일 안동경찰서를 찾아 취임 후 첫 도내 치안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일선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치안 현안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 청장은 “기본에 충실하게, 안전은 확실하게”라는 기조를 강조하며 치안의 출발점은 원칙 준수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예방 중심 치안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경찰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중요 범인 검거와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경찰관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안동경찰서 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달빛 아래 흐르는 조선의 멋과 독립의 얼… 안동 ‘월영야행’ 막 오른다
안동의 여름밤을 국가유산의 은은한 정취로 물들일 대표 야간 축제가 돌아온다. 안동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
달빛 품은 안동의 밤, 역사와 빛의 서사시로 물들다… ‘2026 월영야행’ 성료
여름밤, 달빛이 그윽하게 드리운 안동의 밤하늘 아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빛의 서사시가 펼쳐졌다. 경상북도 안동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영야행’이 시민과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1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
폭염 뚫은 물빛 축제…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성황리 막 내려
기승을 부리는 폭염도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9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중·수상 체험과 채색 짙은 ... -
“온열질환, 쿨(C.O.O.L)하게 날리다” 안동소방서, 경북 의용소방대 경연대회 ‘우수상’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풀어낸 안동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도 단위 강의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했다. 안동소방서는 지난 12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옥동여성의용소방대 권태현 대원이 생활안전 분야 ... -
“폭염 속 시민 안전 우리가 지킨다”… 대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 특별합동순찰 전개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밤길을 밝혀 화제다.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자율방범대(대장 백승민)는 지난 30일 밤 9시, 폭염 속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산3동 일대에서 야간 특별합동순찰을 전개했... -
안동시,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하반기 수강생 모집
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알찬 여가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어울림프로그램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일상 속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통기타 초급 ▲손뜨개 ▲S라인댄스 ▲어반스케치 등 다채로운 취미·문화 분야 4개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