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대전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현장 중심 지원 역량 집중
- 교육장·직속기관장 등 관리자 700명 배치… 오는 26일 임명장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오는 9월 1일 자로 관리자급 교육공무원 70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투명성과 공정성, 합리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학교 현장의 유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경북교육의 핵심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북교육청이 집중 추진하는 ‘5대 대전환’ 과제의 결실을 보고 현장 지원 교육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 주요 과제는 ▲학생의 재능과 꿈을 잇는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 중심 AI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 전담기구 ▲경북교육 세계로 등으로, 이번 인재 배치를 통해 추진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사 세부 내역을 보면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에 따라 교육장 4명, 교(원)장 69명, 교(원)감 12명이 퇴임한다. 이에 발맞춰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11명, 본청 과장 5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6명이 새롭게 임용됐다.
아울러 교(원)장 76명, 교(원)감 85명, 공모교장 4명이 승진 및 전직 발령을 받았고, 교(원)장 29명이 중임됐다. 장학사·교육연구사 45명이 신규 임용된 한편, 교(원)장 84명, 교(원)감 34명, 장학사·교육연구사 38명에 대한 전보도 이뤄졌다. 초등 신규 교사 76명 역시 이번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5대 대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학교가 오롯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경북교육청 본청 웅비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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