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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봄꽃 만개…캠퍼스에 봄 정취 물들다

  • 김영동
  • 입력 2026.04.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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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산수유 어우러진 풍경, 학생·지역민 발길 이어져
  • 7일부터 8일간 ‘문화페스티벌 벚꽃제’ 개최
  • 본관·인문학관 일대서 다양한 행사 펼쳐져


국립경국대학교 캠퍼스에 찾아온 봄5.jpg

 

국립경국대학교 캠퍼스에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히 퍼지며 교내 곳곳이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고 있다. 벚꽃과 산수유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지역민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캠퍼스에 찾아온 봄7.jpg

 

국립경국대학교 캠퍼스에 찾아온 봄10.jpg

 

특히 교정을 따라 이어진 벚꽃길은 봄철 대표 명소로 자리 잡으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캠퍼스 풍경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문사회·IT대학 학생회가 주관하는 ‘문화페스티벌 벚꽃제’가 오는 7일부터 8일간 본관 및 인문학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봄꽃과 어우러진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학교 캠퍼스에 찾아온 봄9.jpg

 

대학 측은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안전 관리와 편의 지원에 힘쓰고 있다. 봄의 정취를 담은 캠퍼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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