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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12개 읍면 소통 한마당 성료… "현장의 목소리, 군정의 출발점"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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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 읍면 순회하며 군민 850여 명과 소통…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 청취
  • 유관기관 27곳 방문격려… 부서별 검토 거쳐 신속한 후속 조치 추진

2026 08 12 읍면방문-풍양면(총무과)859.JPG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표방한 예천군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병윤 군수가 직접 군민을 찾아가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소통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주요 단체와 군민 850여 명이 참여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을 비롯해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 등 지역 발전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이 폭넓게 논의됐다.


안 군수는 소통 행사에 앞서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등 지역 내 27개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꼼꼼한 행정 행보를 보였다.


예천군은 이번 소통 과정에서 수렴한 250여 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로 신속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구체적인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경과를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이 내어준 소중한 의견이야말로 예천의 변화를 만드는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책임감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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