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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한민국 육상 이끌 유망주 총집결… 육상 전지훈련 허브 ‘우뚝’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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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18일,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 216명 하계 합숙훈련 돌입
  • 숙식·이동부터 재활·심리·스포츠과학까지 ‘원스톱 케어’ 제공
  • 해외 우수 지도자 특강 및 체계적 컨디셔닝 프로그램 운영

2026 08 13 육상하계전지훈련 격려(체육사업소)935.JPG

예천군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하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육상 전지훈련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합숙훈련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훈련에는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차세대 육상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을 합쳐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했다.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들이 훈련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숙식과 이동, 재활 치료, 멘탈 케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전격 가동했다.


우선 육상교육훈련센터와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해 최상급 숙식 환경과 전용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현장에는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소속 전문 트레이너 6명이 상주하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밀착 컨디셔닝을 돕는다.


이와 함께 해외 우수 지도자 초청 특강, 선수단 심리 교육, 스포츠과학에 기반한 체력 측정 등 다채로운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2026 08 13 육상하계전지훈련 격려(체육사업소)799.JPG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에서 흘린 땀방울이 선수들의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최적의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내일을 키워가는 든든한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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