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영가람길·와룡빛터널서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 주제로 현장 체험
- 선배 경험과 후배의 신선한 시각 교류… 옛 철도시설 재탄생 사례서 변화 아이디어 얻어
![[행정지원과] 안동교육지원청,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 거꾸로 멘토링 실시.jpg](/data/editor/2610/20261008153848_bvlmqvxs.jpg)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선배와 후배 직원 사이의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월영가람길과 와룡빛터널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길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라는 주제 아래, 선배의 축적된 경험과 후배의 신선한 관점을 공유하며 조직과 업무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월영가람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정답게 둘러보았다. 이어 와룡빛터널을 찾아 기존의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걷고 대화하는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참가자들은 세대 간 경험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폐철도 부지와 같은 옛 철도시설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 현장을 살피며 직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기존의 역사와 경험 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고, 이는 향후 교육행정 업무와 조직 운영에서도 다각적인 변화와 개선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홍성중 교육장은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새로운 시각이 만나 서로 배우고 채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존의 단단한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관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고히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전통과 현대, 무대와 객석 허문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순항 중
안동의 가을 하늘 아래 세계 각지의 문화적 깊이와 시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화려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주도형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를 통해 ... -
손광영 안동시의원, “365일 스마트 안심도시 안동 조성해야”
안동시 원도심의 노후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첨단기술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제적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365일 스... -
시민이 끝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게”…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 ‘연속적 보행로’ 조성 제안
안동시 관내 보행로의 단절과 장애물을 해소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회 권기윤 의원(옥동, 국민의힘)은 18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안동시에 촉구했다.... -
가을빛 물드는 안동, 코트 위 뜨거운 열정…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3일 개막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승부가 안동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을 비... -
경북 넘어 강원까지 품은 생명의 보루… 안동병원, 추석 연휴 중증응급 지킴이 완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촘촘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며 경북은 물론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최종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휴 기간 안동병원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680명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끌어당기는 대목은 환자의 질적 구성이다. 한국형 ... -
'79억 생태하천' 천리천의 굴욕… 김미경 안동시의원, 수질·관리 실태 전면 점검 촉구
안동시의회 김미경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리천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즉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지난 2013년 79억 원을 투입해 천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했고, 이듬해 전국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