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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군수·국회의원·청년단체 머리 맞대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8.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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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청년단체 회원 40여 명 참석… 일자리·주거·문화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 전달
  • 단순 건의 넘어 군정 참여 기회 확대… “맞춤형 정책 반영으로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03의성군제공 의성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2.jpg

의성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중심의 미래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1일 의성군립안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역 청년단체를 초청해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의성군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의성군의회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지자체와 지역 정가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행사 현장에는 의성청년회의소와 서의성청년회의소 등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청년단체 회원 4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주거 안정 △문화·여가 공간 확대 △청년단체 활동 활성화 △지역 정착 지원 등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민원 수렴이나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군정에 참여하고 의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담론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의성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의성군은 청년층의 지역 내 안착과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다각도의 실질적 지원책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세대와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열어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3의성군제공 의성청년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1.jpg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청년들이 의성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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