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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창업 '키움·돋움' 지원… 지역 활력·일자리 창출 앞장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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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 청년 창업팀과 지원 협약 체결… 총 2억 1천만 원 투입
  • 창업교육·전문 컨설팅·네트워킹 연계해 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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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우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 12개 팀과 창업 지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 등 총 19개 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협약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선정서를 전수받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은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사업에 참여한 39개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후 사업화 공모전을 거쳐 초기 창업 지원을 위한 '키움' 분야에 7개 팀을 선정했다. 또한 기존 참여기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돋움' 분야에서는 도약단계 4개 팀과 스케일업 단계 1개 팀을 포함해 총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는 총 2억 1천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군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킹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가들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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