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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맞이 ‘최종 점검’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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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예천문화체육센터서 시·군 대표자회의 개최
  • 도내 22개 시·군 100여 명 참석해 종목별 대진 추첨 및 안전관리 조율
  • 9월 18일부터 사흘간 23개 종목 1만여 명 참가해 도민 화합 도모

0828 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박차 (2).jpg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시·군은 지난 27일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군 대표자회의를 열고, 세부 운영계획 공유와 함께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예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과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경상북도체육회의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경청했다.

0828 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박차 (1).jpg

특히 경기장 배치, 선수단 수송, 개회식 운영, 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등 실무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을 거쳐 시·군 및 종목단체 간 협력 체계를 다졌다. 9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의 선수단 입장 순서, 좌석 배치, 물품 수령 일정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공유했다. 참가 시·군과 종목단체는 이날 확정된 대진표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선수단 훈련과 경기 준비에 돌입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표자회의를 기점으로 대회 준비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가 되도록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구, 농구, 육상(마라톤) 등 총 2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경북도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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