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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도청신도시 현장 점검… “축제 안전부터 주차난 해소까지 챙긴다”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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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대비 걷고싶은거리·주차타워 조성 현장 발걸음
  • 행사 당일 주차타워 246면 임시 개방… 10월 정식 운영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2026 08 04 신도시 주차타워 현장점검(건축과)278.JPG

 안병윤 예천군수가 도청신도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축제 준비 상황과 핵심 인프라 사업을 잇따라 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안 군수는 지난 4일 오후 도청신도시를 방문해 오는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운영계획을 살피는 한편,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2026 08 04 비어페스티벌 현장점검(문화관광과)4.JPG

이날 안 군수는 비어페스티벌이 열리는 ‘걷고싶은거리’ 일대를 관계자들과 함께 거닐며 행사장 배치 계획과 방문객 이동 동선, 안전 및 교통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안 군수는 현장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도시 주차타워 건설 현장으로 이동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예천군은 비어페스티벌 행사 당일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주차타워 지상 1층부터 4층까지의 246면을 임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는 옥상층을 포함해 총 310면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오는 9월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뒤 10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주차타워가 본격 가동되면 신도시 중심상가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과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맥주 축제로 꾸며진다.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혀줄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윤 군수는 “주차타워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청신도시를 더욱 살기 좋은 명품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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