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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18일 개소… 안병윤 군수, 최종 점검 나서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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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모실 12실·신생아실 완비… 8월 10일 현장 찾아 위생·안전 대응체계 집중 확인
  • 연면적 1,573㎡ 규모에 장애인실 포함… 출산 가정 부담 낮출 공공 돌봄 기반 마련
  • “작은 부분까지 세밀 관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 조성 박차

2026 08 10 공공산후조리원 사전 현장확인(보건소)183.JPG

예천군이 오는 18일 공공산후조리원 공식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0일 개소 준비가 한창인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전체 시설과 장비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안 군수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 상태는 물론, 감염 예방 수칙 이행 여부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직전까지 단 한 건의 미비점도 남지 않도록 완벽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문을 열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장애인 전용실 1실을 포함해 총 12실의 산모실이 들어서며, 신생아실과 다목적 프로그램실, 식당,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출산 직후 산모가 신체적·정신적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생아가 안전하게 케어받을 수 있는 돌봄 시스템을 갖췄다.

2026 08 10 공공산후조리원 사전 현장확인(보건소)595.JPG

예천군은 정식 개소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설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거점 산후조리 환경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춰주는 든든한 공공 복지 기반”이라며 “개소 준비부터 향후 운영까지 세심하게 챙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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