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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수해 덮친 거제·통영에 진화차·특수대 긴급 투입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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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습 위해 고성능 장비 16대·인력 44명 현장 배치
  • 산불진화대·중장비 동원해 일상 회복 지원… 지자체 협력 체계 강화
  • 이종수 청장 "국민 안전 최우선, 신속한 복구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

사진2. 굴삭기 및 트럭을 이용하여 18일 통영시 연화리 일대에서 도로 수습복구를 지원하고 있다..JPG
굴삭기 및 트럭을 이용하여 통영시 연화리 일대에서 도로 수습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중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대에 남부지방산림청이 긴급 구호 및 피해 수습 인력을 대거 투입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복구작업을 지원하고자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비롯해 굴삭기, 트럭 등 중장비 총 16대와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전문 인력 44명을 피해 지역에 긴급 배치했다.


이번 조치는 토사 유출과 시설물 파손 등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청은 보유한 첨단 진화 장비와 숙련된 특수진화대 인력을 현장에 집중 조배치해 유실된 토사 정리와 도로 정비 등 긴급 복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은 해당 지자체 등 지방정부와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복구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추가적인 재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산림청이 보유한 진화 장비와 전문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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