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경국대 양궁부,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남자 단체전 우승’ 쾌거

  • 김영동 기자
  • 입력 2026.06.30 00:46
  • 글자크기설정

  • 강우석·김동훈·조윤혁·이주성, 완벽한 팀워크로 정상 등극
  • 거리별 경기에서도 김수아 2위, 김동훈 3위 등 고른 성과 거둬

국립경국대,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양궁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jpg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양궁부가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최고 권위의 시상대 맨 위자리를 차지했다.


국립경국대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에는 강우석(체육 4학년), 김동훈(체육 3학년), 조윤혁(체육 2학년), 이주성(체육 1학년)이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들은 학년을 뛰어넘는 완벽한 팀워크와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뿐만 아니라 개인 거리별 경기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대회 50m 부문에 출전한 김수아(체육 3학년)가 은메달(2위)을 목에 걸었으며, 단체전 우승 주역인 김동훈이 동메달(3위)을 추가하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우상구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 교수는 “학생 선수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꾸준히 노력해 준 덕분에 이처럼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 안동시·예천군, ‘클린 앤 밸류업’ 캠페인 돌입… 경북도청신도시 품격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경국대 양궁부,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남자 단체전 우승’ 쾌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